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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논문 : 2000년대 관광 홍보 동영상 속의 한국: 그 특성과 의미

          김영훈 ( Young Hoon Kim ) 한국문화인류학회 2011 韓國文化人類學 Vol.44 No.2

          현대 한국 사회에서 시각 이미지의 중요성은 상업 광고는 물론 다방면에서 확인된다. 한국 정부가 국가브랜드위원회를 설치하여 국가 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고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한 것 중의 하나이다. 특히 외국인 대상으로 관광 이미지를 제공하는 한국관광공사의 노력과 활동은 우리에게 매우 흥미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관광 이미지는 특정 가치와 이데올로기에 의해 생산되고 또한 그것을 투영하는 수단이다. 과연 한국관광공사가 보여 주는 한국의 이미지는 무엇인가? 정확히 말해 보여 주고 싶은 한국의 이미지는 무엇인가? 외국 관광객을 위한 시각적 전략은 무엇인가? 이 연구는 이러한 질문을 배경으로 한국관광공사에 의해 제작, 배포되고 있는 동영상 관광 이미지의 특성과 의미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00년대 이후 한국관광공사에 의해 인터넷에 공개된 11개의 동영상 작품을 대상으로 소재 이미지들의 종류와 그 특성을 살펴보았다. 한국 관광이미지에 나타난 대표적 이미지 소재들은 무엇인가, 그 특성과 그 의미는 무엇인가, 이전 시대와 비교해 볼 때 2000년대 관광 이미지의 변화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는 것들이 주요 질문들이다. 선택된 자료들에 대한 통계 분석 결과 몇 가지 흥미로운 점이 발견된다. 우선 통계적 측면에서 대표적 이미지 소재와 속성에는 이전 시기와 큰 차이가 없지만 매우 전략화된 이미지가 제작되고 있다는 점이다. 관광객의 출신지역에 따라 매우 차별화된 이미지 소재와 속성이 선택 또는 배제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한국의 이미지가 변주되고 있는 점이다. 둘째, 전체 비율에서 차지하는 부분은 작지만 한류, 붉은 악마, 비보이 등 특정소재 이미지들의 등장이다. ``한국적`` 브랜드의 원천으로서의 전통유산 이미지와 더불어 새롭게 변화하는 현대 한국의 상징들이 점차 관광 이미지들에 등장하고 있다. 한국이라는 주제의 복합성을 선택된 소재 이미지들로 전환시키는 관광 이미지 제작 과정은 엄청난 단순화의 과정이면서 매우 정치적이며 상징적인 과정임에 틀림없다. 한국관광공사의 홍보 동영상에 대한 연구는 이러한 시각문화의 일부를 다루는 것이면서 있는 그대로의 한국이 아니라 변화하는 한국, 보이기 위한 코리아, 상품으로서의 국가 정체성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The increasing importance of visual images is found in the diverse aspects of contemporary Korean society. Especially noteworthy is the fact that Korean government is officially trying to improve its national image by establishing a special presidential committee called Korean Brand Committee since 2009. In a similar vein, the Korean National Tourism Organization`s (hereafter KNTO) tourism images and its advertizing strategies generate interest among researchers of Korean visual culture. What are the images of Korea which appear in KNTO`s tourism films? Which messages do those visual messages deliver to foreign tourist? How could we interpret the changing visual strategies employed in those carefully crafted Korean tourism films? These are the main research questions to be examined in this paper. With these questions in mind, I`ve selected 11 short films found in the official internet site of KNTO and have conducted a statistical survey to investigate the number and kind of visual images used in those films. The research findings indicate a few interesting points for discussion. Firstly, while most representative visual motives found in tourism images of the previous period continue to be used, newly diversified and strategically crafted tourism images are produced to attract foreign tourists of different countries. Particular visual images including Red Devils and Korean B-Boys, are being added to create new dimensions of visually constructed Koreanness alongside the traditional images of Korean. Does this change in visual imagery mean that a significant shift has occurred from traditional tourist images of the previous era? Or is the very juxtaposition of the old and the new, the traditional and the modern, an emerging visual strategy which is only unique to Korean tourism images? How could we compare the constructed Korean images with those used for tourism promotion in other countries? These questions remain unanswered and require further research in this field.

        • KCI등재

          한국 유학 선택과정과 초국적 연결망: 한국 지방 대학으로의 유학생 이동을 중심으로

          김도혜,최희정 한국문화인류학회 2019 韓國文化人類學 Vol.52 No.3

          The number of international students studying in South Korea has been rapidly increased since the Korean government began its ‘Study Korea Project’ in 2005 to pull more international students to Korean institutions. This article gives attention to the fact that students from post–socialist countries in Asia including Vietnam, Mongolia, Kazakhstan, and Kyrgyzstan have tendency to choose to study in provicial universities. Based on the case studies of A and B provincial universities where these students are relatively concentrated, we aim to show why and how international students choose particular (provincial) universities in Korea. This study examines the ways in which the strategy of korean universities to recruit international students, the social networks among international students, and the socio–economic context of home countries have been combined to create student mobility from particular Asian countries to particular Korean provincial universities. Previous studies on the process of making student mobility to English speaking countries viewed the choice procedure of study abroad as three— phase process—ⓛ decision to study abroad, ② decision on the country of destination, ③ decision on the particular institution. Through the study on the ways in which student mobility from post–socialist Asian countries to Korean provincial universities has been created and strengthened, this study reveals that the three–phase model of study aborad choice procedure does not fully explain the student mobility to South Korea. It is due to the fact that the taken–for–granted important factors such as the ranking system within South Korea, reputation of a university, the quality of program, and the location of a university are not crucial in the choice of institutions for study abroad, in the case of students from post–socialist Asian countries to provincial universities in Korea. Instead, we argue that the transnational network which Korean universities and students from Asian countries have made spur student mobility from particular Asian countries to particular Korean provincial universities. 한국 정부가 2005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스터디 코리아 프로젝트’(Study Korea Project)를 시작한 이래로 유학생 인구는 해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최근 그 규모를 확장해 가고 있는 베트남, 몽골,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의 구 공산권 국가 출신 유학생들이 미국, 지방 대학을 많이 선택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한국 지방 대학을 선택한 특정 아시아 국가 출신 유학생의 사례 연구를 통해 개별 대학이 선택되는 이유와 과정을 밝히고자 한다. 한국 전체 유학생 통계에 비해 이들 국가 출신 유학생들이 현저히 많은 지방 대학 두 곳을 선택하여 유학생 본국의 사회경제적 맥락, 한국 대학의 유학생 유치 전략, 유학생의 사회적 네트워크가 어떻게 결합하여 특정 국가에서 특정 대학으로 대량 유입이 가능하게 되는지 살핀다. 영미권 서구대학으로 학생 이동성이 구성되는 과정에 대한 선행 연구는 유학 결정 과정이 주로 ⓛ 유학 결정, ② 유학 국가 선택, ③ 학교선택의 세 단계로 구성된다고 본다. 본 연구는 아시아 중저소득 국가에서 한국 지방 대학으로 학생 이동성이 구성되는 방식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러한 단계적 접근이 한국의 경우 유용하지 않다는 점을 밝힌다. 아시아 중저소득 국가 출신 유학생의 경우 한국 대학의 위계 구조나 대학의 명성, 프로그램의 질, 서울(글로벌 대도시) 소재 여부 등 대학 선택과정에서 일반적으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조건들이 결정적인 선택 계기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한국 대학과 유학생 주체가 형성한 ‘초국적 연결망’이 특정 대학으로의 유입을 추동하는 주요한 동력으로 작동한다는 점을 밝혀 한국으로의 국제 학생 이동성이 가진 특징을 살핀다.

        • KCI등재

          연구논문 : 노동집약적 한국기업의 초국경적 활동: 경제적 합리성, 정치경제적 조건, 문화적 논리의 상호작용

          장세길 ( Se Gil Jang ) 한국문화인류학회 2011 韓國文化人類學 Vol.44 No.1

          이 논문은 노동집약적 한국기업의 사례를 통해, 기업의 초국경적 활동이 경제적 합리성만으로 설명될 수 없으며, 정치경제적 조건과 문화적 요인이 상호작용하는 정치과정으로 이해돼야 한다는 점을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노동집약적 한국기업의 중국진출은 저렴한 생산기지로 이동해 국제경쟁력을 회복하려는 경제적 합리성, 양국의 정치경제적 현실 및 경제발전전략 그리고 ``차이나드림``이라는 중국진출에 대한``한국``기업인의 문화적 해석이 상호작용한 결과였다. 또한, 한국기업인들은 중국진출 이후의 위상변화에 대해 경제논리로 설명하면서도 한편으로 한국인이 중국인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그런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중국의 상황변화에 따라 위기에 처한 한국기업의 대응 역시 단순히 경제적 합리성에만 의존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문화가 한국기업의 실천을 결정하는 것도 아니었으며, 국제적인 정치경제 및 권력관계를 통해서 모든 현상을 설명하는 것도 무리가 있었다. 즉, ``한국``기업(인)의 정치경제적 현실, 수출 위주 중소기업의 경제적 합리성 그리고 한국 우위의 한중계서구조라는 한국인의 문화적 배경이 상호작용하는 가운데 한국기업인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위기를 해석하고, 대응했다. This paper argues that transborder companies` economic activities should be understood not only by economic rationality, but also by the political process where political economic and cultural factors mutually interact. Focusing on the case of Korean labor-intensive companies in Qingdao, China, this paper observed 1) how the companies advanced into China, 2) what they experienced in the local community, and 3) how they interpreted and dealt with the economic crisis. Korean labor-intensive companies` inroads into China resulted from mutual interaction of economic rationality for cheap labor, political economic aspects of Korea and China, and "Korean" enterprisers` cultural interpretation on their moving into China. This tendency was also observed after Korean companies settled in China. In Qingdao, Korean enterprisers usually seemed to come true their "Chinese Dream" with making good profits and elevating their social status. While considering the economic rationality as well, many Korean enterprisers said that their success could be carried out because Koreans were superior to Chinese in business. It is important to notice that Korean labor-intensive companies did not respond to the economic crisis only in terms of economic rationality. It did not also mean that they exclusively relied on cultural factors to come over their difficulties. International and political economic power relations could not fully explain the Korean companies` experiences in China either. Hence, Korean enterprisers` responses to the economic crisis in China should be analyzed with understanding of mutual interaction among the political economic reality where "Korean" enterprisers were put it, the economic rationality of the small businesses focusing on export, and the cultural background shared among "Korean people."

        • KCI등재

          연구논문 : 국민과 외국인의 경계: 한국 내 화교의 시민권적 지위에 대한 성격 분석

          정은주 ( Eun Ju Chung ) 한국문화인류학회 2015 韓國文化人類學 Vol.48 No.1

          본 논문은 한국 사회의 첫 장기체류 외국인 집단인 화교가 한국 사회에서 지니는 시민권적 지위를‘국적과 시민권의 괴리’라는 프레임하에 분석한다. 국민 됨과 시민권을 향유하는 자격이 일치하지 않는 현상은 국경을 넘는 이주가 확대되고 복잡화되면서 심화되고 있는바, 전 지구적 인권 담론 속에서도 이주자집단의 요구가 수용되는 양상은 개별국가와 특정 외국인 집단에 따라 다양하게 드러난다. 따라서 어떤 역사적·정치적·문화적 정황 속에서 시민권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그에 따른 새로운 정체성 및 연대의 탄생이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이러한 시각하에 130년의 이주 역사에도 불구하고 대만 국적을 지니고 한국에서 삶을 영위하는 한국화교가 지니는 권익의 확장 양상과 그 성격을 국내 외국인 정책의 변화와 화교를 둘러싼 초국적 작동의 흐름에 주목하며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해 한국 외국인정책 관련 법적 규정과 미디어 담론을 점검하였고 민족지적 현장 연구 자료를 분석하였다. 재한화교의 한국 내 시민권적 권리는 1990년대 말 이후 점차 확장되고 있으나, 영주권 조항을 제외하면 한국 내 여타 다른 외국인과 큰 차이 없이 한국 사회가 전 지구적흐름에 대응하여 개방된 처우를 공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재한화교는 영주외국인이라는 경계적 위치에서 더 나아가 외국인 범주에서 차별화될 만한 역사성과 한국인과의 문화적 동질성을 가지는‘특수한 외국인’임을 주장한다. 국민과 외국인의 경계 속의 또 다른 경계적 범주 속에서 재한화교는 한국의 외국인정책에서의 독특한 지위를 점하며 비체계적 한국 외국인정책의 와중에 권리 항목을 파편적으로나마 확대해 가고 있다. This paper analyzes under the frame of the‘nationality-citizenship disjuncture’in the civil standing and rights that overseas Chinese have in Korea as Korea``s first long-resident aliens. This phenomenon reveals discord between nationhood and the qualification for citizenship which is deepening as the border-crossing migration is expanding and becoming increasingly complicated. While affected by globally circulating human-rights discourse, the way that each immigrant group’s demand for civil rights is accommodated varies by each nation-state and the particular foreign group, thus requiring inquiry into the historical, political and cultural contextsin which the new conceptions of‘citizen’and‘citizenship’and their identities and solidarities are created through the process of conceding citizens’ rights. In this perspective this research inquires about the character of civil rights expansion to the overseas Chinese in Korea who, despite 130 years of residence in Korea, carry on their lives in Korea still holding Taiwanese nationality. Their situation is instructive, leading to a focus on Korean governance of foreigners and the transnational social and political workings that have given impetus to it. The civil rights of the long-term resident Chinese in Korea have been gradually enlarged since the end of 1990s, yet, except for the permanent residency over which they have priority, other new rights they have acquired as aliens are also provided to the other foreign resident groups in Korea. Korea has opened up to granting some citizens’ rights in response to the global economic tide. Regarding this current status of foreign residents, the members of the long-term resident Chinese diaspora assert they should be treated as “particular foreigners”as they share the modern Korean history and culture as Korean residents to a degree that differentiates their border position further over to what‘denizenship’contains between the nation and the foreigners. In this way, the first long-term resident Chinese demanded and acquired their civil rights, though in fragmented, yet unsophisticated Korean alien residency policies by asserting their in-between states in Korean society which differentiate themselves from other foreigners with mere denizenship.

        • KCI등재

          연구논문 : 한국 대학과 중국인 유학생의 동상이몽; 서울과 지방 소재 사립대학 비교

          박소진 ( So Jin Park ) 한국문화인류학회 2013 韓國文化人類學 Vol.46 No.1

          이 글은 글로벌 대학의 위계와 불균등한 유학이라는 맥락 속에서 중국인 유학생의 한국 유학 선택이 어떻게 한국 대학의 국제화전략과 맞물리는지를 밝힌다. 특히 한국대학 구조의 위계 속에서 다른 위치를 가진 서울의 B대학과 지방의 C대학 사례를 통해 중국인 유학생 유치 동학(dynamics)을 비교·분석한다. B대학의 경우 대학평가, C대학의 경우 대학재정이라는 유치 동기를 가진다. 두 대학은 글로벌 대학의 위계 속에서 불안정한 위치를 공유하면서 입학의 문턱을 낮춤으로써 중국인 유학생이 약간의 경제력만 되면 손쉽게 한국 유학을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을 형성한다. 이에 따라 교육, 평가, 관리등에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지만 공론화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인 유학생은 한국어 습득, 한국 관련 관심, 학위취득이라는 주요 동기를 공유하지만, 대학 위계에 따라 한국 유학에 대해 다른 의미를 부여한다. B대학의 중국인 유학생들은 학교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지만 학업 능력이나 언어 면에서 한계를 느끼고, 상대적으로 낮은 가치를 지니는 한국 유학을 영어권 유학의 차선책으로 인식하였다. 위상이 낮은 C대학의 경우 적극적인 유치전략과 중도탈락을 방지하기 위한 임시방편적 평가를 하기에 중국에서 대학 입시에 실패하거나 전문대를 다니는 학생들이 한국 유학을 손쉬운 대학 진학과 학위취득이 가능한 대안으로 선택하였다. 이는 학업이 아닌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을 가진 학생들이 유입되는 부작용을 낳기도 한다. 이 글은 한국 대학의 국제화전략으로서 중국인 유학생 유치와 중국인 유학생의 한국 유학 선택의 역동적인 관계를 함께 연구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This article explores how Korean universities` globalization strategies are articulated with Chinese students` choices of study in Korea in the transnational context of hierarchical global higher education and uneven flows of students who study abroad. I compare the dynamics of recruiting Chinese students at B university in Seoul and C university in a provincial city, each of which occupies a different location in the hierarchy of the Korean higher education system. B university recruits Chinese students to promote its own global competitiveness in relation to university evaluation, while C university actively recruits them motivated by financial gain. Because both universities admit Chinese students easily without many requests, Chinese students can choose study in Korea as an easy option, if economically feasible. Although there are several problems in relation to teaching, evaluating and managing Chinese students, these issues are not publicized. Chinese students come to study in Korea in order to learn Korean and get a bachelor`s degree. Chinese students in two universities, however, give study in Korea different meanings. Chinese students at B university feel pride in the brand value of B university, even while they lack the confidence of academic capacity. They also perceive study in Korea as a second best choice because it has less relative brandname value than do institutions of study in English-speaking countries. Because C university with its relatively low-rated reputation actively recruits Chinese students and adopt a stopgap measure for evaluation, Chinese students who failed to enter university or else entered a third-tier or junior college in China, perceive study in Korea as an easy second chance to get into college and get a bachelor`s degree. This study draws our attention to the importance of the globalization strategies of Korean universities, and deepens our understanding of the Chinese students who study in Korea.

        • KCI등재

          미국 국립자연사박물관의 소장품에 반영된 한국 문화: 표상화의 문제

          최협 ( Hyup Choi ) 한국문화인류학회 2008 韓國文化人類學 Vol.41 No.2

          인류학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 자연사박물관에는 방대한 양의 민족학적 유물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학문적 연구는 미진한 편이다. 본 논문은 미국 국립자연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한국 유물과 한국 문화관련 전시를 인류학에서 쟁점화 되고 있는 타문화의 표상화 문제와 연계시켜 분석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버나도와 크네즈 수집품, 그리고 2007년 선을 보인 한국실의 전시 형태의 분석을 통하여 미국 자연사박물관의 한국 유물과 전시가 어떻게 미국인의 한국에 대한 인식, 더 나아가 그들의 세계관을 반영하고 있는지를 밝혀 보고자 하였다. 분석에 따르면 19세기 말 한국의 이미지는 서양과의 접촉이 없어 때 묻지 않은 동양 유물이 감추어져 있는 `은자의 나라`였다. 1970년대에는 서구에서 시작된 산업화의 확산에 따른 `근대화`의 증거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field)으로 바뀌었다가, 2007년의 전시에서는 `오랜 역사`와 `냉전의 보루`라는 복합적인 이미지가 부각되는 변화를 보여 주었다. 본 논문에서 살펴본 한국 유물은 분명 한국 문화의 구성요소임이 분명하지만, 일단 그것이 미국의 자연사박물관으로 옮겨져 온 이후에는 이제 미국이라는 새로운 사회, 새로운 문화, 새로운 역사적 맥락 안에서 의미와 위치를 부여받게 된다. 즉, 박물관에서의 수집과 전시는 이러한 탈맥락화와 새로운 의미 부여의 과정을 거치며 타문화의 재구성과 재발명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미국 자연사박물관에서 그동안 유물의 수집과 전시를 통해 표상화한 한국 문화 역시 시대와 이론적 관점, 그리고 관여한 당사자에 따라 변화하고 있음이 이를 확인해 준다. 확실히 박물관의 유물 수집과 전시는 의미의 재구성, 탈맥락화, 그리고 문화의 재발명 과정을 수반하며, 따라서 우리는 스미스소니언박물관의 한국 유물에 대한 검토를 통하여 한국 문화 그 자체보다는 차라리 미국적인 관점과 가치, 그리고 미국인의 인식 체계와 세계관에 대하여 이해하게 된다. 인류학자 에임스는 바로 이러한 연구가 문화 접촉과 문화적 지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박물관인류학분야의 핵심 주제의 하나임을 지적한 바 있다. The purpose of the present paper is to examine the Korean ethnological collections and exhibition at the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to illustrate the current issues of cultural representation that surround museum collections and exhibitions. The reason for selecting the Smithsonian`s natural history museum is that the museum not only has a large number of Korean ethnological collections but also it just opened a new permanent exhibition of Korean culture. Two Korean collections, the Bernadou and Knez collections, were examined, followed by the analysis of the exhibition at the museum of natural history. In close analysis, the Korea collections and the exhibition reflected American perceptions on Korea at respectively different times. In the late 19th century, as a distant `other`, Korea was perceived as a fertile ground for securing many exotic artefacts. Unlike China and Japan which were considered to be much more contaminated by the western influence, Korea was viewed as a virgin country which still possessed the exotic, authentic and traditional culture intact. Bernadou collected artifacts believing that they would reveal a far different culture from that of the west. In 1950, Korea became well known to Americans because of the Korean War. America took a part in the war with a noble cause of protecting the free world of capitalism by stopping the spread of communism. Coming through such experiences, `Korea` was reinvented as a Cold War bastion of belligerent polarities between two powerful world views. This is the reason why many Americans still remember Korea in relation to the Cold War context. However, entering into the 1960s, Korea launched an ambitious economic development plan, transforming her economy and society. Knez` collection was made within this framework of history. During the 1960s and 70s, modernization theory was prevailing in the American intellectual circles, and Knez collected artifacts to show this changing aspects of Korean culture. Although Korea has transformed from a hermit nation to a modernizing country, the fact that Korea is the only one country left that is still divided is the reason why the image of Korea as the Cold War bastion resists all attempts to change it. It is evident that this persisting image of Korea still lingers in the minds of Americans when they view the exhibition at the Smithsonian Museum.

        • KCI등재

          “공장말”: 인도네시아 내 한국 기업의 언어 사용과 권력

          강윤희 ( Kang Yoonhee ) 한국문화인류학회 2017 韓國文化人類學 Vol.50 No.2

          본 연구는 다국적 기업의 초국가적 생산 현장에서 나타나는 언어와 의사소통의 문제를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사례를 통해 탐구하려는 시도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이 논 문은 인도네시아 한국 기업의 생산현장에서 나타나는 한국인 직원들과 인도네시아 직원들 사이의 의사소통의 특징과 구조를 기술하고, 그러한 언어 사용을 통해서 어떻게 공장의 권력 구조와 체제가 유지되고 재생산되는지 그 과정을 분석한다. 특히 이 논문에서는 `공장말` 이라고 불리는 한국인들의 인도네시아어 사용의 특징을 살펴보고, 이러한 `공장말`이 한국인 직원들과 인도네시아 직원들 사이에 규범적으로 요구되거나 당연시되는 상호작용적 체제를 구성하고 있음을 논의한다. 이때 생산현장에서 일상적으로 나타나는 의사소통 방식과 그것을 매개하고 정당화하는 가치와 이데올로기는 거시적 차원의 생산 과정 통제와 권력 관계가 구체적으로 작동하는 보다 미시적인 정치 과정과의 연결지점을 보여준다. 따라서 이 논문은 한국 관리인들의 제한적인 언어능력에도 불구하고, 공장 내의 언어 사용에서는 적합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과정과 이유를 한국인 직원들과 인도네시아 직원들 사이의 상호작용을 통 해서 살펴보고, 나아가 그것을 정당화하는 언어이데올로기와 정체성의 정치를 살펴본다. In this paper, I explore the relations between language and power in a multinational corporation, by examining a Korean manufacturing plant in Indonesia. More specifically, I analyze a specific style of language use and communication called “factory talk,” as used and practiced in this transnational setting. I analyze the grammatical features of “factory talk” as well as its communication structure, while focusing on the roles of Indonesian managers as mediators who can liaise between Korean and Indonesian workers in the factory. My analysis of their verbal interactions and language ideologies reveals that the Koreans` “factory talk” serves as an interactional regime, a nexus between a macro-level factory regime and a micro-level everyday political process in this multinational corporation. In this paper, I pay close attention to the ways in which the Korean staff members` “factory talk” becomes legitimate despite their “truncated competence.” Furthermore, I discuss how the Koreans` language ideologies and their stereotypes of Indonesian workers mediate and justify their language use, while producing and reproducing power relations between Koreans and Indonesians in the transnational workplace.

        • KCI등재

          Some Implications of Material Culture In Contemporary Korean Villages , a preliminary report

          Knez, Eugene I. 한국문화인류학회 1972 韓國文化人類學 Vol.5 No.1

          文化人類學과 民俗學은 원래는 그 이론이나 資料면에서 서로 밀접한 關係에 놓여 있었다. 그러나 英國 社會人類學이 대두되고 또 그의 영향이 文化人類學에 미치면서 民俗學과 文化人類學은 서로 소원한 사이가 되었었다. 그러나 최근에 이르러 社會人類學, 文化人類學 그리고 民俗學에 나타난 새로운 이론적 方向이 이 세 學問을 다시 공통점으로 이끌어 가는 듯하다. 요즈음은 民俗學者들이 民俗(folklore)을 연출(Performance)로 보며 이러한 硏究의 方向은 자연히 연출의 文化的, 社會的 또는 心理的面에 더욱 더 관심을 기울이게 한다. 社會人類學者들은 祉會生活과 個人과 人問의 마음(human mind)과의 관계에 관심을 점차 더 기울이고 있으며 한편 文化人類學者들은 새 方向을 展開하고 있다. 그 方向은 文化와 人間의 認知(cognition)와 思考方式(human thinking)에 관한 것이다. 나의 韓國人의 祖上숭배와 친척간의 行爲硏究에서 위에서 말한 이 세 學問의 이론과 方法論이 應用되었다. 자료는 경기도 평택군에 위치한 한 同族部落에서 理地調査로 얻어진 것이다. 硏究結果 몇 가지 행동법칙이 발견되었다. 이 법칙들은 상기 住民들의 行動에 나타난 것이지만 그러나 각 個個人들이 이 법칙을 가지고 있다고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한 가지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韓國에서 나타난 것은 老人(elder)과 祖上(ancoster)을 가르는데 뚜렷한 斷絶(discontinuity)이 있는 것 같지 않다. 다시 말하면 老人이 祖上이 되는 데에는 점차적인 과정을 밟아서 된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는 5개의 단계가 있는 것 같다. 첫째 단계는 활동적인 어른 단계(active adult stage)-살림권을 가진 단계, 둘째 단계는 은퇴한 늙은이 단계(retired elder stage)-그러니까 자식에게 얹혀 사는 단계, 세째 단계는 죽어 상청에 거주하는 단계一이 단계에 있어서 혼은 마루에 모셔 놓여지고 일정기간 동안 (주로 1-3年) 살아 계신 것처럼 봉양 받는다(상식 올리고 生日도 차려드리고 등등). 네째 단계는 제사를 받는 단계-제주(祭主)로 부터 四代祖가 되기까지 이 祖上은 3번 以上(亡者의 기제날, 正月初하루, 八月秋夕날, 그리고 배우자의 기제날) 자기의 직계 자손인 제주집에 와서 운감하여 대접 받는다. 다섯째 단계는 시제받는 단계-5代祖 以上이 되면 1年에 한 번 子孫들이 직접 묘에 가서 (조상이 子孫 집으로 방문하는 것이 아니고 子孫이 묘를 방문) 일제히 시제 드리는 것을 받는다. 위와 같이 韓國에서 老人과 祖上과의 사이의 점차적 과정은 美國 같은데서는 사람이 살아 있는한 活動的인 삶을 영위하나 죽음이라는 것에 의해서 갑자기 現世上과 斷絶되어지고 곧 잊혀지는 경우에 비교할 때 더욱 뚜렷해 진다. 그래서 우리집 사람은 이 韓國的 과정을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韓國의 老人은 죽지 않고 사라져 가는 것이다」라고. I have attempted to demonstrate the existence of a cognitive pattern, a set of rules for the perception and arrangement of social relationships, which finds expression in the behavior of individuals. This set of rules do not account for all aspects of the ancestor rituals; but they do seem to explain a good deal about certain similarities between them. The rules may be stated briefly as follows: 1. Ancestor status and elder status are but two phases of the same existence cycle. There is no sharp discontinuity between them. As my wife put it, "Korean elders never die. They just fade away. " 2. Essentially similar behavior is appropriate toward ancestors as well as elders. 3. Ancestors and elders are both discriminated on the basis of (a) the degree of temporal or generational distance from oneself, and (b) the degree of genealogical distance from oneself.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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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료제적 문서주의 속에서 기록과 기억: 한국 원폭피해자의 일본 피폭자건강수첩 취득 과정에 대한 민족지적 연구

          오은정 한국문화인류학회 2014 韓國文化人類學 Vol.47 No.2

          When Enola Gay dropped Little Boy and Fat Man, which were targeted at Hiroshima and Nagasaki, almost 10 percent of casualties were ethnic Koreans who had migrated for a living or who had been forced to migrate under the Japanese colonial Empire's wartime mobilization. According to the General Headquarters (GHQ) of Repatriation Policy of non-Japanese from Japan, tens of thousands of Korean atomic bomb survivors hastily returned to their "motherland," Korea. In the divided peninsula which was a key site of the Far-east Asia's Cold War politics, their voices were intentionally and unintentionally silenced due to suppression under the military dictatorship, as well as social ignorance. Nevertheless, their desperate struggles continued through the support and solidarity of Japanese civic groups. After several decades of legal proceedings in Japan, they are eligible for financial and medical support from the Japanese government since 2003 if they get a Hibakusha Techo (被爆者手帖) − a certificate recognizing a person as having been exposed to the bombs. Getting a Japanese Hibakusha Techo requires complicated paperwork including verified testimonies and official documents which can confirm an applicant's presence in the bombed area. Differently from Japan where public memories and knowledge of atomic bombing are widely spread and accepted, in Korean records, memories, and information of the bombing are stored exclusively within family networks and the survivors' organizations. By emphasizing the sociocultural embeddedness, especially in the human networks based on family and local community, this study indicates that exclusion from the Japanese Hibakusha support policy occurs at the level of both bureaucratic red tape and sociocultural practices. Especially, these bureaucratic procedures have more exclusive effects for socioculturally weak and alienated survivors such as orphans, former forced draftees, and women isolated from the family network.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자폭탄에 피폭된 후 '고국'으로 귀환한 한국의 원폭피해자들은 오랜 세월 정치적 배제와 사회적 망각 속에서도 한일 양국 정부에 구호를 호소해 왔다. 이후 일련의 소송 투쟁의 결과, 이들은 일본의 국내법인 원폭원호법에 근거해 피폭자건강수첩을 받은 '피폭자(被爆者)'라면 누구라도 그에 상응하는 의료 급부를 받을 수 있는 지위에 놓이게 되었다. 대체로 그간의 연구들은 이와 같은 법적 지위의 변화 과정에 주목해 왔다. 본고는 한국 원폭피해자들의 역사를 민족지적으로 재구성하는 방법을 하나로서, 한국 원폭피해자들이 한국과 일본의 공적 역사와 제도적 과정에서 상호작용해 온 과정을 검토할 수 있는 정책 및 행정·관료제적 차원을 고려했다. 일본 원폭피해자원호정책의 장 형성 과정과 한국 원폭피해자들의 일본 피폭자건강수첩 취득 과정을 민족지적 텍스트로 삼아, 이들이 처했던 역사적 및 사회문화적·정치적 경험들이 피폭자건강수첩 취득이라는 매우 단순하고 형식적이라고 여겨지는 행정관료제적 절차를 통해 어떻게 재해석되고 제약되는지를 살펴보려는 것이 본고의 목적이다. 특히 피폭자건강수첩 교부 과정에 내재한 관료제적 문서주의의 제약들이 한국 원폭피해자들이 처했던 특수한 사회문화적·정치적·역사적 상황들과 결합해 특정한 부류의 원폭피해자들에게 더욱 배타적으로 작용한다는 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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