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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교수의 활성 경로 이론에 대한 변호와 그에 대한 반론

        김세화 ( Sea Hwa Kim ) 한국논리학회 2015 論理硏究 Vol.18 No.1

        김성수 교수는 최근 논문 “반사실적 인과론과 인과 구조식 접근법: 활성 경로 이론의 재검토”에서 활성 경로 이론에 대한 변호를 펼친다. 활성경로 이론은 반사실적 인과론의 핵심적 직관을 유지하면서 ‘실제로 벌어진 정황’에 주목함으로써 반사실적 인과론에 제기된 반례들을 극복하고자 제시되었다. 그러나 활성 경로 이론에 대해서도 반례가 제기된 바 있다. 김성수 교수는 이 반례를 반박함으로써 활성 경로 이론에 대한 변호를 펼치는데, 본 논문에서 필자는 김성수 교수의 반박이 성공하지 못했음을 밝힌다. In his paper “Structural Equations Approach to Token Causation: The Active Route Account Revisited” Professor Sungsu Kim defends the active route account. The active route account is the theory of causation which overcomes counterexamples to the counterfactual theories of causation, while maintaining the counterfactual theorist`s essential intuition that an effect depends counterfactually on a cause. Unfortunately, there are counterexamples to the active route account itself. Professor Sungsu Kim attempts to defend the active route account by rebutting those counterexamples. In this paper, I argue that his defense of the active route account is not successful.

      • KCI등재

        "프로슬로기온" 3장 논증의 새로운 해석!

        김세화,Kim, Sea-Hwa 한국논리학회 2008 論理硏究 Vol.11 No.2

        In a recent paper, Wonbae Choi raises two objections to my interpretation of the argument in Proslogium 3. The first one is that my interpretation is not new, and the second one is that there is an alternative interpretation which is better than mine. I defend my interpretation against them. I also touch on a related issue which can be derived from his second objection. 최근 최원배는 "프로슬로기온"3장에 나오는 논증을 새롭게 해석했다는 필자의 주장에 비판을 가했다. 그의 비판의 요지는 크게 두 가지인데, 첫 번째 비판은 필자가 제시한 논증이 새로울 것이 없다는 것이고, 두 번째 비판은 필자가 원하는 결론을 얻고자 한다면 도리어 다른 논증이 더 낫다는 것이다. 필자는 본 논문에서 이에 대한 답변으로 필자가 제시한 논증은 분명 새로운 것이며, 최원배가 제시한 논증이 "프로슬로기온"3장에 나오는 논증에 대한 보다 나은 해석이라 할 수 없음을 보인다. 나아가 최원배의 두 번째 비판이 암시하는 보다 중요하고 의미심장한 비판에 대해서 언급한다.

      • KCI등재

        직설법적 조건문에 대한 추론주의적 분석에 대하여

        김세화 ( Sea Hwa Kim ) 한국논리학회 2012 論理硏究 Vol.15 No.2

        이병덕 교수는 최근 셀라스-브랜덤의 추론주의에 의거한 직설법적 조건문에 대한 분석을 제시하였다. 본 논문에서 필자는 직설법적 조건문에 대한 이병덕 교수의 분석에 대해 세 가지 의문점을 제기하였다. 첫 번째는 이병덕 교수가 분석적으로 타당한 논증만을 실질적으로 타당한 추론이라고 보고 있다는 점에서 셀라스-브랜덤에 대하여 잘못된 이해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셀라스-브랜덤이 가정법적 조건문을 포함한 온갖 종류의 조건문 일반의 공통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 반해 이병덕 교수는 이를 직설법적 조건문의 분석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셀라스-브랜덤에 대하여 잘못된 이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이병덕 교수의 분석이 셀라스-브랜덤의 추론주의와 양립가능하지 않거나 지나치게 일반적인 수준의 이야기에 불과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Recently Professor Lee has suggested the analysis of the indicative conditional based on Sellars-Brandom`s inferentialism. In this paper, I raise three questions. First, Professor Lee seems to misunderstand Sellars-Brandom in that he considers only the analytically valid arguments as materially valid inferences. Second, Professor Lee seems to misunderstand Sellars-Brandom in that whereas Sellars-Brandom talks about the common features of all kinds of conditionals including counterfactual conditionals, Professor Lee takes it as the analysis of the indicative conditional only. Third, either Professor Lee`s analysis is incompatible with Sellars-Brandom inferentialism or his analysis is too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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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결성 논증과 수리 허구주의

        김세화(Sea-Hwa Kim) 한국철학회 2006 철학 Vol.88 No.-

        본 논문에서 먼저 필자는 존재론적 개업에 관한 콰인의 설명을 토대로 하여 불가결성 논증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였다. 이 새로운 해석에 의하면, 불가결성 논증을 논파하기 위해 유명론자들이 제시하는 유명론적 대안 이론은 현재의 플라톤적 과학 이론보다 더 나을 필요는 없으며 이와 동일한 본질적 목적을 수행 하면 된다. 그리고 나서 필자는 필드와 로젠, 발라거, 그러고 야블로의 허구주의를 살펴보고 이들이 과연 이와 같은 유명론적 대안 이론을 제시함으로써 불가결성 논증을 논파할 수 있는가, 혹은 그러기 위해서는 어떠한 수정이 필요한가를 살펴보았다. 이에 대해 필자는 수학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대안을 제시한 필드의 허구주의 (어려운 길)가 불가결성 논증을 논파하기는 매우 어려워 보이지만, 수학적 대상에 대한 존재론적 개입 없이 수학을 사용하는 대안을 제시하는 로젠의 허구주의(쉬운 길)는 쉽게 불가결성 논증을 논파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필자는 발라거와 야블로의 허구주의 역시 로젠 식의 허구주의로 약간만 수정이 되면 불기결성 논증 음 쉽게 논파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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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산성(prudence)과 이타주의에 대한 네이글의 분석

        김세화(Sea-Hwa Kim) 한국철학회 2001 철학 Vol.69 No.-

        토마스 네이글은 그의 저서 『이타주의의 가능성』에서 타산성과 이타주의는 합리성에 의해 요구되는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에 따르면 타산성과 이타주의는 욕구나 감정이 아니라 실천적 이유의 형식적 측면에 근거하며 후자는 다시 사람의 형이상학에 근거하는 것이다. 이 논문에서 필자는 이러한 주장을 하는 네이글의 논증을 자세히 살펴보고 그의 논증이 실패하였음을 보이고자 하였다. 필자는 특히 여러 전제들 중 오직 비시간적 이유만이 동기부여적 내용이 있는 실천적 판단의 비시제적 정식화를 허용한다는 전제와 오직 객관적 이유만이 동기부 여적 내용이 있는 실천적 판단의 비인칭적 정식화를 허용한다는 전제를 공격하는데, 이를 위한 필자의 논증은 (a) 이 전제들에 대한 네이글의 논증들이 들렸거나 볼완전(incomplete)하며 (b) 이 전제들에 대한 그의 논증에서 나타나는 논리를 일상적 믿음의 경우에 적용을 하면 말도 안되는 귀결이 생김을 보이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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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성과 설명의 요구 논증

        김세화 ( Sea Hwa Kim ) 한국논리학회 2011 論理硏究 Vol.14 No.1

        최원배 교수는 논문 "수학적 대상의 존재와 우연성"에서 하트리 필드, 그리고 헤일/라이트 사이에서 벌어진 논쟁을 다룬다. 이들 사이에서 벌어진 논쟁은 간단하게 말해서 수학적 대상의 존재/비존재가 우연적이라면 이것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요구하는 헤일과 라이트의 주장과 그에 대한 설명이 있을 필요가 없다는 필드의 반박이라고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 필자는 최원배 교수의 논문에 대해 3가지의 의문점을 제기한다. 첫 번째와 세 번째 의문점은 최원배 교수의 논의에서 중요한 구분이 분명히 제시되어 있지 않거나 다소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고, 두 번째 의문점은 최원배 교수의 논증에 대한 반론이다. In his paper "The Existence of Mathematical Objects and Contingency" Professor Choi deals with the debate between Hartry Field and Hale/Wright. In this famous debate, Hale/Wright and Field argue back and forth about whether some explanations for the contingency of mathematical objects need to be provided or not. In this paper, I raise 3 objections to Professor Choi`s critical analysis of this deb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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