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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 연구의 패러다임: 과거와 미래

        정혜선(Heisawn Jeong) 인지발달중재학회 2022 인지발달중재학회지 Vol.13 No.4

        연구목적: 학습과학(learning sciences)으로 대표되는 학습 연구의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학습과학이 무엇인지, 학습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과의 차별성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연구 방법: 본 연구는 문헌 연구로 학습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과 학습과학의 접근을 학습에 대한 정의, 학습 문제 해결에 대한 접근, 그리고 연구 방법론의 세 측면에서 비교하였다. 결과: 전통적인 학습 연구들은 개인 학습자 차원의 변화를 학습으로 정의하고 변인 간의 관계에 대한 통계적 가설검증에 의존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학습과학에서는 학습이 뇌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 도구, 문화와 역사적 맥락이 함께 상호작용하는 과정이라고 본다. 또한 순수와 응용 연구의 이분법을 지양하고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학습에 대한 이해를 진전할 수 있는 연구를 추구한다. 디자인은 학습과학의 주요 연구 활동인데, 현실 문제의 해결책을 제안하는 수단이자 이론을 검증하고 정교화하는 도구 역할을 한다. 논의: 개인 학습자 차원의 변화뿐만이 아니라 도구를 사용하는 학습자, 사회문화적 맥락 속의 학습자를 설명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고, 이를 위해서는 학습 현장의 복잡성을 다룰 수 있는 이론과 방법론의 변화가 요구된다. Objective: The learning research paradigm is changing.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se changes in the emerging field—learning sciences. Methods: This is a conceptual paper that contrasts traditional psychological approaches to learning, such as behaviorism and cognitive psychology, with learning sciences approaches in terms of how they define learning, approaches to educational problem solving, and methodological approaches used to study learning. Results: Traditional approaches to learning define learning as individual processes involving changes in individual learners with a heavy reliance on statistics and hypothesis testing. In contrast, learning sciences broadly define learning, making tools and technologies, as well as social, cultural, and historical contexts an integral part of the learning theory. They seek theories that work in the real world and not just in laboratories. Design becomes a vehicle to find solutions for practical problems, while developing and refining theories. Conclusions: Learning sciences reflect a change in learning research paradigms. Learning research needs to explain learners with tools situated in sociocultural contexts and develop theories and methodologies that can better explain the complexities of the real-word contexts.

      • KCI등재

        동료 간 상호리뷰와 글 수정행동

        정혜선(Heisawn Jeong),조광수(Kwangsu Cho),이남석(Namseok Lee),한인숙(Insook Han),이정희(Jeong Hee Lee) 한국인지과학회 2012 인지과학 Vol.23 No.1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이 물리학 실험 보고서를 작성하고 동료들과 보고서에 대한 코멘트를 주고받은 후 보고서를 어떻게 수정하였는지, 특히 동료와 코멘트를 주고받는 과정이 글 수정활동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보았다. 보고서 초안과 수정본 간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학생들은 글의 좁은 의미 단위를 주로 수정하였고, 글의 전체 의미구조, 구성, 조망 같은 글의 포괄적인 의미에 대한 수정은 드물었다. 동료와 글에 대한 코멘트를 주고받는 활동이 수정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를 사려본 결과, 글의 작은 의미 단위를 지적하는 코멘트를 받은 경우 좁은 의미 단위의 수정이 촉진되었다. 그러나 글의 포괄적인 의미 측면을 지적하는 코멘트의 경우, 학생들이 이러한 코멘트를 많이 제공하고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넓은 의미 단위의 수정으로 잘 연결되지 않았다. 즉, 학생들이 상호리뷰에서 코멘트를 제공하고 받는 경험이 이후 수정행동에 영향을 주었으나, 그 영향은 주로 좁은 의미 단위의 수정에 국한되어 있었고 포괄적인 의미 단위 차원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동료의 지적을 받은 다음에도 수정이 잘 일어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수정이 이루어진 경우도 효과적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좋은 글의 표면적인 특징뿐만 아니라 의미 차원의 특징, 특히 글의 전체를 아우르는 넓은 의미 차원의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략을 습득하는 것이 글쓰기에 중요함을 시사한다. This study examined how students revised their writing after reciprocal peer review and how their revision activities were influenced by the review. Undergraduates in physics class wrote a laboratory reports, exchanged comments with peers, and revised their reports afterward based on the comments they received from their peers. The comparison between the original and the revised drafts showed that students were mainly concerned with micro-meaning revisions, focusing on making changes on individual words, clauses, and sentences. Revisions that dealt with macro-meaning of the texts were not as frequent. Giving and receiving comments influenced later revision activities. Receiving comments on micro-meaning of the texts led to a significant increase in both micro-and macro-meaning revisions. Receiving comments on macro-meaning of the texts, however, did not prompt relevant revision activities. Even when students engaged in macro revision, it was negatively related to writing performance gains in one subgroup, suggesting that even after peers point out macro-problems in their writing, students are not competent to solve the problems yet. The results of the study suggest that more efforts are needed to help them to understand and manipulate the macro-meaning structure of the tests.

      • KCI등재

        몰입형 가상현실 영어 회화 학습이 언어불안감과 학습 성취도에 미치는 영향

        정지연(Ji-Yeon Jeong),정혜선(Heisawn Jeong) 한국콘텐츠학회 2021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21 No.1

        본 연구에서는 가상현실을 사용한 영어 회화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몰입형 가상현실과 모바일 기기 조건에서 비교하였다. 학습자는 가상 캐릭터와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회화 패턴을 9 개의 에피소드에 걸쳐 학습하였다. 학습을 시작하기 전(사전)과 모든 학습을 마친 뒤(사후)의 언어불안감을 비교한 결과, 언어불안감은 몰입형 가상현실과 모바일 조건 모두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특히 몰입형 가상현실 조건에서 언어불안감이 더욱 크게 감소하였다. 학습 성취도를 알아보기 위해 각 에피소드에서 회화 패턴을 학습하기 이전의 반응(1단계)과 가상 캐릭터와의 회화 학습이 일어난 후의 문장(4단계)을 문장 길이, 적절성 및 정확성으로 구분하여 비교하였다. 그 결과 두 조건 모두 1단계보다 4단계에서 문장 길이, 적절성, 정확성이 향상되었다. 그 중 문장 길이는 몰입형 가상현실 조건에서 더욱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몰입형 가상현실이 학습자가 영어 회화 학습과 관련하여 경험하는 언어불안감 감소 및 회화능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This study developed an English conversation learning program using virtual reality(VR) and mobile devices. Participants learned and practiced English conversational patterns in immersive virtual reality and mobile conditions. In the program, participants learned and practiced nine conversational patterns with virtual characters in four steps. Language anxiety and conversational fluency were measured to examine the effects of this program. Language anxiety questionnaire was administered before and after the experiment. The results showed that language anxiety was significantly reduced after learning in both conditions, and the reduction waa significantly greater in the immersive condition. Conversational fluency was assessed based on the changes in the length, appropriateness, and accuracy of the responses before and after participants learned and practiced conversational episode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length, appropriateness, and accuracy of the responses were improved in both conditions after learning. The response length was significantly longer in the immersive VR conditions. These results suggest that immersive VR can be an effective tool to enhance English conversational abilities.

      • KCI등재

        스마트 스피커와 요리하기: 음성기반 레시피 제공 서비스의 사용자 경험

        정구민(Gumin Jung),정혜선(Heisawn Jeong)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 2021 컴퓨터그래픽스학회논문지 Vol.27 No.5

        음성 기반 컴퓨팅 기술과 서비스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이러한 음성 기반 기술을 활용할 분야도 넓어지고 있다. 그 중 스마트 스피커의 보급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음성기반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고, 1인 가구 및 요리 방송이 증가하면서 스마트 스피커를 사용한 레시피 서비스 제공이 시작되었다. 전통적으로 레시피 서비스는 시각적인 정보제시를 주로 사용하였으나, 사용자의 경험 증진을 위해서는 음성만으로도 동일한 정보를 적절하게 제공해야 한다. 스마트 스피커가 가진 장점은 ‘핸즈프리’가 가능하다는 것인데, 이는 요리 상황에서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으며, 시각을 사용하지 못하는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음성 기반 레시피 서비스가 사용자의 요리 활동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지원하는지 살펴보았다. 현장연구로 요리 숙련도별로 새로운 레시피를 조리하도록 하였고, 소리내어 생각하기(think-aloud), 관찰 및 인터뷰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음성 기반 레시피 서비스는 사용자의 손을 자유롭게 하여 조리 활동을 중단하지 않으면서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조리지시가 한꺼번에 주어져서 사용자가 기억 부담을 하는 것이 관찰되었다. 시각적인 정보의 부재는 심각한 단점으로 작용하지는 않았으나, 조리의 효율성과 완성도에 영향을 주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HCI의 발전과 음성을 사용한 레시피 서비스 사용자 경험 연구에 참고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examined how users use smart speakers in cooking situations. Skilled and unskilled participants cooked a new recipe while following voice instructions delivered by a smart speaker. The results from video recordings of their cooking, think-aloud protocols, and interviews showed that the smart speakers freed users’ hands, allowing them to cook while checking recipes. The lack of visual information did not pose a serious challenge to the cooking task, but impacted cooking quality. The implications for VUI-based recipe service designs are discussed.

      • 스마트 스피커의 레시피 서비스의 사용성 평가

        정구민(Gumin Jung),정혜선(Heisawn Jeong) 한국HCI학회 2021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21 No.1

        본 연구는 요리에 대한 선호가 높아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레시피 서비스를 선정하여 스마트 스피커가 사용자의 조리 활동을 얼마나 도와줄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6 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스피커 레시피 서비스를 사용하여 요리하는 것을 관찰하고 조리 후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에서 VUI 기기의 이점인 핸즈프리(hands-free) 사용이 얼마나 자주 이루어지는지, 음성 정보위주의 레시피 제공이 충분한지, 조리 활동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기억 부담을 초래하지는 않는지, 숙련도에 따른 차이가 나타나는지 등에 중점적으로 평가되었다. 분석 결과, 본 서비스는 사용자의 손을 자유롭게 하여 조리에 몰두할 수 있도록 하였고, 사용자에 따라 음성 레시피 제공으로 조리를 완성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레시피 서비스가 사용자들에게 상당한 기억부담을 야기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숙련자보다 비숙련자들에게서 더 많이 관찰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GUI 기반의 전통적인 레시피 서비스가 VUI 기반으로 전환될 때 어떠한 점이 고려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시사점을 준다.

      • 노인을 위한 인공지능 스피커 영어 단어 학습 연구

        서수종(Sujong Seo),정혜선(Heisawn Jeong) 한국HCI학회 2020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20 No.2

        고령화 사회에 노인 교육이 시급한 문제로 떠올랐다. 기업은 ICT 기술을 활용하여 노인 돌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지만 단편적인 대화, 단순한 기술 수행 정도의 상호작용 기능만 수행하고 있어 노인 돌봄 서비스에 다양한 컨텐츠와 그 효과성에 대한 연구가 요구된다.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한 선행 연구에서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하여 외국어 학습 불안에 대한 감소 효과를 본 연구들이 있어 본 연구에서 노인 대상으로 비슷한 효과가 있는지 검증하고자 한다. 65 세 이상 노인 38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한 영어 단어 학습 연구를 참가자 내 설계로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학습 방법에 대한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는데, 이는 기존 학령기 대상 연구와는 상반된 결과이다. 반면, 학습 방법과 학습 순서 간의 상호작용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는 신기술에 대한 노인의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향후 노인용 인공지능 스피커 학습 콘텐츠를 개발할 때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 KCI등재

        노인의 인지적 특성을 고려한 건강메시지 디자인 가이드라인 연구

        김주미(Joomi Kim),정혜선(Heisawn Jeong)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 2017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Vol.34 No.3

        Objectives: Cognitive declines that inevitably come with aging make it difficult for elderly to understand health information and take appropriate actions to treat diseases and manage their health. The goal of this research was to improve health literacy of the elderly, especially those with low education, by designing a health message to accommodate changes due to cognitive declines of the elderly. Methods: A 2×2 experiment examined the effect of message types (i.e., original versus new design message) and educational level (low versus high education). Participants who were at least 65 years old and healthy participated in the study. Results: The new message design resulted in higher comprehension score and faster reading time. The effect of the design was greater with low education group. Less problems were reported with respect to the new design as compared to the original design. Conclusions: The results suggest that we can improve the health literacy of the elderly, especially those with low education, by applying design principles that take into account of the cognitive changes that come with aging. More active application of these design principles will help elderly population to better manage and prevent health problems.

      • 모바일 이러닝 애플리케이션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연구: 대학생을 중심으로

        박주은(Jueun Park),노하영(Hayoung Noh),김신희(Sinhee Kim),이민규(Mingyu Lee),권준희(JunHee Kweon),정구민(Gumin Jung),정혜선(Heisawn Jeong) 한국HCI학회 2021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21 No.1

        본 연구에서는 이러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중의 하나인 ‘코스모스’를 대상으로 사용성을 평가하였다. 연구 1(N=77)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사용 대학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연구 2(N=9)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의 핵심기능에 대한 사용성 평가를 실시한 후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평가 결과, 애플리케이션 기능의 사용법에 관한 설명 부족, 기종에 따른 차이, PC 와의 호환성 등의 문제가 발견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설문조사와 사용성 평가, 인터뷰를 결합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집하고 사용성의 문제를 파악하고자 시도했다는 데 차별성을 지니며 본 연구의 결과는 e-Learning 솔루션으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다.

      • 연령층에 따른 카카오페이 송금 기능에 대한 사용자 경험 연구

        박희영(Heeyoung Park),이나라(Nara Lee),송혜수(Hyesu Song),김혜빈(Hyebin Kim),박호준(Hojun Park),정지연(Jiyeon Jeong),서수종(Sujong Seo),정혜선(Heisawn Jeong) 한국HCI학회 2020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20 No.2

        본 연구는 국내 핀테크 서비스인 카카오페이의 송금 기능에 대해 이를 접해보지 않은 20 대와 중장년층의 사용자 경험을 비교 분석하여 카카오페이 송금 기능의 개선 사항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20대 청년층의 카카오페이 송금 기능 수행 정도가 중장년층 보다 높게 나타났다. 중장년층은 아이콘, 폰트, UI 등에 익숙하지 않아 동일한 과제를 수행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걸렸고 사용 중 발생하는 오류의 횟수가 더 많았다. 이를 바탕으로 4 가지 개선 사항을 제안한다. 본 연구를 바탕으로 카카오페이 사용성 개선에 참고되어 국내 핀테크 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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