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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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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 및 직업 상담자의 역량진단검사 개발 및 타당화 연구

        김수향,탁진국 한국심리학회 2011 한국심리학회지 일반 Vol.30 No.2

        본 연구는 상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진로 및 직업 상담자에게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이들의 역량을 측정하는 척도를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상담 대상자의 발달 단계에 따라 구분되는 역량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이들의 역량을 측정하는 도구를 개발하기 위해 먼저 16명의 진로 및 직업상담자들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였고, 이를 토대로 문항을 개발한 후 척도의 타당도 분석을 위해 120명의 진로 및 직업상담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6개의 역량 요인과 49문항의 세부 역량 요소가 추출되었다. 역량요인은 ‘진로 및 직업 정보관리 능력’, ‘전문가 정신’, ‘진로 및 직업 상담능력’, ‘내담자에 대한 긍정적 태도’, ‘진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능력’, ‘진로상담에 관한 전문지식’이다. 상담 대상별로 필요한 역량에 대해 분석한 결과, 청소년 대상 상담자는 진로 상담에 대한 전문지식이, 대학생과 성인 대상 상담자는 진로 및 직업 정보관리능력이 가장 높게 나왔다. 그리고 현재 진로 및 직업 상담자의 보유 역량 현황은 전체적으로 내담자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나 전문가 정신은 높으나 진로상담에 관한 전문지식과 진로 및 직업 정보관리 능력은 부족한 것으로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진로 및 직업 상담자에게 갖추어야 할 역량을 밝히고 역량 향상의 필요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후속연구에서는 필요한 역량과 연계된 교육과정의 연구와 상담 경력에 따라 구분되는 필요 역량에 대한 연구를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a variety of competencies which are required for career and vocational counselors and identify which competencies are more important for these counselors depending on a developmental stage of clients. In order to develop preliminary items,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for 16 current career and vocational counselors and other criteria variables were administered to 120 professionals working in an area of career counselors. The results of factor analyses showed that a six factor solution appeared to be the best in terms of interpreting the construct. Also 49 items were finally identified based on the results of factor analyses. Those extracted competency factors were ‘management skills of career and vocation information’, ‘Professional spirit’, ‘Career and vocational counseling skills’, ‘Positive attitude about client’, ‘Career program development and management skills’, and ‘Expert knowledge in career counseling’. The results of frequency analyses of in-depth interview showed that expert knowledge was the most required competence for the counselor group specializing for adolescents while information on career and vocational counseling was the most required competence for both counselor groups specializing for undergraduate students and adults, respectively. Also the career and vocational counselors have generally high level of competencies of ‘positive attitude about client’ and ‘professional spirit’ but have low level of competencies of ‘expert knowledge in career counseling’ and ‘management skills of career and vocation information’. Finally, limitations, future studies, and implic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 KCI등재

        유아-교사 관계 및 또래 유능감이 유아인성에 미치는 영향

        김수향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2019 생태유아교육연구 Vol.18 No.3

        This study explored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teacher relationship, peer competence, and child personality. For this study,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with 193 children aged 3–5 years and their 26 teachers in G metropolitan city. Data were analyzed by correlation and hierarchical analysis using the SPSS 21.0 program.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child personality correlated positively with child-teacher closeness and dependence and negatively with child-teacher conflict. Second, child personality positively correlated with sociability, pro-social behavior, and autonomy. Moreover, this result shows that peer competence provides a more powerful explanation than child-teacher relationship. This study suggests that both teachers and peers should be considered to improve child personality development. Peer competence, in particular, strongly affects child personality, followed by child-teacher relationship. It is therefore expected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help in the practical understanding of child personality and be used as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child personality education programs in the near future. 본 연구는 유아기 인성발달에 있어 교사와 또래의 영향력을 고려하여 유아-교사 관계와 또래 유능감이 유아인성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았다. 연구대상은 G광역시에 위치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3-5세 유아 193명과 그들의 담임교사 26명이었으며, 유아-교사 관계, 또래 유능감 그리고 유아인성발달 검사지를 활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21.0 프로그램을 통해 상관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친밀한 유아-교사관계와 의존적 유아-교사관계는 유아인성과 정적인 상관이, 갈등적 유아-교사 관계는 부적인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또래 유능감의 하위 영역 중 사교성, 친사회성, 주도성 모두는 유아인성과 정적인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유아인성에 대한 유아-교사 관계와 또래 유능감의 설명력은 각각 35.7%와 50%로, 또래 변인이 교사 변인에 비해 유아인성에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유아인성에 있어 교사와 또래 변인의 영향력을 알아봄으로써 유아인성에 관한 실제적인 이해를 제공하고 향후 유아인성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 KCI등재후보

        자기교수법을 병행한 미술치료가 학습장애아동의 자아개념에 미치는 효과

        김수향 한국미술치료학회 2005 美術治療硏究 Vol.12 No.3

        In this study, the effects of art therapy using self-instruction were examined on the self-concepts in a child with learning disabilities. Research questions were as follows: 1. How does art therapy using self-instruction influence on the self-concepts in a child with learning disabilities? 2. How does art therapy using self-instruction influence on the general self-concepts in a child with learning disabilities? 3. How does art therapy using self-instruction influence on the school work self-concepts in a child with learning disabilities? 4. How does art therapy using self-instruction influence on the social self-concepts in a child with learning disabilities? 5. How does art therapy using self-instruction influence on the emotional self-concepts in a child with learning disabilities? Self-concept Test by S. Song(1992) was employed to examine the treatment effects. The intervention using art therapy using self-instruction increased the scores of the self-concepts. The overall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the intervention using art therapy using self-instruction yields beneficial effects on the increase in a child with learning disabilities. Key Words : Self-concept, Learning disabilities, Self-instruction, Art therapy 본 연구는 읽기(독해)와 수학에 심한 장애를 보이며 충동적으로 오답을 하거나 회피행동을 보이고 부정적 자아개념을 가지고 있는 학습장애아동에게 자기교수법을 병행한 미술치료를 적용하여 그 대상아동의 자아개념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자기교수법을 병행한 미술치료 프로그램이 학습장애아동의 자아개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둘째, 자기교수법을 병행한 미술치료 프로그램이 학습장애아동의 일반자아개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셋째, 자기교수법을 병행한 미술치료 프로그램이 학습장애아동의 학습자아개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넷째, 자기교수법을 병행한 미술치료 프로그램이 학습장애아동의 사회자아개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다섯째, 자기교수법을 병행한 미술치료 프로그램이 학습장애아동의 정서자아개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본 연구의 대상아동은 12.2세의 학습장애아동으로, 이 아동의 자아개념에 미치는 자기교수법을 병행한 미술치료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초등학생용 성격진단 검사(송인섭, 1992) 중 자아개념부분을 발췌하여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자기교수법을 병행한 미술치료가 대상 학습장애아동의 자아개념을 20점 향상시켰는데, 하위영역별로 보면 일반자아개념이 6점, 학업자아개념이 7점, 사회자아개념이 3점, 정서자아개념이 4점 향상되었다. 전반적으로 자기교수법을 병행한 미술치료가 대상 학습장애아동의 자아개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각 하위영역별 자아개념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영,유아의 초기 가상놀이의 상징화 수준

        김수향,박점숙 한국유아교육학회 2013 정기학술대회 논문집 Vol.2013 No.-

        영·유아들은 가상놀이를 통하여 정서적인 만족감을 느끼며, 아울러 사회조직에 대한 적응 기술 및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따라서 영·유아들의 가상놀이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떠한 놀이감을 활용하고 또한 어떻게 상징화 시키는지 살펴보는 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이러한 연구를 통하여 유아교육현장에서 영·유아들의 발달적 특성에 맞는 놀이감 제공 및 놀이 환경구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경상북도 G시에 위치한 4곳의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16개월부터 48개월까지의 영·유아 30명을 대상으로 가상놀이의 내용 및 상징화 수준은 어떠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6주간 주 3회 30분씩 각 집단(1집단: 16·24개월, 2집단:16·24개월, 3집단:37·48개월)의 자유놀이를 비디오로 녹화 후 전사하였다. 전사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가 나타났다. 첫째, 연령과 성별에 따른 초기 가상놀이의 내용(가상놀이 빈도, 장소, 에피소드 수, 가상화 자료, 놀이주제)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가상놀이의 빈도를 성별로 알아본 결과, 여아가 남아보다 더 많은 시간 동안 가상놀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표출장소는 남아와 여아 모두 가족놀이 영역이 가장 높은 횟수를 보였다. 그리고 가상놀이에서의 놀이 에피소드 수를 분석한 결과, 남아와 여아 모두 25·36개월이 에피소드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령과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본 결과, 연령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지만, 성별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남아들이 여아들보다 놀이 에피소드 수가 많은 경향을 보였으며, 영·유아들이 가상놀이에서 사용하는 가상화 자료들에 관한 내용을 알아본 결과, 각 단계별 유아들 모두 모조품 자료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영·유아들의 놀이 에피소드에따라 놀이주제를 알아 본 결과, 전체적으로 가족놀이의 주제가 가장 많은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성별에 따른 가상놀이 주제에 있어서 남아들은 여아들에 비해 병원놀이, 블록놀이가 더 많이 나타났고, 여아들은 가족 놀이를 주제로 더 많이 놀이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초기 가상놀이에서 연령과 성별에 따른 가상놀이의 상징화 수준은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영·유아의 가상놀이 총 252개의 에피소드를 김영심(2002)의 가상놀이 상징화 수준 분석 기준에 따라 1단계에서 12단계로 분석한 결과, 성별에 따른 가상놀이 수준의 차이는 부각되지 않았으나, 남아와 여아 모두 25·36개월의 가상놀이 수준이 제일 높은 경향을 보였고, 37·48개월에는 점점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더불어 상징화 수준 평균이 연령과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Tukey HSD사후 검증을 실시한 결과, 2집단(25·36개월)이 1집단(16·24개월)과 3집단(37·48개월)보다 놀이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연령과 성별의 상호 작용에 대해 살펴본 결과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유아 뿐 만 아니라 영아들도 가상놀이가 나타났고, 연령이 25·36개월 영유아들만이 상징화 수준의 가장 높은 12단계까지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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