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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程頤의 性情과 心의 體用說 管見

        안재호 한국중국학회 2015 중국학보 Vol.74 No.-

        This article aims to show how ChengYi (程頤)'s notions of Xing (性), Qing (情) and Xin (心) are unified and clearly distinguished. Furthermore, I will examine why Xingqing (性情) should be interpreted as Tiyong (體用) of Xin. ChengYi tried to find solutions for the problem of good and evil in the actual world. Thus he claimed “Xingjili (性卽理)” which means human nature that has objectivity and universality. However, there is Qing which is presented as evil in the actual world, despite it is intrinsically the same with Xing. Therefore, he emphasized that Qing should follow Xing. His argument involves that people should face a matter which ‘Xingli’s certainty (性理之當然)’ does not bring to light, realize dignity and difficulty of moral practice, finally strive to moral practice. Xin as a whole and supervisor manages Xing and Qing which are distinguished ‘immovable Li (理)’ and ‘combination of movable Li and Qi (氣).’ It is because, according to ChengYi, Xin is not only connected with awareness, but also subject which could unite Tiandi (天地) through realization of all creation (天地萬物) in one’s mind. To sum up, Xin has to be considered as a whole and there is Xing which is also foundation of existence as the first principle. Qing is a function which appeared from Xin. I think what we need to take notice is not the division of Xingqing itself because it is just problem posing. The key of ChengYi's argument is that we should actualize ‘Xingli’s certainty.’ Thereby based on its Xing (體), Xin releases its Qing (用) as the subject of actualizing. Consequently, ChengYi’s theory of Xingqing and Xin could be organized distinctly only if the notion of Xin is explained definitely.

      • KCI등재

        大用流行: 왕부지 본체론 연구

        안재호 한국중국학회 2011 중국학보 Vol.64 No.-

        宇宙本體是硏究船山哲學的學者最感興趣的主題, 因而蓄積了許多硏究成果. 然而, 以往的硏究因大都係局限於‘氣’或‘易’的, 而不可看做是種眞正的本體論硏究. 船山哲學的根源性基礎在於並重道器而簸它們辯證地統一的形上學體系上. 船山雖則僅承認太和絪縕之氣乃是本體和全體, 而其本體和全體不但承擔存在並且是個自己活動的, 其存在一定要通過其活動才能體現的. 是故, 所謂‘道’就成爲一種直接疏通本體和‘定體’(具體的個別事物)的唯一通途. 本體通過道的作用展開自己以表現爲無數的定體, 定體則由其道通極於本體. 船山看來, 作爲本體的太和絪縕之氣因具備必能屈伸的功能[神]而能夠表現偉大的作用. 由此之故,全體宇宙在‘大用流行’之中. 換言之, 生生不息的無窮變化的運動當中. 是故, 吾人要注意其變化的規律. 與此同時, 船山又肯定存在的第一性和個別事物的先在性. 由此, 他不同宋明儒但重本體, 進一步肯定具體的人類現實生活. 總之, 船山並重客觀的個別事物和其規律-器與道, 謀求它們之間的辯證統一(非單純合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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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계 “理發”설 再論 - ‘理의 能動性’ 의심과 부정에 대한 반성 -

        안재호 한국유교학회 2011 유교사상문화연구 Vol. No.

        퇴계학은 단지 우리 학계의 학자들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여러 전문가들이 그 학문적 성취를 인정하는 분이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주자학을 전공하는 학자들은 퇴계의 학문이 주자학의 마땅한 발전이라고 설명하고, 양명학을 전공한 학자들은 그것이 주자학을 극복하고 양명학 내지 맹자학과 결합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주장한다. 그것이 주자학의 발전이던 혹은 양명학과의 화해이던, 그 근거는 모두 ‘리발’이라는 주장에 있다. ‘리발’설은 비록 주자학의 체계에서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유학의 근본정신 - 성선설을 통해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르다는 존엄성을 확보해줄 수 있는 주장이다. 다시 말해서, ‘리발’설은 리, 즉 도덕정감의 주체적 자발성을 강조함으로써 짐승과 다른 점이 거의 없는 인간이 존엄성을 갖게 되는 근거를 확인시켜주는 주장인 것이다. 그런데 근자에 몇몇 학자들이 편향된 주자학적 전통에만 근거하고, 또 서양의 심리철학 인지과학 등에서 계발을 받아 퇴계 ‘리발’설의 가장 핵심적인 의미를 의심하거나 부정하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결코 그 분들의 작업이 의미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반드시 한 번쯤 반성되어야 하는 주장이다. 문석윤 교수의 의심과 이승환 교수의 부정은 기본적으로 주자학 체계에만 근거하고 그 이해도 편향적인 반면, 사단과 칠정 자체의 의미 파악에는 소홀했기 때문이다. 사단과 칠정 각각에 따라 성공적으로 행위를 완성하더라도 그 둘은 결코 같은 의미일 수 없다. 도덕 정감이 자신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드러남에, 그것에 따라 행동한 것은 분명 도덕적 선이다. 이는 단지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여 스트레스를 푼 ‘좋음’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이와 같은 결과만 다른 것이 아니다. 사단에서는 자발성이 강조되고, 칠정은 법도에 맞는 것이 중요하다. 퇴계의 리는 분명하게 기를 조종하고 제어할 수 있다. “말은 사람이 아니면 궤도를 잃는다.” 이렇게 주재성이 강조되는데, 능동적이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가? 주재하는 것이 피동적일 수 있다는 것인가? 어째서 ‘능동성’을 반드시 현실세계에서의 움직임․운동으로만 이해해야 하는가? 퇴계의 ‘리’는 현상적인 운동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도덕주체성의 자발이라는 의미에서 능동적인 것이다. 사단으로 표현되는 ‘리’는, 퇴계가 보기에, 적어도 심성론적 의미에서라도 반드시 능동적인 것이어야 한다. 사단과 칠정을 리와 기로 분석한다는 것 자체가 더 할 수 없이 주자학적 시도이다. 도덕정감이든 일반감정이든 결코 그런 분석틀을 사용해서 적절하게 해석될 수 없다고 느낀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해야 한다면, 퇴계와 같이 하는 것이 “딱 좋을” 것이다. 우리의 도덕성은 저 높은 곳에서 위엄만 갖추고 동상처럼 굳어있는 것이 아니라 活潑潑하게 살아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단과 같은 도덕정감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 KCI등재

        대용유행(大用流行): 왕부지 본체론 연구

        안재호 한국중국학회 2011 중국학보 Vol.64 No.-

        宇宙本體是硏究船山哲學的學者最感興趣的主題, 因而蓄積了許多硏究成果. 然而, 以往的硏究因大都係局限於``氣``或``易``的, 而不可看做是種眞正的本體論硏究. 船山哲學的根源性基礎在於幷重道器而파타們辯證地統一的形上學體系上. 船山雖則僅承認太和絪縕之氣乃是本體和全體, 而其本體和全體不但承擔存在幷且是個自己活動的, 其存在一定要通過其活動才能體現的. 是故, 所謂``道``就成爲一種直接疏通本體和``定體``(具體的個別事物)的唯一通途. 本體通過道的作用展開自己以表現爲無數的定體, 定體則由其道通極於本體. 船山看來, 作爲本體的太和絪縕之氣因具備必能屈伸的功能[神]而能구表現偉大的作用. 由此之故, 全體宇宙在``大用流行``之中. 換言之, 生生不息的無窮變化的運動當中. 是故, 吾人要注意其變化的規律. 與此同時, 船山又肯定存在的第一性和個別事物的先在性. 由此, 他不同宋明儒但重本體, 進一步肯定具體的人類現實生活. 總之, 船山幷重客觀的個別事物和其規律-器與道, 謀求타們之間的辯證統一(非單純合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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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표면 특성에 따른 대기 냉각 효과에 관한 수치적 연구

        안재호,김태완,이상은 한국환경농학회 2004 한국환경농학회지 Vol.23 No.4

        University of Virginia Mesoscale Model (UVMM) 을 이용하여 지표면의 특성 즉, 지표면 거칠기, 지표면 습도, Albedo 등이 지표면의 온도 또는 지표면 열수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나아가 실제의 기상조건 하에서의 분석을 위하여 2001년 5월 4일과 8월 29일을 택하여 기상요소들을 산정하였으며 각각의 경우 도시지면 대신 농경지로 이용시의 대기냉각효과를 수치계산 및 분석을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본 모델의 알베도에 대한 민감도는 알베도가 10% 감소하면 일 최고온도가 약 2℃ 씩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설원 등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지면특성에 따라 10~25%의 범위에서 변한다고 하면 약 2-3℃ 정도의 지면온도 차이를 가져온다고 볼 수 있다. 2. 지면의 거칠기와 지표면 온도 변화를 비교하면 지면의 거칠기의 증가는 바람의 속도를 줄이고 그로 인하여 현열과 잠열을 통한 대기 중으로의 열전달이 줄어 지면온도의 상승을 가져올 것으로 사료되며, 농경지의 지면의 거칠기라고 할 수 있는 10 cm에서 대도시의 지면의 거칠기로 볼 수 있는 200 m로 증가할 때 일 최고지면온도를 기준으로 약 5℃의 차이를 보여 주었다. 3. 일사량이 최대인 오후 1~2시경에 도시지역이 농경지 지역에 비하여 현저하게 높은 온도를 보여 주었다. 이는 바람속도의 감소로 열의 이류가 적은 점과 지면의 습도 차이로 도시지역에서 잠열로 인한 열의 방출이 작은 점 그리고 지면 특성에 따라 비일, 지면으로의 열전도의 차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사료되며 본 연구의 모델이 이를 잘 수치모사를 해주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4. 농경지 발생 잡초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경제적 가치분석결과 초종간 차이가 있었으며 411~861원 정도의 경제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A three-dimensional numerical mesoscale model by Pielke's estimation (University of Virginia Mesoscale Model, UVMM) was appli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land characteristics including land-humidity, land-roughness and land-albedo on some micro-climatic coefficients and the air cooling capacity. The results indicated that land-characteristics exposed a significant effect on air cooling. Air cooling effects between in urban and agricultural areas were compared and the effects were much higher in agricultural area. Air cooling effects of weed species were different and when converted into economic values by diesel oil price the effects were ranged from 411 to 816 Won/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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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자(孟子)의 인성(人性) 개념(槪念)에 대한 주자학적(朱子學的) 해석(解釋)

        安載晧 한국유교학회 2013 유교사상문화연구 Vol.51 No.-

        송대의 신유학은 맹자의 성선설을 철학적 신념으로 견지했지만, 시대적 요청에 따라 형이상학 체계를 건립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보편적이고 절대적인성 개념만이 아니라 현실에서의 구체적인 개체성에 대해서도 설명해야 하는 필요가 생겼다. 그에 따라 장재는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천지지성을 위시해서 본능적 욕구를 위주로 하는 공취지성, 그리고 개체의 특성을 표현할 수 있는 기질지성 등의 개념을 제기하였다. 정이와 주희는 이런 성 개념들이 현실적 정합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나의 체계 안에 모두 수용했다. 그런 체계에서 보았을 때, 맹자 성선의 성은 “성의 근원”(정이)이요 “성의 본체”(주희)로,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천지지성에 해당한다. 그러나 천지지성은 기실 천지만물에 공통적인 존재기반으로, 사람만의 특성[人之所以爲人]을 주장한 맹자의 인성과는 사뭇 다른 개념으로 이해될 수 있다. 맹자가 선이라고 정의한 人性은 현실의 구체적인 인간의 성만을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에, 정주의 이론체계에 따른다면 마땅히 인류에게 공통적인 類的 기질지성이어야 한다. 즉, 우리가 정주의 논리에 따르지만, 맹자의 입장에서 그의 인성을 긍정적으로 정의한다면,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다. 인류를 구성하는 기질은 매우 특별해서 아무리 악인일지라도 기본적으로 다른 어떤 존재보다도 훌륭하고, 그래서 비록 어렵기는 할지라도 누구나 수양공부를 통해서 천지지성-천리를 실현해낼 수는 있다. 따라서 맹자가 다른 존재와 구분 되는 특성으로 설명한 인성은 인간이라는 類的 특성으로서의 기질지성이다. 그 안에서 다시 각 개인의 개체성으로서 기질지성이 구분되어지고, 그에 따라 다양한 양태의 성품들 - 성인과 현인, 평범한 사람과 惡漢 등등이 출현하게 될 뿐이다. 맹자는 분명 ‘개별적 특수’ - 기질지성에 관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그것은 장재가 창안해낸 개념으로 철학사적 의미를 갖는 것이다. 그러나 맹자는 분명 ‘보편적 일반’ 중에서 ‘至理’와 ‘條理’를 구분했다. 맹자가 중점을 둔 도덕과 가치는 여기에서 선명하게 드러난다. 장재도 이를 따랐다. 다만 현실적인 여러 특수성을 보완하려 했을 뿐이다. 그러나 정주는 현실의 구체적인 존재가 갖는 특성을 이렇게 여러 가지로 분석하는 것에 반대해서 그것들 모두를 하나로 통합했다. 그것이 바로 장재의 개념을 차용했지만, 그와는 다르게 정의된 정주의 ‘기질지성’이다. 그것에는 비록 맹자나 장재가 말한 ‘지리’가 포함되지만, 그와는 엄격하게 구분되는 ‘조리’도 마치 그것과 하나인 것처럼, 混在하게 되었다. 여기에서 정주 인성론의 복잡한 문제가 야기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기질지성의 성은 ‘지리’만이 아니라 ‘조리’까지 포함하는, 그래서 그 자체가 駁雜한 것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宋代的新儒學堅持以孟子的性善說爲哲學性信念, 但因時代的需要而必須建立形而上學的體系, 在其過程中, 除了普遍及絶對的性槪念之外, 對現實的具體個體性, 也要說明。從此, 張載以普遍絶對的天地之性爲首, 提出以本能性欲求爲主的攻取之性和表現個體特性的氣質之性。程頤和朱熹要讓這些槪念具有現實的系統性, 把它們收容在一個體系裏面。從那種體系來看, 孟子所說的人性乃是“性的根源”或“性的本體”, 等於普遍絶對的天地之性。然而, 天地之性實際上是天地萬物共同的存在基礎, 這可說同孟子所謂人之所以爲人的人性有相當的差距。 孟子規定爲善的人性因其僅指現實的具體人性, 而依程朱理論體系則應爲人類共同的類的氣質之性。換言之, 雖然依程朱的邏輯, 但從孟子的立場來肯定地定義他的人性, 那會是如何的。構成人類的氣質非常特別, 卽使是惡棍也比其他存在還不錯, 所以雖是難, 但不管是誰都能通過修養工夫來闡明天地之性-天理。因此, 孟子用來區分其他存在的人的特性-人性, 是作爲人這個類的特性之氣質之性。 孟子確實沒涉及有關‘個別性特殊’-氣質之性的內容。這是張載獨創的槪念, 是哲學史上具有重要意義的。然而, 孟子明確區分‘普遍性一般’中的‘至理’和‘條理’。孟子强調的道德和價値就在這裏突出。張載也跟隨的, 只是要補充現實上的種種特殊性而已。然程朱則反對把現實的具體存在擁有的特性分析爲多種的, 從而把它們綜合爲一。那就是雖然借用張載的槪念, 但與彼相異地定義的程朱之‘氣質之性’。在那個性裏雖則包涵所謂‘至理’, 但與彼嚴格區分的‘條理’也混合在一起。從此發生程朱人性論的複雜問題。一言以蔽之, 氣質之性不單是‘至理’, ‘條理’也包括在內, 因而其自是駁雜的混合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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