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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직적 추상의 도입에 의한 BPMN 추상기능의 확장

        강성원,이단형,안유환,Kang, Sung-Won,Lee, Dan-Hyung,Ahn, Yu-Whoan 한국정보처리학회 2009 정보처리학회논문지D Vol.16 No.2

        BPMN is a standard business process description notation developed by OMG. It allows the user to have an abstract view of a process that hides its details with the Collapsed Sub-Process notation. While it is a useful direction of abstraction that can be called the horizontal abstraction, a different kind of abstraction, the vertical abstraction, is necessary when different stakeholders of business would like to have different views of the business process form their own viewpoints of interest. For example, stakeholders may want to see a process from the viewpoint of a particular group of actors or from the viewpoint of a certain set of goals. This paper first extends horizontal abstraction capability of BPMN by introducing the notion of super edge and, moreover, adds the vertical abstraction capability to it by introducing the notions of 'aspect attribute' and 'interest specification' and notations for them. OMG가 개발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링 언어인 BPMN은 하위 프로세스를 하나의 노드로 나타낼 수 있게 하여, 사용자가 프로세스의 세부사항으로부터 추상화된 뷰(view)를 볼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능력은 수평적 추상으로 불릴 수 있는 유용한 추상의 방향이다. 그러나 다양한 비즈니스 이해당사자(stakeholder)들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신의 관심(interest)의 관점에서 볼 수 있기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수직적 추상이라는 다른 종류의 추상능력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이해당사자들이 특정 수행자집단의 관점에서 프로세스를 보기를 원할 수도 있고, 특정한 목표들의 관점에서 프로세스를 보고자 할 수도 있다. 이 논문은 슈퍼에지(super edge)의 개념을 도입하여 BPMN의 수평적 추상능력을 확장하고, 나아가 '관점속성(aspect attribute)'과 '관심명세(interest specification)'의 개념과 기호를 도입하여 BPMN이 수직적 추상능력을 갖도록 확장한다.

      • 수도권 내 생태계 교란식물 분포 현황

        김기대 ( Kee Dae Kim ),정성찬 ( Sung Chan Jung ),이단형 ( Dan Hyung Lee ),이정연 ( Jung Hyun Lee ),유인선 ( In Seon Yu ),서경옥 ( Kyung Ok Seo ) 한국환경생태학회 2015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5 No.2

        인간에 의해서 의도적 혹은 비의도적으로 많은 외래종이 자연적 지리 범위 밖으로 이동되고 있다. 외래종의 생태계침입은 주로 자생종을 절멸시킴으로써 생태계의 구성원인생물들에게 커다란 위협이 되고 있다. 외래종 문제는 지구글로벌 시기에 있어 가장 크게 생태계에 인간이 미치는 영향이 되어 왔다. 최근에 인간 활동은 많은 종들을 대륙과해양을 가로 질러 이동시켜왔다. 호주의 케인두꺼비(cane toad), 미국의 얼룩무늬 홍합은 우리나라의 황소개구리와 더불어 유명한 사건이다. 외래종 침입에 대한 경제적인 영향은 세계 각국에서 방역법을 만들어 비의도적인 도입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외래종과 더불어 기생하는 병원균의 도입, 토착종의 멸종, 산림생태계와 농작물에 미치는 위해성 등은 외래종이 야기하는 문제들이다(Krebs 2009). 세계 각 국은 외래종의 목록을 만들기시작하였고 외래종을 관리하기 위하여 많은 연구 투자와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환경부에서 외래종을 관리하기 위해서 법제를 제정하고 목록을 만들어 관리하고 있으나 외래종 침입부터 현 생태학적 상태에 대한 생태학적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연구는여러 생태계에서 외래종 목록을 기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외래종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려면 외래종이 해를 입히는정도를 파악하여야만 한다. 그리고 외래종에 대해서 생태학적인 상황과 토착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여야 한다. 환경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외래생물은 총 1,109종으로서이중 식물이 309종이나 된다(국립환경과학원, 2015). 생태계교란생물은 환경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23조에 따른 위해성평가 결과 생태계 등에 미치는 위해가큰 것으로 판단되는 생물종을 말한다. 위해성 평가의 기준이 되는 요소는 첫째, 외래생물 중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는 생물, 둘째, 외래생물에 해당하지아니하는 생물 중 특정 지역에서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는 생물, 셋째, 유전자의 변형을 통하여생산된 유전자변형생물체 중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교란할 우려가 있는 생물이다. 환경부는 위해외래생물 중18종을 생태계교란생물로 지정하였는데 이중 식물은 12종에 해당한다. 외래종의 생태계 침입은 주로 자생종을 절멸시킴으로써 생태계의 구성원인 생물들에게 커다란 위협이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수도권 내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교란할 우려가 있는 생태계 교란식물의 분포 현황 등을 파악하여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선정하여 우선적으로 제거하는 등 체계적인 교란식물 관리를 통하여 생태계 보전 및 생물다양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국내 문헌 DB중에서 과학관련 DB인 KISS등을 활용하여 수도권 내 생태계 교란식물분포 현황, 확산 및 피해 현황을 파악한 후 생태계교란식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환경부(자연정책과, 환경유역청, 원주지방청 등)와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지자체의 자료를 수집하여 분포 현황, 확산 및 피해현황을 조사하고 위의 결과에 따라 주요 지점을 16곳 선정하여GPS 위치, 행정구역, 조사면적, 우점종, 생태계교란식물의 면적 등 생태학적 기초 사항을 기록하였다. 또한 16곳 수변구역 조사 지점을 중심으로 침입경로를 고려하여 주변 특정생태지역도 조사하였다. 식생조사결과, 55과 190종이 발견되었다. 출현한 총 군락 수는 46개였다. 식물군락으로 조사된 생태계교란식물은가시박, 가시상추, 단풍잎돼지풀, 돼지풀, 서양등골나물이었다. 생태계교란식물 중에서 가장 많은 장소에서 출현한식물은 단풍잎돼지풀이었다. 토착식물 중에서 가장 많은 장소에서 출현한 식물은 갈대와 달뿌리풀이었다. 외래식물로서 군락으로 기록된 식물종은 가죽나무, 개망초, 달맞이꽃, 돼지풀, 뚱딴지, 망초, 빕새귀리, 아까시나무, 족제비싸리, 좀명아주, 콩다닥냉이, 큰금계국, 큰김의털, 토끼풀, 흰명아주이었다. 조사지점에서 나타난 생태계교란식물의 분포 면적은 식생도에서 표기되지 않은 정도로 작은 면적에서부터시작하여 단풍잎돼지풀의 경우, 214 m2에서 8,323 m2에 이르렀다. 생태계교란식물의 지자체별 밀도를 등급화하기 위해서밀도 지표를 피도로 선택하였다. 밀도의 개념은 생태학에서단위면적당 개체수이지만 식물의 개체수를 지상에서 기록하는 것은 식물 개체의 기준 문제가 있어서 불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식생조사시 방형구를 설치할 때 방형구 면적을 기준으로 하여 식물이 차지하는 면적을 측정하는 피도(cover)를 밀도의 지표로 사용하였다. 표 1에서 볼 수 있듯이 모든 조사지점에서 12종의 생태계교란식물이 출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 식물에 대한 평균 피도라고 하기는어렵다. 다만 단풍잎돼지풀의 경우 모든 지자체에서 출현하였기 때문에 한강 이남의 지자체에서는 단풍잎돼지풀이 발견되는 장소에서느 42.55%의 피도를 차지한다고 추정할 수있다. 단풍잎돼지풀의 피도가 50%이상인 지자체는 광주시, 안산시, 안양시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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