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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副次補語にぉける 「時」

        張正來 대구효성 가톨릭대학교 1994 연구논문집 Vol.48 No.1

        時間의 槪念이 言語上에 나타나는 것은 일반적으로 時制(tense)나 相(aspect)으로 把握되어 진다. 이는 주로 述語部에서 나타나는데 이른 補充해 주는 要素로서, 主로 名詞와 助詞로서 이루어지는 補語가 있다. 여기서는 日本語에 있어서 格의 把握手段의 하나인 補語分類를 通하여 얻어진 副次補語로서의 時間의 樣相을 意味的으로 살펴보고, 助詞와의 結合으로 얻어진 單位의 具體的인 機能을 分析하는 것을 目的으로 한다. 副次補語를 이루는 時間槪念의 樣相은 絶對的인 時間과 相對的인 時間槪念, 그리고 時點과 時間帶의 槪念이 있다. 時點에는 起點, 到達點, 行爲·作用이 일어나는 時點, 時間的인 範圍, 期限, 不特定의 時點등이 있으며, 時間帶에는 旣定事實化되어 있는 時間帶, 끼어 있는 時間帶, 特別한 意味로서의 時間帶등이 있다. 또한, 助詞를 介在하지 않고 補語基 單獨으로 補語를 만드는 것에는 季節을 나타내는 것, 하루중의 어느 時間帶를 나타내는 것, 「今日, 昨日, 先週, 今年」등과 같은 一種의 時間帶名詞 같은 것 등이 있다는 事實등도 밝혀졌다. 同時에, 補語의 下位分類에 있어서 時間을 나타내는 補語가 全部 副次補語에 屬하는 것이 아니라는 事實, 그리고 反間테스트에 依한 下位分類등은 寺村秀夫氏의 說에 있어서 改善되어져야 할 點이라는 事實도 밝혀졌다.

      • 副詞の呼應に關する韓·日對照硏究 : 外形的形式を中心に 外形的形式을 中心으로

        張正來 대구효성가톨릭대학교 1997 연구논문집 Vol.55 No.1

        韓國語와 日本語에는 文 後夫의 根幹이 되는 要素를 前部에서 暗示하며 提示되는 副詞類가 있어 後部의 內容과 相關關係를 이루는 경우가 있다. 이를 副詞의 呼應이라고 하는데, 本槁는 그러한 副詞 가운데에서 外形的인 形式과 관계하여 呼應關係를 이루는 것들에 관하여 兩國語를 對照觀素한 것이다. 비교적 客觀的이라고 判斷되는 辭典의 標題語를 對象으로하여 살펴본 것을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 韓國語와 日本語에는 外的인 形式으로 드러나는 共起關係를 이루는 副詞類가 存在한다. (2) 그 共起關係의 틀은 否定. 推測. 願望, 疑問, 條件. 限定, 傳聞. 比況, 樣態, 當爲, 評價. 命令 등으로 나타났다. (3) 兩國語 모두 否定과 呼應하는 것이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日本語의 경우는 願望, 疑問 등의 順이고 韓國語는 條件, 疑問 등의 順이었다. (4) 韓國語의 경우는 傳聞, 日本語의 경우는 評價, 命令의 外的形式자 共起關係를 이루는 것은 發見되지 않았다. 그리고 全體的인 對照關係는 本文揭載의 一覽表와 같아서, 外的形式과의 呼應關係의 樣相은 어느 정도 밝혀졌다고 볼 수 있다. modality 등은 文法的 意味를 포함한 形式만이 아닌 內容에 있어서의 呼應關係를 살펴보는 일들이 今後의 課題로 남게 된다.

      • 助詞分類における格助詞の範圍 : 硏究史的 觀察を中心に 硏究史的 觀察을 通하여

        張正來 대구효성가톨릭대학교 1992 연구논문집 Vol.45 No.1

        日本語의 特徵中의 하나에 「助詞」가 있다. 祖師에 對한 意識은 中國語인 漢文의 訓讀過程에서 發生하여, 지난 時代의 文學作品인 古典 特히 詩歌의 解석方面에서 상당한 硏究가 이루어졌다. 그 中에서도 富士谷成章의 『아유이쇼(あゆひ抄』는 科學的인 면밀한 관찰에 의해 系的이고 綜合的인 記述하고 있다. 그러나 그 對象의 範圍가 助詞 以外의 助動詞와 接尾語까지도 포함하고 있는 점 등 오늘날의 그것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것으로 判斷된다. 明治以後 西洋言語學의 導入과 함께 言語 그 自 를 對象으로 하는 科學的 學文으로서 基礎的인 理論을 가지게 되고, 그에 따라 助詞에 對한 硏究도 多樣한 基準과 方法에 依해 이루어지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結果的으로는 各 文法學說 共히 格助詞로 認定되어지는 그룹(Group)이 設定되어 있고, 또한 그에 屬하는 助詞의 範圍도 相當한 部分一致되고 있는 것은 日本語에 있어서의 그와 같은 文法要素의 存在를 確認해 주는 것이 된다. 그런데 格助詞의 範圍를 볼 때 몇몇 一致되지 않는 点이 있다. 例를 들면, 「まで」나 「に」, 「ゃ」 등의 下位用法에 따른 格助詞的인 性格의 問題가 그것이다. 形態가 같다고 해서 하나의 助詞로만 限定시킬 必要는 없다. 用法的인 差異가 있다면, 下位區分에 있어서도 各各 다른 助詞로 認定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音聲言語를 포함한 會話 的인 助詞까지도 認定하여 지금까지 主로 九種이었던 格助詞의 範圍를 「が」, 「から」, 「で」, 「と」, 「に」, 「の」, 「へ」, 「より」, 「をで」, 「や」, 「って」, 「なんて」의 十三鐘으로 擴張하려고 한다. 日本語의 特徵中의 하나에 「助詞」가 있다. 祖師에 對한 意識은 中國語인 漢文의 訓讀過程에서 發生하여, 지난 時代의 文學作品인 古典 特히 詩歌의 解석方面에서 상당한 硏究가 이루어졌다. 그 中에서도 富士谷成章의 『아유이쇼(あゆひ抄』는 科學的인 면밀한 관찰에 의해 系的이고 綜合的인 記述하고 있다. 그러나 그 對象의 範圍가 助詞 以外의 助動詞와 接尾語까지도 포함하고 있는 점 등 오늘날의 그것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것으로 判斷된다. 明治以後 西洋言語學의 導入과 함께 言語 그 自 를 對象으로 하는 科學的 學文으로서 基礎的인 理論을 가지게 되고, 그에 따라 助詞에 對한 硏究도 多樣한 基準과 方法에 依해 이루어지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結果的으로는 各 文法學說 共히 格助詞로 認定되어지는 그룹(Group)이 設定되어 있고, 또한 그에 屬하는 助詞의 範圍도 相當한 部分一致되고 있는 것은 日本語에 있어서의 그와 같은 文法要素의 存在를 確認해 주는 것이 된다. 그런데 格助詞의 範圍를 볼 때 몇몇 一致되지 않는 点이 있다. 例를 들면, 「まで」나 「に」, 「ゃ」 등의 下位用法에 따른 格助詞的인 性格의 問題가 그것이다. 形態가 같다고 해서 하나의 助詞로만 限定시킬 必要는 없다. 用法的인 差異가 있다면, 下位區分에 있어서도 各各 다른 助詞로 認定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音聲言語를 포함한 會話 的인 助詞까지도 認定하여 지금까지 主로 九種이었던 格助詞의 範圍를 「が」, 「から」, 「で」, 「と」, 「に」, 「の」, 「へ」, 「より」, 「をで」, 「や」, 「って」, 「なんて」의 十三鐘으로 擴張하려고 한다.

      • 副詞の對照に關する一考察 : 衣類ㆍ祈念を表す敍法副詞を中心に

        張正來 대구효성가톨릭대학교 1996 연구논문집 Vol.53 No.1

        거의 대부분의 韓國語와 日本語의 文法論에는, 連用修飾을 그 주된 能으로 하는 單語 그룹으로서 副詞라는 品詞를 설정하고 있다. 또한 그 下位分類에 있어서의 基準이나 樣相도 매우 類似하여 다른 어느 品詞보다도 相異點이 적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細部的인 부분에서의 微妙한 差異도 設定할 수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本稿에서는 文章副詞중에서 특히 敍法(Modality) 關係하는 典型的인 그룹인 依賴와 祈念을 나타내는 副詞를 중심으로 意味機能을 比較分析하여 兩國語 副詞의 相關關係를 살펴보았다. 먼저 下位分類上의 敍法副詞의 位置를 確認하고 依賴와 祈念을 나타내는 副詞에 該當하는 對象을 比較的 客觀化된 資料로부터 抽出한 다음, 分布와 共起制限 등의 構文論的 特性을 比較하였다. 意味機能의 比較에 있어서는 이 그룹의 核心機能인 依賴性의 分析을 행하게되는데, 그 手段으로서 오소미에꼬(1973,1983)의 invitation, requestion, begging의 三槪念을 導入하여 거기에 託願과 祈念의 要素를 가미한 다섯가지의 辨別要素로서 檢討對象인 各各의 意味 特徵을 規定하여 分析하고 特徵지워 그 對應關係를 把握하게 된다. どうぞ 좀, 어서 どうか 제발 なにとぞ 부디 くれぐれも 모쪼록 아무쪼록 韓國語와 日本語는 言語類型上 매우 恰似하고 歷史, 地理的인 形便을 勘案할 때 比較言語學的인 文法에 의한 系統糾明의 硏究도 重要하나, 한편으로는 現狀을 分析 對照하여 兩言語의 相關關係를 밝히는 對照言語學的인 硏究도, 서로의 言語에 對한 關心이 높아진 오늘날 매우 必要하다고 생각되어지고 또한 실제로 相當한 硏究도 이루어지고 있다. 본 稿에서는 一部 文章副詞에 대한 簡單한 고찰에 그쳤으나 副詞 全般에 걸친 檢討가 今後의 課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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