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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학은 어떻게 “예능”이 되었나- 2000년대 이후 한국사의 대중화와 TV 미디어의 여러 문제들 -

          정다함 한국사연구회 2018 한국사연구 Vol.0 No.183

          What has been conspicuous for recent two decade in Korean society is popularization of the studies of history including Korean History through TV media. Facing poignant criticism of post- colonial studies on the traditional roles of the studies of Korean history within the process of South Korea's nation-state building in the age of globalization from late 90's and trying to escape from that crisis by ever universalizing capitalism and technology which seemingly look far more globalizing instead of the nation and its values, Korean academia of Korean History, have come to get closely connected with industrial policy of the state, media capital, and it(ict) technology. And through this process, studies of history including Korean history finally have become very popular “cultural contents” commodity and redefined as a particular kind of “entertainment”. First, in this paper, I try to historicize this process in recent 20 years in Korea and take a close look at what has really happened in here. Secondly, then it seeks to analyze this process of capitalization, commodification, industrialization, and technologi- calization as historically contextual as possible and to criticize the problems this process inherits. And then, lastly, I will provide post-colonial critique on how these symptoms and connections secretly rule as a dominant power structure in a particular way by talking about ‘politics of depoliticization' of the studies of Korean History, and hopefully I will try to come up with the possible suggestions to redefine these existing particular relations among the studies of Korean History, state power, media capitalism, and ict technology for more desirable future of the whole society and the academia. 현재 인문학의 영역 중에서 한국사만큼이나 다양한 미디어와 결합되고 있는 영역도 없는 듯하다. 그리고 그렇게 한국사라는 주제와 다양한 미디어들이 결합되는 데에 있어, 중요한 역할과 비중을 차지해 온 것이 바로 TV라는 미디어이다. 이 TV라는 미디어로 생산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역사학계의 한국사 연구의 성과들이 대중과 공유되고 있다. 그리고 한국사 대중화의 이런 양상은 학계와 정부와 산업계와 대중들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거나, “불가피”한 흐름으로 따라가야만 하는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앞서 언급했던 근래의 변화 양상이 과연 어떠한 역사적 맥락 속에서 나타나게 된 것인지, 그리고 이러한 양상의 이면에서 우리가 읽어 내야만 하는 우리 사회의 현실은 무엇인지, 그래서 결국 한국사와 TV 미디어의 결합이라는 문제에 있어 역사학계와 우리 사회 모두가 고민해야 할 좀 더 바람직한 미래상과 그에 대한 전망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등등의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정작 역사학의 관점에서 천착하는 연구는 찾기 어렵다. 이 연구는 바로 이와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이 연구에서는 우선, 지금처럼 한국사가 TV미디어와 결합하면서 대중화되는 역사적 맥락에 대한 분석을 제시하려 한다. 여기에서는, 2000년대 이후 한국사 연구 성과의 대중화와 TV미디어의 문제를, 국가 권력의 산업 드라이브 문제, 미디어 자본의 동향, 역사학계의 동향, 테크놀로지의 문제, 자본주의의 전지구적 흐름 등과의 관계 속에서, 최대한 역사적/맥락적으로 분석해 보려 한다. 다음으로는, 그러한 역사적 맥락 속에서 TV 등의 미디어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한국사의 대중화가 보여주는 특징적인 양상들을 살피고 분석하려 한다. 2000년대 이후로 TV 미디어를 통한 한국사의 대중화 현상에서 주목되는 바, 그 이전에는 한국사가 주로 사극이나 다큐멘터리의 형식을 통해 “교양”이라 정의되던 영역에서 소비되던 것에서, 국가권력의 적극적인 산업 드라이브와 그에 부응하는 미디어 자본의 흐름 속에서 소위 다양한 “콘텐츠”로 상품화되어 이른바 “entertainment”나 그 번역어인 “예능”으로 다시 정의되고, 역사학계 역시 그 흐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양상에 대해, 비판적 분석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모습 속에서 우리가 반드시 짚어 보아야 할 한국 역사학계와 한국 사회의 현실들을 여러 차원에서 성찰해 보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역사학이 TV와 같은 미디어들과 결합하면서 나타나고 있는 다양한 양상에 대한 이상과 같은 분석과 성찰을 통해 드러나는 바와 같이, 역사학이 과거를 연구함으로써 소위 진실을 밝히는 학문으로는 더 이상 존재할 수도 없고, 그런 학문으로는 존재해서도 안 되는 이 현실 속에서, 역사학이 맡아야 할 중요한 역할들을 다시 정의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에 대해, 의견을 제시해 보려는 것이다. 또한 그러한 맥락에서, 나아가 역사학이 앞으로 미디어 및 테크놀로지와는 어떤 방향에서 결합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할 것인지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역사학자로서의 비판적/성찰적 전망을 제공해보려 하는 것이다.

        • 미국 세계사 교과서 속의 한국사 : 한국사 교육의 문제점을 중심으로 The problems of Korean history education for American secondary students

          김선미 韓國社會科敎育硏究會 2001 社會科敎育學硏究 Vol.- No.5

          외국의 학교교육에서 한국에 관한 내용이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는지에 관한 점은 세계화가 활발히 진행되어져 가는 현시점에서 대외적으로 우리 나라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반드시 검토되어져야 하고, 문제점이 있으면 시정의 노력이 뒤따라져야 할 부분이다. 따라서 본 글에서는 미국의 주요 중등 세계사 교과서들에 실린 한국사의 서술관점과 내용, 구성방식 등을 비판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미국 학생들이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문제가 되는 점들을 점검해 보았다. 먼저 미국 세계사 교과서에 서술되어 있는 한국사 내용이 왜곡되게 서술된 점은 없는지, 그리고 그 단원에 실린 한국에 관한 삽화와 도입, 단원정리 문제 등이 적절하게 제시되어 있는지를 검토하였다. 또한 오랜 역사를 극히 짧게 서술해야 한다는 제약조건에도 불구하고 미국학생들에게 한국의 역사를 가장 효과적이고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해서 한국사의 서술방식과 내용구성 등에 나타나는 문제점들은 없는지를 살펴보았으며, 내용의 포괄성과 구체성, 연계성, 그리고 정확성이 이러한 검토를 위한 기준으로써 제시되었다. 본문의 마지막 단원에서는 한국사 서술관점 상의 편향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그 구체적인 예들을 열거하였으며, 결론을 대신한 제언에서는 외국에서의 한국사 교육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루어지기 위해 우리 나라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야 할 점들을 제시해 보았다. Plunged into the floating stories of the world over time and space, and when reaching a country "Korea" closed up 'through the lens of a microscope, what would American students in secondary schools learn through Korean history concisely portrayed in their world history textbooks? It is expected that students understand Korean traditional culture and its own way of life as one of the various cultures in the world, and the interrelations with others in Asia or the world. Then, are the texts constructed in accurate and comprehensible ways? To enhance the American students' understanding of Korea, it would be necessary to examine what of Korean history is written in the world history textbooks in the U. S. and what would be problems. In the paper, it is intended to analyze Korean history in four world history textbooks in the U. S. with the criteria, representativeness and appropriateness in order to examine problems in the texts and study-aids. Next, the study attempted to criticize the way the text was organized with the criteria of the coherence among contents, pictures, and study questions, and to reveal what problem exists if there were any. The text and study-aids were also examined on the basis of the criteria; the concrete and the general of the text, and correctness of it. Finally, it was tried to analyze the point of views embedded in Korean history and whether they are problem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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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 미디어(Social Media)에서의 한국사 콘텐츠 생산과 판매 - 팟캐스트(Podcast)와 유튜브(YouTube)를 중심으로

          김재원 한국사연구회 2018 한국사연구 Vol.0 No.183

          최근 들어 한국사회에서는 ‘인문학'이라는 표현이 유행처럼 쓰이고 있다. 이른바 ‘인문학 열풍'은 정부가 주도한 것이 아닌, 하나의 사회적 현상에 불과했다. 오히려 정부는 인문학에 대한 지원을 줄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인문학 연구자의 삶은 더욱 피폐해 지고 있다. 더욱이 인문학 연구를 업으로 먹고 사는 이들의 사회경제적 조건은 이미 바닥에 있다. 인문계열 대학원생들의 취업률, 박사학위자의 고용형태를 살펴보더라도 문제의 심각성은 쉽게 확인된다. 대학에 취업한 교수, 혹은 연구교수의 형태가 아니라면 일자리를 찾기는 매우 어렵다. 정부에서 인문계열 졸업자에게 열어준 취업의 기회는 티끌 같다. 이렇듯 사회적으로 인문학은 ‘열풍'이라는데 인문학연구자의 삶은 더욱 고단해지고 있다. 왜 이런 일이 지속되고 있는 걸까?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기업화되는 대학, 줄어드는 대학 내 일자리, 현실적인 지원 없는 정부의 인문학 정책, 연구비를 매개로 국가가 학술사회를 장악하게 되는 이른바 ‘한국연구재단 체제' 등이다. 인문학 연구자가 위기를 맞은 이유는 수도 없이 많다. 이는 구조의 문제다. 다만, 이 구조적 문제 속에서 생업 연구자가 연구자들은 고민해야 하는 부분은 역사학을 어떻게 대중화하여 판매할 것인가에 있다. 특히 생존의 어려움을 정면으로 받고 있는 신진 연구자의 경우는 이 문제에 더욱 집중할 필요가 있다. 어쩌면 인문학 열풍은 인문학 연구자에게 기회를 주고 있을지도 모른다. 현재의 인문학 열풍이 가진 한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한번 즈음 주목해봐야 할 점은 대중이 인문학에 관심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중에서도 역사학, 그 안에서도 한국사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소셜 미디어 공간에서 나타나는 한국사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유튜브와 팟캐스트에서는 한국사 관련 콘텐츠들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실제로 인기 또한 높다. 유시민, 설민석 등의 인기 있는 ‘지식소매상'들은 이미 소셜 미디어로 적극 진출하여 역사지식을 유통하고 있다. 문제는 역사 연구자들이 시도했던 대중화의 방법은 출판이 거의 전부였다는 점이다. 흔히 이야기하는 ‘대중 역사서'다. 그러나 그 전략은 현재의 시점에서도 유효성을 가진다고 하기 힘들다. 이미 출판시장에서 연구자가 출판하는 서적들은 대중성을 잃었다. 현재의 시스템에서 역사 연구자의 가장 현실적인 역사 대중화 방향은 다음과 같은 구조다. ①소셜 미디어 시장으로의 진출 – ②방송 결과물의 활자화(출판) - ③출판된 책 중심의 강의(시민강좌, 대학 교양 강의 등)이라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순환시키는 방법이다. 만인만색연구자네트워크에서 진행 중인 팟캐스트 방송 “역사공작단 다시또역시”와 같은 모임에서 출판한 “한뼘 한국사”의 출간은 이러한 선순환 구조의 사례로 적당하다. 다만 연구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들이 생산한 결과물 큰 성과로 이어졌다고 하기는 힘들다. 결정적으로 가장 중요한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 받지 못한 상태이다. 이 글의 시작점, 즉 연구자에 닥친 생존의 위협에 대응코자 시도된 이러한 ‘선순환구조 만들기'는 이제 첫 걸음을 시작했다. 현재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몇몇 연구자들은 생존을 걸고 소중한 시간을 투자 중에 있다. 그들에게 소셜 미디어라는 공간은 역사연구자가 살아가야 할 대학 밖의 새로운 생 ... Recently, the term ‘humanities' has been used as a fashion in Korean society. The so - called ‘humanism frenzy' is not a government – led, but is one of social phenomenon. Rather, the government is reducing support for humanities, and the lives of humanities researchers are becoming more and more depressed. Moreover, the socioeconomic conditions of those who study humanities are already at the bottom. Even if we look at the employment rates of graduate students in humanities and the employment patterns of doctoral students, it is easy to find out the problem is serious. It is very difficult to find a job unless it is in the form of a college professor or research professor. The government opens up just little employment opportunity to graduates of humanities. Socially, humanities are called ‘hot winds', but the lives of humanities researchers are getting tougher. What happens? There are several reasons in structure; Universities becomes industrialized, jobs are reduced in universities, governmental humanities policies without realistic support, and so-called ‘Korean Research Foundation System' takes control academic societies with research fee. There are many reasons why humanities researchers are in crisis. Young researchers who are faced on the crisis need to more focus on how sell the history to public. Perhaps the craze of humanities may be giving opportunities to humanities researchers. Despite the limitations of current craze, we should pay attention to the fact that the public is interested in humanities. Among them, interest in history, especially Korean history is getting bigger. That is why people can easily finds contents related to Korean history in social media space, YouTube and Podcast. The popular ‘knowledge retailers' such as Yoo Si-min and Sul-Min-suk are already actively advancing into social media and circulating their historical knowledge. The problem is that historians tried only publish books to make popular. However, it is hard to say that the strategy is effective at this point. Books already published by researchers in the publishing market have lost their popularity. In the present system, the most realistic method to history researchers to make history popularization is as follows. ① Entering into the social media market ② Printing and publishing the results of broadcast ③ Building and circulating a book-centered lecture (citizen lecture, university lecture etc.). Podcast and public book by Man-in-man-saek are good case of these. Despite the efforts of researchers, it is hard to say that the results produced by the researchers have led to great results. Income, the most crucial thing, is not guaranteed. This “creation of a virtuous circle structure”, which mentioned the starting point of this article, has now begun. Some researchers are investing precious time for that. Social media is a new ecosystem outside the university where historians should live. Researchers should realize that they need to create a totally different research environment in the new eco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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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후기 토지소유구조 및 매매관습에 대한 비교사적 검토

          배항섭(Bae Hang-seob) 한국사연구회 2010 한국사연구 Vol.149 No.-

          The landownership structure and land purchase/sale customs in place during late Chas?n were very similar to the ones which formed in the Western world and Japan in the aftermath of modernization-oriented reforms. In the case of the Western countries and Japan, the formation of exclusivity in terms of landownership and market-friendly land purchase/sale customs progressed in conjunction with political reforms. However, in the case of Chas?n, the landownership structure and land purchase/sale customs had already been established by the 17th century, or before the advent of modernization- oriented reforms. Thus, the same landownership structure and land purchase/sale customs which progressed as part of the march towards "modernity" or capitalism in the West also developed in Chas?n. However, these phenomena did not occur in conjunction with modernity or capitalism in the Korean case, but on their own. This implies that economic and political modernity do not emerge simultaneously, nor do these two phenomena progress in a closely intertwined manner. In other words, the belief that all aspects of a society must change in a homogenous fashion that has been derived from Western experiences should not be perceived as a one-size fits all rule. In addition, the landownership system of Chas?n revolved around exclusively established ownership rights. To this end, landowner-tenant farmer relations resembled more of an economic contract than a relationship between a dominant and a subordinate power. This was very similar to the landlord system which formed and developed in England, France, and Japan after their modernization-oriented reforms. Chas?n's landownership structure and land purchase/sale customs were very different from not only the West and Japan, but China as well. China was much faster to adopt private ownership and the purchase/sale of land than Chas?n. However, by the Qing dynasty, which held away during the period right before the advent of modernity, the landownership structure was based on a hierarchical system, and the purchase/sale of land was very non-market and non-capitalist in nature. Viewed from this standpoint, the recent "Theory of East Asian Society" can be regarded as oversimplifying or purely ignoring the differences between the three countries. The fact that these differences were closely related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new political cultures which took root during the strategic transition to modernity makes it evident that a new approach to the study of land ownership in East Asia is required.

        • KCI우수등재
        • KCI등재

          1950년대 전반 미국의 ‘생체정치'와 한국사회 헤게모니 구축 ―주한미군 민사기구의 활동과 성격―

          허은 한국사연구회 2006 한국사연구 Vol.0 No.133

          The Bio-Politics Practiced by the United States during the early 1950s and the Establishment ofits Hegemony over Korean Society With a special focus on the activities and characteristicsof the Korean Civil Assistance Command

        • KCI우수등재

          1960년~1970년대 한국사 개설서의 조선시대 상업사 서술과 상업사 연구

          고동환 한국사연구회 2019 한국사연구 Vol.0 No.184

          In this study, we examined how the history of commerce in the Chosun Dynasty was described in the books of Korean general history from 1945 to the 1970s. It is a historical research method to objectify the study of commercial history in Chosun Dynasty from the 1960s to the 1970s. Based on the Theory of the Embryo of Capitalism, the study of commercial history in this period has laid the foundation for overcoming the theory of stagnation. Despite these implications, these studies lacked a structural understanding of the distribution structure of goods by highlighting only the developmental aspects. Despite these shortcomings, these studies are based on empirical evidence. Thus, the research results of this period are still alive and powerful today, 50 years later. If studies in the 1960s and 1970s focused primarily on change and development, it is necessary to systematize the dimensions of structure and operation on the basis of these changes and developments. 본 연구에서는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의 관점보다는 일제강점기, 해방이후, 1960-70년대 한국사 개설서에서의 상업사 서술이 어떠했는지에 대한 검토했다. 이 검토작업은 1960-70년대 연구의 의의와 한계를 객관화할 수 있는 역사주의적 방법이다. 이 시기 상업사 연구를 통하여 18세기 이후 市廛體系가 붕괴되고 私商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상품유통체계가 성립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축적된 전기적 상인자본의 일부가 부분적으로 생산부분에 침투하여 생산자를 지배하는 수준에 이르렀음이 밝혀졌다. 이 연구들은 일제강점기부터 1960년대 전반기까지 한국사 서술의 주류를 형성했던 정체론적 서술을 극복한 연구들이었다. 그러나 이 시기 상업사 연구는 자본주의 맹아론이라는 관점에 기초하여 상업부면의 발전만을 부각시킴으로써 상품유통구조를 총체적으로 이해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았다.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 맹아론이라는 거대이론의 관점에서 이루어진 이 시기 상업사연구는 탄탄한 실증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기 연구성과는 5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생명력을 잃지 않고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1960-70년대 연구가 주로 변화와 발전에 치중하여 이루어졌다면, 이러한 변화와 발전을 토대로 하면서도 이들 변화와 발전의 상관관계를 구조와 운영이라는 차원으로 체계화할 필요가 있다. 요컨대 상업사 연구가 생산부문과 유통부문의 유기적 관계를 해명하여 조선 사회의 재생산구조의 총체적 파악으로 나아갈 때 1960-70년대 상업사연구의 한계가 극복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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