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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박사인력활동조사

        조가원,김정진,임대철,남은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 2013 조사연구 Vol.- No.-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011년에 최초로 기획ㆍ수행된 조사로서, 국내 박사학위소지자의 인적 특성, 학위취득 과정, 일자리 현황, 초기 일자리(포스트닥) 특성, 연구직 경력과 성과, 국제이동 및 협력연구 등에 관한 체계적인 데이터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 모집단 대표성을 갖춘 국내 최초의 박사인력 조사이며, 기존에 추진되고 있는 국제 공동 조사 프로젝트 표준에 맞춤으로써 신뢰성과 국제비교 가능성을 고루 갖춘 통계 및 지표를 생산한다.- 박사급 전문인력의 교육, 노동시장, 유출입 현황에 대한 기초적인 지표ㆍ통계를 생산함으로써 과학적 정책수립의 증거기반을 제공한다. 주요 연구내용- 국제 CDH 표준에 기초한 설문설계와 인구총조사, 신규박사인력 명부를 모집단으로 하는 표본설계를 수행하여 7~9월에 걸쳐 실사를 진행하여 4230 표본 규모의 데이터를 생산하였다. - 조사된 데이터의 기초분석을 통해 국내 박사인력의 분포특성, 교육 경험, 일자리 현황, 초기 경력, 연구직 활동 현황, 글로벌 활동 현황 등에 대한 기초자료를 도출하였다. 결론- 다음과 같은 내용에서 핵심 지표가 제시된다.- 박사인력의 교육: 전공, 취득지역, 취득기간, 취득동기, 학비원천, 전공전환- 박사인력의 초기경력: 첫일자리 진입 소요기간, 첫일자리 고용부문, 첫일자리 직종, 첫일자리 정규직 현황, 포스트닥 근무현황, 포스트닥 계약 특성, 포스트닥 활동비중, 포스트닥 선택 이유- 박사인력의 일자리현황: 고용률, 고용부문, 직종, 정규직 현황, 만족도, 소득, 이직현황- 연구직: 연구직 비중, 연구직 진입 소요기간, 재직 기간, 연구/실험개발활동 비중, 연구직 선택 이유, 연구 성과- 국제이동과 협력연구: 국제이동 규모, 협력연구 규모- 위와 같이 이후 고급인력 활용 현황파악과 정책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핵심 통계를 제공하였다. 나아가, 향후 분석 및 조사 추진계획을 제시하였다. 정책제언- 고급인력의 교육과 활용현황에 대한 통계지표의 수준이 여전히 낮으며 본조사의 품질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국내 박사과정 교육의 여건이 해외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수준으로 확인되었으며, 이에 대한 정책적 처방이 요구된다.- 박사급 인력의 직업활동에서 만족도가 낮은 항목이 여전히 소득, 복리후생, 승진 등 기본 여건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고급인력 부문에서도 물질적 보상이 여전히 큰 중요성을 차지함을 확인하였다.- 고급인력의 해외이동과 국제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학문 분야별 편차가 큰 것으로 확인되어 이에 대한 맞춤형 정책기획이 필요하다. 협동 연구기관- 한국통계진흥원

      • 기업부문 박사인력활용 실태조사

        조가원,엄미정,김민정,임대철 과학기술정책연구원 2012 조사연구 Vol.- No.-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본 조사는 「2010 박사인력의 경력과 이동성 조사」의 후속 조사로서 박사학위소지자를 고용하고 있는 민간부문 기관을 대상으로 박사인력의 채용 및 활용을 파악하고자 한다.○ 박사인력 고용기관의 업종별 채용 실태 파악한다.○ 보수수준, 복리후생 등 박사인력 활용 방안을 파악한다.○ 박사인력 일자리 창출 정책의 우선순위 결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주요 연구내용○ 목표모집단: 민간 및 민간비영리 부문의 박사인력 고용 기관○ 조사모집단: 통계청의 2010년 전국사업체조사 결과 3,355,470개 사업체 중 박사인력의 고용비율이 높은 업종에 해당하는 사업체○ 표본추출틀: 업종별로 사전조사(pre-test)를 통해 선별된 박사인력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체○ 조사대상 선정절차: 다음과 같은 3단계를 거쳐 최종 선정○ 제1단계: 표준산업분류 22개 대분류 업종 중 해당 업종 결정○ 제2단계: 업종별 조사기관 규모 결정○ 제3단계: 조사대상 사업체 선정○ 조사항목은 기관정보, 연구개발활동, 박사인력 채용, 박사인력 활용, 정부 정책 및 지원 등을 포괄한다. <조사항목> 조사항목 조사내용 기관정보 기관명, 소재지, 기관형태, 종사자규모, 설립년도, 핵심업무, 학위별 인력 수 연구개발활동 연구개발활동 수행여부, 핵심연구분야, 연구개발투자규모, 연구개발인력, 연구전담부서 유무, 연구소 전담부서 명칭 및 규모 박사인력채용 별도의 박사인력 채용방법, 박사인력 채용진행 여부, 채용한 박사인력 수, 박사인력 활용분야, 2011년 기준 박사인력 수, 고용형태, 정규직 전환, 추가채용여부 및 고용유인계획, 박사인력 자질, 채용기준 및 장애요인 박사인력활용 박사인력 연구직/비연구직 분포, 박사인력 직무/직위, 초봉 수준, 복리후생제도, 재훈련/재충전제도, 직무평가, 승진 및 장애요인 정부정책 및지원 박사인력 채용 및 활용 관련 정부 지원 결론○ 박사인력을 고용하고 있는 민간부문 전체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73.8%, 중견기업 비중이 19.1%로, 고급인력 사용자(employer) 가운데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중소기업이 고급인력의 일자리정책, 특히 노동수요 창출 정책에서 중요한 정책대상임이 다시 한 번 확인된다.○ 박사인력 고용업체의 지역별 분포는 심각한 수도권 편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고급 인력 채용계획이 가장 활발한 지역은 대구/경부권과 강원/제주 지역으로 향후 균형 성장에 대한 높은 기여가 기대된다.○ 기업들은 평균 0.7명의 추가 박사인력 고용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는 지난 해 이직과 사직을 통해 빠져나간 평균 인력의 두 배 가까운 수준으로 인력수요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연구분야별로는 의학/보건학 분야와 공학/기술 분야의 박사인력 수요 증대가 가장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권은 이직/사직 수준, 추가채용 계획 수준, 비정규직 비중 등이 모두 두드러지게 높은 것으로 나타나 박사인력 노동시장의 유동성 또는 불안정성이 특히 심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비정규직 비중은 순수 민간기업과 의료기관에 비해 공공연구기관이 월등히 높아 평균 전체의 16%에 달하는 박사인력이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었다.○ 기업부문 연구개발인력 10명 가운데 3명만이 박사인력이었다.○ 기업부문에서 박사인력을 채용하는 가장 주된 목적은 연구개발활동이었으며, 채용시 가장 중시하는 기준은 일반 경력수준, 연구실적 및 분야적합성이었다.○ 기업들의 박사인력 채용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요인은 매칭의 어려움(적합한 인력을 찾기 어려움)과 물질적 부담(해당 인력에 요구되는 물질적 보상수준을 부담하기 어려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는 기업들은 박사인력 유치를 위해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유인조치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은 주로 연봉개선에 의존하고 있었다.○ 박사인력의 초봉은 평균 6,600만원 수준이었으며, 대졸 평균의 2.3배 수준이었다.○ 의료기관이 1억 1,800만원 수준으로 가장 높고 공공연구기관과 순수 민간기업은 5,000만원 내외로 유사한 수준이었다.○ 분야별로는 연구개발활동을 수행하지 않는 기관의 초봉 수준이 가장 높았으며, 연구개발기관 가운데에는 의학/보건학 분야가 두드러지게 높고 공학/기술 분야가 타분야에 비해 다소 높은 수준이었다.○ 박사인력을 위한 별도의 복리후생제도 및 재훈련/재충천 기회 등 복지제도의 도입 수준은 아직 매우 낮은 수준이었으며, 복리후생제도는 이공계분야가, 재훈련/재충전 기회의 제공 면에서는 문과 계열이 상대적으로 더 양호한 여건을 보였다.○ 기업규모별로는 100~300인 규모 기업의 일자리 여건이 대체로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0 박사인력의 경력과 이동성조사

        조가원,엄미정,김민정,임대철 과학기술정책연구원 2011 조사연구 Vol.- No.-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011년에 최초로 기획·수행된 조사로서, 국내 박사학위소지자의 인적 특성, 학위취득 과정, 일자리 현황, 초기 직장 특성, 연구직 경력, 국제이동 등에 관한 체계적인 데이터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모집단 대표성을 갖춘 국내 최초의 박사인력 조사이며, 기존에 추진되고 있는 국제 공동 조사 프로젝트 표준에 맞춤으로써 신뢰성과 국제비교 가능성을 고루 갖춘 통계 및 지표를 생산한다.○ 박사급 전문인력의 교육, 노동시장, 유출입 현황에 대한 기초적인 지표·통계를 생산함으로써 과학적 정책수립의 증거기반을 제공한다. 주요 연구내용본 조사는 CDH의 모텔 조사표를 기초로 하고 추가로 국내 실정을 고려하여 조사내용을 구성하였다. 설문은 크게 박사학위 교육, 고용상태, 연구직경력, 국제이동성, 비정규직 및 인적 특성의 총 6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영역별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박사학위교육: 박사학위 취득기관, 전공, 취득 소요시간, 박사학위 학비원천 등○ 고용상태: 주업과 부업의 일자리 특성, 주업 만족도, 연간 총근로소득, 이전 일자리에 대한 정보 등○ 연구직 경력: 연구직 종사 여부, 연구직 선택 이유, 주요 업무별 비중, 재직기간, 취업 소요시간, 비연구직 선택 이유, 연구직 전환 조려 여부 등○ 국제이동성: 국제이주 국가 및 연수기간, 해외로 이주한 이유, 한국으로 이주한 이유, 해외 이주 계획 여부, 이주 결정 이유 등○ 비정규직: 비정규 연구직 일자리의 특성에 대한 정보, 재직기간, 계약기간 연장 가능 여부, 비정규직 선택 이유, 주요 업무별 비중 등○ 인적특성: 성별, 출생년도, 출생지역, 혼인상태 등 응답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국제 CDH 표준에 기초한 설문설계와 인구총조사를 모집단으로 하는 표본설계를 수행하여 7월 초에 통계청 승인통계로 지정받았으며, 이후 7~9월에 걸쳐 실사를 진행하여 2000표본 규모의 데이터를 생산하였다. 결론다음과 같은 내용에서 핵심 지표를 도출하였다.○ 박사인력의 교육: 전공, 취득지역, 취득기간, 학비원천○ 박사인력의 일자리현황: 고용률, 정규직고용, 고용부문, 직종, 만족도, 소득, 연구직분포, 초기 일자리 특성○ 국제이동과 협력연구: 국제이동 규모, 협력연구 규모위와 같이 이후 고급인력 활용 현황파악과 정책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핵심 통계를 제공하였다. 나아가, 표본대표성 제고를 위해 표본규모의 비약적 증대, 실사과정개선, 설문개선, 안정적 연속조사 기획 추가 등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정책제언○ 고급인력의 교육과 활용현황에 대한 통계지표의 수준이 여전히 낮으며 본조사의 품질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국내 박사과정 교육의 여건이 해외에 비해 현저희 떨어지는 수준으로 확인되었으며, 이에 대한 정책적 처방이 요구된다.○ 박사급 인력의 직업활동에서 만족도가 낮은 항목이 여전히 소득, 복리후생, 승진 등 기본 여건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고급인력 부문에서도 물질적 보상이 여전히 큰 중요성을 차지함을 확인하였다.○ 고급인력의 해외이동과 국제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학문 분야별 편차가 클 것으로 확인되어 이에 대한 맞춤형 정책기획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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