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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현대문학연구의 하위주체론

        유승환 한국현대문학회 2022 한국현대문학연구 Vol.- No.66

        This article aims to examine the achievements and limitations of modern Korean literature studies based on the subaltern theory, and to try some suggestions for the development of the subaltern studies in modern Korean literature Studies. ‘Subaltern’ has been established as one of the key-words in the modern Korean literature studies since the early 2000s, when the subaltern theory was introduced in Korea. However, it seems that modern Korean literature studies does not sufficiently deepen the methodological tension accompanying the concept of a subaltern, which presupposes the failure of representation by text. Arbitrary use of the concept of subaltern and the absence of theoretical consideration on the possibilities of represntation are important limitations. However, through the concept of subaltern, it is possible to take issue with the literary subject or literary shapes, which has not been noticed in Korean literature research in the past, in modern Korean literature studies. In particular, it is an important achievement to discover new codes that make up modern Korean literature and a way to read them through contemplating ‘the style and aesthetics of subalterns’. On the other hand, the critical deconstruction of the narrative in the history of Korean modern literature was carried out based on interest in the female subalterns in particular, and the boundary of literature was expanded accordingly, and the archives of new research subjects were accumulating. It can be recognized as the most remarkable achievement of the subaltern studies in modern Korean literature studies. However, it is worth worrying about the fact that, after such deconstrucion, the prospect of alternative literary history narrative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ubaltern studies is not clearly shown. In order to develop the subaltern studies in modern Korean literature studies, it is necessary first of all to deepen the theoretical perspectives on the representation of subalterns. In addition, the possibility of a new literary history narrative that presupposes the subalterns as the 'constitutive outside' of literary history needs to be seriously discussed. However, the most important thing for the development of the subaltern studies in modern Korean studies is the imagination that can plan a new cultural-political practice through broad solidarity with the subalterns. 이 글은 서발턴 이론에 기반을 둔 한국현대문학연구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한국현대문학연구의 하위주체론의 발전적 전개를 위한 몇 가지 제안을 시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위주체라는 개념은 서발턴 이론이 한국에 수용되었던 2000년대 초반 이후 한국현대문학연구의 중요한 핵심어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한국현대문학연구는 텍스트에 의한 대표/재현의 실패를 전제로 하는 하위주체라는 개념에 수반되는 방법론적 긴장감을 충분히 심화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위주체라는 개념의 자의적 사용, 하위주체의 재현 가능성에 대한 이론적 숙고의 부재 등은 중요한 한계로 지적될 수 있다. 하지만 한국문학연구는 ‘하위주체’라는 개념을 통하여 그 동안의 한국문학연구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문학적 주체 혹은 문학적 형상을 새로이 문제 삼을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되었다. 또한 특히 ‘하위주체의 양식과 미학’ 등에 대한 고민을 통해 한국현대문학을 구성하는 새로운 코드들 및 그에 대한 독법을 발견하고 있다는 것 또한 중요한 성과로 꼽을 수 있다. 한편 특히 여성하위주체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한국현대문학사의 내러티브에 대한 비판적 탈구축의 작업이 이루어진 것과 함께 이에 따라 문학의 경계가 확장되며, 새로운 연구대상의 아카이브가 축적되고 있는 것은 한국현대문학연구의 하위주체론이 거둔 가장 두드러진 성과로 인정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해체 이후, 하위주체론의 성과에 의한 대안적인 문학사 서술의 전망이 분명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은 고민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현재의 상황에서 한국현대문학연구의 하위주체론이 발전적으로 전개되기 위해서는 우선 하위주체성의 재현과 재현가능성에 대한 이론적인 관점들이 논쟁적으로 심화될 필요가 있다. 이때 하위주체라는 개념 자체에 내재해 있는 종속성의 문제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지는 가장 중요한 논점이 된다. 아울러 하위주체를 문학사의 ‘구성적 외부’로 전제하는 새로운 문학사 서술의 가능성 또한 진지하게 논의될 필요가 있다. 하지만 하위주체론의 발전적 전개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위주체와의 광범위한 연대를 통해 지금-여기에서 새로운 문화정치적 실천을 기획할 수 있는 상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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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의 한국 현대문학 연구 : 역사적 반성 및 협동 연구 전망

        장사선(張師善) 한국현대문학회 2010 한국현대문학연구 Vol.0 No.30

        다카하시 토오루의 「한국의 문학」(1906)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보이는 일본에서의 한국현대문학 연구는 100년의 역사를 넘겼다. 일본에서 한국현대문학이 본격적으로 소개되기 시작한 것은 일본 유학생들에 의해 1914년 창간된 『학지광』에서의 안자산이나 1927년 무렵부터 1935년 무렵까지 이어지는 백철, 안막 등의 무산계급문학 논의에서였다. 본격적 전쟁기로 들어가는 1939년 무렵부터 전쟁과 더불어 일본인들은 조선문학에 대한 고조된 관심을 보인다. 이는 조선문학을 본질로부터 이해하려는 것이라기보다는 전쟁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문학논의였고, 조선문학의 독자적 성격을 이해하려는 것이라기보다는 그것을 일본문학의 한 부분으로 편입시키려는 목적이 앞섰던 연구였다. 1945년 이후에 이르자, 해방 전 한일 양국에서 지하에 잠복되었던 1930년대의 사회주의 문학론이 일본에서 다시 살아났다. “조선 작가와 일본어 문제”나 일본에서의 조선문학의 개념을 둘러싼 논쟁을 전개하기도 했다. 조선 학회가 발족되어 「조선 학보」를 발행하기 시작한 것은 중요한 일이다. 이 무렵부터 1960년대까지 우리나라 현대문학이 일본에서 논의된 것은 주로 김달수 박춘일 등에 의해서였다. 이들에 의한 논의의 대상 작가 및 작품 선정, 그리고 논조까지도 대체로 친북한적인 것이었다. 1970년대 들어 일본에서의 한국문학 연구는 양적으로 현저하게 늘어나며, 질적으로는 아카데미즘적인 내용으로의 현저한 변화를 보인다. 그동안 단독 논문중심의 한국문학 연구가 이제는 단행본 중심으로 옮겨가 연구의 응집력과 지속력을 증가시켜 나아갔다. 조총련 조직의 경직성, 문예동에서 작가에게 가해지던 지나친 압력 등으로 인해, 문예동의 학자들은 북한문학 일변도에서 비판적 남한문학 예찬으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일본 학술 잡지 『文學』은 “조선문학 특집호”를 발간하고, 일본인 중심의 초유의 한국문학 연구회가 결성되어 그 연구지가 지속적으로 발간되었다. 『한양』과 『계간 삼천리』가 큰 호응 속에 발행되며 많은 한국문학이 논의 소개되었다. 김지하 연구는 한국에서의 금기로 잠복되었다가 일본에서 폭발적으로 솟아올라 그를 우상화하는 분위기까지 만들어졌다. 1960년대부터 연구를 시작한 1세대 연구자 중 대표자 오오무라 마스오는, 윤동주 문학, 재만 조선인 문학에서부터, 북한문학 혹은 해방 이전의 리얼리즘 문학, 재일 조선인 문학까지를 앞서서 섭렵해 나간 학자이며, 리얼리즘 작품들의 가치를 누구보다 높이 평가한 연구자이다. 사에구사 도시카쓰는 처음으로 독자적 시점으로 일본인이 일본어로 집필한 ‘한국문학사’를 탄생시켰다. 1980년대 이후 등장한 2세대들의 특징은 한국으로의 유학과 박사학위 취득이 보편화되고, 한국의 연구 풍토와 일본의 연구 방법에 양면적 영향을 받으면서 새로운 학풍을 나타낸다. 대체로 세리카와 테츠요, 시라카와 유타카, 호테이 도시히로 등이 포함될 수 있다. 1세대들이 주로 일본에서 일본인들을 향해 연구나 평론 활동을 했다면 이들은 한국의 연구자들과 함께 분업적 연구에도 참여하게된 것이다. 2000년 이후에는 3세대에 속하는 다양한 연구자들이 등장하였고, 이런 3세대 연구자들은 양국 쌍방 소통의 유학과 연구를 통해 한국현대문학연구를 일신해 가고 있다. 정백수, 남부진 등 신진 연구자들은 한국과 일본의 각기 다른 시각을 변증법적으로 활용하고 양국의 학회나 학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혁신적 관점과 방법으로 한국현대문학을 새로운 지평에서 재규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연구는 적지 않은 문제도 남겼다. ‘외국 문학 연구’ 의미를 지니고 있는 일본에서의 한국문학 연구와 “자국 문학 연구”의미에 갇혀 있는 한국에서의 한국문학 연구를 모두 탈피하고 양자를 지양 극복할 필요성, 일본에 온존하는 남북한의 거리가 남긴 용어의 문제에서부터 문학을 보는 관점의 난립 문제, 연구 영역 및 대상의 집중과 확산이 총체적 시각에서 재조정되고 재검토 문제 등은 시급하다. 장기적인 계획에 기반한 양국의 공동연구의 공동 기반 구축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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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학의 ‘전후’ 개념의 형성과 그 성격

        박현수(Park, Hyun-soo) 한국현대문학회 2016 한국현대문학연구 Vol.0 No.49

        한국 현대문학에서 ‘전후’ 개념은 ‘전후=한국전쟁 이후’라는 단일한 개념이 아니라, 한국적 상황과는 무관한 타자의 개념에서 출발하여 자신의 기의를 채워나가는 생성 중인 개념이었다. 즉 해방 이후부터 한국전쟁 발발 이전까지 이 개념은 외국문학을 소개할 때에만 등장하고 우리 문학적 상황에는 적용되지 않는 외신용 개념 혹은 타자의 개념이었다. 이후 한국전쟁이라는 기의가 가세하여 이 개념은 더욱 복잡하게 전개되었다. 그리하여 1960년 전후에 한국전쟁이 기의 상의 기축으로 존재하며 다른 전쟁을 아우르는 중층성이 자리 잡게 되었다. 1950년대에 전후 개념이 한국 문학에 적극적으로 적용되면서 혼선도 발생하였는데, 그 혼선의 진원지는 아이러니하게도 신구문화사의 『세계전후문학전집』이었다. 이 전집은 전후 개념의 기점을 한국전쟁이 아니라 2차 세계대전으로 잡음으로써 ‘한국전쟁 이후’라는 기의를 고정시켜가는 당시 담론의 진행방향에 반성과 혼선을 동시에 주고 있었다. 그 원인은 그 전집이 모델로 삼고 있는 것이 일본의 ‘아프레게르총서’라는 사실에서 찾을 수 있다. 이런 전후 개념에 대한 반성적 고찰이 이루어진 것은 1950년대 후반에 와서였다. 김우종과 백철의 논의가 대표적인데 그들은 한국문학에 있어서 전후는 2차 세계대전이라는 서구적 기의와 태평양전쟁이라는 일본적 기의, 그리고 한국전쟁이라는 한국적 기의가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중층적 개념이라는 것을 지적하였다. 이런 중층성에 대한 인식이 없이 한국의 전후문학의 본질은 제대로 파악되기 힘들 것이며, 1960년대 이후 고착화된 ‘한국전쟁 이후의 문학’이라는 전후 개념은 유용성의 측면에서도 실재성의 측면에서도 부적절하게 될 것이다. The ‘aprés guerre’(postwar) in Korean contemporary literature was not a single concept indicating “aprés guerre=after Korean War” but a forming one which was filling its own signifié although it departed from the concept of "others" irrelevant to Korean literary circumstances. The ‘aprés guerre’ in Korean literature is a complex, multi-tiered concept: it carries the Western signifié i,e. World War II , the japanese signifié i,e. the Pacific War, and Korean signifié i,e. Korean war. Specifically speaking, during the period from the Liberation from Japan to the outbreak of Korean War, this was a foreign concept (or the concept of "others") having no connection with Korean literary circumstances. It only appeared when a foreign literature was introduced. But this concept after adding Korean War on its signifié was developed more complex. Therefore, in circa 1960, the multi-dimensional meaning, which turns on its axis of the Korean war overwhelming other wars, was prevailed. When the concept ‘aprés guerre’ was applied to Korean literature in 1950"s, the concept went through some confusions, the epicenter of confusions was ironically Sege Jeonhu Munhakjeonjip(1960), the collection of postwar world literature, published by Singumunhwasa. This collection argued that the stating point of the concept ‘aprés guerre’ was not Korean War but World War II. Accordingly, it gave reflection and at the same time confusion to the progress of the discourse at the time when the signifié was being fixed. The reason of the argument can be found in the fact that the collection"s model was Japan"s ‘Aprés‐Guerre Créatrice’. Such reflective study about the ‘aprés guerre’ concept was performed since late 1950". Kim woo-jong and Baek chol who played main role at the time pointed out that the ‘aprés guerre’ concept in Korean literature was multi-dimensional. Without awareness of this muti-dimensional complexities, it would be really hard to grasp the essence of Korean postwar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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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적인 심성의 근원’을 찾아서 : 최인훈 문학의 도정(道程)

        조보라미(Zoh Borami) 한국현대문학회 2010 한국현대문학연구 Vol.0 No.30

        탈식민주의적 시각은 최인훈 문학에 대해 본질적으로 접근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이다. 이것은 작가 자신이 ‘5부작’으로 읽히기를 바랐던 주요 소설-『광장』, 『회색인』, 『서유기』,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태풍』-이나 그 외 다른 소설은 물론, 희곡으로의 장르 전환에 대해 해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최인훈 소설은 서구의 가치와 문화가 한국을 지배하는 현실을 반복해서 표현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다. 또한 후기 소설에는 이에 대한 극복 방안이 모색되고 있는데, 우선 『태풍』은 세계 패권국의 지배권 경쟁구도 가운데 약소국들의 국제적 연대의 필요성과, 민족이라는 고정 관념을 유보한 채 잡종성을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은 식민지적 현실을 극복할 대안으로 불교를 중심으로 한 전통의 회복을 제시한다. 이때 『태풍』이 최인훈 소설사의 구도 속에서 다분히 예외적인 형식을 띠며 그 해결책 역시 독특하다면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은 작가의 다른 소설들과의 연계성이 강하다. 한편 최인훈 희곡은 이러한 탈식민주의적 인식의 연장선상에서 한국의 문화적 경험을 적극적으로 담보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창작되었다. 이것은 무엇보다 최인훈 희곡이 한국의 설화나 고전소설을 소재로 한 것과, 무대지시문과 대사에 있어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최대로 살리고자 한 데서 확인된다. 또한 한국의 고유한 심성인 정(情)과 한(恨)을 바탕으로 한 인물을 형상화하고, 비극적인 극의 내용과 상반된 축제적 결말을 통해 한(恨)을 작품 구조의 측면에서 구현하고 있다. 그 외에 굿과 농악, 각설이 타령과 풍년가 등 연극적인 표현양식을 통해서도 ‘한국적인 것’이 구현된다. 그런데 이때 최인훈 희곡에서 ‘한국적인 것’은 남을 인정하는 바탕 위에서 나의 것을 주장하는, 보다 폭넓은 논리를 가지고 있음이 주목된다. 즉, 최인훈 희곡은 언어에의 의존도를 낮추고 움직임과 소리, 빛 등 비언어적 요소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현대 연극의 흐름과 일치하며, 기존에 실용적이고 부차적인 기능만을 가져온 무대지시문에 본질적이며 미학적인 기능을 부여함으로써 세계 희곡/연극의 측면에서 새로운 미학을 드러낸 의의가 있다. 이런 점에서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에서 아기장수의 생애를 예수의 생애와 유비하고 있는 것은 한국이라는 ‘특수성’과 세계라는 ‘보편성’을 결합시키기 위한 의도로 해석할 수 있다. 결국 최인훈 문학은 일본의 식민 체험은 물론 서구의 영향력이 점차 그 지배력을 강화하는 20세기 한국의 상황 속에서, 작가 자신이 ‘한국적인 심성의 근원’이라고 표현한바 한국의 정체성을 모색하는 작업이었다고 할 수 있다. The view of postcolonialism is one of the essential ways of approaching the literature of Choi Inhoon. It applies to his main novels which the writer Choi called 'pentalogy'-the Square, the Gray Man, Seoyugi, The Day of a Novelist, Gobo, and Typhoon- and the other novels as well. And it also provides the key to apprehending why he writes plays in 1970's. Writer Choi's novels express and criticize the reality that western culture dominates the Korean society. And his later novels, Typhoon and The Day of a Novelist, Gobo show how to overcome it in different ways. On the one hand, Typhoon represents the need of international solidarity of small nations against the world powers, and hibridity instead of a rationally homogeneous belief. On the other hand, The Day of a Novelist, Gobo provides the recovery of tradition centering Buddhism. In this respect, The Day of a Novelist, Gobo is in the main line of Choi Inhoon's novels, different from Typhoon. Meanwhile, Choi Inhoon's plays are also created in the postcolonial view, especially to express the Korean identity in positive way: At first, Writer Choi's plays deal with various folk tales and traditions; his works display the most attractive merits of Korean language; they also display the protagonists' emotional depiction of affection(情) and tragedy(恨) representing Korean mentality; they display a great aesthetic appeal of tragedy launched by some ritual ceremony in the end in a way of ironic interaction with grave main contents; in addition, Korean identity is also expressed by shamanistic and farming songs along with folk songs during the performance on the stage. Choi In-hoon's plays are conscious of universality. Writer Choi's plays reinforce the nonverbal elements such as movement, sound, light instead of verbal elements, which accords to the contemporary theatre toward performance beyond the text. And stage directions have essential and aesthetic function instead of practical and secondary function, thereby reveals the new aesthetics in the world of drama. In this respect, the analogy of the life of baby commander(아기장수) and that of Jesus in Long long time ago, whoee whoee(〈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can be interpreted to integrate the specificity of Korea and the universality of world. In conclusion, Choi Inhoon's literature is to search for the Korean identity which the writer Choi called 'the essence of Korean mind', in the dominance of Japan and western culture in the 20th century of Korea.

      • Blurring the Lines : The Declining Significance of Traditional Generic and National Distinctions in “Korean” Literature

        John M. Frankl(존 M. 프랭클) 한국현대문학회 2009 한국현대문학회 학술발표회자료집 Vol.2009 No.3

        한국이 주권을 잃은 상태였던 20세기 초반에 몇몇의 한국 지식인들은 한민족 사회를 보존하고 동시에 한반도에서 일어나던 삶의 모든 방면의 변화를 세밀히 조사하려고 했다. 영토, 혈통과 언어의 일치가 요구되던 사회에서 문학과 관련된 자들은 한국 문학의 새로운 정의를 내려야만 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허나, ‘한국적임’(Korean-ness)이라는 새로운 민족주의 개념에서 제일 어긋나는 것은 언어였으며 특히 문어였다. 시초부터 한국 문학은 다양한 역사와 언어의 영향을 받아 탄생하였으며 그 영향의 대부분은 한반도 외부에서부터 유래되었다. ‘현대’문학이라는 호칭을 얻게 됨으로부터 약 백 년이 지난 현재 우리는 과거에 접했던 무수한 문제들을 다시 맞이하고 있다. 간혹 민족과 문화의 순수성을 강조하는 목소리들에도 불구하고, 혼합이야 말로 한국 사람들이나 문학의 분명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문학과 관련해서 이 주장은 한편으로 이광수의 이분법(binary opposition)적 흑백논리(reductionist arguments)와 다른 한편으로 단순한 연속성(simplistic continuity)을 주장하는 민족주의의 무비판적인 견해에 모두 반대된다. 역사적으로 한국인들이 한자를 사용하여 글을 썼듯이 이제 이들은 영어를 사용하고 있다. 한자로 썼든 영어로 썼든 이 모든 글들은 한국 문학이다. 사실상 전후 지식인들이야 말로 최소한 2개 국어를 구사하지 않고 외국어로 문학을 쓰지 않은 처음이자 유일한 세대이다. 한자로 시작하여 잠시 일본어로 옮겨갔으며 이제는 영어이다. 역사적으로 따져본다면 우리는 이제서야 어떤 면에서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와 그에 따른 결과가 매우 다르지만, 현재 우리는 어떤 면에서 약 백 년 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있다. 문학계의 몇몇이 인정하는 한국 문학의 범위가 좁다고는 하나 대다수의 젊은 한국인들은 더 이상 완벽한 번역가를 기다리지 않는다. 오히려 이들은 영어로 글을 쓴다. 내가 말하는 것은 영어로 편지를 쓰거나 외국어 글쓰기 대회에서 수상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인들이 영어로 훌륭한 문학 작품을 쓰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 강의에서는 현 상황과 미래에 파생될 수 있는 결과를 의논하며 아울러 이 모든 것이 한국 문학계에 가져올 변화를 예견해 볼 것이다.

      • KCI등재

        실패의 '전통'으로 유비를 탈구축할 수 있는가? - 1960~70년대 최인훈의 소설 쓰기와 한국 근대(문학)의 '전통'

        장문석 한국현대문학회 2017 한국현대문학연구 Vol.0 No.53

        As the Periphery and as a colony of non-Western empires, Korea entered the world history at late 19th century to early 20th century. The Korean intellectuals formated the subject of the self and the representation of Korea in elevation between contemporaneity(universality) of world and backwardness(particularity) of Korea. Korean intellectuals tried to register Korea at the universal sphere of the world (history), but at the same time, they had no choice but to worry about the temporal distance between the West and Korea. The problem of the synchronism and asynchronism of Korea(Korean Literature) with world was a problem that appeared in Korea repeatedly in the 20th century. This article intends to read Choi In-hun’s self-consciousness and novel creation as one answer to these questions in the mid 1960s. In the early 1960s, Choi presented the contrast of the West as a stage of ‘history’ and the Korea as a country of ‘rumors’, problematized the absence of (literary) tradition in Modern Korea in the novel The Square and The Gray Chair which take a form of western bildungsroman. The male intellectuals appearing in the novel wanted to deal with the problem of the absence of tradition through analogy. However, in the early 1960s Choi In-hoon's answer was to repeat the answers of critics in the 1930s. In the mid-1960s and early 1970s, Choi continued to question the possibility of 'tradition' formation in Korea through the creation of novels. He responded in a way that overwrites Choi's novels with historical experiences and heritage of Korean modern literature. 'Overwriting' by Choi is performed by concrete methods such as quoting whole text, inserting traces, applicating narrative techniques. From the mid-1960s to the early 1970s, Choi formed the failed history of modern Korean literature, which was the modern literature of the periphery, as a 'tradition' and explored the principle of universality and deconstruct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West and Korea.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주변부(the Periphery)이자 비서구 제국의 식민지로서 세계사에 접속하였던 한국의 역사적 경험 안에서 한국의 지식인들은 세계사적 동시대성(보편성)과 후진성(특수성)의 낙차 속에서 자기라는 주체와 한국의 표상을 형성하였다. 한국의 지식인들은 세계(사)라는 보편의 장소에 한국을 등재하고자 하였으나, 동시에 서구와 한국의 낙차에 대해서는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한국(문학)의 세계사적 동시성과 비동시성의 문제는 20세기 한국에 거듭 질문된 문제였는데, 이 글은 1960년대 중반 최인훈의 소설 쓰기를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하나의 대답으로 읽어보고자 하였다. 1960년대 초반 최인훈은 교양소설 형식의 소설에서 ‘역사’의 현장으로서서구와 ‘풍문’의 나라로서 한국이라는 이항 대립을 제시하면서 한국근대(문학)의 전통 부재를 문제화하였다. 1960년대 초반 최인훈의 소설에 등장하는 남성지식인 주체는 유비(analogy)의 방식으로 전통 부재라는 문제에 응답하였는데, 이는 1930년대 비평가들의 응답을 반복하는 것이었다. 이후 1960년대 중반에서 1970년대 초반 최인훈은 소설 쓰기를 통해 한국에서 ‘전통’ 형성가능성이라는 문제에 접근하였는데, 그의 문학적 실천은 한국 근대문학의 역사적 경험과 유산에 자신의 소설을 겹쳐쓰는 방식이었다. 최인훈의 ‘겹쳐 쓰기’는 전문인용, 흔적 삽입, 서사 기법 차용 등의 방법으로 수행되었다. 1960년대 중반에서 1970년대 초반 최인훈은 주변부의 근대문학이었던 한국근대문학의 실패한 역사를 ‘전통’으로 형성하여, 서구와 한국의 유비관계를 탈구축하고 보편성을 재인식하고자 하였다.

      • KCI등재

        ??현대시?? 동인 시의 서정성 연구

        이새봄 한국현대문학회 2007 한국현대문학연구 Vol.0 No.22

        Study on lyricism in <Modern Korean Poetry> coteries's poems 동양공업전문대학 강사攀攀419 이후 1960년대의 시단은 당시의 글들을 보면, 현실 참여시가 대폭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현대시MODERN KOREAN POETRY 동인은 1962년 현대시 1집을 발행하고 1972년 26집을 마지막으로, 11년에 걸쳐 일년에 두 호 정도를 비정기적으로 발행하였다. 본고에서 다루는 현대시 동인은 동인지로서의 자각을 확립하며 새롭게 시작한 6집 이후 참여한 시인들이며, 대상 작품은 현대시 6집부터 26집까지이다.1960년대 전반적인 시 분위기였던 현실 참여적인 시를 발표한 신동문이나 그와 유사한 작품 세계를 지녔던 박봉우 등의 신춘시 동인들, 그리고 이와 정반대의 입장에서 언어의 실험적인 모색을 탐구했던 성찬경, 박희진 등의 시인들이 등단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절필을 하거나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지 않게 된 것과 달리, 현대시 동인은 대부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갔거나 이어가고 있다. 본고에서는 이에 주목하여 현대시 동인이 꾸준히, 그리고 비교적 성공적으로 작품 활동을 유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지금까지 현대시 동인에 대한 연구는 모더니즘과의 상관성 아래에서 진행되었다. 이러한 연구들은 현대시 동인이 지닌 문학사적 의의를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모더니즘 사조 안에서 현대시 동인이 차지하는 1960년대적 의미를 드러내는 성과를 지닌다. 본고는 이러한 연구의 연장선상에서 모더니즘 사조에 얽매이지 않고,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인들이 다수인 현대시 동인의 초기 작품들을 살펴봄으로써 그들이 공통적으로 인식했던 당대 시의 문제점과 지향했던 시세계를 살펴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시 동인 역시 당대의 다른 시인들과 마찬가지로 419 이후 문학계 안팎에서 불거진 문학의 현실 참여에 대해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김규태나 박의상 등 대부분의 현대시 동인들은 현실 참여를 내세우는 시들이 이념으로 구호화되고 시의 언어가 일종의 수단이 될 위험이 있다는 것을 비판적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에 자아의 탐구, 내면의 탐구를 목적으로 한 일반적 의미의 순수시를 지향하였다. 언어에 대한 이러한 관심은 여러 가지 방향으로 표출되는데, 현대시는 후기로 갈수록 한자가 노출되는 빈도가 주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이와 비례하여 언어의 다듬어진 정도 역시 뒤로 갈수록 더 좋아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언어에 대한 이러한 민감한 자각은 현대시 동인 대부분이 오랜 기간 비교적 성공적으로 시작을 하는 원동력이 된 것으로 보인다.언어에 대한 자각과 더불어 현대시 동인이 의도적으로 지향한 것은 리리시즘, 즉 서정성이다. 이 때의 서정성이란 넓은 의미의 서정시가 내포하는 의미가 아니라 본래적 의미에 있어서 리리시즘(서정주의)으로 복귀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가리킨다. 이 때 추구되는 서정성은 필연적으로 문학의 자율성과 연결된다. 현대시 동인이 추구한 서정성 역시 신춘시를 비롯한 사회참여시에 대한 비판의 위치에서 문학의 자율성을 옹호하는 것과 관련된다고 여겨진다.이렇게 언어에 대한 자각과 서정주의로 복귀하고자 하는 경향은 실제 시작품에 있어서는 내면의 집중과 그 형상화로 나타난다. 이것은 세 가지 부류로 나눠볼 수 있는데 견자로서의 의식과 내면의 소환, 내면에서 일어나는 죽음과 부활, ‘능금’과 ‘여자’로 형상화된 야생성의 추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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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학 개념 규정의 역사적 변천에 관하여

        김동식(Kim Dong-shik) 한국현대문학회 2010 한국현대문학연구 Vol.0 No.30

        이 글은 한국문학의 개념과 범위에 대한 규정이 역사적으로 어떠한 변화를 겪어왔는가를 살피고자 한다. 이 주제와 관련된 기존 연구는 주로 고전문학의 관점에서 이루어졌다. 그러다보니 근대문학 관련 자료들이 참조의 대상에서 많은 부분 누락되었다. 이 글에서는 근대문학 관련 자료들을 폭넓게 참조하면서 역사적으로 한국문학의 자기규정이 어떠한 방식으로 주제화되었는지를 살폈다. 1910년대 안확과 이광수의 논의들, 1920년대에 있었던 이광수와 경성제대의 대립, 1930년대의 『삼천리』의 설문과 임화의 『신문학사』, 1950년대 초반 정병욱의 한문학=한국문학 논의, 이병기 · 백철의 『국문학전사』와 조윤제의 『한국문학사』, 1970년대 김윤식 · 김현의 『한국문학사』에서 이루어진 근대성 논의, 1980년대 구비문학을 통해서 문학사를 재구성한 조동일의 『한국문학통사』, 그리고 최근에 구체화된 북한문학, 디아스포라 문학, 이중어 문학공간 등에까지 연구의 대상을 확대하였고 역사적 맥락을 재구성했다. 한국문학은 자기규정의 역사 속에서 중층적으로 구성되어왔으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내부와 외부에 걸쳐 복잡성을 증대시키는 쪽으로 움직여왔다. ‘한국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은 한국문학의 역사적 무의식들을 드러내 보여줄 뿐만 아니라 한국문학에 대한 자기배려의 의지를 생성하는 계기였다. This article inquires how the regulations regarding the concept and the scope of Korean literature historically have been changed. The preceding studies related to this theme have mostly carried out with and from the viewpoint of Korean classical literature so far. Hence the substantial portion of research materials referred to in Korean modern literature has undergone left out. The methods by which the self-definition of Korean literature stipulated and thematized in historic phases are supplied herein with the ample consultations on diverse Korean modern literature references: Ahn Hwak and Lee Kwang-su's opinions in 1910s, Lee Kwang-su's confrontation with Kyoungseong Imperial University in 1920s, a questionnaires of SamCheonli(三千里) in 1930s, Jung Byung-wook's controversial opinions of 'Korean literature written in Chinese(Korean Chinese Literature) equal to Korean literature' in early 1950s, Lee Pyoung-ki & Paek Cheol's The Whol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國文學全史) and Cho Youn-je's A History of Korean Literature(韓國文學史), the 1970s' modernity discourses brought up by Kim Yun-sik & Kim Hyun's in their A History of Korean Literature(韓國文學史), Cho Dong-il's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韓國文學通史) which was based on the oral literature studies. Furthermore, North Korean literatures, the diaspora literatures and bilingual literary sphere are engaged herein as well to reshape the historical context within my expanding process of study objects. Korean literature has constituted itself onto the multiplicity of layers in the self-stipulation-wise history and moved toward increasing the complexity both inwards and outwards in the meantime. The question or the quest on ‘What is the Korean Literature?’ has not only uncovered its unconscious, but also served as a momentum to beef up the will to take care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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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과 한국소설

        차원현(Cha Won-Hyun) 한국현대문학회 2010 한국현대문학연구 Vol.0 No.31

        5.18은 비극이었다. 개발독재를 지향했던 국가체제의 과잉폭력과 그에 맞선자유 시민들의 반-폭력 사이의 싸움이었고 후자가 패배했으되, 그 패배를 통해 1980년 이후의 한국사에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영구히 각인시킨 숭고한 싸움이었다. 5.18의 비극적 숭고(崇高)는 한국민주주의 발전의 분수령을 이룬 사건이었으며 이후 한국사의 진보를 가능케 했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5.18은 직ㆍ간접으로 연루된 개인들과 살아남은 개인들, 방관자의 위치에서 속수무책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개인들에게 씻을 수 없는 영혼의 상처를 안겨 주었다. 이 상처들은 1980년대 전체를 관통하면서 한국사회의 분열과 혼란, 갈등의 원인을 제공하였다. 개인들은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5.18이 낳은 한국사회의 분열의 현실을 살아내야 했으며, 사적인 분노와 공적인 저항의 양극단을 오가며 개인과 사회 모두의 치유를 위해 분투해야만 했다. 5.18이 비극으로 막을 내린 뒤, 한국사회는 그것의 역사적 의미와 전망을 되묻고 성찰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한국문학 역시 마찬가지였다. 5.18이 야기한 폭력의 인간학과 병리학의 문제를 섬세하게 탐구하고 어루만지는 작업은 문학의 몫이었다. 많은 문인들이 이 작업에 참여하여 저마다의 보고물을 남겼다. 분열과 굴절의 일생을 살이야 했던 다양한 계층의 개인들에 관한 이 보고서는 1980년대 중반 이래 우리 사회의 폭력학과 병리학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소설에 기록되었다. 기록은 처참하고 처연했다. 5.18에 관한한 한국문학은 아직 명랑한 상상력의 작품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 글은 5.18 이 일어난 지 30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 두 주제에 대한 한국소설의 대응양상을 살피는 글이다. 주요 작가 및 작품은 임철우의 《봄날》(1997)과 정찬의 《광야》(2002), 홍희담의 〈깃발〉과 최윤의 중편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1988)가 수록된 5.18 15주년 기념 작품집인 《꽃잎처럼-5월광주대표소설집》(1995) 등이다. May 18th in 1980 of Korea was a tragedy. It was a war to one's death between the two incompatible forces, one of which was the stare power oriented to the national development by dictatorship, the other was the liberal citizens who were in great hopes for the realization of radical democracy but finally defeated. But in some paradoxical senses, the defeat has been a symbol of a sublime engagement for liberty and civil rights throughout the political history of Korean 1980s'. The tragic sublime of May 18th was a water-shed event and a source of energy in the later development of korean democracy Yet, May 18th caused an unrecoverable damage in the soul of those who were engaged directly or indirectly in that war, and also the incessant disputes, conflicts and confused disorders in korean civil society throughout Korean 1980s'. The citizens, in holding of various wounded and dissociated psyches should have survived their own everyday lives, unsettled between the two extremities of passive resentment and aggressive public resistance. After the tragic au of May 18th lowered it's curtains, the entire korean society has entered into the investigation of it's historical meaning and perspectives, also was the korean literature. So, the anthropology of violence caused by May 18th and the reflection of it's peculiar pathology attached was alloted to the vocation of korean literature and writers of literary works, producing some remarkable and descriptive reports on the lives of various wounded and dissociated psyches in that era. The records were sons of some wretched and miserable ones. There have been much colorful imaginations but with no happiness. This thesis is on the two themes written above, so to speak, the anthropology of violence caused by May 18th and the reflection of it's peculiar pathology recorded in the texts of korean narratives after May 18th, especially on the viewpoint of the memory of 30 years' anniversary. Main authors and works are as follows; Days of Spring(《봄날》, 1997) written by Chul-Woo, Lim, A Wide Plain(《광야》, 2002) written by Chan, Jung, and like a Floral Leaf-Masterpieces on May of Kwang-ju, a commemorated edition of narratives about May 18th Movement, including A Flag(〈깃발〉, 1988) written by Heui-Dam, Hong, There Falls A Floral Leaf With No Sound(〈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1988) written by Yoon,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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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주의적 희망의 서사를 넘어서기

        조윤정(Jo, Yunjeong) 한국현대문학회 2018 한국현대문학연구 Vol.0 No.54

        이 논문은 결혼 이주 여성이 자신을 재현하는 글쓰기에 주목하여 한국어 수기의 조건, 대상, 의미를 분석한다. 이주 여성은 글을 쓰면서 언어, 주관 기관, 독자, 자기 재현 욕망이라는 네 가지의 검열 체계를 거친다. 이 때문에 이주 여성의 글에는 자신의 감정을 단순화하고 일관된 논리로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이 나타난다. 특히, 모성애의 문제는 한국 사회에 작동하는 정상가족 이데올로기, 동화(同化) 이데올로기와 관련된다. 결혼 이주 여성들은 수치화될 수 없는 재생산노동에 종사하며, 글쓰기로 한국에의 적응과 가정의 돌봄을 입증한다. 그들이 공모전에서 요청받는 다문화가정구성원으로서의 희망은 한국에서 느끼는 상반된 위상-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영웅, 결손 가정의 원인-과 감정을 인위적으로 봉합하는 과정을 수반한다. 우리가 주목할 것은 그들이 말하는 희망이 아니라, 희망이나 발전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복합적인 감정과 자기 설명의 불가능성이다. 이민자 수가 많아지고 공론장이 활성화되면서 한국(인)의 배타적인 폐쇄성, 계급·인종·젠더의 서열화 문제를 폭로하는 글이 많아졌다. 다른 한편, 결혼 이주 여성이 자녀를 비롯한 한국인에게 모국어와 모국 문화를 가르치는 일화 역시 증가했다. 그 속에서 이주 여성은 동화의 불가능성과 함께 정체성의 혼란을 고백한다. 이는 한국 다문화가족 정책에 내재한 균열이다. 그런데 그 균열은 세계화를 외치며 국민/비국민을 가르고 이민자를 배제하는 한국인에게 ‘완전한’ 한국인, ‘진정한’ 세계화가 무엇인지 묻게 한다. 그리고 독자 역시 그 질문 앞에서 자기를 설명할 수 없다는 무능과 고통을 인정하게 된다. 이처럼 결혼 이주 여성에게 요청된 국가주의적 희망의 서사는 이주 여성과 한국인의 정체성 변화나 확장 가능성을 암시하는 방향으로 굴절된다. 나와 너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계몽의 복수성이야말로 결혼 이주 여성의 한국어 수기에서 발견할 수 있는 희망의 전조이다. Concentrating on the writing of immigrated females on marriage, this paper analyzes the conditions, the objects and the meanings of the memoirs written in Korean. When the immigrated female writes the memoir, she needs to censor the writing under the condition of the language, the managing department, the reader and the desire expressing herself. Therefore in these memoirs a kind of obsession can be found, which simplifies the writer’s emotion and composes the emotion in a consistent logic. Especially, the subject of maternal affection is related with the ideology of normal family and the ideology of assimilation operated in Korean society. Immigrated females normally work in the area of social reproduction in which the magnitude of work is hard to be calculated and they prove their adaption in Korea and the care for their own family. The hope that is requested in writing contests to them as a member of multi-cultural family, accompanies the process intentionally harmonizing the two conflicting social assessments for them, the one is a hero attributing to national development and the other is a reason of broken family, and their incompatible emotions under this contradictory situation. What we need to concentrate is not the hope that they say but their complex emotions and the impossibility of explaining their being that they experience in the process of realizing their hope or development. As the number of immigrants are increasing and social discussions are more activated, the articles that disclose the exclusiveness of Korean society and the ranking problem according to social class, race and gender, are released more frequently. In this situation, the immigrated females experience not only the impossibility of assimilation but also identity crisis. This is the problem which is embedded in the policy of multi-cultural family in Korea. By the way, this problem of disharmony demands an answer for the questions, that is, who is ‘genuine’ Korean and what is ‘real’ internationalization, to Korean people who exclude immigrants in the society while claiming globalization. The Korean readers of the memoirs also feel pain and incompetence because they can not explain their existence in front of these questions. Like this, the nationalistic hopeful narration requested to the immigrated females, comes to have meaning to both the writers and Korean readers in the direction of changing and enlarging the identity of both of two groups. Therefore this kind of multiplicity of enlightenment that admits the incompleteness of everyone, is the sign of hope which we can find in the memoirs of the immigrated fem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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