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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의 학업․취업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소진 및 취업 스트레스 간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 = Effects of Stress Coping Styles on Academic Burnout and Employment Stress among Undergraduat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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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20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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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main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stress coping styles on academic burnout and employment stress among undergraduate students. Data were collected from 427 undergraduate students enrolled in ten private universities locate...

      The main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stress coping styles on academic burnout and employment stress among undergraduate students. Data were collected from 427 undergraduate students enrolled in ten private universities located in Seoul. Based on recommendations from the literature review, the questionnaire measurements consisted of the stress coping style scales, academic burnout scale, and employment stress scale.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undergraduate students most often used problem-solving coping style, followed by self-comfort and social support seeking coping styles. On the contrary, they employed emotional and avoidant coping styles less frequently. Seco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frequency of using emotional coping style according to students' sex and university group. Third, the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the more often students use avoidant coping style, the higher their levels of academic stress. Finally, another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the more often students use emotional coping style, the higher their levels of employment stress. However, the frequency of using self-comfort coping style negatively predicted levels of students' employment stress. The implications of the study results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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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학업․취업 스트레스 상황에서 대학생의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전반적 경향을 알아보고, 이들의 대처방식이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소진과 취업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

      본 연구는 학업․취업 스트레스 상황에서 대학생의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전반적 경향을 알아보고, 이들의 대처방식이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소진과 취업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설문조사는 서울시소재 4년제 10개 사립대에 재학 중인 427명(남 213명, 여 214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사회적 지지추구, 문제해결중심, 자기위로능력, 회피중심 대처, 정서중심 대처 등 다섯 가지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소진과 취업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들은 전반적으로 학업․취업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름의 대처방식을 사용하며, 주로 문제해결중심 대처, 자기위로 및 사회적 지지추구 대처방식을 사용하는 반면, 정서중심 대처나 회피중심 대처방식은 상대적으로 덜 사용하는 경향을 보였다. 둘째, 대학생의 성별에 따라서는 사회적 지지추구와 정서중심 대처방식은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문제해결중심 대처와 자기위로 대처방식은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속된 학교집단에 따라서는 비상위권 대학보다 상위권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이 사회적 지지추구 대처방식을, 상위권 대학보다 비상위권 대학 재학생들이 회피중심 대처와 정서중심 대처방식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취업 스트레스의 수준에서 상위권 대학 학생보다 비상위권 대학 학생들의 취업 스트레스 수준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회피중심 대처방식을 많이 사용하는 학생은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소진 수준이 높고, 넷째, 자기위로를 많이 하는 학생은 취업 스트레스가 낮은 반면, 정서중심 대처를 많이 하는 학생은 취업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기존 연구들과 달리 대학생의 학업 스트레스와 취업 스트레스를 각기 독립적인 스트레스로 보고, 대학생의 발달단계에 적합한 측정도구를 적용하여 이들의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소진 및 취업 스트레스와의 관련성을 분석함으로써 대학생을 위한 학업․취업 스트레스 상담 및 교육에 실천적 시사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찾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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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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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4-09-02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Korean Counseling Association (KCA)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5-1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The korea jounal of counseling -> Korea Journal of Counseling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3-22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korea jounal of counseling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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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2.19 2.19 2.4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2.45 2.48 3.426 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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