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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 이해와 대처방안

        유영권 한국목회상담학회 2007 목회와 상담 Vol.9 No.-

        기독교인도 자살하나요? 라는 질문에 대해 교회는 성서적, 신학적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지 않았다. 성서에서 직접적으로 자살을 하지 말라는 언급은 하지 않지만 간접적으로 생명에 대한 강조를 함으로 자살을 금지한다. 성서는 생명존중 사상을 바탕으로 생명에 대한 존중을 강조하여 자살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고 하나님의 구원과 고통 뒤의 축복을 생각하고 참아내도록 권면한다.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신의 생명을 인위적 수단으로 앗아간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 안에 있는 하나님 형상을 파괴하는 행동이며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교만과 반역의 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저자는 현대의 죽음이 너무 의료화, 개인화 되어 죽음에 대한 현실적인 개념을 가질 수 없게 만들었다는 것을 지적한다. 그리고 이러한 책임성 없는 죽음(Unaccountable death)은 자살을 쉽게 시도하도록 만들 수 있다는 비판과 함께 현대의 고립화된 죽음에서 벗어나 한사람의 죽음이 공동체적인 사건이며 그/그녀가 속한공동체와 연결되어 있는 죽음에 대한 책임성(Accountability)을 강조한다. 자신의 목숨에 대해 혼자만이 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지는 죽음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자살에 대한 현대적 해석을 시도한다. 인간의 원죄를 자기애적 성향의 결과로 해석하며 이러한 자기애적 성향은 충동성으로 표현되어 자신의 욕구와 충동을 자제하지 못하고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위한 책임성이 결여된 결정을 하게 만든다. 이러한 성향은 원하지 않는 상황에 처해있을 때 참아낼 수 있는 인내력(Tolerance Quotient)을 감소시킨다. 이러한 충동적인 교만함은 자살을 쉽게 시도할 수 있도록 만든다. 또한 분리불안의 정점으로 자살은 원래의 자아로부터,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어 나 홀로 버려졌다는 극도의 분리불안의 표현이다. 자살에 대한 기독교의 대처방안으로 자살에 대한 성서적 해석과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여 생명에 대한 교육을 제안하고 충동성 자제 교육과 자살예방교육을 강조한다. 아울러 우울증에 대한 예방, 후속조치(Postvention)로 유가족 지탱그룹 운영, 상담교육 강화, 그리고 교회와 지역공동체와의 긴급한 치료구조망의 구축을 제안한다.

      • KCI등재

        과정중심 집단 수퍼비전 모델

        유영권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2014 한국기독교상담학회지 Vol.25 No.2

        This article criticizes the current status of the Korean counseling training process which does not provide enough supervision opportunities for the counseling trainees. The author suggests appropriate supervision methodology for the Korean context. For Korean counselors, the best learning style is on–hands experience which is learning by experiencing the here–and–now process and learning within the context of group. With considering of these styles of Korean learning, the author suggests the process centered group supervision model as an appropriate format in Korean counseling supervision context. To perform the process centered group supervision, the author delineates the role of supervisor. Specifically, the article illustrates three cases of supervision which describes the issues of countertransference, parallel reenactment, case presentation pattern. 본 연구는 현재 보편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상담 수퍼비전의 형태로서 상담기술과 효과적인 상담 방법을 증진시키려는 목적을 가진 내용 중심의 상담 수퍼비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과정중심의 집단 수퍼비전 모델을 제시하려고 한다. 수퍼바이지의 개인적인 이슈가 상담진행 과정에 방해가 되는 경우 더 적절한 수퍼비전의 양식 중 하나로 과정중심 집단 수퍼비전을 제시한다. 연구자는 한국인의 학습방식에 대하여 현실적이고 경험주의적인 성향을 지적하며 이러한 성향에 적합한 수퍼비전 방법론으로 지금 여기의 경험에 초점을 두는 과정중심 집단 수퍼비전을 제안한다. 과정중심 집단 수퍼비전은 수퍼바이지의 내적심리 과정, 상담과정, 그리고 수퍼비전 과정에 보여지는 지금–여기 현상들에 초점을 가지고 집단 안에서의 자원을 활용한다. 연구자는 과정중심 집단 수퍼비전을 수행하는 수퍼바이저의 독특한 역할에 대하여 설명한다. 과정중심 집단 수퍼비전의 모델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과정중심 집단 수퍼비전에서 일어나는 핵심 내용들 중 상담자의 역전이 드러내기, 병행적 재연, 사례발표 방식 등 세 가지 사례제시를 통하여 과정중심 집단 수퍼비전의 실제 과정을 제시한다. 각 사례는 수퍼바이저가 어떻게 집단의 자원을 활용하여 수퍼바이지가 자기인식과 통찰을 가지게 되는지 과정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연구자의 과정중심 집단 수퍼비전 경험을 바탕으로 세 가지 주제에 대한 과정중심 집단 수퍼비전의 진행과정을 제시함으로써 과정중심 집단 수퍼비전의 모델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제시된 과정중심 집단 수퍼비전이 실제 상담 수퍼비전에 활용되는 데 안내가 되기를 목적으로 한다.

      • KCI등재후보
      • KCI등재
      • KCI등재
      • 상담적 성경연구와 설교

        유영권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 2000 연세대학교 연신원 목회자 하기 신학세미나 강의집 Vol.- No.20

        상담설교의 장점은 예방적인 상담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문제가 발생된 후에 상담을 하면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원상태를 회복하려는 노력을 한다. 하지만 상담설교는 설교라는 매개체를 통해 교인들의 아픔을 다루어 줄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문제를 미리 인식하게 하여 예방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교인들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교인들의 질적 성장을 꾀할 수 있다. 즉 교인 자신의 문제를 성경의 원리에 의해 관리해 나가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다. 상담의 제한점인 시간적 제한을 설교를 통해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상담적설교의 훈련을 받기 위해 video feedback 혹은 비판을 많이 받아야 한다. 그리고 상담이론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고, 사역의 범위를 일방적인 선포에서 더욱 넓혀 회중의 필요를 이해하고 그 필요에 적중하는 설교가 되어야 한다. 설교준비는 따로 하는 것이 아니라 교인들의 상담과 아픔을 같이 하면서 살아있는 자료들을 모은다. 목회자는 혼의라고 한다. 설교를 통해 교인들의 지친 영혼을 고쳐주고 희망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는 목회자가 되기를 바란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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