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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드론 기반 해안 쓰레기 식별을 위한 클라우드 이미지 분류 모델의 비교 평가

        이주형(Joohyung Lee),이석훈(Sukhoon Lee),정동원(Dongwon Jeong) 한국정보기술학회 2022 한국정보기술학회논문지 Vol.20 No.1

        Coastal waste causes many problems with the marine ecosystem and human health, and thus accurate distribution for rapid collection is required. In previous studies, the systems using drones and image processing techniques have been developed for resolving the visual inspection, but they still have problems such as low recognition rate and high cost. Therefore, to solve the aforementioned problems, this paper uses drones to collect coastal waste and conducts the comparative evaluations between cloud image classification models for coastal waste classification. The single object experiments and multi-object experiments have been conducted the comparative evaluation. In the experimental results, the Custom Vision model showed the best performance in all criteria of accuracy, recall, and AP.

      • 차량의 Road Noise Analysis 개선을 위한 DFSS를 이용한 Acoustic cavity model의 Correlation과 Verification

        이주형(Joohyung Lee),김병훈(Byounghoon Kim),박광서(Kwangseo Park) 한국자동차공학회 2011 한국자동차공학회 부문종합 학술대회 Vol.2011 No.5

        Acoustic cavity model is very important role in noise prediction of vehicle by using CAE. The results of analysis can be very different as a modeling method and properties of acoustic cavity model. However it is difficult to make a precise model due to simplicity of cavity model according to its limited mesh size. In this paper we will find a reasonable values fitting in it through DFSS, Kriging method and verify the model by comparison to acoustic cavity modal test results. Also, we will check acoustic cavity model used to predict road noise by means of comparison to the test. This will make it possible to predict other reliable noise analysis results.

      • KCI등재

        The Contemplative Desires as Constitutive for Spiritual Discernment

        Joohyung Lee(이주형)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 2016 신학논단 Vol.86 No.-

        본 소고는 욕망과 영적 분별이 기독교 영성에서 핵심적 구성 요소로 간주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둘 사이의 내재적 연관성과 긴밀성이 진지하게 연구되지 않았다는 인식으로부터 출발한다. 진정한 영적 분별을 위해서는 관상적 욕망에 대한 이해와 활용이 기독교 영성에서 필수적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기독교 영성에 있어 욕망은 인간 본성에 있어 근본적인 구성요소로서 여겨진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는 성경적 명제를 근거로, 인간의 욕망에는 하나님의 욕망이 내재적으로 투영되어 있으며, 진정한 욕망을 찾아가는 영적인 수련은 곧 하나님 욕망을 인간의 욕망 안에서 만나고, 구현하는 여정으로 여겨진다. 참된 욕망을 향한 영적인 여정은 결국 자아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수련과정이며, 이를 통해 참 자아, 즉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영적 경험에 이르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 영적 분별은 필수적으로 동반된다. 전인적 통합과 일치를 지향하는 영적 분별은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서 영적-정서적 영역의 경험을 성찰하게 되는데, 이때 욕망이 가장 중요한 분별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한국 개신교는 욕망에 대한 세속적, 교리적, 사회심리학적 오해와 편견으로 인해 영적 분별의 대상으로 삼는 데 실패해왔음을 전제하고 있다. 닛사의 그레고리의 아가서 강해에 등장하는 무념적 영성은 욕망에 대한 심도 깊은 관점을 제공하고, 이는 곧 영적 분별을 심화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그레고리는 인간 영혼이 하나님과의 연합에 참여함에 있어 관상적 욕망이 주요한 도구와 통로가 됨을 밝히고 있다. 인간에게 있어 하나님과의 만남은 이성적 영역을 넘어서는 경험이기 때문에, 성령님의 이끄심에 반응하는 관상적 차원의 욕망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이를 토대로, 영적 분별과 관상적 욕망 사이의 밀접한 관계를 밝히고 있다. 성령님의 인도를 통해 하나님의 욕망은 인간의 욕망 안에서 경험되기 때문에, 욕망에 대한 관상적 이해는 영적 분별과정에 필수적인 구성요소로 소개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파괴적 방향으로 표현될 수 있는 인간의 욕망을 순화하고 정화시키는 과정은 영적 분별에 있어서 주요한 과제이다. 이를 통해 외부적 요소에 쉽게 노출되거나 사회적 기대치에 영향을 받아 욕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어긋난 욕망으로 부추김을 당할 수 있는 한국 개신교 영성의 변화와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인간의 욕망에 대한 관상적 이해와 수련은 전인적 통합과 일치를 지향하는 기독교 영적 분별을 위해 필수적인 구성요소임을 주장한다. 본 소고는 욕망과 영적 분별이 기독교 영성에서 핵심적 구성 요소로 간주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둘 사이의 내재적 연관성과 긴밀성이 진지하게 연구되지 않았다는 인식으로부터 출발한다. 진정한 영적 분별을 위해서는 관상적 욕망에 대한 이해와 활용이 기독교 영성에서 필수적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기독교 영성에 있어 욕망은 인간 본성에 있어 근본적인 구성요소로서 여겨진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는 성경적 명제를 근거로, 인간의 욕망에는 하나님의 욕망이 내재적으로 투영되어 있으며, 진정한 욕망을 찾아가는 영적인 수련은 곧 하나님 욕망을 인간의 욕망 안에서 만나고, 구현하는 여정으로 여겨진다. 참된 욕망을 향한 영적인 여정은 결국 자아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수련과정이며, 이를 통해 참 자아, 즉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영적 경험에 이르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 영적 분별은 필수적으로 동반된다. 전인적 통합과 일치를 지향하는 영적 분별은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서 영적-정서적 영역의 경험을 성찰하게 되는데, 이때 욕망이 가장 중요한 분별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한국 개신교는 욕망에 대한 세속적, 교리적, 사회심리학적 오해와 편견으로 인해 영적 분별의 대상으로 삼는 데 실패해왔음을 전제하고 있다. 닛사의 그레고리의 아가서 강해에 등장하는 무념적 영성은 욕망에 대한 심도 깊은 관점을 제공하고, 이는 곧 영적 분별을 심화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그레고리는 인간 영혼이 하나님과의 연합에 참여함에 있어 관상적 욕망이 주요한 도구와 통로가 됨을 밝히고 있다. 인간에게 있어 하나님과의 만남은 이성적 영역을 넘어서는 경험이기 때문에, 성령님의 이끄심에 반응하는 관상적 차원의 욕망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이를 토대로, 영적 분별과 관상적 욕망 사이의 밀접한 관계를 밝히고 있다. 성령님의 인도를 통해 하나님의 욕망은 인간의 욕망 안에서 경험되기 때문에, 욕망에 대한 관상적 이해는 영적 분별과정에 필수적인 구성요소로 소개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파괴적 방향으로 표현될 수 있는 인간의 욕망을 순화하고 정화시키는 과정은 영적 분별에 있어서 주요한 과제이다. 이를 통해 외부적 요소에 쉽게 노출되거나 사회적 기대치에 영향을 받아 욕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어긋난 욕망으로 부추김을 당할 수 있는 한국 개신교 영성의 변화와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인간의 욕망에 대한 관상적 이해와 수련은 전인적 통합과 일치를 지향하는 기독교 영적 분별을 위해 필수적인 구성요소임을 주장한다.

      • KCI등재

        From “Disconnected” to “Centered” The Implication of Centering Prayer for the Korean Young Adults

        Joohyung Lee(이주형)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 2015 신학논단 Vol.82 No.-

        이 논문은 기독교 영성 훈련인 향심 기도가 어떻게 한국 청년 세대의 영적 변화와 성장에 건설적 역할과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기독교 영성학적 탐구이다. 삶의 여러 영역에서의 “분리와 단절”을 경험하고 있는 청년 세대의 종교사회학적 특징을 살펴보고, 무념적 영성 전통(Apophatic Spirituality)인 향심 기도(Centering Prayer)의 수련을 통해, 그리스도 중심의 궁극적 변화가 실존과 영적 세계 가운데 경험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구체적인 사례 연구와 더불어 제시하고 있다. 중세 영국의 기독교 신비가인 “무지의 구름”의 기도 방법이 인도하는 존재론적 경험과 신적 인식은 한국 청년들이 가진 기독교에 관한 인식론적 지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영적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향심 기도의 수련 방법이 어떻게 심리학적으로 변화와 성숙으로 이끄는지를 세 단계의 개념적 정리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첫째, 자아와 하나님과의 접촉을 존재론적으로 유도하고, 둘째, 무의식가운데 잠재되어 있는 상처로부터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되어, 마지막으로는 하나님과의 연합을 자아 정체성 안에서 경험적으로 고백하고, 하나님의 임재와 영적 동행을 삶의 모든 현장에서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친다. 결론적으로 이 연구는 삶의 모든 영역 속에서 단절과 분리에(Disconnected) 있던 청년 세대가 그리스도와의 교제와 관계에 중심을 둔(Centered) 삶으로 변화되고, 회복되는 영성 형성 과정과 그 수련 방법을 구체적 예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이 논문은 기독교 영성 훈련인 향심 기도가 어떻게 한국 청년 세대의 영적 변화와 성장에 건설적 역할과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기독교 영성학적 탐구이다. 삶의 여러 영역에서의 “분리와 단절”을 경험하고 있는 청년 세대의 종교사회학적 특징을 살펴보고, 무념적 영성 전통(Apophatic Spirituality)인 향심 기도(Centering Prayer)의 수련을 통해, 그리스도 중심의 궁극적 변화가 실존과 영적 세계 가운데 경험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구체적인 사례 연구와 더불어 제시하고 있다. 중세 영국의 기독교 신비가인 “무지의 구름”의 기도 방법이 인도하는 존재론적 경험과 신적 인식은 한국 청년들이 가진 기독교에 관한 인식론적 지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영적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향심 기도의 수련 방법이 어떻게 심리학적으로 변화와 성숙으로 이끄는지를 세 단계의 개념적 정리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첫째, 자아와 하나님과의 접촉을 존재론적으로 유도하고, 둘째, 무의식가운데 잠재되어 있는 상처로부터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되어, 마지막으로는 하나님과의 연합을 자아 정체성 안에서 경험적으로 고백하고, 하나님의 임재와 영적 동행을 삶의 모든 현장에서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친다. 결론적으로 이 연구는 삶의 모든 영역 속에서 단절과 분리에(Disconnected) 있던 청년 세대가 그리스도와의 교제와 관계에 중심을 둔(Centered) 삶으로 변화되고, 회복되는 영성 형성 과정과 그 수련 방법을 구체적 예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 KCI등재

        The Communal Discernment for Pastoral Leadership in Korean Church

        이주형 ( Joohyung Lee ) 한국대학선교학회 2017 대학과 선교 Vol.33 No.-

        본 소고는 한국교회의 목회 리더십의 부정적 형태를 형식주의적 권위주의로 설명하면서, 신앙공동체 내부의 갈등과 무기력의 원인임과 동시에 영적 리더십의 본질을 회복해야 할 대상으로 보았다. 한국개신교의 가장 영향력있는 신학자인 칼빈의 교회론과 최신 리더십 이론가들의 일관되며 공통된 통찰력을 통해, 교회는 역설적 공동체로서 그 본질에 부합하는 공동체 리더십을 지향해야 함을 주장한다. 공동체 분별 사역을 교회 리더십 형성에 필요한 영적 수련으로 소개하면서, 그 성경적 근거를 예루살렘의 공의회로 들고 있다 (행 15장). 이냐시오 전통에서 중요한 세 문서를 역사적 근거로 제시하며, 공동체 분별이 신앙 공동체의 리더십 형성과 건강한 사역에 필수적 요소라는 사실을 증명한다. 이에 근거하여, 공동체 분별 과정과 절차를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이 영적 수련이 한국 목회 현장에서 적용될 때, 중요하게 인식 되어야 할 세 가지 요소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는 영적 초연, 둘째는 과정으로서의 영성분별에 대한 영적 이해, 마지막으로는 권위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이다. The pastoral leadership style in Korean churches, which is characterized as formalistic authoritatianism, is claimed as the main reason to trigger inner conflict or discouragement as well as to lead into restoring the essence of the leadership formation. The illuminating insights of Calvin`s understanding of church and the contemporary ideas of leadership theory is playing a pivotal role in presenting the paradoxical nature of the faith community and leadership formation. The communal discernment is introduced within its biblical resources from the apostolic council of Jerusalem (Acts 15:1-35). The historical document about the communal discernment stemming from Ignatian tradition is explored as the historical heritage for complementary and transformative tool for pastoral leadership in Korean churches. At next, it deliberately articulates the details of the procedures and guides in practicing the communal discernment as spiritual practice in faith community context. At last, as practical implication in Korean pastoral context, it delineates the way in which the communal discernment could effectively be embodied as equipped with the authentic understanding of the spiritual indifference, its dynamic of process, and authority.

      • KCI등재

        2012년 런던올림픽 대회와 2016년 리우올림픽 대회 평행봉 경기 연기내용 비교분석

        이주형 ( Joohyung Lee ),양태석 ( Taeseok Yang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구 한국스포츠개발원) 2017 체육과학연구 Vol.28 No.3

        [목적] 본 연구는 세계적인 선수들의 다양한 기술과 난도 구성을 파악하여 우리나라 지도자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세계적인 흐름과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방법] 이를 위해 2012년 런던올림픽 평행봉 결승진출선수 9명, 2016년 리우올림픽 평행봉 결승진출선수 8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18.0을 이용하여 평균과 표준편차, 백분율(%)로 처리하였으며, 전문가회의를 통해 타당성을 확보하며 자료를 분석하였다. [결과]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12년 런던올림픽 결승경기의 평균 D-score는 6.61이고, 2016년 리우올림픽 결승경기의 평균 D-score는 7.0점으로 나타났다. 둘째, Ⅰ그룹은 두 대회 모두 D난도인 Healy기술(34.88%)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Ⅱ그룹은 D난도의 Bwd. uprise and salto fwd. p. to sup기술을 두 대회 모두 4명(36.35%)씩 실시하여 선수들이 선호하는 기술로 나타났다. 넷째, Ⅲ그룹은 런던올림픽에서 C난도의 기술의 빈도가 가장 높았지만, 리우올림픽에선 D난도, E난도의 기술의 빈도가 가장 높았다. 다섯째, Ⅳ그룹은 Basket to hdst기술은 두 그룹 모두 실시하여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술로 나타났다. 여섯 째, Ⅴ그룹 런던올림픽 결승경기에서 D난도 기술의 빈도가 가장 높았지만, 리우올림픽 결승경기에서는 F난도 기술의 빈도가 가장 높았다. [결론] 이러한 본 연구의 결과는 세계우수선수들이 선호하는 기술과 흐름을 파악하여 2020년 도교올림픽을 준비하는데 유용한 자료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체조선수와 지도자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Purpose] This study was carried out for the purpose of providing national players of our country by grasping various techniques and difficulty composition of world-level players. [Methods] For doing so, this research was executed by objecting 9 finalists in parallel bar of 2012 London Olympics and 8 finalists in parallel bar of 2016 Rio Olympics. Collected datum were treated with average, standard deviation, percentage (%) by using SPSS 18.0, and they was analyzed while securing feasibility through expert meeting. [Results] Research results are same as follows. First, Rio Olympics players appeared higher than London Olympics such like 6,61 points in average D-score of 2012 London Olympics final game and 7.0 points in average D-score of Rio Olympics final game. Second, I group was turned up to prefer Healy technique (34.88%) of D difficulty in two olympics. Third, Ⅱ group carried out Bwd. uprise and salto fwd. p. to sup technique of D difficulty by each 4 players (36.35%) in two olympics, so the technique was displayed as preferred techniques of players. Fourth, Ⅲ group executed at the London Olympics, C difficulty was the most frequently used, but at the Rio Olympics, D difficulty and E difficulty were the most frequent. Fifth, Players in London Olympics and Rio Olympics executed Basket to hdst technique, and it appeared to be most preferred technique by players. Sixth, Ⅴ group executed at the London Olympics, D difficulty was the most frequently used, but at the Rio Olympics, F difficulty was the most frequent. [Conclusions] These findings will be useful datum to gymnasts and instructors of our country by providing valuable datum in preparing 2020 Tokyo Olympics after grasping preferred techniques and trends of world-excellent p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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