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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인문학의 회고와 전망

        장진영(Jang, Jin-Young) 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2020 마음공부 Vol.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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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는 ‘마음인문학, 인류정신문명의 새로운 희망’을 아젠다로 지난 2011년 12월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0년에 걸쳐 마음에 대한 근원적 성찰과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사상·치유·도야·공유의 네 분야에서 동서고금의 마음담론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고, 다양한 학문 영역과 비교 및 융합연구를 시도하였으며, 마음의 치유와 도야를 위한 마음공부 프로그램을 개발, 현장적용 및 효과검증 등 실천연구 등을 전개하였다. 이 과정에서 연구학술 영역, 사회적 확산 영역, 토착화 영역 등으로 아젠다 구현을 위한 중점사업을 전개하였다. 먼저 연구학술 영역(4월 현재)에서는 국제학술대회 10회, 국내학술대회 41회, 그리고 소규모 학술회의 70회 이상 하였고, (저자로 HK연구진이 참여한 경우만) 총 198편의 연구논문과 총 43권의 저역서를 저술하였다. 한편 사회적 확산 영역에서는 시민강좌(마음학교), 마음지도사 양성과정, 대학교양수업, 마음인문학 특강, 언론미디어, 다큐 및 영상콘텐츠 제작 보급, 홈페이지 및 전자문화지도 등 온라인서비스 등 양질의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토착화 영역에서는 프로그램 수집 및 현장조사,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마음캠프 운용, 마음공부방 개설 등을 진행하였다. 연구 과정도 대체로 마음연구(마음의 원리적 구조적 이해, 치유·도야 이론 및 방법론 등), 이상적 인간상 및 마음공부 모델 제시, 프로그램 개발, 적용 및 효과검증, 마음지도사 양성 및 전문화, 마음공부의 일상화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치유와 도야 모델이 제시되었는데, 이를 마음공부 모델로 제시해보았다. 먼저 마음의 ‘분별’ 유무에 따라 본성(근본심)과 현상(분별심)으로 구분하고, 다음으로 마음의 현상을 ‘의지 유무’에 따라 현상(수동적 반응)과 작용(능동적 반응)으로 구분하였다. 마지막으로 작용이 미치는 ‘범위’에 따라 몸을 매개로 안으로는 자기치유(스스로 치유) 혹은 자기 성장, 밖으로는 관계치유(더불어 치유) 혹은 관계 성장 등 응용과 확장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음인문학’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이제는 ‘과학혁명’을 넘어 ‘마음혁명’이 필요한 시대이다. 그동안에도 연구소는 마음의 주체를 바로 세우고, 물질을 잘 활용하여 인류 정신문명의 새로운 희망과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할 수 있는 ‘지금 여기’ 마음공부를 통해 플랫폼 구축 및 마음공부공동체 실현을 위한 한 걸음을 내디딜 계획이다. The Institute of Mind Humanities(IMH), Wonkwang University, was selected for the Humanities Korea(HK) project of the Korea Research Foundation in December 2010 with the The Mind Humanities : A New Vision for the Spiritual Civilization of Human Societies as the agenda. In order to present practical alternatives, literature comparison studies and field studies were conducted on the discourse of mind of East and West, in four fields, namely Thought, Healing, Education, and Sharing, and convergence with various academic fields such as humanities and psychology, medicine, science, pedagogy, and sociology. Attempts were made to conduct research, and development of a mind practice program for healing and toning of the mind, practical application to participate in the field such as field application and effect verification were conducted. In this process, a major project for realizing the agenda was developed in various research and academic fields, social diffusion areas, and indigenous areas. In the field of research and scholarship, 10 international conferences, 41 domestic conferences, and more than 70 small academic conferences were held, and 9 HK researchers totaled 198 research papers. More than 20 research papers were published each year by submitting, and 43 books were published. In social proliferation, quality activities such as citizen lectures, training courses for mind instructors, college classes, special lectures in mind humanities, press media, documentary and video content production, and online services such as homepage and electronic culture guidance were conducted. Additional activities include field surveys, program development and application, and opening of a mind camp or mind practice meeting. The research process was also conducted with mind research, mind practice model presentation, program development, application, effect verification, program diversification and subdivision, mind coach training and specialization, mind study daily life and daily life. Various healing and education models have been presented, and if you present a mind study model, the mind phenomenon, again with the nature (true mind) and phenomena (arising mind) depending on the presence or absence of discernment, is the difference between the passive and active reactions to the apocrypha, that is, will (execution). Phenomenon and action can be classified according to presence or absence. In addition, various applications and extensions such as self-healing and relational healing on the inside were suggested to be possible. IMH is still pioneering a new field of study called Mind Humanities . As a mind practical of mind humanities and now here , which unfolds the mask of abundance caused by the scientific revolution and then presents new hopes and practical alternatives to mankind through the Mind revolution , realizes a mindful community.

      • KCI등재

        로컬리티의 인문학

        문재원(Mun, Jae Won) 원광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6 열린정신 인문학연구 Vol.17 No.3

        로컬리티(연구)와 인문학의 교섭과정으로 새로운 형식으로 드러난 로컬리티의 인문학은, 무엇보다 기존의 지역학을 비판적으로 수렴하고 종합하여 메타이론으로 구성하고, 둘째, 기존 연구와 차이를 만들어 내면서 독자적 연구영역을 확보하고자 했다. 본 논문에서는 로컬리티인문학 연구단의 성과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면서 로컬리티의 개념이 어떻게 인문학적인 전치작업으로 수행되고 있는가, 그것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고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선, 관점과 방법론을 중심으로 지역학의 흐름을 고찰한다. 그리고 로컬리티인문학의 연구지형을 방법론, 대상, 지향점에 맞추어 1)탈근대담론을 경유한 로컬리티의 개념적 전유 2)공간경계의 재해석과 다중스케일 3)인문정신의 사회화와 로컬리티 등의 측면에서 살펴본다. 이러한 연구지형은 우선, 탈근대의 흐름 안에서 로컬리티담론이 어떻게 부상하고 있는가, 로컬리티 개념을 인문학에서 어떻게 전유할 수 있는가를 확인할 수 있고, 근대적 시공간의 폭력성을 넘어서는 새로운 공간-로컬리티에 대한 상상을 제공할 수 있다. Locality and humanities appearing as a new form, from the bargaining process between locality(study) and humanities attempt to critically accommodate and generalize the existing regional studies and develop them into a meta theory, and then establish its own research areas by achieving performances different from those of previous ones. This paper initially considers the flow of regional studies around some perspectives and methodologies. It also examines the study topography of locality and humanities, from three aspects: 1)conceptual appropriation of locality via postmodern discourse 2) reinterpretation of spatial boundaries and multi-scale 3) Socialization of Humanities. This research topology first confirms how locality discourse is emerging in the flow of postmodernism, how concept of locality can be appropriated in humanities, and provides a new space-locality imagination beyond violence in modern time and space.

      • 마음인문학 공유분야의 현황과 비전 : 마음공부 공유 플랫폼을 중심으로

        백현기(Baek, Hyeon-Gi) 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2020 마음공부 Vol.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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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마음인문학 공유분야의 현황과 비전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마음인문학 공유분야가 그동안 연구한 현황 조사를 통해 확인한 현상을 바탕으로 한다. 그리고 연구소가 앞으로 나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논의하고자 한다. 따라서 마음인문학 공유 플랫폼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마음공부를 제안한다. 첫째, 마음인문학 공유 플랫폼은 다양한 사람들과 마음인문학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상호 교류하는 장이다. 이러한 공유 플랫폼 안에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마음인문학콘텐츠 수용을 통해 마음인문학 토대를 형성한다. 동시에 상호교류를 통한 마음인문학의 성장으로 새로운 가치관과 마음인문학을 창조하는 장’으로 정의하였다. 둘째, 마음공부의 많은 부분이 가상현실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현실세계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경험을 학습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상현실은 마음공부의 목적 달성 측면에서도 유용한 교육방법 및 매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가상현실을 마음공부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재미의 요소를 적절히 조화한 교수설계 모델이 필요하다. 가상현실을 활용한 마음공부는 마음공부의 목표 달성에 도움을 주고 첨단 IT기술이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하는 시대에 새로운 교육 수단이 될 것이다. This paper aims to present the present status and vision of the field of sharing the mind humanities. This study is based on the phenomenon that the field of sharing the humanities of the mind has been confirmed to be valid and useful as illustrated in the current status survey. And I want to discuss the desirable direction the institute should take. Therefore, I propose to study the mind using the mind humanities sharing platform and virtual reality. First, the Mind Humanities Sharing Platform is a venue for organically interacting with various people in the mind humanities content. Within this shared platform, the foundation of the mind humanities is formed through the continuous acceptance of various mind humanities contents. At the same time, it was defined as a place for creating new values and mind humanities through mutual exchange. Second, many parts of mind practice were suggested to be experienced in virtual reality. Virtual reality, which can provide learners with a variety of experiences that are difficult to experience in the real world, could also be a useful teaching method and medium in terms of achieving the purpose of mind practice. In order to apply virtual reality to mind study, a professor design model that appropriately combines elements of education and fun is needed. Mind practice using virtual reality will help achieve the goal of mind study and become a new means of education in a changing era when cutting-edge IT technology affects society as a whole.

      • KCI등재

        익산 인문도시 사업의 현황과 과제

        강연호(Kang, Yeon-ho) 원광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6 열린정신 인문학연구 Vol.17 No.3

        이 연구는 이른 바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인문도시지원사업의 현황과 앞으로의 전망, 그리고 과제에 대해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인문도시지원사업은 대학 등의 연구기관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그 지역을 인문도시화하자는 의미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즉 시민들이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인문강좌나 인문체험, 인문축제 등을 통해 인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 기반을 조성하는, 인문학 대중화와 활성화 사업이라고 하겠다. 전라북도 익산은 지난 2015년부터 인문도시지원사업을 진행하여 현재 1년차 사업이 완료되고 2년차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익산을 대표인문도시로 조성하겠다는 취지에서 지역의 다양한 역사문화 유산을 인문콘텐츠로 활용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익산 인문도시지원사업의 목적은 대략 세 가지로 정리되는데, 역사문화의 차원에서 지역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인문학 대중화에 기여하고, 시민정신의 차원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기반으로 성숙한 시민사회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며, 문화예술의 차원에서 지자체의 문화정책과 연계한 인문학 일상화를 도모하고자 한 것이다. 사업의 현황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사업의 바람직한 진행 방향과 과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Since 2015, Iksansi and Wonkwang University embarked the Humanities City project(InMunDoSi) in Iksan, which title is “Humanities Renaissance DaDaIksan- Ancient Capital and Humanities City Iksan”. Humanities City project has a meaning of popularization of Humanities in contemporary society of Korea. The Education Ministry and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have promoted to develop the business of humanities and the Humanities City project, including several humanities lectures, humanities experiences, and humanities festivals. Especially the Humanistic City project has been common concern for both city and universities. It would be right to deal with the importance of humanities, for it would give us an opportunity to share the benefits of humanities for the public who are alienated. The paper is organized as follows. In section two I shall examine the idea of Humanities City project(InMunDoSi) around the notion suggested by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In section three and final section I shall introduce the Humanities city project of Iksansi and Wonkwang University, current situation and tasks of Humanities City project in case of Iksan.

      • KCI등재

        포스트휴먼 시대의 글쓰기 교육 방안 - '스피치 노트' 애플리케이션의 활용을 중심으로

        김정배 원광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9 열린정신 인문학연구 Vol.20 No.3

        This paper is a study on the basic wring education of university liberal arts using speech note applications on smart phones. The current apps on smart phones increasingly concentrate attention on AI writing, beyond just an information transmission function. The writing education methodology using applications of the post-human era, however, has not been actively discussed in the actual writing course of university liberal arts. This paper, therefore, aims to examine the meaning and extendibility of writing in the post-human era and evaluate the usability and usefulness of smart phones in the writing course of university liberal arts. To this end, this study investigated the learners' writing course using ‘speech note’ apps, who attend <Writing Theory and Practice>, a liberal arts for writing in Wonkwang University. ‘Speech note’ apps were found to be learning tools helping learners secure their spontaneity and activeness for writing and encouraging learners who have been ambiguously afraid of writing to more intimately approach it. In addition, this study reached a significant conclusion that learners can connect ‘explanatory writing’ with ‘correction processes’, for themselves, in which they have not been usually interested, through the process in which learners' voices are converted into verbal texts. 이 논문은 스마트폰의 스피치 노트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대학 교양 기초 글쓰기 교육 방안에 대한 연구이다. 현재 스마트폰의 앱은 단순한 정보전달의 기능을 넘어 인공지능(AI) 글쓰기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키고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포스트휴먼 시대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글쓰기교육 방법론은 실제 대학 교양 글쓰기의 과정에서 그리 활발하게 논의되고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포스트휴먼 시대의 글쓰기 의미와 그 확장 가능성을진단해보고, 실제 대학 교양 글쓰기 과정에서의 스마트폰 활용 가능성과그 효용성에 대해 가늠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원광대학교 글쓰기 교양과목인 <글쓰기이론과 실제>를 수강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스피치 노트’ 앱을 이용한 글쓰기 과정에 대해 진단하였다. ‘스피치 노트’ 앱의활용은 학습자의 글쓰기에 대한 자발성과 능동성을 확보하고, 글쓰기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는 학습자에게 글쓰기를 보다 친근하게 접근할 수있도록 도와주는 학습 도구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학습자의 음성을 문자텍스트로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평소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설명적 글쓰기’의 방식과 그 첨삭 과정을 자기 스스로 연계할 수 있다는 유의미한 결론에 도달하였다.

      • KCI등재

        인천학의 현황과 지역학 연구의 새로운 방향 모색

        박진한(Park, Jin-Han),남상욱(Nam, Sang-Wook),이호상(Lee, Ho-Sang) 원광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6 열린정신 인문학연구 Vol.17 No.3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디지털 인문지도는 제시하는 디지털 인문지도는 법정동 단위로 지역의 역사문화콘텐츠를 재맥락화시켜 도시 공간의 시계열적 변화를 한눈에 파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장소성에 바탕을 둔 지역학 연구를 가능하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예컨대 도시사 연구자들은 법정동 단위로 재맥락화된 공간정보를 이용해 지역의 시계열적인 장소 변화를 보여줌으로써 현재의 도시공간이 토건업자와 건설공학자등에 의해 구축된 ‘건조환경(built environment)’임을 밝힐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지역의 현안에 많은 관심을 갖는 시민들은 디지털 인문지도를 통해 드러난 지역의 장소성 내지 역사성을 바탕으로 도시개발과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함으로써 인문주의적, 인간주의적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장소성에 주목한 역사문화콘텐츠는 국가나 민족과 같은 거대담론으로부터 지역과 장소에 천착하는 글쓰기로의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이제까지 문헌 중심의 지역학 연구를 공간 중심의 미시적 담론 구조로 재배치해 타학문과의 협력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역사와 문화, 경제와 사회, 문학과 예술 같은 기존의 개별학문분과 별로 진행되어온 지역학 연구는 공간정보기술을 비롯해 현재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과학기술과 적극적인 대화를 시도하지 못했다. 다시 말해 문헌정보 중심의 인문학은 기술발전에 따른 공간변화, 그리고 그에 따른 인간 삶의 변화모습을 탐구하기보다 국민국가 형성과 근대성 탐구와 같은 거시적인 담론을 주된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하지만 디지털 인문지도는 하나의 공간이 시계열적으로 변화해온 과정과 인물, 사건, 장소 등이 맺고 있는 관련성을 통합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지역학연구 방향 역시 개별적이고 전문적인 것에서 통합적이며 융합적인 것으로 전환될 것이라 기대된다. 아울러 역사학자뿐만 아니라 많은 인문학자들 역시 지금까지 개별적이고 단편적으로 접근해온 자료를 위치정보에 근간해 시계열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됨에 따라 시간과 공간을 결합한 새로운 사료 분석이 가능할 것이다. The digital humanities map proposed in this study re-contextualizes historical and cultural contents related to a region by legal district, and, thereby, helps understand the time-serial changes of a city space and conduct area studies based on placeness. For instance, urban history researchers can use space information recontextualized by legal district to show time-serial changes of the region and demonstrate the nature of the current urban space as a ‘built environment’ that was established by constructors and construction engineers. In addition, citizens who are interested in the current issues of the region can actively engage in urban development process based on the placeness and historicity revealed by the digital humanities map, thereby, participating in creating humanist urban environment. Furthermore, historical and cultural contents focused on placeness can help explore and write about the region and place, as opposed to grand discourses on the nation and state. By reorganizing area studies that used to be focused on literature as microscopic discussions, it is possible to cooperate with other disciplines. Area studies, which have been conducted independently from conventional disciplines such as history, culture, economy, sociology, literature, and art, failed to actively communicate with fast-developing science and technology including information space technology. In other words, literature-oriented humanities focused on macroscopic discussions such as formation of nation-state and modernity, rather than exploring change of spaces and, thereby, lifestyles of people, according to technological development. However, digital humanities map comprehensively proposes relevance among the process of time-serial changes in a space, people, events, and places, and, therefore, is expected to change the direction of area studies from the individual and specialized investigation into comprehensive and integrated one. Furthermore, the map will allow both historians and other various humanist scholars to view and analyze data, which they have approached from an individual and specialized perspective so far, from the perspective of time-series based on location information.

      • KCI등재

        공감과 성찰로서의 문학적 상상력과 인문학

        강연호(Kang Yeon-ho) 원광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5 열린정신 인문학연구 Vol.16 No.2

        The main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eal the characteristics of literary imagination as sympathy and reflection and the prospects of humanities. Recently there have been many discussions of sensibility, ethics, healing, sympathy and reflection. All these discussions are in reference to the characteristics of literary imagination. The sympathy and reflection is especially helpful in explaining the rules of the literature which is based on fictional imagination. In this regard we can also think about the crisis of literature and the crisis of humanities. All discussions on the crisis of humanities and the crisis of literature must become method of resistance in itself. In conclusion, we need to preserve and maintain literary identity with the ability to sympathy and reflection. Essentially the humanities and the literature exist as a process of thought which deal with its crisis.

      • KCI등재

        대학신문 문예(화)면의 기능과 활용 방안

        이상복(Lee, Sang-Bok) 원광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3 열린정신 인문학연구 Vol.13 No.3

        This Study aims to discuss about function and utilization of feuillton in a university press with special reference to the ‘Wonkwang University Press". General a press of university is composed with page of news, planning, feuillton, culture, opinion, science and society. Contents of a newspaper of university are general limited, because a newspaper of university is different from a dairy newspaper, which has a large reader circulation. And because a newspaper of university is published weekly, it can"t compete with a dairy newspaper. Informations about the university can be rapid spread with internet. Also a newspaper of university needs to renovate the established formation. A strategy for a renovation of a press of university is enlargement and reactivity of the feuillton. With this renovation the education of literary writing in the university can be revitalized. In case of the "Wonkwang University Press", many students had written essays, novels and poems in the feuillton till the middle of 1980". Also, many students of the Wonkwang University have made them debut as a literary writer. There is a necessity for development of latent abilities of literary writing of many students who live in a digital world. For this purpose I would like to propose as follows. 1. We can provide students the feuillton of a university press as a space for literary writing. They can write poems, serial novels and different essays. 2. It needs to avoid that only few students exclusively write in the feuillton. In order that many students can write, we can use a methode of serial writing which is similar to the writing in the digital age. 3. There is necessity for expanding of sphere of literary writing which includes different contents. Many different essays, for example, about films, musics, foods, travels, can be written in the feuillton. 4. We can connect writings in the feuillton to regular courses of writing in the university. We can motivate many students to write essays. 5. In case of the "Wonkwang University Press", it can be cooperated with many educational operations for human knowledge, for example, "The scholarship for humanity knowledge".

      • KCI등재

        익산의 농업기반과 문화정체성

        양은용 원광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8 열린정신 인문학연구 Vol.19 No.3

        How can we establish the Iksan studies? This paper is a discourse to suggest to set up this task and establish the cultural foundation and identity. Iksan is located on the place where the mountainous area that take up 70% of the whole land of the country is connected to the plain regions. Accordingly, the production of rice farming in the plain area made this region develop into a strategic points in economy, politics, military, and culture from ancient times. Early, all were established in this area such as the establishment of the Geonma Kingdom of Mahan according to the policy of coming down to the south by King Jun of Gija Joseon, movement of the capital of King Mu in the later period of Baekje, and the Bodeok Kingdom by Anseung who was a drifting people after the collapse of Goguryeo Dynasty. As well as the construction of the Hwangdeung Embankment and Lake crossing over the Jeolla Province (honam) and the Chungcheong Province (hoseo), the Great Battle of Jinpo that people repelled the Japanese raiders (waegu) at the later period of Goryeo Dynasty (1380) when Iksan got the name of Ikju, was an incident that happened in connection with the extortion of rice from the Deokseong Storage in Ung’po of this region. In Iksan that had been the agriculture-based, the urbanization was promoted in relation with the railway construction like the Honam line in 1912 and the Jeolla line in 1914 during the period of Japanese ruling. While the construction to make the Man’gyeong River straight was done from 1925 to 1937, and the Gyeongcheon Reservoir was completed from 1932 to 1935, the Hwangdeung Embankment and Lake was filled in. Iksan city was in the system of Iksan-Gun, and Iri-Bu in 1947, and Iksan city was established where city and agriculture were combined in 1995. However, it became a city without water though it exists between the Geum River and Man’gyeong River. As the Mahan and Baeckje Cultural Research Center of Wonkwang University started the excavation of the old site of Mireuk Temple in 1974, and the historical recovery was promoted, this region proved to be a cultural area of ancient times. As the result, it was designated as an old capital along with Gyeongju, Gongju and Buyeo in 2010, and the historical district of Baekje was listed as the World Heritage by the UNESCO in 2015. However, Iksan, located between the Geum River, and the Man’gyeong River, became a city without water, and it’s historical remains like the Great Battle of Jinpo has been distorted by the projects that pagodas and steles were built up in neighboring regions rather than the historical investigation or development project were done. Accordingly, the work is suggested as a priority task in the Iksan studies to set up a right history of Iksan while establishing the features as the agriculture-based city like the food cluster. 익산학은 어떻게 정립되어야 하는가? 본고는 이러한 과제를 설정하고 그 문화적 기반과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제기하는 담론이다. 전국토의 7할을 차지하는 산악지역에서 평야지대로 이어지는 지점에 익산은 위치한다. 따라서 평야지대의 도작(稻作) 소출은 고래로 이 지역을경제․정치․군사․문화의 요충지로 발전시켰다. 일찍이 기자조선 준왕(準 王)의 남래 정착과 마한 건마국(健馬國), 백제 말기 무왕(武王)의 천도, 그리고 고구려 멸망후 유민들에 의한 안승(安勝)의 보덕국(報德國)이모두 이 지역에 건설되었다. 호남과 호서를 가르는 황등제호(黃登堤湖)의 건설은 물론, 익주(益州)라는 이름을 얻은 고려시대의 말기(1380)에 왜구를 물리친 진포대첩(鎭 浦大捷)이 이 지역 웅포의 조운창(漕運倉)인 덕성청(德城倉)의 미곡(米 穀)탈취와 관련해서 일어난 일이다. 이러한 농업기반의 익산은 일제시대인 1912년 호남선, 1914년 전라선 철도건설과 관련해서 도시화가 추진되었는데, 1925-1937년 만경강 직강(直江)공사가 이루어지고 1932-1935년경천저수지를 완공하면서 황등제호를 메워버렸다. 익산시는 1947년 익산군․이리부(부, 시) 체제에서 1995년 도농통합의익산시가 이루어졌으나, 금강과 만경강 사이에 존재하는 도시이면서도물이 없는 도시가 되었다. 1974년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에서미륵사지 발굴을 시작으로 역사 복원이 추진되어 이 지역이 고대문화지역임이 밝혀졌다. 그 결과 2010년 경주공부․부여와 함께 고도(古都)로지정되었고, 2015년 백제역사지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금강과 만경강 사이에 위치한 익산은 물 없는 도시가 되었고, 진포대첩과 같은 역사유적은 고증작업이나 현창사업이 이루어지는 대신, 이웃지역에서 탑․비를 세우는 등 왜곡을 하기에 이르렀다. 따라서익산은 식품클러스터와 같은 농업기반 도시로서의 면모를 확립하면서역사를 바로 세우는 작업이 익산학의 전개에 선결과제로 제기된다.

      • KCI등재

        〈大學公議〉를 활용한 대학생들의 글쓰기 전략과 지도 방안

        유승섭(Yu, seungsub) 원광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20 열린정신 인문학연구 Vol.21 No.3

        본고는 교수의 학습 지도안을 통해 대학생들이 논증적 텍스트인 〈大學公議〉의 글쓰기 방식을 모방하여 두려움을 해소하고 논리적 글을 전개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大學公議〉가 비록 난해하더라도 그 전개 방식이 논리적이고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비판적이어서 이를 讀書하고 分析하는 훈련을 한다면 글쓰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 보았다. 본고는 3장에서 〈大學公議〉의 내용과 전개 방식을 분석하는 예를 들고, 4장에서 앞 장에서 분석한 텍스트를 모델 삼아, 다양한 戰略으로 글쓰기 교육을 지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텍스트를 분석한 결과 〈大學公議〉의 주제는 인간은 ‘孝‧弟(悌)‧慈’란 도덕윤리를 실천하는 데서 善이 發現된다는 것이었다. 〈大學公議〉의 전개 방식은 ‘前提-論據-結論’과 같이 대개 演繹的이고, 명제문 형식과 ‘孝·弟·慈’같은 핵심 어구를 사용하여 독자와 직접 소통하는 방식이었다. 隱喩와 比喩法, 設疑法 등을 취하지 않았다. 이런 분석이 논리적 글의 표준 모델이 된다고 보고, 이 모델이 현대적인 글에 얼마나 잘 符合하는지 比較‧對照했다. 그리고 이후 새로운 주제를 제시하여 모델화한 틀을 참고하여 글쓰기를 지도하는 시범을 보였다. 곧 제4장에서 모델대로 글을 써보는 교수‧학습 계획안을 제시했다. 4차시로 정해 단계별로 지도했다. ‘주제 정하기-내용 생성하기-개요 짜기-전개하기-고쳐 쓰기’를 정하여 다양한 戰略으로 글쓰기 방식의 시범을 보였다. 이때 세 종류의 〈학습보조자료〉도 마련하여 글쓰기가 보다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모방적 글쓰기는 『화법과 작문』의 성취기준 중 “내용의 조직과 전개 과정에서 다른 글을 참조하여 활용한다.”와 “『고전 읽기』를 통해서 ‘고전의 가치’와 ‘수용’ 그리고 ‘국어 능력’을 길러 바람직한 국어문화 창조에 참여하는 태도를 함양할 수 있다.”의 基準에 符合한다. 이에 본고는 두 성취 기준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수·학습안을 제시하여 대학생들의 글쓰기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했다. This study analyzed Dasan’s writing method of 〈DaehakGongui〉 and suggested a way to use it in actual education field. I believe that this method will have a considerable effect on beginners who enter the writing or learners who are afraid of writing. This article discussed the following to help them.: First, Dasan looked at what he was trying to say and how he was going to say through 〈DaehakGongui〉. 〈DaehakGongui〉 is a criticism of the contents as well as redesigning ‘Samgangryeong’ and ‘Paljomok’ designed by ‘Juhi’ for 『The great Learning』, one of the so-called four Confucian books in the Orient. However, the criticism method is detailed and holds many arguments. The criticism method set a premise and chose a deductive method that led to conclusions with many arguments. In the content, the runner’s interpretation of 『The great Learning』 emphasized the “practical ethics” that matches the real life, warning of the risk of falling into an empty theory or controversy. This article analyzed and structured the systematic writing method of Dasan and attempted to imitate writing using parody technique. This method can be used effectively in the educational field. Specifically, the stage of imitative writing is as follows. First, introduction of writing method and reading of work, second, creation and outline of contents, third, writing and group evaluation, fourth, overall evaluation and rewriting. First, the structure of the writing of 〈DaehakGongui〉 is examined and the contents are grasped. Second, the theme is set by group and the contents are found and arranged. Third, it is to publish representative articles. Through this process, the deficient parts are supplemented and the wrong parts are corrected and comple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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