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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언

        배주채 국립국어연구원 1993 국어학 연감 Vol.1993 No.-

        91년 말에 나왔던 김영배선생회갑기념논총 중에서 각 지역 방언의 연구사와 방언 특징에 대한 논문을 따로 묶은 남북한의 방언 연구 가 2월에 발행되었는데 여기에는 세 논문이 추가되었다. 곽충구의 황해도 방언의 연구에 대한 회고와 전망, 김영배의 평안 방언의 연구 현황과 과제, 박경래의 충청북도 방언의 특징과 방언 구획 이 그것이다. 또 6월에 국어학 연구 백년사가 김민수 선생의 정년을 기념하여 나왔는데 여기에도 방언학의 각분야에 대한 연구사가 여러 편 실려있다. 이승재의 방언 음운론의 동향 성광수의 방언 문법. 김영태의 방언 어휘론, 이기갑의 방언 분화, 이돈주의 지명 연구, 김동언의 dqnr한의 국어사, 방언론 이 그것이다. 이들은 방언학의 세부 분야별 연구 동향과 성과를 간략하게 정리한 것이다. 그밖에도 연구사를 정리한 논문으로 이상복의 강원도 방언 연구의 현황과 과제, 이태여의 전북 방언 문법 연구의 현황과 과제, 최명옥의 북한의 방언론 이 있다. 특히이태영은 전북 방언 문법 연구사르 개관하고 방언 문번 연구의 문제점, 방언 조사 방법의 문제점을 상세히 지적하였으며 전북 방언의 문법적 특징을 세부적으로 정리한 후 앞으로의 연구 방향과 과제를 언급하였다.

      • 음성학·음운론

        배주채 국립국어연구원 1994 국어학 연감 Vol.1994 No.-

        1993년에 나온 국어음성학, 국어음운론에 관한 논저들은 상당한 양에 이른다. 그 중에서 사회학, 공학, 음악학 등 인접 학문 전공자들의 관련 논저는 제외하고 국어학이나 언어학 전공자들의 논저만 대상으로 살펴본다. 주목할 가치가 있는 논저들만 언급하고 나머지는 논저목록에 수록하는 것으로 대신하기로 한다.

      • KCI등재후보

        물론'의 품사와 구문

        배주채 국어학회 2003 국어학 Vol.42 No.-

        한자어 ‘물론(勿論)’은 국어의 기초어휘에 속하는 중요 단어이다. ‘물론’의 품사를 많은 사전에서 명사로 표시하고 있지만 그렇게 볼 근거는 없다. ‘물론’의 품사는 부사이다. ‘물론’이 들어 있는 구문은 크게 세 유형으로 나뉜다. 첫째는 ‘물론+S’의 구조로 되어 있는데 문장부사 구문으로 부를 수 있다. 둘째는 ‘NP/S+조사+물론+(이다)’의 구조로 되어 있으며 주어+서술어 구문으로 부를 수 있다. 이것은 다시 ‘NP/S+조사+물론이다’ 구문과 ‘NP/S+조사+물론이고’ 구문과 ‘NP/S+조사+물론’ 구문으로 나뉜다. 여기서 S, 조사, ‘이다’의 활용형에 몇 가지 제약이 있다. ‘NP/S+조사+물론’ 구문은 ‘NP/S+조사+물론이고’ 구문에서 ‘이고’와 같은 활용형의 생략으로 형성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셋째는 ‘물론(이다)’의 구조로 되어 있으며 단독 구문으로 부를 수 있다. ‘물론’ 단독 구문은 ‘물론이다’ 단독 구문에서 ‘이다’의 생략으로 만들어졌을 가능성보다는 첫째 유형인 문장부사 구문에서 S의 생략으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더 크다. The sino-Korean word mullon(勿論) belongs to the basic vocabulary of Korean. Its grammatical category is not noun but adverb, which is the minor view among Korean dictionaries. The constructions with mullon are of three types. The first type consists of sentential adverb mullon followed by a sentence. The second is 'NP/S+postposition+mullon+(copula)', in which there are some constraints on S, postposition and copula. Copula-ellipsis may occur in this construction, when copula is in a connective form. The third is 'mullon+(copula)'. One of its subtype, mullon, representing a sentence by itself possibly stems from the first type.

      • KCI등재

        한국어문법서에서의 조사와 어미의 표기

        배주채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20 한국학연구 Vol.0 No.58

        The notation of particles and endings in Korean grammars is very important. But even recent Korean grammars have serious drawbacks. What to be presented in grammars is not the variants of grammatical elements but grammatical elements themselves. And the notation of grammatical elements should meet some qualifications; consistency, accuracy, communcatablity, brevity, and distinctiveness. The principles of the notation are as follows. The representative form out of the allomorphs is chosen which is long-formed, post-consonantal, and wider in distribution. The grammatical function should accompany the representative form that is identical to another grammatical element in shape. Search for Contents of Grammar and Expressions in Korean Education by the National Institute of the Korean Language, which is a Korean grammatical dictionary has quite a good notation of particles and endings in its headwords. But disorgnized cases are found in many entries of it. 한국어문법서에서는 조사와 어미 같은 문법요소를 잘 표기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최근에 발행된 문법서들조차 조사와 어미의 표기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 한국어문법서에서 문법요소를 표기할 때 문법요소 자체를 표기해야지 변이형을 표기해서는 안 된다. 형태소의 경우 이형태가 아닌 형태소 자체를 표기해야 한다. 그리고 문법요소의 표기는 몇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첫째, 문법요소는 한 가지 모양으로만 표기하며 같은 방식으로 교체하는 문법요소들은 같은 방식으로 표기한다(일관성). 둘째, 문법요소의 교체양상을 정확히 고려하여 표기한다(정확성). 셋째, 적기 쉽고 알아보기 쉬운 표기, 그리고 오해의 가능성이 없는 표기를 지향한다(소통성). 넷째, 표기한 모양이 짧고 단순한 쪽을 지향한다(간결성). 다섯째, 문법요소들끼리 잘 구별되도록 표기한다(변별성). 이러한 조건들을 고려하여 다음과 같은 표기원칙을 세울 수 있다. 이형태 가운데 하나를 대표형으로 정해 표기하되, 장형, 자음 뒤 이형태, 출현환경이 더 보편적인 이형태를 대표형으로 삼는다. 동형인 문법요소가 또 존재하는 경우에는 문법기능을 병기해 구별한다. 한국어문법사전이라고 할 수 있는 국립국어원의 「한국어교육 문법․표현 내용 검색」에서의 조사와 어미의 표제어 표기는 꽤 훌륭하다. 그러나 표제어에 붙인 일련번호나 각 표제어에 대한 설명에서는 여전히 표기의 혼란을 보이고 있다.

      • KCI등재

        ‘달라, 다오’의 어휘론

        배주채 국어학회 2009 국어학 Vol.0 No.56

        ‘달라, 다오’는 흔히 ‘주다’와 다른 단어(어휘소)인 ‘달다’의 둘밖에 없는 활용형인 것으로(불완전계열) 보고 있으나 ‘주다’의 활용형으로 보아야 한다. 형태론적으로는 형태소 {주-}의 이형태로 /주-/ 외에 /달-/과 /다-/가 존재한다고(보충법) 기술할 수 있으며, 어휘론적으로는 어휘소 «주-», «봐주-», «알아주-»의 어형으로 각각 /주-/, /봐주-/, /아라주-/ 외에 /달-/, /다-/와 /봐달-/, /봐다-/와 /아라달-/, /아라다-/가 존재한다고 기술할 수 있다. 이러한 교체에는 형태론적 조건과 의미론적 조건이 함께 작용한다. 다만 ‘끝내주다’, ‘죽여주다’는 ‘끝내달라, 끝내다오’나 ‘죽여달라, 죽여다오’가 쓰이지 않아 그러한 어형 교체가 없다. 사전에서는 ‘달다’를 표제화하여 ‘달라, 다오’의 형태로만 쓰이는 어휘소로 풀이하고 ‘주다’와 관련어 관계에 있음을 표시하고 있다. 그러나 ‘달다’에 대해 ‘주다’와 평행하게 의미소 분할을 하지도 않고 있고 ‘주다’의 활용계열에서 ‘달라, 다오’가 있을 만한 자리가 빈칸임을 언급하지도 않고 있다. 이러한 비일관성은 ‘달다’에 대한 어휘론적 인식이 투철하지 않음을 뜻한다. 어휘소가 아닌 ‘달다’를 사전에서 표제화해서는 안 되며 ‘달라, 다오’는 ‘주다’의 활용정보에서 제시해야 한다. ‘주다’의 용례를 보일 때도 ‘달라, 다오’가 들어 있는 용례를 적절한 비율로 포함해야 한다. 합성동사 가운데 ‘봐주다’처럼 활용형 ‘~달라, ~다오’를 보충형으로 가지는 것들에 대해서도 이들 형태를 활용정보에 포함해야 한다.

      • KCI등재
      • KCI등재

        지정사 활용의 형태음운론

        배주채 국어학회 2001 국어학 Vol.37 No.-

        '이다'와 '아니다'의 활용 양상은 어떤 용언보다도 복잡하다. 그러나 그 전반적인 모습이 논의된 바 없다. '이다'의 어간 모음 '이'는 탈락하는 경우도 있고 뒷모음과 축약되는 경우도 있다. '이다' 어간의 교체에는 음운론적 요인뿐만 아니라 문법적인 요인도 영향을 미친다. 어간 '이-'에 뒤따르는 어미들도 몇 가지 교체를 보인다. '아니다'의 경우에도 어간과 어미가 여러 가지 교체를 보인다. 또 '이어도∼여도∼이라도'와 같은 무조건적인 교체는 문어체/구어체, 고형/신형, 표준발음/현실발음, 어간 등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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