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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信, 達, 雅” 的含義, 提出動机及局限性

        정이붕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 2016 중한언어문화연구 Vol.10 No.-

        1898년 _진화론_이 출판되었을 때부터 ‘신달아(信達雅)’에 관한 논쟁이 오랫동안 지속 되어 왔지만 아직도 ‘신달라’에 관한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채 잘못 사용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신달아’에 관해 본고를 제출하게 된 동기와 원인이 있다. 본고에서는 엄부(嚴復)의 원문에 의한 ‘신달라’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고 존재되는 한계성을 인식하는 것을 통하여 번역 기준을 처리하는 방법을 탐구한다. 엄부의 번역이론이 전체적으로 이해되고 이를 바탕으로 번역 활동에 기준이 되어 도움이 되길 바란다.

      • ≪师傅越来越幽默≫中的成语韩译研究 —以功能翻译理论为中心

        정이붕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 2019 중한언어문화연구 Vol.16 No.-

        사자성어는 중국어 특유의 표현 형식이다. 모옌의 중편소설 『사부는 갈수록 유머러스해진다』는 역시 대량의 사자성어가 포함되어 있어 한국어로 번역할 때 그 의미가 다소 달라진다. 그중 사자성어의 번역에는 의미 확대, 의미 축소, 의미 치환, 의미 변이 등 문제가 존재하고 있는데 문화적 차이는 문제 형성의 관건이다. 본고는 기능 번역이론을 중심으로 『사부는 갈수록 유머러스해진다』 중의 사자성어를 연구 대상으로, 구체적인 번역 방법을 바탕으로 문화 차이를 제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정리하고자 한다. 이로써 독자가 전체 역본에 대한 눈높이를 맞춘다.

      • “新常態”的韓譯與建構

        정이붕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 2016 중한언어문화연구 Vol.11 No.-

        시정(時政)뉴스 중의 중국 특색이 있는 버즈 워드(buzz word)들은 한국인들로 하여금 중국의 발전현황, 발전추세를 이해하고 정부의 정책과 방침을 해독하는 가장 간편한 경로가 되었다. 하지만 전파과정에서 늘 곡해되거나 오독되는 상황이 존재한다. “신창타이”를 예로 들자면, 늘 “뉴노멀”로 오독되어, 중국특색이 있는 언어체계가 한국에서 번역 발전되고, 정확한 중국이미지를 세우는데 불리하다. 한국어 독자가 중국 독자와 같은 인지환경이 없음을 감안하여 본문은 중·한 양국이 “신창타이(新常態)”에 대비한 번역사례를 결합하여 번역설명을 시도하였다. “신창타이”에 대한 상이한 이해를 통해 이러한 상황을 초래한 부동한 내부 원인을 분석하고 아울러 존재하는 문제와 부족한 점에 대해 상응한 방법을 모색함으로써 각 종류의 외부소통 번역에 기재된 착오를 회피하고 줄이고자 한다. 또한 이후 시정의 버즈 워드 번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 談對待經典文學新譯本的態度 ――以 ≪人民日報≫ 對馮唐新譯 ≪飛鳥集≫ 的社評爲中心

        정이붕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 2017 중한언어문화연구 Vol.12 No.-

        2015년 풍당의 번역 작품 『길 잃은 새』는 출간되자마자 많은 사람들의 비난대상이 되었다. 그 이유는 바로 번역자가 원작에 충실(忠實)해야 한다는 원칙을 어기고 번역작업을 진행하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실수는 작품의 철수를 초래하여 결국 서점에서 종적을 잃고 말게 한다. 아울러 본고는 먼저 번역원칙인 '신(信), 달(達), 아(雅)'에 내포된 진정한 의미를 살펴보고 변역본의 충실도와 번역본이 문화 소통에서 가지는 역할의 관계에 대하여 해명해보고자 한다. 다음 이러한 기초 상에서 개역(改譯)이 번역범주에 속하는지, 번역동기가 번역문에서 일으키는 작용을 살펴보고 사회평가에 근거하여 경전문학 번역본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한다. 이상의 논의는 우리가 경전문학 번역본을 새롭고 전면적으로 이해하며 번역활동을 어떻게 정확하게 지도할지에 대해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 KCI등재

        “中华学术外译项目”韩译十年研究:现状与改进策略

        정이붕,천매화 고려대학교 한국언어문화학술확산연구소 2023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60 No.-

        Foreign translation of Chinese academic works plays an important role in promoting Chinese and foreign academic exchanges and enhancing the international influence of Chinese academics. This paper takes the funded Korean language projects from 2012 to 2021 as the research objects and analyzes the number of projects, subject distribution, keyword frequency, responsible subjects and regional distribution through quantitative methods. Then with medio- translatology theory as theoretical support, it discusses how Chinese academic monographs can successfully “go out” based on translation subject, translation content, translation approach, translation audience and translation effect from the perspective of communication studies, in order to improve the ability of foreign translation and dissemination of Chinese academic works, and then provide constructive help for the future planning and development direction of the Projects.

      • KCI등재

        문학 작품을 활용한 한국어 교육 연구 -김유정의 <봄봄>을 중심으로-

        정이붕 ( Zheng Yi-peng ),김장선 ( Jin Chang-shan ) 겨레어문학회 2017 겨레어문학 Vol.58 No.-

        한국어 학습자들에게 목표 언어에 대한 학습이나 문화 교육의 일환으로 문학 작품을 활용한다는 것은 의미 있는 한국어 교육이다. 한국어 교육에서 문학을 활용하는 것은 작품을 통해 한국어 표현을 배우고 한국문화와 한국인의 사상과 정서를 익힌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문학작품이 가지고 있는 언어적 특성, 문화적 특성, 문학적 특성을 이용하여 언어·문학·문화를 통합하는 한국어 교육 방안이기도 하다. 본 연구는 한국어 교육 연구 방안의 일환으로 소설 활용 방안을 보여주고 실제 교수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수업 모형을 제시한 연구이다. 외국인 한국어 학습자에게 문학을 가르친다는 것은 일상적인 한국어 구사능력만을 가르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문학적 언어 속에 포함된 한국사회와 문화를 배우고 문화적 차이를 비교하여 유창하고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있다. 김유정의 단편소설 <봄봄>을 활용한 한국어 교수 학습 방안은 목표어인 한국어 읽기, 말하기, 쓰기, 듣기 등의 능력을 기르는 언어 학습 측면과 문화 학습의 측면, 학습자의 학습 동기유발 및 학습흥미를 제고하는 교수학습 방안이기도 하다. Learning aspect of the target language and Cultural education is an indispensable part for foreign learners of Korean, and teaching culture with the help of the literary works is of vital significance. This study regards teachixng Korean with novel text as one chain in Korean education and puts forward a practical teaching model for daily classrooms. Therefore, in Korean language learning, the daily conversation education is no match of the cultural education for foreign learners because the latter can help them learn more about Korean society, culture and improve their ability to communicate fluently. Kim Yu-Jeong`s short novel BomㆍBom as the research object and proposes a new practical teaching model for the teaching of Korean as a foreign language. This model is designed for improving not only learners` conversational competence but also their fluent speech and literary capacity.

      • 문화 간 소통을 위한 소설 번역 -『채식주의자』의 한중 문화소 번역을 중심으로-

        정이붕 ( Zheng Yipeng ),리번켈빈 ( Lee Bun Calvin ) 중국한국(조선)어교육연구학회 2023 한국(조선)어교육연구 Vol.21 No.0

        This study explores the application and effectiveness of translation strategies centered on intercultural communication by comparing the Korean novel 'The Vegetarian' and its Chinese translation. Cultural and linguistic differences between China and Korea have been examined through various conversations in the novel, highlighting the unique aspects of each culture, as well as the similarities in the importance of family and food. The study emphasizes the necessity of cultural awareness and sensitivity in effective communication and recognizes the importance of culturemes and translation models in research on novel translations involving intercultural communication. The newly proposed cultureme translation model holds significant value in translation research and practice, demonstrating the importance of exploring and constructing balanced translation models centered on communication for the translation of culturemes between Chinese and Korean. This approach enables more accurate and culturally sensitive translations. Overall, this study serves as a valuable resource for understanding cultural nuances and family dynamics in Korean and Chinese societies, ultimately contributing to a deeper exchange and understanding between the two cultures.

      • 일제강점기 교과서에 나타난 중국 형상 고찰

        천매화,정이붕 한국어교육연구소 2018 한국어교육연구 Vol.13 No.1

        본고는 식민지 동화교육이라는 특수성을 띤 교육하에 총독부의 목적과 취지에 맞는, 기본과정인 현재의 초등학교 과정에 해당하는 보통학교와 공 학교에서 학습한 당시 국어교과서 즉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편찬한 초등학생용 일본어 교과서인 '정정보통학교학도용국어독본'(1911)과 '조선어독본'(1923)을 기초자료로 일제강점기 일본이 중국에 대한 형상변화를 살펴보고자 한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정정보통학교학도용국어독본'과 '조선어독본'은 조선인을 상대로 가르치는 국어교과서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대한 내용이 많이 언급된다. 특히 일본이 중국 자원이나 영토, 문호 개방에 대한 욕망은 아주 적나라하게 표현되어 있다. 또한 '정정보통학교학도용국어독본'과 '조선어독본'은 편찬연도로 볼 때, 10년이란 차이를 두고 있다. 따라서 이 시기를 고려해보면, 일본은 뒤로 갈수록 대일본제국 사상, 대동아권의 수립야망이 더욱 노골적으로 표현되어 뒤늦게 편찬된 '조선어독본'에 중국에 대한 질타표현이 더욱 심화되었으리라 생각될 것이다. 하지만 두 교과서의 수록 양상을 살펴보면 이와 정반대이다. 따라서 본고는 이 두 자료를 바탕으로, 󰡔정정보통학교학도용국어독본󰡕과 󰡔조선어독본󰡕에 표현된 일본이 중국 이미지에 대한 양상을 살펴보고 두 교과서는 어떠한 변화 추세를 겪고 있으며 그러한 변화를 가져온 원인을 살펴보고자 한다. 더불어 필자가 조선인을 대상으로 가르치는 국어독본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주목하는 이유는 두 독본에 일본이 중국에 대한 욕망과 야망이 주·측면으로 표현되어 일본이 초기 단계에서부터 중국에 희망을 품고 침략을 꿈꾸는 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따라서 본고는 이상의 논의를 바탕으로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서 조선인 초등학생을 상대로 편찬한 일본어 교과서인 󰡔정정보통학교학도용국어독본󰡕과 󰡔조선어독본󰡕을 기초자료로, 그간 이루어지지 않은 중국에 관한 논의를 펼쳐 일본이 중국에 대한 이미지 변화를 고찰해 보고자 한다.

      • “중국몽(中國夢)”의 사회적 양상의 한국어 번역 수용 고찰

        양뢰,정이붕,조가심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 2017 중한언어문화연구 Vol.13 No.-

        在國家間交流的日益頻繁中,對話語體系的硏究已成爲學界的一大熱点。硏究表明,話語飜譯有助于提高國家文化軟實力,在國際上塑造的積極形象。 本硏究立足于中韓兩國各自不同的思考方式,結合傳播學,對“中國夢”在中韓兩國譯介傳播的實例進行了考察。 其中包括中國特色話語體系的韓語飜譯,以及在被譯介成韓語后,韓國讀者的理解和接受情況。 基于中韓兩國對于“中國夢”這一話語的飜譯存在多種譯法,這就要求中韓兩國的譯者在實踐過程中,不僅要以?新的視角譯介“中國夢”,還要解讀中國變化發展的歷程,在建立在多樣的信息的基礎上,再現中國的實際情況。

      • 일제강점기 교과서에 나타난 중국 형상 고찰 ―『조선어독본』과 『정정보통학교학도용국어독본』을 중심으로

        천매화 ( Qian Meihua ),정이붕 ( Zheng Yipeng ) 한국어교육연구소 2018 한국어교육연구 Vol.13 No.1

        본고는 식민지 동화교육이라는 특수성을 띤 교육하에 총독부의 목적과 취지에 맞는, 기본과정인 현재의 초등학교 과정에 해당하는 보통학교와 공 학교에서 학습한 당시 국어교과서 즉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편찬한 초등학생용 일본어 교과서인 『정정보통학교학도용국어독본』(1911)과 『조선어독본』(1923)을 기초자료로 일제강점기 일본이 중국에 대한 형상변화를 살펴보고자 한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정정보통학교학도용국어독본』과 『조선어독본』은 조선인을 상대로 가르치는 국어교과서 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대한 내용이 많이 언급된다. 특히 일본이 중국 자원이나 영토, 문호 개방에 대한 욕망은 아주 적나라하게 표현되어 있다. 또한 『정정보통학교학도용국어독본』과 『조선어독본』은 편찬연도로 볼 때, 10년이란 차이를 두고 있다. 따라서 이 시기를 고려해보면, 일본은 뒤로 갈수록 대일본제국 사상, 대동아권의 수립야망이 더욱 노골적으로 표현되어 뒤늦게 편찬된 『조선어독본』에 중국에 대한 질타표현이 더욱 심화되었으리라 생각될 것이다. 하지만 두 교과서의 수록 양상을 살펴보면 이와 정반대이다. 따라서 본고는 이 두 자료를 바탕으로, 『정정보통학교학도용국어독본』과 『조선어독본』에 표현된 일본이 중국 이미지에 대한 양상을 살펴보고 두 교과서는 어떠한 변화 추세를 겪고 있으며 그러한 변화를 가져온 원인을 살펴보고자 한다. 더불어 필자가 조선인을 대상으로 가르치는 국어독본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주목하는 이유는 두 독본에 일본이 중국에 대한 욕망과 야망이 주·측면으로 표현되어 일본이 초기 단계에서부터 중국에 희망을 품고 침략을 꿈꾸는 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따라서 본고는 이상의 논의를 바탕으로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서 조선인 초등학생을 상대로 편찬한 일본어 교과서인 『정정보통학교학도용국어독본』과 『조선어독본』을 기초자료로, 그간 이루어지지 않은 중국에 관한 논의를 펼쳐 일본이 중국에 대한 이미지 변화를 고찰해 보고자 한다. This paper is to discuss the changes of Chinese images in 『訂正普通 學校學徒用國語讀本』(1911) and Basic Reader of Joseon Language (1923), which were compiled by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of Korea for the sake of assimilation through education, and were taught at regular schools and public schools. As everyone knows, even though Basic Reader of Joseon Language and 『訂正普通學校學徒用國語讀本』 were language textbooks for Koreans, there were a lot of contents which talked about China. In particular, the desires of Japanese for the resources and territory of China, and the Open Door Policy are completely described. In terms of the time of compilation, it took ten years from the Basic Reader of Joseon Language until 『訂正普通學校學 徒用國語讀本』. If we take the time into consideration, we may think, as time went on, the ideas of Japanese about Great Japanese Imperial and the ambitions of establishing Greater East Asia Sphere may be more directly expressed, so there may be more expressions which denounced China in later compiled version of Basic Reader of Joseon Language. However, if we examine the contents of the two textbooks, it is quite the opposite. In this case, this paper will focus on the follow aspects, to examine the Chinese Images of Japanese in 『訂正普通學校學 徒用國語讀本』and Basic Reader of Joseon Language, and to find out the changing trend which the two textbooks experienced and the reasons why these changes occurred. Although the two textbooks were for the Koreans, the reason why I pay attention to them is because two textbooks expressed the desire and ambition of Japanese for China and I would like to help understanding the dreams Japanese of invading China from the early stage. On the basis of the above arguments,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changes of Chinese images in 『訂正普通學校學徒用國 語讀本』and Basic Reader of Joseon Language, which were compiled by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of Korea in the period of Japanese colonial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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