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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fibroblast in the ligamentum flavum hypertrophic activity
Hur, Junseok W.,Bae, Taegeun,Ye, Sunghyeok,Kim, Joo-Hyun,Lee, Sunhye,Kim, Kyoungmi,Lee, Seung-Hwan,Kim, Jin-Soo,Lee, Jang-Bo,Cho, Tai-Hyoung,Park, Jung-Yul,Hur, Junho K. Springer-Verlag 2017 European spine journal Vol.26 No.8
<P>We conclude that the transition of fibroblast to myofibroblasts via TGF-beta pathway is a key linker between inflammation and fibrosis in LFH mechanism.</P>
사회과 법교육에 있어서 국제법 교육의 실태와 대안 탐색에 관한 연구
박성혁,이상윤 한국사회과교육연구학회 2004 사회과교육 Vol.43 No.1
본 연구는 고등학교 사회과 법 교육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국제법 교육(international law related education)의 실태와 문제점을 사회과 교과서 분석을 통해 규명해 보고 그 대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현재 제7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의 국제법 관련 부문은 국제법의 의미와 현실적 한계를 거론하는 수준에서 매우 제한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고등학교 사회과 법 교육 영역의 국제법 관련 교육에 대한 보완 및 개선방안이 필요한데, 그 대안적 방법으로 독립된 별도의 국제법 단원을 구성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국제법 단원은, 개인, 국가, 국제 사회의 수준에서, 과거(국제법의 형성 및 발전과정)와 미래(국제법의 가능성과 전망, 발전 방향)의 시간적 측면을 고려하여, 지식, 이해, 태도(실천)의 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교과 구성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학습자의 법의식 발달을 자극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며 맥락적인 사례 연구 방법이 도입되어야 한다. As globalization became inevitable, building of world citizenship has developed into one of the most important issues in social studies. Thus, in order to accomplish this goal, it is necessary to reinforce the international law-related education in social studies, which is abided by the global community. Currently, the international law-related education in Korean social studies field falls short of the world standard. There are not enough contents related to the international law in law-related textbooks, and also, even those contents are written with narrow-minded points of view which in turn make it difficult to understand the international law. Therefore, the international law-related education has to improve and to do so, there have to be independent chapters in textbooks of the social studies. These international law chapters have to provide correct understanding of the international law and make possible for building one's ability to behave correctly, by including various international law-related case studies.
Double Irish Dutch Sandwich(DIDS)를 통한 BEPS 프로젝트 고찰
이찬근(Chankeun Lee),김성혁(Sunghyeok Kim) 한국국제조세협회 2016 조세학술논집 Vol.32 No.3
산업화 시대에 만들어진 국제조세체제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ICT 다국적기업의 절세행위를 막을 수 없는 낡은 유물이 되었다. ICT 다국적기업들은 지적재산권으로부터 창출되는 소득을 Double Irish Dutch Sandwich(DIDS) 구조를 이용하여 고세율국에서 저세율국으로 이전했다. 구글, 아마존, 스타벅스, 애플 사례를 통해 관련 소득의 이동 경로를 살펴보면, 먼저 원천지국에서 PE 지위를 회피하거나 현지 소득을 경유지로 이전시켜 과세기반을 축소한다. 경유지는 조세특례와 조세조약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세제혜택을 보장한다. 관련 소득은 최종 귀착지인 조세피난처로 이동하여 유보되며, 본사 거주지국은 CFC세제가 무력화되어 조세이연이 가능하다. DIDS는 OECD BEPS 프로젝트와 시종일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BEPS 프로젝트는 ICT 기업들의 DIDS 사례를 중점적으로 참조하여 그들의 절세행위를 6대 핵심영역으로 포착하였으며, 이를 다시 15개 액션플랜으로 구분하여 해법을 모색하였다. 최종보고서 역시 DIDS에서 채용된 주요 기제별로 다양한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최종보고서는 개별 기제에 대한 부분적이고 절충적인 접근에 머물러 디지털 경제에 걸 맞는 국제조세체제의 근본적 해법으로서는 여전히 미흡하다. 특히 ‘물리적 실체에 근거한 PE 기준의 고수’, ‘다국적기업 산하의 자회사를 세제상 독립적인 주체로 인정하는 이전가격세제’, 그리고 ‘국가별로 거주지주의와 원천지주의 과세기준의 혼재’라는 100년 전 국제조세체제의 골격을 수정하지 못했다. EU에서 국가보조금 규제, 영국에서 이탈이익세, 그리고 중국에서 LSA가 독자적으로 채택, 실행되고 있는 것은 BEPS 프로젝트 최종보고서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다. OECD’s BEPS project has produced its final report at the end of 2015, which is expected to have significant impacts on countries’ responses against aggressive tax planning by multinationals. In order to put its suggestions into concerted domestic legislations, proper understanding of the report is a prerequisite, but its massive volume as well as too much reliance on jargons constrains its effective application. The primary aim of this paper is to link the final report to its original context, so-called Double Irish with a Dutch Sandwich (DIDS), so that the final report will be understood better by the audience. For this purpose, this paper attempts to derive a common, basic structure of DIDS out of case analysis and parallels each component of the basic structure with action items of the BEPS project. The final report, once embodied by countries in their domestic legislations and treaty revisions, will contribute to containing BEPS at a micro level. But a piece-by-piece approach adopted by the project due to its close link with DIDS may set the limits to what it ultimately intends to achieve. So, a couple of reform agendas worth considering at a macro level are addressed in the end.
최세종 ( Sejong Choi ),박성혁 ( Sunghyeok Park ),서주리 ( Juri Seo ),황성진 ( Seongjin Hwang ),이창훈 ( Changhoon Lee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3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 No.2
본 논문에서는 국내 도서관의 한자검색의 문제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해 보았으며, 특히 간체자와 이체자의 문제점에 대하여 유니코드와 관련시켜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았다. 간체자와 이체자를 정자로 인식하지 못 하는 문제점이 나타나는데 이는 매핑테이블을 이용하여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