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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國靑年戰地工作隊隊刊 ≪韓國靑年≫ 硏究 ――以北京大學圖書館館藏 ≪韓國靑年≫ 爲中心

        왕맹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 2017 중한언어문화연구 Vol.12 No.-

        한국청년전지공작대는 재중한인의 무정부주의 청년과 민족주의 청년이 연합하여 이루어진 항일대오이고, 서안, 화북지역에서 제일 최초 모집한 한국 항일무장역량이다. 1940년 7월15일, 작전대는 서안에서 <한국청년>창간호를 자신을 선전하는 간행물로 삼았고, 1942년 3월까지 총 4기를 출판하였으며, 본고의 연구대상은 베이징 도서관에 소장한 <한국청년>창간호이다. 이 <한국청년>창간호는 중문으로 출판하였고, 내용도 풍부하고 창간취지는 ‘위대한 중국항일전쟁에 참가하고, 중한 두 민족이 연합하여 항일하고 해방을 도모하자!’는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干訓團과 섬서군정각계의 연설문, 세계정치경제형세, 일본군내부 반전병사의 편지, 한중양국혁명역사 및 투사들의 전투경력, 자유체 시가 및 한국청년 작전대의 활동정황들이 포함되어있다. 그 외에 뮤지클 <아리랑>에 대한 선전, 또 서안 여러 대표적인 신문가 뮤지클의 감상문을 전재하였다. 본 간행물은 한중양국이 연합하여 항일하는 역사를 연구하는데 1차적인 사료로서, 높은 사료적 가치와 연구적 의의를 갖는다. 이는 한국독립운동사, 한중관계사, 중국항일전쟁사 및 한중양국신문사에도 중요한 연구 가치를 갖는다.

      • 韓國小說 ≪??, ?在?里?≫ 中譯文文化負載詞匯的飜譯方法硏究

        조예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 2016 중한언어문화연구 Vol.11 No.-

        문화어휘는 민족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성을 띠고 있다. 이런 어휘는 번역의 어려움을 초래하기도 한다. 본문은 한국 소설<엄마를 부탁해>의 한국어 원문과 중역본<??, ?在?里?>의 비교를 통해서 그 중에 나타나는 문화어휘의 번역방법을 정리했다. 대표적인 어휘의 분석을 통해 문화어휘의 번역방법을 논술했다. 어느 한 가지 방법도 모든 문화어휘에 적용할 수 없는 만큼 번역자는 실제 번역과정에서 어휘의 문화의미와 언어의미를 다 고려해서 적합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 시청각 수업에서의 한국 문화 교수-학습 방법 연구

        로금숙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 2014 중한언어문화연구 Vol.8 No.-

        外語學習者要與目的語國家的人進行流暢的溝通,不僅需要在發音、詞匯、語法等方面表達准確,而且還要了解目的語國家的語言習慣和文化習俗。爲此,在外語敎學中應該加强目的語國家的社會生活習慣和文化風俗知識敎育。本文以跨文化交際的觀点,探討韓國語視聽課敎學中韓國文化因素敎學相關的一些問題。其目的就在于,學生通過了解韓國文化、日常生活習慣和風俗,進一步與中國的禮節文化進行比較,增進學生的記憶和提高學生的應用能力,達到敎學的最佳效果。

      • 디지털 시각으로 본 한국문화교육에 대한 연구

        이옥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 2017 중한언어문화연구 Vol.12 No.-

        隨着電腦, 智能手机等高科技技術的發展,我們早已跨越模擬時代進入了數字化時代。數字化加速了不同文化間的交流,數字化對學生的文化創新力和文化价値觀有着新的要求,必然數字化也對文化敎學産生了新的要求。因此,本文試圖在數字化的視角下,探索韓國文化敎學方法變革的新道路,?尋與之相适應的新方法。本文第一章闡述了硏究目的和硏究的必要性。第二章指出了韓國文化敎學的重要性,參考幷總結了我國韓國文化敎學的現況和問題点。第三章在數字化的視角下,針對第二章指出的問題点提出了“文化信息的數字化”和“感性和數字化技術的結合”兩種改善方案。第四章闡述了本文的意義和不足之處。

      •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읽기 평가 문항 유형별 분석 - 중급 읽기 중심으로 -

        최일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 2015 중한언어문화연구 Vol.9 No.-

        外語能力可分爲聽說讀寫四個方面。其中聽和讀可視爲理解能力,說和寫可視爲表達能力。閱讀作爲外語能力中理解能力的一個重要組成部分,在韓國語敎學中必然成爲了不可缺少的重点。同時,隨着韓國語能力考試(TOPIK)的發展和其外延的擴大,在學校韓國語敎育中該考試所占的比重也隨之增加。其中,閱讀能力起着擧足輕重的作用。因此,本硏究以韓國語閱讀能力及其評价的理論爲基礎,以韓國語能力考試(TOPIK)中級閱讀題爲硏究對象進行了分類型分析硏究,旨在爲學校韓國語敎學過程中的韓國語能力考試的相關敎育提供理論及硏究的基礎。

      • 통번역 목적 한국어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기초 연구 -중·일 학습자의 교육과정에 대한 평가를 중심으로-

        임형재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 2016 중한언어문화연구 Vol.10 No.-

        培養韓國語通飜譯員的韓國語敎育, 是以在韓國培養外國人通飜譯人才爲目標的韓國語課程, 實現這一目標的綜合敎育的實質就是分析敎育和轉移敎育還有再構成敎育的融合而構成的。同時爲了培養實務型韓國語人才, 通過韓國學, 韓國語學, 通飜譯學的融合敎育, 親身體驗實際韓國語通飜譯以提高基礎能力爲目標。 本硏究正是以韓國語敎育的發展狀況和韓國語學習者的需求爲基礎, 幷且是針對已經具備韓國語通飜譯能力的外國人來探討培養韓國語通飜譯員的韓國語敎育的課程。先探討與目標相應的敎育內容的構成和學習者的評价, 以此分析培養韓國語通飜譯員的韓國語敎育課程的有效性和成果以及滿足度等問題。 培養韓國語通飜譯員的韓國語敎育是作爲國內外所有韓國語學習者都需求的敎育課程, 目前仍然存在着完善敎育內容不足的問題以及各種敎材硏發的問題, 因此除了第三節中提及的敎育內容之外, 需要更全面更精細的相關敎育內容的硏究。

      • 韩国语连接词尾“-느라고”的语义交叉现象

        魏雪娇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 2021 중한언어문화연구 Vol.21 No.-

        한국어 문법 형태는 총체적으로 수가 많고, 단일 형태로는 용법이 많으며, 유의(类义) 형태는 많은 ‘삼다(三多)’ 현상을 가지고 있다. 문법 다의성 문제는 또 줄곧 한국어 문법학 연구의 중요한 내용 중의 하나이다. 이에 따라 한국어 연결어미 ‘-느라고’를 연 구대상으로 선정해 의미교차의 현상을 중심적으로 검토했다. 우선 시간관계와 의도성을 이중근거로 연결어미 ‘-느라고’의 의미기능을 판별해 봤다. 이를 바탕으로 위계관계와 인지적 이해의 시각으로 연결어미 ‘-느라고’의 의미교차 현상을 설명해 봤다. 이 글을 통해 한국어 인과 연결어미의 동적변화 법칙과 관련된 의미교차 현상을 밝혀내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되고, 한국어 인과 연결어미의 이론연구와 실천지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漢族學生的韓國語單元音發音推移硏究

        박설매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 2016 중한언어문화연구 Vol.10 No.-

        외국어를 배움에 있어서 발음이 가장 중요하다. 발음의 정확여부는 학습초기에 형성된다. 한국어의 모음은 발음기관의 변화에 따라 단모음과 겹모음으로 나뉘는데 겹모음의 발음은 단모음발음에 기초하여 발음된다. 그러므로 단모음의 발음은 한국어의 발음교육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아주 중요하다. 본 논문은 실험음성학적 방법으로 한족학생들의 한국어 단모음 발음의 추이를 연구 분석하였다.

      • 試論中國傳統文化對趙芝薰的影響

        임상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 2016 중한언어문화연구 Vol.10 No.-

        조지훈에게는 그의 문학 세계가 발선하는 데에 있어 동양전통문화 특히 그 중의 핵심내용이 되는 중국전통문화에서 받은 영향이 많다고 본다. 조지훈은 어릴 적부터 조부의 슬하에 한학공부를 하기 시작하여 튼튼한 동양전통학문의 바탕을 세워 놓았다. 또한 문학 활동을 하면서 중국의 당시, 도교, 불교 경전을 많이 섭렵한 것은 그의 문학작품에서 엿 볼 수 있다. 문학뿐만 아니라 해방 후에 조지훈은 한민족 전통문화의 정리 및 복원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기도 했다. 중국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그는 하나로 된 동양문화의 전통 속에서 한국문화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한중 문화의 관련성과 한국문화의 특성을 인식했다. 그리하여 조지훈을 연구하기 위해 그가 중국문화와 어떠한 연계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본 논문은 조지훈이 중국전통문화를 접촉하는 데 있어 우선 가정에서 받은 영향을 살펴볼 것이다. 그 다음에는 조지훈의 각종 저서에 나타난 중국전통문화 요소를 분석하여 중국전통문화가 조지훈에게 끼친 영향을 드러내고자 한다.

      • 中韓動物隱喩認知對比―以“人是魚”爲中心

        이숙걸,김아희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 2017 중한언어문화연구 Vol.12 No.-

        “사람이 동물임”은 모든 언어에서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개념 메타포이다. 동물 메타포란 저등급인 동물을 근원 영역(source domain)으로 삼아, 동물과 인류의 어떤 방면의 유사도를 통해 목표 영역(target domain)으로의 고등급인 인류의 특징 및 행위를 이해하는 것이다. 한 언어의 동물 메타포는 해당 민족의 문화 전통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민족 문화 서로 간에 공통성도 있고 개성도 있다. 그래서 한중 동물 메타포도 양국의 문화와 깊은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이 논문은 인지와 문화의 이중시각으로 수생동물인 물고기를 중심으로 위와 같은 문제를 요약해서 토론한다. 물고기 동물 메타포는 한중언어에서 다 보편적으로 존재한다. 단, 민족문화와 인지 방식의 차이로 같은 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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