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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SeungHun LEE),추성일(Sung il Chu),김진혁(Jin Hyuk Kim),서호원(Ho Won Seo),한동철(Dong-Chul HAN),문성욱(Sung Moon) 대한기계학회 2007 대한기계학회 춘추학술대회 Vol.2007 No.5
The Probe Card is a test component which is to classify the good semiconductor chips before the packaging. The yield of semiconductor product can be better from analysis of probe test information. Recently the technology of the probe card needs narrow width and large amount of probe tip. In this research, the probe tip based on the 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 technology was designed and fabricated to improve the reliability of the test and to meet 2-dimensional Array of tip. The mechanical and electrical properties of proposed tip were evaluated and it has over 100,000 of repetition times in the condition of 5gf, 20um Over Drive.
SBA(Simulation Based Acquisition)를 위한 통합협업환경 구축에 관한 연구
이승훈(Seunghun Lee),손민우(Minwoo Son),신동일(Dongil Shin),신동규(DongKyoo Shin) 한국정보과학회 2008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35 No.1
국방 획득절차를 과학화하기 위해 소요제기에서 연구개발, 시험평가, 운영유지에 이르는 무기체계 획득 전 순기에 걸쳐 M&S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SBA 통합협업환경 구축이 필요하다. 그동안 국내 무기체계 개발 기술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 하지만 무기체계 획득을 위한 통합지원체계 및 통합협업환경에 대한 연구는 활발히 진행되지 않고 있다. 본 논문은 SBA 통합협업환경 아키텍처를 설계하기위해 SBA및 M&S의 개념과 SBA 통합협업환경 구성기술들을 알아보고 구성기술들을 조합하여 SBA 통합협업환경 아키텍처를 설계한다.
이승훈(Seunghun Lee),김호락(Holak Kim),도근태(Keuntae Doh),임유봉(Youbong Lim),최원호(Wonho Choe) 한국추진공학회 2016 한국추진공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6 No.12
한국은 2000년대 초반 KAIST가 전기 추력기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래 과학기술위성 3호에 자체개발한 10 mN급 Hall 방식 추력기 탑재하였고, 본 기술을 바탕으로 ㈜쎄트렉아이가 전기추진 시스템의 상용화에 성공했다. 2015년 초에는 플라즈마물리, 우주항공, 재료 등 분야의 관심있는 여러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한국 전기추력기 모임’이 결성되어 한국형 전기추진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연구결과 공유 및 국내 연구기반 조성 활동을 하고 있다. 본 발표에서는 국내 전기추진 시스템 개발 현황 및 국외 기술대비 기술 수준에 대해 보고하고, 근지구궤도 및 우주탐사 위성용 전기추진 시스템의 개발방향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이승훈 ( Seunghun Lee ),최민지 ( Minji Choi ),오세훈 ( Se-hun Oh ),윤상민 ( Sangmin Yoon ),정기윤 ( Kiyoon Jung ),이용우 ( Yong-woo Lee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급증한 나노물질의 개발과 사용은 인체와 환경에 미칠 위험성에 대한 우려를 증가시키고 있으나, 이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OECD에서는 주로 사용되는 나노물질 14종(Al<sub>2</sub>O<sub>3</sub>, Carbon black, SWCNTs, MWCNTs, CeO<sub>2</sub>, Dendrimers, Fullerene, Au, Fe, Nanoclays, Ag, SiO<sub>2</sub>, TiO<sub>2</sub>, ZnO)을 우선연구대상 제조나노물질로 선정하여, 독성 시험법 연구 및 독성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OECD 공인 시험종인 Raphidocelis subcapitata를 이용한 나노물질 생태독성 시험법을 구축하고, OECD 지정 우선연구대상 제조나노물질 중 비금속계 나노물질에 해당하는 7종(Carbon black, SWCNTs, MWCNTs, Dendrimers, Fullerene, Nanoclays, SiO<sub>2</sub>)에 대한 독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독성 시험 진행 전 기존 시험법 사용 시 발생하는 분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산제, 물질 별 최적 Sonication time 및 교반속도 선정을 통한 나노물질의 분산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최적의 분산제로 1,500 mg/L의 Gum Arabic을 선정하였으며, 물질 별 최적 Sonication time (2∼24 hr)을 적용하여 분산도를 향상시켰다. 교반 속도는 200 rpm으로 설정하여 독성시험 중 분산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하였다. 선정된 최적 분산 조건 하에서 대상 나노물질의 독성 영향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세포계수법, 클로로필 형광 측정법 및 지연형광 측정법을 이용하여 성장저해율과 형광저해율을 계산하였고, 이를 통해 측정법마다 EC<sub>50</sub>을 계산하여 물질의 독성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실험 결과, 72시간 만성독성시험에서의 EC<sub>50</sub> 순서는 세포 계수법과 클로로필 형광 측정법에서 Carbon black < MWCNTs < Dendrimers < SWCNTs < SiO<sub>2</sub> < Fullerene < Nanoclays, 그리고 지연형광 측정법에서는 Carbon black < Dendrimers < MWCNTs < SWCNTs < SiO<sub>2</sub> < Fullerene < Nanoclays 순으로 나타났다. 8시간 급성독성시험에서는 일부 나노물질의 형광 간섭 현상 문제로 세포계수법만을 사용할 수 있었고, EC<sub>50</sub> 순서는 Carbon black < MWCNTs < SWCNTs < Dendrimers < Fullerene < SiO<sub>2</sub> < Nanoclays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를 수행한 결과 안정적인 나노물질 분산 방법을 포함한 독성 시험법과 비금속계 나노물질 7종의 독성 평가 자료를 확보하였다. 확보한 독성 시험 자료는 후속 연구를 위한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금속계 나노물질 7종에 대한 추가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