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제품 정보의 출처에 따른 소셜 커머스 소비자의 정보 신뢰도 : SNS기반의 선 구매자 사용정보 제공 유무를 중심으로

        양주영(Ju-young Yang),홍보람(Boram Hong),이우용(Wooyong Yi),조광수(Kwangsu Cho) 한국HCI학회 2012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12 No.1

        웹 2.0 시대를 반영하는 소셜 커머스는 '소비자 간 소통'이라는 사회적 관계를 특징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전자 상거래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시장에서 능동적인 모습을 보이는 현대의 소비자와 같은 맥락을 지닌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 소셜 커머스 소비자들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제공되는 선구매자의 사용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알아보고자 했다. 실험 진행은 참가자들에게 소셜 커머스에서 직접 물건을 구매하는 것과 같은 가상의 웹 페이지를 보여준 후 참가자가 직접 판매자 정보와 함께 선구매자 사용정보의 유무에 따라 정보 신뢰도를 결정하고, 설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그 결과로 상품의 종류와 선 구매자가 제공하는 정보의 유무에 따라 정보 신뢰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임이 입증되었다. 이 연구는 소셜 커머스라는 상황 아래에서 소비자들이 선구매자 사용정보를 신뢰하고 선호한다는 것을 보였다. 결과에 뒤이어, 실험의 의의와 향후 연구과제 또한 논의하였다. As one of the 'web 2.0' figures, the social commerce is known as a new type of e-commerce with 'communication among consumers' via interaction among users. It can be said that the social commerce has common thing with the characteristic of modern users who is active in a market. In this research, we investigated Korean social commerce users' acceptance of information which is from social network service(SNS). In experiment, participants were exposed to imitated images of existing social commerce web site. The independent measure were information from former users and type of products. The dependent measure was perceived reliability on information. The results showed that two independent variables are significant for reliability on information in social commerce environment. Finally, the implications of this research and future works are discussed.

      • KCI등재

        국립공원의 양서류 로드킬 현황

        송재영 ( Jae Young Song ),김민선 ( Min Sun Kim ),김인수 ( In Su Kim ),김태헌 ( Tae Heon Kim ),노일 ( Il Roh ),서상원 ( Sang Won Weo ),서은경 ( Eun Kyuoung Seo ),서정근 ( Jung Keun Seo ),양주영 ( Ju Young Yang ),우경덕 ( Kyung Duk 한국환경생태학회 2009 한국환경생태학회지 Vol.23 No.2

        국립공원 내 양서류 로드킬(Roadkill)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 동안 24개 노선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총 2복 5과 9종 l,748개체가 차량에 의해 로드킬 된 젓으로 나타났으며, 년차별 비교결과 2006년에 비해 2007년, 2008년에 로드킬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월부터 6월 사이에 북방산개구려, 두꺼비, 물두꺼비가 집중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산림-하천" 및 "산림-산림" 환경에서 교통사고가 집중 발생하였고, 덕유산국립공원 국도 37호선, 속리산국립공원 지방도 517호선, 오대산국립공원 6호선, 월악산국립공원 지방도 597호선 등 총 4개 노선에서 집중적으로 로드킬이 발생하였다. 따라서 이 지역의 주요 로드킬 대상 종이 북방산개구리와 물두꺼비로 확인됨에 따라서 이들 종에 대한 저감대책 수립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To investigate the roadkill of amphibians in Korea National parks, we conducted a survey from 2006 to 2008. As a result, our count of road-killed amphibians included 1,748 individuals from 9 species over three years, and the ratio of road-killed amphibians decreased in 2007, 2008 as compared to 2006. Additionally, many amphibians, including Rana dybawskii, Bufa gargarizans, and Bufo stejnegeri were road-killed by vehicles in "Forest-Stream" or "Forest-Forest" environments, and between March and June. In the risk analysis by frequency, 4 lines including national line 37 (Deogyusan), provincial line 517 (Songnisan), national line 6 (Odaesan) and provincial line 597 (Woraksan) were classed as RISK V category. This designation involves species considered to be extremely important, such as Rana dybowskii and Bufo stejnegeri. Therefore, a conservation plan is needed to protect important species located near RISK V lines.

      • 변산반도국립공원 내 이식된 미선나무군락지의 식생분석 및 생육특성

        오현경(Hyun-Kyung Oh),김영하(Young-Ha Kim),양주영(Ju-Yung Yang),박경욱(Kyung-Uk Park) 국립공원연구원 2010 국립공원연구지 Vol.1 No.3

        본 연구는 부안댐 건설로 인해 수몰위기에 처해있는 미선나무 개체를 이식한 지역으로 현재 변산반도국립공원 특별보호구 내에 위치하고 있어 일반인의 접근이 불가능하며,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청림에 있는 천연기념물(제370호) 군락지보다 개체수가 많고 생육상태도 매우 양호하여 식생분석 및 생육특성을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다. 변산반도국립공원 내 이식된 미선나무군락지의 식물상은 21과 33속으로 총 35종류가 확인되었다. 이중 미선나무는 환경부의 법정보호종인 멸종위기야생식물 II급, IUCN 평가기준에 따른 희귀식물 중 멸종위기종 및 우리나라 특산식물이다. 미선나무군락지 내의 군집구조는 2개의 조사구를 분석하여 자귀나무-졸참나무군락, 자귀나무군락으로 구분되었다. 이중 층위별 중요치는 자귀나무-졸참나무군락에서 팽나무, 비목, 신나무 순으로, 자귀나무군락에서 산뽕나무, 신나무, 팽나무 순으로 분석되었다. 미선나무의 중요치는 자귀나무-졸참나무군락에서 3.7%, 자귀나무군락에서 6.0% 로 분석되었다. 미선나무 개체군이나 잎의 형태적 특성 또한 2개의 조사구에서 채취하거나 분석하였다. 이중개체군은 조사구 1번에서 43개체, 조사구 2번에서 34개체를 정밀 분석하였으며, 미선나무 잎 60개를 채취하여 형태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평균 엽장은 73.0 mm, 평균 엽폭은 35.0 mm, 평균 엽병장은 4.9 mm 이었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area which Abeliophyllum distichum in danger of being submerged because of Buan-dam construction were replanted to analyze vegetation and growing condition. This area is located in specially preserved area of Byeonsanbando National Park, so this area is not open to the public. Abeliophyllum distichum growing in this area are growing more than a community of Abeliophyllum distichum located in Cheongrim, Jungkye-ri, Byeonsan-myeon, Buan-gun and designated as a natural monument (No. 370) and growing conditions for Abeliophyllum distichum are also better. As a result of study; we found that there are 21 families, 33 genus, 35 taxa and among these species the Abeliophyllum distichum are legally preserved species (Grade II) from Ministry of Environment, endangered species of rare species from standards of IUCN standards and also one of endemic plants in Republic of Korea. The structure of this community is classified as community of Albizzia julibrissin-Quercus serrata and community of Albizzia julibrissin from investigating 2 enumeration districts. The hierarchy of importance value is in the order of Celtis sinensis, Lindera erythrocarpa and Acer ginnala in the community of Albizzia julibrissin-Quercus serrata and in the order of Morus bombycis, Acer ginnala and Celtis sinensis in the community of Albizzia julibrissin. The percent of importance value of Abeliophyllum distichum is 3.7% in the community of Albizzia julibrissin-Quercus serrata and 6.0% in the community of Albizzia julibrissin. Moreover, in order to analyze characteristics of population of Abeliophyllum distichum and leaves shape, 43 individuals from first district, 34 individuals from second district and 60 leaves of Abeliophyllum distichum are closely examined. As a result, the average leaf length is 73.0 mm, the average leaf width is 35.0 mm and the average petiole length is 4.9 mm.

      • KCI등재후보

        변산반도국립공원 내 이식된 미선나무군락지의 식생분석 및 생육특성

        박경욱(Kyung-Uk Park),오현경(Hyun-Kyung Oh),김영하(Young-Ha Kim),양주영(Ju-Yung Yang) 국립공원연구원 2010 국립공원연구지 Vol.1 No.4

        본 연구는 부안댐 건설로 인해 수몰위기에 처해있는 미선나무 개체를 이식한 지역으로 현재 변산반도국 립공원 특별보호구 내에 위치하고 있어 일반인의 접근이 불가능하며,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청림에 있는 천연기념 물(제370호) 군락지보다 개체수가 많고 생육상태도 매우 양호하여 식생분석 및 생육특성을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 다. 변산반도국립공원 내 이식된 미선나무군락지의 식물상은 21과 33속으로 총 35종류가 확인되었다. 이중 미선나 무는 환경부의 법정보호종인 멸종위기야생식물 II급, IUCN 평가기준에 따른 희귀식물 중 멸종위기종 및 우리나라 특산식물이다. 미선나무군락지 내의 군집구조는 2개의 조사구를 분석하여 자귀나무-졸참나무군락, 자귀나무군락으로 구분되었다. 이중 층위별 중요치는 자귀나무-졸참나무군락에서 팽나무, 비목, 신나무 순으로, 자귀나무군락에서 산뽕 나무, 신나무, 팽나무 순으로 분석되었다. 미선나무의 중요치는 자귀나무-졸참나무군락에서 3.7%, 자귀나무군락에서 6.0% 로 분석되었다. 미선나무 개체군이나 잎의 형태적 특성 또한 2개의 조사구에서 채취하거나 분석하였다. 이중 개체군은 조사구 1번에서 43개체, 조사구 2번에서 34개체를 정밀 분석하였으며, 미선나무 잎 60개를 채취하여 형태 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평균 엽장은 73.0 mm, 평균 엽폭은 35.0 mm, 평균 엽병장은 4.9 mm 이었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area which Abeliophyllum distichum in danger of being submerged because of Buan-dam construction were replanted to analyze vegetation and growing condition. This area is located in specially preserved area of Byeonsanbando National Park, so this area is not open to the public. Abeliophyllum distichum  growing in this area are growing more than a community of Abeliophyllum distichum located in Cheongrim, Jungkye-ri, Byeonsan-myeon, Buan-gun and designated as a natural monument (No. 370) and growing conditions for  Abeliophyllum distichum are also better. As a result of study; we found that there are 21 families, 33 genus, 35 taxa and among these species the Abeliophyllum distichum are legally preserved species (Grade II) from Ministry of Environment, endangered species of rare species from standards of IUCN standards and also one of endemic plants in Republic of Korea. The structure of this community is classified as community of Albizzia julibrissin-Quercus serrata and community of  Albizzia julibrissin from investigating 2 enumeration districts. The hierarchy of importance value is in the order of Celtis  sinensis, Lindera erythrocarpa and Acer ginnala in the community of Albizzia julibrissin-Quercus serrata and in the order of Morus bombycis, Acer ginnala and Celtis sinensis in the community of Albizzia julibrissin. The percent of importance value of Abeliophyllum distichum is 3.7% in the community of Albizzia julibrissin-Quercus serrata and 6.0% in the community of Albizzia julibrissin. Moreover, in order to analyze characteristics of population of Abeliophyllum  distichum and leaves shape, 43 individuals from first district, 34 individuals from second district and 60 leaves of Abeliophyllum distichum are closely examined. As a result, the average leaf length is 73.0 mm, the average leaf width is 35.0 mm and the average petiole length is 4.9 mm.

      • 제1분과 : 국립공원 ; 한국 굴비 공원에 분포하는 IUCN Red List -관속실물을 중심으로-

        박기현 ( Ki Hyun Park ),강호남 ( Ho Nam Kang ),김남호 ( Nam Ho Kim ),장수림 ( Soo Rim Jang ),강수림 ( Seok Joon Kang ),양주영 ( Ju Young Yang ) 한국환경생태학회 2013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3 No.2

        국립공원은 1870년 미국에서 그 정의가 시작되어 옐로우스톤지역을 1872년 미 의회에서 상정 후 세계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한 것이 그 시초이며, 한국에서는 국립공원의 정의를, 한 나라의 자연풍경을 대표하는 경승지를 국가가 법에 의하여 지정하고 관리, 유지하는 곳으로 정의하고 있다. 1967년 지리산국립공원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한 이후 2012년 무등산국립공원을 마지막으로 현재 21개의 국립공원이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1987년에는 국립공원 관리업무를 담당하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창설되어 전문적인 공원관리를 시작하였으며 특히 국립공원관리공단 산하 국립공원연구원을 중심으로 국립공원 내 생물상을 조사하는 국립공원자연자원조사가 각국립공원 마다 매년 실시되었으며 지금도 각종 연구사업과 모니터링 등의 다각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국립공원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식물에 대한 연구는 각 국립공원별로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각종조사와 모니터링에 의해 어느 정도 밝혀진 상태이지만 국립공원 내 서식하는 멸종위기식물을 통합하여 정리한 연구는 아직 없으며 특히, 국제자연보호연합(IUCN)에서 밝힌 적색자료목록(Red List)를 공원별로 정리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는 효율적인 국립공원 내 식물자원의 이용과 보전에 귀중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판단되며 나아가 국립공원 내 식물자원에 대한 합리적 보전대책과 관리방안을 수립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연구범위는 한국의 국립공원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21개 국립공원에서 조사된 1기 자연자원조사(문헌조사), 2기 자연자원조사(현장조사), 3기 자연자원조사(현장조사) 및 자원모니터링을 중심으로 종 목록을 정리한 “국립공원생물종 목록집”(국립공원관리공단, 2012)을 기초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제시한 국내 자생 관속식물 중 적색자료집등재 대상종 543분류군(Table 1)을 대입하여 공원별 IUCN Red List(관속식물)를 추출하였으며 국립공원 생물종 목록집에 수록이 되지 않은 무등산국립공원은 ”무등산공원계획타당성검토, 자연자원조사 및 보전·관리계획(안)“ (광주광역시, 2011)을 참고로 데이터를 도출하였다. 데이터 분석 결과 21개 국립공원에서 자생하거나 자생하였던 IUCN Red List(관속식물)은 총 358분류군으로 나타났으며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제시한 “한국의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적색자료집-관속식물 목록”의 543분류군의 65.9%에 해당하는 분포율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수치는 섬, 특수한 환경에 국지적으로 분포하는 식물분류군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IUCN Red List 멸종위기식물이 국립공원 내 자생하는것을 말해주는 중요한 수치로서 국립공원이 IUCN Red List 멸종위기식물의 최종 피난처 및 생육처 란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라 말할 수 있다. 그중 CR(Critically Endangered / 위급)등급에 해당하는 분류군은 21분류군이 국립공원에 생육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EN(Endangered / 위기)등급에 해당하는 분류군은 54분류군, VU(Vulnerable / 취약)등급에 해당하는 분류군은 75분류군, NT(Near Threatened / 준위협)등급에 해당하는 분류군은 46분류군, LC(Least Concern / 관심대상)등급에 해당하는 분류군은 17분류군, DD(Data Deficient / 정보부족)등급에 해당하는 분류군은 17분류군, 마지막으로 NE(Not Evaluated / 미평가)등급에 해당하는 분류군은 64분류군이 국립공원에서 생육하거나 생육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21개 국립공원 중 가장 많은 IUCN Red List(관속식물)가 서식하는 공원은 한라산국립공원으로 나타났다. 한라산국립공원의 경우 CR, EN, VU, NT, LC, DD, NE 여섯 개의 멸종위기등급의 식물이 모두 다 생육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7개의 등급을 합쳐 총 181분류군의 IUCN Red List(관속식물)가 생육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CR(Critically Endangered / 위급)의 경우 28분류군 중 15분류군이 한라산국립공원에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되어 다른국립공원에 비해 월등히 많은 CR등급이 생육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반면, 무등산국립공원, 북한산국립공원, 경주국립공원, 월출산국립공원은 각각 7분류군, 22분류군, 16분류군, 25분류군 등 낮은 수치가 나타났는데 이러한 이유는 조사자료미비(무등산국립공원), 인위적 간섭(북한산국립공원), 사적형 국립공원(경주국립공원), 협소한 면적 및 암반위주의 기질(월출산국립공원)등의 이유가 IUCN Red List(관속식물)의 생육에 걸림돌이 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인위적간섭의 경우 멸종위기식물의 생육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답압 및 인간의 간섭에 의해 스트레스가 매우 높은 북한산국립공원, 계룡산국립공원은 그것에 의해 IUCN Red List(관속식물)의 생육 수치가 매우 낮게 나왔다고 판단되었다. 국립공원 내 자생하거나 자생하였던 IUCN Red List(관속식물) 358분류군 중 등급별로 가장 많이 출현한 식물종은 CR(Critically Endangered / 위급)등급의 경우 산작약(Paeonia obovata)으로 6개공원에서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N(Endangered / 위기)등급의 경우 가장 많이 출현한 종은 승마(Cimicifuga heracleifolia)로 나타났다. 승마의 경우 한려해상국립공원, 태안해안국립공원, 무등산국립공원등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국립공원에서 생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VU(Vulnerable / 취약)등급의 경우 가장 많이 생육하는 종은 가시오갈피(Acanthopanax senticosus)로 나타났다. 가시오갈피의 경우 지리산국립공원, 설악산국립공원, 속리산국립공원 등 11개 국립공원에서 생육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NT(Near Threatened / 준위협)등급에서는 께묵(Hololeion maximowiczii)으로 나타났으며 13개공원에 분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LC(Least Concern / 관심대상) 등급의 경우 말나리(Lilium distichum)로 파악되었으며 무등산국립공원을 제외하고 전 공원에서 생육이 확인되었다. DD(Data Deficient / 정보부족)등급에서는 섬천남성(Arisaema negishii)이 내장산국립공원,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한라산국립공원 등 4개지역의 국립공원에서 생육이 확인되었고 마지막으로 NE(Not Evaluated / 미평가)등급의 경우 개박하(Nepeta cataria), 검팽나무(Celtis choseniana), 옹굿나물(Aster fastigiatus) 3종이 11개 국립공원 내에서 생육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 KCI등재후보
      • SCIESCOPUSKCI등재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