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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대 교육 질관리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추진로드맵 수립

        남신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5 정책과제 Vol.14 No.-

        ■ 제안배경과 연구목적 현재 우리대학 교육의 질관리를 위한 전담기구 및 체계적인 업무체계가 부재함에 따라, 관련된 질관리 업무는 각 부서별로 개별적․부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본 정책과제는 기존의 우리대학 질관리 정책 및 제도 운영의 성과를 토대로 하여 향후 질관리 업무체계를 구축하기 위기 위한 질관리 전담기구 설치 및 거버넌스 체제 구축 및 운영에 대한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구축하여, 향후 본격적인 질관리 업무의 제도 및 정책화를 위한 실행계획(안) 마련에 근간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 연구내용 연구범위는 교육과정 개발․운영, 교수학습과정에 초점을 두었으며, 미래발전전략보다는 현행 교육운영체제를 전제로 논의하였다. 그리고 교육 질관리 관련 세부평가척도보다는 질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단계별 추진로드맵 제시하는 데 주안을 두었으며, 이를 위해 일반화된 이론적 모형보다는 현행 방송대 교육운영체제를 전제로 한 귀납적 접근양식을 택하였다. 질관리 분석 및 정책방안을 도출을 위해 질관리 영역을 아래와 같이 3가지 수준으로 구분하였다. 주요 논의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재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관한 총체적인 컨트롤 타워가 부재하다는 점이 일차적으로 극복되어야 할 사안이다. 협업망에 기초가 될 교과목 개설․운영 DB 구축 시급하다. 둘째, 교육 질관리 관련 황동의 모니터링 통계분석의 필요성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 튜터링․멘토링, 교재․콘텐츠 품질관리, 성적통계(성적 이상 현상), 학업중단 등에 대한 체계적 분석보고 및 데이터 기반의 질관리 활동이 체계화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QA의 핵심 성과지표 설정 문제가 연계되어 논의될 필요가 있다. 대학의 사명-비전-전략과제-성과지표-평가영역 및 지표의 논리적 체계성의 수립이 필요하다. 셋째, 교과목 개발․운영 업무의 분업화의 문제(전문화 VS 분절화)를 극복할 필요가 있다. 현재 1단계(교과목 개설 심의), 2단계(수업운영계획)에서 수립된 교과과정 운영계획대로 이후 단계가 지침대로 수행되었는지를 비교․검토․평가․심의․시정조치 하는 절차가 부재하다. 위원회 활동 간의 업무내역이 연계되어 있지만, 각기 담당 분야별로 업무권한이 분산되어 있다. 넷째, 교과목 개발․운영의 실제적인 업무권한은 ‘학과중심체제’에서 비롯한다고 볼 수 있다. 교과목 개발․운영 과정에서 교과목 담당 교수의 ‘고유 권한’이 중심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향후 원격대학 교육모델에 적합한 교수자 역할과 기능, 업무권한의 재정의 필요하다. 다섯째, 학습자 지원제도의 총괄적인 재정비가 필요하다. 학업지속률 및 첫 학기 중도탈락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업무로드맵 부재하다. 끝으로, 원격대학 특성에 따른 교직원의 전문화 역량 지속적 함양 필요하다. 교수자 역량 개발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직원의 직무연수 프로그램 체계화(인재개발원의 사업방향 재구조화) 하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하다. ■ 정책제언 및 시사점 향후 제6차 교육과정 개편방향 수립․추진에 대비하여 QA 거버넌스 재구조화 방안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교육과정 정책방향, 학사운영방식 쇄신 등을 구현할 추진체계 및 의사결정과정 등에 대한 질관리 쟁점이 체계적으로 논의되어야 한다. 또한, 차세대 전산시스템 개편에 대비하여 사전에 총체적인 안목에서 문제점 점검 및 개선방안의 체계적 제시가 필요하다. 끝으로, 프라임칼리지-기존 학부 학점 호환체제 활성화를 위한 학적관리시스템 일원화할 필요가 있다.

      • KCI등재

        고등교육 기회의 수급격차와 개방형 고등교육의 팽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교육기회 확대과정을 중심으로

        남신동 한국교육사회학회 2012 교육사회학연구 Vol.22 No.4

        한국 최초의 개방형 고등교육 기관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교육기회 확대과정을 미진학 인구동태의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방송대 취학인구의 절대적 규모와 그 변화추이는 해당 시기 고등교육 기회의 수급격차에서 발생된 미진학 인구 동태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아왔다. 미진학 인구동태의 시계열 변화 추이에 따라 방송대 입학지원자의 시계열이 거의 동일한 기울기로 일정한 시차를 두고 상응하였다. 1960년대 이후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중등교육 인구가 급증하였으나 고등교육 기회는 그에 상응하여 팽창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모순적인 교육상황에서 방송대가 설립되어 한국 최대 대학으로 융성할 수 있었다. 한편, 1990년대 이후 중등교육 인구의 감소와 고등교육 보편화 등 외부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방송대 취학인구의 양적, 질적 구성에 큰 변화가 초래되었다. 1993년 이후 고등교육기회의 수급격차가 해소되면서 방송대 신입학 지원자가 급감하였다. 그런 한편, 전문대학의 교육기회가 급격하게 팽창하자 이에 상응하여 방송대 편입학 지원자가 급증하게 되었다. 개교 이래 방송대 양적 성장과정은 외부의 중등, 고등교육 팽창 상황과 매우 긴밀하게 연계되어 왔다. 결론적으로, 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의 불균등 팽창 사이에서 발생한 미진학 인구동태의 교육열이 한국 최초 개방형 고등교육기관을 등장시키고 발달시킨 사회적 힘이다.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how 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 (Hereinafter referred to as “KNOU”) could be developed and shaped into Korea’s most represented open university from a mere solution to a social problem with students who failed university entrance exam in the past. To answer this question, the study focused on the driving force behind the KNOU growth along with the concept of projected student population in the Korean higher education. In 1972, the Korean government established ‘Air and Correspondence College’ as a two-year junior college, annexed to Seoul National University to accommodate the student population that failed the university entrance exam. Nevertheless, the majority of the KNOU student population has been, in fact, made up of part-time adult students. And since the growth of KNOU has been so rapid, there is no educational institution in the world with which KNOU can be compared. Throughout its history, KNOU has adopted open admission policies and distance teaching methods to provide higher education to the general public who did not have educational opportunities due to their economic or any other reasons. Moreover since the establishment, the number of students at KNOU has increased rapidly, and in the late 1980s when the number of registered students exceeded 200,000, it has become one of the 11 largest ‘Mega Universities’ in the world. In conclusion, under the unbalanced growth of higher education and secondary education from the 1960’s to 1990's, the educational aspiration of Koreans has been the driving force behind the KNOU growth.

      • KCI등재

        대학졸업정원제도(1981∼1987)의 구상과 폐지에 대한 구술사 연구

        남신동,류방란 교육사학회 2017 교육사학연구 Vol.27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hed new light on the history of the University Graduation Quota Policy (the “Policy”), which lasted from 1981 to 1987 and is recognized as a policy that has been forgotten, by using the oral history methodology. The Policy was planned with the aim of seeking both popularization and quality enhancement of the higher education simultaneously after the mid-70s. Meanwhile, the Policy, initiated under the July 30th Education Reform Plan in 1980 by the Military Regime, solely focused on the expansion of opportunities to enter universities, while making little effort to improve conditions and quality of the higher education. From the beginning of its adoption, the Policy was continuously transformed and consequently abolished due to (i) inherent problems of the implementation plans of the Policy; (ii) opposition of the universities which faced difficulties during the implementation of the Policy in practice; (iii) criticism on the Policy by education expert groups and social controversy over the Policy; and (iv) the forced disqualification measures in name only caused by students’ selective acts (leave of absence). Although the Policy was originally designed to pursue both the quantitative expansion and the quality enhancement of the higher education simultaneously, the latter was limited due to the forced academic administration measures for maintaining the graduation quota, and the Policy failed to be realized institutionally. As a result, the implementation of the Policy failed to assure better conditions for the higher education and only led to the quantitative expansion of the higher education. Therefore, it is deemed that the Policy is a detailed example that shows the process of popularization and generalization of the Korean higher education during 1980s. 이 연구는 구술사 접근양식을 활용하여 그간 교육사에서 거의 주목받지 못한 졸정제의 전개과정(1981∼1987년)을 재조명하였다. 졸정제와 관련된 문헌 및 구술기록들 간의 서로 다른 기억(기록)들은 졸정제와 관련된 당시 행위자들의 특정 위치 및 역할에 따른 각각의 인식과 경험의 차이를 반영한다. 이러한 구술 및 기억의 차이를 통해 졸정제의 전개과정을 보다 다각적이고 역동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애초에 졸정제는 1970년대 중반 이후 고등교육의 대중화 및 질 제고를 동시에 추구하기 위한 정책지향에서 구상되었으나, 신군부의 7.30 조치로 강행된 졸정제는 입학기회 확대에 주안을 두고 교육의 여건 및 질 보장 측면은 등한시하였다. 졸정제를 통해 대학 입학기회가 파격적으로 확대되었으나, 이에 따른 교육의 질 관리 방침은 졸업정원 유지를 위한 강제탈락률 조치로 한정되었고 실제로 구현되지도 못했다. 졸정제 방안 자체의 문제점에서 비롯된 대학의 반발, 전문가 집단의 정책비판 및 사회적 논란, 학생들의 선택적 행위(휴학)에 의한 강제탈락 조치의 무력화 등에 의해 졸정제는 도입 초기부터 제도적 변형을 거쳐 조기에 폐지되었다. 졸정제 시행을 계기로 1980년대 이후 한국 고등교육은 질적 여건을 확충하지 못한 채 양적 팽창 측면에 치우쳐 발달하게 되었다. 이 점에서 졸정제는 1980년대 이후 한국 고등교육의 대중화, 보편화 단계로 이행한 과정 및 그 특징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구체적 단면을 보여주는 교육 정책사의 한 사례이다.

      • 방송대생 학업지속률 제고를 위한 학업중단경험의 제유형 및 결정요인의 분석

        남신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4 정책과제 Vol.13 No.-

        최근 방송대 입학자원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내부 입학자원의 지속적인 창출의 일환으로 학업중단 방지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부상하였다. 2008년 이후 방송대는 학업지속률 제고를 위한 각종의 제도 및 정책적 개선노력에 경주하였다. 그러나 아직까지 방송대 학업중단의 규모 및 시계열 변화추이에 대한 기본 현황부터 파악되지 않았으며, 왜 어떻게 해서 최근에 이르기까지 대규모 학업중단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진단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는 방송대 학습자 중에서 누가, 왜, 어떻게 해서 학업을 지속하거나 중단하게 되었는지를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향후 방송대 학업지속률 제고 정책수립에 필요한 근간을 마련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본 연구는 학업중단 현상은 시간의 변수를 매개로 발생하는 종단적인 차원의 학습현상이라는 측면에 착안하여, 방송대생의 학적변동의 패턴을 분석하는 전략을 도입하였다. 이를 위해 가장 최근의 학업중단현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2008학년도 신․편입생의 학적변동에 관한 개인 수준의 DB 데이터를 전수(76,148명)로 표집하여 11학기 동안 학적변동 상황을 종단적으로 추적․분석하고, 학업중단의 발생 시점 및 규모, 학적변동에 관한 제집단의 유형 등을 파악하였다. 이와 더불어 본 연구는 학업중단경험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2008학년도 신․편입생들이 입학당시에 응답하였던 신․편입생 실태조사와 재학생 실태조사를 재분석하고, 이와 별도로 올 해 2008학년도 신․편입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중단경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러한 조사분석 작업을 통해 방송대생 학업중단의 경험과 과정, 원인 및 계기를 분석하였다. 방송대생 학업중단과정에 미친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① 개인특성 변인(사회적 경제적 배경, 학습동기 및 학습자로서 특성), ② 교육기관 변인(방송대라는 원격교육 환경 및 제도의 특수성, 소속 학과), ③ 매개변인으로서 학습과정 변인(학습자 특성 및 동기, 학습태도, 학습과정 및 경험, 만족도 등) 등을 구분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최근의 방송대 학업지속률 현황을 분석하기 위해 ‘입학년도 기준에 의한 졸업률’ 및 ‘입학직후 1년 내 학업지속률’ 등의 통계지표를 새롭게 마련하여, 방송대 학업지속률의 시계열 변화추이를 분석하였다. 주요 시기별 졸업학력평가제도의 개선을 통해 방송대 졸업률은 1985년 18.6%에서 1999년 25.6%, 2004년 31.0% 수준으로 향상되었다. 또한 2008년 첫 학기 학업중단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튜터링, 멘토링, 문자서비스 등)의 성과로 신․편입생의 1년 간 학업지속률은 소폭 상승하였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둘째, 학업중단 사태의 결정적 시기는 입학 이후 1년 이내이다. 2008년 신․편입생 76,148명의 학적변동 상황을 추적한 결과 2013학년 1학기 현재 졸업자는 18,719명(24.6%), 재학생 9,413명(12.4%), 학업중단자는 48,016명(63.1%)로 파악되었다. 학생 개인 단위의 학적 DB정보를 통해 학습자 관점에서 학업중단경험이 실제로 발생하는 시점(입학등록, 수강, 첫 학기 중간평가, 첫 학기 기말평가, 2학기 등록, 이후 2013-1학기까지 등록상황)을 기준으로 그 패턴을 분석하였다. ‘발생시점’은 4학기 연속 미등록의 최초 미등록 시점 및 자퇴원을 제출하여 제적된 시점이다. 이를 통해 첫 학기 직후 대규모 학업중단사태(중도탈락자의 51.2%)가 발생한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이후 학업중단사태는 입학 후 1∼2년 사이에 2차로 30%(13,919)가 발생하고, 2년 이후 19.8%(9,502명)가 발생한다. 셋째, 방송대생 학업지속 및 중단 경험의 학적 DB 및 각종의 설문조사를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학업지속(중단)에 관한 집단유형을 ‘학업완수(졸업)’ 학업지연(재학)’, ‘학업중단(제적)’으로 범주화하였다. 각각 하위 3집단이 존재하여 방송대 학적변동 유형은 다음과 같이 총 9개 집단으로 구분될 수 있다. 학업완수(정규졸업(N), N+1, N+2 이상), 학업지연(2회 미만 미등록, 3∼5회 미등록, 6회 이상 미등록), 학업중단(조기 학업중단, 중기학업중단, 후기학업중단). 세 집단은 ① 개인특성 변인, ② 교육기관 변인, ③ 매개변인으로서 학습과정 변인 등에서 모두 의미있는 차이를 지녔다. 특히 세 집단은 입학 초기에 실시된 학생실태조사(신․편입생, 재학생)의 문항별 응답경향성에도 이미 분명한 집단적 차이를 갖고 있어, 입학 초기에 학습지속 및 중단의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예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넷째, 위의 분석결과를 토대로, 학업지속(중단)의 예측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핵심 지표로서 ‘학업중단경향치’, ‘방송대 학습자의 사회경제적 배경집단 유형’ 등의 개념을 새롭게 도입하여 학업지속 및 중단의 갈림길 현상을 재조명하였다. 특히 학업중단현상에 대한 개인특성변인의 분산은 78.8%나 차지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방송대 학업지속(중단)에 관한 방송대 학습자상을 총 50개 사회경제적 배경집단 유형으로 압축하여 각각의 학업중단경향치를 산출하였다. 이를 통해 방송대 학적변동 유형집단(학업완수, 학업지연, 학업중단)의 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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