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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족치료학회지> 연구경향 분석 연구 -창간호부터 2008년 상반기까지-

        서진환 한국가족치료학회 2008 가족과 가족치료 Vol.16 No.2

        본 연구는 <한국가족치료학회지>의 창간이후 현재까지 발표된 연구논문을 고찰하여 그간의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향후 발전방향을 제안하고자 수행되었다. 1993년 이후 현재까지 전체 26권에 실린 총 논문 170편 중 투고논문 157편의 논문을 연구대상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주제와 연구방법이 적용된 논문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기 위한 분석틀을 도출하기 위해 기존의 연구동향논문에서 적용되었던 분석틀을 본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들의 성격에 맞게 수정 통합하여 단계별 범주화를 시도하였다. 전체논문을 임상적 치료연구와 비치료연구로 유목화하고, 치료연구는 성과연구, 과정연구, 사례연구로 분류하여 각 하위범주별 연구의 주요 특징을 제시하였고, 비치료연구는 경험연구와 문헌연구로 분류하여 각 하위범주별 재분류 및 개별 논문의 주요 특징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분류틀을 적용하여 전체논문의 빈도를 연도별로 제시하여 해당기간에 나타난 전반적 동향을 이해하고, 각 하위범주에 해당되는 연구들에 대해서도 각각의 유형별 동향을 고찰하고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157 articles published in The Korean Journal of Family Therapy for the 16-year period of 1993-2008 were reviewed in order to identify research trends. The articles were differentiated and classified in several ways. First, 53 clinical-research articles were distinguished from 104 non-clinical articles. Next, the clinical studies were divided into 3 research approaches—outcome, process, and case-study—and the 104 non-clinical articles were classified as either empirical research(62studies) or literature research(42studies). Finally, the empirical research articles were further subdivided into 4 groups, based on the purpose and methodology of the researchers, and the literature research articles were divided into 5 groups, based on the purpose of the researchers. Trends were analyzed within each of the 3 categorical levels, including a presentation of prevalence and major characteristics of each research type. Implications of the findings were discussed.

      • 일본 민화 속의 이류혼인담 연구

        서진환 부산여자대학 1995 釜山女子專門大學 論文集 Vol.17 No.-

        민화의 정의에 관한 여러 가지 해석상의 방법이 있으나, 민중의 생활속에서 태어난 속담, 수수께끼, 민요, 昔話(옛날이야기) 전설 등을 기록문자에 의하지 않고 구전으로 전해오는 구승문예 전반을 가르키는 문예장르의 하나로, 구승 문예를 소재로 하여 여기에 문학적, 예술적 표현을 가마한 재화작품도 포함한다.1)본고에서는 전자의 구승문예 일체를 가르키는 말로 해석 한다. 민화의 의의에 대해 皆河宗一씨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민화는 민중의 꿈과 이루어질 수 없는 願望등을 소박한 공상의 날개에 실어, 그들의 정신을비추는 그림자이다. …(중략). 공상을 아무리 펼치더라도 현실은 현실이어서, 현실과 소원의 사이에는 커다란 거리가 있다. 그렇다고 해서 현실이 힘들기 때문에 오히려 그들은 인생 추악음산한 면에 눈을 돌리고, 아름다운 것만을 말하지는 않는다. 민중의 눈은 작가의 그 이상으로 예리하고 냉정하다. …(중략). 그들의 예리하고 냉엄한 눈이 그 정신과 생활의 그림자를 또렷히 비추는 것이다.」2) 또한 高木市之介는 민화의 민(民)의 의미에 대해 마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民이란 우리들에 있어 제문화의 관련에 있어, 불교적이건, 세속적이건, 도덕적이건, 비도덕적이건, 그곳에 있는 해방적인 자유로움이 감추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3)즉 이류혼인당 속의 해방적인 민중의 자유로움은 결혼이라는 행위의 인간으로 부터의 해방이며, 가난한 농민이 부자가 되는 이야기는 빈곤으로 부터의 해방이라는 의미이다. 민화속에는 가난한 농민이 부자가 되는, 아이가 없는 부부에 아이가 생기는 등의 민중의 소박한 꿈이 담겨져 있으나 그러나 민화의 전승자는 그와 같은 행복한 꿈만을 전해온 것만은 아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와의 이별, 아름다운 아내의 추악하고 무서운 정체 등의 생활 속의 다양한 현실 등도 민화는 다루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민화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각시대에 꽃을 피운 시대별 문학에 결코 눌림없이 그렇다고 하며 각광을 받은 적 없일 민중의 문학으로 사랑받아온 가장 큰 이유는 민화가 원형에 근거하여 전송되었고 전승자는 원형에 자유로이 창작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즉 전승자 누구나가 민화의 작자가 되어 일반 민중의 삶을 그대로 전해져 올 수 있었던 점이 살아숨쉬는 생동감 있는 민중의 문학으로서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온 큰 이유로 설명할 수 있다. 본고에서는 일본 민화중에서도 주로 昔話중의 이류혼인담을 다루는데, 昔話란 시작과 결말부분에 일정한 구(句)를 갖고, 과거의 이야기를 다루는 일본구전문예의 하나이다. 昔話는 단순한 옛이야기란 의미뿐 아니라 보편척인 인간생활의 현실을 통해 민중의 꿈을 엿보는 창구의 역할을 한다. 민화가 갖는 비현실적, 비합리적, 단순한 내용이라는 문학적 약점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에 걸쳐 민중의 업에 구전되어 온 것은, 바로 이러한 보편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륨話의 비현실성에 대해 심리학자 융은 인간의 무의식의 심층에 있는 보편적 무의식적 욕구를 비추는 거울인 꿈과 유사하다고 주장했다.4) 꿈 속의 보편적 무의식적 욕구는 시대를 초월하여 존재하는 것이며, 한편 민화는 집단으로서의 인간이 갖는 문화와 규범을 보상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민화는 보편성을 가지면서도 지역과 국가에 따라 개성을 갖는 것이다.5) 일본에서의 昔話는 1948년에 柳田國男가 日本音話名속에서 「完形륨話」와 「派生륨話」 2종류의 분류로 본격적인 정리가 시작되였으나, 柳田國男의 분류방식은 후에 문제점이 지적되어, 현재에는 關敬吾가 『日本륨話集成』7) 중에서 제기한 3분류법을 따르고 있는데, 關敬吾의 분류는 아르네 톰슨의 3분류를 따른 것으로 동물담, 본격담, 笑話등으로 나눈다. 이류혼인담은 이 분류법에서 본격담의 장르에 속한다.

      • KCI등재

        가족치료 연구: 실천의 통합을 위한 성과연구 분석 - 한국 가족치료학회지에 발표된 연구를 중심으로 -

        서진환 한국가족치료학회 2010 가족과 가족치료 Vol.18 No.2

        The human service professions are moving in the direction of evidenced-based practice, emphasizing the necessity of an adequate empirical foundation for interventions. To be claimed as an empirically supported treatment (EST), a therapeutic approach should meet the standards criteria set out for ESTs. This study reviewed 22 outcome studies of family interventions published in the Korean Journal of Family Therapy in order to identify whether the interventions met the criteria of ESTs. The studies reviewed were found to be closer to studies of effectiveness rather than studies of efficacy, as they were exposed to the threat of interval validity. Based on these findings, recommendations were made for methods of research to enhance credibility and to promote triangulation in outcome measurement. 본 연구는 가족치료에서 근거기반실천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20여 년간 이루어진 가족치료 성과연구가 치료효과에 대한 믿을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향후 성과연구의 양적/질적 수준의 제고방안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 임상적 개입효과의 과학적 검증에 대한 신뢰정도를 결정하기 위해 도출되었던 ESTs 기준을 고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과연구의 분석틀을 도출하였으며, 한국가족치료학회지에 발표된 가족치료 성과연구 22편의 연구방법 엄격성 정도 및 연구보고방식의 구체성 정도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본 연구의 분석대상연구들은 내적타당도의 위협을 배제하기 어려운 유사실험설계나 전실험설계 등을 주로 사용하였고, 표본수의 부족으로 적합한 자료분석방법의 활용에도 제한이 있어 효능성 연구보다는 효과성 연구의 성격에 더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구보고방식의 구체성면에서 일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근거기반 실천연구의 발전방안을 제안하였으며, 더불어 이러한 성과연구에서 시도된 다양한 효과평가 방식에 대한 분석을 통해 성과측정의 다각화 방안을 모색해보았다.

      • 정신분열병 환자의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문제해결기술훈련으 적용에 대한 연구

        서진환 연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1998 연세사회복지연구 Vol.5 No.-

        It has become evident that social skills training plays an important role in social adjustment of schizophrenic patients by improving their social competence and ability to cope with stressors. This study suggested the problem-solving approach as an effective social skills training model for schizophrenic patients. Based on the literature reviews of problem-solving skill, a specific problem-solving skill training program on the vocational area was developed and provided for schizophrenic patients. The effects of intervention concerned with enhancing the job related problem-solving skills were examined using experimental/control pretest-posttest design. The data provided useful information about the potential role of the training on the job related problem-solving skill by showing that the results of experimental group were superior to those of a control group. Finally, applicability of the problem-solving skill training for schizophrenic patients in a variety of community living situations was discussed.

      • KCI등재

        IPA기법을 통한 학교스포츠클럽 유도수업의 교육서비스품질 개선방안

        서진환,이혁기,신석민 한국체육정책학회 2018 한국체육정책학회지 Vol.16 No.2

        This study aims to find a way to activate the school sports club Judo class by recognizing the perceived structure of education service quality that students perceive, through reviewing the importance-satisfaction via IPA technique, for students who participate directly in the school sports club judo class. Samples were collected from 124 students who participates in the actual school sports club judo class by selecting ‘blue’ middle school, which is conducting judo class with school sports club, in ‘A’ region as a research environment. From the collected questionnaires, 112 valid samples were used for data analysis. The first quadrant has a property with both high importance and high satisfaction, and it is required to maintain and manage the present state continuously. The quadrant I includes properties such as program systematicity, class atmosphere, program level, enthusiasm for leaders, interest in students, pursuit of health promotion, fun in the program, etc. While the quadrant II has high importance, it consists of properties that require high priority improvement with low satisfaction and properties such as program continuity, leadership personality, etc. are included. The quadrant III has properties with low importance and satisfaction, which are not items to be considered at this time. The quadrant III includes properties such as facility cleanliness, facility size, facility safety, facility accessibility, leadership expertise, communication with leaders, etc. The quadrant IV is properties that should be considered for current efforts with low importance but high satisfaction so that it’s equivalent to possible overkill. The quadrant IV includes coping with emergencies, self-development orientation, relieving stress, etc.

      • 일본 대중 문학의 상황과 장르의 역사 연구

        서진환 부산여자대학 1999 釜山女子專門大學 論文集 Vol.21 No.-

        Japan Mass Novel as an important part of modern litereature expresses the society through it's readers taste in literature Mass novel is also heavly involved with the mass readiy and development of publishing and mass-media. Mass novel has meaning in it' s representation of public taste and interests. Love story is the most popular genre of all. Love story with a support of play and movie has expended it's popularity. Mass novel especially love story needs to be studied in the future to understand the modern society' s fase moving cultural phonemenia.

      • 川端康成 [雪國]의 여성미학

        서진환 부산여자대학 1994 釜山女子專門大學 論文集 Vol.16 No.-

        「雪國」의 자연과 여성묘사를 축으로 작가의 미학을 살펴보았다. 川端의 대부분의 작품의 미적 대상은 작품 속의 여성들에 집중되고 있는 특징을 갖는다. 그 여성들은 川端 독자적인 관찰 방법에 의해 신비적이고,환상적으로 창조되어 그녀들의 美는 인간의 미에서 여성의 미로, 그리고 종국에는자연의 미로 변화해 가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눈,꽃,바람,산,달,별 동과 같은 단순한 외재물(外在物)이었던 자연 객체가 실은 인간의 아름다움과 일치가 되어가는 소위 자연과 인간의 합일이라는 川端독창적 미의 세계로 홉인되고 만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그 아름다움은 어디까지나 현실 질서와는 무관한 허구의 세계에만 존재하는 것이며, 그 허구는 어떤 실체성을 갖더라도 결국 허구일 수 밖에 없다는 숙명적인 허무와 비극성을 내포하는 것이다. 이 허무에 대해서는 「美しぃ日本の私一その序說」19) 말미에서 작가 스스로 「この虛空こそ輝に通じ, 実は日本の四季の美に通じるきのである」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 작품을 통해 구사되는 자연과 인간의 미는 결국 생명 그것은 유한하며 그 근원적 아름다움은 결코 인간이 획득할 수 없다는 허수적 필연성에 따라 다른 어떠한 구체물보다 신비롭고 감동적인 것이다.

      • 청소년 창의(創意)공작 교육의 필요성과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

        서진환 한국정보디자인학회 2015 정보디자인학연구 Vol.18 No.2

        본 연구는 청소년의 창의력 교육에 바탕을 둔 기술과 예술을 접목시키는 융․복합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연구이다. 우리나라의 인재육성 정책은 대부분 영재교육에 의존하고, 일반교육의 창의성 강화 노력은 미흡한 실정이다. 기술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인식하는 환경을 정착시키고, 산업기술의 저변확대를 위해 정부는 우수한 창의적 기술인재를 양성할 책임이 있다. 창의적 인재의 저변확대를 위해서는 창의성 강화 프로그램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기술공작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확대가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이러한 기술공작 체험교육의 필요성과 그 운영방법 및 실습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구의 범위는 창의공작교육의 개념정립을 위한 이론적 고찰을 통하여 창의공작의 의미, 현황 및 창의공작교육의 필요성에 관하여 살펴 본 후,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창의공작교육의 국내외 사례조사를 하였다. 기술공작 체험교육은 제조, 건설, 전기, 전자, 운송, 에너지 등의 공학 분야와 인문학, 디자인 및 예술과 통합한 융․복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를 토대로 체험적이고 창의적인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말한다. 21세기는 융합적인 사고를 하는 인간이 중심이 되는 사회로 후세대가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공학· 기술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공학기술과 인문학, 예술과의 결합된 감성지향적 교육프로그램을 연구하기 위하여, 교육 프로그램의 원리와 모델에 대한 연구와 함께 교육공간인 창의공작실의 운영원리를 설계하고 창의공작(創意工作)식 교육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 KCI등재

        정신장애인 가족에 대한 사회복지사의 관점에 관한 연구

        서진환,김용석 한국 정신보건 사회사업학회 2000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10 No.-

        정신보건영역에서 사회복지사는 정신장애인 및 환자가족들과 가장 밀접하게 관여하고 있는 전문직으로서, 가족이 정신장애인에게 주는 영향에 대한 사회복지사의 인식 및 태도는 이들의 서비스 제공에 중요한 영향을 줄 수 있다. 1950년대의 가족체계이론에 기초한 전문가들이 정신장애인의 가족을 정신장애의 원인으로 보는 관점을 가지고 있을 때, 가족들은 치료장면에서 소외되거나 비난받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그러나, 정신장애의 생물학적 원인에 대한 최신의 연구결과 및 탈시설화로 인한 가족의 중요성에 대한 인정으로 가족원인론을 포기하게 되고, 질병과정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가족요인(예: 높은 EE) 또한, 가족의 성격특성이라기보다는 가족성원의 정신장애로 인한 스트레스에의 반응행동이라는 관점이 대두하게 되면서, 전통적 가족치료 대신 가족의 교육과 정서적 지지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가족접근이 주류를 이루게 된 것이다. 정신보건영역에서 정신장애의 발병과 질병과정에 정신장애인 가족이 주는 영향에 대한 전문가의 관점이 변화하고 있고 이에 따른 개입방법의 전환이 이루어져 있는 상황에 있는 것이다. 본 연구는 우리의 사회복지실천현장에 있는 사회복지사들이 이러한 변화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지를 알아봄으로써, 사회복지 교육과 훈련과정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조사 결과, 우리의 사회복지사들은 정신장애인가족에 대하여 새로운 관점을 수용하면서도 아직까지 가족체계론적 이론에 기초한 가족원인론의 영향을 받고 있어 치료목표설정과 가족에 대한 태도가 서로 모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정신장애영역에 대한 사회복지교육과 임상훈련과정에서 발병의 원인과 지속요인 및 치료적 개입의 방향에 대한 일관된 방향 제시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Since social workers have become the professionals most intensively involved with the severely mentally ill and their families, social worker views about the impact of the family on the etiology and treatment of mental disorder affect their services for patients and their families. During the time when the prevalent family systems theories perpetuated the notion that the family was the major cause of mental disorders, families with a mentally ill member were either neglected or ineffectively used in the treatment of the disorder. While such approaches have been largely refuted and discarded within the profession of mental health owing to the critical review of family culpability, the accumulation of evidence supporting a biological bases for the mental illness, and the recognition of family burden and needs, they persist among practitioners unaware of the latest scientific data. The current study reports that although Korean social workers recognize the importance of biological factors, they believe that parental and family culpability are also important causes. The results suggest that we are in need of curricular revisions that reflect what is currently known about serious mental illness and the role of families in treatment. A specific attention should be paid to the biological aspects of psychotic illnesses, family burden and needs, and a critical review of the family pathogenesis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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