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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omatic Level Nikon AP의 測定誤差에 關한 硏究

        全禹亨 안성산업대학교 1980 論文集 Vol.12 No.-

        A study of Measuring Errors of Automatic Level Nikon AP. Recently the uses of automatic level is popular because of its handy operation and its comparatively being of better function.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measurement error and the accuracy in the experiment with the automatic level Nikon AP. 1. The air bubble in the circular level has to be with in the blue circle on glass and at least touched internally to the line. 2. When the same leveling rod is measured and observed considerably long period, the collimation error is approximately of 4" resolving power of the telescope and proportional to the Collimation distance. 3. In case of common leveling once setting error is proportional to the collimation distance and the accurcy of the Automatic level compensator is 2-9". 4. The error of closure in leveling is getting smaller as the collimation distance is getting shorter. 5. If the collimation distance is within 60m, the error of closure is less than 10mm, with is the allowable limit of the second order leveling in Korea. 6. The level used in this experiment was belong to 3rd class.

      • KCI등재

        1980년대와 한국영화사 담론의 접촉지대

        전우형 구보학회 2019 구보학보 Vol.0 N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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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attempts to confirm a knot of the 1980s and to examine its resources and dynamics as a result of the emergence of new discourse about the history of Korean cinema. This paper verified possibility of the formation of independent film groups in the 1980s and the Removal of ban on the North Korean artists and their works as resourses, and the balance between the creation and criticism of Korean films and the study of interdisciplinary film studies as dynamics. This paper is meaningful to discover various points of contact within and outside Korean cinema in the 1980s as another approach to the existing debate on this, which simplifies the emergence and influence of nation/people discourse. At the end of the journey from the anti-imperialism through the Third World Film Movement to the North Korean and Communist film theory in the 1980s, the independent film group's publication encounters the film movement of KAPF, however coincidentally, a separate interpretation is required. This, in turn, is the process of theorizing the historical resources of Korean independence films and expanding them into social movements by refracting the theoretical radicality of the discourse of nation, people, and democracy in contemporary Korean society. Korean film history, newly described as a product of contact zones, not only created knots in Korean film history, but also created a nodule in the boundaries between the disciplines. The incident then revealed that the history of the film, which is the subject of the masses in later film history, should be further revealed, the boundaries between the disciplines of science and science should be further broken down, and above all, the people found in the contact zone at that time need to be further subdivided. It continues to raise. This is the current meaning of the knot of Korean film history that appeared in the 1980s. 이 글은 한국영화의 역사에 관한 사유가 새롭게 등장하면서 생긴 1980년대의 한 결절을 확인하고 그것의 자원 및 역학을 규명하고자 했다. 이 글은 1980년대 독립영화 그룹의 형성과 월북작가에 대한 해금(解禁)이라는 역사적 사실에 주목하고 한국영화의 창작과 비평 사이의 균형감각과 탈분과학문적 영화연구를 그 동학의 한 예로 검증했다. 이 글은 새로운 한국영화사 담론과 관련한 기존의 논의가 민족/민중 담론의 출현과 그 영향으로 단순화되는 것에 대한 다른 접근으로서 1980년대 한국영화 안팎의 다양한 사회적 접촉지대를 발견하려는 데 의의가 있다. 1980년대 독립영화 그룹의 간행물들이 반제국주의로부터 제3세계 영화운동을 거쳐 북한 및 공산권의 영화이론에 이르는 여정의 끝에 카프의 영화운동과 만나는 지점은 아무리 우연일지라도 별도의 해석이 요구된다. 이는 결국 한국영화사에 대한 새로운 담론의 출현이 역사적 자원을 소환함으로써 1980년대 독립영화의 영화사적 위치를 발명하고 비평과 창작의 균형감각을 선취하는 것임과 동시에 당대 한국사회의 민족/민중 담론의 이론적 급진성을 내화함으로써 사회운동으로 확대되는 과정이기도 했다. 접촉지대의 산물로서 새로 서술된 한국영화사는 기존의 한국영화사에 결절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분과학문 사이에 존재하는 경계 자체에도 하나의 결절을 만들어 냈다. 한국영화사 담론의 1980년대식 전회는 한국영화 및 영화사를 규정해왔던 낡은 경계와 위계를 탈구축하는 접촉지대의 산물이다. 그때의 그 사건은 이후의 영화사에서 민중이 주체가 되는 영화의 역사는 더 밝혀져야 하고, 분과학문 사이의 경계는 더 무너져야 하고, 무엇보다 그때의 접촉지대에서 발견한 민중은 더욱 세분화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이것이 1980년대에 등장한 한국영화사에 관한 사유의 결절이 갖는 현재적 의미이다.

      • KCI등재후보

        1990년 이후 구보 텍스트 재매개의 계보학

        전우형 구보학회 2015 구보학보 Vol.0 N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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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is genealogical approach to remediation of Gubo that called as a new aesthetic subject through Journalism since the lifting of writers who have gone to North Korea. The Gubo-text around the year 1990 is crucial change as much as sudden rising of Park, Taewon in the Korean research field at that time. Moreover this is more extensive and dynamic than the reproduction of Gubo the novel into novels. This study explores two text, one is Joo, Inseok’s Watching Movies of Gubo the Writer(1997) and Watching People of Gubo the Writer(1997), the other is Thinking about World of Gubo the Philosopher(2005) by Moon, Sungwon. Joo’s ‘Gubo’ and ‘Watching’ means politic unconsciousness of generation who encountered disparate reality and were eager for escaping from internalized suppression. Moon’s union of ‘Gubo’ and ‘Thinking’ is like a petit bourgeois’ murmuring that the one who encountered the animalized world without authenticity expressed his despair. So his thinking without the sincerity of writing seems to reflect the reality being absence of authenticity. The route from ‘Watching’ to ‘Thinking’ as a writing in the Gubo-text above represented the reality of 1990s’ provisional coexistence of alternative and wish to 2000s’ always coexistence of retrogression and anxiety in Korean Society. 이 글은 월북작가에 대한 해금 조치 이후 저널리즘을 통해 한국문화의 새로운 예술가적 주체로 호명된 ‘구보’라는 재매개 현상에 관한 계보학적 탐색을 목적으로 씌었다. 1990년을 전후로 탄생한 이 저널리즘과 결합한 ‘구보 텍스트’들은 해금 이후 한국문학 연구의 주제로 급부상한 박태원만큼이나 중요한 변화였으며, 소설 내에서 재생산되던 것보다 훨씬 광범위하고 역동적인 관계를 형성했다. 게다가 소설이 최인호와 주인석의 작품 두 편에 그쳐 역사화된 것과 달리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며, 그래서 박태원에 관한 연구의 시간과 거의 동시적이다. 이 글에서 다룬 두 편의 텍스트는 각각 소설가 주인석의 「소설가 구보씨의 영화구경」(1997)과 「소설가 구보씨의 사람구경」(1997), 그리고 철학자 문성원의 『철학자 구보 씨의 세상 생각』(2005)이다. 주인석을 통해 호명된 1990년대의 소설가 구보와 그의 구경은 시공간의 감각 등 전혀 새로운 세계와 맞닥뜨린 상황에서 이전의 내면화된 억압으로부터 벗어나고자한 한 세대의 정치적 무의식이었다. 그렇다면 문성원에 의해 호명된 철학자 구보와 그의 생각은 한층 더 동물화된 세계에서 진정성과 대면한 시대로 돌아갈 수도 없고, 선뜻 진정성의 주체로 나설 수도 없는 소시민적 웅얼거림 같은 것으로서, 글쓰기의 진정성마저 부재하는 한갓 ‘생각’으로 후퇴하고 말았다. 1990년 이후 구보 텍스트는 저널리즘과 소설가, 그리고 강연/출판과 철학자의 만남 등으로 재매개되었다. 이 구보 텍스트들이 ‘구경’에서 ‘생각’으로 이어지는 이 과정은 어쩌면 한국사회의 1990년대와 2000년대를 압축적으로 표상하는 장치로 볼 수 있다. 두 텍스트의 관계는 해금 자체도 그렇거니와 변화와 희망의 잠정적 공존 상태로서 1990년대와 퇴행과 불안의 항상적 공존 상태로서 2000년대 한국사회를 거울처럼 반영하고 있다.

      • KCI등재

        영화산업에서 독립영화의 토착화(vernacularization)와 타자화(Otherization) - Yannis Tzioumakis의 Hollywood’s Indie(2012)와 독립영화의 탈/재영토

        전우형 대중서사학회 2016 대중서사연구 Vol.22 No.3

        This essay aims to introduce a study on the US independent films history and evaluate the applicability of this methodology to Korean independent films study. Yannis Tzioumakis’s recent book, Hollywood’s Indies is not only study on the US independent films but also meta-analytic study on the independent films study. Recently the academic interest on independent fims increased. However independent had to undergo scholars’ vastly unconcern. In the meantime, awareness about the independent have been distorted, the book is published in order to refigure the definition of the independent, which plays a key role on examining the historical identity of independent films. In becoming yet another book dedicated to the study of Americam independent films, then, Hollywood’s Indies tells the story of the US specialised films as this was shaped by particular group of hollywood’s major studio ‘speciality’ film divisions from the early 1980s to date. Divided into three sections, the book proposes that there were three distinct waves, which broadly coincide with the emergence fo each of the three dominant expressions of specialty filmmaking in the US: the independent, the indie and indiewood. In examining all the divisions, the book is interested in understanding the US independednt films’ conditions and rationale behind the establishment of such companies by the majors. However the narrow focal point to industrial aspect, futhermore the silence about neo-liberalistic capitalism which backed up the majors’s enterance in independent film market, and regarding US independent films as general makes the provocative and critical problematization of this book ambiguous. 이 글은 미국 독립영화에 관한 최근의 연구 경향을 살피고 독립영화와 상업영화의 관계, 구체적으로 영화산업에서 독립영화의 위치에 관한 계보학적 탐색의 의미와 가치를 평가하고자 한다. 야니스 치우마키스(Yannis Tzioumkis)의 최근 저서인 Hollywood’s Indie(Edinburgh University Press, 2012)는 독립영화에 관한 연구이면서 동시에 독립영화 연구에 관한 메타 연구를 겸한다. 최근 들어 독립영화에 관한 학문적 관심이 늘어나기는 했으나, 독립영화는 소수의 영화팬이나 비평가들의 전유물이었던 시절을 오래 동안 견뎌온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는 동안 쌓여온 독립영화에 대한 왜곡된 시선과 인식을 재조정하려는 이 책은 독립영화에 관한 근본적인 성찰로 인도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저자는 미국의 독립영화 씬이 198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의 계열사 그룹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이야기한다. 1980년대 이후 현재에 이르는 그 과정은 세 단계로 구분된다.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 인디(the indie), 그리고 인디우드(indiewood)는 각각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가 독립영화에 개입하는 방식과 그 효과의 차이를 기준으로 한다. 인디펜던트 시대는 1980년대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가 운영한 계열사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미국 내 독립영화 시장의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인디 시대는 1990년대 파인 라인 픽쳐스와 소니 픽쳐 클래식이 등장하면서 사회적 문제의식과 당대 최신의 미학을 결합함으로써 미국 독립영화가 전세계 시장을 확보하는 교두보를 만들었다. 인디우드 시대는 영상산업으로 규모를 확대한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의 시장 전략에 따라 독립영화 고유의 다양성이나 실험성 등 그 자체를 상품으로 만들어 독립영화에 관한 미국적 토착화(vernacularization)를 완수했다. 그러나 도발적인 문제의식에도 불구하고 미국 독립영화에 관한 이러한 시대구분은 몇 가지 제한된 시야로 인해 정작 규명하려고 했던 독립영화의 실체를 모호하게 만들어버린다. 그 제한된 시야란 첫째, 지나칠 정도로 산업적 측면에 갇혀있는 것, 둘째, 산업적 측면에 집중하면서도 그것이 작동하는 토대로서 신자유주의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것, 마지막으로 미국 영화산업의 특수성을 보편적인 것으로 전제하는 일종의 제국주의적 시선이 그것이다. 결국 저자 역시 이 세 가지의 중요한 지점을 비판적으로 의제화하지 못함으로써 할리우드의 독립영화 시장 진출 과정, 즉 독립영화를 할리우드 방식으로 토착화하는 방식이 결국 독립영화를 타자화(otherization)하는 데로 귀결되는 맥락을 제시하는 데에는 실패한 한계를 지닌다.

      • KCI등재

        “Candlelight Documentary” as the Cultural Politics of Recording and Memorizing, and the Emergence of the Candlelight Plaza

        전우형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중앙연구원 2018 Korea Journal Vol.58 No.4

        The amateurism, spatial, and temporal expansions of the documentary films Gwangjang (Candle in the Wave) and Modeunnal-ui chotbul (All Day Candles), screened at Gwanghwamun Plaza in June 2016, dismantled the imaginary boundaries that existed between us and the Other. This paper examines how such dismantlement has moved to a new era and aesthetic strategy to bring the candlelight protests to the public’s eyes. The Sewol Ferry Disaster led to the rediscovery of reportage in Korean literature and the local art scene, and to the strengthening of amateurism in documentary films as a result of dismantling the authority of representation through omnibus and episodic formats in these two works. Beyond fostering our integration, they have played a political aesthetic role in increasing solidarity by revealing the boundaries of imagination created by our inner unconsciousness, where the dominant languages of integration and exclusion have been internalized. These two documentaries rewrite the origins of the Candlelight Plaza as cultural politics of recording and memorizing. In the two films, the movement and expansion of the plaza provide ways to make it accessible and visible to the indivisible beings standing on these boundaries to relieve the absurdities of Korean society.

      • KCI등재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공존—미주 이민자 전낙청의 사랑에 관한 한 상상

        전우형 대중서사학회 2020 대중서사연구 Vol.26 No.2

        This paper aims to identify the key features of the novel writing of Korean American immigrants and their meaning as one aspect of movement and contact occuring in the early modern period. The late return of the novels written by Nakcheong THUN in the 1930s is significant in that it restored ideas on the diversity of early modern mobility and confronted the history and culture of immigrants who were excluded from records and memories. Not only are these novels a product of the phenomenon of immigration, but they have also created a crack in the dichotomous perceptions of domination and subordination, center and periphery by envisioning it as a space that creates new history, culture, institutions and values. These novels treat the free love of intellectual, emotional, and ethical figures as a central event, demystifying Western free love, and at the same time, a society divided by various identities including class, race, and gender. The novels by Nakchung THUN visualize the active exchange between the immigrant and the indigenous community through the character of Jack, and imagines the heterotopia as a place where not for the immigrants’ utopia, but for everyone’s coexists. These novels have declared a kind of memory war on the subordinate and marginalized contact zones. The contact zones of the immigration area had been a place for experiencing extreme conflicts and discords, and at the same time, it has served as a place where various groups and communities are connected. The contact zones were common areas of solidarity and creation before being subject to division and occupation. The contact zones are far from the border or borderlands, so it is not a fixed and immutable deadlock. As a world free from central domination the contact zones have been a space that preoccupied history and culture through various encounters, and have been a community. 이 글은 근대 초기에 일어났던 이동과 접촉의 한 양상으로서, 한인 미주 이민자의 소설쓰기의 양상과 서사적 상상력의 의미를 규명하고자 했다. 전낙청이 1930년대 쓴 소설들의 뒤늦은 귀환은 근대 초기 모빌리티의 다양성을 복원하고 기록과 기억에서 배제되었던 이민자들의 역사와 문화를 대면하게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 소설들은 단순히 이민지라는 접경의 산물일 뿐만 아니라, 그곳을 새로운 역사와 문화, 제도와 가치 등을 생성하는 공간으로 상상하게 함으로써 지배와 종속, 중심과 주변 등의 이분법적 인식에 균열을 만들어 냈다. 이 소설들은 지적, 정서적, 윤리적으로 탁월한 인물들의 자유연애를 중심 사건으로 다루면서, 서양의 자유연애를 탈신비화하는 것과 동시에, 계급, 인종, 성별을 비롯한 여러 정체성에 의해 구획된 사회에서 벌어지는 분할과 경계에 비판적으로 개입하는 사랑의 공적인 역할을 발견한다. 전낙청의 소설쓰기는 잭이라는 인물을 통해 이민자와 선주민 공동체 사이의 적극적인 교호를 전경화함으로써, 이민자들의 유토피아가 아니라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공존하는 장소로서 헤테로토피아를 상상하게 한다. 이 소설들은 그간 종속되고 주변화된 접경에 관한 일종의 기억전쟁을 선포했다. 이민지라는 접경은 지난 세기 이래로 극심한 갈등과 불화들을 경험하는 공간이면서 동시에 유례없이 다양한 공동체와 지역사회들이 연결되는 장소로 기능하기도 했다. 접경은 분할과 점령의 대상이기 이전에 연대와 창조의 공공재였다. 이 소설들은 접경이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국가, 지역, 민족 사이의 대립항 속에서만 형성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국경이나 경계와 먼, 그래서 고정 불변하는 교착상태가 아니라, 중심의 지배로부터 자유로운 세계로서 접경이야말로 다양한 만남을 통해 도래할 역사와 문화를 선취하는 시공간이었으며, 공동체였다.

      • KCI등재
      • KCI등재

        1960년 한국영화의 가난 재현의 기술과 정치학 - 영화 <마부>의 코미디와 해피엔딩, 그리고 가난의 판타지

        전우형 동악어문학회 2013 동악어문학 Vol.61 No.-

        Coachman, a 1961 film directed by Kang Dae-Jin, aims at a representation of the poverty of the lower class city-dwellers. By featuring an emergent class that began to make a dash for the city with the April 19 revolution, this film parts from the 1950s Korean film in general and any other working class film dealing with its poverty. However, I find it problematic that this film resorts to comic apparatuses and a happy ending for representing the poor. This study foregrounds a confrontation of the first and the last scenes of Coachman, revealing how the camera-work having traced the lower class city-dwellers throughout the film ended up erasing their existence in the end. Indeed, the comic apparatuses and happy ending of this film might be appropriated as a politico-cultural strategy of the May 16 coup, a near future of the April 19 revolution, for taming depression and boredom, decadence and hedonism, depravity and incompetence, and violence and madness prevalent among the lower class city-dwellers. On the contrary, in this process, their disparate expressions, noises, and actions having appeared with the April 19 revolution were doomed to be muffled. The moment they are screened as a film, they are destined to be subsumed into the middle classes – a commoner or a petit bourgeois – or relapse into nothingness as they were formerly sentenced to. The fantasy of happiness acquired solely by having their work force sacrificed for the wealth and the technology advancement or the generation gaps between them roughly sutured becomes commonplace among Korean films in the post-the May 16 coup era. Likewise, the politics of representation in 1960s, recapitulated by the apotheosis and ensuing conservative maneuvering of the poverty of the lower class city-dwellers, serves as a cultural origin of conspiracy and betrayal that characterized the relation between the April 17 revolution and the May 16 Coup. 1961년 신정에 개봉한 강대진의 영화 <마부>는 도시 빈민의 가난을 본격적으로 재현한 영화이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도시 빈민이란 4․19 혁명을 계기로 도심으로 질주하기 시작한 새로운 계층이며, 이를 통해 이 영화는 1950년대 한국영화, 그리고 가난을 소재로 삼는 서민 영화들과 일정한 결별을 시도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 영화가 가난을 재현하는 방식이 코미디와 해피엔딩이라는 장치들의 재활용이라는 점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이러한 재현의 장치가 <마부>를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의 충돌, 즉 도시 빈민을 따라 질주했던 카메라가 결국 그들의 존재를 지우거나 다른 계급으로 재조정하는 마지막 장면과 조우하는 과정의 문화적 의미를 규명하는 데 있다. 코미디와 해피엔딩이라는 재현의 장치는 도래할 가까운 미래, 5․16 쿠데타의 문화정치 전략으로 전유, 악용될 가능성이 큰 것이었다. 코미디와 해피엔딩은 명랑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목적으로 우울과 권태, 퇴폐와 향락, 부패와 무능력, 폭력과 광기 등을 은폐, 또는 교화하는 가장 익숙한 프레임으로 둔갑한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4․19 이후에 등장한 이질적인 표정, 소음, 행동 역시 대거 소거되었다는 점이다. 그들을 발견해 낸 카메라가 영화로 편집되는 순간, 그들은 서민이나 소시민 등 중간 계층으로 흡수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이전의 존재하지 않았던 상태로 돌아가야 할 운명에 놓이게 된다. 부와 기술문명의 창출이라는 신성한 과업에 그들의 노동력을 동원함으로써, 또는 동성 세대 간의 화해에 의해 행복에 다다르게 하는 판타지는 5․16 이후 한국영화에서 너무 흔한 것이 되었다. 그래서 1960년 한국영화의 도시 빈민의 가난에 대한 신성한 발견과 급격한 보수화라는 재현의 정치학은 4․19와 5․16 사이의 공모와 배신의 문화적 기원이 된다.

      • KCI등재

        1980-90년대 한국 독립영화의 전회-유령적 타자(Specter-others)와의 접속

        전우형 대중서사학회 2017 대중서사연구 Vol.23 No.1

        This paper examines the 198090s revolution of the Korean independent film is embedded in the movement from the film to the film Contact. respond to the possibility that the connection the films is continuous solidarity of the 1980s. Chang, Yun-Hyun’s idea of reading the possibility of the 1980s in PC communication was combined with Myung-Film’s planning. This made the film Contact. By delaying the encounter between the lovers, bravely broke the traditional narrative. , it showed the first production model by paying a fair fee for film music. It also posed the aesthetics of Asian film upfront instead of the spectacles Hollywood films, provocatively attempting to redistribute aesthetic of Asian . In the process of the Korea filmin other words, in the process of South Korean movies becoming independent from capital and powerand the aesthetics, were forced to re-encounter the wandering ghosts of others. efining the ghosts and illuminating the new relationship with reveal the particularities of Korean. ’, which a new connection with the other was obviously an important force in the growth of independent film. The capital provided the audience director from the independent film scene. However, capital specter entangled oppression of the past and aspirations the future. In the sense that, and above all because it on the border free from responsibility, it close to the specter-others. The basis of possibility Contact 1990s independent film be found in two opposite vectors. One is new relation with capital, the other is representation of new social movement. these two factors have been commonly cited as proof that cultural movement and new social movement liberalized since 1990s. However the planning process in Contact was different. Shim, Jae-Myung and Shim, Bo-Kyung also mediated the rationality of capital and refreshed the old agenda in 1980s. Through Contact, they tried to experiment the possibility of commercial film as a method of new social movement by inventing necessary for sustainable society. 이 논문은 <오! 꿈의 나라>(1989)와 <파업전야>(1990)로부터 <접속> (1997)으로의 이동에 새겨있는 1980-90년대 한국 독립영화의 전회 양상을 살폈다. 서로 다른 이 두 영화 군(群)의 접속이 연대하여 싸우던 80년대식의 현재진행형일 가능성 여부에 대해 응답할 필요가 있다. 영화 <접속>은 PC통신에서 1980년대식 광장의 가능성을 읽어낸 장윤현의 아이디어에 명필름의 기획력이 더해져 제작된 영화이다. 사랑에 빠진 남녀 주인공의 만남을 최대한 지연시킴으로써 기존의 내러티브로부터 과감히 탈피했을 뿐만 아니라, 영화음악 사용료를 지불함으로써 합리적 제작과정의 첫 모델을 보여주었던 영화이다. 또한 할리우드영화의 스펙터클이나 기존 충무로의 멜로드라마 형식 대신에 아시아영화의 미학을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한국영화에서 미적인 것의 재분배를 시도한 도발적인 영화이기도 하다. <오! 꿈의 나라>와 <파업전야>가 1980년대 독립영화의 상징적 사건이라면, <접속>은 1990년대 독립영화의 상징적 사건이다. 왜냐하면 1990년대 한국의 독립영화는 더 이상 주변에 머무르는 데 만족하지 않고 주류에 도전한다. 이때 주류란 개척해야 할 시장이라기보다 배척해야 할 충무로 권력에 가깝다. <접속>이 보여준 주도면밀한 기획력과 제작 및 배급 과정에서의 합리성, 그리고 젠더의 언어 실험 등은 1990년대식 영화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한 것이 대기업 주도의 미디어 자본임을 부정할 수는 없다. 다만 이 자본이란 구 자본과 권력이 엉겨 붙어 한국영화를 고사시키는 충무로 권력에 대항하는, 따라서 과거의 억압으로부터 벗어나 미래의 기획을 가능하게 하는 성찰적 타자였음이 확인된다. 본격적인 상업영화 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진 <접속>이 1980년대 한국 독립영화 운동의 1990년대식 응답일 가능성은 일견 모순처럼 보이는 두 개의 벡터로부터 찾을 수 있다. 새로운 자본과의 결탁이 하나라면, 사회운동의 새로운 의제에 대한 실험과 재현 욕망이 반대편에 놓여있다 할 수 있다. 사실 이 두 개의 사건은 그간의 연구에서 1990년대 문화운동 내지 신사회 운동의 자유주의화에 관한 근거로 인용된 것이기는 하나 영화 <접속>은 이들을 통해 낡은 타자로부터의 해방 기획에 철저했다. 제작사 대표 심재명과 프로듀서 심보경의 존재는 대기업 미디어 자본의 합리성을 매개하면서 동시에 장윤현과 이은으로 대표되는 1980년대식 광장의 언어들을 전유하는 전복적 계기를 빚어낸다. 그들의 참여로 영화 <접속>은 젠더의 언어를 실험했으며, 향후 지속가능한 삶의 조건으로서 새로운 풍경의 광장에 접속했다.

      • KCI등재

        훼손과 분리의 영화 신체에 담긴 실험적 의미 : <바보들의 행진>의 검열 대응과 영상언어의 실험

        전우형 한국현대문학회 2012 한국현대문학연구 Vol.0 No.37

        이 논문은 <바보들의 행진>이 시도하고 있는 새로운 스타일이 1970년대 한국영화가 내재했던 간극을 문제시하고, 문자가 아닌 영상을 통해 새로운 세대감각을 표출하는 데에서 드러났음을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이 영화의 새로운 스타일이란 기존의 영화와는 다른 ‘훼손’되고 ‘분리’된 매끄럽지 않은 질감에서 찾을 수 있다. 1970년대 영화계의 가장 문제적인 장면은 국가의 과도한, 그리고 자의적인 간섭이었으며 이 영화는 검열로 훼손당한 영화의 신체를 직접 영화에 새겨넣는 방식을 취함으로써 새로운 영화의 가능성을 실험에 옮긴다. 이 영화가 플라톤의 시인추방론 강의로 시작하여 가장 정점에서 칠판에 씐 ‘이상국가’에 낙서를 하는 장면을 선보이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플라톤의 시인추방론이란 근대 이후 예술에 대한 국가의 검열로 정착했으며, 여기에 낙서를 덧입히는 장면은 분명 이 영화가 검열에 대한 일종의 저항의 기표로 읽히길 의도한 데에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영화에 사용된 대칭을 이루는 카메라 워크는 기존의 문자가 전달하던 의미나 미학적 효과를 완벽하게 대체함으로써 영상세대의 시각적 욕망을 충족시키는 방법을 발견하게 된다. 이 영화는 대학생을 연기하는 신체와 대학생을 살아가는 현실적 신체가 분리된 채로 공존하며 서로 대칭을 이루는 독특한 이야기 구조를 취한다. 그리고 이것을 단순히 내용으로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 클로즈업과 익스트림 롱 쇼트라는 카메라워크의 미학적 효과를 통해 전달함으로써 영상세대의 새로운 감수성과 시각적 욕망을 충족시키기기 위한 실험을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이 영화가 보여준 영화라는 새로운 신체는 ‘훼손당하고 분리된’ 그것이었다. 이전에는 기술의 낙후나 연출의 실패에 의해 우연적으로 등장했던 그것에 하길종은 실험적인 의미를 담아냈던 것이다. 아울러 이것은 1970년대 시대상황에서는 되도록 통일되고 화려하게 만들어져야 했을 영화에 대한 거리두기의 전략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영화가 보여준 대학생의 열정과 우울은 현실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이라거나, 현실의 틈과 균열을 완전하게 메우는 역할을 수행하지는 않는다. 하길종에게 영화는, 그리고 1970년대 한국사회에서 영화는 그것이 영화든 현실이든 내재하는 간극을 가시화하는 데에서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그 자체로 영화가 되어가는 하나의 과정이었다. Korean films have begun to serve as a new art form threatening literature rather than just commercial product in 1970s. In this period, Korean films did not just engage themselves in conveying the "stories" but conducting avant-garde experimentations with its texture through producing, camera work, editing, etc. This paper attempts to investigate how The March of Fools(1975) directed by Kil-Jong, Ha problematizes "difference" immanent in 1970s Korean film and reveals a sense of new generation by resorting to film images rather than words. This paper argues that the new style suggested by this film lies in its desecrated and dissociated textures. In the most problematic scenes of governmental censorship and intervention of this period, this film realized the potential of the genre by self-consciously carving its mutilated textures onto itself. This film substitutes unique camera works for the words especially in terms of its narrative function and aesthetic effects, speaking to the visual desire of film generation. Juxtaposing the body enacting an undergraduate and the actual living body of an undergraduate, for instance, the symmetrical camera works of this film maximize aesthetic effects through its close-ups and extreme long shots, not just conducting its narrative 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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