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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한시(漢詩)에 나타난 ‘부평과 계양’의 풍경

        이영태(Lee Young Tae) 경인교육대학교 기전문화연구소 2016 기전문화연구 Vol.37 No.-

        부평과 계양 관련 한시를 일별해 보았다. 이를 위해 시간순으로 ‘특정 공간에 들어오며, 지역에 머물며, 지역을 떠나며’라는 목차에 따라 한시를 나누어 살폈다. 한시를 검토해 보건대, 부평과 계양 지역은 논밭 이랑이 종횡으로 펼쳐(禾田縱橫畝)져 있었으며 그에 따라 쭉 뻗은 길, 물, 다리(橋) 등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예컨대 ‘있는 듯 없는 듯한 산빛(山色有無中)’과 ‘물소처럼 큰 물고기(游魚大如犀)’를 통해 각각 광활한 들판과 풍부한 수자원을 읽어낼 수 있었던 공간이 부평 계양이었다. 특히 김용(金涌, 1557~1620)이 읊은 부평노래 13장(富平歌十三章)은 무형의 유산이라 칭할만했다. 부평과 계양 관련 한시가 모두 번역된 상태에 있지는 않다. 현전하는 한시를 모두 한역(韓譯)하여 지역의 주민들이 공공의 기억으로 삼을 수 있다면, 지역의 문화정체성을 정립하는 데 일정한 도움이 될 것이다. 남는 문제이되 시기를 미룰 일도 아니다. I looked at Bupyeong and Gyeyang Chinese poetry. According to the chronological order, ‘Enter the space, Stay in the space, Leave the space’ show table of contents. The light of a distant mountain, big fish like buffalo. I reviewed it, experience a vast plains, long way, water, Bridge in Bupyeong and Gyangyang. Also experience the light of a distant mountain, big fish like buffalo. Kim Yong(金涌) Chinese poetry 13 pieces was a great cultural heritage. I did not translate all of Bupyeong and Gyeyang in Chinese poetry. Bupyeong and Gyeyang in Chinese poetry should be a public memory.

      • KCI등재

        우휴모탁국과 부천

        박찬규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2022 東洋學 Vol.- No.89

        Uhyumotakguk(優休牟涿國) is one of the Mahan(馬韓) countries seen in the Section for East Barbarians(東夷傳) of the Samgukji(三國志) . However, little is known about the size, social characteristics, and economic structure of this small country. The first way to approach this is a matter of location, but this is also ambiguous. Because of these circumstances, it is very difficult to study the Uhyumotakguk. However, since the Bucheon(富川) region is also mentioned about the location of the Uhyumotakguk, various theories about the location of the Uhyumotakguk mentioned earlier were reviewed. Through this, this study investigated whether it was related to Bucheon.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among many theories, Lee Byung-do(李丙燾)’s Bucheon(Bupyeong:富平) theory was still valid. We investigated the possibility of the existence of Mahan in the Bucheon region through Jubuto-gun(主夫吐郡) and Jangje-gun(長堤郡), which are the names of the Bucheon region(including Bupyeong and Gyeyang(桂陽)) in the Samguksagi(三國史記) jiriji(地理志).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Uhyumotakguk would establish a relationship with the Bucheon region.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Juhwagot-myeon(注火串面), one of the names of myeons in Bucheon during the Joseon (朝鮮) Dynasty, was connected to Jubuto-gun, and furthermore, it was possible to connect with Uhyumotakguk. On the other hand, archaeologically, the Gogang-dong(古康洞) ruins in Bucheon drew attention. These ruins are dated from the late Bronze Age to the early Iron Age, and were thought to prove the existence of Mahan in Bucheon. In particular, the Hwankuyugu(環溝遺構) of this site is related to religious ceremonies in terms of their structure and spatial conditions, and can be estimated as the original form of Mahan Sodo(蘇塗). In addition, Gyeyang-mountain Fortress, where a tile with the name ‘Jubuto’ was discovered, is of course also a site to keep an eye on. Judging from the above results, it is highly probable that the present Bucheon area, which includes Bupyeong and Gyeyang, had a small country as a political body during the Mahan period. That small country can be pointed out as the Uhyumotakguk 우휴모탁국은 삼국지 동이전 한조에 보이는 마한소국 중 하나이다. 그런데 이 소국의 규모나 사회성격, 경제구조 등 모든 면에 대해서 밝혀진 것은 거의 없다. 이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일차 방도는 위치 문제에서부터라 하겠는데 이것도 모호한 상태이다. 이러한 형편이기 때문에 우휴모탁국에 대한 연구는 매우 어렵다. 다만 우휴모탁국 위치에 대해 부천지역도거론되고 있어 기왕에 거론된 우휴모탁국 위치에 대한 여러 설을 검토하고 이를 통해서 부천과의 관련 여부를알아보았다. 그 결과 여러 설 중에서 이병도의 부천(부평)설은 여전히 유효한 견해임을 알 수 있었다. 삼국사기 지리지 부천지역 군 이름인 주부토군과 장제군을 통해서는 부천(부평·계양 포함)지역에 마한소국이 실재하였을 가능성을 알아보았다. 그 결과 우휴모탁국이 부천지역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여겨졌다. 또한 국어학적으로 부천의 조선시대 면 이름 중 하나인 주화곶면이 주부토군과 연결되고 나아가 우휴모탁국과의연결도 가능함을 알게 되었다. 한편 고고학적으로는 부천의 고강동유적이 주목되었다. 이 유적은 청동기시대 후기에서 초기철기시대의 것으로 부천지역 마한소국의 존재를 입증해 줄 자료로 생각되었다. 특히 이 유적의 환구유구는 그 구조나 입지조건에서 종교의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마한 소도의 원형으로까지 추정할 수 있다. 아울러 ‘주부토’명 기와가 발견된 계양산성도 지속적으로 주시해야 할 유적임은 물론이다. 이상의 결과로써 본다면 현재의 부평·계양을 포괄하는 부천지역은 마한시대 정치체로서 소국이 있었을 가능성이 짙다. 그 소국은 우휴모탁국을 지목해 볼 수 있겠다.

      • KCI등재

        복합환승센터 권역을 중심으로 살펴본 3기 신도시의 복합화ㆍ입체화 공간계획 특성 연구 - 인천 계양,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신도시를 중심으로

        이지은,주혜린,전아현,김홍기,김벽연 한국도시설계학회 2022 도시설계 : 한국도시설계학회지 Vol.23 No.1

        본 연구는 대중교통 거점시설 권역을 중심으로 3기 신도시의 복합화ㆍ입체화 공간계획 특성을 파악하여 이에 관한 기초자료를 수립하고자 한다. 문헌연구를 통해 설계공모 지침서에서 강조된 3기 신도시의 복합화ㆍ입체화 설계방향과 과제를 이해하고 네 가지 분석항목을 도출하였다. 이를 중심으로, 인천 계양, 남양주 왕숙 1, 하남 교산 신도시의 설계공모 당선작에 실린 계획안과 토지이용계획도를 분석하고, 다음과 같이 세 가지 계획특성을 도출할 수 있었다. 첫째, 대중교통 거점시설 및 이를 중심으로 형성된 보행권 안에 주거와 직장뿐만 아니라 문화여가와첨단산업까지 용도복합의 대상을 확대하였다. 둘째, 수평방향에서의 적극적인 용도혼합을 통해단일용도의 지역과 블록 구획을 지양하였으나, 대중교통 거점시설 내에서 수직방향으로의 용도혼합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지하층에서 지상2층까지 이동수단별로 분리된 대중교통망과 녹지 중심의 공중보행로를 구축하고, 이를 대중교통 거점시설로부터 도시 전체로 연계ㆍ 확장하였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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