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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논문 : 李退浮の「誠」と王陽明の「誠」-二人の思想の類似性をめぐって-

        井上厚史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2010 儒學硏究 Vol.23 No.-

        본 논문에서는 퇴계의 ‘誠’과 양명의 ‘誠’ 개념을 비교분석하였다. 퇴계와 양명 사상을 비교함에 있어서 ‘天卽理’, ‘理’의 능동성, 그리고 ‘心學’이란 개념과 같이 지금까지의 논점들을 검토한 뒤, 이제까지 논의되지 않았던 문제, 즉 ‘誠’에 대한 퇴계와 양명의 해석상의 차이에 주목하고, 두 사람의 사상이 왜 유사한가 하는 문제를 검토하였다. 퇴계와 양명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天卽理’, ‘理’의 능동성, ‘心學’ 그리고 ‘誠’이라는 네 개의 관점으로부터 고찰하였다. 제1장 ‘天卽理’에서는 퇴계와 양명 및 독일철학자 칸트의 유사성을 물었다. 퇴계의 「傳習錄論辯」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퇴계와 양명이 ‘주체적 도덕원리’란 점에서 역시 유사하다고 하는 점을 밝혀보았다. 제2장에서는 ‘理’의 능동성의 문제를 살펴보았다. 理의 능동성(혹은 활동성)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퇴계의 주장은 양명 사상과 은근히 일치하고 있다. 그리고 퇴계의 ‘敬’은 주자의 ‘敬’ 해석과 다르며, 퇴계와 양명이 동일하게 理의 능동성을 발견했어도, 두 사람은 다른 점도 있다. 제3장 ‘心學’에 있어서는 퇴계의 심학과 양명의 심학은 같은 ‘심학’이지만, 퇴계의 심학은 인욕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에 관심이 향한다면, 양명의 심학은 滿街의 민중 마음과 일체화하는 것(親民)에 관심이 향하고 있어서, 두사람의 心이 마땅히 그러하여야 할 상태에의 관심에서는 거의 공통된 것이 없었다고 하는 점을 지적하였다. 마지막 ‘誠’에 관한 부분에서는, 퇴계와 양명의 ‘誠’에 관한 주장을 검토하고, 양자의 차이에 대해 분석하였다.

      • KCI등재
      • 二宮尊德と 「勤勉」

        井上厚史 부산외국어대학교 아시아지역연구소 2005 아시아지역연구 Vol.9 No.-

        니노미야 손토쿠는근면」의 사상가로서 유명합니다. 근대의 교과 서에도 다루어지거나 동상이 만들어지거나 했기 때문에, 현재에도, 특 히 경제계에서 니노미야 손토쿠의 근면의 사상을 젊은이에게 배우게 하려는 일본인 경영자가 가끔 볼 수 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나의 발표로 밝힌 것처럼, 니노미야 손토쿠의 사상 의 핵심은근면」에 있는 것이 아니라근면」을 말한 배경에 있는 독 자적인 인간관에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인간 사회는, 자연계와 관 계를 끊는 것에 의해서 인위적으로 구성된 사회이며, 그것은 사회를 구성하는 시민의 끊임 없는 의지적인 노력에 의해서 간신히 유지되고 있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쌀보리나 야채나 꽃의 손질을 하 듯이 인간 사회의 질서안녕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노력할 필요가 있 습니다. 그것이, 니노미야가 말한 「근면」입니다. 우리는, 근대의 잘못된 「근면」의 강요를 알고 있습니다. 터무니 없 는 명령이어도, 무리한 명령이어도, 어쨌든 임무를 게을리하지 않게 충실히 근무하는 것은, 니노미야가 말하는 「근면」이 아닙니다. 니노미 야는, 현지조사와 장래 전망에 근거하는 계획적인 근면을 말한 것이 며, 결코 터무니없는 근면을 말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비인간적인 근 면의 요청이야말로, 니노미야가 가장 싫어한 것 입니다. 니노미야의 목표는, 경세제민사상에 근거해, 인간관계마저 없어진 황폐한 마을을 새로운 생산윤리를 가지는 공동체로서 재생시키는 것에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니노미야는 위정자의 책임을 엄격히 추궁했습니다. 흥폐 한 농촌을 구제하려고 하면, 비료를 주고 작물의 생육을 돕는 것과 같이 영주의 사재를 털어 백성의 구제를 위해서 사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민정에 힘을 쏟는 것이야말로, 영주라는 자의 의무이며, 또 나라의 존망도 그 하나에 걸려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과소 고령화의 급속한 진행에 의해, 위기적인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 일한 양국의 농산촌이나 중산간(中山間)지역의 부흥은터무니없는 근면」에 의해서가 아니라, 니노미야 손토쿠 본래의 「 계획적으로 성의 를 수반한 근면」에 의해서, 타개책이 발견되는 것은 아닐까요. 절박해 진 농산촌의 진흥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니노미야가 결코 인간을 단념하지 않는 것처럼, 역시 미래에 희망을 가지고, 성심성의로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의미 로, 우리는 지금도 니노미야 손토쿠의 사상에서 배울 점이 있다고 생 각됩니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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