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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이 육류음식에 관한 의식구조 및 이용행동

        윤계순(Gye-Soon Yoon),우자원(Ja-won Woo) 한국식품영양과학회 1999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Vol.28 No.1

        한국인의 육류 이용행동과 의식구조 등을 설문지를 사용하여 조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육류 음식은 조사대상자의 86.3%가 주로 저녁에 먹으며 육류섭취습관은 주로 야채와 함께 먹는다가 73.3%로 높게 나타났다. 육류 섭취 후의 심리적 느낌에 대해서는 조사 대상자의 69.2%가 스테미나 증진, 만복감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성인병이 걱정된다는 부정적인 반응도 14.5%로 나타났다. 개고기에 대해서는 영양가가 뛰어나다는 의견을 포함하여 다른 육류와 차이가 없다는 의견이 67.4%로 나타나 식육으로의 인정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나 New Zealand 거주자의 48.7%는 혐오감을 주는 식품으로 여기고 있었다. 육류 이용이 감소했다는 비율은 43%로 40대 이상에서 보다 높게 나타났고 감소 이유는 50대 이상의 경우 건강(66.7%), 20대는 경제적 이유(63.0%)가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학력과 소득 수준이 높아질수록, 또 New Zealand 거주자의 경우 건강 때문에 감소했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육류에 관한 영양지식은전체적으로 6.1점 이하이며 여성이 남성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았고, 육류지방을 제거하는 정도는 여성과 학력수준이 높을수록, 또 New Zealand 거주자들이 유의적으로 더 높았다. 지나친 육식이 건강에 나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대부분 지방과 콜레스테롤 때문이라고 하였다. 식육의 종류에 따른 이용 빈도를 보면 돼지고기, 쇠고기, 닭고기의 섭취가 비교적 많았으며 양, 사슴, 염소, 오리 등은 극히 낮은 빈도를 보였는데 New Zealand 거주자의 경우 양고기가 흔하게 유통됨에도 불구하고 그 이용빈도는 낮은 편이었다. 육가공품의 이용빈도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가공육에 대한 의견으로 조리가 간편하다는 응답비율이 59.7%로 나타났고, 응답자 1/3 이상이 첨가물 및 영양소 파괴 등의 부정적 의식을 갖고 있었다. 식육류의 섭취빈도는 육류에 대한 기호도가 높을수록 교육과 월소득수준이 높을수록, 또한 한끼에 먹는 육류의 양이 많을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MI 20 이상의 경우 한 끼에 섭취하는 식육의 양은 그 이하 보다 유의적으로 더 많았고 육류에 대한 필요성 인식은 BMI가 낮을수록 더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육류 섭취빈도는 육류에 대한 기호성, 교육 및 월소득수준에 따라 영향을 받고 있으며 육류 섭취후의 심리적 느낌에 대해서는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반면 근래에 들어 육류 섭취의 감소 비율이 비교적 높고 그 이유 또한 건강 때문이라는 비율이 높아 육류 섭취의 증가가 건강에 부정적임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New Zealand 거주자의 경우 육류 음식에 관한 의식구조는 개고기에 관한 내용을 제외하고는 국내 거주자들과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육가공품에 대해서는 첨가물 및 영양소 파괴 등에 관한 무조건적인 부정적 인식이 많아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was undertaken to investigate the perception and the consumption behavior for the meats in Koreans. The subjects were 491 Koreans including the ones residing in New Zealand. Most of subjects answered the meats are used for supper time. The frequency of the meats intake was affected by education and monthly income level. 69.2% of the subjects had positive response such as increased stamina and fulled stomach for psychological state after the meats intake. The use of meats recently revealed that 48% of the subjects have decreased its consumption. The main reasons diminished the use of meats were for the good health and economic state. Women were found to avoid the meats fat to a greater degree than men. The kinds of the meat used frequently were beef, pork and chicken. The younger tended to higher the frequency of the processed meats intake than the older. According to 3 level of BMI of the subject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amount of the meat intake and perception for necessity of the meat. This study showed that the higher the preference for meat, the education and the monthly income level, the more the meat intake frequency. There were not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Koreans residing in domestic and New Zealand except the dog meat in the perception and consumption of the meat.

      • KCI등재

        들기름과 미강유 혼합 식용유의 지방산 조성, 토코페롤 및 식물성 스테롤 및 산화안전성 측정

        이미진,조문구,오석흥,오찬호,최동성,우자원,박기홍,정문웅,Lee, Mi-Jin,Cho, Mun-Ku,Oh, Suk-Heung,Oh, Chan-Ho,Choi, Dong-Seong,Woo, Ja-Won,Park, Ki-Hong,Jung, Mun Yhung 한국식품영양학회 2014 韓國食品營養學會誌 Vol.27 No.1

        들기름 및 미강유를 베이스로 개발한 혼합 식용유는 오메가-3 지방산인 리놀렌산 함량이 약 20% 정도로 매우 높다. 이는 기존의 일반 식용유 중 오메가-3 지방 함량이 매우 높은 콩기름과 카놀라유의 리놀렌산 함량이 각각 6% 및 10%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이들 식용유에 비하여 새로 들기름과 미강유를 혼합한 식용유는 2~3배 높은 비율로 오메가-3 지방산을 제공할 수 있어서, 오메가-3 지방산 섭취가 부족한 현대인의 식단에서 중요한 오메가-3 지방산 급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토코페롤 함량도 약 46.77 mg/100 g oil 정도인데, 가장 주목할 일은 토코페롤 동족류 중 비타민 E의 활성이 가장 강한 알파-토코페롤(31.71 mg/100 g oil)이 가장 많이 존재하여, 총 토코페롤의 64%를 차지하고 있어서 비타민 E로서의 기능이 높다.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는 기능성이 알려진 파이토스테롤 함량이 들기름과 미강유를 혼합한 식용유에 약 7,200 ppm 함유되어 있어, 일반적인 식용유의 3,000 ppm의 약 2.3배에 달한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들기름과 미강유를 혼합한 식용유는 일반적인 식용유인 콩기름과 거의 유사한 산화안정성을 갖는 것으로 확인되어, 일반 들기름에 비하여 현저히 높은 산화안정성이 확보되었다. The fatty acid composition, selected minor components, and the oxidative stability of the mixed edible oil (perilla seed oil and rice bran oil, 3:7 (v/v)) were analyzed. The fatty acid composition of the mixed oil was 32.1% of oleic acid, 30.6% of linoleic acid, 21.4% of linolenic acid, 13.0% of palmitic acid, and 1.7% of stearic acid. The mixed oil contained ${\alpha}$, ${\gamma}$ and ${\delta}$-tocopherols and tocotrienols showing the highest contents of ${\alpha}$-tocopherol. Total amount of tocopherols contained in the mixed oil was 46.63 mg/100 g oil. The composition and content of phytosterols were determined by a GC equipped with a flame ionization detector. Total quantity of phytosterols in the mixed oil was 712.80 mg/100 g oil. The most predominant phytosterol in the mixed oil was ${\beta}$-sitosterol, followed by campesterol and stigmasterol, in a decreasing order. The oxidative stability of the mixed oil was much higher than that of perilla oil, and similar to that of soybean oil, indicating the high oxidative stability of the mixed 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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