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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인 시신에서 다섯째발허리뼈바닥에 닿는 짧은종아리근힘줄과 발바닥널힘줄가쪽띠의 형태 연구

        김디귿,조재호,이미정,권형욱,최유진,박광락,박사범,박정현 대한체질인류학회 2022 해부·생물인류학 (Anat Biol Anthropol) Vol.35 No.3

        짧은종아리근힘줄과 발바닥널힘줄가쪽띠는 다섯째발허리뼈거친면의 골절에 발생기전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인 시신의 다섯째발허리뼈바닥에 닿는 짧은종아리근힘줄과 발바닥널힘줄가쪽띠의 형태 분류 및 측정을 통해 다섯째발허리뼈의 몸쪽골절, 특히 찢김골절의 분류에 대한 해부학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 한국인 시신 48구 (남자 33구, 여자 15구)에서 96쪽의 발을 사용하였으며, 시신의 사망 시 평균 나이는 78.7±12.4세였다. 짧은종아리근힘줄 닿는곳의 형태 분류는 Imre 등의 분류법을 사용하였으며, 짧은종아리근힘줄과 발바닥널힘줄 가쪽띠 닿는곳의 길이도 측정하였다. 짧은종아리근힘줄 닿는곳은 3가지 유형으로 나타났으며, 1형은 51쪽 (53.1%), 2형은 39쪽 (40.6%), 3형은 6쪽 (6.2%)으로 분류하였다. 짧은종아리근힘줄 닿는곳 길이는 14.0±4.3 mm, 발바닥널힘줄 가쪽띠 닿는곳 길이는 14.1±4.6 mm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짧은종아리근힘줄의 형태 분류 및 짧은종아리근힘줄과 발바닥널힘줄가쪽띠 닿는곳 길이 측정을 통해 형태 특성을 확인한 결과, 찢김골절의 분류에 있어 새로운 기준 마련에 대한 해부학 기초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머리뼈지수와 정중선-바위능선각 측정법을 활용한 한국인 머리뼈 형태의 분류: 시신연구

        김디귿,박광락,조재호,최유진,이미정,권형욱,최윤일,은주,박정현 대한체질인류학회 2023 해부·생물인류학 (Anat Biol Anthropol) Vol.36 No.3

        머리뼈의 형태는 체질인류학 측면에서 인종에 대한 특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요소 중 하나이며, 환경적 요인에 영향을 적게 받으며 유전적 요인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인 시신을 대상으로 머리뼈 형태를 분류하기 위하여 머리뼈지수와 정중선-바위능선각 측정법을 적용하여, 각각의 방법에 따른 성별, 인종 등과 같은 개인식별자료를 분석함으로써, 한국인에 대한 법의학적, 해부학적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 연구는 국내 의과대학 해부학교실에 교육 및 연구의 목적으로 기증된 한국인 시신 31구 (남성16, 여성15)를 이용하였으며, 사망 당시 평균 나이는 76.0±13.6세 (38~99세)였다. 머리뼈지수 (Cranial index, CI)는 머리뼈최대길이와 머리뼈최대너비의 비에 100을 곱하여 산정하였으며, 정중선-바위능선각(Petrous ridge-midline angle, PMA)은 정중선과 바위능선이 이루는 각도를 측정하였다. CI 머리뼈 형태분류에서 짧은머리형이 22명 (71.0%)으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으며, 중간머리형은 8명 (25.8%), 긴머리형은 1명 (3.2%)의 빈도를 보였다. PMA 머리뼈 형태분류에서는 중간머리형이 19명 (61.3%)으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으며, 짧은머리형이 8명(25.8%), 긴머리형이 4명 (12.9%)의 빈도를 보였다. 성별에 대한 CI, PMA측정값과 오른쪽·왼쪽에 대한 PMA의 측정결과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적으로, CI에서 짧은머리형이면서 PMA에서 중간머리형인 경우가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으며, 이는 임상뿐만 아니라 개인식별을 위한 법의인류학적으로 활용 가능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The shape of the cranial bone is one of the elements that best represent the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race in physical anthropology. It is known to be less influenced by environmental factors and more influenced by genetic factor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by applying the cranial index and the petrous ridgemidline angle method to classify the cranial shape of the Korean population. This analysis is to identify the forensic and anatomical characteristics of the Korean population in terms of gender and race, and to secure basic data. This study dissected 31 cadavers (16 males, 15 females) of the Korean population donated for educational and research purposes at the department of anatomy of a medical school in Korea. The mean age at death was 76.0±13.6 years (range 38~99 years). The cranial index (CI) was calculated by multiplying the ratio of the maximum cranial length to the maximum cranial width by 100. The petrous ridge-midline angle (PMA) measured the angle between the midline and the petrous ridge. In the CI measurement method, Brachycranic showed the highest frequency with 22 (71.0%) cases. In addition, mesocranic showed the frequency of 8 cases (25.8%), and Dolicocranic showed 1 case (3.2%). In the PMA cranial morphology classification, mesocranic showed the highest frequency with 19 cases (61.3%), brachycranic with 8 cases (25.8%), and dolicocranic with 4 cases (12.9%).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measurement results of CI and PMA by gender and PMA by body side. In conclusion, the case of brachycranic in CI and mesocranic in PMA showed the highest frequency, and this will be a basic data that can be used for forensic anthropology for individual estimation as well as clinically.

      • KCI등재

        한국인 시신에서 발꿈치힘줄 닿는곳의 비틀림에 따른 형태학적 분류

        최윤일,김디귿,조재호,박광락,이미정,권형욱,최유진,최인석,박정현 대한체질인류학회 2023 해부·생물인류학 (Anat Biol Anthropol) Vol.36 No.3

        발꿈치힘줄 (calcaneal tendon)은 장딴지근 (gastrocnemius muscle)과 가자미근 (soleus muscle)의 결합으로 형성된 인체에서 가장 길고 강한 힘줄이며, 이는곳에서부터 닿는곳으로 내려오면서 나선형으로 회전하는 비틀리는 형태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인 시신을 대상으로 발꿈치힘줄의 비틀림 형태를 분류하여 한국인의 체질인류학적 특성을 제시함과 동시에 임상에 적용 가능한 해부학적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포르말린으로 고정된 87쪽의 발(남성 61쪽, 여성 26쪽/ 평균나이 79.0±9.3세)을 사용하였다. 발꿈치힘줄의 비틀림 분류는 닿는곳의 힘줄배열을 관찰한 Edama 등 (2016)의 분류법에 따라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1유형 (약한 비틀림)은 발꿈치힘줄 닿는곳의 앞쪽층에 가자미근힘줄만 닿는 형태, 2유형 (중간 비틀림)은 가자미근힘줄과 가쪽장딴지근힘줄이 함께 닿는 형태, 닿는 3유형 (심한 비틀림)은 가쪽장딴지근힘줄만 닿는 형태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1유형 (약한 비틀림)이 21쪽 (24.1%), 2유형 (중간 비틀림)이 45쪽 (52.8%), 3유형 (심한 비틀림)이 21쪽 (24.1%)으로 나타났다. 발꿈치힘줄의 비틀림 유형은 성별과 다리 위치에 따라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인과 일본인에서 인구집단 간의 유형의 빈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p=0.009).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한국인시신의 발꿈치힘줄에서 비틀림 형태에 따른 유형을 분류하여 체질인류학적 특성을 제시하였고, 발목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해부학적 기초자료가 될것으로 사료된다. The calcaneal tendon is the longest and strongest tendon in the human body, formed by the gastrocnemius muscle and the soleus muscle. It is a torsion pattern that rotates spirally as it descends from the origin to the inser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Korean anthropological characteristics by classifying of the calcaneal tendon according to torsion type and to provide basic data available for clinical field. 87 lower limbs (61 male, 26 female; average age 79.0±9.3 years) in a 10% formalin mixture were used. Torsion of the calcaneal tendon was classified into three types according to Edama et al’s classification (2016) in the Japanese. Type 1 (least torsion) is to attach only the soleus muscle at the anterior aspect where the insertion of the calcaneal tendon, Type 2 (moderate torsion) is to attach soleus muscle and the lateral head of the gastrocnemius muscle, Type 3 (extreme torsion) is to attach only the lateral head of the gastrocnemius muscle. As a result, Type 1 (least torsion) was found 21 (24.1%) lower limbs, type 2 (moderate torsion) was found 45 (52.8%) lower limbs, type 3 (extreme torsion) was found 21 (24.1%) lower limbs.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type of calcaneal tendon torsion according to gender and body side, an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t between the Korean and Japanese (p=0.009). In conclusion, this study would provide basic anthropological data of calcaneal tendon by classifying into three torsion types in the Korean.

      • KCI등재

        한국인의 머리뼈지수와 바위능선-정중선각을 이용한 머리뼈 형태의 분류: 사후컴퓨터단층촬영 영상을 기반으로

        박광락,조재호,김디귿,권형욱,최유진,이미정,이수경,최인석,박정현 대한체질인류학회 2022 해부·생물인류학 (Anat Biol Anthropol) Vol.35 No.3

        사람의 머리뼈 형태는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인종에 따라 그 형태학적인 특성의 차이가 뚜렷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사후컴퓨터단층촬영 (PMCT) 영상을 활용한 한국인의 머리뼈 형태를 분류하기 위해 두 가지 분류방법을 복합적으로 분석하고, 각 분류방법에 대한 성별, 연령별 특성을 비교함으로써 한국인의 해부학적, 체질인류학적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PMCT로 촬영된 단면영상 146장 (남72, 여 74)을 분석하였으며, 평균나이는 54.7±18.8세였다. 최대머리뼈길이를 최대머리뼈너비로 나누고 100을 곱하여 머리뼈지수 (Cranial index, CI)를 산정하였고, 바위능선-정중선각 (Petrous ridge-midline angle, PMA)은 바위능선과 정중선이 이루는 각도를 측정하였다. CI의 머리뼈 형태 분류에서 짧은머리형이 129명 (88.4%), 중간머리형이 17명 (11.6%)으로 짧은머리형이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으며, 성별과 연령별 머리뼈 형태의 빈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PMA의 머리뼈 형태 분류에서 짧은머리형이 86명 (58.9%), 중간머리형이 57명 (39.0%), 긴머리형이 3명 (2.1%)으로 짧은머리형이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으며, 성별에 따른 빈도분석에서 남자의 짧은머리형이 여자보다 높은 빈도를 보였으며 (p=0.010), 연령별 빈도분석에서도 중장년층과 고령층의 짧은머리형이 청년층보다 높은 빈도를 보였다(p=0.047). 결론적으로, CI와 PMA의 머리뼈 형태 분류 모두에서 짧은머리형이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으며, 이는 임상 및 법의인류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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