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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교회 내 목회상담 현장에서 나타나는 경계문제와 접근 방안에 관한 연구

          이순기 ( Soonki Lee ) 한국목회상담학회 2016 목회와 상담 Vol.26 No.-

          한국교회 내에 위치한 상담소에서 교회의 교인이면서 내담자인 사람이 상담을 받았는데 비밀보장과 경계문제 때문에 교회를 떠나는 일이 발생했다. 다른 사람은 교회의 상담전담 목사이면서 부목사로 교구도 맡고 있는 사람에게 상담을 받았는데 교회에서 마주칠 때마다 만나기를 꺼려하여 계속해서 피해 다녔다고 한다. 이러한 경향은 한국교회 내 목회상담의 현장에서 심심치 않게 발견된다. 그 이유 중의 하나는 한국의 목회상담자들이 목회상담의 형식과 방법을 한국으로 도입할 초창기에 그 이면에 숨겨져 있었던 문화적인 의미와 역사적인 배경을 철저히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양을 대변하는 미국과 한국의 서로 다른 두 문화를 비교함으로써 한국의 교회 내 목회상담 현장에서 왜 이러한 경계문제가 발생하는지 그리고 이것은 어떻게 다루어져야 하는지 살펴보았다. 권수영의 “관계적 경계”와 임마누엘 라띠의 “상호문화적 접근”을 비판적으로 사용하여 한국교회 내 목회상담의 현장에서 발생하는 경계문제에 접근해 보았고, 이를 통해 한국교회 내 상담소에서 경계문제가 발생했다고 해서 단순히 교회와 분리된 목회상담을 수행하는 것이 다가 아님을 살펴 보았다. 교회와의 포괄적 동반자관계가 목회상담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비결이 되며 또 하나님과 교회 공동체를 떠나서는 목회상담을 정의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한국교회 내에서 목회상담을 창의적으로 유지하는 방법을 직접적으로 찾아 보고자 했고 또 목회상담 윤리교육을 강화함으로써 경계문제에 간접적으로 접근하는 방법도 간구해 보았다. In the case of pastoral counseling taken in the counseling center within the Korean church, a client (who is a church member) left the church due to confidentiality and boundary issues. After counseling sessions, in another case, he or she tended to avoid the pastoral counselor (who is a pastor of the church). These particular patterns have been reported in the field of pastoral counseling within the Korean church. One possible reason is that pastoral counseling’s form and method have been imported without properly defining their cultural meanings and historical background, which are hidden. At the same time, Korean pastoral counselors should have investigated their own cultural and historical background. Thus, the examination seeks to determine why boundary issues are occurring in the counseling center within the Korean church and how this should be handled after comparing the two different cultures. Specific boundary issues in the context of Korean pastoral counseling are dealt with critically using Soo Young Kwon’s “relational boundary” and Immanuel Lartey’s “intercultural approach.” Even if a counseling center within a church creates boundary issues specifically, going outside the church might not be the answer. A comprehensive partnership with the church is a key to not losing the identity of pastoral counseling and, in fact, pastoral counseling is not defined without God and the church community. This thought is based on how Korean pastoral counseling has been settled in the Korean context historically.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that any counseling center within the church must be maintained creatively and counseling ethics must be emphasized to approach the boundary issues indirec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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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상담학의 최근 연구동향: 「목회와 상담」게재논문 분석(2001~2016)

          장미혜 ( Jang Mi Hye ),정연득 ( Jeong Youn Deuk ) 한국목회상담학회 2017 목회와 상담 Vol.28 No.-

          본 연구의 목적은 목회상담학의 최근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앞으로 나아갈 연구방향을 제언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는 목회상담학의 잠재적인 연구영역을 발견하여 앞으로의 목회상담 연구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위한 목회상담학 연구를 촉진시키는데 공헌하고자 했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한국목회상담학회가 발행하는「목회와 상담」에 2001년부터 2016년까지 게재된 연구논문 250편을 분석하였다. 연구자는 연구대상으로 수집된 각 논문내용을 제목, 초록, 키워드를 중심으로 분석하고, 연구주제, 연구대상, 연구접근방법으로 분류하였다. 그동안 「목회와 상담」의 게재논문에서 다루어진 연구주제를 분석하기 위하여, 연구자들은 250편의 논문을 17개의 하위범주로 분류했다.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연구주제는“목회상담”과“정신역동”이었다. 두 주제는 전체 논문에서 42.8%를 차지하였다. 연구대상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항목은“목회상담”,“ 신앙공동체”,“ 신앙자원”이었고, 전체논문에서48.0%를차지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목회상담연구에 사용된 연구접근방법을 분석하였는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접근 방법은 전체 논문의 40%를 차지한 심리학적 접근방법이었다. 그 다음 순위가 17.2%를 차지한 성서·신학적 접근방법이었다. 특별히 성서·신학적 접근방법에서는 여성주의 목회상담이론이 강세를 보이고 있었다. 이는「목회와 상담」에 여성 목회상담학자들의 참여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와 상관있는 결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본 연구는 그동안 「목회와 상담」의 게재논문에서 주요하게 다루어진 학자들의 이름을 조사하고, 심리학, 신학 및 철학, 목회상담 및 종교심리학의 세 분야로 분류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국 목회상담 연구의 발전방향을 논의하였다. 목회상담의 패러다임의 확대는 목회상담에서 다루어지는 연구주제에도 확장을 요청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앞으로의 목회상담 연구가 문화적 다양성을 추구하며, 지역교회와의 소통을 위해 보다 적극적 관심을 가져야 함을 제언하였다. 목회상담연구는 삶의 정황에서 출발하는 연구로서, 구체적 사례를 일반화 해 나가는 방향성을 지양하고 국소적으로 작은 것이 가진 의미를 발견하는데 의의가 있다. 따라서 목회상담의 연구대상은 보다 세분화되고 구체적일 필요가 있음을 논의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목회상담의 연구접근 방법이 이론 연구 외에 다양한 연구방법론의 시도가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intends to explore the current research trends in the field of Pastoral Care and Counseling and examines potential research areas as well as neglected areas in the field. Therefore, we expect that it will facilitate further discussions of the study and practice of Pastoral Care and Counseling. The trends were identified by an intensive review of the articles published in the Korean Journal of Pastoral Care and Counseling (KJPCC) from 2001 to 2016. Overall, 250 research articles were identified and classified into three content categories: research topics, research objectives, and research approaches, which were derived from the previous studies. In terms of research topics, the 250 identified articles were coded into 17 categories. The most popular topics were “Pastoral Counseling” and “Psychodynamics.” These two topics accounted for 42.8% of the articles published in KJPCC. The study also found that “Pastoral Counseling,” “Faith Community,” and “Spiritual Resources” were the frequently preferred research objectives. These three objectives accounted for 48.0% of the articles published. Moreover, this study collected a list of scholars` names cited in the published articles and categorized them into three areas that include Psychology, Theology & Philosophy, and Pastoral Counseling & Religious Psychology. In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 recommend a paradigm shift in Korean Pastoral Theology and identify a potential future research direction for KJPCC. This study outlined that the study and practice of Pastoral Care and Counseling must consider pursuing cultural diversity, communicating with local congregations, and focusing more on unique outcomes discovered from specific cases that includes the reality of life rather than general cases. For that, this study suggests that framework broader range of research methodologies and theoretical frameworks be used in the research of Pastoral Care and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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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의 수치심에 대한 목회상담학적 연구: 심리학적·신학적 고찰 및 목회적 돌봄의 전략을 중심으로

          임정아 한국목회상담학회 2019 목회와 상담 Vol.32 No.-

          This paper is a study of Korean women's shame from the perspective of pastoral care and counseling. It investigates the psychological and theological aspects of Korean women's shame. Its study probes for strategies for pastoral care and counseling in the Korean context. From this study, shame that is more directly linked with human self-respect than any other emotions is argued to have a close relationship with sociocultural factors as well as personal ones. Therefore, for the healing of Korean women's shame, personal and structural approaches are needed. Traditionally, Korean society and culture have forced women to accept shame through the religious and family system. Women have lived to deny their own femininity and to think of their body as impure. For the healing of Korean women's shame through pastoral care and counseling, I propose that each local church should be a kind of alternative family system for Korean women who have suffered within the patriarchal family system. As a result, five strategies are suggested for pastoral care in the Korean context pastoral care through empathy and mirroring, pastoral care through deconstructive listening to the story and reinterpretation it, pastoral care through the local community, pastoral care through religious experiences, and finally, pastoral care through designing a change to church structure. 본 논문은 한국여성의 수치심에 대한 목회상담학적 연구로서, 한국여성의 수치심에 대하여 심리학적, 신학적인 측면에서 고찰하고, 고찰의 결과를 한국의 목회상담 및 목회적 돌봄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모색해보기 위한 것이다. 필자는 본 연구를 통해, 다른 어떤 감정들보다도 인간의 자기존중과 가장 직접적으로 맞닿아있는 수치심이 단순히 개인적인 차원의 감정이 아닌 사회문화적 요인과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는 감정임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한국여성의 수치심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개인적 차원의 접근방법과 함께 개인에게 수치심을 조장하는 한국의 사회문화에 대한 구조적 차원의 접근방법이 수반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한국의 전통적인 사회문화는 종교 및 가족체계를 통해 여성들에게 수치심을 조장하고 강요함으로써, 여성들로 하여금 자신의 여성성을 부인하고 자신의 몸을 폄하하면서 살아가도록 한 측면이 있다. 그러므로 한국여성의 수치심을 치유하기 위하여, 필자는 각 지역교회들이 그동안 가부장적 가족체계 속에서 고통당해온 한국여성들을 위한 일종의 대안적 가족체계가 되어주어야 함을 주장하였다. 마지막으로, 필자는 한국여성의 수치심 치유를 위한 목회적 돌봄의 전략으로서, 공감에 기초한 목회적 돌봄의 제공, 죄책감의 신학에서 수치심의 신학으로의 신학적 전환, 교회 자체가 또 하나의 대안적 가족공동체로서의 기능을 제공, 영성을 통한 수치심의 치유, 교회의 구조적 변화를 도모하는 목회적 돌봄의 제공 등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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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상담, 그 개혁의 목소리: Bonnie Miller-McLemore의“살아있는 인간망”으로 성찰한 한국목회상담의 역할

          정푸름 ( Chung Pooreum ) 한국목회상담학회 2018 목회와 상담 Vol.31 No.-

          이 논문은 지금 이 시대에 목회상담을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논문이다. 한국목회상담협회와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가 공동주최한 2017년도 학술대회에서 기조 강연 강사로 나선 바니 밀러-맥니모어(Bonnie J. Miller-McLemore)는“살아있는 인간망”으로 한국목회상담의 역할을 성찰하며,“ 살아있는 인간망”이라는 목회신학패러다임을 적용하고 한국교회와 사회를 조망하여 이에 목회상담은 어떤 목소리로 응답할 것인지를 연구 발표하였다. 밀러-맥니모어의“살아있는 인간망”이 우리 목회상담과 목회상담이 뿌리내리고 있는 교회와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어떤 관점을 제공하는지 고찰해봐야 한다. 한국의 목회상담은 매우 개인 중심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밀러-맥니모어는 개인 중심의 상담에서 벗어나 개인이 처한 상황에 대한 관심으로서의 목회상담을 이야기하는데, 현재 한국적 목회상담은 아직도 매우 개인 중심적이다. 목회상담은 공동체 중심의 움직임이라고 여겨지기보다는 개인의 감정정화와 인식의 전환, 그리고 행동 변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더 큰 사회와 교회의 조직 안에서 개인이 받을 수밖에 없는 영향에 대해서는 충분히 다뤄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종교개혁의 전통 아래 있는 교회와 그 신학에 기반을 둔 목회상담은 항상 개혁적인 목소리를 담당해왔다. 밀러-맥니모어가 “부적절한 신학”이라고 칭하는 의미는, 교회와 신학이 충분히 삶의 현상들을 설명해내지 못했다는 것이라며 주장하기를 그 신학의 빈자리를 채우며 전통과 기존의 견고한 제도에 도전하고 개혁의 목소리를 내온 것이 바로 목회상담이라는 것이다. 목회상담이 지금 이 시대에도 그 역할을 이어갈 것을 이 논문은 주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밀러-맥니모어의“살아있는 인간망”의 개념과 의미를 이해하고, 목회상담의 개혁성을 논의하며, 목회상담의 개혁적 목소리 중심에는 목회상담이 갖는 인간이해가 있었음을 주장한다. 목회상담이 개혁의 목소리를 낸다는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은 제언을 제시한다. 먼저, 개인심리적인 차원과 사회구조적인 차원을 통합적으로 탐색해야 한다. 개인적인 측면이 우리의 정신적인 건강에 지대한 역할을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까지의 목회상담이 정신역동과 개인중심적인 인간 이해에 집중했기에 구조적인 차원의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는 실수를 범했다. 다음으로, 권력관계에서 소수에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구조 안에서 희생되는 약자에 대해, 그들이 내지 못하는 목소리를 알아차리고 대변할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인간과 공동체에 대한 신뢰와 희망이다. 목회상담에서의 개혁적 요소는 항상 그 중심에 인간에 대한 신뢰와 그들이 속한 공동체가 존재했다. 목회상담은 이러한 개혁적 전통을 이어갈 수 있어야 한다. This article deals with doing the performance of pastoral care and counseling in the present context. Through In her keynote speech at the annual conference of the Korean Pastoral Counseling Association in 2017, Bonnie Miller-McLemore presented her concept of the a living human web, reflecting the role of pastoral care and counseling in the context of Korean churches and the society, and on how Korean pastoral care and counseling will should respond. It needs to be thought through as ofWe need to think through what Miller-McLemore is inviting us to consider. Korean pastoral care and counseling is mainly focused mainly on individuals. Rather than having communal focus, pastoral care and counseling is focused on an individual’s emotive, cognitive change, as well as behavioral change. It does not sufficiently emphasize enough the social systems and the church, along with the voices that exists. Pastoral theology has developed under the reformation theology; thus, it contains and shares the reformative perspective. Pastoral care and counseling overall has given voices to those who struggled with their personal and social experiences without a language to use in traditional church and theology to provide. Pastoral care and counseling has been the act of reformation against the traditional church and theology. Therefore, this article argues that this reformative act of pastoral care and counseling be carried on and further developed thorough keeping a balanced search between internal psychology as well asand social systems, listening to the voices of the powerless, and having consistent personal and communal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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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상담에서 상관관계적 방법에 대한 비판적 재고: 칼 바르트(Karl Barth) 신학의 관점에서

          이재현 한국목회상담학회 2016 목회와 상담 Vol.26 No.-

          This article offers a discussion of the pastoral theological method through which to guide dialogues between theology and clinical experiences, particularly in the practice of pastoral counseling. Recently, several Korean pastoral theologians have proposed clinical pastoral methods based on Don Browning’s revised correlational approach. My argument is, however, that Browning’s approach is not appropriate to contain Korean pastoral counselors’ inquiries and pursuits because it reflects the present situation and needs of American society. Browning’s correlational approach seeks to find a reasonable consent between Christian faith and secular answers, while Korean pastoral counselors are more concerned with discerning and following the God present and at work in clients’ lives. I have argued in this article that Karl Barth’s theology provides a better guide for discerning and following God in our pastoral practice because it enables us to identify the God experienced in our pastoral relationship as God’s analogical self-revelation. I have also argued that Barth’s theological perspective corresponds to Donald Capps’ aesthetical model of pastoral theology that understands dialogue between theology and clinical experience as aesthetic synthesis rather than mutual criticism. Finally, I have suggested, on the basis of Barth’s theology, a renewed correlational approach to pastoral theology in which we correlate our empathic/intersubjective discernment of God with biblical/hermeneutical discernment of God to discern and follow the God present and at work in the client’s life. 본 연구는 목회상담에 있어 임상경험과 신학의 대화를 도모하는 목회신학방법에 대한 논의이다. 최근 한국의 여러 목회상담학자들이 돈 브라우닝의 실천신학방법에 기초하여 임상목회신학의 방법론을 제시했다. 연구자는 그러나 브라우닝의 실천신학방법이 한국의 상황과 다른 미국의 현실 상황을 반영하는 신학방법으로 한국목회상담자들의 고민과 지향성을 담아내기에 부적합한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브라우닝은 기독교신앙의 경계에 서서 기독교신앙과 세속적 대답 사이의 합리적 합의점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는 반면 한국의 목회상담학자들은 여전히 기독교신앙 안에서 내담자의 삶 속에 현존하신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의 실천에 동참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 이런 견지에서 연구자는 칼 바르트의 신학이 오히려 그처럼 내담자와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 하나님을 따르는 실천을 위해 더 적합한 안내도를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바르트 신학에 의거하여 우리는 내담자의 관계 속에서 공감적으로 만나게 되는 하나님을 하나님의 또 다른 자기계시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그와 같은 공감적 하나님 이해를 성경적 하나님 이해와 연결시키는 실천신학방법을 개발할 수 있다. 연구자는 또한 바르트의 신학적 관점이 도날드 캡스와 이상억이 제안한 미학적 목회상담의 관점 역시 포괄하는 시야를 제공한다고 믿는다. 미학적 목회상담의 관점이란 임상경험과 신학의 대화를 상호비판으로 보기보다는 심미적 종합으로 보는 관점으로 이것은 공감적 하나님 이해와 성경적 하나님 이해를 상호연결시키므로 내담자의 삶 속에 함께 하고 계신 하나님을 식별하고 그 하나님의 실천에 동참하는 새로운 상관관계적 방법과 일맥상통한다. 연구자가 본 연구를 통해 제안하는 실천신학의 방법은 상관관계적 방법을 바르트신학의 관점에 따라 재구성한 새로운 의미의 상관관계적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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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 아름다운 우리성(We-ness)을 코딩하다 : 상호인정관계의 우리성에 관한 목회신학적 연구

          장미혜 한국목회상담학회 2020 목회와 상담 Vol.34 No.-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사회의 문화구조에서 통용되는 우리성(We-ness)을 이해하고,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기 위하여 우리성의 토대가 상호인정관계로 형성되어야 함을 제안하기 위함이다. 이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본 연구의 근본적인 질문은 다음과 같다. 현대 한국사회에서 ‘우리’라는 정체성은 아름다운 것인가?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우리’의 관계적 틀은 무엇인가? 현대 한국사회에서 상호인정관계가 ‘우리’의 토대가 되어야 한다면, 이러한 시대적 과제에 대한 목회신학적 의미는 무엇인가? 본 연구는 이러한 질문을 탐구하면서 다음의 연구과정을 진행하였다. 첫째, 본 연구는 한국인에 관한 문화심리학 연구를 토대로 우리성의 개념을 탐색하고, 한국사회의 통합과 공존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성이 상호인정관계에서 숙고되어야 함을 주장하였다. 둘째, 본 연구는 상호인정 관계의 이론적 토대를 세우기 위하여 독일의 사회철학자 악셀 호네트(Axel Honneth)의 인정이론을 분석하였다. 그의 철학적 사유에서 인간의 삶이란 ‘인정대상’의 범위를 넓혀가는 사회적 투쟁의 과정이다. 인정개념은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위해 타인을 인정하는 실천을 함의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호네트의 상호인정개념이 성숙한 ‘우리성’을 발현시키는 관계형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수 있음을 논의했다. 셋째, 본 연구는 로버트 다익스트라(Robert Dykstra)의 연구를 바탕으로, 상호인정관계를 통해 발현되는 우리성의 목회신학적 의미를 성찰하였다. 관계빈곤사회에서 우리는 자기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자주 경험한다. 다익스트라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혼돈의 시대라고 정의한다. 그는 누가복음 15장의 목자와 잃어버린 양에 관한 예수의 비유를 바탕으로, 공동체에서 혼란과 굴욕을 경험하는 개인의 취약성에 초점을 맞추고, 상호관계를 형성하는 바람직한 길로서 ‘다수에 앞서 존재하는 개인’(the one over the many)의 개별성을 존중하는 목회적 돌봄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다익스트라의 목회신학적 성찰로부터 우리성이 와해되는 관계빈곤시대에 공동체 구성원들의 보편성과 개별성을 존중하는 상호인정의 관계적 돌봄이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상호인정관계는 개인의 개별화와 사회화가 상호침투적으로 이루어지는 관계이다. 인정행위는 공동체 안에서 우리성을 발현하는 목회신학적 실천이다. 이 실천을 통하여 우리의 성숙한 관계성은 타자로부터 구별되는 개인의 독특성을 존중하고 서로의 존재가치를 인정할 수 있다. 그 결과 우리는 서로가 연결되어 있는 삶에서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는 목회신학적 실천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We-ness" within Korea's cultural structure and to suggest that We-ness should be formed through mutual recognition as the foundation for Korean society. In this context, the fundamental question is: can we think about We-ness as a virtue of beauty in modern Korean society? For this purpose, this study carried out the following research processes. First, the main study explored the concept of We-ness, based on the study of the cultural psychology of Korea. It also argued that We-ness should be considered in mutual recognition in order to seek social integration and co-existence to empower a potential strength for Korean society. Second, this study analyzed the theory of recognition by German social philosopher Axel Honneth, which helped in understanding the theoretical foundation of mutual recognition. Honneth’s work focuses on social-political and moral philosophy, as he understands human life as a process of social struggle that broadens the scope of the recognition. The concept of recognition implies the practice of recognizing others in order to be accepted for who they are. Therefore, this study discussed that the new paradigm of relationship needs to be mutual recognition-centered to build up We-ness. Third, this study reflected the theological meaning of We-ness formed through mutual recognition, based on the study of Robert Dykstra, a pastoral theologian. In the “poverty-stricken” society of relationship, we often experience being emotionally overwhelmed about self-identity. Dykstra writes about pastoral ministry in this era that psychotherapist Mary Pipher refers to as “the age of overwhelm.” He suggests the need for the care of the commonality and individuality in the community, based on Jesus' analogy of the shepherd and the lost sheep of the Gospel of Luke. He focuses on the vulnerability of individuals experiencing overwhelm and humiliation in the community and discusses the need for pastoral care in respect of the individuality of "the one over the many" to build up mutual relationship. Recognition is a pastoral theological practice of expressing a beautiful spirit within a community. Through this practice, we will be able to bear the beautiful fruit of relationship, for which we love the neighbor as we love ourselves.

        • KCI등재

          한국교회의 자기애성 치유를 위한 목회신학적 고찰 : 존 카시안과 도날드 캡스의 팔대악덕 치료법을 중심으로

          임정아 한국목회상담학회 2020 목회와 상담 Vol.34 No.-

          This article is a pastoral theological reflection for the healing of the Korean Church suffering from narcissism. To explore the ways of healing the Korean Church suffering from narcissism, the eight principal vices by John Cassian are compared with those by Donald Capps. And then, to take advantage of the value and to complement the limitations of their remedies, this study considers the focus of Korean pastoral counseling today from the perspective of pastoral theology based on the concept of ‘sanctification’ of John Wesley. As the remedy for the eight principal vices by Cassian was the prescription for healing “depravity and corruption of the monastic community,” which appeared in early church history, so the remedy for the eight principal vices by Capps can be the prescription for the healing the Korean Church suffering from narcissism. This study emphasizes that pastoral counseling should pay attention to the task of healing society and the community where the patient is living, as well as the task of pursuing personal integrity of the patient. Pastoral care should be the process of personal sanctification, removing the inner vices and cultivating the inner virtues of the patient; but at the same time, pastoral care should be involved in the process of social sanctification by cultivating the virtues of the society and the community where the patient is living. This article suggests that a two-dimensional task - empathic relationship recovery of the Church with God and of the Church with society - should be done for the healing the Korean Church suffering from narcissism. Finally, the article asserts that the Korean Church can go on to the point of completeness of personal sanctification and social sanctification, through the process of two-dimensional relationship recovery. 본 연구는 한국교회의 자기애성 치유방안에 관한 목회신학적 고찰이다. 본고에서 연구자는 자기애성으로 고통당하는 한국교회의 치유방안을 모색함에 있어, 존 카시안(John Cassian)과 도날드 캡스(Donald Capps)의 팔대악덕 치료법을 중심으로 비교하여 살펴보았다. 또한 이들의 치료법이 지닌 장점을 살리고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존 웨슬리의 성화개념을 사용하여 오늘날 한국목회상담이 지향해야 할 바에 관하여 목회신학적으로 성찰하였다. 카시안의 팔대악덕 치료법이 교회사 초기에 대두된 ‘수도원 공동체의 부패와 타락’에 대한 처방전이었다면, 캡스의 팔대악덕 치료법은 자기애성으로 고통당하는 한국교회의 치유를 위한 좋은 처방전이 될 수 있다. 연구자는 카시안과 캡스의 팔대악덕 치료법에 대한 비교고찰을 통해, 목회상담은 내담자의 인격적 온전함을 추구해야 함과 동시에 개인이 속한 사회와 공동체의 치유에도 반드시 관심을 기울여야 함을 주장하였다. 목회상담은 내담자의 내면적인 악덕을 제거해가고 덕목을 함양시켜가는 개인적 성화의 과정이어야 함과 동시에, 내담자가 몸담고 있는 사회와 공동체의 덕목을 증진시켜가는 사회적 성화의 과정이기도 해야 한다. 연구자는 한국교회의 자기애성 치유를 위해서는 두 가지 차원의 과업, 곧 교회와 하나님과의 공감적인 관계 회복, 그리고 교회와 사회와의 공감적 관계 회복이 이루어져야 함을 역설하였고, 교회가 이 두 가지 차원의 관계성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통해 궁극적으로 개인적 성화와 사회적 성화의 완성으로까지 나아갈 수 있게 됨을 강조하였다.

        • KCI등재

          목회상담에서의 상관관계적 방법에 대한 비판적 재고: 칼 바르트(Karl Barth) 신학의 관점에서

          이재현 ( Jae Hyun Lee ) 한국목회상담학회 2016 목회와 상담 Vol.26 No.-

          본 연구는 목회상담에 있어 임상경험과 신학의 대화를 도모하는 목회신학방법에 대한 논의이다. 최근 한국의 여러 목회상담학자들이 돈 브라우닝의 실천신학방법에 기초하여 임상목회신학의 방법론을 제시했다. 연구자는 그러나 브라우닝의 실천신학방법이 한국의 상황과 다른 미국의 현실 상황을 반영하는 신학방법으로 한국목회상담자들의 고민과 지향성을 담아내기에 부적합한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브라우닝은 기독교신앙의 경계에 서서 기독교신앙과 세속적 대답 사이의 합리적 합의점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는 반면 한국의 목회상담학자들은 여전히 기독교신앙 안에서 내담자의 삶 속에 현존하신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의 실천에 동참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 이런 견지에서 연구자는 칼 바르트의 신학이 오히려 그처럼 내담자와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 하나님을 따르는 실천을 위해 더 적합한 안내도를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바르트 신학에 의거하여 우리는 내담자의 관계 속에서 공감적으로 만나게 되는 하나님을 하나님의 또 다른 자기계시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그와 같은 공감적 하나님 이해를 성경적 하나님 이해와 연결시키는 실천신학방법을 개발할 수 있다. 연구자는 또한 바르트의 신학적 관점이 도날드 캡스와 이상억이 제안한 미학적 목회상담의 관점 역시 포괄하는 시야를 제공한다고 믿는다. 미학적 목회상담의 관점이란 임상경험과 신학의 대화를 상호비판으로 보기보다는 심미적 종합으로 보는 관점으로 이것은 공감적 하나님 이해와 성경적 하나님 이해를 상호연결시키므로 내담자의 삶 속에 함께 하고 계신 하나님을 식별하고 그 하나님의 실천에 동참하는 새로운 상관관계적 방법과 일맥상통한다. 연구자가 본 연구를 통해 제안하는 실천신학의 방법은 상관관계적 방법을 바르트신학의 관점에 따라 재구성한 새로운 의미의 상관관계적 방법이다. This article offers a discussion of the pastoral theological method through which to guide dialogues between theology and clinical experiences, particularly in the practice of pastoral counseling. Recently, several Korean pastoral theologians have proposed clinical pastoral methods based on Don Browning’s revised correlational approach. My argument is, however, that Browning’s approach is not appropriate to contain Korean pastoral counselors’ inquiries and pursuits because it reflects the present situation and needs of American society. Browning’s correlational approach seeks to find a reasonable consent between Christian faith and secular answers, while Korean pastoral counselors are more concerned with discerning and following the God present and at work in clients’ lives. I have argued in this article that Karl Barth’s theology provides a better guide for discerning and following God in our pastoral practice because it enables us to identify the God experienced in our pastoral relationship as God’s analogical self-revelation. I have also argued that Barth`s theological perspective corresponds to Donald Capps’ aesthetical model of pastoral theology that understands dialogue between theology and clinical experience as aesthetic synthesis rather than mutual criticism. Finally, I have suggested, on the basis of Barth’s theology, a renewed correlational approach to pastoral theology in which we correlate our empathic/intersubjective discernment of God with biblical/ hermeneutical discernment of God to discern and follow the God present and at work in the client`s life.

        • KCI등재

          한국목회상담의 새자원으로서 풍류도와 풍류운동의 만남 연구

          정희성 한국목회상담학회 2020 목회와 상담 Vol.35 No.-

          One of the main concerns of Korean counselors and pastoral counselors is how to devise more appropriate counseling methods for Korean clients. Since most theories and practices of counseling have been based by and on the experiences of Western men, they are often inappropriate for the resolution and the understanding of the problems of Koreans. Thus, in this article, I sought concrete ways of pastoral counseling for Korean clients based on Korean native spirituality and Korean native exercises such as Pungryudo and Pungryu. Pungryudo is a unique belief in God that was established in Korea before the introduction of Buddhism, Confucianism, and Shamanism. Dongsik Yu explored Pungryudo from the religious and artistic level, and Chungsan applied it from the dimension of exercise. This article explored the basic framework of pastoral counseling based on the Pungryudo and Pungryu exercise, Kouk-sun-do. In conclusion, the pastoral counseling of Pungryu is counseling of haan, meot, and salm: 'being united with God,' 'imitating Jesus', and 'filled with the Holy Spirit.' Specifically, the pastoral counseling emphasizes ‘living a life to the end,’ ‘the flow of life,’ ‘the presence of God here and now,‘ ’daily openness to God,‘ rest and peace,’ ‘joy and thanks,’ ‘clients as subjects,’ and ‘counseling as beauty and art.’ [초록] 상담에 관여하는 한국 상담가와 목회상담가의 주요 관심 중 하나는 어떻게 하면 한국인 내담자에 보다 적절한 상담방안을 고안하는가 하는 것이다. 상담의 이론과 실제에 기초가 되어온 다양한 논의가 전개되고 있지만, 그 논의의 바탕이 대부분 서구 남성들의 경험에 기초한 것이라 한국인의 구체적인 삶의 문제와 해결에 적용할 때 난관에 부딪힐 때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이 글에서는 풍류도라는 한국 고유의 정신적 자산에 기초해 목회상담의 구체적 방안을 모색했다. 풍류도는 한국에 불교, 유교, 무교가 들어오기 이전부터 한국인에 자리 잡은 고유한 하나님 신앙이다. 유동식은 이를 종교와 예술적 차원에서 풀어내었고, 청산은 이를 운동의 차원에서 풀어내었다. 이 글은 풍류도와 풍류운동에 기초해 풍류목회상담의 기본 틀을 탐색하였다. 결론적으로 한국고유의 경험에 기초한 풍류목회상담은 ‘한, 멋 진 삶의 목회상담으로, ‘하나님과 하나되어,’ ‘예수를 본받아,’ ‘성령 따라’ 삶을 살도록 하는 상담이다. 구체적으로 풍류목회상담은 ‘인생의 흘러감을 조망하는 상담,’ ‘끝까지 살아감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상담,’ ‘숨통을 트이게 하는 상담,’ ‘여기와 지금을 강조하는 상담,’ ‘내담자가 온전한 주체가 되는 상담,’ ‘아름다움과 예술적 상담’이라고 이해했다.

        • KCI등재

          한국인의 종교심리와 목회상담-유교와 목회상담 -유교문화권에서 성장한 여성 목회상담자의 정체성에 관한 연구

          유옥 한국목회상담학회 2007 목회와 상담 Vol.9 No.-

          전통적인 유교문화권에서 성장한 여성목회자가 상담자 역할을 병행하는 경우 사회의 이류(二流)시민으로 살아온 자만이 가질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여성 목회자로서의 상담자는 남성과는 질적으로 다르게 여성만이 지닐 수 있는 고유한 본성인 섬세함을 발견하게 되고, 그 섬세한 내적 경험의 소중함은 큰 자산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 기독교가 전해진지 120여년이 흘렀지만 한국인의 신앙관 밑바탕에는 무속적인 신앙과 유교적인 문화가 흐르고 있음은 부정할 수 없는 현상이다. 특히 여성들은 남존여비의 엄격한 유교 전통에 억눌려 비참하리만큼 차별대우를 받았고 기독교의 복음이 전해진 이후에도 순종을 강조하는 목사님들의 설교에서조차 여성들은 어쩔 수 없는 가부장적 유교 윤리의 희생자 일수 밖에 없었다. 특히 한국의 전통적인 유교문화권에서의 가정이나 교육, 직장, 교회에 까지 만연해 있는 제도화된 성차별주의가 여성에게 있어서 문제의 주원인이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 평등주의적 상담관계에서 내담자와 상담자가 비위계적이며 협동적이 되어 상담목표도 함께 설정하고, 상담과정과 기법에 대한 정보도 내담자에게 제공하며, 내담자에게 많은 질문을 할 수 있도록 권장함으로써 내담자가 치유적 변화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유교중심의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무지와 가난으로 억압당하던 여성들에게 기독교 복음이 전해짐으로써 자주적인 한 인간으로 설 수 있도록 한 것은 참으로 놀라운 변화라 아니할 수 없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의 주변에는 유교적 풍토에 젖어서 여성 목회가 별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여성목회자를 세우셨고 목회상담을 하도록 허락하셨다. 그런데 과연 여성목회상담자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유교문화권에서 성장한 여성목회상담자들이 가지고 있는 정체성에 관해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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