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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무용전공생의 신체이미지와 폭식습관의 관계 분석

          박현정 ( Hyun Jung Park ),임인선 ( In Sun Lim ),이진효 ( Jin Hyo Lee ) 대한무용학회 2014 대한무용학회논문집 Vol.72 No.1

          건강한 심신을 지닌 무용전공생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최근에 들어서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기존에 부상과 재활에 국한되었던 건강에 대한 개념을 최근에서는 심리적인 영역에 까지 확대하고 있다. 무용전공생 뿐 아니라 일반여성에게서도 팽배하게 나타나고 있는 외모지상주의는 무리한 다이어트와 불규칙한 식습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의 체중조절 등의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 외모는 자신의 모습을 외부로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 중 하나이지만, 무조건 날씬한 몸매만을 선호하는 사회문화적 현상으로 인하여 음식을 섭취하지 않은 채 무작정 굶거나 이뇨제 등의 약을 통해 무리하게 체중을 조절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무용수에게 있어 몸은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며, 동작을 통해 의미를 전달하는 매개체라는 점에서 볼 때, 무용수는 일반인에 비해 외모에 대한 관심과 자신이 지각하는 신체상이 민감한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손은정(2013, p.119)은 불규칙한 식사습관 중 폭식행동을 유발하는 원인에 대하여 완벽주의, 체면민감성, 사회비교, 신체감시, 신체불만족 등의 다차원적인 모형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무용전공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다. 박선정과 민현주(2012, p.28)는 무용전공자의 섭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체형만족도를 언급하였으며, 절식과 폭식 모두 해당된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환경적, 문화적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야기되는 무용전공생들의 부정적인 신체이미지와 폭식습관을 분석하고, 두 변인 간의 관계를 밝히기 위하여 세 가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고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해냈다. 첫째, 무용전공생이 지각하는 신체이미지는, 현재 자신의 신체 사이즈보다 더 왜소한 체형을 ‘이상적’이라고 여겼으며 이는 여성 전공생에게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 사용한 검사도구인 ‘SBIT-R’의 경우 음수로 지각할수록 자신의 현재 체형보다 마른 체형을 선호하는 것인데, 남학생들이 양수를 보인 것에 반해 여학생들은 음수를 나타냈다. 이는 정상적인 체중과 비교해보았을 때 저체중인 경우에도 자신의 체중은 과다하게 많은 체중으로 인식하므로 실제 체중에 대한 견해는 현실과 차이가 많이 나타난다고 한 윤화영(1996), 윤공화와 허만동(2003), 그리고 Moses et al(1989)의 연구와 일치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그러나 건강한 신체에 대한 이해부족과 현재 신체에 대한 불만족은 무용전공생으로 하여금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거나 구토나 설사와 같은 자의적인 행동을 유발함으로써 긍정적이지 못한 정서를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건강한 무용수에 대한 신체이미지의 정립이 필요한 실정이다. 무용전공생의 폭식습관은 하위 다섯 가지 요인 모두 남성에 비해 여성에게서 높게 나타났으며 폭식으로 인해 느끼는 감정, 실제 섭취하는 음식, 폭식행동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폭식으로 인한 감정이란 과식을 조절하는 감각이 부족하여 먹는 것을 멈출 수 없거나 무엇을 얼마나 많이 먹어야 할 것인지를 조절할 수 없다고 느끼는 것이며 폭식행동은 일정 시간 동안(2시간 이내) 일반적인 사람들 보다 확연히 많이 먹는 것을 나타낸다. 또 폭식 후 체중이 늘어나지 않도록 스스로 토하거나 설사제, 이뇨제, 관장제 등을 사용하고 과도한 운동, 무리한 사우나 등의 부적절한 보상행동을 반복하기도 한다. 대개 일반인들에 비해 매우 마른 체형의 무용전공생들에게 이러한 폭식증이 나타난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현상이다. 김희영(2001, p.26)은 신경성 폭식증이 주로 여성에게 빈번하게 일어나며 보통 청소년 후기나 성인 초기에 시작된다고 하였다. 이러한 신경성 폭식증은 구토 등의 보상행동을 통해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편이지만, 체중의 변동이 심하고 신체이미지도 매우 부정적이며 섭식에 대한 조절능력을 상실한 장애라고 할 수 있다. 오지원(2000, p.4) 역시 일반 여대생들에게서 폭식 행동의 발생률이 높으며 이로 인해 낮은 자존감, 우울, 불안, 절망감, 초초, 스트레스 등의 부정적 감정이 수반되고 이러한 감정은 다시 폭식행동을 불러일으키는 순환적 관계라고 언급하고 있다. 이렇듯 무용전공생들 역시 심각한 심신의 건강악화를 유발시킬 수 있는 폭식 습관의 사각지대에 놓여있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는 체형의 아름다움을 넘어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위한 체계적인 무용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다. 둘째, 무용전공생이 지각하는 신체이미지와 폭식습관은 서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신에 대한 왜곡된 지각이 결식을 초래하게 되어 결국 폭식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다는 이성호(1997)의 연구결과를 지지해 주기도 한다. 무용전공생은 자신의 신체에 대한 불만족과 왜곡된 신체상으로 인하여 더 마른 체형을 선호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할 방법으로 폭식과 절식을 통해 이상적인 체형을 갖추려고 한다. 이는 비단 무용전공생에게만 해당되는 결과는 아니다. 손은정(2013)의 연구처럼 전공에 상관없이 대부분의 여자 대학생들이 마르고 아름다운 신체를 선호하고 있으며, 자신이 선호하는 이상적인 신체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신체조절과 가장 연관성이 높은 섭식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신체이미지와 폭식 간의 관계를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겨진다. 셋째, 무용전공생의 폭식습관에 영향을 미치는 신체이미지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 신체이미지가 폭식습관 중 감정과 체중을 설명하는 유의미한 변인임이 밝혀졌다. 즉 부정적인 신체상은 폭식을 유발시키는 원인 중 음식을 조절하지 못하고 자신이 무엇을 얼마나 많이 먹어야 할 것인지를 결정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폭식 중에 섭식 통제감이 부족하게 되고 이에 따라 폭식 후 자기비하, 우울, 낮은 자존감 등을 느낀다는 것이다(김희영, 2001, p.25). 또한 체형과 체중에 따라 자신에 대한 평가가 과도하게 영향을 받는다고 느끼게 해 주어 결국 신체에 대한 이해부족과 불만족이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거나 구토나 설사와 같은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유발하게 된다(Eliakim, Ish-Shalom, Giladi, Falk & Constantini, 2000, p.600). 무용전공생 역시 체형과 체중을 자기평가와 자존감 결정의 중요한 요인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폭식을 보상하는 방법으로 하루나 그 이상 금식을 하거나 과도한 운동, 구토나 설사제복용 등의 행동을 많이 보이게 된다. 음식을 먹고 난 후에 살찔 것 같은 불안과 초조함이 은, 자신의 신체를 한껏 발휘해야 하는 무용전공생들이 매우 민감하게 받아드리는 문제라는 윤공화 등(2003)의 연구를 지지해주는 결과이다. 특히 무용수는 공연이 다가오면 단기간에 체중을 조절해야하기 때문에 절식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단기간에 많은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서 심각하게 음식조절을 하는 것은 공연이 끝난 후에 오히려 폭식을 유발시키게 되고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 잦은 공연과 빈번한 섭식장애는 심신의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위험한 상황까지 발생하기 때문에 올바른 식사습관을 권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를 통해 무용전공생이 지각하는 신체이미지와 실제 나타나는 폭식습관이 부정적이며 두 요인 간에는 서로 관련성이 있음을 밝혀주었다. 특히 부정적인 신체이미지로 인하여 폭식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결과는 무용전공생들이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문제이며, 섭식장애에 대한 개념적 정의와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올바른 교육이 필요하다. 결국 무용전공생이 자신의 신체 상태를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인지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최고수행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임을 깨달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 This study targeted 270 students majoring in dance at 4 year colleges, to analyze the relation between body image and binge eating. ``SBIT-R`` for the body image and ``BULIT`` for binge eating were used. The result showed the followings: First, more dance major students considered bodytype thinner than them as ideal type. Second, as the result of correlative analysis on body image and binge habit, all of them showed highly positive correlations of binge habit. Third, body image was confirmed as an significant variable explaining 5.1% of emotion and 4.3% of weight among the binge habit.

        • KCI등재

          고등학생들의 사회,정서 학습(SEL)을 위한 표현활동 무용수업 적용 및 개선 방안

          이정화 ( Joung Hwa Lee ),이한주 ( Han Joo Lee ) 大韓舞踊學會 2013 대한무용학회논문집 Vol.71 No.3

          본 연구의 목적은 이정화(2012)의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 모형을 고등학생들에게 적용하여 학생들의 수업경험과 효과를 조사하고 교육현장에 적용시킬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연구결과 협력교사와 학생들 모두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 모형에 즐거움과 수업에 대한 흥미를 경험하였고, 수업에 대한 만족감, 동료학생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한 상호작용, 학습과제 수행과정에서의 문제해결 확신 측면에서 긍정적 사고와 반성적 사고를 경험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수업과정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수업내용은 학생들에게 부정적 사고를 갖게 되었다. 1.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의 교육적 효과 1) 학습자의 관점 사회·정서 발달 학습이론에서 중요한 요인은 정서 상태이다. 일반적으로 긍정적 정서 상태는 이타적 행동(사회적 행동)을 증가시키지만 부정적 정서 상태는 경우에 따라 이타적 행동을 증가시키기도 하고 감소시키기도 한다(정옥분, 2006, p. 359). 다시 말하면, 행복감, 기쁨, 성취감 등의 긍정적 정서는 이타적 행동을 증진시키고, 우울증, 죄책감, 실패감 등의 부정적 정서는 이타성에 악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부정적인 정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반성적인 태도를 통해 이타적인 행동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사고양식을 통해 Sternberg(1997)는 사고양식 자체가 지적 능력은 아니지만 사고양식을 사용하는 다양한 방법과 효과성이 능력과 성격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학업성취동기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연구는 사회·정서 발달 학습이론의 이론적 개념을 토대로 학생들이 무용수업을 통해 갖게 된 긍정적 사고, 부정적 사고, 반성적 사고의 개념으로 분류하여 연구결과를 서술하였다. 본 연구에서 12차시 동안 경험한 SEL 표현활동 무용 수업 모형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학생들의 수업일지인 ‘생각하는 체육노트’를 내용 분석하였다. ‘생각하는 체육 노트’는 일종의 반성적 글쓰기의 형태로 ‘초점이 있는 자유작문’으로 본 수업에 대한 자기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의식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격식을 갖추지 않은 글쓰기이다(최의창, 2009, p. 134-135). 분석 내용은 매차 시 마다 기록된 글쓰기에서 ‘스트로 텔링(주제선정에 따른 이야기 줄거리)’ 부분을 제외한 본 수업에 대한 느낀 소감, 반응 등에 대해 어휘를 내용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표 2>와 같이 246개의 어휘적 표현이 나타났고, 세 가지로 분류된 대영역은 긍정적 사고 147개(59.76%), 부정적 사고 58개(23.57%), 반성적 사고 41개(16.67%)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적 사고의 세부영역은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에서 주어진 학습과제 활동에 대한 흥미가 56개(22.76%)로 가장 많았고, 협동학습을 통해서 얻게 되는 동료와의 친밀감, 주제선택에 대한 아이디어 공유 등이 33개(13.41%), 교사의 피드백과 칭찬, 적극적인 표현을 통한 자신감 증진이 22개(8.94%), 기존의 체육시간과 다른 새로운 경험에 대한 수업의 흥미 및 즐거움이 15개(6.1%), 스트레칭을 포함한 워밍업 및 신체활동 자체에 대한 유능성이 13개(5.28%) 등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적 사고의 세부영역은 동료학생들 앞에서 표현해야 하는데서 오는 창피함(부끄러움, 쑥스러움, 민망함)이 31개(12.6%), 처음 시도해보는 신체표현에 대한 어색함(낯설음, 생소함)이 16개(6.5%), 주어진 주제 표현을 완성도 있게 표현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11개(4.47%)로 나타났다. 반성적 사고의 세부영역은 동료학생들이 표현영역을 쉽게 알아 볼 수 있게 다양한 표현(5.28%)과, 역동적인 동작(2.44%)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노력하고, 적극적인 태도(3.66%)와 자신감(1.22%)을 갖고 수업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나타났다. 그리고 다양한 감정표현(1.22%)과 리듬감(1.22%)에 대한 선행학습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유연성(0.81%)이 부족하여 신체를 표현하는데 한계가 나타나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이러한 내용분석의 결과를 중심으로 학습자의 관점에서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의 긍정적 효과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결과와 논의는 다음과 같다. (1) 긍정적 사고 가. 과제 활동 및 학습내용에 대한 흥미 수업을 참여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주어진 학습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사고를 갖게 된다. 학생들은 동료학생들의 움직임과 표현들을 관찰하며 스스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긍정적으로 동기를 자극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탐구활동의 노력을 하고 있었다. 특히 주제선정과 감정표현에 대한 어려움을 경험하였지만 상상력과 표현력을 통해 스스로 탐구하는 과정에서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었음을 아래의 지문들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다른 조하는 것도 봤는데 진짜 재밌고 실감나게 잘 표현하는 거 같아서 부럽기도 했다. 나도 자신감과 연기력을 좀 더 키워서 다음시간엔 더 잘해야겠다. 그리고 친구들처럼 구성하는 것도 자세하고 재밌고 실감나게 생각해야겠다. 말로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다보니깐 몸으로 표현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 몸으로 표현하는 방법도 다음 시간에 잘 하려면 생각 좀 더 해봐야 될 거 같다(정규진, 남학생). 처음에는 너무 광범위해서 테마조차 정하지 못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디어가 폭풍같이 솟구쳐서 정말 좋았다. 여러 가지 시도하고 계속해보고 하다 표현이 잘되고 재미도 있는 인형 뽑기, 자이로드롭, 지하철을 표현하려고 정했다. 표정연기까지 합쳐서 우리도 재미있고 다른 친구들도 재미있었던 거 같다. 생동감도 있고 체육활동 중 정말 재미있었다. 여럿이 같이 표현하고 활동하니 재미있었다(신찬미, 여학생). 무언가를 글, 그림이 아닌 몸으로 내 몸으로 나타내 보는 건 어렵기도 하지만 더 그 동물, 행동에 대한 느낌을 알 수 있게 더 기억에 남게 해 주는 거 같았다. 체육수업을 계속 할수록 몸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거 같다. 이 동작을 이렇게 저렇게 빠르게 느리게 등등으로 변형될 수 있구나 하는 느낌과 하나의 감정을 여러 가지로 표현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보람, 여학생). 피겨를 흉내 낼 때는 그냥 보기만 했지 해본 적이 없어서 어색하면서 기억을 더듬어 흉내를 내보니깐 생각보다 재밌게 하게 되었고 춤추는 인형을 흉내 낼 땐 내가 그 인형이다 그 인형이다를 계속 생각하면서 표현하니까 생각보다 쉽게 표현할 수 있었다(김유담, 남학생).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은 매차 시 주어진 주제 안에서 과제를 스스로 선택하고 실행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이루어진 학습활동이 문제해결 과정과 깊은 연관이 있으며, 문제발견의 질 또한 향상시킬 수 있다. 순환적이거나 상호적인 관계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즉, 학생들은 동료학생들의 움직임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그런 감정에서 오는 자극을 통해 다양한 개념들이 상호작용을 일으켜 문제해결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된 것으로 추론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자신감과 만족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협동 학습 환경이 문제해결능력의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보고한 연구의 결과들(정명화, 신경숙, 2004; Yamazon, 1999) 과 부분적으로 일치하고 있어 동료학생들과의 행동적, 언어적 상호작용을 활용한 협동학습이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임을 시사해주었다. 최수진(2003)은 창작무용을 통한 학생들의 사회적 발달로는 첫째, 파트너와 그룹을 통해 협동심과 리더십을 기르고 둘째, 육체적 접촉과 같은 공간에서의 공존을 친밀해지며, 셋째, 부드러운 육체접촉과 파트너와의 무게 공유를 통해 상대접촉의 올바른 방법을 배우고, 넷째 창조적 탐색, 문제해결력을 학습함으로써 개인의 가치를 발견하고 다섯째, 타인에 대한 이해심과 분별력을 향상시킨다고 했다. 예술이라는 특수성에 기인하여 무용은 창의력과 실험정신이 강하며 인간본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게 만들게 한다(송혜순, 2012, p. 149). 또한 창작하는 과정에 있어서 학생들은 예술가로서의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되면서(이정연, 2004, p. 124) 다양한 경험들을 실천하게 된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학습주제를 학생들의 자율적으로 선택 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고, 그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동료학생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주어진 과제를 해결함으로써 학습의 결과물을 제시할 수 있었다. 특히 타 교과와는 달리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은 신체접촉을 통해 협동심을 발휘하여 동작을 표현하고, 동료학생들의 결과물을 관찰하며 다양한 지식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확산적이고 합리적인 사고가 생성되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 모형은 학습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학습문제를 동료학생들과 공유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능력에 효과적임을 시사해 준다. 나. 체육수업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통한 만족감 및 자신감 증진 학생들은 처음 경험하는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 모형에 대해 호기심과 흥미를 느끼고 있었다. 무용에 있어서 정서는 흥미로운 사실을 지각하는 순간 신체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이렇게 일어나는 변화에 대한 느낌이라고 정의되고 있다(전선혜, 김형섭, 2010, p. 22). 이처럼 학생들은 체육수업의 한 교과내용으로 무용수업을 처음 배울 수 있었던 계기에 대해 만족감을 충족시켜주었음을 아래의 지문들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체육시간에 이렇게 많이 움직인 건 처음이었다. 처음엔 쭈삣거리고 그랬는데 하다 보니 재미있었고 다른 조 애들이 표현하는 걸 보니 정말 잘한 조도 많이 있었다. 체육시간은 피구나 축구만 한다는 개념이 박혀있었는데 이런 것도 체육이라는 것을 알았다. 힘들지만 재미있어서 그런지 원래 체육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젠 괜찮기도 하다(이지영, 여학생). 몸으로 표현하는 것은 되게 어려운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몸으로 표현하는 것은 되게 어려우면서 아름다운 것 같다. 그래서 새롭게 배우는 움직임은 정말 정서적으로 아름다운 춤인데 내가 이것을 배웠다는 게 뿌듯하다(최혜림, 여학생).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느낌을 신체의 한 부분으로 표현을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수업은 굉장히 움직임이 많은 수업이어서 아주 재미있게 활동 할 수 있었다. 생각한 느낌을 가지고 애들이 이해할 수 있게 혹은 이해를 못시켜도 그냥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하다 보니 시간이 여태 수업 중 제일 빨리 간 것 같다(김창훈, 남학생). 처음엔 주제를 뭘 할까? 이것저것 바꾸며 여러 고민을 했는데 마지막엔 결국 거울이라는 주제로 남았다. 하지만 막상 주제를 그렇게 정하고 나서 동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지만 같은 조원들과 함께 생각하고 궁리하니까 동작 잘 떠올랐다. 그렇게 생각한 동작으로 나가서 춰보니까 즐겁고 색다른 경험이었다(윤효정, 여학생). 실제 동작을 할때 많이 창피하기도 했는데 끝나고 나서 다른 애들이 동작하는 것을 보곤 동질감이 들었다. 그래도 이전 체육과는 다른 체육 활동에 만족감이 들기도 했다(이현우, 남학생). 학생들은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수업내용에 대해 점차적으로 이해하고, 확산적인 사고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체육수업에 대한 다양성을 인식하게 됨으로써 수업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었고, 본 수업에 대한 신뢰감과 만족감, 자신감도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재미와 즐거움을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동기를 촉진시키는데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다시 표현하면, 무용수업 상황에서 학생들이 얼마나 흥미를 가지고 지속하는지는 동기적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며, 학업성취를 결정짓는 변수이기 때문에(Deci & Ryan, 1985, p. 101) 학습자의 내적동기를 지속시켜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교사는 학생들의 개인적 호기심이나 마음을 끄는 주제에 대한 자발적 탐색활동을 유도해야 하며(박중길, 2008, p. 447), 교사의 수업방법과 학습활동, 학습자의 기대가치 등의 지각된 학습환경 즉, 상황적 흥미(Bergin, 1999, p. 93)를 이끌어 내야한다. 특히 인간의 움직임은 인간 생활의 기본 적인 신체활동이며, 신체를 통해 표출되는 움직임의 형태는 인간 내면의 상징적인 동작으로 표현되는 것으로 움직임은 자기 표현의 결과이다(김현주, 2009, p. 76-77). 이러한 관점에서 학생들은 자신을 주체로 하는 신체활동에 가장 친숙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체득하면서 수업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경험할 수 있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즉, 무용수업은 타 교과와는 달리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친구들과의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는 흥미로운 교과로 인식되고, 처음 무용 수업을 경험해 보는 수업내용과 모둠 활동 등과 같은 다양한 수업 방법이 흥미롭다고 인식한 김윤희(2002)의 연구결과를 뒷받침한다. 따라서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 모형은 학습자들의 내적동기가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수업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이 유발되어 만족감과 자신감을 갖게 되는데 효과적임을 시사해 준다. 다. 협동학습을 통한 재미 무용수업 상황에서의 상호작용은 동료학생들과 의사소통을 통해 이루어진다. 김사라(2002)가 언급한 바와 같이, 무용수업은 학생들의 능동적 참여를 요구하고, 움직임을 탐구함으로써 동작의 가능성과 변화를 동료학생들과 함께 작업하는 가운데 발견된다. SEL 표현활동 무용 수업 모형은 협동학습 교수전략을 전제로 교육내용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동료학생들과의 의사소통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었고 그 안에서 긍정적인 유능감을 체험할 수 있었음을 아래의 지문들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두 명씩 팀을 짜서 세 동작씩 여섯 동작을 몸으로 표현했다. 친한 애들이랑 하니 어색하지도 않고 재미있었다. 중학교 때 처럼 오래달리기나 뜀틀을 하지 않고 이런 것만 했으면 좋겠다. 짝과 동작을 생각해 보는 게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친밀감도 생기고 친구들이랑 더 친해질 수 있었던 계기 같다(황혜연, 여학생). 친구들하고 의논해서 하니까 훨씬 재미있다. 아이디어 짜는 게 좀 고민이 많이 되긴 했는데 그래도 흐믓한 결과가 나와서 좋았다. 우리 조 애들이 전부 적극적이고 완전 열심히 하려고 해서 더 의견 모으기가 쉬웠던 것 같다. 운동장이 없어서 체육 수업을 어떻게 하나 궁금했는데 중학교 때 했던 체육수업보다 훨씬 재밌다(이미르, 여학생). 얘들이랑 모여서 하니까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와 무엇을 해야 할지 발표할 때까지 고민을 했던 것 같다. 그래서 두더기잡기, 세탁기, 훌라후프를 했는데 대체적으로 창의적인 동작들이 나온 것 같다(김현태, 남학생). 처음에는 생소하고 부끄러웠는데 선생님이 하시는 걸 보고 자신감을 얻어 짝과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었고 서로 다른 주제로 맞추는 걸 보니까 신기하였고 몸으로 모든걸 표현할 수 있어서 신기하였다. 그리고 서로 생각하는 걸 짝과 맞추다 보니까 친근감도 느끼게 된다(박선주, 남학생). 이처럼 학생들은 그룹 활동을 통해서 동료학생들의 표현을 관찰하면서 아이디어도 공유하고 협동심을 발휘해서 결과물을 산출하였다는 자체에 만족해하며 그 과정에서 학생들은 상호작용을 하게 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서로의 움직임을 통한 상호작용, 상대방의 의견을 제시하고 존중하는 상호작용,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결정할 수 있는 상호작용이 나타났다. 또한 동료학생들의 표현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었으며, 이것을 통해 간접적인 의사소통이 이루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무용학습 상황에서 내부적으로 이루어진 집단 창작은 미적경험과 협력을 통한 협동심과 일체감인 집단의식을 고양시키며, 감상자와의 호흡으로 이루어진 커뮤니케이션은 공동의식과 무언의 의사전달을 하게 된다(최수진, 2003, p 35). 이러한 결과를 가져온 원인은 다음과 같이 추론해볼 수 있다. 학생들은 각 조별활동을 통한 협력학습과 서로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적절한 피드백을 하기, 과제수행을 위한 토론과정에서 경청하여 상대방 마음을 알아주기, 언어적 비언어적 과제 연습을 통한 의사소통 방법이해하기, 그리고 과제 수행(창작하기) 시 문제 상황에 대한 자신과 상대방과의 의견 차이 문제해결 과정에서 의사소통을 통한 상호작용을 체험한 데에서 기인한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무용학습을 통해 정서적으로 자기를 통제하고 자신의 사회적 역할을 인식하는 동시에 동료학생들과 잘 어울리는 방법을 배우게 된 것이다(원세정, 2001, p. 14). 교육적 측면에서의 무용은 신체적, 정신적 가치와 개성을 신장시키고, 자아를 확립하며 환경과의 조화를 통한 타협으로 타인과의 원만한 인간관계를 필요로 하는 사회성을 발전시키는 것을 본질적으로 내재하고 있다(송수남, 1997; 최수진, 2003, p. 31, 재인용). 특히 본 연구에서는 창작과제 활동을 위해서 집단구성원들이 함께 토의하고 표현하는 협력적, 자기주도적 학습과정에 초점을 두었는데, 협력적 활동의 교수-학습 방법과 관련된 연구(안은희, 2008)는 협력학습이 경쟁 및 개별학습에 비해 대인관계와 학교 수업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더욱 증진시킨다는 결과를 보고하고 있어 이번 연구결과를 뒷받침하고 있다. 자기주도적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자의 흥미인데(김현주, 2009, p. 81) 그 이유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하고 동기를 부여해 줌으로써 학습활동을 자발적으로 참여하기 때문이다. 또한 인간생활에 있어서 무용은 자기표현의 한 방법으로서 큰 가치를 가질 뿐만 아니라 사회적 행동의 비언어적 설득력으로서 타인과의 관계를 용이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최수진, 2003, p. 32) 다양한 학습상황에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의사소통을 통한 대인관계능력이 향상되었다고 보고한 박중길, 안은희(2007)의 연구와 무용활동을 통해 대인관계가 원만해 지고 사회관계 성향이 향상되었다는 연구(최정화, 2003) 결과를 지지한다. 그리고 동료학생들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비평하는 토론식 수업의 형태는 학생들에게 무용수업의 참여자로서뿐 아니라 관찰자로서의 무용에 대한 이해능력을 확장시킬 수 있다. 무용비평은 학생들로 하여금 심미적 유형의 지식을 개발하는데 기여함으로써 비평적, 창작적, 인식적 능력을 갖도록 하며, 무용예술에 대한 사고력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 동시에 감상능력을 발전시킨다(황인주, 2001, p. 135). 따라서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 모형에 포함된 협동학습 전략은 동료 학생들과 의사소통을 통해 상호작용을 하고, 동료학생의 인간성을 이해하고, 소속된 그룹 안에서의 자아를 찾게 됨으로서 의견을 제시하고 공유하는데 효과적임을 시사해 준다. (2) 반성적 사고 반성적 사고는 사물에 대한 관찰에 의해서 전개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 작동하는 과정을 성찰하는 것으로 문제해결의 심리적 과정을 나타내는 것이다. 즉, 학생들이 학습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인지적 능력을 정형화시키는 방법으로 이것은 학업성취에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학생 스스로가 학업성취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이유를 스스로 반성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갖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동료 학생들이 표현하는 움직임을 주의 깊게 관람하고 관찰하면서 자신이 본 것을 글로써 기술하고 해석하면서 각자의 반성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있었다. 중학교 때도 몸으로 표현 하는 것도 없어서 처음엔 당황스러웠다. 내 몸으로 동작을 표현하고 활동하다 보니깐 몸도 자유로워진 것 같다. 6동작을 할 때 처음엔 생각하는 데로 막 했는데 하고 나니까 좀 더 동작을 크게 할 껄∼하는 후회도 들었다. 다음번엔 더 잘 해야지∼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다 보면 상상력도 더 좋아지는 것 같았다(이다은, 여학생). 연습할 때 까지는 재미있게 잘 했는데 왠지 앞에 나가서 하려니 동작이 잘 되지 않았다. 다른 조들을 보니 잘하는 조들이 많았다. 그 조들이 무엇을 전하고자 하는 가를 보면서 알게 되었다. 우리조도 더욱 자신감을 받아 열심히 하도록 해야겠다(이채영, 여학생). 정말 애들 앞에 서서 하려니까 아무생각도 안 들어서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몰랐던 게 지금 생각해 보니까 그 시간을 너무 소홀하게 생각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다음 주 부터는 좀더 생각해서 그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노력해야겠다(김혜진, 남학생). 막상 나가니까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막막했다. 그러다가 눈치보여 조금씩 움직였지만 친구와 많은 얘기를 해서 집중을 못했던 거 같다. 다음엔 좀 더 집중해서 해야 할 것 같다(이은영, 여학생). 이와 같이 학생들은 무용수업을 통해 자신들의 몸, 마음, 언어, 사고, 상상의 개념들을 하나씩 발견하게 되면서 스스로에 대한 문제점들을 인식하고 반성하고 있었다. 학업성취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학생 스스로에게 긍정적 피드백을 주입하면서 발전가능성을 찾고 있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학습자는 주어진 지식을 자신의 경험과 조건에 비추어 이해하고, 새롭게 의미를 부여하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김현주, 2009, p. 82)는 점에서 SEL 표현 활동 무용수업은 학습자 스스로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하고 차시학습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는 태도를 갖게 되었다. 즉, 무용교육은 인간의 행동발달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과정으로서 인간의 잠재력을 최대한 신장 시킬 수 있다(김승일, 2010, p, 38). 즉,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은 학생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완성된 무용 또는 작품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에서 성취되는 감정들과 움직임이 상호작용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점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언급한 학생들의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에 대한 긍정적 느낌은 교사중심 학습 방법과 달리 학생들이 스스로 지식을 습득하고 느끼게 하는 교수-학습 방법을 시도함으로써 수업과 교과내용에 대한 흥미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음을 알 수 있었다. 비록 학생들은 처음 시도하는 무용수업에 대해 어려움, 거부감, 생소함과 같은 ‘걱정거리’가 앞섰지만 협동 학습을 통해 ‘재미거리’를 찾으며 상호작용하고 학습과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게 되었다. (3) 부정적 사고 학생들은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 학습활동과정에서 부정적인 사고(창피함, 어색함, 어려움)와 관련된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학생들은 처음 경험하는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에 대한 거부감이 많았고, 생소하게 느껴져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다. 처음에는 무엇을 표현해야 될지 몰라서 당황스러웠다. 하나 생각해도 표현하기가 좀 어려웠던 것 같다. 조애들과 서로 생각해 내서 표현해보니까 많이 쑥스럽고 창피했다(홍지우, 남학생) 처음엔 조금 어색하고 애들하는 걸 보면서 웃겨서 소심하게 했지만 하면 할수록 재미있고 빠져들어 신나게 했다. 하지만 시간에 쫓기고 애들 앞에서 긴장해서 생각 없이 하느라 떠오르는 데로 하였다. 산낙지를 먹는 것도 하고 싶었는데 결국 못하였다(나희원, 여학생). 처음에는 안대를 가리고 시작해서 낯설고 어색함이 많았지만 운동을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표현할 수 있는 행동들 그런 것들도 운동이라 하는 것이 신기했던 것 같다(양지수, 여학생) 수업을 하면서 표현하는데 어렵고 자신감도 없어서 구석에서 하거나 큰 동작을 별로 못하고 작은 동작들로만 했다. 생각해서 동작을 만들고 표현하는데 아직 어려운 게 많다(김유민, 여학생). 이러한 결과는 학생들은 수업에 대해 많은 걱정과 부끄러움을 느끼고 특히 남녀공학이라는 구성원 안에서 사춘기 청소년들이 몸으로 표현해야 하는 부담감이 컸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기존의 체육수업은 수행과 숙달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면, 표현활동 무용수업은 몸으로 자신의 독특한 생각이나 느낌, 상황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워하고 있었다. 특히 많은 학생들의 수업일지에서 ‘중학교 때도 배워보지 못한 수업내용’이라는 문장이 많이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보아 무용수업에 대한 사전경험과 지식이 없었던 학생들에게 이 수업은 부담스러웠을 것으로 생각된다.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은 주어진 학습과제활동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동료들과 토론한 후에 최종적으로 자기 자신의 생각과 관점을 움직임으로 발표하는 것이 학습내용의 주된 과정이다. 특히 이 수업은 동료학생들과의 신체접촉을 통해 교감과 의사소통이 형성되기 때문에 사춘기 청소년들에게 남녀 간의 신체접촉은 수치심과 같은 부정적인 정서로 자극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2) 협력교사의 관점 본 연구에 직접 참여한 협력교사와의 반구조화 면담을 통해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 모형에 대한 학습내용, 교수전략, 학생들의 반응 등의 종합적인 의견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 모형은 교사중심 수업과는 달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학생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그동안 표현활동 수업은 루틴이 정해진 댄스스포츠, 체조, 음악줄넘기를 교육내용으로 적용하여 운영하고 있었다. 그러나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 모형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그룹별 협동학습으로 진행하는 수업이다. 이러한 점에서 협력교사는 무용지식이 풍부하지 않아 처음에는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 모형을 신뢰하지 못했고, 수업운영에 대한 우려가 앞섰다. 체육을 전공한 제 입장에서 무용수업을 실행하는 것은 이런 기회가 아니면 힘들 거예요. 어떤 내용을 가르치고 어떻게 시범을 보여야 하는지 막막했으니까요. 특히 무용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제가 학생들에게 어떤 피드백을 줄 수 있을 까 하는 문제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구교사 인터뷰). 2011년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조사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중등학교에서 남자체육교사 4.266명, 여자체육교사 635명으로 무용수업을 적용시킬 체육교사는 부족하고 여자체육교사 중에서도 무용전공 교사가 재직하고 있는 학교는 극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협력교사의 무용 수업에 대한 두려움과 인식은 당연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본 연구자가 먼저 시범으로 지도하는 수업내용을 관찰하고 난 후에 협력교사는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 모형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왜 이 무용수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선생님께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내용을 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 만큼 난이도가 어렵지 않았어요. 아...저 정도면 나도 할 수 있는데..라는 자신감도 생겼어요. 그리고 학생들의 재미있어하는 반응을 보니 더욱 무용수업을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구교사 인터뷰).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 모형은 학생들 스스로 주제를 선택하여 표현하는 것이 수업의 주된 학습내용이다. 특히 그룹별로 표현할 때는 학생들이 선택한 주제에 대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이유는 긍정적인 주제가 아닌 부정적인 사회 비판과 관련된 주제를 찾고 표현하였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돈 때문에 아버지를 죽이는 살인사건, 비닐하우스에서 화투를 하는 행위, 엄마의 잔소리에 화를 못 다스리는 행위, 컴퓨터 게임 상황에서의 총싸움 등 예상하지 못한 주제들을 감정적으로 현실감 있고,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었다. 이를 관찰한 교사는 이 수업이 학생들의 사고를 읽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언급하였다. 학생들이 선택한 주제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요. 제가 학교 다닐 땐 선생님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좋은 것, 밝은 내용이 담은 것들을 말하거나 표현했던 것 같은데 요즘 학생들이 이렇게 과감하게 표현한다는 것이 놀랍고, 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학생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인식되고 있구나 하고 다시 한 번 상기시켜준 것 같아요(구교사 인터뷰). 이와 같이 학생들은 무용창작이라는 새로운 경험 즉, 움직임의 무제한성과 소재 선택의 자율성 그리고 개성있는 표현방법 등 다양한 경험을 습득하게 된 계기가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학생들 스스로 쌓였던 감정에 솔직해 지면서 신체를 통해 발산하고 표현하는 등 정서순화에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즉, 자신들의 통제된 공격적 욕구를 무용으로 승화시켜 심리적 갈등을 완화시키려는 자아를 다루는 훈련과정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것들은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 모형의 긍정적인 측면을 확인한 결과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교사의 관점에서 적극적이지 못한 학생 예를 들면, 부끄러움과 수줍음과 같은 행동을 하고, 자기주장을 펼치기 보다는 친구의 의견을 수렴하는 학생, 동료학생들과의 갈등을 겪는 학생들에게 수업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고 언급하였다. 혼자서 하는 개인 활동은 그나마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니깐 점수를 받기 위해서라도 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그룹활동에서 역할분담에 만족을 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참여를 하는 몇몇 학생들의 표정을 읽을 수 있었어요. 그때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도 되더라고요.. 제가 개입해서 이렇게 해라 하는 건 수업의도와 어긋나는 것 같아서...(구교사 인터뷰). 위의 지문을 통해 알 수 있듯이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 모형의 문제점은 교사의 역할이 과연 어디까지인가이다. 학생중심 학습이라는 점에서 교사가 관여해야 할 부분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수업의 학습내용 및 목표, 진행은 할 수 있으나 학습활동 과정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존중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교사의 입장에서 혼란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결과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교수전략이 필요함을 시사해 주었다. 2. 교육현장 적용과정에서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이 실제 교육현장에 적용하였을 때 나타난 문제점이 무엇인지 학생과 교사의 관점에서 분석한 결과: 학생 관점에서는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 학습활동과정에서 부정적인 사고를 경험하게 되었고, 협력교사 관점에서는 학생들을 적극적 그리고 자발적으로 참여시킬 수 있는 교수·학습 전략이 필요하고 교사의 긍정적 피드백의 범위에 대한 고민이 발견되었다. 이러한 문제점은 학생, 교사 모두 무용 수업을 처음 경험한데서 기인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청소년의 특성상 신체적으로 급격한 변화의 경험과 자아 개념이 확립되지 않고, 타인의 평가에 과민하고, 신체와 외모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기 때문에(박경혜, 2005, p. 126) 신체로 표현해야 하는 무용수업에 대해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데 심적 부담이 작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무용교육과정은 단계별 진행을 통해 미적 경험의 기능적, 그리고 인식적 특성에 대응한 능력과 기능들이 체계적으로 습득되면서 무용에 대한 감상 및 이해력이 축적되는 것인데(황인주, 2008, p 285), 이러한 선행학습 경험의 부족으로 인한 문제점이 발견되었다는 점에서 무용교육을 연구하는 한 연구자로서 안타깝게 느껴졌다. 그 이유는 무용을 체육교과에서 독립교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7차 교육과정 개정 이후 체육수업 내에 ‘무용’이라는 교과명도 사라지고 ‘표현활동 영역’ 안에 포함되어 있으며, 고등학생 2-3학년의 경우 선택교과의 형태로 진행되면서 학생들에게는 무용수업을 배울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학생들의 학교폭력 근절과 학생들의 ‘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종합대책으로 발표한 것이 중학생 체육활동 체육활동시수를 현행 주당 2∼3시간에서 4시간(학년별)으로 50% 확대하고, 모든 중학생이 1개 이상의 학교스포츠클럽에 가입도록 공고한 바 있다. 그래서 이정화(2012)가 개발한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은 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개발한 무용교육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향후 교육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무용교육프로그램의 한 사례로의 발전 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안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의 난이도를 낮추고 수업시수를 확장시켜야 한다. SEL 표현활동 무용수업을 선행학습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하여 12차시의 교육프로그램의 난이도를 학생과 현장교사의 수준에 맞게 낮추고, 수업시수를 16차시로 확장하여 충분한 교수-학습 방법이 적용될 수 있도록 보완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무용에 대한 선행학습이 부족한 학습들에게 무용수업을 친숙하게 접근시키고, 학습 동기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미디어를 활용한 디지털무용교육 내용을 추가해야 한다. 무용교육에서 미디어 매체의 활용은 다양한 시각을 통해 몸을 탐색하고 움직임을 발견하는 창의적 발상과 사고력 향상에 효과적이고, 움직임에 대한 학습자의 관찰력과 분석력, 집중력이 향상되었다고 보고된 봐 있다(문영, 2012, p. 72). 그리고 배수을(2011)의 연구에서도 변화되는 움직임 보기가 가능한 동영상 자료 제공이 학생들에게 수업내용을 인지하고 해석하는 데 설명력 있는 변수로 나타났기 때문에 교육공학적 가치로서의 밀접한 관계가 형성되어 학생들에게 폭 넓은 활용과 이해를 보조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둘째, 교사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동기를 촉진시켜야 한다. 학생들의 부끄러움과 걱정거리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교사들은 적극적으로 다양한 예시를 시범으로 표현해주고, 칭찬과 같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아래의 지문처럼 교사는 학생의 학업수행 능력보다는 노력과 향상을 더욱 적극적으로 평가하고 수행 향상을 위한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동기를 촉진 시킬 수 있어야 한다. 몸짓으로 내가 생각하는 단어를 표현하고 짝과 함께 맞추는 게 정말 재미있었고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선생님께서 잘 도와주셔서 부담 없이 즐겁게 했던 것 같다(조우진, 여학생). 세 번째 행동은 비행기다. 비행기는 날아다니기 때문에 움직이면서 팔을 쭉 펴고 막 다닌다. 그래서 애들 사이로 쏙쏙 빠져 나갔다. 하늘을 나는 것처럼 사뿐사뿐 달렸다. 동작을 크게 크게 해서 인지 선생님이 잘했다고 칭찬해 주셨다(김희영, 여학생). 셋째, 학생들에게 간접경험과 직접경험을 할 수 있는 학습내용으로 더욱 확장시켜야 한다. 예를 들면, 간접경험으로는 움직임을 매체로 한 넌버벌 공연이나 무용공연, 학생들이 흥미로워하는 스트리트 댄스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나 정보(You Tube 사이트, 공연안내)를 제공해 주고, 직접경험으로는 주어진 수업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더욱 많은 신체활동을 통한 움직임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창의적이고 다양한 움직임의 표현하는 방법과 의미를 구체적으로 더 명확히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이 무엇을, 어떻게,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수업의 목적을 인식시켜주어야 한다. 원세정(2001)이 주장한 것처럼 이러한 시도는 학습자의 내적 무용능력을 발달시키며, 무용에 대한 이해 즉, 나아가 학습과 자신의 감정과 미적 움직임의 욕구를 밖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개발시킨다. 신체를 표현 도구로 이용하는 무용은 신체 움직임에 대한 이해만이 아니라 표현되어야 할 마음의 내용이 동시에 필요하기 때문에 직간접적인 경험을 통한 선행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 This qualitative study examined the effectiveness of social and emotional learning (SEL) on highschool students, undergoing the SEL model for 12 sessions. Data comprised students` journals and interviews with the collaborating teacher.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SEL model has positive effects on the students` positive emotions, interpersonal skills and problem solving skills. (2) The SEL model caused negative emotions like worrying and shame from the students with no previous experience. To improve the SEL model, the level of difficulty and the number of sessions need to be reconstructed, and teaching-learning strategies need to be system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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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와 무용의 미적 동질성과 예술적 차이점

          장정윤 ( Chung Yoon Chang ) 대한무용학회 2012 대한무용학회논문집 Vol.70 No.1

          스포츠와 무용의 객관적인 심미의식의 대상은 신체와 운동이다. 관전자는 미적 태도에 의해 미적 경험(aesthetic experience)을 가지며 미적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 스포츠를 통해 경험하는 시간성, 공간성, 직접성, 힘(역동성)과 같은 특질은 무용예술의 미적 성질과 매우 유사하다. 본 연구는 스포츠와 무용 각각의 미적 경험 가운데 발견되는 미적 동질성이 무엇이며 더 나아가 근본적인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고찰함으로써 스포츠와 무용의 차별화를 모색한다는 데에 그 필요성을 두고 있다. 또한 이 연구는 스포츠에 대한 철학적 의미와 미적 가치를 확장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스포츠와 무용에 대한 미적 동질성을 논하며, 더 나아가 스포츠와 무용의 예술적 측면에 대한 차이점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스포츠와 무용의 미적 동질성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미적 지각을 바탕으로 하여 미적 형식원리, 미적 질, 미적 표현을 고찰한다. 목적스포츠의 실천 방법과 목적의 측면을 미적스포츠와 무용의 그것들과 구별하고, 스포츠와 무용의 예술적 측면에 대한 차이점을 논하기 위해서 상상, 재현, 상징 등을 비롯한 예술적 요인을 고찰한다. 본 연구는 무용미학의 입장에서 스포츠의 미적 특성을 객관적으로 탐구하고, 무용수와 스포츠실천자는 물론 무용과 스포츠를 관람하는 사람들에게 미적 경험을 환기시키며 폭넓게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한다. Sport have been considered as one of the artistic cultural development since recent times. Sport is recognized as the artistic by a few scholars since the realm of artistic concepts has been expanded. Post modern elements of interaction, play and improvisation in the artistic movement are also found in the sporting context. Sport is artistic when observer approach to it with aesthetic attitude, when the player presents proper timing of playing, articulation and changing aspects, in other words, when the player presents the rhythm and tempo as timing element, bodily space and movement pattern as space element, and interacting force between players, which also is the dynamic powers between the winning and losing.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discuss about the aesthetic identification and artistic difference of sport and dance. Sport as well as dance is aesthetic. The aesthetics of sport objectively explore the aesthetic characteristics of sport, and subjectively the aesthetic experience, aesthetic judgement, and aesthetic value. Sport performer experiences his spirit encountered with his own body, experiences his own kinesthetic sense, the aspects of life -the dramatic and the dynamic powers. However the spontaneous expression in sport is different from the projected expressive art-such as dance-in certain ways. Sport is intended to perform the evocation of aesthetic experience both for athlete and the audience. Comparing the artistic recognition of aesthetic sport and dance to purposive sport, we find that the purposes and the methods are unified in aesthetic sport and dance, not in purposive sport. The expressive intention is necessary in aesthetic sport, although creative intention is not essential in sport as much as in dance. Aesthetic approach to sport not only confirms the people better understanding and interest on sport, but also includes the formulation of their own subjective bodies, lives and interactive power in a community. Sport is regarded as one of cultural activities, as an evocation of the aesthetic experience both of performer and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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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용교육자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능력, 지도자 신뢰 및 무용몰입의 구조적 관계

          김지영 ( Ji Young Kim ),주형철 ( Hyung Chul Joo ),윤인애 ( In Ae Yoon ) 大韓舞踊學會 2013 대한무용학회논문집 Vol.71 No.3

          이 연구는 무용전공자들을 대상으로 무용교육자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자신이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지도자 신뢰와 무용 몰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의 결과와 선행연구를 토대로 무용교육자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과 지도자 신뢰, 무용 몰입의 관계 대한 경험적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논의를 제시한다. 첫째, 무용교육자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중 청각언어만이 몰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각기 다른 연구대상에서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몰입에 긍정적인 인과관계가 성립한다는 기존의 선행연구(이호열, 박재우, 2012, p.232; 이경탁, 2010, p.135)들과 비교해볼 때,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몰입에 미치는 개별적 관계에서 상이한 특징을 드러내고 있다. 먼저, 이호열 외(2012, p.232)의 연구에서는 공무원 연수 체육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스포츠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서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진지한 고려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특히, 지도자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중 시선처리, 태도호응, 적절한 아이컨택, 밝은 표정, 바른 자세 응답 등을 포함하는 신체적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유사하게도 이경탁(2010, p.135)의 연구 역시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중 신체적 언어가 학생들의 교수 애착에 긍정적 역할을 보이고 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기존의 선행연구에서 도출된 결과와 달리 본 연구에서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중 오직 청각언어만이 무용몰입에 기능한다는 것은 무용장면의 상황적 특수성 때문인 것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 움직임 교육의 경우, 교수자가 직접 시범을 보이고, 수행을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수업이 진행된다(양혜주, 여인성, 2010, p.127; 주형철, 조남흥, 조원호, 2012, p.261). 이 연구의 결과에서 비언어적커뮤니케이션 중 신체적 언어와 외향적 언어가 무용몰입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치지 않은 것과 관련하여 두 가지 측면의 해석을 제안해 볼 수 있다. 첫 번째, 무용몰입은 무용 신체의 움직임에 집중하여 무아지경, 최적의 절정에 도달하는 주관적인 상태이다. 즉, 무용몰입을 조성할 수 있는 교수 상황에는 단순한 움직임 시범이나 재현, 교수자의 표정, 시선, 자세, 거리, 아이컨텍 등의 신체적 언어소통에 의한 전이를 초월한 단계라 해석해 볼 수 있다. 두 번째, 무용교육자의 호감적이거나 매력적인 외모, 바른 자세와 단정한 복장 상태 등 교수상황에서 비추어지는 외향 언어는 분명 학습자의 선호를 이끌어 내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무용몰입이라는 최적의 주관 상태에 도달하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기제는 아닌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비해 무용교육자의 적당한 발음, 목소리의 음고와 음조, 말의 속도와 자신감 등을 포함하는 청각 언어는 집중된 분위기 속에서 감각적인 리듬이나 흐름을 제시해 주고, 학습자 스스로 고도의 집중 상태에 도달하는 데 기여하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인 것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 둘째, 무용교육자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중 신체언어와 청각언어가 지도자 신뢰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무용교육자의 지도행위가 지도자의 신뢰를 형성하게 된다는 기존의 선행연구들(박선희, 2012, p.75; 박진희, 김하진, 2011, p.711; 강지혜, 2010, p.59)로부터 기본 관점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무용교육자의 지도행동이 학습자들의 수업 만족, 참여수준, 정서 상태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무용 전공자들이 인지하는 무용교육자의 능력과 자질, 태도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은 무용교수자와 학습자 상호간의 형성되는 신뢰로 작용하게 된다는 점에서 무용교육자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학습자와의 신뢰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유추해 볼 수 있었다. 이 연구에서 도출된 바와 같이 무용교육 상황에서 지도자의 성실성, 지도능력에 대한 신뢰와 지도자와의 신뢰관계에는 밝은 표정, 미소, 자연스러운 대화와 시선, 긍정적 호응, 이해를 돕는 제스츄어, 바른 자세의 수업, 아이컨텍, 거리, 예의 등 무용교육자의 신체언어와 목소리, 발음, 속도 등의 청각언어가 모두 신뢰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무용교육자와 학습자 상호간에 형성되는 신뢰에는 매력적이고 호감 있는 교수자의 외향언어가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역시, 학습자의 선호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비언어적 요소가 될 수는 있지만 무용의 교수내용과 지식을 교육하는 무용교육자의 전문성과 자질, 역량, 태도 등의 핵심적 차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외향언어는 지도자 신뢰를 형성하는 데에는 보조적이거나 부수적인 차원인 것으로 해석된다. 예를 들어, 세련된 복장과 매력적 외모를 지니지 않은 교수자는 잘 가르치고 좋은 교육자라는 신뢰에서 배제되거나 왜곡될 수 없기 때문이다. 셋째, 무용전공자가 가지는 지도자 신뢰는 무용 몰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태권도 종목에서의 지도자 신뢰와 운동몰입의 정적 관계를 제시한 권도인(2008, 53)의 결과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났으며, 지도자와 수련생간의 관계에서 지도자 신뢰의 구축은 운동몰입을 향상시킨다는 조성용(2005, p.99)의 연구 결과와도 일치한다. 또한 무용교육에서 지도자의 신뢰와 관련하여 무용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는 기존의 연구결과들(최은용, 2007, p.55; 구교선, 2012, p.63)에 의해서도 지지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무용몰입의 인지와 행위 두 가지를 모두 통합적으로 살펴보았는데, 이는 무용이 삶에 얼마만큼의 중추성(centrality)을 가지며, 진지한(serious) 대상으로 무용에 임하고 있는가의 참여수준과 상태라 할 수 있다. 이 연구의 결과는 무용지도자의 신뢰성이 높을수록 무용에 임하는 학습자의 태도의 진지함과 집중된 상태, 중추성 등이 증가하게 되는 것으로 보고, 무용 활동을 긍정적으로 유도하기 위하여 학습자들에게 신뢰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무용교육자의 역할과 비언어적 소통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종합적인 논의를 제안하자면, 이 연구는 무용교육자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중요성에 초점을 두었다. 교수상황에서 교수자와 학습자간의 상호작용을 높여주는 의사소통의 방식은 언어적인 방식만이 아닌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에 의해 배가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무용교육의 상황은 신체와 제스처, 공간, 청각 등의 비언어적 체계를 통하여 소통하는 예술 영역의 교육 콘텐츠이므로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와 활용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그 활용 가운데,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은 학습자가 인지하고 생각하는 지도자에 대한 신뢰로 발현될 수 있어야 하며, 그렇게 구축된 신뢰의 교수자-학습자간의 관계에서 몰입된 인지와 무용행위가 이어질 수 때, 무용교육이 추구하는 목표와 철학, 질적인 가치 실천을 함께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influence of the nonverbal communication between the dance educator and the dance major student on the student`s trust in the educator and dance flow. Grouping the students of the universities as a general population, this study uses the questionnaire to the students at four universities for the empirical analysis. This result suggests that, among the dance educator`s nonverbal communication skills, an important influence factor upon the dance flow and behavior is the teaching skill with which the body language and auditory language form the student`s trust in the educator and contribute to the educational inte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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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용전공 대학생의 자기표현행동이 자기조절능력 및 무용성취도에 미치는 영향

          최은용 대한무용학회 2010 대한무용학회논문집 Vol.64 N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the basic materials needed in the management of dance majors in the university, by clarifying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self-expression behavior, the self-control abilities, and the dance achievement of dance majors in the university. The respondents of this study are dance majors in the four-year university. 408 students were used in the final analysis. The statistic methods for confirming the hypothesis of factor analysis (CFA: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the analysis of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 were carried out by using AMOS7.0.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ly, in the factors of the self-expression behavior of dance majors in the university, active expression behavior and altruistic expression behavior had a positive (+) effect on the self-control abilities of dance majors. Secondly, in the factors of the self-expression behavior of dance majors, active expression behavior had a positive (+) effect on the dance achievement of dance majors. In contrast, the passive expression behavior had a negative(-) effect on the dance achievement. Thirdly, the self-control abilities of dance majors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dance achievement. 이 연구의 목적은 대학 무용전공자의 자기표현행동과 자기조절능력 및 무용성취도와의 관계를 규명하여 대학에서의 무용전공자의 능동적 관리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제공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4년제 대학의 무용전공자로서 408명이 최종분석에 사용되었다. 가설 검증을 위한 통계방법은 빈도분석, 상관관계분석, AMOS 7.0을 이용하여 확인적요인분석(CFA: Confirmatory Factor Analysis)과 구조방정식모형분석(SEM: Structural Equation Model)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무용전공자의 자기표현행동 요인인 적극적 표현행동과 이타적 표현행동은 자기조절능력에 정(+)의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직설적 표현행동, 윤리적 표현행동, 소극적 표현행동은 자기조절능력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무용전공자의 자기표현행동 요인인 적극적 표현행동과 소극적 표현행동은 무용성취도에 영향을 미친다. 적극적 표현행동은 정(+)의 영향을 미치나, 반면에 소극적 표현행동은 무용성취도에 부(-)의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직설적 표현행동, 윤리적 표현행동, 이타적 표현행동은 무용성취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셋째, 무용전공자의 자기조절능력은 무용성취도에 정(+)의 영향을 미친다. 한편 연구의 수행을 통하여 나타난 의의와 시사점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연구는 무용의 속성인 무용수의 감성을 외부로 표출한다는 데서 자기표현행동이 중요한 바 무용전공자의 자기표현행동의 제 변수와 자기조절능력 그리고 무용성취도와의 관계를 구조적으로 검토하였다는데서 의미를 가질 것이다. 따라서 관련 연구에 기초적인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자기조절능력이나 무용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구조적으로 검토한 결과, 적극적 표현행동이 원인으로 강하게 제기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무용전공자가 자기표현을 행할 때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기보다는 적극적인 태도를 취할 때 성과적 결과물은 긍정적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 하겠다. 한편 이 연구 수행에 있어서 나타난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의 연구방향을 제시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연구는 무용전공 대학생만을 한정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직업무용수 등 다른 분야의 대상자를 적용하여 연구하여 이의 관계를 공고히 하였으면 한다. 둘째, 이 연구에서 자기표현행동과 그에 따르는 한정된 변수만을 사용하여 연구하였으므로 향후 연구에서는 자기표현행동과 관계할 다양한 변수들을 투입하여 연구하였으면 한다. 셋째, 이 연구는 대상자에 대한 세분화를 통하지 않고 대학의 무용전공자들을 통합하여 연구하였으므로 이의 결과에 대한 세분화된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이에 대한 연구가 수반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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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무용교육을 위한 교육대학교 학생들의 모티프이론 활용가능성에 관한 연구

          전미현 ( Mi Hyun Chun ) 대한무용학회 2012 대한무용학회논문집 Vol.70 No.5

          본 연구의 목적은 미래의 초등교사인 교육대학교 학생들에게 무용창작 방법론인 모티프이론을 적용, 초등무용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이다. 본 연구를 위해 전문적인 무용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A교육대학교의 2학년에 재학중인 34명의 학생들(수학교육과 30명, 과학교육과 4명/ 남자 9명, 여자 25명)을 대상으로, 7차시(1차시 110분)의 모티프이론을 활용한 창작무용 수업을 진행하였다. 수업내용은 움직임 개념들을 탐색하는 5차시의 이론 및 실기수업과 자유창작발표, 주어진 모티프무보를 바탕으로 한 창작발표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자는 학생들의 저널, 작품발표 및 프로그램, 그리고 설문지를 바탕으로 다음과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무용교육을 전혀 받지 않았던 수학교육과나 과학교육과 학생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모티프이론을 통한 무용창작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었다. 둘째, 교대생들에게 액션과 정지로 구성된 모티프 무보는 무용실행을 위한 기본적인 리듬감과 박자감각을 키울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셋째, 교대학생들은 모티프이론을 통해 움직임을 기록하고 분석하며, 동일한 무보에서 다양한 창의적인 표현이 가능함을 인식하게 되었다. 넷째, 모티프 이론을 통한 창작 수업은 학생들에게 합의된 용어들, 예를 들어, 돌기, 붙기, 들기 등의 움직임 개념들을 가지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함을 보여주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 상호간의 유대감을 증대시킬 수 있었다. 다섯째, 모티프이론은 움직임 혹은 무용에 대한 편견 또는 관심이 없었던 교대학생들에게 움직임에 대한 흥미, 자신감, 성취감 등을 키워줄 수 있었다. 이와 같이 모티프 이론은 교대학생들에게 무용창작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며 다양한 측면에서 효과적인 무용창작 방법론임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미래의 초등학교 교사들인 교대학생들에게 무용창작 및 무용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차후 초등교육현장에서 학생들에게 흥미로운 무용창작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무용교육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이러한 이유로 모티프이론이 교육대학교 체육교육과정 중 정규 수업내용의 하나로 적용되기를 기대해 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possibility of applying Motif Theory for movement expression. The researcher introduced Motif Theory to students in a university of elementary education and analyzed the students` journals, performances, and open-ended questionnaires. In this research, we find that Motif Theory is very helpful for students to observe various movements, such as turning, touching, and jumping. Moreover, it turns out that Motif Theory is very effective in providing communications for creative choregraphy. These results suggest that Motif Theory is a good candidate for a regular subject in the university of elementary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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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무용수의 직업전환 활성화를 위한 실태연구

          장인주 대한무용학회 2010 대한무용학회논문집 Vol.64 No.-

          This paper, based on the survey data by the Dancer's Career Development Center(2007),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professional dancers' career transition. The survey shows that many professional dancers do not make official employment contracts. Therefore, they are not entitled to the unemployment insurance benefits as well as other training supports provided by the government. Since many professional dancers retire at their early stage in lifetime, they demand retraining programs for career transition. The legalization of employment contracts is necessary to support professional dancers. It will also facilitate their career transition. It is argued that the direct support for the dancers' transition is important for the development of dance, because it will help the dancers to focus more on their performances. In this respect, the retraining programs for professional dancers were widely accepted as the important policies for developing dance, long ago in the Western Europe. More policies to support the dancers' transition directly should be established. 한국에서 전문무용수가 되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 전문 교육을 받아야 한다. 전문무용수는 대부분 최소한 5년에서 길게는 15년 이상 교육을 받고 있다. 길고 어려운 교육과정을 거쳐 전문무용수가 되지만 불안정한 고용으로 예술활동에 전념하기 어렵고 또한 조기 은퇴로 인해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특성은 세계적으로 공통된 현실이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전문무용수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인 전문무용수지원센터(2007)의 자료를 기반으로 하여 많은 전문무용수들이 비공식적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정부의 고용 및 복지 정책의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음을 밝혔다. 또한 전문무용수들은 대부분 예기치 않게 조기에 은퇴하기 때문에 직업전환 재교육을 절실하게 요구하고 있으나, 실제로 적절한 재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지 않고 있어 재교육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을 파악할 수 있었다. 본 논문에서 고려하지 않았지만 현재 정부나 민간의 예술지원정책은 대부분 단체나 작품 중심의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고용이나 복지측면에서 전문무용수에 대한 지원은 유럽에 비해 열악하다. 예를 들어 200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공연예술지원정책을 크게 바꾸면서 ‘공연예술단체 집중육성지원’사업을 개설했다. 기존의 공연기획서 심사를 통한 소액 단일지원에서 탈피한 장기적 창작지원프로그램이다. 무용단체로는 12개 단체가 선정되었다. 창작예술가 입장에서는 매우 환영할만한 대표적 정책이지만 무용수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정책의 직접적 혜택을 크게 누리지는 못했다. 따라서 직업전환 재교육을 포함한 무용수의 복지관련 지원은 매우 미비한 실정이다. 그러나 전문무용수의 생활이 안정되고 직업전환이 활성화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전문무용수가 되기 위해 교육을 받을 것이고, 이것이 전반적으로 한국의 무용예술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다. 유럽에서 무용예술이 발전한 중요한 토대 중의 하나도 전문무용수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이었다. 즉 현직에 있는 무용수를 지원하는 정책도 중요하지만, 그들이 안정적으로 예술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그들의 은퇴 이후의 직업전환에 대한 지원도 미리 준비하는 거시적 지원체계는 서구에서 일찍이 자리잡았다. 1980년대부터 일찍이 이러한 필요성을 강조해왔으며, 캐나다 직업전환센터장을 역임한 조이센 시디무스(Joysanne Sidimus)는 의사, 변호사, 심리치료사, 마시지 테라피스트, 무용교사, 재정전문가, 그래픽 디자이너, 중소기업사장 등으로 변신한 무용수의 사례를 상세하게 제시하면서 집중력, 헌신적인 열정, 고된 일을 참고 성사시키는 엄청난 잠재력의 소유자로서 무용수를 높이 평가하였으며, 이들을 위한 재교육 투자가 절실함을 강조한 바 있다(Sidimus, 1987). 이러한 노력에 힘있어 전문무용수 직업전환 국제연합기구(IOTPD)가 설립했으며, 2010년 현재 7개국(프랑스, 미국, 캐나다, 영국, 네덜란드, 스위스, 한국)의 센터가 이에 가입해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전문무용수에 대한 직접적 지원을 통해 고용을 안정화하고 직업전환 재교육의 시급함을 강조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기초적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무용수 직업전환정책의 직접적 수단으로 첫째는 취업 정보지원 및 컨설팅 지원, 둘째는 재교육 프로그램지원, 셋째는 경제적 지원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실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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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용전문지 내용분석을 통한 발전 방향 모색

          송용경 ( Yong Kyeong Song ),김경회 ( Kyeong Hoi Kim ) 大韓舞踊學會 2012 대한무용학회논문집 Vol.70 No.2

          현대사회는 수많은 정보 속에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집단의 세분화, 직업의 전문화, 직종의 다양화가 이루어졌으며, 각 분야의 사회구성원들은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한 보다 심도 있고 폭넓은 정보의 중요성이 인식되었다. 때문에 더 신속하고 정확하며 심도 있는 정보를 취하는 일은 한 개인이나 집단에 있어 더없이 필요하다. 무용만을 전문으로 하는 매체가 없는 우리나라 무용계에서 무용전문지가 발간되고 있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무용전문지는 무용계 전체의 힘을 기르고, 무용문화의 지적수준을 선도할 수 있는 매체로써, 일회의 공연으로 사라져 버리는 무용문화에 대한 실제적인 자료라고 생각할 때, 그 중요성이 더욱 크게 부각되어진다. 따라서, 본 연구는 무용전문지가 지니고 있는 문제점과 그 가능성을 밝혀 봄으로써, 그에 대한 보다 바람직한 방안 제시에 목적을 두었으며, 국내에서 발행되고 있는 무용 전문지 월간『춤』,『몸』,『춤과 사람들』의 운영실태와 지면수를 통한 내용분석을 연구하여 무용전문지의 편집 제작 경향을 비교 분석 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로 무용 전문지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무용전문지가 무용계에 끼치고 있는 영향력은 물론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 결과, 우리나라의 무용전문지는 각 무용전문지사의 상호 활발한 정보교환을 통해 독자적인 영역의 연구 개발과 그에 따르는 창의적 편집 체제의 개발이 요구되어지며, 적극적인 무용인의 활동 전개를 위해 구체적인 정보기능의 강화와 무용평의 평론대상을 무용계 전반으로 확대하여 객관성 있는 논평과 폭넓은 보도에 주력해야 한다. 또한 독자층에 대한 연구와 그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들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이는 무용전문지사의 노력 이외에도, 정부와 무용계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이 수반되어질 때에 실현될 수 있으며, 그리하여 한국무용계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해외 교류와 전문 인력의 양성을 통하여 독창적인 예술 영역의 확보를 룰 수 있다. People living in current societies are facing with a myriad of information. For the reason, it is necessary for both individuals and groups to acquire profound information quickly and precisely. Publishing dance magazines in South Korea where media only for dance have not been created in the dance circle is considered considerably significant. Dance magazine is a medium which enhances the power of the entire dance circle and increases the intellectual level of dance culture. Given the fact that it serves as an actual data on dance which disappears after one-time performance, the medium is of even more importance.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look at the issues and the possibility of dance magazines and to propose more desirable ways. In this study, this researcher analyzed the publication status and pages of dance magazines monthly published in South Korea -- Dance, Body, and Dance and People, and performed a comparative analysis on the edition directions of the dance magazines. As a result, this researcher tried to find a way to achieve balanced development of the dancing magazines, found ways to achieve balanced development of the dance magazines,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the magazines on the dance circle, and seek a desirable development direction. The result of this study indicated that it is necessary for domestic dance magazine publishers to research and develop an unique area through the active exchanges of information between the publishers and thus develop a creative editorial system. It is necessary for the publishers to provide specific information to help dancers take more activities, and make an effort in reporting objective reviews and a wide range of subjects through the expansion of dance critiques.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give priority to realistic measures helping academic readers and reflecting their opinions. Such environments can be realized when the active supports and constant interests of the government and the dance circle are to be accompanied with the efforts of the dance magazine publishers. And, through the active exchanges of the Korean dance circle with other international groups and the cultivation of professional human resources, it is possible to acquire an unique artistic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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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이바쿠의 작품에 나타난 안무체계 연구 -<수인>, <실념>, <하얀손장갑>을 중심으로-

          박난영 ( Nan Young Park ),전은자 ( Eun Ja Jeon ) 大韓舞踊學會 2012 대한무용학회논문집 Vol.70 No.2

          본 연구는 20세기 일본에서 신무용이라는 예술사조의 미적인 양식을 대표할 수 있는 안무가 이시이바쿠의 작품을 통해 춤의 성격을 규명하고, 획일적인 방식이 아닌 다양한 전략과 방향으로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방법으로는 수잔 레이포스터가 제시한 20C 모던댄스 안무가, 무용수, 관객의 작품에 대한 이해의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작품이 동시대의 춤으로 어떻게 읽혀지는가를 고찰한다. 이시이바쿠 작품에는 무용을 만드는 창작 과정, 무용과 타예술장르와의 관계, 무용학습체계, 관객의 수용 및 반응에 대한 동일한 질문이 제시 되었다. 이 같은 네 가지의 작품에 대한 명확한 질문은 무용을 만드는 안무의도, 표현개념, 무용수의 몸, 무용수의 관심대상, 무용테크닉의 목적, 관객의 반응, 작품의 의미를 도출하였다. 이러한 개념들을 중심으로 이시이바쿠 안무세계를 논의해보면, 첫째, 작품의 창작과정을 통해 그는 개인과 연관된 내면세계, 일상생활, 사회모습을 개인적 경험에 근거해 근대적 공간인 서구식 무대에서 다양한 전략으로 안무의도를 구체화 시킨다. 둘째, 작품과 타예술과의 관계성은 작가의 세계관이 작품 형상화와 관련하여 일관성 있게 구체적인 표현개념으로 드러난다. 이러한 이시이바쿠의 인식론이 반영된 안무는 비판적 사회사라는 맥락으로 흡수되어 새로운 형식을 만들고, 무대에 투영된 시대정신이라는 입장을 함유하고 있었다. 셋째, 문화적 훈육을 담당했던 그의 무용수업 체계를 통해서는, 그의 움직이는 몸은 인식의 대상이며 미적 자율성에 대한 인식을 기반으로 다양하게 드러난다. 그래서 그는 신체를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한 언어적 구조물로 보고 ``춤추는 몸들(Dancing Bodies)``의 다양성으로 표현한다. 넷째, 그의 신체언어는 민족적이며 일본 근대사회에 대한 상징체계로 존재한다. 이시이바쿠는 본인의 고향인 아키타현의 거친 자연환경과 사사라춤의 특성이 춤에 여실히 드러난다. 그의 작품은 전략적으로 민족적 특성을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일본 사회 모습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그래서 그의 작품은 내적인 동기에서 일본사회 속에 가까이 있는 춤이며 외적인 표현방식에서 일본인 특유의 제스처와 응시에 있어서 민족적 색채가 짙은 신체표현이 특징적으로 드러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choreographic processes in the works of a Japanese modern dancer Baku Ishi-ie, as Western dance style in the 20th century had been transplanted to Japan, and to define the identity of new dance trend. The methodology of this study focuses on Japanese modern dance. His choreographic processes show the identity of a new dance trend. I select three works choreographed by Baku Ishi-ie - Prisoner, A Lapse of Memory, and White Gloves, and then apply Susan Leigh Poster`s theoretical frames for dance analysis - the process of creation, relation with other arts, the system of dance class, and the adoption & responses of the viewers - into the work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n the choreographic processes of three works, he has something in common with each other in that they consider a choreographic writing. The dancer`s body is considered as the bodies of linguistic structures, depending on bodies in expression, bodies in representation, bodies in everyday life, and the various purposes of abstract bodies of their works. They explore his internal and social inquiry in the process of finding a choregrapher`s mission. As a result, images are created and various forms of ``dancing bodies`` are made up. Second, in the relation between dance and other arts, the change of his philosophy about recognizing history makes the dissimilarity in the concept of expression, and is an important indicator for analyzing the dance culture. In his works, the concept of expression showed remarkable differences and changes, and for that reason, their own nationalistic disposition was considered. The main concept of his choreography was to represent the society and culture which Japan had experienced in the twentieth-century history. His works allowed me to understand that his choreography was influenced by his individual experiences as well as social changes. Third, in the organization of dance class, his moving bodies are the targets of recognition, and contain the social and cultural meanings. Based on dance class components, the two dancers were separated from the typical expression of traditional arts and that they held contemporary issues like exploring the modern times in their works. Their choreography was formed in the context of society and culture which they belonged to. Moving languages expressed in their works were created on the grounds that dance is a tool for reflection, so it is given aesthetic autonomy. Fourth, in the audiences` reception and response, the languages of their choreographies exist as national symbol systems. Baku Ishi-ie did not reveal nationalism strategically, but is closely related to Japanese society. So his works reveal national characteristics in the inner motives and bodily expression on the Japanese-specific gesture, and gaze in the external representation. This study opens up possibilities that the historical works which are the symbols of the previous times can be re-explored, and that components or sub-elements of their choreography can be discussed in various ways by understanding implications in the choreography, the products of their own reflection of Ishii B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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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빙시대의 무용 트렌드와 전망

          정옥조 ( Ok Jo Chung ) 대한무용학회 2012 대한무용학회논문집 Vol.70 No.5

          본 연구의 목적은 웰빙 열풍이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시점에서 웰빙적 무용의 트렌드를 인지하고, 변화되는 웰빙 문화에 부응하는 무용의 과제를 제시하는데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웰빙``의 개념이 반영되어 있는 문화센터 강좌들을 통해 국내 무용의 웰빙 트렌드를 파악하고, 향후 무용의 변화와 과제에 대해 전망하였다. 이러한 연구는 여러 가지 웰빙적 무용의 가치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무용의 사회문화적 활용과 기여에 있어 지침 자료 및 후속 연구의 근거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장르별 무용의 웰빙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웰빙을 요가와 접목시킨 강좌들은 [웰빙+요가=건강관리], [웰빙+요가=몸매관리], [웰빙+요가=활기찬 아침, 편안한 저녁]이라는 세 가지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었다. 둘째, 웰빙을 사교댄스와 접목시킨 강좌들에서는 [웰빙+사교댄스=운동효과, 활용성]의 트렌드가 주를 이루고 있다. 셋째, 웰빙을 레크댄스와 접목시킨 강좌에서는 [웰빙+레크댄스=운동효과, 즐거움]의 트렌드가 부각된다. 넷째, 웰빙을 한국무용과 접목시킨 강좌에서는 [웰빙+한국무용=심신 안정, 한국적 정서 함양]의 트렌드가 부각된다. 웰빙시대 무용의 변화와 과제에 대한 전망은 다음과 같다. 첫째, 무용분야에서 웰빙 관련 직업으로는 웰빙댄스 지도자, 실버댄스 지도자, 댄스 테라피스트, 다이어트 프로그래머, 비만 클리닉 컨설턴트, 퍼스널 트레이너 등이 유망하다. 한편, 무용분야의 웰빙 관련 직업군이 다양하게 발전되기 위해서는 아직까지 주목받지 못했던 춤장르에서도 장르별 특성에 부합되는 웰빙적 요소와의 접목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 둘째, 무용 분야는 생활 속에서 친건강 및 건강에 아름다움을 추가한 웰루킹의 개념과 밀접하게 적용 가능하기 때문에 건강을 지향하는 무용 장르의 아이디어 창출을 통해 충분히 신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웰빙의 사회문화적 트렌드를 능동적으로 읽어내고, 힐링이나 재활 등 무용을 통해 대중이 얻고자 하는 새로운 웰빙적 요소들에 대해 지속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해야 할 것이다. 셋째, 웰빙 관련 특성화 학과의 신설 및 무용학과 내에서의 차별화된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다. 문화센터의 웰빙댄스 강좌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많은데 비해, 대학교 무용학과 내에서의 웰빙 관련 교육에 대한 관심은 미약한 실정이라고 볼 수 있다. 웰빙 관련 지도자를 양성하고 그 인재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적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cognize the trend of well-being dance and to suggest the assignment of the dance satisfying changeable well-being culture in the era that well-being sensation has continued. Therefore, the author comprehends the well-being trend of dance in Korea and prospect the change and assignment of dance in the future by examining the lectures done by culture centers, which the concept of well-being is reflected on. As this study contains several values of well-being dance, the result is anticipated to be applied as certain guiding data of the application and contribution of social culture for dance and the evidence of follow-up study. The well-being trends of dance according to each genre are as follows. First, the lectures that well-being concept is applied to yoga form 3 trends such as [Well-being Concept + Yoga = Health Care], [Well-being Concept + Yoga = Body Care] and [Well-being Concept + Yoga = Vivid Morning, Comfortable Evening]. Second, the trends such as [Well-being Concept + Social Dance = Effect of Exercise, Practicability] mainly comes with the lectures that well-being concept is applied to social dance. Third, the trend of [Well-being Concept + Recreation Dance = Effect of Exercise, Entertainment] becomes an important part in the lectures that well-being concept is applied to recreation dance. Fourth, the trend such as [Well-being Concept + Korean Traditional Dance = Stability of Mind & Body, Cultivation of Korean Emotion] becomes an important part in the lectures that well-being concept is applied to korean dance. The prospects for the change and assignment of dance in well-being era are as follows. First, there are well-being jobs such as well-being dance leader, silver dance leader, dancing therapist, diet programer, obesity clinic consultant and personal trainer in the dance field. On the other hand, to develop various well-being jobs in the dance field, certain dance genre that was not in the spotlight has to be joined with well-being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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