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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동아시아 한국학 방법의 모색

          채미화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07 한국학연구 Vol.17 No.-

          동아시아의 맥락 속에 한국학을 환원시키고 동아시아 시각으로 한국학을 재구축하는 동아시아한국학의 취지는 화해로운 세계를 건설하려는 중국의 지향과 서로 융합된다. 중한수교 이후 전면적으로 흥기된 중국의 한국학은 21세기에 들어와서 중국학파를 형성하여, 이미 자기의 학술역사를 축적하였고 특성화한 연구방향과 연구 방법으로써 해외 한국학연구에서 뚜렷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의 한국학은 순 학문적인 연구이자 지역학의 성격을 띠고 있다. 중국 한국학의 입각점은 두말할 것도 없이 중국문화이다. 중국의 한국학 학자들은 중국에 입각하여 중국인의 미학관념과 가치관으로 한국의 인문과학을 연구하는 것이다. 중국의 한국학자들 앞에 제출된 과업은 연구시각의 확충이다. 한국학을 한국이라는 본토에서 자생하고 자국에만 영향 주는 문화라고만 여기던 틀에서 벗어나 동아시아의 맥락 속에 놓고 그 종적, 횡적인 관계를 객관적으로 고찰하면서 그것을 중국문화를 비쳐보는 거울로 생각하는 것이 중국 한국학의 동아시아적 시각이 아닐까 한다. 중국 한국학은 중국에 立足하면서도 중국은 항상 문화의 발신자로, 한국은 수신자로 있다는 관념을 극복하면서 한국학에 수용된 중국 전통문화의 변용을 이해하고 그것을 통하여 중국문화에 대한 타자의 시각을 이해하고 反觀적인 측면으로 중국문화의 심층연구를 추진하는데 기여해야 할 것이다. The objectives of East Asian Korean studies, which intends to place Korean studies in an East Asian context, and reestablish the presence of Korean studies from the 'East Asian' perspective, are actually compatible with the aspirations now featured by China, which tries to contribute to the construction of a peaceful globe. Korean studies in China, which have grown significantly since Korea and China formed a diplomatic relationship, came to witness the formation of the 'Chinese group' in the beginning of the 21st century, and have continued to establish their own historical and academical achievements. In other words, Korean studies in China successfully formed an identity of their own, and also obtained a unique place among foreign Korean studies, through developing specialized academic approaches and methodologies. China's Korean studies feature a pro-academic quality, and also the color of 'regional studies'. The Korean studies in China is also undoubtedly based upon the 'Chinese perspectives' that were bred inside the Chinese culture. Therefore, the Korean scholars in China study the humanity-scientific topics of Korea from no other than the aesthetic perspective and value system generally possessed by a Chinese individual. The task the Chinese scholars engaged in Korean studies should tackle upon in the future, is to broaden their own research perimeters, and employ new perspectives. They should escape their own traditional view, which perceived Korean studies as a cultural asset that originated solely in the Korean peninsula and also affected solely the Korean people. Then they should newly review Korean studies and the Korean culture in the context of East Asian history and East Asian culture, which would allow them to examine the vertical and horizontal relationships that had been exhibited by the Koreans and the Chinese, and also to use it as a mirror which would provide the Chinese people with the opportunity to reexamine and rediscover the Chinese culture of their own. Chinese Korean studies will always be based upon Chinese culture and Chinese perspectives, but it should also escape the perspective viewing China as the eternal generator or provider of culture and Korea as the eternal receiving end of that culture. They should try to understand the variations of Chinese traditional cultural aspects embedded inside Korean studies, try to understand the outsiders' view of Chinese culture through such variations, and use such insights to enhance and deepen their own researches and studies of the Chinese culture.

        • KCI등재후보

          영국에서의 동아시아 한국학의 연구동향

          김영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09 한국학연구 Vol.21 No.-

          이 글은 현재 영국에서 한국학의 중심이 되고 있는 런던대학 소아스의 교육과 연구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을 목표로 작성된 영구동향 보고논문이다. 먼저 이 글에서는 영국의 한국학의 전반적인 연구동향과 한영관련 연구 문헌에 대한 개괄적 검토를 하였는데, 영국의 한국학과의 경우 미국이나 카나다에 비해 전공하는 학생 수는 많지 않으나, 한국학 전공자가 대부분 한인교포인 북미와는 달리 현지 영국인과 유럽인이라는 점이 특징적이라 할 수 있었고, 한국어습득 차원을 넘어 본격적인‘한국학’을 지향한다는 면에서 차이가 있었다. 특히 영국 한국학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런던대학 소아스의 경우 10명의 한국학 강의/연구 교수를 확보하여, 학부 강좌에서도 한국어뿐만 아니라 번역, 작문 과정은 물론 시, 소설, 역사, 문화 등에 관한 강좌도 개설하고 있을 정도였다. 또 한국학연구소도 정기적인 세미나와 집중적인 워크샵이 개최하는데, 영국과 한국의 학자뿐만 아니라 미국과 캐나다, 유럽 등지의 저명한 한국학연구자를 초청하고 있었다. 이 글에서는 런던대학의 한국학연구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본 뒤 다음과 같은 개선점을 지적하였다. 런던대학 한국학연구소의 독자적인 공간의 확보, 독자적인 한국학 저널의 발간, 연구비의 지속적 지원, 런던대학과 한국 대학의 한국학과/ 한국학연구기관의 학문적 인적 교류의 활성화가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이런 문제들이 해결된다면 런던대학 한국학연구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다. This research paper focus on the understanding on the present state of Korean Studies in U.K., especially the Centre of Korean Studies in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SOAS), University of London. Firstly, this paper deals with present general trend of Korean Studies in U.K., and make short list of the papers on relation between Korea and U.K. Secondly, this paper deals with present teaching and studying trend of Korean Studies in SOAS, University of London. In SOAS, There are 60 under graduate students who study Korean language and culture. They are English and EU citizen as different in U.S.A and Canada. In U.S.A and Canada, most of the students majoring Korean Studies are Korean or American-Korean. SOAS, University of London, held many seminars and workshops every term. In 2008/2009 year, there are 15 seminar series and 3 workshops on various topic on Korean Studies as like Korean history, Korean literature, Korean Media, Korean film, Korean art and so on. After staying 1 year in SOAS, I have a some idea to level up the Korean studies of University of London as follows. First of all, Centre of Korean Studies should have research room and seminar room, and library. And Centre of Korean Studies should publish Korean Studies journal. Korean government and Korea Research Foundation should fund steadily to Centre of Korean Studies, SOAS. Finally, Centre of Korean Studies should try to strengthen the relationship between SOAS and Universty of Korea.

        • KCI등재

          동아시아 한국학 교육의 현황과 문제

          이안나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07 한국학연구 Vol.17 No.-

          이 논문은 동아시아 여러 나라들이 상호 이해를 통해 공존과 공영을 모색해야 한다는 당위성에 기반하고 있다. 상호 이해의 방법으로 몽골을 중심으로 하여 중국·일본·베트남 등 동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국학 교육의 현황을 살펴보았고, 그 문제점과 발전 방안을 제안하였다. 동아시아 여러 나라에서는 사회, 문화, 경제적 요인 등으로 한국어와 한국학 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그에 따른 교육적 요건들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교육 성장이 정체되거나 질적으로 저하된 교육이 이루어지는 문제점을 노정하고 있다. 특히 한국학 교육은 한국어 교육과 한국학 연구에 밀려 지금까지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 이에, 한국학 교육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해외 한국학을 주도하는 한국 측뿐 아니라 해당 국가의 한국학교육기관에서도 이에 상응하는 적극적인 태도가 요구된다. 한국에서는 한국어 교육과 한국학 교육, 한국학 연구의 상관관계를 분명히 구도화하고, 이에 상응하는 단계별, 영역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구체적인 발전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요구된다. 반면 한국학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해당 국가의 교육기관에서는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국학 사업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This research was motivated by the obligatory yet sincere notion that several countries in East Asia should endeavor to achieve peaceful co-existence and mutual prosperity by accumulating deeper understanding of each other. Examined in this article, is the situation of Korean studies education that is either beginning or continuing in several East Asian countries such as China, Japan, Vietnam and especially Mongol. Those situations, in fact show us the most visible efforts that would grow mutual understanding in the future. Yet there are also problems to be found in many Korean studies education programs in those countries. So options that could be used to resolve those problems and ultimately enhance the effectiveness of those programs, are suggested and discussed in this article as well. In many East Asian countries, demand for education programs of the Korean language and Korean studies in general is rapidly growing bigger and bigger, due to social, cultural, and economical reasons inside those countries. Yet those demands are not met by sufficient supplies of education programs. As a result, the education efforts are experiencing staggering difficulties instead of continuously expanding, and the quality of the education is deteriorating as well. Also, education of existing Korean studies in particular has been considered a sort of secondary priority, compared to Korean language education and actual researches in Korean studies. In other words, the issue of educating existing Korean studies has received lesser spotlight than it deserved. So, in order to considerably enhance and develop Korean studies education, not only Korean scholars who should be leading Korean studies abroad, but also the institutes and centers in charge of Korean studies education in foreign countries should step up, and actively engage the task. In Korea, the academic and administrative relationship among branches such as Korean language education, Koreanology education, and Korean studies research should be defined in no uncertain terms, and plans for education program enhancement in terms of levels and areas should be established in details. On the other hand, the institutes and centers in charge of Korean studies education in foreign countries should monitor the Korean studies projects in progress inside Korea, and express determination to actively participate in those eff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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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외교관이 남긴 한국학의 흔적-『한국서지』의 출간과 그 이후-

          이상현 ( Lee Sang-hyun )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20 한국학연구 Vol.0 No.58

          본고는 프랑스 외교관이자 동양학자 모리스 쿠랑(Maurice Courant, 1865~1935)이 출판한 『한국서지(Bibliographie Coreenne)』(1894~1896, 1901)를 주목했다. 왜냐하면 『한국서지』가 출판되는 과정과 출간 이후의 모습은 근대 한국학의 현장과 관련해서 매우 중요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제도적인 차원에서 한국학이 정립되기 이전 시기, 서양인의 한국학과 그 학술네트워크의 일면을 잘 보여준다. 왜냐하면 쿠랑이 한국학을 연구하며 자신의 논문과 저술을 발표할 수 있었던 기반과 토대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쿠랑이 유럽 동양학자들 그리고 한국 개신교선교사와 함께 공유했던 학술단체와 학술지이다. 쿠랑은 동양학 학술네트워크에서 유통되는 유럽 동양학자의 초기 한국학 논저를 참조하며, 『한국서지』를 집필했다. 또한 그는 ‘한국에는 근대 문예물에 대비되거나, 한국 민족성의 우수함을 보여주는 문학작품이 없다’는, ‘한국문학부재론’을 공유했다. 하지만 ‘한국문학부재론’ 혹은 서구적 근대문학개념에 의거한 한국문학론이라는 지평만으로는 이 시기 외교관, 동양학자, 개신교선교사, 그들이 공유했던 한국학의 새로운 모습을 평가하기 어렵다. 오히려 ‘언어·문헌학(philology)’이라는 서양의 학문적 방법론과 한국문헌의 만남이라는 거시적 시각으로 이 현장을 다시금 성찰해볼 필요가 있다. 즉, 한국 민족의 언어와 문학을 조사하여 그 문화의 성질을 밝히는 학문적 방법론 즉, ‘언어·문헌학’이라는 그들의 학문전통 그리고 한국문헌의 발견이라는 사건을 주목할 때, 이 시기 그들의 새로운 한국학의 지평을 엿볼 수 있다. 우리는 이 현장 속에서 한국의 문헌을 통해 한국 민족문화의 기원과 역사를 규명하고자 했던 외국인의 새로운 시도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 개신교선교사들의 정기간행물과 한국학 학술단체(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의 모습을 보면, 새로운 한국학의 영역을 개척한 『한국서지』의 출간 이후 그들 역시 이러한 연구흐름에 동참했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의 한국학 속에는 젊은 프랑스외교관이었던 모리스 쿠랑의 흔적이 함께 새겨져 있었던 셈이다. This article focused on Bibliographie Coréenne(1894~1896, 1901), published by Maurice Courant(1865~1935) who was a French diplomat and Orientalist. The publication process of Bibliographie Coréenne and situations after its publication are worth giving attention to in relation to the beginning of modern Koreanology. This is because this event shows the time period before Koreanology was established in institutional dimensions along with the Koreanology of Westerners and aspects of its academic networks. Courant researched Korean literature, possessing the foundation and groundwork upon which he could present his theses and writing. Courant shared activities in academic organizations and journals with other European Orientalists. Courant referred to early Koreanology writings of European Orientalists distributed within such academic networks and wrote his own work. He shared the Theory of an Absence of Korean Literature, which argues that there are no literary works in Korea that compare with modern literature or that display the excellence of Korean ethnicity. However, it is difficult to evaluate the diplomats, Orientalists, Protestant missionaries, and the new images of Koreanology that they shared in that time period with only the prospect of Korean literary theories. It was an academic methodology that revealed the properties of that culture through the study of the language and literature of the Korean people, or in other words, it was their academic tradition of philology. Also, it was a new attempt by foreigners who wished to examine the origins and history of Korean national culture through the literature of Korea. After the publication of Bibliographie Coréenne, Korean protestant missionaries were able to pass down such tendencies of new Koreanology based on the achievements of Co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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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한국학의 심화ㆍ확산과 해외 한국학의 집단전기학

          장윤희 ( Jang Yoonhee )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21 한국학연구 Vol.- No.61

          동아시아한국학을 심화하고 확산할 수 있는 방안이 해외 한국학의 집단전기학 연구이다. 동아시아한국학은 해외 한국학을 국내 한국학의 주변으로 보는 인식을 교정해 준다. 동아시아한국학의 방법론으로 해외 각 지역 한국학을 살펴봄으로써 해외 한국학이 국내 한국학과 상생하고 소통할 수 있는 대등한 ‘복수의 한국학’임을 밝힐 수 있다. 또한 그동안 이루어진 동아시아한국학 연구의 한계점인 시ㆍ공간적 제약, 담론 위주의 추상성 등의 문제에서 벗어나 연구를 보다 심화ㆍ확산할 수 있는 방안이 해외 한국학의 집단전기학 연구이다. 이를 위해서 해외 한국학을 일본 한국학, 서구권 한국학, 사회주의권 한국학으로 권역을 구획하고 각 지역 한국학 주체와 제도, 사상 또는 문화적 측면을 중심으로 집단전기학을 기술해야 한다. 또한 시간적으로는 냉전 이전과 이후를 구분하여 각 시기의 현지 한국학의 전개 과정상 특징을 밝혀야 한다. 이를 통해 ‘복수의 한국학’으로 존재하는 해외 각 지역 한국학은 물론 국내 한국학의 정체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는 동아시아한국학의 발전과 심화는 물론 한국학을 당당한 세계 학술의 하나로 발전시키는 길이 될 것이다. The Prosopography of Korean Studies abroad is the way to deepen and spread East Asian Koreanology. The perspective of East Asian Koreanology corrects the view of regarding Korean Studies abroad as the periphery of domestic Korean Studies. By examining Korean Studies in each region abroad with this methodology, we can see that Korean Studies abroad is in an equal relationship that allows domestic Korean Studies to coexist and communicate with each other. And the Prosopography of Korean Studies abroad is a way to escape from the problems of previous research of East Asian Korean, that is, temporal and spatial constraints and abstractness of discourse-oriented research, to further develop. For this, it is necessary to divide Korean studies abroad into three regions: Korean studies in Japan, Korean studies in the West, Korean studies in socialist region. And then, Each region’s prosopography should be described centering on the subject, institution and ideological(or cultural) aspects of Korean studies. In addition, in terms of time, it is necessary to distinguish between before and after the Cold War to reveal the characteristics of the development process of local Korean studies in each period. Through this, it will be possible to grasp the identity of domestic Korean Studies as well as Korean Studies in each region abroad, which exists as a ‘Korean studies in multitude’. This research will be a way to develop and deepen East Asian Koreanology as well as to develop Korean Studies as one of the most revered global acade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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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디스(Eli Barr Landis)의 의료활동과 ‘한국학’ 연구

          이영호 ( Lee Young-ho )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17 한국학연구 Vol.0 No.44

          랜디스(Eli Barr Landis, 1865-1898년)는 영국 성공회 한국선교회의 의료선교사로서 1890년 한국에 도착하였다. 그는 개항장 제물포에서 의료선교사로서, 그리고 한국학 연구자로서 8년이 안 되는 짧은 삶을 살았다. 제물포 최초의 서양병원인 성누가병원을 지어 개항장 주민들에게 의료혜택을 베풀었다. 한국인들에게 ‘藥大人’, 동양인에게는 ‘樂善施醫院’, 서양인들에게는 “little doctor”라는 애칭으로 불리면서 존경을 받았다. 일본인 및 중국인을 위한 야간영어학교를 운영하면서 수강생들에게 기독교를 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랜디스는 의료와 교육을 통해 제물포지역의 계몽에 앞장섰다. 랜디스는 한국학 연구에 몰두하여 상당한 성과를 남겼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그는 한국에 관한 24편의 짧은 논문을 남겼다. ‘랜디스 한국학’의 특징은 첫째 불교경전, 유교의례, 민간신앙, 동학교리 등 종교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는 점이다. 둘째 한국학에 관한 기초 문헌의 해석과 번역 등 실증적인 작업에 치중했다. 셋째 동아시아 각국 사이의 비교사적 맥락을 중시했다. ‘랜디스 한국학’은 같은 시기 제물포에서 활동한 감리교 선교사 존스(Jones), 동아시아적 관점에서 연구한 쿠랑(Courant), 한국학의 기초연구에서 출발하여 한국의 역사·문화 전반으로 확장하여 연구한 게일(Gale) 등으로 연결되는 개항기 ‘서양한국학’ 계보의 앞자리에 자리 잡고 있다. Eli Barr Landis (1865-1898) arrived in Korea in 1890 as a member of ‘the Church of England Mission to Korea’. He lived a short life as a medical missionary and Koreanology researcher of less than eight years in Chemulpo, open port. He built St. Luke Hospital, which was the first western hospital in Chemulpo, to offer medical benefits to the residents. He was respected as “Yak Tai-in (great medicine man)” to Koreans, “Nak syen si ē wŭn (The Hospital of Joy in Good Deeds)” to Asians, and “little doctor” to westerners. He ran a ‘Night English School’ for Japanese and Chinese people, and searched for ways to spread Christianity to them. He took the lead in enlightening the residents in Chemulpo through medical treatment and education. Landis is more noteworthy in that he devoted himself to study on Korea and make considerable achievements. He left 24 short essays on Korea. ‘Landis’ Koreanology’ is characterized as follows : first, he had a deep interest in religion, including Buddhist scriptures, Confucian rituals, folk beliefs, and Donghak (literally Eastern Learning) doctrines; second, he focused on empirical work such as interpreting and translating basic literatures on Koreanology; third, he placed emphasis on the comparative historical context among East Asian countries. ‘Landis’ Koreanology’ is positioned in the forefront of ‘Western Koreanology’ genealogy which is connected to George H. Jones, who worked as a Methodist missionary in Chemulpo during the same period, Maurice Courant, who studied from the perspective of East Asia, and James S. Gale, who started with a basic research on Koreanology and extended the study to Korean overall history and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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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한국학이 나아가야 할 길 : 이념과 제도

          백영서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07 한국학연구 Vol.17 No.-

          이 논문은 한국학의 개념 및 한국학의 세계화의 의미와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쓰인 글이다. 현재 우리가 쓰는 ‘한국학’에는 ‘조선학’ 혹은 ‘국학’ 그리고 ‘Korean Studies’이라는 두 개의 맥락이 뒤섞여 있고 최근에는 ‘한국학의 동아시아적 정체성’을 중시하는 흐름이 생기고 있다. 미래의 한국학은 이러한 흐름에서 더 나아가 ‘비판적·역사적 동아시아학’의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 한국학이 세계화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타 분과학문과의 소통가능성, 보편성의 지반을 넓힘으로써 전략적 제휴를 모색하는데 힘써야 한다. 이를 위해, 동아시아한국학 집중강좌 개설, 동아시아한국학회 창설, 『동아시아한국학』}학술지 개설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In this article, the concept of Korean studies is discussed, along with the meaning of achieving globalization in Koreanology studies. Also intended is to suggest new ways that would be viable in achieving such goal of globalization, in relevant area of studies. The term 'Korean studies', which is currently being used by many people, actually possesses multiple meanings. We can see other terms such as either ‘Joseon studies’ & ‘national studies’, or the term ‘Korean Studies’, being used in similar occasions as well. Nowadays, people are just starting to consider the concept of 'East Asian identity of Koreanology' as a very important subject to ponder upon. The Korean studies in the future should establish an identity as truly 'East Asian' studies armed with critical and historical qualities of its own. And in order for the Korean studies to achieve a truly globalized nature, people involved in those studies should endeavor to strategically concert their overall efforts through many ways, like communicating with other individuals engaged in other areas of studies, and eventually strengthen the universal nature of Korean studies. And to achieve such goals, concentrated classes dealing with East Asian Korean studies should be arranged in schools, a research society of scholars engaged in East Asian Korean studies should be organized, and a bulletin(that could be named as 『East Asian Korean studies』) should be founded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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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한국학의 발생과 발전-인물과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연재훈 ( Yeon Jaehoon )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21 한국학연구 Vol.- No.61

          이 논문에서는 런던대학교 소아스를 중심으로 영국의 한국학 발생과 발전에 대해 고찰하였다. 소아스에서의 한국학 발생 과정을 먼저 살펴보고 추가적으로 셰필드 대학, 옥스포드대학, 센트럴 랑카셔 대학 등 영국 지역의 한국학의 발생과 발전에 대해서 언급하였다. 영국 뿐만 아니라 유럽 한국학의 개척자라고 할 수 있는 빌 스킬렌드 교수의 이력에 대해서 살펴 보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인물과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한국학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았다. 영국에 한국학 교수직이 처음 설치된 것은 1953년이었다. 영국에서 한국학은 다른 동양학이나 아프리카학과 마찬가지로 19세기말과 20세기초 식민지의 효율적인 경영이나 국제 정보 획득을 위한 전략적인 육성 정책으로 시작되었고 20세기 중반 이후 지역학으로서의 발전 시기를 거쳐 21세기를 맞아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언어, 문학, 역사 중심의 인문학적 지식의 관심과 흥미 대신 대중문화 중심의 관심과 흥미가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정치, 경제, 사회 등 사회과학 사례연구의 일환으로서 지역학이 연구 학습되는 추세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In this paper, the origin and development of Korean studies in the UK have been reviewed with special focus on SOAS University of London. The development of Korean studies at SOAS was first examined, and additionally, the development of Korean studies in the UK such as Sheffield University, Oxford University, and Central Lancashire University were mentioned. Starting from looking at the career and achievement of Professor Bill Skillend, who was the pioneer of Korean studies in Europe as well as in the UK, I looked at the development process of Korean studies focusing on people and educational institutions in the UK. It was in 1953 that the first professorship in Korean studies was established in the United Kingdom. In Britain, Korean studies, like other Asian and African studies, began as a strategic fostering policy for the efficient management of colonies and as a tool of international information acquisition in the late 19th and early 20th centuries. Korean Studies has developed as an area studies in 20th century and is facing a new turning point in the 21st century. It seems that instead of the interests in the humanities knowledge centered on language, literature, and history, the interests centered on popular culture are gradually taking their place. Furthermore, regional studies are being studied and considered as part of case studies of social sciences such as politics, economy, and society.

        • KCI등재

          안드레아스 에카르트의 한국학 연구와 성과

          홍미숙 ( Hong Misuk )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21 한국학연구 Vol.- No.63

          안드레아스 에카르트(Andreas Eckardt 옥낙안(玉樂安): 1884~1974)는 20세기 초 독일에서 한국학의 기틀을 세운 학자이다. 그는 한글, 한국어와 문법, 문화와 문학, 교육, 종교와 철학, 음악과 미술 등 한국학의 전반적인 분야를 세계사적인 관점으로 고찰하였고 학문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에카르트의 한국학 연구에는 한국의 역사, 문화와 예술에 대한 존 중심이 기본이 되었고 한국인의 특성까지도 이해하였다. 그 결과 한국학의 개별적인 분야를 입체적이며 통합적인 관점으로 연구하여 100여 편이 넘는 논문과 저서 등의 성과로 남겨주었다. 에카르트가 한국학을 원활히 연구할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으로는 한국어와 한글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던 것과 풍부한 한자 지식을 갖춘 데 있다. 에카르트의 전반적인 한국학 연구에는 다음과 같은 관점이 보인다. 첫째, 한국은 오랜 역사를 지닌 독립적인 국가이다. 둘째, 한국은 중국이나 일본과는 다르며 독자적인 높은 경지의 문화와 예술을 지닌 나라이다. 셋째, 한국은 고대부터 일본에 문화와 예술을 전달해주었다. 이러한 시각과 주장은 그가 발표한 한국학의 모든 분야에서 일관성 있게 나타난다. 이 논문에서는 에카르트가 소속되었던 독일 상트 오틸리엔 연합회(Kongregation von Sankt Ottilien)의 창립 이념, 한국 진출과 더불어 에카르트의 한국학 연구 활동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다. 그리고 20세기 초 독일에서 한국학 초석을 다진 에카르트의 연구 중 한글, 한국어와 문법, 한국문학사, 한국문화, 한국음악과 미술을 자세히 조명하여 한국학의 기초자료로서 의미와 가치를 논했다. Andreas Eckardt (1884~1974) was a scholar who created the foundation for Korean studies in Germany in the early 20th Century. With an international world-historical view, he studied the general overview of all fields within Korean studies, including Hangul or the Korean alphabets, Korean language, grammar, culture, literature, religion, philosophy, music and art. And Eckardt achieved great academic results. His study on Korean studies was based on respect for Korean history, culture and art. With a full understanding of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Korean people, Eckardt conducted his study thoroughly and completely, producing more than 100 papers and books. One of the most important factors that enabled Eckardt to conduct his research on Korean studies without much difficulty was that he was fluent in the Korean language and his knowledge of Chinese characters. The following could be concluded in regards to Eckardt’s research on Korean studies: 1. Korea is an independent state with a long history; 2. Korea stands different from China or Japan and is a state with a unique and highly sophisticated level of culture and art and; 3. Korea, from ancient times, has disseminated art and culture to Japan. These views and arguments repetitively appear in all fields of his works on Korean studies that he published. This study examined the founding ideology, process and purpose of entering Korea of Kongregation von Sankt Ottilien, which Eckardt belonged to. In addition, monks’ activities after their relocation to Korea were examined in this study. Furthermore, by exploring Eckardt’s study on the Hangul or the Korean alphabets, Korean language, grammar,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music and art, this study also attempts to discuss the importance and value of his works as a primary resource of Korean studies. Eckardt was a pioneer who created the foundation for Korean studies in Germany in the early 20th Century, therefore, it could be concluded that the establishment and development of Korean studies began with him and Eckardt could be viewed as the important starting milestone of Korean studies.

        • KCI등재

          중국대학교에서의 한국사 교육 및 연구 현황과 실태

          정홍영 ( Zheng Hong-ying )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19 한국학연구 Vol.0 No.53

          중국대학교에서의 한국사에 대한 연구와 교육은 여러 시기를 걸쳐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하지만 현재 한국사의 연구와 교육은 미흡한 상황이다. 한국사연구에서 연구과제의 심사 등 원인으로 연구 중에 대부분 중국학자들이 한중관계사에 중점을 두고 있고, 서로의 소통과 이해의 차이점으로 연구가 지체되고 제반 한국사 연구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사교육현황은 연변대학교에서 시작되어 중국의 여러 대학교에서 한국학 전공을 위주로 한국사에 관한 교육이 실행되고 있지만 아직 한국사의 구조와 성격, 변천상의 인식이 부족하고 심도 있는 교과내용과 교수진의 부족으로 한국사 교육은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본고는 중국대학교에서의 한국사연구와 교육에 대한 양상과 현황을 집중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함으로써 한국사 연구와 교육에서 존재하는 문제점을 고찰하여 타국에서의 한국사의 연구와 교육의 발전을 독려하고 검토함으로써 한국사의 연구와 교육의 발전을 기원해본다. Research and education on Korean history in Chinese universities has achieved many achievements over many periods. However, the research and education of Korean history is insufficient. Most of Chinese scholars are focusing on Korea-China relations, and researches are delayed due to differences in communication and understanding, which is a stumbling block to research on Korean history. The current status of Korean history education started at Yanbian University, and education on Korean history is mainly carried out at various universities in China. However, due to lack of awareness of the structure, nature, and transition of Korean history and lack of in-depth curriculum contents and faculty, Is experiencing difficulties. This paper intends to analyze and analyze the aspects and status of Korean studies and education in Chinese universities, thereby reviewing the problems existing in Korean history and research and encouraging the development of Korean history and education in other countries. I wish for the development of research and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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