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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지명의 표준화 역사와 경향

        김순배(Kim, Sun-Bae) 한국지명학회 2013 지명학 Vol.19 No.-

        한국의 지명은 시대 의식과 정신에 맞춰 순화되고 질서 지워 왔다. 지명 개정의 주체가 추구하는 이데올로기와 정체성에 걸맞게 한국 지명은 다양한 시대와 지리적 스케일에 따라 통일되고 표준화되어 온 것이다. 멀게는 신라 유리니사금 9년(32년)의 ‘六部’의 지명 개정으로부터 가까이로는 경의선 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 역과 ‘世宗市’ 등과 같이 시대별 명명 주체들이 선호하는 방식에 따라 구심적이고 단성성과 독백주의의 목소리로 해당 지명을 바꾸어 왔다. 본 연구는 한국지명의 표준화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연구의 시간 단면을 통일신라시대 이전, 고려시대,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의 5시기로 나누어, 각 시간 단면에서 이루어진 지명 개정과 표준화 과정을 분석하였다. 한국 지명의 표준화 경향을 분석하는 작업은 지명의 형태 표준화와 의미 표준화로 구분하여 지명 표준화 역사에서 드러나는 경향성을 6가지로 분류하여 제시하였다. 즉 한국 지명이 경험한 5시기별 지명표준화와 개정 역사를 통해서 6가지의 표준화 경향들을 도출해 낼 수 있었다: 6가지의 표준화 경향을 지명의 형태와 의미로 대별해 보면, 지명의 형태 표준화 경향에는 ① 중국식 2자 지명화, ② 속성(분류)요소의 통일화, ③ 혼성 지명화, ④ 외래어 지명화가 있고, 지명의 의미 표준화 경향으로는 ⑤ 지배 이념적 지명화, ⑥ 물질적 지명의 추상적 지명화 경향 등이 해당된다. Korean geographical names have been purified and ordered according to the zeitgeist and the spirit of the age. In other words, they have been unified and standardized as times change and geographical scale on which the social subject of renaming geographical names has imprinted their ideology and identity on naming process. That is Korean geographical names have been revised in accordance to their prefered way of the renaming subject from the revision of ‘Six Communities (六部)’ in the Early Period of Silla Kingdom to the naming like ‘Digital Media City Station’, ‘Sejong City (世宗市)’ etc. in the present. Most of renaming by an official institution is characterized by two major features, centripetalism and monologism. This article aims to investigate the historic process on the standardization of Korean geographical names, and then to analyse the tendencies of the standardization. For analysing this aim, I divided the time sections into five periods, that is, Before Unified Silla Kingdom (B.C.57-A.D.935), Goryeo Dynasty (918-1392), Joseon Dynasty (1392-1910), Japanese colonial period (1910-1945), and After the Liberation from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1945-2013). Based on the historic survey, I deduced the following six tendencies on the standardization of Korean geographical names: ① naming with two Chinese letters, ② unifying a generic name, ③ blending naming, ④ naming with foreign word, related to a morphemic standardization, and ⑤ ruling ideological naming, ⑥ abstract naming of material name, related to a semantic standardization.

      • KCI등재후보

        하남(河南) 지역의 지명 변천

        김순배(Kim Sun-Bae) 한국지명학회 2011 지명학 Vol.17 No.-

        지명은 존속성과 함께 가변성을 지니고 있다. 지명이 간직한 존속성으로 인해 지난 역사의 흔적을 간파해 낼 수 있고, 지명의 가변성은 그 흔적의 사회적이고 언어적인 변동 폭과 깊이를 과정적으로 이해하게 한다. 이러한 인식을 기초로 역사적, 언어적 지명 연구에 지리적 방법론을 통합하여 하남시 일대의 지명 변천을 고찰한 본 연구는 고려 시대 이전과 조선 시대 이후의 시간 단면을 기준으로 하남 지역에 분포했거나 존재하고 있는 지명들의 위치 비정과 변천 양상을 분석하였다. 고려 시대 이전의 지명 변천에서는 고문헌 등에 등재된 백제 초기 도읍지의 입지와 천도를 담고 있는 고지명들과 하남 지역을 지칭하던 대규모 지명들의 변천 양상을 간략히 살펴보았다. 조선 시대 이후의 지명 변천에서는 행정 지명, 산천 지명, 촌락 지명으로 구분하여 하남 지역에 나타나는 지명 변천의 특성을 동시대의 다른 지역의 지명 변천 양상과 비교하여 언급하였다. 특히 한강 유역에 있던 다양한 하천 지명들이 '한강'이라는 하나의 지명으로 통칭되어 온 하천 지명의 영역화 양상을 분석하였고, 한성백제 시대 이래로 이 지역에 나타났던 역사적 사실들과 관련 지명들을 연관시켜 살펴보았다. Place names are including continuity as well as changeability. By the changeability of place names, we are able to recognize past historical traces, while we could gradually understand the social and linguistic change and depth in its traces. Based on this understanding, this article aims to investigate the changes of place names in Hanam City, Gyeonggi province, through the multidisciplinary toponymy such as historical, linguistic, and geographical approaches. Particularly, this research checks into the concrete location and features of changes of place names on the criteria of dividing a period between before the Goryeo Dynasty and after the Joseon Dynasty. In the first chapter dealt with the changes of place names before the Goryeo Dynasty period, I briefly investigated the old place names which have reflected the location and transfer of the capital in early Baekje Dynasty period, and the large-scale place names representing the Hanam area. And then I remarked the place names' changes related to administration, mountain, river, and village in the second chapter, comparing to the features of changes in another region. Especially, characteristics of territorialization on river place names which signified a phenomenon unified several river place names into single river place name, so-called Hangang river as time goes by had been examined in the later part of second chapter.

      • KCI등재

        비판적-정치적 지명 연구의 형성과 전개

        김순배(Kim Sun-Bae) 한국지명학회 2012 지명학 Vol.18 No.12

        지명의 어원과 형태적 분류에 초점을 두었던 언어 내적인 전통적 지명 연구는 1990년대 공간적 전환과 비판적 전환을 경험하면서 지명 명명의 사회적 구성에 영향을 미친 불균등한 권력 관계와 정치적 갈등에 주목하게 되었다. 이 같은 비판적-정치적 지명 연구는 명명 실천의 문화 정치를 분석하기 위해 지명을 상징적 전달자, 기억의 텍스트, 나아가 능동적인 영역적 기표로 전제하였다. 이 같은 인식을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1990년대 이후 영미권 인문지리학계에서 전개되고 있는 비판적-정치적 지명 연구의 계보를 정리한 후, 지명 실천의 공간적 기명 행위를 둘러싼 기념적 지명의 정치 기호학적 접근, 지명 명명을 통한 조작 가능한 공간의 형성, 그리고 사회적 정의에 부합하는 문화적 갈등 무대로서의 지명 명명이란 개념들을 제시하였다. 끝으로 최근 지명의 교환 가치가 공적인 사용 가치를 압도하면서 증가하고 있는 지명 명명의 상품화를 경계하고 비판적-정치적 지명 연구를 위한 다양한 방법론을 언급하면서 결론을 맺었다.

      • KCI등재

        한국 도로명의 명명 유연성 연구

        김순배(Kim, Sun-Bae) 한국지명학회 2016 지명학 Vol.25 No.-

        본 논문의 목적은 2014년 시행된 한국의 새 도로명주소 제도와 그 결과 전국적으로 명명된 도로명을 사례로 명명 유연성의 통치성적 특성과 구심적 도로명의 유형을 살펴보고, 나아가 인명 도로명의 젠더적 명명 특성과 유형을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행정자치부 주소정책과에서 입수한 공적 자료들에 수록된 약 16만 여건의 도로명 자료를 중심으로 통치성 강화를 위한 구심적 도로명과 인명 도로명의 명명 특성 및 유형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한국 주소 제도 및 도로명 명명의 역사적 전개와 그 맥락을 통치성 개념을 중심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이어 구심적 도로명을 통치성 개념(숫자 도로명, 가나다 도로명, 방위 도로명, 정체성 및 이념적 도로명, 역사 도로명, 합성 도로명)과 동일시 개념(고유어 도로명, 영어 도로명, 경제 도로명)으로 나누어 그 유형 및 특성을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국가(지역) 정체성과 민족주의, 지배 이데올로기를 재현하고 있는 약 416건의 인명 도로명을 추출하여 이들의 칭호별, 지역별, 젠더별 분포와 특성을 분석하였다. 인명 도로명은 전체 도로명 중 0.26%만이 해당되어 피휘 사상이 현재까지 존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생존 인물을 기념하는 인명 도로명도 약 3건 발견되었다. 칭호별로는 본명 도로명이 약 142건, 시호 도로명이 약 274건이 분포하였고, 지역별로는 광주광역시와 전남에서 인명 도로명이 높게 나타났다. 젠더별로는 여성 인명 도로명이 약 23건으로 전체 인명 도로명 중 약 6%만을 차지하고 있어 심각한 남녀 차별을 보이고 있다. This article aims to analyze the governmentality of the named source and the types and features of the centripetal, anthroponym street names intrinsic to new street names which were named under the implementation of the Korean street name address system in 2014. In order to realize the research purpose, I have investigated the official data of over 16,000 street names that have obtained from the Address Policy Section in Ministry of the Interior. As a result, I could arrange the historical development and its context of Korean address system and street naming around the concept of governmentality. Moreover, the types and features of the centripetal street names has been analyzed targeting not only numerical street names, alphabetical street names, cardinal points street names, identity and ideological street names, historical street names, and compound street names according to the governmentality, but also pure Korean street names, English street names, and economical street names related to the identification. And finally, I explained the distribution and trait of the 416 anthroponym street names by designation, region, and gender, which are representing the national and regional identity, nationalism, and ruling ideology. The anthroponym street names form 0.26% of total street names, hence, I identified that traditional naming taboo still subsists in the Korean society. Also, there are the about 3 anthroponym street names commemorating the living figures. Meanwhile, I found out that the around 142 real-name street names and around 274 posthumous-epithet and pen-name street names by designation, that the number of anthroponym street names is higher in Gwangju Metropolitan City and Jeollanam-do Province by region. As well, I confirmed that the about 23 female anthroponym street names capture only about 6% of total antroponym street names by gender. Through this fact, I could identify that severe gender discrimination still continues to exist in Korean place-naming until now.

      • KCI등재

        전통적 지명 연구의 비판적 독해

        김순배(Sun-Bae Kim)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2017 문화 역사 지리 Vol.29 No.1

        본 논문은 지명 전쟁의 종식이라는 지명 연구에 대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전통적 지명 연구의 방법론을 재검토하고 지금까지 부진하게 진행되어온 지명의 위치와 영역 연구를 부각시키면서 앞으로 요구되는 통합적이고 학제적인 지명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신경준(1756)의 『강계고』 서문을 사례로 한국의 전통적 지명연구를 언어 내적인 차자표기 분석 방법과 언어 외적인 지명영역 분석 방법으로 나누어 재검토하고, 이에 내재한 인식론적, 방법론적 결함과 보완점을 비판적으로 제시하였다. 우선 우리나라 지명사에있어 가장 큰 문제인 (고)지명의 위치 및 영역 부재 문제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처방을 크게 4가지로 제시하였다. 첫째, 전통적 지명 연구의 토대 위에 지금까지 소홀하게 다루어온 공간, 고유 지명, 야외 현지조사의 방법이 보완 및 절충되어야 한다. 둘째, 전통적 지명연구에서 도외시되어온 지명과 권력 사이의 관계, 특히 과거 지식인및 지식권력에 의해 고유 지명이 왜, 어떻게, ‘훈차표기’ 되거나 개명되었는지를 연구해야 한다. 셋째, 지명은 누군가의 의도와 권력에 의해 이식, 재위치, 월경, 혹은 경합되는 존재임을 인식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지명 연구는 기존의 분과 학문적 폐쇄성을 극복하여 통합적이고 학제적인 방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This article examines traditional Korean toponymy in which two main methods have been divided into the intra-linguistic, loan transcription approach and the extra-linguistic, toponymic territory approach in the case study on the Preface of 『疆界考』(Ganggyego, Geographical Explanation of the Korean Territory and Border) written by Sin Gyeong-Jun (1756), as well as considering defects and countermeasures in the epistemology and methodology intrinsic to the traditional toponymy. Above all, I diagnosed the problems related to locating the exact sites and territories of ancient toponyms, which is the biggest and most complicated question in the history of Korean toponymy, and suggest a prescription for locating toponyms in four ways. First, the researchers of toponymy should put the concepts such as space, pure Korean toponym, and fieldwork on a sound footing of traditional toponymy, which has been neglected by toponymists. Second, the researchers must study the relations between toponymy and power, especially, how and why the pure Korean toponyms have been transcribed in the Chinese characters through the semantic transcription by the intellectual class. Third, the researchers should recognize that a toponym is a political and social construct transplanted, relocated, transgressed, and contested. Lastly, the future toponymy has to be performed in the integrated and interdisciplinary approach, leaping over the closing fence of the pre-existing academic discipline.

      • KCI등재

        한국 지명의 문화정치적 연구를 위한 이론의 구성

        김순배(Sun-Bae Kim),류제헌(Je-Hun Ryu) 대한지리학회 2008 대한지리학회지 Vol.43 No.4

        인간 거주의 오랜 역사와 완충적인 지정학적 위치에 따른 한국 문화의 통시적 역동성과 공시적 다양성은 한국 지명의 이중성과 중층적 다양성에 중요한 배경과 원인이 되어 왔다. 이러한 한국 지명의 변동 과정은 상이한 사회적 주체들이 문화의 의미를 둘러싸고 벌이는 갈등과 경합의 권력 관계를 연구하는 문화정치학 분야에 비교적 적절한 연구 대상으로 주목된다. 한국 지명에 대한 문화정치적 연구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본 연구는 장소 아이덴티티, 영역 경합, 스케일 정치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한국 지명의 문화정치적 연구를 위한 이론의 구성을 시도하였다. 지명은 자연과 사회적 주체를 지칭하며 이들의 아이덴티티를 재현하는 과정을 분석하는데 유용한 이론으로서 안게른과 카스텔스의 아이덴티티 이론, 페쇠의 동일시 이론, 홀의 디코딩 이론, 볼로쉬노프(바흐찐)의 이데올로기적 기호 이론이 사례를 통하여 실험되었다. 사회적 주체의 아이덴티티와 이데올로기를 재현하는 지명을 매개로 장소 아이덴티티 내지는 영역적 아이덴티티가 구축되는 과정에는 필연적으로 포함과 배제의 권력 관계가 개입되어 있다. 이러한 과정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아이덴티티, 이데올로기, 권력 관계라는 요소들을 반드시 고려해야 하므로, 경계, 영역, 영역성, 영역화, 영역적 아이덴티티 등과 같은 개념을 포용하는 스케일 정치라는 관점을 약간의 사례에 실험적으로 적용해 보았다. 끝으로, 본 연구는 다양한 문화정치이론을 토대로 일정한 범위의 지역을 단위로 하는 기초적이고 학제적인 지명 연구를 통해 지명의 문화정치적 사례가 연구되어야 함을 제안하였다. Korean peninsula has a long history and a geopolitical location as a buffer zone, which has provided the conditions for cultural dynamism and diversity across space and time. The changing processes of place names in Korea is considered to be better suited to the study on cultural politics that is interested in the culture wars over the meaning of culture among different social subjects. In order to ensure the legitimacy of cultural politics for the study of place names in Korea, this study attempts to make a theoretical construction based on the concepts of place identity, territorial contestation, and the politics of scale. Cultural and linguistic theories to be best applied to the study of place names in Korea are the theories on Angehrn’s and Castells’ identity, Pecheux’s identification, Hall’s decoding, and Voloshinov’s ideological sign. Power relations involved in the inclusion and exclusion are necessarily concerned with the process of constructing a place identity or territorial identity by means of a place name, which represents identity and ideology of a social subject. In the examination of this process, it is necessary to take the elements of identity, ideology and power relations into consideration. In this study, therefore, the politics of scale is experimented for its applicability in the study of place name in Korea, which is expected to accommodate concepts of boundary, territory, territoriality and territorialization. In the end, it is suggested in this study that a series of basic and interdisciplinary studies on the cultural politics of place names in a range of area should be undertaken along with the enough theoretical knowledge of cultural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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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명의 이데올로기적 기호화

        김순배(Sun-Bae Kim)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2010 문화 역사 지리 Vol.22 No.1

        지명의 지시와 구별 기능은 다양한 사회적 주체들의 아이덴티티와 이데올로기를 재현하고 구성하는 수준으로 확대되어, 지명의 의미와 의미 생산을 둘러싼 상이한 주체들 간의 갈등과 경합에 주목하는 문화정치로 연결되기도 한다. 본 논문이 지향한 문화정치적 지명 연구는 한국 지명의 생성과 변천 과정을 통해 사회적 주체가 지니고 있는 이데올로기가 재현되고 구성되는 과정을 분석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문화연구와 함께 신문화지리학의 문화정치적 연구가 형성되는데 주요한 토대가 된 미하일 바흐찐과 미셸 페쇠의 언어이론을 적용하여 한국 지명의 이데올로기적 기호화 양상을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는 한국 지명의 이데올로기적 기호화 양상을 분석하기 위해 바흐찐의 이데올로기적 기호와 페쇠의 담론 이론이 지명 적용에 가능한지를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동일한 지명 유연성과 표기를 지닌 고유 지명이 그곳에 거주하는 상호 대립적인 사회적 주체의 특정한 이데올로기에 의해 다양하게 변화되어 차별적인 이데올로기적 기호로 바뀌는 과정이 포착되었다. 이러한 지명의 이데올로기적 기호화를 토대로 공주목 진관 구역에 소재하는 유고.불교.풍수 관련 지명들을 유형화하여, 지배적인 사회적 주체들에 의해 수행된 다양한 이데올로기적 지명화 사례들의 다양한 갈래와 특성을 분석하였다. Place names could distinguish the self-places from the other-places, and indicate both of them. The indicating and distinguishing functions of place names could also be extended to the level which is to represent and constitute the identity and ideology of the diverse social subjects and groups. This aspect is related to the cultural politics that is concerned with the conflicts and contestation among different social subjects over: the meaning and meaning production of place names. The aim of this article is to research the representing and constructing process of ideology which belongs to the certain social subjects through the formation and transformation of place names in Korea. Particularly, the language theories both referred by Mikhail Bakhtin and Michel Pêcheux, and based on the formation of cultural politics were applicable to the cases of ideological sign in Korean place names. First of all, for investigating the aspects of ideological sign in Korean place names, I examined that Bakhtin’s ideological sign and Pêcheux’s discourse theory are able to apply to the study of place names. And then, I significantly identified the various processes that the native place names has been transformed into the each different ideological signs by diverse social Subjects and groups‘ Last of all, classifying the place names in Gongju-Mok Jingwan. Area by ideological features, such as Confucianism, Buddhism and Fengshui, I analyzed the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naming the ideological place names which has been petformed by the dominant social subjects.

      • KCI등재

        필사본『조선지지자료(朝鮮地誌資料)』충청북도편 지명 자료의 시론적 분석

        김순배(Sun Bae Kim) 한국지역지리학회 2013 한국지역지리학회지 Vol.19 No.1

        필사본 조선지지자료 의 학술적 가치는 한글로 표기된 고유 지명과 그와 대응되는 한자 지명이 전국적인 수준 으로 다량 수록되었다는 점이다. 이 문헌을 통해 우리나라 지명 변천의 언어학적인 특징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리학적인 명명 유연성과 당시 행정 구역 등을 추론할 수 있는 1차 자료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본 논문은 조선지 지자료 가 가지는 지명학적 가치에 주목하면서 아직 초보 단계에 머물고 있는 이 문헌에 대한 학술적 연구를 제고하 기 위해 기초적이고 시론적인 분석을 실시하였다. 즉 충청북도편을 중심으로 서지 사항과 내용 구성을 재검토하여 지 금까지 알려진 편찬 시기에 대한 지역적 편차 가능성과 내용 구성의 오류를 지적하였다. 또한 이 문헌에 수록된 지명 자료의 지명학적 가치를 촌락 지명의 표기 변화와 차자 표기 경향을 중심으로 제시하였다. The academic values of Joseon jiji jaryo (Geographical Documents of Joseon) are that native Korean toponyms corresponding with toponyms in Sino-Korean characters (hanzi 漢字) are abundantly recorded nationwide. Through analysing these documents it is able to examine the linguistic features of toponymic changes while reasoning about geographical named sources and administrative districts as well as obtaining primary data. This article aims to preliminarily analyze these documents for encouraging academic studies which haven `t been investigated sufficiently since they was introduced into the academic world. Noticing the toponymic values of these documents I reexamined the bibliography and composing contents centering around the volume of Chungcheongbukdo province in these documents. Consequently I pointed out the possibility of regional differences of compilation times and mistakes in the contents of these documents. In addition to that I proposed the toponymic values referring to the transcription changes of village toponyms and the tendencies of loan transcription.

      • KCI등재후보

        정상인 및 신기능장애환자에서의 Ethambutol 의 약동학

        김순배(Soon Bae Kim),김대중(Dae Joong Kim),한진석(Jin Suk Han),김성권(Suhng Gwon Kim),이정상(Jung Sang Lee),박찬웅(Chan Woong Park),한용철(Yong Chol Han),신상구(Sang Koo Shin),이선희(Sun Hee Lee) 대한내과학회 1987 대한내과학회지 Vol.33 No.5

        N/A Ethambutol is commonly u in chemotheraphy of tuberculosis but little is known about its pharmacokinetics in patients with impaired renal function and there is much difficulty in its dose adjustment in these patients. Pharmacokinetics of single oral dose (15 ㎎/㎏) of ethambutol was studied in 7 normal subjects and 24 patients with impaired renal function including 7 patients on long-term hemodialysi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In view of parameters in normal subjects, approximately 74% of ethambutol was cleared by the kidney. 2) In patient with renal insufficiency, half-life of ethambutol was prolonged and renal clearance was reduced without change of volume of distribution and non-renal clearance. With these results, we recommended a method of dose adjustment as follows; Ccr≥75 ml/min - 15㎎/㎏, 50≤Ccr<75 - 13㎎/㎏. 25≤Ccr<50 - 10㎎/㎏, 10≤Ccr<25 - 8㎎/㎏, Ccr<10 - 6㎎/㎏. 3) Hemodialysis cleared 3.3% of ethambutol administrated, so supplementary dose after hemodialysis was un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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