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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숭아혹진딧물 가해에 의한 무당벌레의 유인과 배추의 간접방어

        구현나,김길하 한국응용곤충학회 2013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3 No.04

        무당벌레 성충은 복숭아혹진딧물이 가해한 배추에 유인이 되었으며 배추와 복숭아혹진딧물 단독에는 유인되지 않았다. 복숭아혹진딧물의 접종 밀도별 유인검정 결과, 60마리의 복숭아혹진딧물을 배추에 접종 시 무당벌레 성충의 유인율은 70.3%로 가장 높았다. 또한 인위적인 상처를 입힌 배추에는 성충과 유충 모두 유인되지 않았다. 배추에 복숭아혹진딧물 접종 후, 시간에 따른 무당벌레 성충의 유인검정결과, 60마리를 접종 시 24, 48시간 때에 유인되었고, 90마리를 접종 시 12시간 때에 유인되었다. 배추좀나방 유충에 의해 가해당한 배추에 대해 무당벌레 성충은 유인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해충 가해에 의해 식물에서 방출되는 휘발성물질이 특정 해충에 대한 천적을 유인하는 것으로 설명될 수 있다. 따라서 복숭아혹진딧물에 의해 배추에서 방출되는 휘발성성분을 분석하고자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복숭아혹진딧물과 배추좀나방에 의한 배추에서의 단백질발현 변화를 보기위해 2D-gel electrophoresis를 수행하였으며 160개 정도의 유의성 있게 변화를 보이는 spot을 detection하였다. 또한 복숭아혹진딧물과 배추좀나방이 가해한 배추에서의 chitinase, β-1,3-glucanase, peroxidase, PR1, 그리고 PR4 등의 방어관련 유전자발현 변화를 분석하였다.

      • 중부지방 복숭아과원의 해충 발생실태 조사

        전홍용,김동순,조명래,양창열,노일래,정호정 한국응용곤충학회 2011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1 No.05

        중부지방의 복숭아과원에서 발생하는 해충의 발생실태를 1999년부터 2008년 까지 월동해충(2월 중하순), 생육초기(5월 중하순), 생육중기(7월 중하순), 생육후 기(9월 중하순)로 나누어 조사를 수행하였다. 연도별 월동해충을 조사한 결과 뽕 나무깍지벌레, 점박이응애, 나방류 유충, 진딧물류 등이 월동기 주요 해충으로 조 사되었다. 월동해충 중에서 뽕나무깍지벌레는 한주에 5가지당 1.2(‘05)∼3.7(’00) 마리, 점박이응애는 25㎠ 당 0(‘00)∼5.6(’99)마리, 나방류 유충은 5주당 0(‘00)∼ 1.9(’02)마리, 진딧물류는 100눈당 알수가 0(‘00)∼10.7('08)개였다. 복숭아 생육 초기에서는 복숭아혹진딧물, 복숭아순나방, 복숭아굴나방, 복숭아유리나방, 점박 이응애, 하늘소류, 뽕나무깍지벌레가 조사되었으며, 이중에서 복숭아혹진딧물이 50개 신초당 0.5(’99)∼33.6(‘00)마리가 발생하여 발생밀도가 높았다. 생육중기에 서는 점박이응애, 복숭아굴나방, 복숭아순나방, 복숭아혹진딧물, 복숭아심식나방, 복숭아유리나방, 하늘소류가 발생하고 있었으며, 이중에서 점박이응애가 100엽당 5(’08)∼175.5(‘00)마리로 발생밀도가 가장 높았다. 중부지방의 복숭아는 다른 과 종 보다 빨리 수확이 종료되어서 9월 중순 이후에는 지상부 해충의 조사가 이루어 지지 않았다. 10년간의 조사결과를 종합하면 복숭아에서는 생육시기에 따라 해충 의 다발생 종이 다르지만, 점박이응애, 복숭아혹진딧물, 복숭아유리나방 등이 해 마다 발생되었으며 심식충류에 의한 과실피해는 높지 않았지만 해마다 발생하 였다.

      • KCI등재

        진딧물 기생봉 목화면충좀벌과 진디면충좀벌의 기주와 온도에 따른 생물학적 특성 비교

        강은진,변영웅,김정환,최만영,최용석,Kang, Eun Jin,Byeon, Young-Woong,Kim, Jeong-Hwan,Choi, Man-Young,Choi, Yong-Seok 한국응용곤충학회 2012 한국응용곤충학회지 Vol.51 No.4

        진딧물 기생봉인 목화면충좀벌과 진디면충좀벌의 기주를 목화진딧물과 복숭아혹진딧물로 하여 15, 20, 25, $30^{\circ}C$에서 사육하면서 기주섭식수, 기생수, 우화율, 성비, 발육기간을 조사하였다. 목화진딧물이 기주일 때 $15^{\circ}C$, $25^{\circ}C$에서 목화면충좀벌의 기주섭식수(5.4, 9.7마리)가 진디면충좀벌(2.0, 2.9마리)보다 많았으며 복숭아혹진딧물이 기주일 때 2종 기생봉 간 기주섭식수의 차이는 없었다. 목화진딧물에 기생한 목화면충좀벌의 기생수가 $15^{\circ}C$에서 11.1마리, $30^{\circ}C$에서 21마리로 진디면충좀벌의 기생수(7, 12.3마리)보다 많았으며 복숭아혹진딧물에 기생시켰을 때는 $20^{\circ}C$와 $25^{\circ}C$에서 목화면충좀벌의 기생수(12.1, 17.1마리)가 진디면충좀벌(6.1, 10마리)보다 더 많았다. 목화진딧물을 기주로 했을 때 $30^{\circ}C$에서 목화면충좀벌의 우화율(83.3%)이 진디면충좀벌(69.4%)보다 높았으며 복숭아혹진딧물에서는 우화율 차이가 없었다. 목화진딧물에서 사육했을 때 진디면충좀벌의 암컷비율이 $15^{\circ}C$에서 75.2%, $30^{\circ}C$에서 73.9%로 목화면충좀벌의 암컷비율(19.5, 48.6%)보다 높았으며 복숭아혹진딧물에서 사육했을 때는 목화면충좀벌의 암컷비율이 $15^{\circ}C$에서 65.3%, $25^{\circ}C$에서 90.0%여서 진디면충좀벌의 암컷비율(34.4, 78.8%)보다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목화진딧물에서 2종 기생봉간 산란에서 우화까지의 발육기간의 차이는 없었고 복숭아혹진딧물에서는 $20^{\circ}C$에서 목화면충좀벌의 발육기간(19.9일)이 진디면충좀벌(16.5일)보다 길었다. This study compared the Aphelinus varipes and Aphelinus asychis in terms of how they parasitized the cotton aphid, Aphis gossypii and green peach aphid, Myzus persicae. Host-feeding, parasitism, emergence, the proportion of females and development time were all studied at 15, 20, 25 and $30^{\circ}C$ in controlled climate cabinets. When A. gossypii were provided for the two aphid parasitoids, the number of aphids killed by host-feeding for A. varipes (5.4 and 9.7 aphids) at $15^{\circ}C$ and $25^{\circ}C$ was higher than those for A. asychis (2.0 and 2.9 aphids). At $15^{\circ}C$ and $30^{\circ}C$, the parasitized A. gossypii were higher in A. varipes (11.1 and 21 aphids) than in A. asychis (7 and 12.3 aphids). The emergence rate was also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A. varipes (83.3%) and A. asychis (69.4%). The proportion of females was higher for A. asychis (75.2 and 73.9%) than for A. varipes (19.5 and 48.6%) at $15^{\circ}C$ and $30^{\circ}C$, respectively.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development time between the two parasitoids. When M. persicae were provided for the two parasitoid species, the host-feeding number and the emergence rate of two parasitoids were not different at all four temperatures. The M. persicae were more highly parasitized by A. varipes (12.1 and 17.1 aphids) than by A. asychis (6.1, 10 aphids) at 20 and $25^{\circ}C$. The proportion of females for A. varipes (65.3 and 90.0%) was higher than that for A. asychis (34.4 and 78.8%) at $15^{\circ}C$ and $25^{\circ}C$. The development time from oviposition to the adult emergence of A. varipes (19.9 d) was significantly longer than that of A. asychis (16.5 d) at $20^{\circ}C$. Development times decreased with increasing temperature for both in two parasitoid species.

      • 진딧물 기생봉 목화면충좀벌(Aphelinus varipes)의 기주섭식, 기생 등 생물학적 특성에 미치는 기주곤충과 온도의 영향

        강은진,변영웅,김정환,최만영 한국응용곤충학회 2011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1 No.10

        목화면충좀벌은 여러 종의 진딧물을 기주섭식 또는 기생에 의해 치사시키는 진딧물의 단독내부포식기생자이다. 목화면충좀벌의 기주섭식, 기생능력 등 생물학적 특성에 미치는 기주곤충과 온도의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목화진딧물, 복숭아혹진딧물을 기주로 하여 15, 20, 25, 30℃의 온도와 광주기 16L:8D 조건에서 진딧물 섭식수, 기생수, 우화율, 발육기간을 조사하였다. 목화진딧물을 기주로 하였을 때 목화면충좀벌의 기주섭식수는 25℃에서 가장 많았고(9.7마리) 20℃에서 가장 적었으며(1.0마리), 기생수는 30℃에서가장 많았고(21마리) 20℃에서 가장 적었다(9.2마리). 온도 간 우화율은 차이가 없었으며, 산란에서 우화까지 25℃에서 13.9일 소요되었고 산란에서 우화까지의 기간은 온도가 높아질수록 유의하게 짧아졌다(P<0.05). 복숭아혹진딧물을 기주로 하였을 때 기주섭식수는 30℃(2.3마리)에서 가장 많았고 20℃(0.9마리)에서 가장 적었으며, 기생수는 25℃(17.1마리)에서 가장 높았고 30℃(7.6마리)에서 가장 적었다. 온도 간 우화율은 차이가 없었으며, 25℃에서 산란에서 우화까지 14.6일이 소요되었으며, 산란에서 우화까지의 기간은 30℃(9.9일)에서 가장 짧았다(P<0.05). 목화면충좀벌은 목화진딧물과 복숭아혹진딧물에서 산란에서 우화까지 발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2종의 진딧물은 목화면충좀벌의 적합한 사육기주로 판단되며, 목화진딧물 방제 시 복숭아혹진딧물 방제 시보다 높은 온도조건(30℃)에서 이용 가 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 목화진딧물과 복숭아혹진딧물에 대한 에센셜 오일의 살충력 검정

        김형환,김동환,양창열,강택준,윤정범 한국응용곤충학회 2015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5 No.04

        목화진딧물(Aphis gossypii)과 복숭아혹진딧물(Myzus persicae)은 다양한 작물에 피해를 주며, 특히 식물바이러스를 매개하고 채소와 화훼 식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에센셜 오일은 화학살충제를 대체할 수 있는 해충방제제로 본 연구에서는 40종의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여 목화진딧물과 복숭아혹진딧물에 대한 살충력을 실내에서 검정하였다. 목화진딧물과 복숭아혹진딧물 모두 lavender oil, lavender bulgaria oil, lemon oil, marjoram oil, neroli oil, rosemary oil 에서 처리 3일 후 500배, 1000배, 2000배 농도에서 100%의 살충효과를 나타내었다. 그 외 bergamot oil, carrot seed oil, eucalytus oil, Frankincense oil, Juniper berry oil, Rapeseed oil에서 복숭아혹진딧물에 대해 모든 농도에서 처리 3일 후 100% 살충효과를 보였으며, 특히 lavender oil, marjoram oil, rosemary oil은 처리 1일 후 목화진딧물과 복숭아혹진딧물에 대하여 100% 살충 효과를 나타내었다.

      • 경북지역 채소 재배지에서 진딧물 월동생태 구명

        김민기,김승한,박석희,이숙희,권태영 한국응용곤충학회 2017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7 No.04

        경북지역 시설과 노지 채소 재배지에서 매년 목화진딧물, 복숭아혹진딧물 등 여러 종류 진딧물이 발생하여 직접 가해하거나 바이러스 등을 유발하여 품질과 수량 등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이러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진딧물 월동생태를 파악하여 발생 초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북 칠곡군 등 3개 지역에서 2017년 2월부터 노지배추, 복숭아나무 등에서 진딧물 알, 약충, 무시성충, 유시성충의 월동생태를 조사하였다. 노지배추는 작년 재배이후 방치된 것을 조사하였으며 복숭아나무는 가지에 있는 겨울눈 주변을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칠곡, 청도, 의성 3지역 모두 복숭아나무에서는 복숭아혹진딧물 알이 노지배추에서는 복숭아혹진딧물과 무테두리진딧물 무시성 충이 월동하였다. 복숭아나무에서 알의 첫 부화는 2월 27일이었고 노지배추에서 첫 유시성충 발생은 3월 6일이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월동 무시성충이 채소 재배지로의 이동이 가장 빠를 것으로 여겨지며 재배 전 주변 월동처를 없애거나 월동충을 방제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기 위한 주요한 수단으로 판단된다.

      • KCI등재

        복숭아혹진딧물 기생포식자인 콜레마니진디벌 기능반응에 미치는 온도 영향

        안정준,김병혁,김정은,김천환 한국응용곤충학회 2024 한국응용곤충학회지 Vol.63 No.2

        복숭아혹진딧물의 포식기생자인 콜레마니진디벌의 기능반응을 온도별(15, 20, 25, 30°C) 복숭아혹진딧물 밀도를 달리하여(2, 4, 8, 16, 32, 64, 128마리) 평가하였다. 모든 온도 처리에서 콜레마니진디벌은 제 3 유형의 기능반응을 보였다. 30°C에서 공격률(0.0043 day-1)은 높았지만 처 리시간(0.9268 day)은 다른 온도보다 길었다. 추정된 처리시간은 온도가 15°C에서 25°C로 증가할수록 감소하였다. 콜레마니진디벌의 24시간동 안 최대 공격률은 15, 20, 25, 30°C에서 29.1, 31.9, 59.3, 25.9이었다. 온도처리별 복숭아혹진딧물 기생률은 유사한 특징을 나타내었다. 가장 높 은 기생률은 15, 20, 25, 30°C에서 복숭아혹진딧물 32, 32, 16, 32마리에 대해 0.52, 0.54, 0.57, 0.40이었으며 25°C에서 콜레마니진디벌의 기생 력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복숭아혹진딧물의 생물적 방제원으로서 콜레마니진디벌의 효율성을 여러 온도조건에서 평가하였다. In this study, we evaluated the functional response of Aphidius colemani Viereck (Hymenoptera: Braconidae), a parasitoid of Myzus persicae (Sulzer) (Hemiptera: Aphididae), at different temperatures (15, 20, 25, 30°C) and varying aphid densities (2, 4, 8, 16, 32, 64, 128 individuals per leaf). At all temperature treatments, A. colemani exhibited a Type III functional response. The attack rate was high at 30°C (0.0043 day-1), but the handling time (0.9268 day) was longer compared to other temperatures. The estimated handling times decreased as the temperature increased from 15°C to 25°C. The maximum attack rates of A. colemani over 24 hours were 29.1, 31.9, 59.3, and 25.9 at 15, 20, 25, and 30°C, respectively. The parasitism rates of M. persicae under different temperature treatments showed similar characteristics. The highest parasitism rates were observed at aphid densities of 32, 32, 16, and 32 individuals for 15, 20, 25, and 30°C, with values of 0.52, 0.54, 0.57, and 0.40, respectively; the parasitism efficiency of A. colemani was highest at 25°C. This study evaluates the efficiency of A. colemani as a biological control agent for M. persicae under various temperature conditions.

      • 복숭아혹진딧물 방제를 위한 곤충병원성 곰팡이의 선발 및 평가

        이원우,신태영,최재방,배성민,우수동 한국응용곤충학회 2012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2 No.05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복숭아혹진딧물은 직접적으로 작물을 흡즙가해하여 영양분 고갈로 작물을 고사시키고 간접적으로 많은 식물바이러스도 매개하여 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게다가, 농약의 오남용으로 인해 복숭아혹진딧물 개체의 저항성이 높아지고 환경오염을 초래하는 부적절한 결과로, 새로운 생물학적방제제로서 곤충병원성 곰팡이의 활용이 각광받고 있다. 그리하여 이번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토양에서 분리된 다양한 347개 곤충병원성 곰팡이를 사용하여 복숭아혹진딧물에 병원성을 가지는 20균주를 분리하였고 분리된 균주들을 형태학적, 분자생물학적 동정한 결과, 3 strain의 Lecanicillium attenuatum, 9 strain의 Beauveria bassiana, 1 strain의 Metarhizium anisopliae, 1 strain의 Metarhizium flavoviride, 5 strain의 Paecilomyces lilacinus, 1 strain의 Aspergillus sp. 로 동정되었다. 분리된 20개 균주의 포자에 대한 고온안정성, 저온발아력, UV안정성과 복숭아혹진딧물에 대한 병원력을 조사한 결과, Lecanicillium attenuatum SDMp1, Beauveria bassiana 4-2, Paecilomyces lilacinus 4-4 균주가 최종 선발되었다. 선발된 3균주는 복숭아혹진딧물에 대한 생물학적 방제제로서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 KCI등재

        복숭아혹진딧물에 대한 콜레마니진디벌 기능반응에 미치는 이산화탄소 농도 영향

        안정준,김정은,김천환 한국응용곤충학회 2023 한국응용곤충학회지 Vol.62 No.3

        본 연구에서는 복숭아혹진딧물의 포식 기생자인 콜레마니진디벌의 기능반응을 조사하였다. 이산화탄소 농도별(400, 600, 1000ppm) 복숭아혹진딧물 밀도를 달리하여(2, 4, 8, 16, 32, 64, 128마리) 콜레마니진디벌 한 마리를 24시간 동안 노출시켰다. 각 이산화탄소 처리에서 콜레 마니진디벌은 제 3 유형의 기능반응을 보였다. 600 ppm (0.015 day)과 1000 ppm (0.014 day)에서 추정된 처리시간은 400 ppm에서 추정된 결과(0.017 day)보다 짧았다. 이산화탄소 농도별 복숭아혹진딧물 기생률은 유사한 특징을 나타내었다. 가장 높은 기생률은 400, 600, 1000 ppm 에서 복숭아혹진딧물 16, 32, 32마리에 대해 0.57, 0.61, 0.70이었다.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는 콜레마니진디벌의 기능반응에서 공격율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지만 처리시간에는 영향을 주었다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functional response of aphid parasitoid, Aphidius colemani Viereck (Hymenoptera: Braconidae), on the green peach aphid, Myzus persicae (Sulzer) (Hemiptera: Aphididae). Three carbon dioxide concentrations (400, 600, and 1000ppm) and seven host densities (2, 4, 8, 16, 32, 64, and 128) were used during a 24-h period. A type III functional response for A. colemani was fit separately for each CO 2 concentration. The estimated handling time (Th) under elevated CO 2 (600 ppm and 1000 ppm, 0.015 and 0.014 day) was shorter than that under ambient CO 2 (400 ppm, 0.017 day). The proportion of aphids that were parasitized showed the similar characteristic curve under three CO 2 concentrations. The highest parasitized rates for A. colemani were 0.57, 0.61, and 0.70 at 16, 32, and 32 aphid density under 400, 600, and 1000ppm, respectively. Although handling time of A. colemani was influenced by elevated CO 2 concentrations, the attach rate was not changed much.

      • KCI등재

        진딧물류를 포식하는 혹파리, Aphidoletes aphidimyza(Roundani)(Diptera: Cecidomyiidae)의 복숭아혹진딧물 포식과 발육

        최만영,이건휘,백채훈,김두호 한국응용곤충학회 2001 한국응용곤충학회지 Vol.40 No.1

        진딧물류 천적 혹파리(Aphidoletes aphidimyza (Rondani))의 온도별 발육 및 복숭아혹진딧물에 대한 포식특성을 실험실 및 온실 조건에서 조사하였다. 온도와 유충의 발육속도와의 상관 을 구하였으며 ((regression; development rate (y) : 0.013348x (temperature)-0.173022, F = 41.14, p<0.01)), 발육영점온도는 $13^{\circ}C$이었다. $\25pm$2$^{\circ}C$ 에서 유충 발육기간은 5.3일 이었고, 1세대기간은 29 일이었다. 복숭아혹진딧물 밀도에 따른 혹파리의 포식량은 arena(직경 9cm)당 복숭아혹진딧물 10마리일 때 4마리를 포식하여 포화상태를 나타냈다. 온실조건에서 진디혹파리의 진딧물 포식은 지체적밀도의존반응과 유사한 반응을 보였다. Development and predation of an aphidophagous gall midge, Aphidoletes aphydimyza (Rondani) , on the green peach aphid, Myzus persicae Sulzer, were studied under laboratory and greenhouse conditions. The developmental threshold temperature of the gall midge larvae was estimated to be $13^{\circ}C$. Larval and total developmental periods were 5.3 and 29 days at 25 $\pm$$2^{\circ}C$. The gall midge attacked more aphids as increasing density of peach aphids, and consumed 4 out of 10 peach aphids per day in a petri dish (9 cm in diameter) at maximum. In green house, the gall midge could control the density of the green peach aphids efficiently with a delayed density dependent-like pat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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