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推量 · 推測의 複合辞에 관한 通時的硏究 : 「-かもしれない」를 중심으로
安志英),안지영(An Ji Young 일본어문학회 2015 일본어문학 Vol.70 No.-
古典文学作品および総合雑誌『太陽』から複合辞「-かもしれない」を抽出 した結果、「謡曲」の『国栖』の用例が初出と推測される。先行研究では近世以降の表現とされるが、それより早い南北朝時代から使われていたことが分かる。接続面では採集された初期の用例はすべて用言接続の口頭語であり、当時は用言接続の口頭語中心に使用されたと見られる。以降、19世紀になってから体言接続も現れるようになり、「-かもしれない」が意味 · 用法をより拡大させながら複合辞として定着していったことを示唆する。抽出された用例のうち、「-かもしれない」の意味を表すものの、「-かもしらない」の表現形式として現れているものが見える。これは文語「知る」が他動詞としては四段動詞活用するが、自動詞としては下一段動詞活用する活用体系との意味の類似点によるもので当時の過渡期的表現として使われたものだと推測される。総合雑誌『太陽』において非常に大きな変化を示したのは「-かもしれない」と「-かもしれぬ」の表現であり、1909年を起点とし、「-かもしれぬ」は徐々に用例が減少する反面、「-かもしれない」の使用率は上昇する。そして、引用句と呼応する用例が多数を示している。
한국의 2009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과 미국의 수학과 교육과정 규준 CCSSM의 비교·분석 -초등학교 수와 연산 영역을 중심으로-
안지영,전영주,윤마병,이종학 한국학교수학회 2014 한국학교수학회논문집 Vol.17 No.4
본 연구는 2009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과 CCSSM의 초등학교 수학과 교육과정의 비교·분석을 통하여 한국과 미국의 교육과정에 대한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보고, 우리나라 초등 수학과 교육과정의 개발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의 2009 개정 초등학교 수학과 교육과정과 미국의 CCSSM에서 각각의 내용 영역명과 해당 영역의 학년 분포 및 내용 체계, 내용 규준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이 분석을 기반으로 첫째, CCSSM 내용 영역명에 따른 2009 개정 초등학교 수학과 교육과정의 해당 내용을 분류하여 학년군별로 취합하였고, 둘째, 한국과 미국의 교육과정 내용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비교하였으며, 셋째, 이 과정에서 한국과 미국의 초등 수학교육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복합동사(複合動詞)에 관한 사적연구(史的硏究) -「まくる」를 중심(中心)으로-
안지영 한국일본근대학회 2014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44
본 논문은 동사「まくる」가 포함된 복합동사의 통시적 분석을 통해 당시의 사용 실태와 변천과정에 관하여 고찰한 것이다. 조사 결과, 복합동사「まくる」의 初出用例는 平安中期成立의 『枕草子』에서의 용법으로, 후항동사로 사용되고 있다. 기존의 에도시대 및 가마쿠라 시대설 보다 훨씬 이전부터 복합동사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전항동사로 사용되는 용례는 1179年頃 성립의 『梁塵秘抄』에서 나타나고 있다. 본동사와 큰 의미차이는 없으며, 강조의 용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복합동사 「まくる」가 갖는 마이너스적 뉘앙스는 13세기경부터 이미 나타나고 있었으며, 특히 자연현상과 관련한 단어와 결합하는 특징을 지닌다. 근대 이전의 자료에서는 「まくる」가 전항동사로 사용되는 용례가 많으며, 그 용법 또한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근대 이후가 되면 이러한 용법들이 쇠퇴하고 「まくる」가 후항동사로 사용되는 것이 그 주류를 이루게 된다. 또한 다양한 어휘와 결합하여 후항동사로 사용되는 용례가 더욱 증가하게 되는데, 이것은 복합동사 「まくる」가 후항동사적 성격이 강한 용법으로 정착되어 가는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origin and the process of compound verb ‘makuru’. ‘Makuru’ is sued in the former form of the compound verb, like ‘makuriageru’ and the latter form of the compound verb, for example, ‘tukaimakuru’. So the research was conducted on two types of compound verbs in various publishing, from classic literature to modern day newspaper and magazines.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recorded Japanese literature, it was found that ‘makuru’ first appeared in ‘makuranosuosi’ which was published in the Heian era. There it was used as the latter form of the compound verb. The first ever appearance of the former form of compound verb was in the year Ryouzinhisyou 1179 and then it was originally used as the former form of the compound verb. ‘Makuru’ usually has a negative meaning and this meaning was set already in the 13th century. Mainly it was used to describe natural phenomenon, when combined with other words. Also it was found that ‘Makuru’ was used often in Japanes classic texts as the former form of the compound verb. However in the contemporary world, the usage decreased and instead the latter form of the compound verb is used more frequently.
복합사(複合辭) 「-にちがいない」의 정착에 관한 고찰(考察)
안지영 한국일본근대학회 2013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42
본 논문은 현대 일본어에서 사용되고 있는 복합사 「-にちがいない」의 발생과 현재 의미 용법으로 사용되기까지의 정착 과정을 고찰한 것이다. 조사 결과, 「-にちがいない」의 初出用例는 1780년 初演된 人形정瑠璃『고타이헤이키시로이시바나시(碁太平記白石신)』에서 추출된 용례문으로, 회화문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한 「-にちがいない」의 형태로 사용되기 이전에는 「-にたがはぬ」 「-にたがふことなし」「-にたがはず」등의 표현으로 사용되었으며, 1780년경 이후가 되면 「-にちがいない」가 출현하기 시작한다. 「-にちがいはない」가 사용되던 시기에 유사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던 「-にちがいはない」 표현의 빈도수가 더욱 높게 나타났는데, 당시에는「-にちがいない」보다 「-にちがいはない」가 더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현대 일본어에 있어 「-にちがいない」는 회화문보다는 문장문에서 주로 사용되나, 고전 텍스트에 나타난 「-にちがいない」 및 「-にちがいはない」는 추출된 용례문 대부분이 회화체문에서 사용되고 있었는데, 당시에는 「-にちがいない」가 회화체적인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신문에 나타난 「-にちがいない」에 관하여 살펴보면, 「-にちがいない」는 개별 사항에 관하여 직감에 의존한 판단의 대상에 초점을 맞춘 표현으로 주관적인 판단을 나타내는 반면, 「-はまちがいない」는 주어진 상황의 종합적인 결과를 정리하여 판단을 표명하는 용법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origin and process of compound auxiliary verb ``-nichigainai.`` As a result of examining recorded Japanese literature, I found that ``-nichigainai`` first appeared in "Gotaiheikisiraisibanasi" published in 1780. The form of the compound auxiliary verb ``-nichigainai`` was transformed over time from ``-nitagahanu,`` ``-nitagahukotonasi`` and ``-nitagahazu.`` ``-nichihanai`` was widely used than ``-nichigainai`` during the Edo period. Also, ``-nichigainai`` was often used in Japanese classical texts as a spoken language unlike contemporary Japanese language. Moreover, ``-nichigainai and ``-hamachigainai`` appeared in newspapers from 1874 to 1989. During this period, ``-nichigainai`` was commonly used as a subjective expression, while ``-hamachigainai`` was mainly used as an objective expression.
건강신념모델을 기반으로 한 COVID-19 관련 미디어 노출이 코로나 감염에 관한 지각된 위협, 외식 관련 위험 완화 행동에 미치는 영향 :가구 유형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안지영,조미희 한국외식경영학회 2021 외식경영연구 Vol.24 No.1
This study was designed to examine how media exposure to COVID-19 information influences customer perceived threats and their risk reduction behaviors towards dining-out. Results showed that media exposure to COVID-19 information increased perceived threats and also the negative relationship affected risk mitigation dining-out behaviors. Also the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threats and risk mitigation dining-out behaviors was found. The effect of media exposure to COVID-19 information on consumer perceived threats was significantly stronger in the multi-person household group than in the single-person household group. Further the negative effect of perceived threats on risk mitigation dining-out behaviors was stronger in the multi-person household group than in the single-person household group. 본 연구에서는 COVID–19 관련 미디어 노출이 코로나 감염에 관한 지각된 위협, 외식 관련 위험 완화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가구 유형에 따른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총 389명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고 연구 결과 COVID-19 관련 미디어 노출은 코로나 감염에 관한 지각된 위협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또한 코로나 감염에 관한 지각된 위협은 외식 관련 위험 완화 행동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 유형의 조절효과를 살펴본 결과 다인 가구가 1인 가구보다 코로나 감염에 관한 지각된 위협을 더 높게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외식 산업에서는 1인 가구에 초점을 맞춘 적절한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실무자들에게 유용한 의미가 될 수 있다.
외고 출신 대학생의 학업 서열 하락과 자기 불일치 경험에 관한 연구
안지영,김동일 한국질적탐구학회 2022 질적탐구 Vol.8 No.1
본 연구는 학업적으로 높은 서열에 있던 학생이 평균 성취 수준이 높은 학교에 진학하면서 학업서열이 하락했을 때 심리적으로 어떠한 경험을 하고 이것이 학업 수행과 학교 적응에 어떻게 나타나는지 이해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외국어고등학교에 진학하여 학업 서열의 하락을경험하고 목표하지 않았던 대학에 진학하게 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경험을 학업 서열의 변화와 자기불일치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구체적인 연구 질문은 다음과 같다. 첫째, 특목고와 대학 입시 과정을 거치며 학업서열의 하락과 자기불일치를 어떻게 경험하는가? 둘째, 이러한자기불일치의 경험이 대학 생활 적응에 어떻게 나타나는가? 본 연구는 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여자 대학생 8명의 학습생애사를 따라가면서 이들의 경험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연구 참여자들은 초·중등 시절에 높은 등수와 주변의 인정으로 높은 학업서열을 형성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외고에 입학하게 된다. 하지만 외고 입학 직후에 학업서열이 급격하게 하락하게 되고 이로 인해 이상과 실제의 자기개념 간에 불일치를 경험하게 되며이는 다시 학업 수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목표로 하지 않았던 대학에 진학하게 되면서 연구참여자들은 다시 한 번 자기불일치를 경험하게 되고 이는 초기 대학 적응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였으나 이를 극복하는 모습은 다양하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연구결과가 학업서열의급격한 변화로 자기불일치를 경험하는 학생들의 상담 및 교육에 주는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