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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사용용수의 수량/수질 동시 측정이 가능한 일체형 스마트 워터 미터의 현장 적용성 평가

        이새로미,오현제,주진철,안창혁,박재로 대한상하수도학회 2016 상하수도학회지 Vol.30 No.6

        Recently,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AMI) has been recognized as a core technology of smart water grid, and the relevant market is growing constantly. In this study, we developed all-in-one smart water meter of the AMI system, which was installed on the test-bed to verify both effectiveness and field applicability in office building water usage. Developed 15 mm-diameter smart water meter is a magneto-resistive digital meter, and measures flow rate and water quality parameters (temperature, conductivity) simultaneously. As a result of the water usage analysis by installing six smart water meters on various purposes in office building water usage, the water usage in shower room showed the highest values as the 1,870 L/day and 26.6 liter per capita day (LPCD). But, the water usage in laboratory was irregular, depending on the many variables. From the analysis of the water usage based on day of the week, the water usage on Monday showed the highest value, and tended to decrease toward the weekend. According to the PCA results and multivariate statistical approaches, the shower room (Group 3) and 2 floor man’s restroom sink (Group 1-3) have been classified as a separate group, and the others did not show a significant difference in both water use and water quality aspects. From the analysis of water usage measured in this study, the leak or water quality accident did not occur. Consequently, all-in-one smart water meter developed in this study can measure flow rate and water quality parameters (temperature, conductivity) simultaneously with effective field applicability in office building water usage.

      • 영주댐 상류하천의 수질현황 분석

        이새로미 ( Saeromi Lee ),안창혁 ( Chang Hyuk Ahn ),박재로 ( Jae Roh Park ),김은주 ( Kim Eun Ju ),남숙현 ( Nam Sook Hyun ),황태문 ( Hwang Tae Mun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영주댐은 낙동강의 최상류에 있는 댐으로 2016년 12월에 준공된 이래 매년 녹조문제가 반복하여 발생하고 있다 영주댐 상류는 내성천상류, 낙화암천, 토일천, 영주댐으로 4개의 유역으로 구분된다. 이 중 영주댐 본댐과 토일천 지점의 경우는 환경부에서 수질관측을 진행하고 있으나, 그 외 유역에서는 수질관측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녹조가 빈번히 발생하는 댐의 상류지역을 대상으로 8개의 조사지점을 선정하여 수질현황을 분석하였다. 본류지점이 5지점(M1: 북지교, M2: 적덕교, M3: 석포교, M4: 두월교, M5: 영주댐)이고, 지류지점은 3지점(T1: 석천계곡, T2: 도촌교, T3: 와 평교)이다. 본류 중 가장 상류에 있는 M1. 북지교는 하천바닥이 관찰 될 정도로 맑고, 어류 및 조류(鳥類)가 많이 관찰 되었다. 하상은 주로 큰 자갈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변에 식생이 밀집해 있다. 겨울철에 이르러서는 주변 농경지의 영향으로 사상형조류(藻類)가 많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M2. 적덕교는 북지교 하류로 지천인 가계천 합류후의 지점이다. 앞단에는 취입보가 있어 넓은 정체수역을 형성하고 있고, 수심이 비교적 얕은 지점이다. 주변에는 농경지와 축사가 분포하고 있어 여름조사 시기에는 악취가 나기도 하지만 상부에서 봤을 때는 바닥이 관찰되고, 어류도 많이 관찰되는 곳이다. 이지점 역시 수생식물과 부착조류가 발달하였다. M3. 석포교는 조사지점 중 모래가 가장 많이 관찰되는 곳이었다. 다른 지점과 비교하여 빠른 유속을 보였고, 상류부와 마찬가지로 하천 주변에는 농경지가 분포되어 있다. M4. 두월교는 중하류 지점으로 수심이 깊어지고, 하류지점의 유사조절지의 영향으로 정체수역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구간이었다. 두월교 옆에 있는 취수탑 구간은 완전한 정체수역에 가까웠고, 녹조발생(algae bloom)이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M5. 영주댐은 조사지점 중 가장 하류로 본댐 지점이다. 앞서 M4. 지점과 마찬가지로 11월을 제외하고는 녹조현상이 지속적으로 관찰되었고, 주변은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어 직접적으로 비점오염원이 유입되는 형태는 아니었으나, M4.와 M5. 사이에는 토일천이라는 지천이 유입하고 있다. 어느정도 유속이 발달한 M3 지점을 제외하고는 부영양화 현상이 모든 지점에서 관찰되었고, 이 현상은 부착조류의 우점, 남조류 및 녹조류의 우점, 식생번무 등 하천 유량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었다.

      • 영주댐 상류하천의 수질현황 분석

        이새로미 ( Saeromi Lee ),안창혁 ( Chang Hyuk Ahn ),박재로 ( Jae Roh Park ),김은주 ( Kim Eun Ju ),남숙현 ( Nam Sook Hyun ),황태문 ( Hwang Tae Mun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영주댐은 낙동강의 최상류에 있는 댐으로 2016년 12월에 준공된 이래 매년 녹조문제가 반복하여 발생하고 있다 영주댐 상류는 내성천상류, 낙화암천, 토일천, 영주댐으로 4개의 유역으로 구분된다. 이 중 영주댐 본댐과 토일천 지점의 경우는 환경부에서 수질관측을 진행하고 있으나, 그 외 유역에서는 수질관측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녹조가 빈번히 발생하는 댐의 상류지역을 대상으로 8개의 조사지점을 선정하여 수질현황을 분석하였다. 본류지점이 5지점(M1: 북지교, M2: 적덕교, M3: 석포교, M4: 두월교, M5: 영주댐)이고, 지류지점은 3지점(T1: 석천계곡, T2: 도촌교, T3: 와 평교)이다. 본류 중 가장 상류에 있는 M1. 북지교는 하천바닥이 관찰 될 정도로 맑고, 어류 및 조류(鳥類)가 많이 관찰 되었다. 하상은 주로 큰 자갈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변에 식생이 밀집해 있다. 겨울철에 이르러서는 주변 농경지의 영향으로 사상형조류(藻類)가 많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M2. 적덕교는 북지교 하류로 지천인 가계천 합류후의 지점이다. 앞단에는 취입보가 있어 넓은 정체수역을 형성하고 있고, 수심이 비교적 얕은 지점이다. 주변에는 농경지와 축사가 분포하고 있어 여름조사 시기에는 악취가 나기도 하지만 상부에서 봤을 때는 바닥이 관찰되고, 어류도 많이 관찰되는 곳이다. 이지점 역시 수생식물과 부착조류가 발달하였다. M3. 석포교는 조사지점 중 모래가 가장 많이 관찰되는 곳이었다. 다른 지점과 비교하여 빠른 유속을 보였고, 상류부와 마찬가지로 하천 주변에는 농경지가 분포되어 있다. M4. 두월교는 중하류 지점으로 수심이 깊어지고, 하류지점의 유사조절지의 영향으로 정체수역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구간이었다. 두월교 옆에 있는 취수탑 구간은 완전한 정체수역에 가까웠고, 녹조발생(algae bloom)이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M5. 영주댐은 조사지점 중 가장 하류로 본댐 지점이다. 앞서 M4. 지점과 마찬가지로 11월을 제외하고는 녹조현상이 지속적으로 관찰되었고, 주변은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어 직접적으로 비점오염원이 유입되는 형태는 아니었으나, M4.와 M5. 사이에는 토일천이라는 지천이 유입하고 있다. 어느정도 유속이 발달한 M3 지점을 제외하고는 부영양화 현상이 모든 지점에서 관찰되었고, 이 현상은 부착조류의 우점, 남조류 및 녹조류의 우점, 식생번무 등 하천 유량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었다.

      • 금강 및 낙동강의 녹조발생 주요지점의 조류 종 특성

        이새로미 ( Saeromi Lee ),안창혁 ( Chang Hyuk Ahn ),박재로 ( Jae Roh Park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하천 및 강의 부영양화에 의한 녹조(algal bloom)는 4대강에서 보 건설이후로 중점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문제 중 하나이다. 기존에 얕은 하천에서 수심이 있는 하천으로 변모하다보니, 부유성 조류들의 출현과 함께 특히, 정체수역에서는 녹조가 빈번하게 관찰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금강 및 낙동강을 대상으로 녹조가 주로 발생하는 곳의 식물플랑크톤에 대해 조사하였다. 환경부에서는 “조류경보제”로 유해남조류 4종(Microcystis sp., Anabaena sp., Oscillatoria sp., Aphanizomenon sp.)의 개체수로 녹조관리를 하고 있으며, 각 지점마다, 하천환경 특성 및 시기에 따라 우점종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금강의 조사시기는 2017년∼2019년 6월이고, 총 조사지점은 상류부터 하류까지 5지점이다. 그리고 낙동강의 조사시기는 2016년∼2018년 8월이며, 총 조사지점은 6지점이다. 금강의 경우는 2017년에는 상류에서 규조류인 Nitzshia sp. 와 Synedra sp.가 우점하였고, 하류에는 유해 남조류 중 하나인 Aphanizomenon sp.가 우점하였다. 그리고 2018년에는 상류부터 하류까지 녹조류인 Staurastrum sp.가 우점하였다. 2019년에는 최상류 지점에서 규조류인 Melosira sp.가 우점하였고, 그 이후 지점에서는 녹조류가 우점하였다(Cosmarium sp., Ulothrix sp., Dictyosphaerium sp.). 낙동강은 2016년에는 최상류는 Synedra sp.가 우점하였고, 그 다음지점은 Dictyosphaerium sp., Melosira sp.가 우점하였고, 하류에는 유해 남조류에 속하는 Microsystis sp.가 우점하였다. 2017년에는 상류에 경우, 앞서 제시한 2016년과 동일하게 나타났고 하류에는 이전년도에 남조류가 우점한 것과 달리 규조류인 Aulacoseira sp.가 우점하였다. 2018년에는 최상류지점에서는 Melosira sp.가 그리고 그 다음지점에서는 녹조류인 Pediastrum sp.가 우점하였고, 이후로는 남조류인 Microcystis sp.가 우점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녹조현상 발생시 유해종에 대해 금강은 Aphanizomenon sp.가, 낙동강은 Microsystis sp.가 번성하였다. 그리고 조사시 금강에서는 동물플랑크톤이 많이 관찰 된 특징을 보였으며, 2018년 부터는 보를 개방하는 등의 환경변화로 규조류와 녹조류의 우점이 주로 나타났다. 이와 달리 낙동강은 녹조발생시 중상류까지도 Microsystis sp.가 번성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 금강 및 낙동강의 녹조발생 주요지점의 조류 종 특성

        이새로미 ( Saeromi Lee ),안창혁 ( Chang Hyuk Ahn ),박재로 ( Jae Roh Park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하천 및 강의 부영양화에 의한 녹조(algal bloom)는 4대강에서 보 건설이후로 중점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문제 중 하나이다. 기존에 얕은 하천에서 수심이 있는 하천으로 변모하다보니, 부유성 조류들의 출현과 함께 특히, 정체수역에서는 녹조가 빈번하게 관찰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금강 및 낙동강을 대상으로 녹조가 주로 발생하는 곳의 식물플랑크톤에 대해 조사하였다. 환경부에서는 “조류경보제”로 유해남조류 4종(Microcystis sp., Anabaena sp., Oscillatoria sp., Aphanizomenon sp.)의 개체수로 녹조관리를 하고 있으며, 각 지점마다, 하천환경 특성 및 시기에 따라 우점종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금강의 조사시기는 2017년∼2019년 6월이고, 총 조사지점은 상류부터 하류까지 5지점이다. 그리고 낙동강의 조사시기는 2016년∼2018년 8월이며, 총 조사지점은 6지점이다. 금강의 경우는 2017년에는 상류에서 규조류인 Nitzshia sp. 와 Synedra sp.가 우점하였고, 하류에는 유해 남조류 중 하나인 Aphanizomenon sp.가 우점하였다. 그리고 2018년에는 상류부터 하류까지 녹조류인 Staurastrum sp.가 우점하였다. 2019년에는 최상류 지점에서 규조류인 Melosira sp.가 우점하였고, 그 이후 지점에서는 녹조류가 우점하였다(Cosmarium sp., Ulothrix sp., Dictyosphaerium sp.). 낙동강은 2016년에는 최상류는 Synedra sp.가 우점하였고, 그 다음지점은 Dictyosphaerium sp., Melosira sp.가 우점하였고, 하류에는 유해 남조류에 속하는 Microsystis sp.가 우점하였다. 2017년에는 상류에 경우, 앞서 제시한 2016년과 동일하게 나타났고 하류에는 이전년도에 남조류가 우점한 것과 달리 규조류인 Aulacoseira sp.가 우점하였다. 2018년에는 최상류지점에서는 Melosira sp.가 그리고 그 다음지점에서는 녹조류인 Pediastrum sp.가 우점하였고, 이후로는 남조류인 Microcystis sp.가 우점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녹조현상 발생시 유해종에 대해 금강은 Aphanizomenon sp.가, 낙동강은 Microsystis sp.가 번성하였다. 그리고 조사시 금강에서는 동물플랑크톤이 많이 관찰 된 특징을 보였으며, 2018년 부터는 보를 개방하는 등의 환경변화로 규조류와 녹조류의 우점이 주로 나타났다. 이와 달리 낙동강은 녹조발생시 중상류까지도 Microsystis sp.가 번성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 금강 및 낙동강의 녹조발생 주요지점의 조류 종 특성

        이새로미 ( Saeromi Lee ),안창혁 ( Chang Hyuk Ahn ),박재로 ( Jae Roh Park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하천 및 강의 부영양화에 의한 녹조(algal bloom)는 4대강에서 보 건설이후로 중점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문제 중 하나이다. 기존에 얕은 하천에서 수심이 있는 하천으로 변모하다보니, 부유성 조류들의 출현과 함께 특히, 정체수역에서는 녹조가 빈번하게 관찰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금강 및 낙동강을 대상으로 녹조가 주로 발생하는 곳의 식물플랑크톤에 대해 조사하였다. 환경부에서는 “조류경보제”로 유해남조류 4종(Microcystis sp., Anabaena sp., Oscillatoria sp., Aphanizomenon sp.)의 개체수로 녹조관리를 하고 있으며, 각 지점마다, 하천환경 특성 및 시기에 따라 우점종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금강의 조사시기는 2017년∼2019년 6월이고, 총 조사지점은 상류부터 하류까지 5지점이다. 그리고 낙동강의 조사시기는 2016년∼2018년 8월이며, 총 조사지점은 6지점이다. 금강의 경우는 2017년에는 상류에서 규조류인 Nitzshia sp. 와 Synedra sp.가 우점하였고, 하류에는 유해 남조류 중 하나인 Aphanizomenon sp.가 우점하였다. 그리고 2018년에는 상류부터 하류까지 녹조류인 Staurastrum sp.가 우점하였다. 2019년에는 최상류 지점에서 규조류인 Melosira sp.가 우점하였고, 그 이후 지점에서는 녹조류가 우점하였다(Cosmarium sp., Ulothrix sp., Dictyosphaerium sp.). 낙동강은 2016년에는 최상류는 Synedra sp.가 우점하였고, 그 다음지점은 Dictyosphaerium sp., Melosira sp.가 우점하였고, 하류에는 유해 남조류에 속하는 Microsystis sp.가 우점하였다. 2017년에는 상류에 경우, 앞서 제시한 2016년과 동일하게 나타났고 하류에는 이전년도에 남조류가 우점한 것과 달리 규조류인 Aulacoseira sp.가 우점하였다. 2018년에는 최상류지점에서는 Melosira sp.가 그리고 그 다음지점에서는 녹조류인 Pediastrum sp.가 우점하였고, 이후로는 남조류인 Microcystis sp.가 우점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녹조현상 발생시 유해종에 대해 금강은 Aphanizomenon sp.가, 낙동강은 Microsystis sp.가 번성하였다. 그리고 조사시 금강에서는 동물플랑크톤이 많이 관찰 된 특징을 보였으며, 2018년 부터는 보를 개방하는 등의 환경변화로 규조류와 녹조류의 우점이 주로 나타났다. 이와 달리 낙동강은 녹조발생시 중상류까지도 Microsystis sp.가 번성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 KCI등재

        국내 음식물쓰레기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선순환체계 구축

        이새로미(Saeromi Lee),박재로(Jae Roh Park),안창혁(Chang Hyuk Ahn) 응용생태공학회 2020 Ecology and resilient infrastructure Vol.7 No.4

        본 연구에서는 국내 음식물쓰레기 (food waste, FW) 분야에 대한 재활용 현황을 분석하고 green house gases (GHG) 배출 관리방안에 대해 고찰하였다. 연구 결과, FW의 자원 활용성을 향상시키고 GHG 배출을 부가적으로 저감시키기 위해서는 적절한 선순환체계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효과적인 퇴비화를 위해서 우선 GW의 활용이 고려되었다. 특히 3세대 바이오매스로써의 GW (phytoplankton, periphyton, macrophyte etc.)는 퇴비화 공정에서 FW의 단점을 보완하고 질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능성 첨가제로 판단된다. 또 하나의 접근법은 최종산물 (예: 토양개량제)을 오염물질 완충이 가능한 bio-filter로 가공하여 그린인프라에 적용하는 방안이다. 이러한 생태공학적 접근과 시도는 안정화된 재활용 산물의 기존 활용 이외에도 FW 자원화에 대한 새로운 적용처를 제시할 수 있으므로 향후 효과적인 탄소 넷제로 (Net-Zero)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In this study, we analyze the current state of domestic food waste (FW) recycling and propose a management plan for greenhouse gas (GHG) emissions. First, the composting potential of the GW demonstrates considerable promise. In particular, the GW (phytoplankton, periphyton, macrophyte, etc.) as a third-generation biomass shows strong performance as a functional additive that mitigates the disadvantages associated with composting FW and improves the quality of the final composted product. Alternatively, the final product (e.g., soil ameliorant) can be used to produce bio-filters that are effective pollutant buffers, with high applicability for green infrastructure. The proposed ecological approaches create new opportunities for FW as a resource for the reduction of GHG emissions, and are expected to contribute to the establishment of effective net-zero carbon system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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