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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사상의학과 정신분석학적 마음분석 그리고 마음치유

        홍선미 한국라깡과현대정신분석학회 2012 현대정신분석 Vol.14 No.1

        1. 한의학의 四象의학과 정신분석학의 인문학적 마음치유의 학문적 융합을 시도하는데 의미를 둔다. 2. 마음치유 과정에서 드러난 증상(symptom)의 상징들을 정신분석학적 개념으로 분석한다. 그 과정에서 이미지에 관한 정신분석학적 마음분석과 사상(Sasang)의 성정(性情; Nature & Emotion)의 상관관계를 밝힌다. 3. 四象의 4체질 분류가 정신분석학적 상담이나 마음치유에서 내담자 분류와 치유프로그램 선정에 적용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찾고자 한다. 인간의 본질 탐구라는 학문적 노력은 서양 철학의 인간의 구성요소를 분류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해서, 정신분석학의 의식과 무의식을 구별하는데 까지 이르렀다. 자연스럽게, 이러한 과정은 의학 분야에서 체질을 분류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동·서양 모두 체질 분류를 시도하였고, 그 체질의 분류에 인간의 본성이나 정서 같은 내면적 정신세계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이제마의 사상의학(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은 性情(性情; Nature & Emotion)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사상은 인간의 근본과 마음가짐의 특성을 희노애락이라는 性情을 토대로 정리분류하고 있다. 정신분석학에서 증상은 무의식적인 정신기제(instrument psychic)작용의 결과로 마음의 이미지들의 상징들이다. 여기서 우리가 사상으로 체질 분류한 내담자의 이미지(image)에 나타난 상징을 정신분석학적 해석으로 하였을 때, 역시 사상의 性情의 특성이 그대로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사상의학의 4체질로 분류된 내담자들의 이미지에 드러난 의식과 무의식은 사상의학의 性情의 특징들 사이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밝혔다. 사상의학의 체질분류법에 따라서 마음치유를 원하는 내담자를 분류하고, 4체질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性情의 특성이 프로그램의 기준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 주었다. Objectives 1. The study is to fuse Sasang medical science and painting psychotherapy. 2. The study is to analyze the patients who go through painting psychotherapy and to see if there is any ties between psychotherapy and Sasang’s Nature and Emotion. 3. The study is to find a possibility if Sasang’s four classification can be applied to psychotherapy. The western scholastic effort to study human nature has come to a finding that human mind consists of consciousness and unconsciousness. It no doubt has affected the way to classify constitution in the medical science. Both oriental medicine and western medicine classify constitution which reflects human nature and emotion. Especially, Lee Je-ma’s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typology) is based on Nature and Emotion. Sasang classifies human nature and traits according to mental characteristics of joy, anger, sorrow, and pleasure. It corresponds to a psychoanalytic finding in which the symbol of the image is the result of mental mechanism. The study has classified the patients who wanted mind-healing and come to a conclusion that Sasang’s typology based on nature and emotion could be a standard of the program and that it would be productive to fuse Sasang classification and Freudian psychotherapy.

      • KCI등재

        정신분석적 해석에 대한 철학적 고찰:항우울제에 부재하는 해석의 차원을 찾아서

        김서영 한국현대정신분석학회 2018 현대정신분석 Vol.20 No.1

        The aim of the paper is to explore the philosophical meaning of the concept of ‘interpretation’ and to reveal the fact that the latter is at the very center of Freud's work. Having theoretically constructed the basis of psychoanalytic healing in this way, the paper will point out that the work of interpretation is often missing in prescribing and taking the antidepressant drugs, which are not accompanied by the psychoanalytic sense of talking cure. Ever since the term has been coined by Bertha Pappenheim to describe the psychoanalytic method of approaching the past of the patient, it has been the core of the psychoanalytic process of cure. However, both the importance and the practical effect are so often neglected in the present. The paper thus aims at emphasizing the therapeutic function of the interpretation drawing upon the theories of the philosophers such as Gadamer and Nietzsche. The point of departure of the discussion is the early work of Freud, where he rejects hypnosis and moves on to a new tool of free association. 본 논문의 목적은 고통과 고통의 극복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통해 정신분석학적 해석 과정의 의미를 이론화하는 것이다. 해석학자인 가다머는 ‘고통을 극복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verwinden’을 강조한다. 그것은 고통을 대면하여 그 아픔을 이겨내는 과정을뜻한다. 니체는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시작을 「세 번의 탈바꿈」으로 열고 있다. 여기서 ‘탈바꿈’(Verwandlung)이란 정신의 고양을 의미하는 변화로서, 그 이전 단계를 넘어서는 질적변화를 뜻한다. 그것은 ‘übervinden’의 차원이라 할 수 있다. 정신분석학에서 프로이트가 사용하는 ‘변하게 하다’(verwandeln) 라는 동사는 결코 바꿀 수 없는 과거의 사건을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히스테리적 비참을 평범한 불운으로 바꾸는 치유 과정’ 을 뜻한다. 그런 의미에서, 넘어설 수 없는 고통을 전제로 그 고통의 극복을 강조한 가다머의 고통에 대한 이론이 정신분석학의 변화 개념에 더욱 가깝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프로이트는 해석이라는 정신분석의 무기에 의해 과거 자체가 재배열되며 새로운 현재와 미래가 가능해 지는 과정을 보임으로써, 그변화의 과정을 니체적 탈바꿈의 차원으로 이론화했다. 해석에의해 과거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정신분석적 해석은 과거의 의미를 찾아내는 발굴의 과정이라기보다는 부재하는 전갈을 능동적으로 해석하여 그 치유의 과정 끝에서 자신의 편지를 수신하는 창조의 과정이다. 본 논문은 프로이트, 가다머, 니체의 이론적 연대를 통해, 부재하는 전갈의 자리를 점유하여 모든 해석행위를 파괴하는 항우울제의 기제 및 그 문제점을 이론적으로밝히고, 고통의 극복을 위한 정신분석학적 해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 KCI등재후보

        정신분석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일고찰

        김서영 한국현대정신분석학회 2007 현대정신분석 Vol.9 No.1

        This paper attempts a thorough examination of the structure of psychoanalysis and that of analytic psychology. This is in order to overcome the fixated perspective of the contemporary psychoanalytic theory and to suggest a more flexible structure for psychoanalysis. Depending on the Benjaminian concept of "constellation" not theoretically but practically, the article places the opposite disciplines together and makes possible for a dialectical image of a new map to emerge therefrom. In the process of this, this paper will prove that psychoanalysis can still function even if the elements, which have been considered to be central for years, such as sexuality and the oedipus complex, are eliminated. It ultimately claims that a minute shift of perspective will enable us to systemize the theoretical framework for the "Psychoanalysis for the Million". The quest for the new paradigm of psychoanalysis has come upon us. Beyond the consulting room, beyond the universities, beyond theory and beyond textbook, should psychoanalysis move forward. 본 논문은 정신분석과 분석심리학이라는 상이한 구조들을 비교분석하고, 이 과정에서 드러난 구조적 차이를 통해 각각의 체계에 필연적으로 내포되어 있는 특성들을 살펴본다. 칼 구스타프 융은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성 이론에 대한 반감을 공식적으로 표명하며 프로이트와 결별을 선언했다. 프로이트의 성 이론과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환원적 적용은 이론가들 및 타 학파의 분석가들에 의해 비판받아 온 것이 사실이며 라깡의 구조적 해석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여전히 정신분석의 중심에 배치된다. 그러나 성과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중심 이론으로 간주하는 정신분석과, 성 이론을 배제하고 오이디푸스 역시 이론적 기반으로 삼지 않는 분석심리학은 모두 21세기의 주요 학파들로 성장하였다. 본 논문은 두 학파의 구조적 차이를 살펴봄으로써 정신분석이 중심이론으로 간주해 온 성 이론과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제기한다. 분석심리학은 이러한 중심들이 배제된다 하더라도 여전히 치유적인 이론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그렇다면 성 이론과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 정신분석 역시 가능하지 않을까? 본 논문은 정신분석이 그 동안 전제로 간주해 온 이론들에 대해 질문하며 궁극적으로 더욱 보편화 된 정신분석, 대중을 위한 정신분석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 KCI등재

        분열분석(들뢰즈), 정신분석 그리고 헤겔 철학에 관한 비교 연구 2 : 들뢰즈의 『의미의 논리』에서의 동적 발생 이론과 클라인, 프로이트, 라캉 정신분석의 관계를 중심으로

        홍준기(Hong, Joon Kee) 한국현대정신분석학회 2022 현대정신분석 Vol.24 No.1

        들뢰즈의 정신분석에 대한 논의는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으며, 이에 대한 정신분석가 또는 정신분석 연구자의 체계적인 대답이나 반비판은 사실상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본 논문에서 필자는 이러한 학문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정신분석, 들뢰즈 철학 및 헤겔 철학과의 관계에 대한 체계적인 비판적 논의를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의미의 논리』에서 들뢰즈는 동적 발생 이론을 설명하면서 정신분석을 광범위하게 활용했다. 본 논문은 정적 발생과 동적 발생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헤겔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면서, 들뢰즈가 동적 발생의 설명을 위해 프로이트는 물론 특히 클라인 정신분석을 광범위하게 원용했음에 주목한다. 들뢰즈는 사건이 발생하는 형이상학적 표면을 연역하는 동적 발생이론을 설명하기 위해, 정신분석으로부터 특히 클라인의 분열적 위치, 프로이트의 충동 및 일차적 나르시시즘 이론, 라캉의 팔루스 개념을 빌려왔다. 이 논문은 우선 들뢰즈의 정신분석 수용을 비판적으로 재구성하고, 더 나아가 이러한 수용이 궁극적으로 존재의 일의성 논제를 확립하기 위해 선택적이며 비일관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정신분석 수용의 이러한 비일관성을 해소하기 위해 그가 요도 성애와 아르토의 기관 없는 신체 개념을 차용했음을 보일 것이다. 이 논문은 들뢰즈의 정신분석 수용이 궁극적으로 존재의 일의성 논제를 확립하는 데 활용되고 있을 뿐이며, 따라서 그의 정신분석 수용, 비판 및 재해석은 과도하게 편향화되었고, 그의 존재론은 프로이트나 클라인이 말하는 무의식 또는 이드의 차원에만 적용되는 제한된, 따라서 협소한 형이상학임을 드러낼 것이다. 이 논문은 들뢰즈의 정신분석 비판에 대한 정신분석적 입장에서의 이론적이며 체계적인 반비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Deleuze’s discussions are not friendly, and psychoanalysts’ systematic criticisms to his reception of psychoanalysis is hardly to be found. In order to fill in these academical gaps, this paper aims to give a critical discussions on the problem of the relationship between Deleuze’s philosophy, psychoanalysis and Hegel’s philosophy. Especially, it is in The Logic of Sense that Deleuze quotes psychoanalytical theories very extensively. I tried to elucidate and re-interprete the difference between the static and dynamic genesis from the perspective of Hegel’s philosophy. In doing this, I simultaneously focused myself on the fact that Deleuze quoted extensively not only Klein’s concept of the schizoid position’, but also Freud’s theory of the drives and primary narcissism in order to give a theoretical basis to his theory of the dynamic genesis. This papers also tried to reconstruct Deleuze’s way of the reception of the psychoanalysis, and further to show that he had to additionally borrow the concept the urethral erogenous zone and the body without organs in order to make for his selective and inconsistent employment of psychoanalytic theories, revealing that his narrow or twisted reception of psychoanalysis merely serves for giving foundation of his ontological thesis, univocity of being. This paper is also intended to give a systematical critical answer to Deleuzian critique or reception of the psychoanalysis.

      • 식민지근대화라는 환상과 공산주의라는 증상

        손성우(Son, Seong Woo) 한국현대정신분석학회 2021 한국라깡과현대정신분석학회 학술발표대회 프로시딩 Vol.2021 No.11

        식민지근대화론자들의 주장은 전(前) 근대사회와의 단절 및 기원으로서의 근대를 얘기한다. 또 그들은 일제강점기 초기근대는 1960년대 국가-재벌 연계의 근대화 프로젝트의 싹이자 연속성을 이룬다고 주장한다. 본 연구는 이에 대해 정신분석학적 입장에서 논박을 하고자 한다. 연구목적은 식민지근대화론에 내포된 사회적 환상(social fantasy)과 증상(symptom)을 규명함으로써 한국의 근대성에 대해 고찰하고자 하며 식민지근대화론자들의 근대에 관한 욕망을 파악하고자하는 것이다. 먼저 초기근대화와 1960년대 근대화의 연속성은 주체의‘타자의 욕망에 대한 욕망의 연속성’이란 점에서 성립 가능할 뿐이다. 이런 소외된 욕망이 초기 근대의 식민 상황을 대변하며 1960년대 근대화 역시 과거와의 단절이라는 점에서 초기 근대와 유사하다. 그럼에도 이를 연속적인 것으로 볼 수 없는 게 사회적 맥락과 환경(한국전쟁과 열강들의 개입, 국가의 분단, 각종 사회지각변동 등)이 변화했기 때문이다. 또 두 근대(초기 근대와 60년대 근대)를 연속성을 가진 것으로 보는 것은 보편적일 수 있는 현상에 지나치게 역사적 해석을 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재생산하려는 것을 이미 주어진 것처럼 전제를 하는 서사(narrative)일 뿐이다. 반면 역사(history)는 단순한 서사이상으로 급진적이고 단절적이다. 식민지근대화론의 두 근대의 연속성은 서사일 뿐 역사라고 할 수 없다. 역사의 단절은 한국전쟁을 통해서 이전 전근대적 전통사회와의 단절 및 남북분단, 사회구조변동 등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또 식민지근대화론자들은 식민지근대화를 근대의 기원으로 보는 한편 반공주의 사상을 고집한다. 이는 환상으로서의 근대와 이에 대한 증상으로서의 공산주의라는 상호함축적인 정신분석학적 관계를 드러낸다. 식민지근대화론자들에게 낙인찍히고 박멸되어야할 대상이 공산주의자가 된 것은 역으로 그들이 칭송하는 1960년대 근대화 작업이 환상에 기초했음을 보여준다. The argument of colonial modernization theorists talks about the severance with pre-modern society and modernity as the origin. They also argue that the early modernity in the Japanese colonial era brings a sprout and continuity of modernization project in the connection between state and conglomerates of the 1960s. This study aims to refute it in the position of psychoanalysi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consider the modernity of Korea by examining the social fantasy and symptom implied in the colonial modernization theory, and also to understand the colonial modernization theorists’ desire for modernity. First, the early modernization and the continuity of modernization in the 1960s could be validated only in the aspect of subjects’‘continuity of desire related to others’ desire’. This alienated desire represents the colonial situation of the early modernity, and the modernization of the 1960 is also the severance with the past, which is similar to the early modernity. Nevertheless, this cannot be viewed as something continuous because the social context and environment(The Korean War, world powers’ interference, national division, all sorts of social upheavals, and etc.) have been changed. Also, viewing those two modernities(early modernity and modernity of the 1960s) as something with continuity could be excessively applying the historical interpretation to the universal phenomenon. This is just the narrative that premises something that aims to reproduce as something already given. On the other hand, the history is radical and severed more than simple narrative. The continuity of those two modernities in the colonial modernization theory is not the history, but just the narrative because the severance of history was shown as severance with pre-modern traditional society, national division, and change in social structure through the Korean War. Also, the colonial modernization theorists view the colonial modernization as the origin of modernity, and also insist the anti-communist ideology. This reveals the mutually-implicative psychoanalytic relation between modernity as fantasy and communism as its symptom. The communists were stigmatized by colonial modernization theorists as the objects that should be eradicated, which reversely shows that the modernization work of the 1960s they praised was on the basis of fantasy.

      • KCI등재

        모던정신분석에서의 정신분열증 개념화에 대한 재해석: 신경과학 모형의 적용

        한호성,이준호 한국현대정신분석학회 2020 현대정신분석 Vol.22 No.2

        This study aims to critique and reinterpret Hyman Spotnitz’s conceptualization of schizophrenia via the theoretical perspectives of Sigmund Freud and Donald Winnicott, and to propose a schematized neurological model based on the results. Spotnitz, the founder of modern psychoanalysis, asserted that three primal factors of aggression, object protection, and self-sacrifice formed the core of the schizophrenic character. That is, these three components combined, compose the ‘narcissistic defense’ in which, the aggressive impulses that should be directed towards external objects, are discharged into the ego or the mental apparatus. Spotnitz based the conceptualization of schizophrenia on the narcissistic defense and presented a neurodynamic model to explain the underlying neurobiological processes. The researchers critically reinterpreted Spotnitz’s conceptualization, based on the theories of Freud and Winnicott, and named it the ‘reconstructed narcissistic defense’. The psychological process of the reconstructed narcissistic defense was applied to the triple network model of psychopathology, which consists of the three core networks of the central executive network(CEN), default mode network(DMN), and the salience network(SN), to create an ‘integrated model’. This task of fusion showed that the theories of modern psychoanalysis and contemporary neuroscience of schizophrenia were not only compatible, but that they shared major emphases. 본 연구는 정신분열증에 대한 스팟닛츠의 개념화를 프로이트와 위니캇의 정신분석적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재해석하고 그 결과를 도식적으로 보여주는 신경과학 모형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던정신분석의 창시자인 스팟닛츠는 공격성, 대상 보호 그리고 자기의 희생이라는 세 가지 일차적 요소들이 정신분열적 성격의 핵을 이룬다고 보았다. 즉 이 세 요소들이 서로 결합해, 외부 대상에게 향해야할 공격적 충동을 자아 내부에 혹은 정신 기관 내부로 방출시키는 ‘자기애적 방어’가 만들어진다. 스팟닛츠는 바로 이 자기애적 방어를 중심으로 정신분열증을 개념화했으며 기저의 신경생물학적 과정을 설명하는 신경역동 모형 또한 함께 제시했다. 연구자들은 이런 스팟닛츠의 개념화를 프로이트와 위니캇의 공격성 이론을 통해 비판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재구성된 자기애적 방어’라고 명명했다. 그리고 이렇게 재구성된 자기애적 방어라는 심리적 과정을 세 개의 핵심 연결망인 중앙집행 연결망(CEN), 기본모드 연결망(DMN) 그리고 현출성 연결망(SN)으로 이뤄진 정신병리의 삼중망 모형(triple network model) 안에서 구현한 ‘통합 모형’을 제안했다. 위와 같은 융합 작업을 통해 정신분열증에 대한 모던정신분석적, 현대 신경과학적 개념화가 상호양립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 둘이 주요 강조점을 공유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 KCI등재

        분열분석(들뢰즈), 정신분석 그리고 헤겔 철학에 관한 비교 연구 2: 들뢰즈의 [의미의 논리]에서의 동적 발생 이론과 클라인, 프로이트, 라캉 정신분석의 관계를 중심으로

        홍준기 한국현대정신분석학회 2022 현대정신분석 Vol.24 No.1

        Deleuze’s discussions are not friendly, and psychoanalysts’ systematic criticisms to his reception of psychoanalysis is hardly to be found. In order to fill in these academical gaps, this paper aims to give a critical discussions on the problem of the relationship between Deleuze’s philosophy, psychoanalysis and Hegel’s philosophy. Especially, it is in The Logic of Sense that Deleuze quotes psychoanalytical theories very extensively. I tried to elucidate and re-interprete the difference between the static and dynamic genesis from the perspective of Hegel’s philosophy. In doing this, I simultaneously focused myself on the fact that Deleuze quoted extensively not only Klein’s concept of the schizoid position’, but also Freud’s theory of the drives and primary narcissism in order to give a theoretical basis to his theory of the dynamic genesis. This papers also tried to reconstruct Deleuze’s way of the reception of the psychoanalysis, and further to show that he had to additionally borrow the concept the urethral erogenous zone and the body without organs in order to make for his selective and inconsistent employment of psychoanalytic theories, revealing that his narrow or twisted reception of psychoanalysis merely serves for giving foundation of his ontological thesis, univocity of being. This paper is also intended to give a systematical critical answer to Deleuzian critique or reception of the psychoanalysis. 들뢰즈의 정신분석에 대한 논의는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으며, 이에 대한 정신분석가 또는 정신분석 연구자의 체계적인 대답이나 반비판은 사실상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본 논문에서 필자는 이러한 학문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정신분석, 들뢰즈 철학 및 헤겔 철학과의 관계에 대한 체계적인 비판적 논의를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의미의 논리 에서 들뢰즈는 동적 발생 이론을 설명하면서 정신분석을 광범위하게 활용했다. 본 논문은 정적 발생과 동적 발생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헤겔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면서, 들뢰즈가 동적 발생의 설명을 위해 프로이트는 물론 특히 클라인 정신분석을 광범위하게 원용했음에 주목한다. 들뢰즈는 사건이 발생하는 형이상학적 표면을 연역하는 동적 발생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 정신분석으로부터 특히 클라인의 분열적 위치, 프로이트의 충동 및 일차적 나르시시즘 이론, 라캉의 팔루스 개념을 빌려왔다. 이 논문은 우선 들뢰즈의 정신분석 수용을 비판적으로 재구성하고, 더 나아가 이러한 수용이 궁극적으로 존재의 일의성 논제를 확립하기 위해 선택적이며 비일관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정신분석 수용의 이러한 비일관성을 해소하기 위해 그가 요도 성애와 아르토의 기관 없는 신체 개념을 차용했음을 보일 것이다. 이 논문은 들뢰즈의 정신분석 수용이 궁극적으로 존재의 일의성 논제를 확립하는 데 활용되고 있을 뿐이며, 따라서 그의 정신분석 수용, 비판 및 재해석은 과도하게 편향화되었고, 그의 존재론은 프로이트나 클라인이 말하는 무의식 또는 이드의 차원에만 적용되는 제한된, 따라서 협소한 형이상학임을 드러낼 것이다. 이 논문은 들뢰즈의 정신분석 비판에 대한 정신분석적 입장에서의 이론적이며 체계적인 반비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 KCI등재

        성 스캔들의 다중 원인

        이창재(Lee, Chang-Jae) 한국현대정신분석학회 2018 현대정신분석 Vol.20 No.2

        위계에 의한 성폭행 스캔들의 발생 원인을 종합적으로 심층 이해하려면, 각 주체가 지닌 욕동 유형, 대상관계 양태, 자아 강도와 방어유형, 자기 구조와 자존감 양태, 초자아 유형이 어떠한지 주시해야 한다. 그리고 성 스캔들 행동이 어떤 정신발달 자리들에 고착된 어떤 정신구조 유형들과 연관해 발생하는지 정신분석학계의 여러 이론과 임상사례를 폭넓게 참조해야 한다. 스캔들의 근원인 다중 정신 발달 자리들에서의 결함을 두루 참조하려면 특정 학파의 이론에만 근거하는 관점을 넘어, 현존하는 주요 정신분석학파들의 이론을 통섭하여 활용하는 통합론 입장을 수용할 필요가 있다. ‘미투’와 연관된 위계에 의한 성폭행 스캔들은, 주로 유아기 정신발달 자리들에서의 결함(구강 · 항문 욕동고착, 대상관계 무능, 분열된 자아구조, 자존감 취약, 원시 초자아)을 지닌 몇몇 성격장애 유형들에서 발생된다. 아동기(오이디푸스기) 정신발달 자리에 고착된 신경증자의 경우, 자아가 통합되어 있고 억압 방어를 통한 욕동통제력을 지내며, 상징계의 도덕적 초자아를 지닌다. 따라서 이성에 대해 금지된 성 욕망을 지니지만 ‘위계를 사용한 폭력’을 행하지는 않는다. 유아기에 고착된 성격장애자와 오이디푸스기에 고착된 신경증자는 심리적 결핍의 내용이 매우 다르므로 성목적도 서로 다르다. 따라서 두 주체가 각자 어떤 목적을 지녔고, 그것과 연관해 어떤 실망을 했는지 주목하면 성 스캔들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유익하다. In order to comprehensively understand the causes of “sexual violence scandals by hierarchy”, it is necessary to keep an eye on the factors of mutiple types of figures: such as object relation patterns of subject, ego-strength and types of defense mechanism, self-structure and degree of self-esteem, level of super ego. And the various theories and clinical cases of psychoanalytic phenomena should be extensively examined to find out whether sexual scandal behavior occurs in relation to certain types of mental structures that are fixed in certain mental developmental positions. To refer to defects of the multiple mental developmental positions which are the cause of scandals, it is necessary to accept the integrative perspective that considers and utilizes several existing theories of major psychoanalytic schools beyond the viewpoint of a particular school. The hierarchical rape scandal associated with “ME TOO movement” occurs in several types of personality disorders, mainly with defects in infantile mental developmental positions(oral drive fixation, object-relation incompetence, fragmented self structure, weak self-esteem, primitive superego). In the case of neurotics fixing to the childhood (Oedipus period) mental developmental position, their ego is integrated, have control over desires through repression defense, and has moral superego in symbolism. Therefore, they may have prohibited sexual desires to opposite sex, but do not resort to “violence using hierarchy”. Personality disorders adhered to infancy and neurotic persons adhered to the Oedipus period differ in the purpose of sexuality because the content of psychological deficiency is very different. Therefore, it is beneficial to understand the nature of the sex scandal by paying attention to the purposes of each of two subjects and the content of disappointment they had in relation t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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