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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마음사회학적 이해

          유승무 ( Lew Seng-mu ),최우영 ( Choi¸ Woo-young ) 동양사회사상학회 2021 사회사상과 문화 Vol.2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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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사회적 구성의 가장 원초적 심급에 자리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회적 관계에도 내포되어 있기 마련이다. 사랑이 이처럼 중요하고도 명확한 사회적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대한 사회학적 관심과 논의는 어느 정도 주변적이었고, 특히나 한국 사회학계에서는 거의 전무하다시피 한 게 사실이었다. 이 글은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사랑, 특히 그 중에서도 성연 사랑을 마음사회학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새롭게 규명해보고자 한 시론적 시도이다. 우리는 사랑을 내밀한 심리, 정서적 차원의 문제로만 간주하는 흐름과 그것을 체계적, 구조적 차원에서 접근하되 기능적, 실체적, 이분법적으로만 처리하는 흐름을 동시에 비판한다. 그 결과 마음과 사회구조적 조건의 교호와 그 교집합 영역의 중요성, 그리고 그 또한 고정된 것이 아니라 제사(際事)의 영역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연기(緣起)적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이 과정을 통해 이른바 언어학적 패러다임과 근대성이론의 맹점을 넘어 마음이 개입된 새로운 사랑연구와 그 사회이론적 단초를 찾아보고자 했다. 아울러 사랑의 언어초월적 교감성과 사회조건가변성을 교차시키면서 실제 사랑의 제사성(際事性), 나아가 무궁한 다기성을 영화와 소설이라는 매체를 통해 경험적으로 확인해보려 하였다. 우리의 통상적 기대와는 달리 사랑은 늘 역설의 과정이라는 것이 사실에 가까울지 모른다. 내 마음 속의 역설, 내 마음과 너 마음의 역설, 내 마음과 우리 마음의 역설 등등. 이러한 역설은 여러 가지 조건(緣)의 그물망 속에서 탈역설화되고 재역설화되는 과정을 반복하며, 그것은 명백히 우리 삶의 기쁨과 고통과 설렘과 아쉬움의 진원지이다. 그런 점에서 삶에서 사랑의 문제는 늘 역동적인 소설 같거나 그 이상일 수밖에 없다. 사랑의 과정은 이론적, 추상적 인식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삶의 실제를 구성하는 고갱이 자체이기 때문일 것이다. Love is at the most primitive heart of social composition, and is therefore implicit in most social relationships. Although love was such an important and clear social fact, the sociological interest and discussion of love were somewhat peripheral, especially in the Korean sociological studies. This article was an essay to take a new approach to love, especially sexual love, from a psychosocial point of view. We simultaneously criticize the flow of considering love only as an internal psychological and emotional dimension problem and the flow of approaching it at a systematic and structural level but only dealing with functional, tangible and dichotomous. As a result, it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the intersection of mind and social structural conditions, the importance of the intersection of the intersection, and the fact that it was not fixed but constantly acting across the In-between area. Through this process, I wanted to find new love studies and social theoretical foundations that involved the hearts beyond the blind spots of the so-called linguistic paradigm and modernity theory. In addition, he/she tried to cross the language of love with transcendent communion and variability in social conditions, while empirically checking the actual in-between nature of love and the infinite versatility through the medium of movies and novels. Contrary to our usual expectations, it may be close to the fact that love is always a process of paradox. Paradox in my heart, paradox between my and your heart, paradox between my and our heart, etc. This paradox repeats the process of dereliction and re-interpretation in a net of various conditions, which is clearly the epicenter of joy, pain, excitement and regret in our lives. In this regard, the problem of love in life is always like dynamic fiction or more. It may be because the process of love is not a matter of theoretical and abstract perception, but rather the pure essence itself, which constitutes the reality of our lives.

        • KCI등재

          북한사회의 합심(合心)주의 마음문화

          유승무(Lew, Seung-Mu),신종화(Shin, Jong-Hwa),박수호(Park, Su-ho)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2015 亞細亞硏究 Vol.58 No.1

          North Korean society emphasizes on the heart united, namely conheart or one grand heart, which seems rather away from the scientific approach of Marxism or possibly Marxist rationality, although it experiences a socialist project of modernity.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first, to identify the background of social thought on the culture of heart(Maeum) and its historical flow as the first step of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ulture of heart(Maeum) rooted in the psychological depth of North Korean people and North Korean society, on the one had, and the political and economic system (or the socialist system) as its corresponding object, on the other. Second, this paper proposes a typology of analyzing the culture of conheartism in North Korea by way of demonstrating the fact that the conceptual device of ‘conheartism’ links, as a medium, the two parts mentioned above. The study attempts to empirically prove how the socialist proejct of modernity in North Korea and its culture of heart(maeum), in the type of conheart in the 1980s and its cultural terrain, are connected with an approach in the content analysis of Norht Korean novels, ?Friend? and ?Life?. These two deal with commoners’ sentiments of life and thinkings around ordinary lives with the issues of divorce and education. For this reason, these novels are said to plentifully involves the culture of conheartism in North Korean society and to reflect the characteristics of North Korean socialist system in the middle of 1980s in that the importance of workers family are pointed out and collective principle of legality are emphaszied. With this paper the authors come to recognize the fact that the culture of conheartism is still very influential in North Korea today and to identify a series of type of conheartism, conheartism with the socialist system, conheartism with the state leader, the party and the nation, with family, with own conscience, and so forth. This research outcome could be positively evaluated in that the existing nominal argument on ‘the social integration of the South and the North based on traditional culture’ is supported by concrete cultural evidences. Additionally, the culture of conheartism is useful as a analytic framework for understanding North Korean society.

        • KCI등재

          특집 : 고통 받는 민중: 한국불교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유승무 ( Seung Mu Lew ),이명호 ( Myoung Ho Lee ) 한신대학교 종교와문화연구소(구 한신인문학연구소) 2013 종교문화연구 Vol.- No.21

          한국사회는 1997년 경제위기를 계기로 급속하게 신자유주의 경제체제로 편입되었고, 이후 경제적 이유에서 비롯된 사회문제가 증가하였다. 비정규ㆍ임시직으로 상징되는 불안정한 노동현실에서 경제적 불평등은 심화되었고, 삶의 안정은 파괴되었다. 이처럼 피폐화된 개인의 삶과 불안정성의 증가라는 사회적 경향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다양하게 진행되었지만, 2008년의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이러한 노력은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장기경기침체로 인해 경제적 불평등의 개선보다는 경제성장이 경제정책 목표로 강조되고 있다. 이로 인해 노동문제를 비롯해 크고 작은 사회문제의 발생빈도와 강도는 높아지고 있으며, 사회 불평등의 심화 및 고착화로 민중들의 고통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이러한 현실인식에 기초하여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의 민중을 개념적 측면에서 검토하였고, 종교의 사회적 역할에 초점을 맞추어 불교가 어떠한 일을 하였는지를 한국불교와 아시아의 참여불교의 사례를 검토하였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민중은 70ㆍ80년대 민중과 달리 계급적 성격을 지고 있지 않으며, 생산영역 그 자체로부터 배제된 사람들이다. 이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이익단체, 대자적 의식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대자적 의식은 생존투쟁을 통해 획득될 뿐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들은 종교로부터 도움이 필요로 하는 집단이다. 그동안 한국불교는 4대강 반대사업, 탈핵운동,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하려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한국불교의 노력은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기는 어렵다. 이러한 측면에서 아시아의 참여불교운동은 한국불교의 사회적 역할 확대 노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After the 1997 economic crisis, Korean Society became rapidly incorporated into the neoliberal economic system. And then Social problem resulting from economic reasons increased. In unstable labor reality symbolized by temporary work, the economic inequality is intensified and stability of life is destroyed. Various efforts to improve the exhausted livelihood and instability of life have been attempted. But these efforts do not have good results due to the 2008 global economic crisis. In phase of the long-term economic downturn, it is emphasized the economic growth rather than the improvement of economic inequality as the policies aimed. As a result social problems are more frequently generated, and the extent of the problem is becoming more serious. While the social inequality is taking root in Korea, the suffering of the people is the greater than ever before. Based on this recognition of reality, firstly we examined people after the global economic crisis in terms of the conceptual. Secondly we studied the participation and efforts of the Korean Buddhism and Asian engaged Buddhism with focus on the social role of religion. Unlike the 70`s and 80`s people, ‘people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is not understand as the class. They are those excluded from the production area. There is no Profit organization representing the interests of these, and no class consciousness. Rather, ‘class consciousness for itself’ is only be obtained through the struggle for survival. For these reasons, they need assistance from the religious circles. Recently, Korean Buddhists try to role in various movements for the suffering people, for example Movement against the four major rivers project, Anti-nuclear movement, Labor Movement. However, these efforts are difficult to get positive rating. In this regard, Asian Engaged Buddhism is expected to be a role model for Korean Buddhist movement for the suffering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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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 마음, 그리고 '합심'사회의 사회학

          유승무(LEW, Seung-mu) 불교학연구회 2014 불교학연구 Vol.38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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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의 목적은, 연기적 세계관과 마음 개념 그리고 그 산물인 '합심'사회를 연구대상으로 설정하여 그 관련성들을 체계적으로 논증 및 실증함으로써, 인간과 사회의 이분법적 이 론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가능성을탐색하는데 있다.이러한목적을달성하기 위하여 이글에서는 우선 모든 존재를 원인과 조건의 결합으로 이해함으로써 개인이든 사회이든 구조이든 행위이든 그 어떤 실체화도 부정할 뿐만 아니라대립자사이의 이분법적 관계설정그자체를근원적으로지양하는 '의존적 발생(緣起)'의 원리를 자세히 논의하였다. 또한 연기의 원리가 인간사회의 사회적 관계에 적용될 때 그 관계를 매개하여 에너지와 정보를 조율하는 마음 개념을 자세하게 논의해 보고 마음과 마음의 어울림, 즉 합심이 사회구성의 결정적인 요소임을 밝혔다. 그런 다음 합심개념이 사회전체를 구성하는 각 사회단위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실증하였다. 이러한 논의를 통하여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음(미시)과 사회 (거시)를 의존적 발생의 원리에 따라 상즉상입의 관계로 이해할 수 있는 이론적 정식은, 인간과 사회의 대립 혹은 구조와 행위의 대립을 지양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searching for the possibility of overcome the theoretical limits of sociology with its dichotomy between man and society. It focuses on exploring the synthesis of a viewpoint of dependent arising and the concept of the mind to create a HAPSIM (unified mind) society, and systematically substantiating its relevance. To achieve this purpose, this study set up the research design as follows . First, we discuss the rule of dependent arising. Second, we discussed mind and HAPSIM (Unified Mind) that regulate the energy and information mediating the relations of man and society. Third, we verified the possibility of HAPSIM society being used in social units as the family, school, company, community, nationstate, and world. We conclude that the theoretical framework of mutual causality between mind and society has the possibility of overcome the theoretical framework of the dichotomy between man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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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연의 사회참여 이론과 실천에 대한 비판적 검토

          유승무(Lew, Seung Mu) 한국불교연구원 2012 佛敎硏究 Vol.36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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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started from the premise that Bulyon Rhi, Kiyoun is the only Korean compared with the leaders of engaged buddhism as Dalai Lama, Thich Nhat Hanh etc. So, this study aimed to review Bulyon’s theory and practice of engaged buddhism. To achieve this purpose, we analysed Bulyon’s writings regarded as those that related to engaged buddhism.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Bulyon regarded the spirit and practice of bodhisattva invented by Won-hyo as his own theory of engaged buddhism. This means on the one hand that he didn’t invent his original theory of engaged buddhism. On the other hand Bulyon’s theory of engaged buddhism has weakness that it is very difficult to realize his theory in global society because his theory make light of social institutions and social structure. Second, looking at the side of practice, Bulyon engaged actively to the socio-political issue values and value conflicts in modernity as he criticise modern society including modern Korean society and modern Korean buddhist sangha. And he tried to suggest its buddhist alternatives. Actually Bulyon established Korean Institute For Buddhist Studies in order to the spirit and practice of bodhisattva invented by Won-hyo(or his own theory of engaged buddhism). But he didn’t fully achieved his dream. Because he didn’t make the best use of the influence of Korean buddhist sangha which is the decisive agency or trager in realizing buddhism into society. 이 연구는 불연 이기영이야말로 달라이라마나 틱낫한 등 세계적인 참여불교운동가와 견줄 수 있는 유일한 한국인이라는 암묵적 전제 위에서 시작되었다. 이에 이 논문에서는 불교의 사회참여와 관련하여 이기영의 이론과 실천 활동을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그 의의와 한계를 도출해 보고자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여기에서는 불연의 글들 중에서 불교의 사회참여와 연관되리라 예상되는 글들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이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발견하였다. 첫째, 불연은 원효의 보살사상 그 자체를 자신의 불교사회참여 이론 혹은 한국불교의 사회참여의 이론적 기초로 삼을 것으로 주장하였다. 이는 불연으로 말미암아 원효가 현대에도 되살아나게 되는 값진 의의로 평가되지만 동시에 정확하게 원효의 위대성에 가려 정작불연 자신의 독창성은 드러나지 못하는 한계를 의미한다. 그 결과불연 역시도 원효와 마찬가지로 구조론적 측면이나 제도론적 측면을 경시하고 관념론으로 흐를 수 있는 개연성을 지님으로써 실현가능성의 차원에서 설득력을 스스로 낮추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둘째, 그러나 불연은 실천적 차원에서는 불교적 사회참여활동(혹은 보살도의 실천)을 왕성하게 전개한다. 특히 유기적 지식인(혹은 인텔리겐차)로서 불연은 사회교육활동을 통해 현대 물질문명 및 한국사회는 물론 한국불교의 현실을 비판하고 그 해법을 보살사상과 보살도의 실천으로 제시하기 위해 혼신을 다했다. 심지어 불연은 일종의 담지자인 한국불교연구원을 설립하여 자신의 뜻을 한국사회에 조직적으로 실현시켜 나가려고 노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연의 실천 활동 역시도 가장 이상적인 인간사회의 패러다임이고 그러한 점에서 불교의 가장 중요한 담지자로 인정되는 승가를 포괄하는 운동으로 질적 발전을 이루지 못함으로써 기대(이상 혹은 꿈)만큼의 성과를 달성할 수 없는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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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불평등에 대한 국가적 개입의 불교적 정당성

          유승무(Lew, Seung-Mu),임운택(Lim, Woon-Taek) 동양사회사상학회 2011 사회사상과 문화 Vol.23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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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30일, 세속을 떠나 출가하여 생활하던 불교수행자 문수스님이 소신공양을 통해 이명박 정부로 하여금 사회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촉구했다. ‘도대체 불평등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이기에 소신공양까지 감행하면서 그 해결을 촉구하였을까?’라는 상상력은 우리사회의 불평등의 원인과 정도에 의문을 갖게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출가자가 왜 불평등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질까?’라는 생각은 사회 불평등에 대한 불교적 정당성을 찾아보도록 유도하기에 충분했다. 이에 이 글에서는 이명박 정부 등장 이후 국가가 불평등을 해결하기 보다는 오히려 부추겨 왔음을 실증하였을 뿐만 아니라 불교 경전에는 사회 불평등에 대한 정부의 개입과 관련되는 근거들이 명확하게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략하게 제시하였다. 물론 불교는 국가의 정책적 개입이 강제적이고 폭력적인 성격을 띠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마치 꿀벌이 꽃에는 아무런 해악도 끼치지 않으면서 꿀을 채취하는 것처럼, 국가도 ‘국민들에게 해악을 끼치지 않는 방법으로 그리고 세금을 거두는 등과 같은 정책적 개입을 통하여’ 불평 등을 해결해야 한다. 또한 자업자득의 논리를 가진 불교의 관점에서 보면, 행위자 자신이 탐ㆍ진ㆍ치로부터 자유롭게 되어 자발적인 자비행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사회 불평등을 극복하는 궁극적인 해법이라는 행위 윤리적 측면도 존재한다. 요컨대 사회 불평등에 관한 불교적 해법은 구조적 차원에서 국가에 의한 정책적 개입과 행위적 차원에서 행위자의 적극적인 자비행을 동시에 요구한다. 그렇다면 이 글의 실천적 함의, 즉 한국불교의 사회참여와 관련된 실천적 함의는 다음과 같다: 최근 세계적인 흐름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논리라 할지라도 불교는 세속의 논리를 따르기 보다는 불교의 출세간적 논리를 추구할 수밖에 없는 바, 한국불교는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뿐만 아니라 이명박 정부의 정책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개입방법을 실천해 나갈 수밖에 없다. During the last three-year tenure of President Lee has increased social inequality in the Korean society tremendously. As this government was launched, President Lee and his government have pushed ahead the doctrines of the neo-liberalism like deregulation, flexibilization, and privatization more than ever. In this frame, Lee’s government has amended the fair trade act, in which has been abolished the ceiling on total amount of shareholding of other domestic companies and deregulated the law on the financial holding company. With permitting Business Capital Market Integration Act has this government helped self-financing of big companies. The big companies could have strengthened in this process their market power. By the way, policy of lower taxation has turned out favorably for wealthy persons. On the contrary, Lee’s government has cut down expenditure of social welfare severely. Consequently, quality of the ordinary people’ life has been gradually getting worse and as well as level of polarization in our society. This government has turned away and gave no proper answer to this situation. Buddhist Priest Munsu has requested political and social engagement of buddhists through self-immolation(燒身供養) so as to reverse present nonintervention policy of state. From this point of view, this article aims to analyze cause of social polarization owing to neo-liberalism and, therefore, to explain, how intervention and active role of state could be possible in the meaning of the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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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칭對稱삼분법과 사회연기론:

          유승무(Lew, Seung-Mu),최우영(Choi, Woo-Young) 동양사회사상학회 2018 사회사상과 문화 Vol.21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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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새로운 인식론 및 사회이론의 원천으로서 한국의 전통적 세계관, 그 중에서도 특히 ‘대칭삼분법’과 ‘사회연기론’에 대해 고찰한다. 이주제는 지배받는 지배자인 한국의 사회학자들에게는 매우 생경하게 느껴지겠지만, 일상의 한국인 일반에게는 많이 친숙하고 흥미로운 대상이기도 하다. 동양사회사상의 사회학 이론화를 모색하고 있는 이 글은 지금까지의 연구들이 과연 어느 정도 일반화의 수준에 도달했는지를 반성하고 그러한 성찰에 기초하여 연구의 수준을 한층 더 심화시켜 나가고 자 한다. 본 논문은 특히 대칭삼분법 및 연기사회론(혹은 사회연기론)이 이른바 서구 보편이론에 견주어 볼 때 어느 정도의 위치에 놓여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해 그것의 이론적 의의를 정밀하게 따져보는 동시에 대안 이론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렇다면 왜 대칭삼분법이고 왜 연기사회론인가? 필자들은 그동안 대칭삼분법을 배태하고 있는 연기법적 존재론, 인식론, 가치론의 대안 사회이론적 가능성을 탐색해왔고, 대칭삼분법과 연기론이 뿌리깊은 이분법의 유전자를 가진 서구발 특수이론의 맹점을 극복하고, 나아가 탈서구 보편이론으로서 주목할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 목적을 위해 논문에서는 우선 이분법에 깊이 연루된 기존의 사회 이론, 특히 현상학과 루만의 이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여 그 한계 돌파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이어 그 대안으로서 대칭삼분법을 설정할 수 있음을 이론적으로 논증해 보인다. 그런 다음 연기법을 응용한 사회이론, 즉 연기사회론을 구성하고, 그 연기사회론과 대칭삼분법 사이의 논리적 정합성을 입증한다. 끝으로 이러한 논의가 함축하고 있는 사회학적 의의를 제시한다. The article discusses Korea s traditional world view as a source of new perceptions and social theory, especially ‘symmetrical trichotomy’ and ‘Buddhistic social theory of causality.’ The theme may sound very unfamiliar to the controlling South Korean sociologists, but it is also a familiar and interesting subject for the everyday Korean public. The article, which is seeking a social theory of East Asian social thoughts, is intended to reflect on how much research has reached the level of generalization and to further deepen the level of research based on such reflection. This paper specifically illustrates the theoretical significance of the symmetrical trichotomy and Buddhistic social theory of causality in terms of its location relative to the so-called universal theory. So why symmetrical trichotomy and Buddhistic social theory of causality? The authors have been exploring the alternative social theory of ontology, perception and value, which is the reason for overcoming the laws of dichotomy. For this purpose, the paper first critically reviews the existing social theories deeply involved in the dichotomy, particularly the theories of Phenomenology and Luhmann, and suggests the need to break through the limits. It is then demonstrated in theory that a symmetrical three-way method(trichotomy) can be established as an alternative. It then forms the Buddhistic social theory of causality applied to it, namely, the Buddhistic theory of causality and demonstrates the logical consistency between the two theories. Finally, these discussions present the social implications of these discu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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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힘사Ahiṃsā를 통한 평화의 길

          유승무(Lew, Seung-Mu),박수호(Park, Su-Ho) 동양사회사상학회 2011 사회사상과 문화 Vol.24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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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세계화ㆍ정보화 시대의 폭력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비폭력 문화를 배양할 필요가 있다는 전제 하에, 비폭력ㆍ불복종의 태도를 의미하는 아힘사가 갖는 이론적ㆍ실천적 함의를 검토하였다. 이를 위해 아힘사가 직접적 폭력, 문화적 폭력, 구조적 폭력과 각각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이론적 차원에서 논의한 다음, 사회적 실천으로서 아힘사의 함의를 논의하였다. 마지막으로 아힘사가 폭력을 해소하고 평화를 달성하는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우리는 현대사회의 폭력을 줄이기 위해서는 직접적 폭력이나 문화적 폭력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을 위해서는 아힘사, 즉, 비폭력 및 불복종의 태도가 요구됨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힘사는 자체적으로는 구조적 폭력을 해결하는데 한계를 가지고 있음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아힘사는 폭력을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적인 불복종을 내포하며, 바로 이 점이 구조적 폭력을 허물어뜨리는 힘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붓다와 간디의 사례는 그러한 가능성을 실증적으로 보여주었다. 직접적ㆍ문화적 폭력이 구조적 폭력을 재생산한다는 갈퉁의 주장을 수용하면 결국 일상생활 속에서 폭력의 마음을 갖지 않게 하고, 비폭력문화를 확산시키는 아힘사의 실천은 구조적 폭력을 극복하고 평화 상태에 도달하게 할 것이다. It is necessary to cultivate non-violence culture in everyday life to solve the violence of globalization and information society. In this study, we examined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Ahiṃsā’ means an attitude of nonviolence and disobedience. First, a relationship between ‘Ahiṃsā’ and violence(direct violence, cultural violence, structural violence) was reviewed in the theoretical dimension. Then the meaning of ‘Ahiṃsā’ as a social practice is discussed. Finally, way to achieve peace by ‘Ahiṃsā’ is discussed in detail. Through the above discussion, we learned the following: Direct and cultural violence should be reduced in order to reduce the violence of modern society. And those need ‘Ahiṃsā’, an attitude of nonviolence and disobedience. Nevertheless, we found that ‘Ahiṃsā’ has limitations to solve structural violence. But, ‘Ahiṃsā’ involve actively disobedience not afraid of the violence. And that is the force can break structural violence. Buddha and Gandhi’s case showed that such a possibility empirically. If you accept the Galtung’s claim that the direct and cultural violence reproduce structural violence, eventually the practice of ‘Ahiṃsā’ overcome structural violence and peace will be achieved.

        • KCI등재

          로버트 벨라의 종교사회학:

          유승무(Lew Seung Mu) 동양사회사상학회 2015 사회사상과 문화 Vol.18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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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bert N. Bellah has been internationally known for his works related to the sociology of religion. Actually he was the author of “Tokugawa Religion”, “Religion and Progress in Modern Asia”, “Beyond Belief”, “Varieties of Civil Religion”, “Habits of the Heart”. “Religion in Human Evolution” etc. which were celebrated works as famous as Max Weber s sociology of religion. But unexpectedly Bellah have not well notified relatively by now in Kore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isplay the whole aspect of Bellah. For this, this study looked into the Bellah s viewpoint of the interaction between religious reality and social change. On the ground of his perspective, we reviewed one by one his empirical studies. Finally, we discussed how to reappropriate Bellah s works, especially focusing to his writings related to Asia. Summarizing the findings of this study, first of all Bellah s works provide us to important intellectual resources for understanding empirically the interrelation of religious reality(religious symbolics and its meaning) and social change. But Bellah s Asian study has limited implications in that it contain measure originated to the theory of religious evolution which estimate negatively the diverse way and varieties of interactions between religion and social development in Asia. 벨라는 생의 마지막 불꽃을『인류 진화 속의 종교(Religion in Human Evolution)』라는 대작에 바치고 2013년 세상을 떠났다. 그것은, 시간적으로는 구석기 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지리적으로는 대륙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었던 벨라의 학문적 여정의 대미에 다름 아니었다. 이로써, 종교적 상징과 그 의미의 창을 통해 인류사회의 변동을 설명하는 종교사회학적 보편사가 완성 된 것이다. 이는, 우리에게는, 베버 이래 베버만큼 중요한 학문적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한국사회에서 벨라 연구는 부분적인 경험연구의 소개에 그치고 있을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벨라의 종교사회학에 대한 전체적인 조망조차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개괄적인 차원에서 벨라의 종교사회학의 전모를 재조명해 보고자 하였다. 보다 자세하게 말하면 본 연구에서는 우선 상징적 실재(종교)와 사회변동의 관계를 바라보는 벨라의 독특한 종교사회학적 시각을 밝혀본 다음, 벨라의 대표적인 경험연구의 내용들을 하나하나 검토하고자 하였다. 특히 여기에서는, 벨라의 효율적 재활용을 고려하여, 전략적 차원에서 벨라의 방대한 경험연구의 내용검토를 종교진화론과 동양사회론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벨라의 동양사회론에 초점을 맞추어 한국사회에서 벨라의 수용문제를 논의하였다. 이러한 논의를 통하여 우리는 벨라가 왜 종교사회학의 거봉으로 평가되는지를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벨라의 방법론적 도구인 상징적 실재론이 종교와 사회변동의 관계에 대한 경험적 연구를 가능하게 하는 매우 유용한 도구였다. 그 도구를 활용하여 벨라는 실제로 종교진화론, 동양사회론, 시민종교론, 마음의 습속 등에 대한 풍부한 종교사회학적 성과를 남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특히 벨라의 동양사회의론에 활용된 척도, 즉 사회발전 및 진보의 척도가 종교진화론에 기초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동양사회의 발전경로 및 그 변화에 대한 부정적인 진단으로 귀결되었다는 아쉬움을 갖고 있다. 그러나 혹은 그렇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는 것은 동양사회에 관심을 갖는 후학의 과제로 고스란히 남아 있다.

        • KCI등재

          신용하의 민족사회학:

          유승무(Lew Seung Mu),최우영(Choi Woo Young) 동양사회사상학회 2015 사회사상과 문화 Vol.19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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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학자 ‘신용하’의 사회학이란 무엇인가? 바로 ‘민족사회학’이다. 신용하의 사회학적 관심과 대상은 처음도 끝도 ‘민족’이기 때문이다. 이 글은 신용하의 민족사회학에 대한 비평적 소개와 함께 그 의의와 쟁점들을 다룬다. 그는 6.25 동족상잔의 비극을 경험한 뒤 민족에 대해 눈을 뜨게되고, 이후 줄곧 민족을 대상으로 하여 사회학적 연구를 수행해왔다. 사회학자의 연구는 자기 사회를 대상으로 할 때 가장 정열적이고 독창적일 수 있다는 믿음이 신용하 민족사회학의 근간을 이룬다. 아울러 한국사회학이 아직 구미사회학의 수입과 소화에만 급급해 ‘민족’을 학문적 차원에서 다루지 않고 있음을 우려한다. 그의 민족사회학에 대한 관심은 주체적인 한국사회학의 발전에 대한 희망과 다르지 않다. 신용하의 민족형성이론에 의하면, 한국 민족은 서구의 그것처럼 근대의 구성물이 아니라 고대로부터 수 천 년을 관통해온 한국사의 핵심적 실체이다. 이러한 원原민족론은 이른바 서구 근대의 민족국가(nation-state) 논의와는 궤를 달리하며, 한국을 포함한 서구 외 국가들의 연구에 의미있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신용하는 이러한 논의를 단지 추상적, 선험적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고고학, 인류학적 자료를 토대로 실증적으로 개척해나간다. 여기에 실사實事와 구시求是라는 그의 독특한 방법론이 상호 연결되어 보다 완성 된 연구결과를 산출하고 있다. 한국 민족에 대한 인간적 사랑과 학문적 관심, 우리 자신에 대한 주체적 복기와 성찰, 그러면서도 철저하고도 엄밀한 실증적 확인과 검증, 이러한 노력들이 어우러져 오늘의 신용하 민족사회학을 낳은 것으로 보인다. 그의 민족 사회학은 한국사회학의 귀한 전범이며, 싫든좋은 동학과 후학들이 대면(혹은 대결)하지 않을 수 없는 큰 관문임에 틀림없다. Shin Yong-Ha is a representative sociologist in Korea. His study is generally called sociology of nation because he has been doing research on Korean nation within the framework of sociology during life. This article covers the outline, peculiarities and issues on his sociology of nation . According to his theory of nation-building, Korean nation is not a modern outcome unlike the nation-state in western history, but an obvious reality leading to the ancient or primitive society in Korean history. This new and alternative perspective of nation is especially useful for the study of Third-world countries because those societies have had their own identities and concepts of nation distinct from those of western societies. Shin has been doing his unique research not on abstract/a-priori dimension but empirical footing based on the archaeological and anthropological evidences. Shin s sociology of nation consists of normative expectation, autonomous recollection/introspection and strict/empirical verification for Korean nation. Definitely, it is a valuable classic of Korean sociology and huge gateway unavoidable for those who are interested in nation and nation-related issues in the field of soc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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