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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성이 사회적 태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국제 비교

        한내창 한국종교교육학회 2012 宗敎敎育學硏究 Vol.40 No.-

        필자는 지난 10여년에 걸쳐 우리나라에서 지속적으로 종교성과 사회적 태도 간 관계를 다루는경험적 연구들을 진행해 왔다. 분석결과 두 변수군(群) 간의 낮은 관계가 확인되었다. 필자는 이것이 전세계적인 세속화의 경향이거나 아니면 우리나라 문화의 특수한 종교성의 결과라 판단해왔다. 그러나 그동안 이를 검증할 수 있는 자료가 없어 판단을 유보해 왔는데 전 세계 36개국을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도 사회총조사 자료(우리나라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서베이리서치센터가 콘소시엄의 일원으로 참여함)는 이를 검증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세속화의 흐름이보편적 현상인지(세속화 가설) 아니면 우리문화의 독특한 특수성(특수성 가설) 때문인지를 검토하였다. 분석에는 상관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이 이용되었다. 분석결과 잠정적으로 세속화 가설보다는특수성 가설이 더 타당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즉, 우리나라의 경험적 자료에서 발견된 종교성과사회적 태도 간 낮은 관계는 우리의 독특한 문화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36개국 자료는 세계대부분의 국가에서 아직도 종교성과 사회적 태도 간에는 매우 높은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확인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속화의 공간적 보편성은 ‘부분적으로’ 거부되었다. 그러나 본연구가 분석한 자료는 횡단적 자료이기 때문에 각 사회의 과거와 현재 상태를 비교함으로써 세속화의시간적 차원을 확인할 수는 없었다. 이를 위해서는 종단적 자료가 더 필요하다고 본다.

      • KCI등재
      • KCI등재

        종교성과 종교적 배타성 간 관계

        한내창 한국사회학회 2010 韓國社會學 Vol.44 No.1

        본 연구는 한내창의 이전 연구를 복제한 것이다. 즉, 종교성과 종교적 배타성 간의 관계와 관련한 우리나라의 독특한 종교문화적 특성을 보다 정치(精緻)한 표본 자료(2008 한국종합사회조사)를 이용하여 검증하였다. 그러나 종전 연구와는 약간 다른 척도, 다소 다른 분석 기법(종전의 다중회귀분석에서 이번에는 다항명목 로지스틱 회귀분석 방법으로 변경)을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서구 문화에서는 (a) 종교를 인생의 목적으로 생각하는 ‘경건하고 헌신적인 종교성’(I)과 종교를 ‘자신의 심리적ㆍ사회적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간주하는 도구적 종교성(e)’이 상호 상반된 성향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b) ‘I’ 종교성은 낮은 배타성, ‘E’ 종교성은 높은 배타성ㆍ편견에 관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본 연구는 그동안의 우리나라의 경험적 자료들과 이론적 논의에 기초하여 I&E 종교성이 우리 종교문화적 상황에서는 상보적(정적 관계)일 가능성이 높고, 또 종교적 배타성과 관련하여 ‘I’ 종교성은 오히려 종교적 배타성에 기여하고 ‘E’ 종교성이 더 균형 잡힌 관용적 태도를 보일 가능성을 가정하였다. 분석 결과는 하나적 관표(천주교인들적 본질적 종교성)만을 제외하고 불교와 개신교 표본에서 ‘우리 종교문화적 특수성’ 가설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a) 본질적 종교성과 비본질적 종교성이 우리문화에서는 상보적이며, (b) 불교와 개신교 표본에서 본질적 종교성이 배타성에 기여하고 비본질적 종교성이 상생적 태도에 더 기여함으로써 서구 종교문화적 가정을 완전히 뒤집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우리의 종교문화적 독특성을 확인해주는 결과라 하겠다. 조만간 다른 나라에서 수집된 KGSS 자료가 이용 가능하게 되면 이 특수문화적 가설을 다시 검증하고자 한다.

      • KCI등재
      • 현대사회에서 종교의 역할

        한내창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2014 원불교사상연구원 학술대회 Vol.2014 No.10

        신자본주의로 수렴되는 현대사회는 수많은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많은 제도들이 등장하였다. 그래서 종교로부터 이데올로기 창조, 교육, 사회복지, 오락/유희, 봉사 등의 다양한 기능들이 사회로 이관되어 각각 전문화된 기관들에 의해 수행되고 있다. 그러나 문제가 해결되었다기 보다는 더욱 심화된 실정이다. 전문화된 서비스가 충족시킬 수 없는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서비스영역이 있는 것이다. 이 부분을 종교가 담당해주고 있고 또 그래야 한다고 본다. 필자는 현대사회에서 종교의 역할들을 몇 가지로 간략하게 요약해 보았다. 첫째, 종교는 전통문화를 담아내고 구현해낼 수 있어야 한다. 글로벌화된 세계체계 속에서 상실되어가는 토착문화를 유일하게 담아낼 수 있는 조직이 종교라고 보기 때문이다. 둘째, 개인들의 종합적인 삶의 질을 제고시킬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노인세대를 중심으로 종교는 종합적인 사회복지서비스체계로 활동하고 있고 또 해야 한다. 셋째, 종교는 사회의 다양한 쟁점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익층에서 보편적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유일한 집단이다. 분절화된 사회구조 속에서 사회정의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이 종교이기 때문이다. 넷째, 사회화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 전통적으로 가족, 그리고 나아가서 학교가 담당해왔던 사회화 기능이 거의 마비된 상태이다. 종교는 적절한 매체를 이용하여 다음 세대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내면화시켜줄 수 있는 유일한 집단이다. 다섯째, 종교는 생명/생태운동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자본주의의 도구적 문화는 심각한 자연파괴를 자행하고 있다. 올바른 세계관을 가지고 이를 견제할 수 있는 조직은 종교 밖에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 KCI등재
      • KCI등재
      • Allport & Ross 의 I/E 종교성 척도 평가

        한내창 한국원불교학회 2000 圓佛敎學 Vol.5 No.-

        Most research has used religious affiliation or participation to measure individual's religiosity. However, the religious affiliation does not reflect heterogeneity of religious orientation among members with the same religious affiliation and measures of participation in religious activities do not consider the religiosity of oriental religions with no regular religious services. We need an appropriate measure to capture a variety of religious orientations of various religions. This kind of measure is also necessary to enhance the explanatory power of religiosity variable for social phenomena. Then, this study examine a measure which was considered to be appropriate for this purpose. Following Allport and Ross, Gorsuch and McPherson developed three dimensional measures of intrinsic-extrinsic religiosity. To examine the validity of these measures, empirical data collected for 827 subjects of high school students and their mothers were analyzed. The findings showed that original version of dimensionalization by Allport and Ross was better than that by Gorsuch and McPherson. In Korean situation, dichotomous approach of Intrinsic-Extrinsic religiosity seems to be more appropriate. For the greater generalization of this measure, we need more comprehensive social prejudice measures to examine I/E scale's validity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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