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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문 고전 리더십’ 과목을 통한 새로운 ‘한문 교양’ 유형의 모색

        송병렬 한국한문고전학회 2022 漢文古典硏究 Vol.44 No.1

        This paper seeks Measures to develop the types of ‘Chinese classics as a liberal art’ through the subject ‘Leadership in Chinese Classics’. Recently, “Liberal arts subject” that have been traditionally conducted in universities such as ‘Korean language’ and ‘English language’ are changing into various forms. There may be various factors of change, but the main factor of change is the transition of the ages. As a result, changes in “the liberal art subjects related to Chinese character” have also become inevitable. The Chinese language subjects operated by universities as liberal arts include “Basic Chinese Literature”, “Chinese Literature”, “The classics of the Orient”, “Chinese Character in living”, “Story Chinese Literature”. The contents of these subjects are mainly Chinese characters, Chinese characters, idioms, and sentences in Chinese characters. This is the reading of basic knowledge of Chinese character-related. Such ‘Chinese literature reading’ is a liberal arts subject that requires a considerable level in the field, such as ‘English language’ or ‘Korean language’. Of course, these subjects are still valid. However, for the changing generation, it is necessary to develop non-reading “Chinese character-related Liberal art subject”, and various non-reading “Chinese character-related Liberal art subject” needs to be developed. In the midst of this situation, it has already been confirmed that ‘Leadership in Chinese Classics’ has been developed as a non-reading “Chinese character-related Liberal art subject”. Analyzing the process of developing “Leadership in Chinese Classics” and categorizing it, it will be possible to develop various non-reading “Chinese character-related Liberal art subject”. Therefore, the process of developing ‘Leadership in Chinese Classics’ was analyzed. The first is a new perception of liberal art. The second is the composition of content related to ‘leadership’ in Chinese classics. The third is a shift in perception of classics. It was confirmed that what was developed through this process was ‘Leadership in Chinese Classics’. These classical development processes can be summarized into three categories. The first is to break away from the existing concept that “Chinese Literature” should deal with the original of Chinese characters, Chinese literatures, idioms in Chinese characters, and sentences in Chinese characters in order to cultivate non-reading “Chinese character-related Liberal art subject”. The second is the theme of ‘leadership’. The third is to organize the contents of the Chinese classics related to ‘leadership’. In this way, it was confirmed that a ‘the leader who meets through classics’ was created as a “Chinese character subject in liberal art” The key element of typification here is the theme of 'leadership'. In other words, it is content related to Chinese characters. It is to set contents and organize contents related to Chinese characters. It was categorized as content-type Chinese literature culture. There are three processes necessary for 'content-type Chinese literature culture'. First, 'Chinese literature culture' abandons the idea of 'reading Chinese literature materials'. Second, a subject that can be used as a culture among the 'Chinese Literature Classical Contents' is decided. Third, it is organized according to the content of 'Chinese Literature Classic'. Relatively, ‘Chinese Literature Classic’ is a rich repository of materials containing the value and culture of East Asian classics. Accordingly, ‘Chinese character in Liberal art’ developed as a 'content type' can serve as a rich value and cultural provider. 이 논문은 ‘한문 고전 리더십’ 과목을 통한 ‘한문 교양’ 유형의 개발을 논의한 것이다. 최근 대학에서는 ‘교양 국어’ ‘교양 영어’ 등 전통적 교양 과목이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다양한 변화 요인이 있겠지만, 주요한 변화요인은 시대적인 변화이다. 이에 ‘한문 관련 교양’의 변화도 불가피해졌다. 대학들이 교양으로 운영했던 한문 과목은 ‘기초한문’, ‘교양한문’, ‘동양의고전’, ‘생활한자’, ‘이야기고사성어’, ‘생활한문’ 등이다. 이들 과목의 내용은 주로 한자, 한문, 고사성어, 한문 문장이다. 이는 기초적인 한문 지식의 강독이다. 이러한 ‘강독형 한문 교양’은 ‘교양 영어’ 또는 ‘교양 국어’와 같이 해당 분야에 대한 상당한 수준을 요구하는 교양 과목이다. 물론 이러한 과목은 여전히 유효하다. 다만 변화하는 세대를 위해서는 비강독형 한문 교양이 필요하며, 다양한 비강독형 ‘한문 교양’을 개발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상황이 그런 가운데 이미 비강독형 ‘한문 교양’으로 ‘리더십 한문 교양’이 개발된 것을 확인했다. ‘리더십 한문 교양’이 개발된 과정을 분석하고, 이를 유형화하면 다양한 비강독형 한문 교양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리더십 한문 교양’이 개발된 과정을 분석해 보았다. 첫째는 교양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다. 둘째는 한문 고전에서 ‘리더십’과 관련한 콘텐츠 구성이다. 셋째는 고전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개발된 것이 ‘리더십 한문 교양’이다. 이러한 고전 개발 과정을 정리하면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는 비강독형 한문 교양을 위해 ‘한문 교양’은 ‘한자, 한자 어휘, 한문’의 원전을 다루어야 한다는 기존 개념을 탈피한 것이다. 둘째는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정한 것이다. 셋째는 ‘리더십’ 관련 한문 고전 내용을 구성한 것이다. 이것이 ‘리더십 한문 교양’으로 ‘고전에서만나는리더’가 만들어진 과정임을 확인했다. 여기서 유형화의 핵심은 ‘리더십’이라는 주제이다. 즉 한문 관련 콘텐츠이다. 콘텐츠를 정하고 한문 관련 콘텐츠를 구성한 것이다. 하나의 주제 유형이 콘텐츠형 한문 교양으로 유형화 된 것이다. ‘콘텐츠형 한문 교양’에 필요한 과정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이다. 첫째, ‘한문 교양’은 ‘한문 자료에 대한 강독’이라는 생각을 버린다. 둘째, ‘한문 고전 내용’ 가운데 교양으로 삼을 만한 주제를 정한다. 셋째, ‘한문 고전’ 콘텐츠에 맞게 구성한다. ‘한문 고전’은 동아시아 고전의 가치와 문화를 담은 풍부한 자료의 보고이다. 이에 ‘콘텐츠형’으로 개발된 ‘한문 교양’은 풍부한 가치와 문화 제공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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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대학 교양한문 강의 목표와 교재 구성에 대한 일고

        이상봉 한국한문고전학회 2022 漢文古典硏究 Vol.44 No.1

        This thesis was conceived as a result of contemplation on how to set the goal of the university liberal arts Chinese characters lecture and how to conduct the class as we approach 2022. Previous researchers said that the liberal arts course in Chinese characters should help determine the direction of life, that classes should be developed taking into account the differences in learners' ability and level of Chinese characters, and they suggested alternatives such as the need for an appropriate arrangement of lecture-style classes and learner-centered classes. In addition, I suggested that it would be better to teach only the contents of Chinese characters and Chinese sentence without emphasizing Chinese characters and Chinese sentences, even if the humanities knowledge and classics are introduced through the liberal arts course. In addition, referring to the goals of the liberal arts Chinese characters lecture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and the composition of the textbook, which can be considered successful, the goals of the new liberal arts Chinese characters course and the possibility of the composition of the textbook were reviewed and a specific plan was prepared. Considering the views of previous studies, I set the goal of the Chinese characters lectures in 2022 to be ‘learning Chinese characters with content that reflects students’ interests’. For the composition of the teaching materials, one to two pages of sentences were selected from bestsellers, liberal arts books, and oriental classics for each lecture, and about one to two pages of song or rap lyrics were selected. And the class was conducted in the Chinese characters that appeared in it. In this way, the lecturer must understand not only the knowledge of the Chinese character to be studied, but also the contents of various quotations such as Eastern philosophy, real estate, and stock investment. In addition, it will not be an easy task as students must have prior knowledge of their preferred songs and raps. However, if students are interested in the insight into life contained in Chinese characters and Chinese characters through such a teaching method, that alone would have achieved considerable results. 이 논문은 2022년을 맞이하면서 대학 교양한문 강의의 목표를 어떻게 설정하고 어떤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해야할 지에 대한 고민의 결과로 구상되었다. 선행연구자들은 한문교양과목은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을 주어야 된다고 했고, 학습자의 한문 능력과 수준의 편차를 고려해서 수업을 계발해야 하며, 강의식 수업과 학습자 중심 수업의 적절한 안배가 필요하다는 등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여기에 더해 필자는 교양한문 과목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과 고전을 소개하더라도 한자・한문을 강조하지 않고 단지 그 한자와 한문이 담고 있는 내용을 위주로 수업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리고 그 동안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자평할 수 있는 부산대 교양한문 강의의 목표와 교재의 구성을 참고로 새로운 교양한문 과목의 목표와 교재의 구성 가능성에 대해 검토해보고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보았다. 필자는 선행연구의 견해를 고려해서 2022년 교양한문 강의의 목표를 ‘학생들의 관심을 반영한 내용을 담은 한자어 학습’으로 설정해보았다. 새로운 목표에 따른 교재의 구성은 각 강마다 베스트셀러・교양서적・동양고전 등에서 선별한 문장 1∼2면 정도와 노래나 랩 가사 1∼2면 정도를 인용하고 그 안에 등장하는 한자어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수업을 진행할 경우 강의자는 학습할 한자어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동양철학・부동산・주식투자 등 다양한 인용문장의 내용도 이해해야 한다. 게다가 학생들이 선호하는 노래와 랩에 대해 사전지식을 가져야 하니 그리 쉬운 작업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수업 방식을 통해 학생들이 한자・한문이 담고 있는 삶에 대한 통찰에 관심을 갖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둔 셈일 것이다.

      • KCI등재

        한문(漢文)과 한국사교육요소(韓國史敎育要素)의 상보성(相補性)에 대(對)한 탐색(探索)

        이돈석 ( Don Suk Lee ) 한국한문고전학회(구 성신한문학회) 2014 漢文古典硏究 Vol.28 No.1

        최근 통합, 융합과 관련된 다양한 이론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이론의 등장은 교육에도 영향을 미쳐 한때 통합수업, 통합논술 등의 모습으로 교육 현장에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한국의 중등학교 교육이 각 교과 영역에 따라 학습되기 때문에 각 영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서 기인한 것 같다. 한국과 같은 수평적 교과목의 구성은 학습자가 각 교과 간 학습한 내용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교과 간 상보성, 혹은 교과 간 통합 수업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수업 모형이 등장하고 있다. ‘한문’과 ‘한국사’ 교과목은 각각의 다른 교과 영역이지만 두 교과의 교육내용 요소가 밀접하므로 교과 간 도움이 될 수 있는 상보성을 모색할 수 있다. 우선, 2009 교육과정에서 제시하고 있는 한문 교과의 목표와 한국사 교과의 목표에 대한 비교를 통해 한문과 한국사는 보편적 교육 목표가 매우 유사하여 각 교과 간 유기적으로 연결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한국사 교육에서 한문의 어휘(한자어), 문화의 교육 내용이 도구적 역할을 충분히 할 수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한문 텍스트의 객관적 교육 자료를 활용하여 그 자료를 분석하고 비판하는 종합적 탐구 활동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The various theories related to Integration and Convergence are recently emerged. This theories is influencing to the educational arena as an integral class, integral essay and so on. This phenomenon seems to be resulted from the idea which the curriculum areas could not be organically connected with each other because the Korean secondary education is studied according to each subject areas. The horizontal formation for school subject in Korea has caused a problem that the students should connect with each learning contents of the curriculums organically by themselves. This problem causes the emergence of new formation of the teaching model like the complementarity or integral classes between each curriculums. The Classical Chinese works as the subject on “Chinese classical literature” curriculum are written by Chinese character and the contents are also various. In these works, historical records or true for deeds of the Lord is closely related to “Chinese classical” curriculum. The educational contents of “Korean History” before the 19th centuries are similar to the subject on “Chinese classical” curriculum as well as are the different curriculum area for each other. However, we can seek the complementarity between Chinese Character and Korean History Education because both of them are closely related and supportable to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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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 字形확정 기준 및 자형(字形)수정 양상

        金永玉 ( Young Og Kim ) 한국한문고전학회(구 성신한문학회) 2012 漢文古典硏究 Vol.24 No.1

        본 논문은 2000년에 조정되고 공표되어 현재 한문 교육에서 사용하고 있는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의 字形확정 기준을 검토하고, 2000년 이후 진행된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의 자형 수정 양상을 분석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하였다.``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의 자형은 2000년에 조정되어 공표된 후, 2002년의『교과서 편수 자료』에서 수정되었으며, 또 2007년의 『2007년 개정 교육과정(교육인적자원부 고시 제2007-79호)에 따른 중학교 검정도서 편찬상의 유의점 및 검정기준』에서 수정되었다. 본고에서는 이상에서 제시한 자형 확정 기준을 살펴보았으며, 또한 이에 따라 진행하였던 한자 자형의 수정 양상을 검토하였다. 2000년에 공표된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 자형의 확정 기준은 ``한자의 자형은 본체 자로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강희자전』의 자형을 기준으로 하되 현재 널리 통용되는 자형을 고려한다.``였으며, 2007년의 『2007년 개정 교육과정(교육인적자원부 고시 제2007-79호)에 따른 중학교 검정도서 편찬상의 유의점 및『검정기준』에서는 이를 일부 수정하여 ``『강희자전』의 자형을 기본으로 한다.``라는 원칙을 제시하였다. 즉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 자형 확정의 기준은 『강희자전(康熙字典)』의 正字자형을 기본으로 한다는 것이었다. 『2007년 개정 교육과정(교육인적자원부 고시 제2007-79호)에 따른 중학교검정도서 편찬상의 유의점 및 검정기준』에서는 『강희자전』의 正字자형을 기준으로 한다는 원칙에 의거하여 기존의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 자형을 조정하면서 10개의 한자 자형에 대한 수정안을 제시하였다. 이에 대한 검토를 진행한 결과, 『강희자전』의 정자로 조정한다는 기준에 부합되는 경우는 ``강(强)→강(强), 량(凉)→량(凉), 절(絶)→절(絶), 린(隣)→린(隣), 희(戱)→희(戱), 백(栢)→백(柏), 토(兎)→ 토(兎)``이고, 부합되지 않는 경우는 ``자(姉)→ 자(姉), 황(況) →황(況)``이며, ``장(奬) → 장(奬)``의 조정은 기존 ``기초 한자``의 자형을 오인하고 제시한 것이었다.``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는 한자 한문의 교수 학습에서 가장 기본이 된다. 그러나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 자형 확정의 기준과 이에 따라 수정하여제시한 자형에 여전히 문제점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한자 자형 학습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의 자형확정 기준에 대한 검토와 그것을 표준적으로 적용하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criteria for decision on shapes of basic Chinese characters for Chinese classics education and the aspect in which the shapes of characters were amended according to the criteria. In the main subject, the materials after 2000 when the criteria for decision on shapes of ``The basic Chinese characters for Chinese classics education`` were looked into and, on the basis of the materials, the aspects, in which shapes of ``basic Chinese characters for Chinese classics education`` were modified, were examined. As a result, it was confirmed that the criteria for decision on shapes of ``The basic Chinese characters for Chinese classics education`` was primarily based on the shapes of Kangxizidian(康熙字典) block letters from 2010 to the present. After shapes of ``The basic Chinese characters for Chinese classics education`` were reported in 2000, they were modified and proposed in 2002 and 2007. Especially, in 2007, partial shapes of the existing ``The basic Chinese characters for Chinese classics education`` were modified and proposed in the shapes of Kangxizidian of block letters. Accordingly, in this paper, the character shapes between 2000 and 2007 was mutually compared and the aspects of changes in character shapes were examined. As a result of that, it was confirmed that the character shapes in 2007 did not take consideration of the character shapes modified and proposed in 2002 and a part of the character shapes modified and proposed did not accord with the criteria for decision on the character shapes. ``The basic Chinese characters for Chinese classics education`` is the materials constituting the most basic foundation in Chinese classics education. Therefore, the examination of the criteria for decision on shapes of ``The basic Chinese characters for Chinese classics education`` and study on applying them on a normative basis would be necessary to continue in the future.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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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 한문 고전을 통한 인성교육 방향 - 논어를 중심으로 -

        박경애 한국한문고전학회 2022 漢文古典硏究 Vol.44 No.1

        In the 21st century, the practical value of the technological revolution and the humanistic value must be developed in a balanced way. Therefore, humanistic thinking and character education are needed along with modern studies in order to nurture talents with intelligence, personality, and aesthetic sensibility. For this purpose, the meaning of the moral idealism presented by the classics of Chinese characters needs to be re-examined as a future-oriented central value that opens the future. This thesis aims to find and present the image of talent and the direction of character education required in the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 through Chinese classics by reflecting on the effects of the practical value of technological civilization on character and the humanistic values ​​contained in the classics of Chinese characters. The practical value of the technological revolution is a means of making our lives convenient, and the humanistic values ​​of the Chinese classics are the purpose of our lives, and we do not think only of ourselves, but pursue a common cause that considers the whole with a public mind. stated that it is Also, in the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 it was intended to reveal that the academic and ideological foundations that can solve the social conflict problems in which mutual needs collide due to the confusion of values ​​already exist in the classics of Chinese characters. In order to nurture the image of talent needed in the AI ​​era, it is necessary to have a good relationship for self-fulfillment, a good relationship to complete a relationship, and a new experience by learning the old and learning the new. For this purpose, in this paper, the following four are suggested. First, to cultivate humanistic thinking and empathy, second, to recognize and accept diversity, third, to cultivate creative thinking and habits, and fourth, to emphasize the necessity of lifelong education for continuous academic acquisition. In the age of AI, the wisdom and virtues of adults that permeate the classics are suitable for character education and I think it is a very meaningful education to teach the youth who will become the leaders of the future. 21세기 현대는 기술혁명의 실용적 가치와 인문적 가치가 균형 있게 발전하여야 한다. 따라서 지성과 인성과 심미적 감성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현대 학문과 함께 인본주의 사고와 인성교육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한문 고전이 제시하고 있는 도덕적 이상론이 미래를 열어가는 미래 지향적 중심가치로써 그 의미가 재조명되어야 한다. 본 논문은 AI 시대 기술문명의 실용적 가치가 인성에 미치는 영향과 한문 고전에 담겨 있는 인문적 가치를 성찰하여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상과 인성교육의 방향을 한문 고전을 통해서 찾아 제시하고자 하였다. 기술혁명의 실용적 가치는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하는 수단적인 것들이고 한문 고전의 인문적 가치들은 우리 삶에 목적이 되는 것으로서 나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公心을 가지고 전체를 배려하는 公同善을 추구하는 것임을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에 가치관의 혼란으로 서로의 욕구가 충돌하는 사회 갈등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학문적 사상적 기초가 한문 고전 속에 이미 다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자 하였다.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자기완성을 위한 修己와 관계 완성을 위해 忠恕, 그리고 옛것을 익혀서 새것을 알아 가는 溫故而知新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를 제시하였다. 첫째, 인본주의 사고와 공감 능력을 기르고, 둘째, 다양성을 인식하고 수용할 것, 셋째, 창의적 사고를 기를 것, 넷째, 지속적 학문습득을 위해 평생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AI 시대에 고전에 스며있는 성인의 지혜와 덕목들이 인성교육에 적합하고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반드시 학습시키는 것이 매우 의미 있는 교육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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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韓國)의 "초사(楚辭)" 수용(受容) 양상(樣相) 연구(硏究)

        신두환 ( Doo Hwan Shin ) 한국한문고전학회(구 성신한문학회) 2016 漢文古典硏究 Vol.32 No.1

        이 논문은 중국 2014년 중국 남통대학 초사연구중심에서 개최한 국제학술대회에서 한국 역대의 초사 수용 양상에 대해 발표해 주기를 요구받고 작성된 논문이다. 이 논문의 목적은 한국의 한문학 작품 속에 다양하고 폭넓은 楚辭의 수용 양상을 고찰하여 우리한문학의 위상을 해외에 소개하고 정립하고자 한것이다. 초사는 세계문학사로 볼 때 동아시아의 고대 시가의 근원이 되는 시가문학의 보고이다. 초사는 옛날 초나라 중국 남방 문학의 고결한 선비정신과 忠臣戀主의 관료의식은 한국 선비들의 귀감이 되었고 이소를 비롯한 초사는 한국 선비들의 필독서였으며 한국 고대의 교육과정 중에 필수 교과목에 들어 있었다. 한국의 문사들은 어려서부터 초사를 잘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었다. 楚辭는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한반도에 소개되어 인용되기 시작했다. 楚辭는 『文選』, 『史記』, 『朱子大全』, 『古文眞寶』 등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하여 한반도에 유입되었으며 삼국시대부터 근세에 이르기 까지 오랜 기간 동안 楚辭는 한국한문학 장르 전반에 걸쳐서 다양하게 수용되고 있었다. 초사에 대한 탐독의 범위는 「이소」, 「천문」, 「원유」, 「구장」, 「구가」 등 초사의 25편 전편에 까지 미치고 있었으며 초사의 전편의 용어들이 조선의 시가에 다양하게 그 향기를 발하고 있는 것에서 그것이 증명된다. 그 수용의 양상은 주로 시구를 찾아 인용하기도 하고, 초사를 바탕으로 琢句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시어를 재창조하기도 하고, 초사의 형식에 가탁하여 아예 새로운 초사를 짓기도 하였다. 조선의 문사들에게 초사는 문학의 방편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한국에서 굴원을 비롯한 초사의 작가의식은 유교적인 사상의 기초 위에 이해되었고, 굴원처럼 고결하게 行吟澤畔하며 자기의 울분을 자연에 가탁하여 자유롭게 구사한 비유와 상징은 조선사인의 강호가도와 산수시가에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조선 사인들의 유배시가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조선의 문예작품에는 초사의 주옥같고 향기로운 언어들이 앙금처럼 녹아 있었다. This paper is a study on Cho-sa(楚辭) mentioned in The Korea. The Latter of Korea was read fluently and recite a Cho-sa(楚辭) in the original since childhood. The Latter of the Joseon is learn many things by imitation of Cho-sa(楚辭) and composed different form``s poems by imitation of Cho-sa(楚辭). The Latter of the Joseon poem is full of tragic beauty by imitation of Cho-sa(楚辭). Their poem is a distinctive romantic atmosphere by imitation of mentioned in Cho-sa(楚辭)`` folklore, beautiful flowers and plants. They are much alike in character. they are get driven out from the party of a councilor to the king. The incident colored his entire life. They are smart, capable and supremely confident in the poem world of Cho-sa(楚辭). Aesthetic consciousness of The Latter the Joseon Dynasty poem is the aesthetic consciousness in the ``Cho-sa(楚辭) since the creation of 屈原(Ch``u Y uan). Their Chinese poetry is very beautiful. His poem have a fitting comparison and a symbol a deep meaning sacred verbal image. The latter of banishment in the Joseon Dynasty period is composed different form``s poems by imitation of Cho-sa(楚辭). Cho-sa(楚辭) is largely gichin in Korean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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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學(대학)"敎養漢文(교양한문)"의 웹기반 運營事例分析(운영사례분석)과 敎育方法摸索(교육방법모색)

        백광호 ( Kwang Ho Baek ) 한국한문고전학회(구 성신한문학회) 2013 漢文古典硏究 Vol.27 No.1

        대학에서 교양 과목으로 개설되는 ‘교양한문’의 웹기반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강의 전후에 실시한 설문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교육방법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글에서 연구 대상으로 한 강의는 한국의 8개 대학이 연합하여 개발한 <한자와 한문>이라는 강의이다. 한문 관련 전공이 아닌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설되는 교양한문 과목인 <한자와 한문>의 웹 콘텐츠 개발 및 사이버캠퍼스 운영 사례를 분석하고, 웹기반 강의가 가지고 있는 難點을 해소하고자 하는 교육방법의 하나로 f-class를 제안하고자 한다. 본고에서는 우선, ‘교양한문’의 웹기반 운영 사례를 살펴보았다. 대학의 교양 교육이 점차 강화되면서도 그 강화의 방향이 실용교육에 치우치다 보니 한문 관련 강의가 점점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의 일례로 여러 대학이 연합하여 강의 교재와 강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개발한 교재 에 맞는 팀티칭 웹기반 강의를 운영하였다. 그러나 웹기반 강의로 운영하다, 학생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에 있어서 어려운 점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새로운 교육방법을 찾은 것이 f-class이다. f-class는 학생들이 집에서 온라인을 통해 웹기반 강의를 듣고, 학교에서는 강의 내용을 전달하기보다 학습자들과의 직접적인 相互作用을 통해 보다 심화된 학습을 끌어낼 수 있는 토론과 조별 활동 등의 창의적인 학습을 수행하는 교육방법으로, ‘교양한문’에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기보다는 웹을 기반으로 한 강 의처럼 강의 전달 방식이 직접적인 소통이 어려울 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교육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 글은 대학 ‘교양한문’의 웹기반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학생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교육방법을 제공함으로써, 한문 관련 강의 개선에 대한 아이 디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구 의의를 찾을 수 있다. This study is intended to introduce a case of Chinese character as Liberal Arts opened as liberal arts in a Korean university to researchers related to the three nations, that is, Korea, China and Japan. The lecture to be studied in this report is a lecture named <Chinese character and Chinese classics> developed by 8 universities in Korea uniting. This study aims to introduce a case of Web contents development and Cyber-campus operation of <Chinese character and Chinese classics>, Chinese character subject as liberal arts opened for students whose major is not Chinese character. It is the present situation that in Korea, a lecture related to Chinese related lectures gradually decrease because Korean universities tend to focus on practical education though they gradually reinforce liberal arts. As one of solutions for that, various universities developed a textbook for lecture and operated a Team teaching on-line lecture.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f the situation similar with Korean universities occurs in China or Japan, an idea able to improve a lecture related to Chinese character as Liberal Arts can be sought.

      • KCI등재

        하브루타를 적용한 대학 교양한문 수업 사례 연구

        엄미리 ( Eom Mi Ri ),김지현 ( Kim Chi Hyoun ) 한국한문고전학회(구 성신한문학회) 2018 漢文古典硏究 Vol.36 No.1

        본 연구는 대학 교양한문 수업에서 학습자 중심의 교양한문 교육을 실현하고자 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유대인들의 오랜 전통적 학습방법이자 생활문화, 사고양식으로 서로 대화하고 토론하는 하브루타를 중심으로 ‘하브루타 중심의 교양한문 교육의 교수-학습’ 을 설계하고 K대학에서 2017학년 2학기 수업 기간 동안 총 5번의 하브루타 방식을 적용하여 수업을 진행하였다. 하브루타 방식을 적용하기 위해 기존 강의계획서를 수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학기 수업에 적용해 보았다. 연구의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수업 관찰과 학습자의 면담, 설문조사 등의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중간 및 기말고사에서는 단순한 객관식과 해석중심의 필기시험이 아닌 논술 글쓰기 방식을 통해 학습자의 논리적 사고를 분석하였다. 하브루타의 교육방식이 실제 적용했을 때 교양한문 수업을 수강했던 학습자들의 수업효과성 측면에서 특히 학습만족도(M=4.25)와 학습몰입도(M=3.55)가 평균 3.5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수업이 진행된 후 학습자의 논리적 사고 또한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하브루타의 교육방식이 실제 대학에서의 교양한문 수업에서 적용되고 활용되는 양상은 교수와 학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본 연구는 하브루타 방식을 대학 수업에 적용하고자 할 때 실질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learner-centered Chinese class as the Universi ty Liberal Arts Subjects, focusing on Havruta Method, a dialogue and discussion among the Jewish people's traditional learning methods, life culture, and Learning. Learner-centered Chinese class was applied by applying 5 times of Havruta method during the second semester of 2017. We revised the existing lecture plan, focusing on Havruta Method and applied it to a semester class based on it. 33 data were used for the final analysis. Collected data was statistically analyzed using the SPSS 18.0 for Windows statistical package.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logical thinking of learners was also improved. Second, average of learning satisfaction was 4.33, and average of learning flow was 3.55. Third, learner’s perception on the Havruta Method was divided three kinds of things: good, difficult, and improvement. The way in which Havruta method is applied and utilized in the Chinese class in actual university can be changed according to teaching and learning situation. The results of thin study can be used as a practical basic data when applying the Havruta method to university class.

      • KCI등재

        한문과와 국어과의 상보성 배경과 내용 연구

        허연구 ( Youn Gu Heo ) 한국한문고전학회(구 성신한문학회) 2014 漢文古典硏究 Vol.28 No.1

        한자가 우리나라에 전래되면서 한자는 우리 민족의 문자생활을 잠식하였고 문학과 역사, 철학은 한자나 한문을 중심으로 만들어지고 유통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갑오경장을 거치면서 한자와 한글의 운명은 뒤바뀌게 되어 문자 생활의 구심점이 한글 중심으로 변화한다. 이후 변화하는 어문정책 속에서 국문과 한문을 포함하는 국어교과가 탄생하게 되었고 국어교과 내에서 한자와 한문은 간신히 생존력을 유지하여 비록 이전시대보다는 많이 약화되었지만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다. 한문이 정식 교과가 된 3차 교육과정부터는 국어과에서 독립한 독립교과가 되었으며 이때부터 한문과와 국어과는 목표를 달리하는 두 교과로 갈리게 된다. 그러나 한문과와 국어과가 비록 정체성이 다른 교과라 할지라도 여전히 교과 내용면을 살펴본다면 상보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문과 교육과정의 내용영역을 볼 때 국어과의 읽기, 문법, 문학 면에서 한문과와 밀접한 관련성을 맺고 있으며 이는 각 교과를 학습하는데 상호 배경 지식이나 스키마를 형성할 수도 있다. 교육과정을 표현한 교과서나 평가문항을 보면 더욱 확연하게 드러난다. 국어과의 교과서에서 한자어 설명, 성어에 대한 설명, 어려운 어휘의 한자 병기 등은 한문과와의 상보성의 증거라고 볼 수 있다. 또 한문과의 핵심 능력인 한문 독해 능력은 국어의 문법지식을 활용하지 않고서는 수행할 수 없는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한문과와 국어과는 두 교과 간 상보성이 강한 교과로 인식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한문과와 국어과의 상보성 연구는 두 교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한문과의 입장에서도 정체성 확립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When Chinese character was passed down in Korea, Chinese character has encroached on our national literacy life, also, literature, history and philosophy have been created and distributed by being centered with Chinese character or Chinese. However, while going through Gabogyeongjang, each fate of Chinese character and Korean character has reversed, so that the pivot of literacy life has changed to Korean alphabet centered. Later on, in the repeatedly changing language policy, Korean language class was created, which includes Korean alphabet and Chinese character, so that Chinese character and Chinese in Korean language subject has barely maintained viability and could keep itself in existence, though they have been weakened than former period. From the 3rd Curriculum, where Chinese character became the formal subject, it became an independent subject from Korean subject, from then on Chinese character subject and Korean language subject have been separated into two subjects which have different goals. However, though Chinese character subject and Korean language subject have different identity, they still have complementary role when looking into their subject content. When considering the content area of Chinese character and curriculum, Korean language subject has a close relation with Chinese character subject in the aspect of reading, grammar, and literature, which can form mutual background knowledge or schema in studying each subject. When seeing the textbooks which express the curriculum or evaluation questions, it appears more definitely. In the textbook of Korean language subject, explanation of Chinese character, explanation of phrases, Chinese character writing for difficult vocabulary, etc. can be said to be the complementarity with Chinese character subject. Also, Chinese reading ability, which is the core ability of Chinese character subject, cannot be performed without utilizing Korean grammar knowledge. This way, Chinese character subject and Korean language subject definitely can be recognized that they have a strong complementarity between them. The research on complementarity between Chinese character subject and Korean language subject, as this, can be the foundation of coexistence and development of the two subjects, and will prepare an opportunity of establishment of identity from the position of Chinese character 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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