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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무지(Pseudogobio esocinus)의 난발생 및 자치어 형태발달
이성훈,오광남,김관석,오용석,강경완,황재호,이배익,이원교,한경호,Lee, Sung-Hun,Oh, Gwang-Nam,Kim, Kwan-Seok,Oh, Yong-Seok,Kang, Kyeong-Wan,Hwang, Jae-Ho,Lee, Bae-ik,Lee, Won-Kyo,Han, Kyeong-Ho 한국발생생물학회 2008 발생과 생식 Vol.12 No.3
이 연구는 2003년 4월부터 5월까지 전라남도 보성군 겸백면 율어리 소재의 보성강 중류에서 투망과 족대를 이용하여 채집된 모래무지 어미들을 전남대학교 해양기술학부 자원생물실험실로 운반하여 실내 사육하면서 난발생 및 자치어 형태발달을 관찰하였다. 모래무지의 수정란은 구형의 침성부착란으로 난경은 $1.98{\pm}0.19mm$(n=50)였고, 반투명하였다. 부화에 소요되는 시간은 수정 후 164시간부터였고, 이 때 근절수가 31$\sim$32개였으며, 배체의 움직임이 활발하였으며, 머리부터 난막을 뚫고 부화하기 시작하였다. 부화 직후의 자어는 전장이 $4.61{\pm}0.83mm$(n=10)로 난황은 아직 흡수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입과 항문은 열려 있지 않았다. 등쪽과 배쪽, 꼬리쪽에 별모양과 점모양의 흑색소포가 산재하였으며, 눈에는 색소포가 진하게 착색되어 있었다. 부화 후 42일째는 전장 $16.22{\pm}0.65mm$(n=10)로 흑색소포가 두부와 등쪽과 체측면에 따라 짙게 산재하였고, 주둥이 양쪽에 수염이 나타났으며, 체형이나 반문이 성어와 완전히 닮아 있어 치어기로 이행하였다.
鄭榮洙,朴志鎬,姜昇希,吳光男,姜憫圭,金裁承,朴福萬 明知大學校 産業技術硏究所 2005 産業技術硏究所論文集 Vol.24 No.-
Form work is a very important critical path in construction. There have been ample research efforts regarding to types, specifications and productivities. However, no previous research has systematically addressed the formwork in terms of managerial requirement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1) to investigate the general present status of form works, 2) to analyze a case-study company situatior, 3) and to derive improvement plan for form 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