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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학점제 도입 추진 정책에 대한 비판적 검토

        이현(Lee Hyun) 교육비평 2018 교육비평 Vol.- No.41

        교육부는 2022년 도입을 목표로 고교학점제를 준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고교학점제의 도입하고자 하는 취지 혹은 목적은 크게 네 가지로 정리된다. 획일적 교육과정의 극복, 고교의 수업과 평가의 혁신, 대입제도의 개선, 고교 체제의 개편이 그것이다. 여기서 획일적 교육과정의 극복은 미래 인재의 양성과 진로 개척을 돕는 고교 본연의 기능의 회복으로 정당화된다. 그러나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가 미래인재의 양성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또한 고1 수준에서 진로설계에 따라서 맞춤형 교육을 해야 한다는 진로 개척의 논리는 급변하는 사회현실에 대한 교육부의 예측과 논리적으로 상충되는 교육적 방향이다. 고교학점제를 주장하는 이들은 수업의 혁신을 이야기하면서 고교학점제가 “잠자는 교실을 깨울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일반 고등학교의 학생들에게 “과목 선택권이 없어서”에서 “잠자는 교실”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과목 선택권을 준다고 해서 잠자는 교실 깨어나지는 않는다. 교육부는 고교학점제의 도입으로 절대평가, 과정평가, 수업별 교사별 평가 등이 실현되는 평가의 혁신을 주장한다. 내신 절대평가의 문제는 단순히 학점제에 수반되는 문제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내신 절대평가를 둘러싼 논란의 핵심은 ‘치열한 대입 경쟁’과 이러한 경쟁 구도 속에서 ‘내신 성적이 대입 전형의 중요 자료’로 사용되는 사회적 여건과 맞물려 있다. 과정평가도 학점제와 필연적인 관계에 있지 않다. 다만 현재 학점제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평가 내용과 방식의 전환일 뿐이다. 문제는 이러한 과정평가가 고등학교 현장을 ‘평가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는 데 있다. 수업별 교사별 평가는 ‘수업과 평가의 일치’라는 논리, 교사의 자율적 평가권이 창의적 수업을 가능케 한다는 논리로 뒷받침된다. 그러나 고교 교육과정은 국가 수준에서 제시되는 과목별 교육목표와 교육내용, 성취기준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교사의 다양한 수업 방식은 교사의 자율권의 영역이지만, 이것은 교사가 ‘자기 마음대로 수업내용을 바꾸고, 그 수업 내용을 평가해야 한다.’는 의미로 이해되어서는 안 된다. 또한 교사의 평가의 자율성이 부여되어야 ‘창의적 수업’이 가능하다는 주장 역시 정합적이지도 않고, 현실적인 설득력도 없다. 학생의 과목 선택권의 확대와 다양한 교육과정의 도입은 학교 내 교육과정의 서열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크다. 어떤 학생들이 ‘사회적으로(특히 명문대학을 중심으로) 특권적 지위를 인정받는 교육과정’을 선택할 것인지, 어떤 학생들이 ‘비 특권적 교육과정’을 선택할 것인지는 단순히 개인의 취향이나 적성에 달린 것이 아니라 사회 계층 구조의 영향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렇게 서열화 된 학교 내 교육과정은 사회적 불평등 구조를 고착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불평등 구조는 ‘학생의 선택’으로 정당화 될 것이다. 고교학점제는 일반 고등학교의 정체성의 심각한 전환을 요구하는 정책 방향이다. 일반 고등학교는 역사적으로 보나, 교육과정의 구성으로 보나, 학생들의 진로 희망에 비추어 볼 때에도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후기 중등교육 기관이다. 그러나 이미 이러한 정체성은 2015개정 교육과정으로 대단히 불투명한 상황에 놓여 있다. 그리고 고교학점제는 이러한 불투명해지고 있는 정체성을 더욱 불투명하게 만들거나 혹은 ‘새로운 정체성으로 규정’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문제는 ‘일반 고등학교의 정체성의 재규정’이라는 심각한 변화를 수반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고교학점제를 추진하는 교육부에는 그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 없어 보인다는 것이다.

      • KCI등재

        「2019 개정 누리과정」에서 놀이와 교육내용의 연계성 탐구

        임부연(Lim Boo-Yeun) 한국어린이교육문화비평학회 2020 어린이교육비평 Vol.10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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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ri-Curriculum is a national early childhood curriculum for 3-5 young children in Korea, which has recently re-announced its direction toward ‘children and play centered’. This study explored the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play and content knowledge in National Nuri-Curriculum. A critical analysis has done on the tendency of the early childhood curriculum which has often regarded play as the way of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instead on connection with contents knowledge. In order to overcome this ambiguities tendency, this study firstly focused on exploring the significance of contents on the national curriculum; then tried to focusing on explanation why and what 2019 Nuri-Curriculum has newly slimed the contents knowledge. Sliming content knowledge is important process for manifestation of National Nuri Curriculum on early childhood fields at practical level. In addition, this study described concrete examples of children’s play in early childhood classrooms which has related to the 5 areas of contents in Nuri-curriculum. Finally, this study suggested that the practice of national curriculum must has to do the content knowledge on the paper of national curriculum with its manifestations on the fields, so thus the Nuri curriculum based on children’s play. 본 연구는 유아·놀이 중심의 2019 개정 누리과정이 시행되면서 제기될 수 있는 다양한 논쟁 중에서 ‘놀이와 교육내용’의 연계성에 초점을 두어 살펴보았다. 전통적으로 유아교육과정에서는 ‘놀이’에 대한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교수·학습에 두는 경향이 높았으나, 개정 누리과정에서는 놀이를 ‘교육내용으로서 5개 영역’과의 연계성에 더 초점을 두고자 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현재 시급히 요구되는 의제에 초점을 두는 이슈 페이퍼의 성격을 가지며, 개정 누리과정에서 가장 주목받는 놀이와 교육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인 ‘교육내용’과의 관계를 시급한 의제로 선정하여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누리과정에서 교육내용이 무엇인지를 교육과정의 측면에서 살펴보고, 둘째, 유아의 놀이와 누리과정의 교육내용과의 연계성의 의미를 탐구하며, 셋째, 놀이와 5개 영역의 교육내용의 연계가 무엇인지 구체적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있다. 무엇보다 놀이를 근간으로 개정 누리과정을 실행해 간다는 것은 국가 교육과정의 교육내용이 유아의 놀이 속에서 구현되어야 함을 의미하며, 5개 영역의 내용은 고정된 기준이 아니라, 유아의 놀이를 통해 생성되는 배움의 내용에 근거하여 교사의 넘나드는 의미 해석과 교육과정 문해력을 요구한다는 점을 논의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논문은 유아교육과정에서 유아의 놀이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담론이 자칫 간과하기 쉬운 교육내용과의 중요한 연계성에서 논의되어야 한다는 점과, 이는 놀이를 단순한 방법론이 아닌 국가교육과정에서 가장 핵심적 구성요소인 교육 내용의 관계성에서 좀 더 본질에 충실하여 심화될 수 있음의 중요성과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 KCI등재후보

        인구절벽 시대의 농산어촌과 지방교육 정책

        홍은광(Hong, Eun Kwang) 교육비평 2018 교육비평 Vol.- No.42

        대한민국은 이미 인구절벽 시대에 진입했다. 그러나 인구절벽 시계는 도시와 농산어촌이 다르게 흘러간다. ‘지방소멸’을 예측한 일본식 인구구조 변화가 대한민국에서도 진행될 것이며, 그 속도는 더 빠를 것이다. 인구 절벽은 학령인구 절벽으로 나타나고, 학령인구 절벽은 지역별로 편차가 크다. 따라서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인한 ‘지방교육 소멸’ 위협이 농산어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 동안 교육당국은 ‘지방교육의 소멸’에 대한 대책은 없고, 오히려 학교통폐합이라는 적극적 ‘지방교육 소멸’ 가속화 정책을 시행해왔다. 2010년대 진보성향 교육감의 당선 이후 무분별한 학교통폐합 정책에 제동이 걸리고, 작은 학교에서 출발한 ‘혁신학교’가 확산되고, 마을교육공동체 문제의식이 확산되면서 농산어촌 교육, 작은 학교에 대한 전체적 재조명과 새로운 가능성이 싹트고 있다. 인구절벽 시대의 농산어촌 지방교육정책은 장기적이고, 근본적이며, 교육 이외의 요소와 연계된 비전을 요구하고 있다. South Korea has already entered the age of drastic population decline. However, the decline rate of population differ by urban and rural regions. Diminishing rural population, which is already occurring in Japan is expected to occur the same in South Korea in near future with even more fast rate. The population cliff directly influences on change in school population with a wide variation from region to region. The threat of “local education extinction” due to the rapid decrease of the school age population is rapidly expanding in many rural towns. In the meantime, the education authorities have not taken any measures against the potential extinction of local education but instead implemented a policy aimed for merging and abolishing small sized schools to achieve more efficiency. However, since the election of progressive superintendents in the 2010s, the rate of school integration policy has been put to a halt, and there are emerging number of ‘innovative schools’ that are started by small schools with the purpose of vitalizing local education. The policy that concerns rural education should require long-term vision and effectively link education wither other major social elements.

      • KCI등재

        현장 교사들의 배움 실천에 관한 연구 : S여대 교육대학원 유아교수법 수업을 중심으로

        허진화(Heo. Jin-Hwa) 한국어린이교육문화비평학회 2014 어린이교육비평 Vol.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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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재교육기관인 교육대학원에 진학한 현장의 교사들이 유아교수법 수업을 통해 배움과 실천의 연결과정을 어떻게 경험하게 되는지와, 교육이 끝난 후 ‘배움-실천’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 되는지에 대해 연구하여 재교육기관으로서의 교육대학원이 지향해야 할 교육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2012년 9월 5일부터 12월 19일까지 S여대 교육대학원 유아교수법 수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유아교수법 수강자 중 연구자를 포함한 6명의 교사가 연구에 참여하였다. 본 연구를 통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장 교사들의 ‘배움-실천’ 경험을 살펴보면, 배움의 첫실천으로 자신을 돌아보기 시작한 교사들은 약간의 혼란스러움을 경험하면서 성찰일지 쓰기를 시작 하였다. 교사들은 성찰일지 쓰기를 스트레스로 인식하였지만 한편으로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며 진정한 성찰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으며, 습관화 된 관찰에서 벗어나 관찰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면서 교실에서의 삶을 바라보기 시작하였다. 둘째, 수업이 끝난 후 교사들은 현장에서 ‘배움-실천’의 실천을 시작하였는데 실천의 과정 중 근무 기관의 상황과 기존에 운영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배움-실천’의 실천을 해나가며 점점 변화되는 스스로의 모습을 인식하게 되었고 아이들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를 가지게 되었다. 따라서본 연구는 재교육기관으로서의 교육대학원이 현장실천과 배움의 공동체를 바탕으로 현장 교사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할 수 있음을 확인한 것에 그 의의가 있다. Year after year, a number of teachers are entering graduate schools of education to be better teachers. However, what those teachers learn in the program, how they implement what they’ve learned, and how they connect what they’ve learned and what they should do in their classroom remain isolated. In this study, how their learning and praxis are implemented in their classrooms will be qualitatively studied to seek for ways to develop the graduate program. This study has been conducted for a semester by studying students in Instructional Methodology course at the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of S Women’s University. All of the six participants, including the researcher, are working as teachers as well as studying in the graduate school. The results are as follow. First, participants got confused and thought it stressful when they began writing reflection journals. However, as time goes by, they had enough time to reflect their own classroom teaching experience away from their habitual inspection. Second, as teachers, participants tried to implement what they’ve learned in class, which contains various difficulties such as crashing into the existing educational program. However, they recognized how they are transformed and developed and how their view on students changed. The implication of this study is to show the effectiveness of the current graduate program through the reflective thinking on their own attainments and professional learning community.

      • KCI등재

        사회적 구성주의 교육과정의 공통적 특성 탐구 및 실행 분석

        오문자(Oh, Moon-ja) 한국어린이교육문화비평학회 2012 어린이교육비평 Vol.2 No.2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 논문은 양질의 유아교육을 위한 정답으로 간주되던 아동중심 개념이 추상적이고 일반화된 어린이의 관점의 해석을 토대로 교육과정이 운영되어 왔음을 지적하면서, 어린이 삶의 관점을 존중하는 사회적 구성주의 관점에서 교육과정이 운영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와 같은 패러다임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 구성주의 이론을 토대로 한 교육과정을 소개한 대표적 연구 문헌들을 살펴보며 공통적 특성들과 그 개념의 범위를 탐구해 보았다. 서로 다른 용어로 소개되어 온 사회적 구성주의의 교육과정의 변주곡들인 발현적 교육과정, 상호조정적 교육과정, 학습공동체 모델 교육과 정, 그리고 프로제따찌오네의 각각 특성들을 고찰하고 상호 비교 분석을 한 결과 네 가지 차원에서 기존의 교육과정과 차별화를 유도하는 공통점을 발견하였다. 이를 도구로 현장의 프로젝트 운영 사례를 고찰해 봄으로 해서 현장에서 사회적 구성주의 원리가 교육과정에 어떻게 해석되고 운영되고 있는지를 분석해 보았다. 마지막으로, 문헌연구와 사례 분석의 결과를 토대로 사회적 구성주의 관점의 보육 교육과정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현장 실천에 대한 함의를 이끌어 내었다. This paper argues for the need, in curriculum design and implementation, to move away from adopting the perspective of the universal child in a vacuum which is based on the long-cherished tradition of child-centered approach, toward respecting the existence of a particular child living in real contexts, which represents the social constructivist approach. In order to find feasibility of this suggested change, 4 variations of early childhood curricular within the social constructivist paradigm that are represented by 4 different terminologies were identified : emergent curriculum, negotiated curriculum, community of learners model, and progettazione. And the relevant literature was reviewed and analyzed, to find 4 common threads that distinguish this approach from the existing one. Using this 4 common threads as a tool, the overall process of Designing a Maze project was analyzed. And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both literature review and the project was discussed in relation to the issue of designing and implementing the social constructivist curriculum in the current situation and its implication was offered.

      • KCI등재후보

        학교현장에서의 페미니즘 교육실천 현황과 과제 - 성평등한 공간, 성평등한 주체를 위하여…

        김수자(Kim, Soo Ja) 교육비평 2019 교육비평 Vol.- No.43

        현재 우리 사회의 큰 화두 중에 하나는 성평등이라 할 수 있다. 여성혐오, 젠더폭력, 성차별이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며, 이를 위한 성폭력예방교육, 젠더감수성교육, 성평등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성평등교육이 절실히 요구되는 학교 현장은 이러한 흐름에 한참 뒤처져있다. ‘#우리는페미니스트교사가필요합니다’운동, 페미니즘교육 의무화 청와대 청원, ‘#스쿨미투’ 운동, 교대 남학생 단톡방 성희롱사건 등은 학교라는 공간이 젠더화된 공간이며 성차별과 성폭력으로부터 전혀 자유롭지 못한 공간임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특히 ‘스쿨미투’는 몇몇 가해교사에 대한 고발로만 이해되어서는 안 된다. 이는 젠더화되고 성차별과 성폭력이 배태되어 있는 ‘학교 제도와 문화’를 폭로한 것이다. 10대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교 현장에서의 페미니즘 교육실천이 시급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회에 대한 비판적 해석의 힘을 키우는 것과 자기 정체성 탐색이 중요한 10대에게 페미니즘은 유용한 자원과 도구를 제공할 것이다. 10대들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교육실천에 있어 강조되어야 할 지점을 몇 가지 제시해보면 다음과 같다. 1) 페미니즘은 젠더박스에 갇힌 일상을 낯선 시선으로 돌아보게 한다. 2) 사회적 구성물로서의 젠더를 이해하고 가부장 체제를 비판한다. 3) 기계적·형식적 ‘(양성)평등’에 갇히지 않고 ‘진정한 평등’에 대해 고민할 수 있다. 정상과 비정상을 가르는 경계에 대해 질문한다. 4) 감각·몸 교육을 통해 성적 차이를 포함한 다양한 차이를 지닌 사람들의 민주적 공존을 위한 의식과 태도를 키운다. 5) 이 사회에서 요구하는 ‘남성다움’, ‘남성성’이 얼마나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관계 맺기에, 타자들에 대한 대상화와 혐오에 기반하고 있는지를 성찰하게 한다. 10대들을 젠더이분법, 젠더박스에 가두어 ‘여자, 남자로 양분된 세상’ 중 하나에 배정받아 ‘반쪽 세상’에서만 살아가게 해서는 안 된다. 지금 여기, 10대들이 속해있는 학교가 성평등하고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이들이 성평등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실천이 필요하다. Recently, One of the main issues in our society is gender equality. Gender violence and gender discrimination are emerging as important social issues, and there is a need for sexual violence prevention education, gender sensitive education, and gender equality education. However, the school scene where gender equality education is absolutely required lags far behind in this social issues. ‘# We Need a Feminist Teacher’ movement, Feminist Education Mandatory Cheong Wa Dae Petition, ‘# School MeToo’ movement, and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s male student group chat sexual harassment, etc., these cases explain that space of school is a gendered space and is a space that is not free from sex discrimination and sexual violence. ‘# School MeToo’ should not be understood solely as accusations against some assailant teachers. They exposed the ‘school system and culture’, which is gendered, indwelling sexual discrimination and sexual violence. This is why it is urgent to practice feminist education in a school field where teenagers spend most of their time. Feminism will provide useful resources and tools for teenagers who need to develop the power of critical interpretation of society and explore their identity. Feminism is practice and theory. Feminism as epistemology needs to be emphasized. Some points to be emphasized in the practice of feminist education with teenagers are as follows. 1) Feminism turns a daily life locked in a gender-box into a another gaze. 2) Understand gender as a social construct and criticize the patriarchal system. 3) We can consider about ‘true equality’ without being trapped in ‘mechanical (both sexes) equality’. and ask about the boundary between normal and abnormal. 4) Through sense and body education, we can raise consciousness and attitude for democratic coexistence of people with diverse differences including sexual difference. 5) It reflects how the ‘maleness’ and ‘masculinity’ required in this society are based on the unilateral and violent relationship, the objectification and the hatred of the others. Do not let teenagers live in a ‘half world’, as they are placed in a gender dichotomy, a gender box, and placed in one of the ‘worlds divided into men and women’. Now, here we need variety of practices that can help teenagers grow into a gender-equal subject so that the schools they belong to become gender-equitable and safe spaces.

      • KCI등재후보

        교육개혁, 이제는 고등평생학습개혁에 사활을 걸어라

        한숭희(Han,Soonghee) 교육비평 2019 교육비평 Vol.- No.44

        이 글은 한국의 교육개혁의 방향이 초중등교육개혁 중심으로부터 탈피하여 고등·평생학습을 축으로 하는 중등후 교육개혁에 집중되어야 함을 주장한다. 이를 위해 우선 진보정부의 교육개혁이 가지는 한계점 및 그 미시적 개혁의 제한점을 지적하고, 그것을 대신할 확장적 개혁방식으로의 고등평생학습체계를 제안하였다. 고등교육체계는 필연적으로 평생학습체계와 만나야 하며, 이 결합을 통해 초중등교육과 노동시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고등교육 인터페이스가 가능함을 설명하였다. 또한, 이러한 변화를 포함한 넓은 의미에서 한국의 평생학습생태계가 어떻게 미래교육의 지형을 구축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전체적으로 교육개혁의 개념이 미시적 학교 틀을 바꾸는 수렴적 개혁의 차원을 넘어서 적극적이고 변혁적인 사회개혁을 동반하는 확산적 개혁이 되어야 하는 점들을 강조하였다. This article argues that the direction of education reform in Korea should be focused more on post-secondary education reform, focusing on shaping far combined fusion of higher education and lifelong learning, beyond the traditional primary and secondary education reforms. To this purpose, I first pointed out the limitations of the educational reform of the current government, and proposed a ‘higher lifelong learning system’ as a new conceptual framework or tool for the reform. Under the concept, the higher education system must be chemically interlinked with lifelong learning system, and this fusion will provide a new form of higher education interface that is supposed to be linked, in different manner, with primary and secondary education as well as the labor market. This change is a visible primary step to make Korea’s education system restructured to fit into the mode of lifelong learning and learning society, or 4th Industrial Revolution. Overall, it emphasized that the educational reform hereafter should be accompanied with active and transformative social reform, far beyond the simple and restrictive changes in micro-level school practices.

      • KCI등재후보

        한국교육의 실패와 희망에 대한 사변적 에세이 : Bruner의 내러티브 이론을 중심으로

        강현석(Hyeon-Suk Kang) 교육비평 2020 교육비평 Vol.- No.45

        어느 시대나 당대의 교육의 목적과 본연의 역할에 대한 고민은 늘 존재한다. 제도의 한 부분으로서 그리고 삶의 한 형식으로서의 교육은 사회가 점차 다원화되면서 그 가치나 목적 추구에서부터 실제 작용 양상에 이르기까지 매우 복잡하다. 더욱이 제도적 차원으로서 교육의 실제에 관여하는 구성원들의 인지가 발달하면서 문제해결은 더욱 복잡해진다. 이 과정에서 교육의 실패와 반성에 대한 담론 형성은 늘 가치를 지닌다. 본 연구는 이러한 취지에서 한국교육의 실패에 대한 반성과 그 대안을 모색해보기 위한 시론적인 에세이이다. 교육실패에 대한 반성은 그 근본부터 교육이 무엇을 하는 일인지 그 성격을 분명히 하고, 교육목적의 복잡성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가 선행될 필요가 있다. 한국에서의 교육 실패는 이론적으로는 패러다임적 사고 경향에 경도되었고, 실천적으로는 경험과학적인 조사와 실험에 기초한 대증적 해법에 치중되는 비지성적인 조처에 내재되어 있다. 이제 인간 삶과 교육을 보는 보다 통합적인 철학이 필요하며, 그 하나의 대안으로 내러티브 전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교육은 교과를 가르치고 평가하는 일을 넘어서 인간 마음을 형성하는 문화와 내러티브에 주목하는 인간학이어야 한다. This article try to discuss the nature of failure of Korea education and to address alternative for solving educational problems based on Bruner’s narrative idea. The discursive practice of Korea education has been biased to paradigmatic mode of thought which pursues logical verification and cause-and-effect relationship of educational matters. In this mode of thought, educational problem is thought to be treated provided it is processed empirical experiment and so called objective survey of need assessment of learners and educational stakeholder. Now there are many consensuses of qualitative understanding of educational events since narrative turn that human mind is constituted by and realized in the use of human culture. There is the fundamental changes that have been altering conceptions about the nature of the human mind in the decades since cognitive revolution. Education is a major embodiment of a culture’s way of life, not just a preparation for it. Educational truth in revolutionary times are also afflicted by antinomies and complexity of educational aims. According to Bruner’s narrative idea, education is enterprise of narrative making within culture community. In view of narrative theory, the failure of Korea educational matters should be discussed through cultural psychologydriven narrative understanding.

      • KCI등재

        발현적 유아교육과정 이해를 위한 탐색 연구

        서윤희(Suh, Yoon hee) 한국어린이교육문화비평학회 2013 어린이교육비평 Vol.3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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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유아교육에서의 발현적 교육의 의미는 무엇인지 둘째, 발현적 유아교육 과정이란 어떻게 구현되어야 하는지를 탐색해 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결과, 아동을 무언가 받아들 이는 존재가 아니라 그 자체로 완전한 존재로 보는 자연주의, 낭만주의 교육에서의 발현성은 아동 본성의 개화와 생명력의 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진보주의, 구성주의 이론에서의 발현성은 공동체적 소통을 통한 지식의 구성과 몰입과 탐구를 통한 사고의 발현에 중점으로 두고 있다. 두 가지 전통 모두 아동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학습을 통해 고유성, 잠재성의 발현을 교육의 기본으로 보며, 발현적 교육과정 운영에서 중점 두어야 할 것은 유아의 고유한 능력의 발현에만 집중하여 아동이 수월성을 갖게 하는 것이나 지식의 축적으로만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아동이 둘러싼 환경, 지식 공동체 안에서의 대화와 타협, 소통을 통한 공동의 의미구성과 삶으로의 교육을 실천하는 것이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meaning of emergence and implementation of an emergent curriculum. The result indicates that the meaning of emergence in an emergent curriculum centers around the understanding of child as a self-sufficient and revitalizing being based on naturalism and romanticism rather than a passive recipient of external stimuli. Emergence based on prograssivism and constructivism focuses on the construction of knowledge by collective communication and thought-provocation by engagement flows and analyses. The two distinctive traditions view the accommodation of the emergence of potential as the overarching framework for education. More specifically, the chief concern in an emegent curriculum should be in the promotion of meaning making and practice through discourse, negotiation, and communication in the environment and knowledge community where the child is situated rather than simply accommodating the child s knowledge accumulation processes.

      • KCI등재후보

        초등학교 저학년 및 입학 전 아동의 방과후 영어교육 폐지를 둘러싼 조기영어교육 진단과 대안

        이병민(Lee Byung Min) 교육비평 2018 교육비평 Vol.- No.41

        최근 교육부의 초등학교 1-2학년 및 유치원 방과후 영어교육 폐지발표는 많은 논란을 야기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런 논란과 관련하여 1997년 초등학교 영어교육 도입 이후 영어교육의 변화와 이슈를 통시적으로 정리해보고, 조기영어교육의 의미, 결정적 시기를 둘러싼 논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조기영어교육의 역할에 대해서 이론적 실증적 연구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더불어 초등학교 영어교육을 둘러싼 학부모들의 기대와 학교 영어교육의 한계 및 간극에 대해서 살펴보고, 초등학교 저학년 및 유치원 단계의 영어교육이 조기영어교육 차원의 문제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영어로 구축된 교육체계와 그를 둘러싼 학부모들의 욕망이라는 측면에서 조기영어교육을 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초등학교 영어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나 대안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Recently, the Ministry of Education announced that they plan to close down after-school English programs provided by both kindergartens and day-care centers, along with the first- and second-year afterschool English programs. It has provoked controversies and debates among parents and professionals. According to the law enacted in 2014, barring schools from providing precedent learning acts, the after-school English programs for first- and second-year elementary school students are, in fact, illicit, since English education officially starts at the third grade of elementary school. The paper reviews the 20-year history of elementary school English education, focusing on its policies and limitations. It also reviews some major issues of early English language education--e.g., critical period hypothesis and early English language education--in terms of the validity of these issues by reviewing empirical studies. Furthermore, the paper raises an issue of the critical gap existing between parents’ goals on their children’s English education and the expected outcome of schoolbased English education. Finally, to resolve some of these issues, the paper proposes some issues and tasks that should be addressed and put into action to make the school-based English programs the center of English education and gain trust and faith from the parents and the 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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