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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Isol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Ethylbenzene Degrading Pseudomonas putida E41

        김란희,이상섭 한국미생물학회 2011 The journal of microbiology Vol.49 No.4

        Pseudomonas putida E41 was isolated from oil-contaminated soil and showed its ability to grow on ethylbenzene as the sole carbon and energy source. Moreover, P. putida E41 show the activity of biodegradation of ethylbenzene in the batch culture. E41 showed high efficiency of biodegradation of ethylbenzene with the optimum conditions (a cell concentration of 0.1 g wet cell weight/L, pH 7.0, 25°C, and ethylbenzene concentration of 50 mg/L) from the results of the batch culture. The maximum degradation rate and specific growth rate (μmax) under the optimum conditions were 0.19±0.03 mg/mg-DCW (Dry Cell Weight)/h and 0.87±0.13 h^(-1), respectively. Benzene, toluene and ethylbenzene were degraded when these compounds were provided together; however, xylene isomers persisted during degradation by P. putida E41. When using a bioreactor batch system with a binary culture with P. putida BJ10, which was isolated previously in our lab, the degradation rate for benzene and toluene was improved in BTE mixed medium (each initial concentration: 50 mg/L). Almost all of the BTE was degraded within 4 h and 70-80% of m-, p-, and o-xylenes within 11 h in a BTEX mixture (initial concentration: 50 mg/L each). In summary, we found a valuable new strain of P. putida, determined the optimal degradation conditions for this isolate and tested a mixed culture of E41 and BJ10 for its ability to degrade a common sample of mixed contaminants containing benzene, toluene, and xylene.

      • KCI등재후보

        기흥 농서리유적 출토 토기의 재료과학적 특성과 소성온도 해석

        김란희,이선명,장소영,이찬희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2009 보존과학회지 Vol.25 No.3

        이 연구는 기흥 농서리 유적에서 출토된 신석기, 청동기 및 원삼국 시대의 토기를 대상으로 산출상태와 물리적, 광물학적 및 지구화학적 특성을 분석한 것이다. 이 결과, 신석기시대 토기편은 사질 태토와 다량의 활석 및 운모 비짐이 특징적이며, 청동기시대 토기편은 특별한 정선과정 없이 사질의 태토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원삼국시대 토기 편은 정선된 태토를 이용하였으며, 각 시대별 토기편은 점이적으로 변화되는 경향이 나타난다. 또한 화학조성을 비교한 결과, 유적지 주변의 동일 기반암에서 풍화에 의해 생성된 원료를 이용하여 제작된 것으로 해석되었다. 그러나 신석기시 대 토기는 다량의 활석과 운모 등을 첨가하였고, 원삼국시대 토기편은 태토를 매우 정선하여 이용하는 등 제작기법에서 시대에 따른 차이를 보인다. 이들 토기편의 소성온도는 신석기시대의 경우, 대부분 700~760℃, 청동기시대의 경우는 850~900℃ 그리고 원삼국시대는 900~1,050℃로 전체적으로 넓은 소성범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각 시대별 토기의 특징은 시간적으로 단절된 특징을 보이지 않으며 제작기법 상의 변화양상이 나타난다.

      • KCI등재

        나주 오량동 가마와 운곡동 분묘 유적 출토 대형전용옹관의 재료학적 동질성과 제작기법 해석

        김란희,조미순,연웅,서정석,이찬희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2010 보존과학회지 Vol.26 No.3

        이 연구는 나주 오량동 가마 유적과 운곡동 고분 유적에서 출토된 대형전용옹관의 재료학적 동질성과 소성환경 및 제작기법적 특성을 비교검토 한 것이다. 모든 옹관편은 회색계열로 물리적, 광물학적 및 지구화학적 특성이 상당히 유사하다. 옹관 기벽의 두께는 약 2.3~5.3㎝로 미정질의 기질 사이로 분급이 다양한 다량의 석영을 포함하며 부분적으로 정장석과 흑운모가 관찰된다. 이는 대형의 옹관 제작시 건조 및 수축률을 조절하고 두꺼운 기벽을 유지하기 위해 첨가된 것으로 사료되며 약 11.4~19.8%의 면적비를 가진다. 옹관편의 X-선 회절분석 결과, 뮬라이트와 헤르시나이트 등이 검출되었으며, 이를 열적특성 분석 결과와 함께 종합할 때 약 1,000~1,150℃의 소성온도를 경험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옹관의 태토로 추정되는 오량동 태토저장공 토양과 옹관편과의 동질성이 입증되어 의미가 있다. 그러나 점토질의 오량동 가마 소성토와 원료산지로 추정되는 유적 남사면 토양의 경우, 미량 및 희토류원소의 거동특성은 일치하나 주성분원소에서 다소 차이를 보인다. 이들은 옹관 태토와 동일 기반암의 풍화에 의해 생성된 토양으로 간단한 정선이나 비짐첨가 등 별도의 과정을 거친다면 옹관태토로의 이용 가능성이 충분하다.

      • KCI등재

        천안 쌍용동 용암유적 출토 조선시대 토기의 재료과학적 특성과 원료의 산지해석

        김란희,이찬희,윤정현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2012 보존과학회지 Vol.28 No.1

        이 연구에서는 천안 쌍용동 용암유적에서 출토된 조선시대(15~17세기) 토기에 대한 재료과학적 특성과 원료의 산지를 해석하였다. 토기가마 폐기장과 공방지에서 수습한 토기시료는 회색 및 적색계열로 다양한 형태와 소성온도에 따른 굳기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유사한 기질특성을 보인다. 또한 모든 토기와 공방지 토양은 산출상태, 광물조성 및 지구화학적 거동특성이 상당히 유사하나, 유적지 주변에서 수습한 토양은 이들과 상이한 재료학적 특성을 가진다. 그러나 식질의 공방지 토양은 용암유적 조선시대 토기제작에 실제 이용된 원료점토로 판단된다. 이 용암유적 조선시대 토기 중 연질토기는 운모의 상전이 온도인 900℃ 전후, 경질토기는 뮬라이트와 사장석의 생성과 소멸온도를 기준으로 1,000~1,100℃의 소성온도를 경험한 것으로 해석된다.

      • KCI등재

        A Novel Mutation of the Steroid 5-Alpha Reductase Type 2 (SRD5A2) Gene in a Korean Newborn with Ambiguous Genitalia

        김란희,김수영,유한욱,김구환,전종근 대한소아내분비학회 2010 Annals of Pediatirc Endocrinology & Metabolism Vol.15 No.2

        The term “disorders of sex development” (DSD) includes congenital conditions in which development of chromosomal, gonadal or anatomical sex is atypical. Steroid 5-alpha reductase type 2 deficiency (5α-RD2) is an uncommon autosomal recessive disorder of sexual differentiation. It results from impaired conversion of testosterone (T) to dihydrotestosterone (DHT) due to mutations in the steroid 5-alpha reductase type 2 (SRD5A2) gene. It is characterized by a lack of masculinization in XY individuals due to failure to convert testosterone to dihydrotestosterone. More than 40 mutations have been reported in all five exons of the SRD5A2 gene. Here, we report on a 17-day-old Korean newborn who was confirmed to have 5α-RD2 by SRD5A2 gene analysis. He manifested micropenis, hypospadia and bilateral cryptorchidism without skin hyperpigmentation. T/DHT ratio after human chorionic gonadotropin (hCG) stimulation was slightly increased and genetic analysis of SRD5A2 revealed compound heterozygous mutations, c.657C˃G (p.Phe219Leu) and c.656del (p.Phe219SerfsX60), the former of which is a novel mutation. We report a novel SRD5A2 gene mutation in a Korean newborn with 5α-RD2.

      • KCI등재

        고토양의 소성실험에 따른 재료과학적 특성 변화와 토기의 제작환경 해석 : 천안 쌍용동 용암유적

        김란희,이찬희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2012 보존과학회지 Vol.28 No.3

        이 연구의 목적은 고토양의 소성온도에 따른 재료과학적 특성 변화를 검토하여 동일유적에서 출토된 토기의 제작환경을 전문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방법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천안 쌍용동 용암유적 조선시대 토기의 원료점토로 확인된 고토양을 대상으로 500∼1,200℃의 온도범위에서 소성실험을 수행하였다. 각 시료는 소성온도의 상승에 따라 황색도(+b*)와 적색도(+a*), 가비중이 증가하고 흡수율 및 공극률이 감소하는 뚜렷한 경향성을 보인다. 이를 용암유적 조선시대 토기의 특성과 비교 검토한 결과, 연질토기는 800℃ 이상에서 950℃ 이하, 경질토기는 1,100℃ 전후에서 소성한 시편과 상당히 유사한 재료과학적 특성을 공유하여 소성온도 해석에 중요한 결과를 제시하였다. 그러나 지구화학적 거동특성은 온도변화에도 불구하고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보아 소성실험에 따른 태토의 화학적 특성 변화는 수반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Pseudomonas aeruginosa KS47에 의한 절삭유의 생물학적 분해

        김란희,이상섭,Kim, Lan-Hee,Lee, Sang-Seob 한국미생물학회 2008 미생물학회지 Vol.44 No.1

        Cutting oils are emulsionable fluids widely used in metal working processes. Their composition is mineral oil, water, and additives (fatty acids, surfactants, biocides, etc.) generating a toxic waste after a long use. Cutting oils also affect colour, taste and odour of water, making it undesirable for domestic and industrial uses. In these days, conventional treatment methods as evaporation, membrane separation or chemical separation have major disadvantages since they generate a concentrated stream that is more harmful than the original waste. In this study, our purpose is to reduce cutting oils by using biological treatment. Eighty one strains were isolated from cutting waste oil of industrial waste water sludge under aerobic conditions. Among these strains, KS47, which removed 90.4% cutting oil in 48 hr, was obtained by screening test under aerobic conditions(pH 7, $28^{\circ}C$). KS47 was identified as Pseudomonas aeruginosa according to morphological, physiological and biochemical properties, 16S rDNA sequence, and fatty acid analysis. P. aeruginosa KS47 could utilize cutting oil as carbon source. In batch test, we obtained optimal degradation conditions(1.5 g/L cell concentration, pH 7, and temperature $30^{\circ}C$). Under the optimal conditions, 1,060 mg/L cutting oil was removed 83.7% (74.1 mg/L/hr). 본 실험은 생분해가 어려운 절삭유를 단일 균주에 의해 생물학적 처리를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절삭유, 절삭폐유로부터 호기 균주 81개를 분리하여 이중 절삭유 분해능이 가장 높은 균주로, 48시간 내에 90.4%를 제거한(초기농도 699.1 mg/L) KS47을 선별하였다. KS47은 형태학적, 생리 화학적, 16S rDNA 염기서열, 그리고 지방산 분석을 통해 Pseudomonas aeruginosa로 동정되었다. P. aeruginosa KS47은 절삭유를 탄소원으로 사용하여 성장 할 수 있었으며, 절삭유 분해시, 최적 분해 조건은 1.5 g/L(wet weight), pH 7.0, $30^{\circ}C$이었다. 최적 조건 하에서 절삭유의 제거능을 본 결과, 1,060 mg/L의 절삭유를 12시간 내에 83.7% 제거함을 확인하였다.

      • KCI등재

        대전 원신흥동 유적 출토 고대 세라믹 유물의 재료학적 특성과 원료의 산지해석

        김란희,정해선,정상훈,이찬희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2011 보존과학회지 Vol.27 No.2

        이 연구는 대전 원신흥동 유적에서 출토된 도가니, 토기 및 기와의 재료학적 특성과 원료의 동질성 검토를 통한 원산지 해석을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현미경 관찰 및 X-선 회절분석 결과, 각 시료의 광물조성은 거의 일치하나 기벽의 두께 및 포함된 광물의 분급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이 중 토기는 0.5~0.7㎝의 얇은 기벽에 가장 정선된 태토 특성을 보이는 반면 도가니와 기와는 기벽이 1.3~2.5㎝로 두꺼우며 분급이 불량한 석영, 정장석 및 사장석이 다량 관찰된다. 도가니의 경우, 태토에 혼합된 짚이 소성과정에서 탄화되어 크고 길쭉한 공극이 관찰되는 느슨한 기질적 특성을 가진다. 이와 같이 재료학적으로 차이를 보이지만 이들은 유적지 토양과 광물조성 및 지구화학적 거동특성이 상당히 일치하고 있어 모두 동일한 모암의 풍화에 의해 생성된 점토를 이용해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1,050~1,150℃의 소성온도를 경험한 것으로 판단되는 경질토기를 제외하면 모든 세라믹 유물들은 850~950℃의 온도영역에서 소성하였을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도가니의 용융물은 구리와 주석의 편석을 일부 포함한 슬래그로 판단되나 부분적으로 치밀한 적색 및 녹색 유리질 조직이 관찰되는 것으로 보아 유리 용융물의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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