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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데거의 존재물음의 신학적 유래에 관하여

        신상희(Sang-Hie Shin) 한국현상학회 2003 철학과 현상학 연구 Vol.20 No.-

        이 글은 하이데거로 하여금 그 자신의 고유한 사유의 길로 인도하였던 존재물음의 신학적 유래에 관해 논의하며 해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종말론적 관점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초대 교인들의 현사실적 삶을 시간지명에서 해석해 들어가는 초기 프라이부르크 대학강의록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그의 기초존재론적 존재물음의 결정적 구성요소들이 이미 그 당시에 마련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초기 하이데거의 종교적 삶의 차원에 대한 이해는 그가 그의 존재물음을 본격적으로 개진하기 시작하면서 표면적으로는 사라지는 듯이 보이지만, 실은 그의 존재물음의 배후에 남아 있으면서 그의 물음을 자라나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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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데거의 존재사유의 지평에서 근원적 윤리학의 정초

        신상희(Sang-Hie Shin) 한국현상학회 2008 철학과 현상학 연구 Vol.37 No.-

        논자는 이 글에서 하이데거의 존재사유 속에 함의된 윤리학적 의미를 찾아내어 그것을 하나의 학으로 정초하고자 한다. 이 하나의 학은 하이데거의 말을 빌리면, “근원적 윤리학”이다. 여기서 근원적 윤리학이란, 도덕법칙과 도덕규범 그리고 도덕적 가치 등을 문제 삼는 전승된 윤리학에 의해서는 충분히 규명되지 않던 인간의 인간다움(Humanitas)을 그 본질적 차원에서 드러내어 완성하는 윤리학의 근원적 토대에 관한 성찰을 가리킨다. 그런데 윤리학(Ethik, ethics)의 근원적 토대에 관한 성찰은 먼저 윤리학이라는 낱말의 어원적 유래가 되는 에토스(Fose)에 대한 숙고를 우리에게 요구한다. 초기 그리스 사유의 시원에서 에토스는 원래 윤리나 규범을 지칭하던 낱말이 아니라, 인간이 체류하는 곳을 의미했다. 여기서 인간이 체류하는 곳이란, 인간이 우주만물과 개방적으로 초연히 관계하면서 인간답게 거주하는 역사적 삶의 처소로서, 거주함의 본래적 장소를 의미한다. 거주함의 본래적 장소란, 그 안에서 인간의 인간다움이 여실히 드러나게 되는 그런 장소를 가리킨다. 그런데 그 장소는 언제나 인간에게 조용히 말 걸어오면서 자신의 본질을 완수하라고 요구하며 다가오는 존재 자체의 고유한 본령 이외에 다른 곳이 아니다. 존재가 그 자신의 고유한 진리 속에서 생기하는 본질장소에 대한 숙고는 그 자체가 이미 존재-사유이자 생기-사유이다. 이는 하이데거 자신이 한평생 존재사유의 길을 걸어가면서 일찍이 『존재와 시간』에서 표명하였던 기초 존재론(Fundamentalontologie)을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철학에의 기여』에서 구조화된 생기존재론(Ereignis-ontologie)을 포함한다. 그렇다면 인간의 인간다움을 그 본질적 차원에서 드러내어 수립하는 근원적 윤리학이란 오로지 존재사유의 지평 위에서만 제대로 정립될 수 있다는 통찰로 귀결된다. 하이데거가 일찍이 『존재와 시간』에서 존재에 관한 사유가 비롯되는 그 본질적 토대로 되돌아가 기초존재론을 수립하였듯이, 이와 같은 맥락에서 논자는 이 논문에서 인간의 참다운 본성이 비롯되는 그 본질적 토대로 되돌아가 기초윤리학(Fundamentalethik)을 수립하고자 한다. 논자가 존재사유의 지평 안에서 정초하려는 근원적 윤리학은 존재가 자신의 진리 안에서 고유하게 생기하는(ereignen) 그 본질적 토대로 되돌아가 탈존하는 자로서의 인간의 근원적 윤리성을 회복하는 가운데, 인간이 진정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삶의 근원적 처소를 밝히면서 탈존하는 인간의 윤리를 수립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근원적 윤리학은 그 자체가 이미 기초윤리학이다. 논자는 하이데거의 존재론 속에 배어 있는 탈존의 윤리를 찾아내어, 그것을 존재의 시원적 차원 안에 정립시키는 방식으로 그의 근원적 윤리학에 관한 담론을 창조적으로 재구성하고자 시도한다. 이것이 논자가 이 글을 쓰고자 기획하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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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의 본질장소에 대한 하이데거의 해명

        신상희(Sang Hie Shin) 철학연구회 2010 哲學硏究 Vol.0 No.89

        Diese Abhandlung verzeichnet das Grundgefuge der Sprachelehre Martin Heideggers, indem er kleine Schrift <Sprache> der 《Unterwegs zur Sprache》 erlautert. Diese Schrift Heideggers ist eine Art von Einladungsbrief, der uns in die Ortschaft der Sprache bringt und das Sprechen der Sprache leise horen laßt. Aber es ist sehr schwehr, diese Schrift rechtmaßig zu verstehen, weil sie geheimnisvoll ist. Daher versuche ich den Leser zu geleiten, damit er die Erlauterung Heideggers zu dem Wesensort der Sprache verstehen kann. Im Gang dieser Abhandlung wird sich der Grundcharakter der Sprache des Seins, die Heidegger sagt, allmahlich und naturlich aufhellen lassen. Im Seinsverhltnis der Allgegenwartigen, d.h. im Born des Seins quellt das Sein als Gelaut der Stille hervor und erschallt weit und breit. Der Mensch hort die lautlose Stimme des Sein im Schweigen, und er entnimmt in der Entgegnung zur ihr, under bringt sie in das verlautbare Wort. Im hermeneutischen Gesprache zwischen Sein und Mensch ereignet sich das Sein als die Sprache, und der Mensch halt sich in dieser Sprache auf. Daher ist die Sprache das Haus des Seins und das Wesensort, wo sich der Mensch aufhalt. Der Mensch ist der Wachter, der in diese Behausung bleibt und sie pflegt und beschutzt.

      • 니체의 니힐리즘에 대한 하이데거의 비판

        신상희 ( Shin Sang-hie ) 한국하이데거학회 2007 존재론 연구 Vol.15 No.-

        논자는 이 글에서 니힐리즘이라는 낱말을 통해 말해지고 있는 서구 형이상학의 역사의 내밀한 본질을 하이데거 자신의 존재사적 관점에 따라 접근하고자 시도한다. 논자는 여기서 가치사상으로서의 힘에의 의지의 형이상학을 구성하는 니체의 핵심개념들을 간단히 일별해 본다. 니체는 자신의 핵심개념들을 통해서 서구 형이상학의 역사적 진행과정을 날카롭게 주시하면서 그것을 최고의 가치들이 무가치하게 되는 니힐리즘의 전개과정이라고 이해한다. 힘에의 의지를 중심으로 설정한 니체의 사상적 기투는 이러한 전개과정으로 이해된 서구 형이상학의 역사를 극복하려는 시도였기에, 그는 자신의 철학을 니힐리즘의 극복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니체가 생각하듯, 니힐리즘이 최고의 가치들의 무가치화로서 이해되고 힘에의 의지가 모든 가치들을 새롭게 설정하는 가치전환의 원리로서 간주되는 한, 그의 사상적 기투는 니힐리즘의 극복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니체의 의도와는 달리, 모든 것을 가치에 따라 사유하는 그런 사유가 그 근본에 있어서 니힐리즘이라고 한다면, 이 경우에는 최고의 가치들의 무가치화에 대한 니체의 경험까지도 니힐리즘의 영역 속에 철저히 구속되어 있는 하나의 허무적인 경험에 불과할 것이다. 하이데거가 보기에, 니체는 니힐리즘의 본질영역을 근본적으로 철저히 경험한 사상가가 아니다. 하이데거는 니체의 니힐리즘의 근본입장을 존재망각의 역사가 그 극단적 종말에 당도한 전형적인 형태라고 사유한다. 니체가 서구 형이상학의 역사적 전개과정 전체를 니힐리즘으로 파악하면서 자신의 사상을 통해 서구 형이상학이 극복되고 있다고 스스로 이해하고 있는 데에 반해서, 하이데거는 니체의 이러한 생각이 근본적으로 아주 빗나간 것임을 지적하면서 비판한다. 하이데거 자신의 생기-사유의 관점 속에서 바라볼 때, 니체는 서구 형이상학을 그 근저에서 극복한 사상가가 아니라, 오히려 존재 자체를 그 자신의 고유한 진리 속에서 전혀 사유하지 못한 채힘에의 의지라는 존재자의 존재자성의 한 형태 속에서 존재망각의 역사를 그 극단적 형태 속에서 완성시키고 있는 서구 형이상학의 극단적 완성자일 뿐이다. Ich versuche vom seinsgeschichtlichen Gesichtspunkt Heideggers' aus in das innere Wesen der Geschichte der abendländischen Metaphysik näher zu kommen, was im Wort "Nihilismus" angesprochen ist. Ich sehe im vorhinein die Kernwörter Nietzsches' an, die in der Metaphysik der Wille zur Macht als dem Wert-Gedanken beruhen. Durch seine eigene Kernwörter betrachtet er den geschichtlichen Gang der abendländischen Metaphysik schärf und verstehe ihn als den Entfaltungsgang des Nihilismus qua Entwertung der obersten Werten. Sein denkerischer Entwurf ist der Versuch der Überwindung des Nihilismus ist. Zwar läßt sich sein Entwurf, so wie er selbst denkt, als die Überwindung des Nihilismus verstehen, sofern der Nihilismus als die Entwertung der obersten Werten und die Wille zur Macht als der Prinzip der Umwertung aller bisherigen Werten aus dem Neusetzung der Werte angehen ist. Aber anders als Nietzsches Vorhaben, wenn der Wert-Gedanke, d.h. das Denken, das alles nach Werten denkt, im Grunde Nihilismus ist, dann ist sogar schon Nietzsches Erfahrung von Nihilismus, daß er die Entwertung der obersten Werte sei, eine nihilistische Erfahrung. Heidegger denkt, daß Nietzsche den Wesensbereich des Nihilismus grundsätzlich gar nichts erfährt. Denn besteht das Wesen des Nihilismus darin, daß es mit dem Sein selbst nichts ist. Im Blick auf das Ereignis-Denken Heideggers' ist Nietzsche der radikale Denker der Vollendung der abendländischen Metaphysik als der Geschichte der Seinsvergessenheit, in der das Sein selbst in seiner eigenen Wahrheit gar nicht gedacht ist und nur in der Seiendheit des Seienden als der Wille zur Macht entzogen und verborgen ist.

      • KCI우수등재

        하이데거의 사방세계와 신

        신상희(Sang-Hie Shin) 한국철학회 2005 철학 Vol.84 No.-

        논자는 이 글에서 하이데거의 사방세계에 관한 그의 관계론적 사유의 지평을 현상학적-해석학적으로 열어 밝히는 가운데, 그 안에서 신적인 신이 현-존하기도 하고 부-재하기도 하는 존재의 성스러운 차원에 관해 숙고해 보고자 한다. 논자가 이러한 차원에 대해 숙고해 보려는 근본까닭은 존재의 성스러운 차원이야말로 지상의 모든 종교적인 근본경험이 그 안에서 하나로 집결된 채 현성하며 발원해 나오는 근원적 장소라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만물과 관계하며 살아가는 인간의 현사실적 삶의 밑바탕에는 전일적 존재의 시원적 차원이 현성하고 있는데, 이 차원은 땅과 하늘, 신적인 것들과 죽을 자들 이 넷이 하나로 포개져 고유해지는 공속의 차원이다. 사방세계란 세계의 네 방역들이 존재의 열린 장에 모여 있어 그때마다 일체만물을 생동적으로 일깨워 존재자의 존재를 고유하게 생기하게 하는 개방적이면 서도 상생적이며 역동적인 존재관계의 그물망이다. 이러한 그물망으로서의 사방세계 안에 역사적으로 거주하며 존재하는 인간은 이성적 동물이기 이전에 본래는 그의 시원적 본질에 있어서 죽을 자이다. 죽을 자로서의 인간이 죽음을 죽음으로서 흔쾌히 받아들이며 자신의 죽음을 탈자적으로 떠맡을 때, 비로소 존재의 심연 속에 은닉하고 있던 신적인 신은 우리에게 스스로를 성스러운 눈짓으로 알려오면서 그의 현존 속으로 다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신적인 신의 성스러운 도래는 세계가 세계화하는 현상과 긴밀히 관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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