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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조세법의 체계와 그 개편방안에 관한 연혁적 고찰

        백제흠 한국국제조세협회 2020 조세학술논집 Vol.36 No.2

        Almost a century has passed since the first introduction of model tax treaties as a result of efforts by the League of Nations to relieve the burden of double taxation. During the last century, international trade and investment increased rapidly with the institutional support from tax treaties and the global economy truly became one market. Along with the increase in international trade, the number of international tax disputes also rose steeply in Korea. From the mid-2000s the dispute cases not only increased in number and size, but they also became more complex and sophisticated. Several leading Supreme Court decisions were rendered, various foreign tax rules were adopted into the tax system, and continuous amendments have been made. Even though international tax law has now become one of the main fields of tax law in Korea following the adoption of new tax laws and an accumulation of relevant court decisions, the definition and general structure of international tax law have not yet been further reviewed. The International Tax Coordination Law (“ITCL”), the Income Tax Law (“ITL”), the Corporate Income Tax Law (“CITL”) and tax treaties are some of the main international tax laws in Korea. Generally, basic taxation principles regarding the taxpayer, tax base and taxing methodology, along with rules for adjusting double taxation are stipulated in the ITL or CITL, whereas rules to prevent tax avoidance schemes are stipulated in the ITCL. Though the basic framework of international tax law in Korea does not have serious defects, miscellaneous or peculiar provisions are scattered in separate tax laws, rules allowing for the application of tax treaties are generally stipulated in the ITL and the CITL, while relevant procedural provisions are also scattered throughout the abovementioned laws. Even more, these international tax related provisions scattered across various laws mainly focus on income tax, whereas international tax rules with respect to property tax or consumption tax are very scarce. The enactment of the ITCL in 1995 set a major milestone for the development of international tax law in Korea, and there has been notable changes to the international tax field since then. Now that a quarter century has passed, it is a good time to revisit the structure of international tax law for possible modifications. Meanwhile, there has also been an initiative to change the traditional international tax rules recently. In the past, international taxation focused on transactions of tangible goods that take up the space of certain places for to determine whether to tax physical elements, and fixed places to determine whether to tax human elements. However, as digitalization of international transactions have accelerated in the 21st century and as it is becoming increasingly easier for taxpayers to travel, the significance of fixed places of human and physical elements has decreased. Along with this phenomenal change, it has also been pointed out that multinational corporations (“MNC”) avoid tax through. Base Erosion and Profit Shifting (“BEPS”). The OECD responded to this with the BEPS project and brought forth 15 Action Plans. In particular, instead of revising the pre-existing bi-lateral treaties, the OECD introduced the Multilateral Instrument to implement the changes for tax treaties and proposed to establish an Inclusive Framework, especially for issues regarding the digital economy as a Post-BEPS project. It is expected that a new set of international tax rules would be introduced to change the existing frame of international tax, and it is expected that Korea would adopt a number of such new tax rules. This paper analyzes the characteristics of international transactions and reviews international tax law focusing on international income tax law, while examining international property tax, international consumption tax and international tax procedure law as separate areas. This paper also seeks ways t... 국제연맹의 주도로 이중과세 방지를 위해 마련된 조세조약의 모델규범이 등장한지도 어언 백년이 다 되어간다. 지난 세기 다수의 조세조약의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국제교역과 투자가 급증하였고, 지구촌이 하나의 시장을 이루는 글로벌 경제의 시대로 자리매김하였다. 국제거래의 증가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국제조세 분쟁이 늘어왔고, 2000년대 중반부터는 그 불복 규모와 수가 대폭 증가하였으며 질적으로도 복잡ㆍ다기한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대법원에서는 선례적인 국제조세 판례들이 다수 선고되었고, 세제상으로도 외국의 다양한 국제조세 규범이 도입되었으며 그에 대한 개정작업도 계속 진행되어 왔다. 신규 세제의 도입 및 판례의 양산에 따라 국제조세 분야가 우리나라 세법의 주요 영역으로 등장했지만 아직 국제조세 규범의 명확한 정의와 그 규범의 전반적 체계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지지는 못하였다. 우리나라의 주요 국제조세규범으로는 소득세법과 법인세법,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이하 ‘국제조세조정법’) 및 조세조약을 들 수 있다. 대체로 국제거래로부터 발생한 소득의 납세자, 과세대상 및 과세방식에 관한 기본적 과세규정과 이중과세 조정규정은 소득세법과 법인세법에, 조세회피 방지규정은 국제조세조정법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국제조세법은 그 기본적 얼개에 큰 문제는 없지만 하나의 법률 내에 다소 이질적인 규정들이 혼재되어 있고, 조세조약에 관한 특례규정이 소득세법과 법인세법에 다수 규정되어 있으며, 절차적 규정도 개별 실체법에 흩어져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나마도 그 규범들은 소득세제의 영역에 관한 것이고 재산세제와 소비세제 분야에서의 국제조세 법규는 그 수조차 매우 적다. 1995년 국제조세조정법이 도입되면서 국제조세 발전의 큰 계기가 되었지만, 그로부터 4반세기가 지나는 동안 국제조세 분야에 큰 변화가 있었으므로, 현시점에서 국제조세법의 전반적 체계에 대한 분석 및 정비의 필요성이 있다. 한편, 근자에 들어 전통적 국제조세 규범에도 새로운 변화가 시도되고 있다. 기존의 국제조세규범은 물적요소인 과세대상으로 특정 장소를 차지하는 유형재화거래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고 인적요소인 납세자에 대해서는 그의 소재지가 고정적이다는 전제에서 마련되었다.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국제거래의 디지털화가 심화되고 납세자의 이동도 자유로워지면서 인적ㆍ물적 요소의 소재지가 가지는 의미가 감소하였다. 국제거래의 그러한 변화와 함께 조세부담을 회피하기 위한 다국적 기업들의 세원잠식과 소득이전(Base Erosion and Profit Shifting, BEPS)의 문제점들이 지적되어 오자 OECD는 BEPS 프로젝트로 대응하면서 15개의 실행방안을 수립하였는데, 조세조약에 관한 실행방안의 구현으로 기존의 양자조약의 개정 대신 다자조약의 방식을 도입하였고 특히 디지털거래에 대한 대응문제는 Post-BEPS 프로젝트로 삼아 새로운 포괄적 이행체제의 수립을 추진하여 그 결과물을 목전에 두고 있다. 그 과정에서 전세계적으로 기존의 국제조세 규범을 변경하는 새로운 국제조세 제도가 만들어지고 우리나라에서도 다수의 신규 규범의 도입이 전망되고 있다. 이 글에서는 국제거래의 특성을 분석하여 이를 토대로 세법으로서의 국제조세법의 고유영역을 국제소득세제를 중심으로 국제재산세제와 국제소비세제, ...

      • KCI등재

        국제조세분쟁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강제중재조항의 검토 및 도입방안

        김영순(Kim, Youngsoon) 한국국제조세협회 2017 조세학술논집 Vol.33 No.3

        국제적 조세분쟁의 해결책으로서 상호합의절차는 납세자가 절차에서 배제되고 권한있는 당국간에 행정협의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BEPS 프로젝트는 국제조세분쟁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하여 2015년에 발간된 BEPS 행동강령 제14조는 분쟁해결절차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행동강령 제15조에서는 상호합의절차의 보완으로서 강제중재조항의 내용을 담고 있다. OECD뿐만 아니라 EU나 미국,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 등은 이미 오래전부터 조세조약에 강제중재조항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도 이에 가세하여 개정되는 조세조약에 강제중재조항을 두고 있다. 조세조약에 강제중재조항을 두는 이유는 강제중재를 실제로 실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강제중재절차로 넘어가기 전에 상호합의가 종결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우리나라는 아직 어떤 조세조약에도 중재조항을 두고 있지 않다. 그러나 조세조약에 강재중재조항을 두는 국제적 경향은 점점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우리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여 외부적 환경 변화를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단계적으로 강제중재조항을 도입하는 것을 제안한다. 1단계에서는(강제적 혹은 임의적)중재조항 도입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내국세에서 조세중재나 조정제도를 도입하여 경험을 축적하고, 국제조세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기초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기초 위에서 상호합의절차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임의적 중재조항을 도입할 수 있다. 2단계에서는 강제중재조항을 부분적으로 도입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중재대상을 이전가격에만 한정시키든가 거주자, 고정사업장, 사업소득, 이전가격, 사용료 등에 한정시킬 수 있다. 그리고 납세자의 절차적 참여권을 제한하고(구두 변론의 제한), 중재개시 부분에서 양 체약국의 재량권을 넓히거나(중재회부가 적합하지 않다고 사전 합의하는 방법), 중재판정의 구속력을 약하게 인정하는 방안(판정 후 일정 기간 이내에 양 체약국이 다른 합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최선제안형보다는 독립의견형 중재방식의 채택 등이 있을 수 있다. 이와 같은 단계를 거친 후 3단계로서 강제중재조항을 적극적으로 모든 조세조약에 적용하는 것이다. 중재대상을 모든 사건(APA 포함)으로 확대하고, 최선제안형 중재방식을 선택할 수도 있으며, 독립의견형 중재방식을 채택할 때 납세자의 절차적 참여권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 위와 같은 단계적 접근법으로 국제사회의 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As a solution to the international tax dispute, mutual agreement procedure (MAP) has weaknesses and is unable to effectively conclude agreements. In particular, the BEPS (Base Erosion and Profit Shifting) project is expected to increase international tax disputes. According to the Action 14 of the BEPS Action Plan, published in 2015, countries should work to improve dispute settlement procedures more efficiently. According to the Article 15 of the BEPS Action Plan, the clause of the mandatory binding arbitration is included as a supplement to MAP. In addition to the OECD, the EU, the United States, Germany, Canada, and the Netherlands have already enforced arbitration clauses in the tax treaty for a long time. Japan has recently adopted the mandatory arbitration clause in bilateral tax treaty. The reason for adopting a mandatory arbitration clause in the tax treaty is not to forcibly implement arbitration in practice, but rather to prevent commencing the mandatory arbitration procedure. It is expected that the international trend of adopting the mandatory arbitration clauses in the tax treaty will become increasingly strong. However, Korea has not yet had an arbitration clause in the tax treaty. Therefore, there is a need to analyze our strengths and weaknesses and cope with the changes in the external environment. I proposed to introduce the arbitration clause in stages. In the first stage, it is necessary to gather social consensus on the necessity of adopting (mandatory or voluntary) arbitration clause, to adopt tax arbitration and mediation in domestic tax system, and to train international tax experts. Based on these foundations, in the second stage, there is a need to adopt mandatory arbitration clause partially. For example, it is possible to limitedly adopt mandatory arbitration clause in cases or issues such as transfer pricing, resident, permanent establishment, business income, royalty, etc. in addition to restricting the taxpayer’s procedural right and giving more discretion to competent authorities. After such procedures, in the third stage, the mandatory arbitration clause is actively adopted to all of tax treaties. It is also possible to extend to all cases (including APA) and to select the last best offer approach. In adopting the independent opinion approach, the taxpayer’s procedural right will be guaranteed more effectively. It is necessary to strategically respond to the change of the international trend of adopting mandatory arbi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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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조세상 조세회피처 지정의 의미

        박수진,이정미 한국국제조세협회 2018 조세학술논집 Vol.34 No.1

        The fact that the EU list included Korea in 17 non-cooperative tax jurisdictions for tax purposes agreed by Member States on December 5, 2017 gives a surprising implication on the international tax system currently focused on OECD rating, because 16 non-cooperative tax jurisdictions on the EU list except Korea were designated as tax havens or were suspected to be tax havens in the past. Although there is little negative impact on the companies conducting business activities with other countries due to the prompt de-listing action, the process of ex-ante reaction should have been established in the system. In response to the EU list, the regime of international tax requires to implement collaboration among government departments including foreign affair, economy, industry and tax to deal with the criteria addressed by international organizations. In addition, resources including personnel and materials should be distributed to the government departments in charge of international tax system to respond promptly to the change of international tax environment. 조세회피처로 지정된 16개의 국가가 대부분이 실질적인 경제활동이 거의 없고 과거부터 조세회피처로 지정되거나 그 혐의를 받았던 내력을 고려한다면, 2017년 12월 EU의 조세회피처 지정발표는 OECD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현행 국제조세 영역에서의 우리나라 대응정책에 경종을 울렸다. 2017년 12월 발표 이후, EU에 대한 우리나라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으로 국제적인 경영․재무 활동이나 통상관계에서의 부정적인 영향이 거의 없으리라고 판단되지만, 사전적인 대응의 부재가 많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국제조세 분야는 각 국가의 정치 경제적 영향력이 강하게 작용하는 한편, 고도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필요로 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국제기구에 대한 대응은 외교, 경제, 산업, 세제 등의 부문 간 협업이 절실히 요구된다. 한편 국제조세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제조세제도 및 국제조세 협력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에 대한 추가적인 자원 배분이 필요하다. 이번 EU의 조세회피처 지정발표를 각 부문 간 협력을 위한 방안수립과 국제조세 분야에 대한 인적․물적 자원 배분의 계기로 삼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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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조세제도(Harmful Tax Practice) 대응 관련 국제적 동향에 관한 연구

        김태형(Kim, Tae Hyoung) 한국국제조세협회 2018 조세학술논집 Vol.34 No.3

        최근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은 본격적으로 OECD의 BEPS 프로젝트의 이행을 위해 Action 최종보고서의 권고사항을 내국세법에 입법화하고, 세무조사에 반영하는 등 자국의 과세권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특히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유명 다국적기업들의 유해조세제도(Harmful Tax Practice)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보조(State Aid) 조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OECD와 유럽연합(European Union)의 유해조세경쟁(Harmful Tax Competition)과 관련한 논의의 연혁부터 최근의 BEPS 프로젝트를 통한 유해조세환경 대응 관련 권고사항을 살펴보고, 유럽연합의 국가 보조 관련 규정과 집행위원회의 국가 보조 조사 결과 및 이와 관련한 미국의 입장에서의 주요 쟁점과 최근 국제적 동향에 대한 시사점을 검토하였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아일랜드 - Apple, 벨기에 - 초과이익 감면 및 룩셈부르크 - Amazon 사건의 조세 예규에 대한 국가 보조 조사를 통해 최대 130억 유로(약 17조 4,800억 원) 규모의 미지급된 세금과 해당 이자를 지급받도록 하는 원상회복(Recovery) 조치 결정을 하였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대규모 세금을 추징하면서 최종 결정을 내린 사건 외에도 추가적으로 진행 중인 조사 사건이 있기 때문에 유럽연합과 조사대상 다국적기업이 사업 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해외 각국 간의 조세 분쟁 대상이 될 세금의 규모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BEPS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실행이 개시되면서 이행당사자인 국가 간의 분쟁과 과세당국 및 납세자 간의 분쟁은 증가하고 있고, 궁극적으로 국제거래를 영위하고 있는 다국적기업의 긴장감은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국제조세 환경에서 최근의 유해조세제도 대응과 관련한 국제적 동향에 따른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국가 보조 조사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므로 현재까지 주요 쟁점이 된 조세 예규를 통해 상대적 혜택을 받은 다국적기업과 해당 다국적기업이 사업을 영위하는 국가 및 유럽연합 간의 조세 분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BEPS 참여국들은 과세의 형평성을 갖춰서 국가 간 과세권 다툼이 더욱 심화되지 않도록 국제적 공조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일방 국가에서 부여한 조세 예규의 유효성이 보장 받지 못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국가입장에서는 이러한 조세 예규의 처리절차에서부터 특정 기업에 선택적 조세혜택을 부여하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분석이나 현행 제도에 대한 제정, 개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넷째, 기업 입장에서는 경제적 실질에 부합하도록 정교한 조세 정책(Tax Policy)을 수립하고, 공정 경쟁을 저해하지 않는 거래의 실행이 필요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국가 입장에서는 BEPS 프로젝트의 3대 중점 과제인 일관성, 실재성 및 투명성에 따른 합리적인 제도 개선의 이행과 국제적 공조에 앞장서고, 다국적기업 입장에서는 관련 규정을 인지하여 준수해 나가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Recently, major countries around the world have been focusing on strengthening their taxation rights by enacting legislations in accordance with the recommendations in the final reports of the BEPS Project and reflecting the recommendations in tax audits in order to implement the OECD’s BEPS Project. In particular, the European Commission (“EC”) is actively conducting state aid investigations to counter harmful tax practices of renowned multinational enterprises. Therefore, the examination of this study starts from the history of the OECD’s discussions on harmful tax competition and BEPS Project’s recommendations on countering harmful tax practices. The study then further reviews the regulations related to the European Union’s (“EU”) state aid control and the EC’s state aid investigation cases, as well as the U.S.’ position on the state aid measures and comprehensive implications thereof. Based on the examination of Ireland - Apple, Belgium - “excess profit” tax scheme, and Luxembourg – Amazon cases, the EC provided decisions for the relevant countries to recover unpaid taxes plus interest of up to maximum 13 billion Euro (approximately 17.48 trillion Korean Won). In addition to the final decisions made by the EC on the recovery of a significant tax amount, as there are also other ongoing state aid investigations, the tax amounts subject to tax disputes between the EU and other residence countries of multinational enterprises would increase significantly. With the implementation of the BEPS Project in full force, conflicts are increasing between participating countries and also between tax authorities and taxpayers. Ultimately, tensions are rising among the multinational enterprises that are engaged in international transactions. As a result, the implications from the recent global developments on countering harmful tax practices are as follows. First, as the EC’s state aid investigations would continue for some time, it is expected that tax disputes would increase among multinational enterprises that received favorable tax treatments through tax rulings on major issues, countries concerned with the multinational enterprises’ global business operations, and the EU. Second, for countries participating in the BEPS Project, it would be necessary to focus more on cooperation with other countries and on the equity of taxation, in order to minimize conflicts of taxation rights among countries. Third, because the validity of unilateral tax rulings is no longer guaranteed, countries would need to evaluate their tax ruling processes and whether they are granting selective tax benefits to certain enterprises, and to amend the current tax ruling system if necessary. Fourth, for multinational enterprises, it would be necessary to establish a more precise tax policy which conforms to the arm’s length principle in line with the economic substance and also to not conduct transactions that impede fair competition. As a result, it is believed that countries would need to focus on the implementation and amendment of regulations, and international cooperation, in accordance with the three main objectives of the BEPS Project: consistency, substance, and transparency. Multinational enterprises, on the other hand, would need to fully understand and comply with the relevant regu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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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조세 분쟁에 관한 중재제도의 운영방안에 대한 연구

        김선영,백새봄 한국국제조세협회 2021 조세학술논집 Vol.37 No.1

        As of the time of writing this paper, no tax treaty entered into by Korea includes a provision on arbitration as a mechanism to resolve tax treaty disputes. However, the global tax community is changing fast and Korea can no longer resist adopting arbitration in tax treaties for a number of reasons. First, the “Multilateral Convention to Implement Tax Treaty Related Measures to Prevent BEPS”, the OECD instrument signed by 95 countries including Korea, contains a mandatory arbitration provision. Second, discussions of how to tax digital economy is based on the premise that arbitration will be a part of the mechanism to resolve international tax disputes. Third, arbitration became a topic on the top of the list when treaties are re-negotiated, particularly so with OECD countries. In accordance with this global trend, the Korean government finally legislated the arbitration under tax treaties in the International Tax Coordination Act (“ITCA”) in 2021. In this article, the principles of international commercial arbitration are discussed. Then, how such principles from commercial arbitration can be applied to an arbitration process under the OECD Model Tax Treaty (2017) are analyzed. This analysis includes certain recommendations in terms of the implementation and operation of arbitration as a method of resolving international tax disputes. Specifically, detailed guidance on the qualifications, independence and impartiality of arbitrators is suggested, as well as the need to prepare a pool of potential arbitrators in advance. In addition, the ITCA should be amended to provide that the arbitration decision needs to be implemented by a mutual agreement by competent authorities of both countries involved in the arbitration. Even though Korea was relatively reluctant to adopt the arbitration provision in its tax treaties, Korea made a big step forward by introducing the concept of arbitration in the ITCA in 2021. It is hoped that this introduction of the concept of arbitration will serve as an opportunity for Korea to improve the dispute resolution mechanism in the international tax area.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양자간 조세조약에 조세중재 조항을 도입하지 않았으나, 다자협약 체결과 디지털 경제 도입 논의와 관련하여 조세중재의 도입을 더 이상 미룰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이에 따라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에 상호합의에 따른 중재에 관한 조항이 신설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상사중재의 일반 절차, 현행 OECD 모델 조세조약에 따른 중재절차를 살펴본 후, 향후 중재절차 및 중재제도 운영에 관하여 제안하였다. 특히, 실제 중재제도의 운영과 관련하여서는, 중재인의 자격 요건, 공정성 및 독립성의 판단 기준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지침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또한, 미리 중재인pool을 준비하고, 중재인 양성을 위하여 대한상사중재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향후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에 중재판정을 집행할 수 있는근거 규정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측면에서 개정안을 제시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분쟁을 중재로 해결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고 국경을 넘나드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조세분쟁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중재를 도입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으나, 디지털 경제의 논의 과정 등에 있어 OECD 회원국인 우리나라가 더 이상 글로벌 추세인 조세분야의 중재제도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된 이상, 이를잘 준비하여 국제조세분야의 분쟁해결방법의 선진화 계기로 삼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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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s in International Taxation

        H. David Rosenbloom 한국국제조세협회 2005 조세학술논집 Vol.21 No.1

        21세기에 접어든 오늘날 세법, 특히 국제조세 분야에서 여러 다양한 주제가 논의되고 있고, 국제조세라는 어려운 분야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따라서 국제조세에 있어서 최근의 경향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그리고 그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지에 관하여 살펴 볼 필요가 있는바, 본 논문에서는 이를 중심으로 국제조세의 최근 동향을 개략적으로 검토하였다. 먼저 각국의 주요한 세원은 소득세제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국제조세 문제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점이다. 다음으로 국제조세에 있어서 미국은 주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지켜갈 것으로 보이고, OECD, 국제연합(UN)그리고 유럽공동체의 법규범을 해석?적용하는 유럽사법재판소, 세계무역기구(WTO)도 국제조세에 있어서 지속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한편 조세조약은 OECD모델 협약 및 국제연합 모델협약 등의 여러 모델협약을 기초로 조약 체결국간의 만족스러운 경제협력 관계의 상징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국제조세의 중요한 원칙 중 거주지국과세원칙과 원천지국과세원칙에 대한 각국의 이해관계를 조정하여야 하고, 특수관계자 사이의 거래가격 결정을 규제하는 이전가격제도도 역시 국제조세에 있어서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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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조약상 일반적 상호합의의 법적 성질과 제도적 개선방안

        김정홍(Kim, Jung-hong) 한국국제조세협회 2021 조세학술논집 Vol.37 No.2

        조세조약상 국제조세분쟁의 해결 수단으로 기능하는 상호합의는 구체적 과세처분에 대한 분쟁의 해결을 추구하는 개별적 상호합의와 조세조약 해석·적용에 대한 곤란이나 의문에 대한 해결을 추구하는 일반적 상호합의로 구분된다. 일반적 상호합의는 조세조약의 적용 및 이행을 위한 정부 간 후속 합의로 외교부가 조약 실무상 체결하는 고시류 조약에 준하여 그 국제법적 지위를 인정할 수 있고, 국내법적으로 법규명령에 상응하는 효력을 가진다. 상호합의의 한계를 보면, 법률의 위임범위를 벗어난 시행령이 무효이듯이 조약문의 문언에서 벗어난 해석을 상호합의로 채택하거나 조약문의 실질적인 개정이나 변경에 해당하는 상호합의는 허용되지 않는다. 조약과 국내세법의 최종적 해석기관으로서 법원의 역할도 중요하다. 상호합의의 효력이 문제 되는 경우, 절차적으로 조약과 법령에 정한 방식을 따라 실체적으로 조약의 해석·적용에 대한 곤란이나 의문을 해결할 목적으로 조약 문언의 해석 범위를 벗어나지 않은 내용의 상호합의는 법원이 원칙적으로 존중해 줄 필요가 있다. 향후 상호합의의 제도적 개선점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상호합의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합의결과를 지체없이 고시하여야 하고, 영어본으로 채택된 합의라도 국본번역본을 첨부하여 납세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 또한 상호합의가 조약 해석에 대한 확인적 내용에 해당하더라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적용시점을 명확히 하여 납세자에게 예측가능성을 제공하여야 한다. 둘째, 상대체약국과 조세조약 이행을 위한 공동위원회를 설치하여 상호합의절차를 제도적·체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조세조약상 분쟁을 원활하게 해결하고 예방할 수 있다. 셋째, 조약 용어의 정의에 대한 상호합의가 국내법상 용어보다 우선적 효력을 갖도록 하는 2017년 OECD 모델 제3조 제2항은 상호합의의 법적 효력을 강화하는 성격을 가지며, 향후 조세조약 제·개정협상에서 수용하거나 국조법 제5조를 개정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넷째, 기획재정부는 국조법상 상호합의의 총괄기관으로, 필요한 경우 국세청에 대한 적절한 지시를 통해 조세조약 해석·적용 등 조약의 이행 전반에 관한 관리기능을 수행하여야 한다. The Mutual Agreement Procedure(MAP) as dispute settlement method in tax treaties comprises two forms: the specific case MAP, in which competent authorities try to resolve specific taxation disputes with a view to the avoidance of taxation incompatible with the treaty; and the general case MAP, in which competent authorities try to resolve difficulties or doubts on the interpretation or application of the treaty. From the perspective of public international law, the general case mutual agreement(MA) can constitute a subsequent agreement between the treaty parties for the application and implementation of treaties, and as such is similar to the ‘gazette level treaty’ in terms of the Foreign Ministry’s treaty practice. From the internal law perspective, the general case MA has the effect equivalent to implementing regulation of statutory law. When it comes to the limits of an MA, as implementing regulations exceeding the delegated remit of law are ineffective, it is not legally tenable to adopt a general case MA which cannot be reconciled with treaty provisions or substantially amends, or which changes the treaty provisions. The role of the court is important as the final interpreting authority on tax treaties and domestic tax law. When the legal effect of a general case MA is in question, the court should not disregard those MAs which are adopted to resolve difficulties or doubts on the interpretation and application of treaties in accordance with the appropriate process under treaties and domestic law, and which are within the permissible construction of treaty provisions. For the purpose of improving the general case MAP system, the following recommendations are proposed. First, with a view to enhancing the transparency of the general case MA, the MA should be published without delay and the Korean translation of the English version of MA should be attached for the convenience of the taxpayers. In addition, though the general case MA is designed to clarify treaty interpretation, it should indicate the application period in order to provide the taxpayers with greater predictability. Second, a Joint Commission on MAPs should be established between treaty parties so that the MAP will be operated in a systematic and regular manner, thereby effectively addressing and preventing treaty related disputes. Third, as the new Art. 3, para. 2 of the 2017 OECD Model Tax Convention provides, an MA on undefined treaty terms will outweigh references to domestic law, which strengthens the legal status of the MA. So, the government may consider adopting the new provisions in future treaty negotiations, or instead amending Art. 5 of the Coordination of International Tax Act to that effect. Fourth, as supervisory authority of the MAP, the Ministry of Economy and Finance should, if necessary, advise the National Tax Service on the direction of MAPs to ensure the appropriate interpretation and application of tax treaties.

      • KCI등재

        다국적기업 그룹 내부 용역거래에 적용되는 이전가격 과세제도에 관한 연구- 저부가가치 용역거래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

        김태형 한국국제조세협회 2019 조세학술논집 Vol.35 No.4

        Multinational enterprises’ transfer pricing transactions have become more complex and diversified over time, and tax disputes between tax authorities and multinationals have continued to increase. Major international organizations and tax authorities around the world have recently been very active in enacting and revising the current international taxation system such as the OECD/G20 BEPS Project in order to preemptively prevent double non-taxation (or double taxation) of such multinational enterprises’ developed and changed transfer pricing transactions. The Korean transfer pricing taxation system, namely the Law for Coordination of International Tax Affairs, has actively reflected the guidance provided by the major international organizations through the annual revision of the tax laws. Despite these revisions, it is analyzed that there are still a number of deficiencies in the regulations on the intra-group service transactions compared to the OECD Transfer Pricing Guidelines and UN Transfer Pricing Manual as amended in 2017 as well as the transfer pricing taxation systems of the United States and China. In particular, the intra-group service transactions are difficult to identify the actuality, and with this respect, the substance and expected benefits from such transactions as well as the determination of the arm’s length price remuneration are often subject to the tax audit. As a result, a number of cases with tax imposition subsequently have resulted in tax disputes. However, if there are no clear regulations or enforcement standards in the transfer pricing taxation system and the tax authorities attempt to impose excessive restrictions or tax imposition, it may undermine the well-meaning economic activities of domestic multinational enterprises with active business activities around the world, harm their sound business operation and management environment, and consequently, adversely affect the domestic economy. The OECD Transfer Pricing Guidelines reiterate that the transfer price is not an exact science, which therefore, requires judgment from the tax authorities or taxpayers for the application of the arm’s length principle. Furthermore, there is a critical view of the transfer pricing taxation system itself with the argument that the actual transfer pricing transactions of multinational enterprises cannot be effectively confined under the regulatory framework. It is obvious that the tax laws cannot outpace the real economy, but it seems necessary to improve the reasonable transfer pricing taxation system that can at least conform to the principles of tax justice and fair taxation. Thus, it will be necessary to supplement regulations that can help to sufficiently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current transfer pricing transactions and to enhance the legal stability and predictability of both the multinational enterprises conducting the actual transactions and the tax authorities evaluating those transactions. Based on the review of the guidance provided by the major international organizations and of the current regulations of foreign countries, transparency in the operation of the current taxation system in Korea may be enhanced by introducing the safe harbour rule after separation of the low value-adding services and minor expenses and by introducing the provision for the consideration of th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review phases after the identification of each service type’s characteristics. 다국적기업의 이전가격거래는 시간이 지날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면서 과세당국과 다국적기업 간의 조세분쟁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다국적기업의 발전되고, 변화된 이전가격거래로 인한 이중비과세(또는 이중과세)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OECD/G20 BEPS 프로젝트와 같이 최근 주요 국제기구 및 전 세계 과세당국은 현행 국제조세제도의 합리적인 제․개정에 매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이전가격 과세제도인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은 매년 세법개정을 통해 주요 국제기구의 권고안을 활발하게 반영하고 있다. 정부의 개정작업에도 불구하고, 2017년 개정된 OECD 이전가격 지침서 및 UN 이전가격 매뉴얼과 미국 및 중국의 이전가격 과세제도와 비교했을 때 아직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의 그룹 내부 용역거래에 대한 규정은 미비한 점이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룹 내부 용역거래는 실물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특성 때문에 해당 거래의 실재성 및 기대 효익과 정상가격 기준을 적용한 대가의 결정 부분이 세무조사의 주요 쟁점이 되면서 세무조사 이후 과세처분된 다수의 사건이 조세쟁송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전가격 과세제도에서 명확한 규정이나 집행기준이 존재하지 않고, 과세당국이 과도한 규제나 과세처분을 시도한다면 전 세계적으로 활발한 사업 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국내기업의 선의의 경제 활동을 저해하고, 온전한 사업 운영과 경영 환경을 해치며, 결과적으로 국내 경제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OECD 이전가격 지침서는 이전가격이 엄밀한 과학이 아니기 때문에 독립기업 원칙의 적용을 위하여 과세당국 또는 납세자의 판단을 요구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또한 실질적으로 다국적기업의 실제 특수관계거래를 규제의 틀 안에 가둘 수 없다고 하면서도 이전가격 과세제도 자체에 대한 비평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물론 조세법이 실물 경제를 앞서나갈 순 없겠지만 최소한 조세 정의와 공정 과세의 원칙에 부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전가격 과세제도의 개선은 필요해 보인다. 따라서 현행 이전가격거래의 특성을 충분히 파악하고, 실제 거래를 수행하는 다국적기업과 이러한 거래를 평가하는 과세당국 모두의 법적 안정성과 예측가능성을 제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규정의 보완이 필요할 것이다. 우리나라 이전가격 과세제도를 주요 국제기구의 권고안과 해외국가의 현행 규정의 비교 검토한 결과, 저부가가치 용역 및 저비용 용역을 구분하여 간주 규정을 도입하고, 일반적인 용역거래에 대해서도 다양한 용역의 유형을 식별하여 유형별 특수성을 감안한 정량적․정성적 검토 단계의 고려사항에 대한 규정을 도입하여 조세제도 운용의 투명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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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 중 조세조약상 거주자 판정기준에 관한 연구

        손해연(?海燕) 한국국제조세협회 2015 조세학술논집 Vol.31 No.2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양국의 무역거래와 경제교류가 갈수록 빈번해졌다. 한국은 중국의 4번째 외국인 직접 투자대상국이며 중국은 한국의 최대 교역상대국 · 최대 수입국 · 최대 인적교류 상대국이 되었다. 특히 2015년 FTA의 체결에 따라 앞으로 경제무역과 인적교류가 더욱 빈번해질 것이며 양자 간의 다국적 기업 및 개인의 왕래도 많아질 것이다. 무역과 인적교류가 더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다국적 기업 및 “국제인”의 국제조세 문제 해결은 양국 세무당국의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한 · 중 조세조약은 두 나라의 조세관할권을 결정 및 이중과세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법적 근거이고 거주자는 또한 조세조약의 중요한 개념으로서 양국 조세관할권의 기준이 되는 것이다. 조세조약상의 거주자는 개인인 거주자 · 법인인 거주자 및 기타 거주자로 구분한다. 본 연구는 개인인 거주자 및 법인인 거주자의 측면에서 거주자 판정기준, 이중거주자의 판정기준에 관한 불명확하거나 불합리한 규정을 살펴보며 개정방안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조세조약의 개정에 앞서 국내법의 보완 및 협조를 제의하였다. 개인의 주소 및 거주기간을 결정하는 제일 중요한 요소는 중대한 경제 이해관계라는 차원에서 개인인 거주자에 대하여 중대한 경제이해관계 중심지의 첫 번째 판정순위로 정하자는 주장을 제시하였다. 이와 동시에 ‘183일 기준’ 도입을 주장하면서 183일 계산방법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마지막으로는 항구적 주소의 개념을 명확하게 규정하면서 이를 개인인 거주자의 판정기준에서의 역할을 약화시킬 것을 주장하였다. 법인인 거주자의 경우에는 OECD모델조약의 최신동향 및 두 나라의 국내세법에서 모두 실질관리장소 개념 도입에 따라 한 · 중 조세조약에서도 실질관리장소의 판단기준을 도입하자고 주장하였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법인인 거주자의 판단에도 중대한 경제 이해관계 중심지의 개념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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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있어서 조세법의 해석ㆍ적용

        이동식(Dong-Sik Lee),안경봉(Kyeong-Bong Ahn) 한국국제조세협회 2014 조세학술논집 Vol.30 No.2

        세법은 한편에서는 다른 법에 비하여 법체계가 복잡하고, 조문 숫자도 매우 많으면서도, 다른 한편에서는 근거법률이 없어 과세가 불가피하거나 과세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만일 현재의 세법규정들을 합리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면 그와 같은 모순되는 상황들을 축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세법규정에 등장하는 법률개념들을 해석함에 있어서도 조세법은 다른 법과 비교했을 때 몇 가지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첫째, 소위 “엄격해석원칙”에 관한 문제이고, 둘째 실질과세원칙의 문제이고, 셋째, 차용개념의 해석문제이다. 조세법규해석의 하나로 인정되는 엄격해석원칙을 주장하는 논거로 조세법률주의를 들기도 하나 목적적 해석이 ‘해석의 한계범주’ 내에서 진행되는 한 목적적 해석이 문리해석보다 앞서야 한다. 또한 납세자의 재산권보호를 위해 조세법규를 엄격해석해야 한다는 주장도 납세자의 재산권을 보호한다는 문제와 조세법규를 엄격해석하는 문제는 차원을 달리 하는 것이므로 설득력이 약하다. 납세자의 예측가능성을 이유로 엄격해석원칙을 주장하는 논거도 목적적 해석을 한다고 하여 예측가능성을 침해하는 것이 아니므로 설득력이 없다. 세법에서는 목적적 해석을 실질과세원칙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실질과세원칙은 경제적 실질에 따른 과세를 전제로 해야 한다. 이와 같은 실질과세원칙은 조세회피행위를 부인하는 근거가 되기도 하는 데, 지금까지 조세회피가 문제된 사안에서 대법원은 법적 형식보다는 경제적 실질에 따라 과세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한 판결은 많지 않다. 국세기본법 제14조 제3항이 신설된 것을 계기로 실질과세원칙이 판결에서도 적극적으로 적용될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 실질과세원칙이 조세조약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 OECD모델조약 주석의 입장이나, 국제법과 국내법의 관계를 일원론적으로 파악하지 않는 입장에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조세조약의 남용에 관한 일반원칙으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보인다. 차용개념의 해석과 관련하여서도 동일한 개념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위치하고 있는 문장에서의 역할에 따라 의미하는 바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므로 세법 독자적 해석을 긍정하는 해석이 필요하다.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세법해석은 해석의 한계를 준수하여야 한다. 있는 법과 있었으면 하는 법을 혼동하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된다. 어떠한 정당한 세법해석도 법해석 한계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적어도 현행법의 해석으로는 받아들일 수가 없다. Although tax laws have not only complicated code structures but also contain a great number of code sections in comparison with other statutes, there may be some situations in which the tax authority cannot impose fair tax burden only because an applicable statute is absent. If the absence of the tax statute in that situation can be made up for by the proper interpretation of the existing statute, the proper interpretation of the tax law should be allowed so that any income or gain in the situation can be subject to taxation from the principle of equity. In this way, the interpretation of tax law has compensated for the limitation of statute. There are three distinct issues in tax law fields with regard to the interpretation of law. The first issue is involved with the principle of strict interpretation, the second one is as to the principle of substantial taxation, and the third one is how to interpret concepts borrowed from other law. First of all, the strict interpretation of tax law is on the basis of the principle of no taxation without law, the guarantee of taxpayer’s property right and the protection of taxpayer’s predictability. However, the purposive interpretation should take precedence over the strict interpretation as long as the purposive interpretation is implemented as the law allows and originally intends to, and coincides with the purpose of the law better than the strict interpretation. In addition, the issue of the strict interpretation of tax law and that of the protection of a taxpayer’s property right belong to a different sphere. Lastly the purposive interpretation itself does not impair a taxpayer’s predictability. Secondly, the purposive interpretation of tax law is referred as the principle of substantial taxation. The principle of substantial taxation means that the tax liability should be determined based on the economic substance. The courts in Korea usually have found the substance of transactions in tax avoidance cases depending on the legal substance rather than the economic substance. However it is expected that the recently enacted paragraph 3 of the article 14 of the Basic Act for National Taxes provides more strong ground for the courts to operate and apply economic substance rule actively. For the tax treaty, the principle of substantial taxation is applied under the OECD Model Convention as in the domestic situation but controversies still remain in the position which does not view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national law and domestic law in the same vein. Finally, tax law borrows some legal concepts from other laws such as common law or commercial law. The problem is whether the borrowed concepts should be interpreted in the same way as in other laws or they may have their own concepts in tax law distinct from those in other laws. It is necessary that the independent interpretation of the borrowed concepts in tax law be allowed since even the same words can have different meanings according to the contexts of each law. The interpretation of tax law ought to be done within the limitation of the tax law interpretation at any rate however. The interpretation should not be allowed if the interpretation is beyond its limitation no matter how righteous the interpretation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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