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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hodological Similarity between Traditional Chinese Exegesis and Western Biblical Exegesis

        신현우(Shin, Hyeon Woo)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2012 신약연구 Vol.11 No.3

        중국은 오랜 주석학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인들은 체계적인 본문 해석 방법론을 발전시켜왔다. 이러한 방법론을 사용하여 본문을 해석하는 학문을 훈고학이라 부르는데, 그 목표는 저자가 의도한 본문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다. 동양의 훈고학과 서양의 성경 주석학은 사용하는 전문 용어는 다르지만, 그 방법론 전통은 서로 유사하다. 동서양의 학문적 주석학은 서로 다른 언어적, 문화적 환경 속에서, 시간의 장벽을 극복하고 고대의 본문을 이해하는 방법을 개발해왔는데, 그들이 개발한 방법들은 서로 유사하다. 그러므로 그 중 한 가지 주석학 전통 속에서 훈련된 사람은 다른 전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성경 주석학과 훈고학의 유사성의 발견은 동양에 성경 주석학을 소개하는데 도움을 주고, 역으로 서양에 훈고학을 소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이러한 유사성은 훈고학을 사용하는 동양적 성경 읽기가 서양의 전통적 성경 읽기와 본질적으로 동일할 수밖에 없음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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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단계 잔류허용기준 설정을 위한 살구 중 Bifenthrin의 잔류 특성 연구

        신현우 ( Hyeon-woo Shin ),이창호 ( Chang-ho Lee ),권회군 ( Hoe-gun Kwon ),나경민 ( Kyung-min Na ),양승현 ( Seung-hyun Yang ),김평열 ( Pyoung-yeol Kim ) 한국환경농학회 2023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3 No.0

        시설재배 살구 중 Bifenthrin의 생산단계 잔류허용기준 설정을 위한 잔류 특성을 구명하고 생물학적 반감기를 산출하여 농산물의 출하단계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험을 수행하였다. 시험포장은 동일한 품종을 재배하며 지리적으로 차이가 있는 서로 다른 3개 지점에서 수행하였다. 시험농약은 살구에 등록된 농약제품 중 유효성분 함량이 가장 높고 최종 약제살포 후 수확 일이 짧아 잔류가능성이 높은 제품(비펜트린 8% 입상수화제)을 사용하였고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여 살포한 후 최종 약제 살포 후 0, 1, 3, 5, 7, 10 및 14 일차에 시료를 채취하였다. 시료의 전처리는 QuEChERS method (EN 15662)에 따라 수행하였고 LC-MS/MS를 이용하여 잔류농약을 분석하였다. 살구 중 Bifenthrin의 정량한계는 0.01 mg/kg이었으며, 회수율 및 저장안정성시험결과는 첨가농도별 평균회수율 허용범위 기준에 모두 적합하였다. 살구 중 Bifenthrin의 일차별 잔류량을 토대로 각 지점별 회귀방정식에 의한 감소상수와 생물학적 반감기를 산출하였다. 모든 지점의 처리구에서 최종 약제 살포 후 잔류량이 경시적으로 감소하였으며 A 지점(경북 영천)에서의 반감기는 8.5일, B 지점(경북 영천)에서의 반감기는 6.9일, C 지점(경북 포항)에서의 반감기는 8.3일로 나타났다. 또한 모든 지점에서 살구의 일차별 잔류량은 잔류허용기준의 최대 64% 미만으로 나타났으며 소비자가 유통단계에서 섭취할 수 있는 살구에 해당되는 최종살포 후 수확일의 평균 농약 잔류량은 잔류허용기준의 63~50%로 안전한 수준이라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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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와 금식 - 마가복음 2:18-22의 진정성 논증과 해석

        신현우(Hyeon Woo Shin)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2017 신약연구 Vol.16 No.3

        마가복음 2:18-22의 역사적 진정성에 대하여 E. Schweizer, J. Gnilka, R. Bultmann, M. D. Hooker 등의 학자들은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였다. 그러나 당시 유대교 배경 부합성, 초기 교회 상황보다 예수 생애의 상황에 부합하는 특징, 예수의 고난에 관한 설명 가능성, 초기 교회 속의 금식 전통의 발생에 관한 설명 가능성, 금식을 긍정 적으로 시행하던 유대교에서 자연스레 발생할 수 없는 유대교에 대한 비유사성, 금식을 시행하고 있던 초기 교회에서 발생할 수 없는 초기 교회에의 비유사성, 구어체적 표현 등 많은 증거들이 이 본문의 역사적 진정성을 지지한다. 마가복음 2:18-22은 제자들이 금식할 필요가 없음의 근거로 결혼식 잔치, 새 옷 조각, 새 포도주를 언급한다. 신랑이 오셨고 결혼식 잔치가 시작했다. 이스라엘을 회복하는 메시아의 등장은 금식을 무용지물로 만든다. 유대인들은 민족의 위기 때, 민족이 비극을 당한 날을 기념하면서 금식했지만 예수의 관점에서는 그러한 금식은 무익한 행위였다. 낡은 옷과 같은 유대교는 새 옷 조각을 덧대어 고칠수 없다. 예수의 새 가르침을 만나면 찢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예수의 신적 메시아 주장을 듣고 옷을 찢은 대제사장 가야바, 예수의 외침에 찢어진 성소 휘장은 헌 옷과 새 옷 조각 비유를 체화한 행동과 사건이다. 또한 예수의 가르침이라는 새 포도주를 담기에 당시 유대교는 너무 낡은 부대였다. 구약에서 포도주는 하나님 백성의 회복을 상징했다(70인역 슥 9:17; 10:7; 사 55:1; 렘 38:12). 이제 메시 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새 포도주가 부어질 것이다. Despite the widespread doubt on the historical authenticity of Mark 2:18-22, it can be argued from the criteria of historical Jesus studies. The saying reflects the historical milieux of the contemporary Judaism and explains Jesus persecution and the origin of fasting in the early church. On the other hand, the saying satisfies the criterion of the dissimilarity with the contemporary Judaism and to the early church with regard to fasting. Hence historical authenticity is confirmed. Jews in the second temple period fasted at a time of national crisis, or for the memory of national tragedies. Weekly fasting may also have been seen as an expression of communal and national concern. Such a fasting was useless according to Jesus, however, who regarded his death as the way for restoration of Israel. Mark 2:18-22 contains three parables of Jesus: marriage festival, new cloth and old garments, new wine and old wineskin. These parables illustrate how and why fasting is unnecessary after the Messiah’s arrival. The restoration does not occur through the old way of Judaism but through the new way of God, death and resurrection of Jesus. Fasting as the old way cannot contain the restoration.Fasting cannot be a work for restoration but an expression of faith in the Messiah who rest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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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혁주의 율법론

        신현우(Hyeon Woo Shin) 신학지남사 2016 신학지남 Vol.83 No.2

        Reformed theologians distinguished the Old Testament law as the word of God from its Jewish interpretations and applications. They viewed that Jesus did not criticized the Old Testament law but its Jewish adaptations. By such a distinction, they have constantly overcome the antinomian view which supposes that the law is useless in the New Testament era. In the Reformed tradition, the law has been categorized according to its three basic uses: lex ceremonials, lex civilis, and lex moralis. The ceremonial law (lex ceremonials) is regarded as a shadow which points toward Christ. This shadow is fulfilled by Christ and thus its function in the life of the people of God is abolished although its Christotelic effect still remains. Developing this tradition, Korean Reformed theologians have suggested that the symbolic meaning or the intention of the ceremonial law is still useful even in the life of the believers. Reformed theologians did not regard the civil law (lex civilis) as having been abolished but as being normative in the social life of the believers. According to their view, the intention of this law may still be applied in societies which are different from the ancient Israel society. For example, Reformed theologians as well as Church Fathers such as Augustine and John Chrysostom adhered to the principle of the land law from Leviticus 25, which intends to protect the poor people from losing their basic means of living. In the Reformed tradition, the moral law (lex moralis) has eternal validity. It is not only abolished but also radicalized by Jesus. This aspect has been well-perceived in the Korean Reformed theological tradition. Reformed theologians have traditionally pointed out the three functions of the law: usus elenchticus which enables us to realize our sins, usus politicus which controls the people by the fear of the punishments, usus normativus which provides believers with the norm of life. Though the law is powerless in justifying us, it is not useless in the life of believers. It is useful for the justified people of God as the norm for their sanct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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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의 광야 시험

        신현우(Shin, Hyeon Woo) 한국신약학회 2014 신약논단 Vol.21 No.1

        막 1:12-13은 광야, 40일, 시험 등의 주제를 담고 있으므로 광야에서 40년간 시험받은 이스라엘을 연상시킨다. 13절이 언급하는 야생동물과 천사의 식사시중도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경험한 야생동물(불뱀)과 만나를 기억하게 한다. 그러므로 이 본문은 종종 이스라엘 모형론으로 읽혀진다. 그러나 이 본문은 아담 모형론으로도 읽을 수 있다. 그 이유는 야생동물과 친화적인 관계, 사탄에 의한 시험이 에덴동산에서의 아담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비록 구약과 유대 문헌에서 ‘야생동물’(qhri,on)은 종종 인간에 대하여 적대적인 존재로 등장하지만, 막 1:13의 ‘야생동물과 함께 계셨다’(h=n meta. tw/n qhri,wn)는 표현은 ‘eivmi , 동사+meta’,를 친화적 관계 표현에 사용하는 마가의 용례를 살펴볼 때, 예수와 야생동물 사이의 친화적인 관계를 그린다고 볼 수 있다. 성령이 예수를 광야로 ‘쫓아내셨다’(evkba,llei)고 기록한 막 1:12은 하나님이 아담을 에덴동산으로부터 쫓아내셨다(evxe,balen)고 하는 창 3:24을 연상시킨다. ‘40일,’ ‘천사,’ ‘식사시중’도 유대 문헌들에 담긴 아담 이야기를 연상시키므로, 아담 모형론으로 본문을 읽을 수 있다. 막 1:12-13은 이스라엘 모형론과 아담 모형론 둘 중에 하나로만 해석할 필요가 없다. 이것은 마가 자신이 본문을 기록하며 이 모형론들을 모두 의도하였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형론 중첩의 가능성은 본문의 배경이 되는 사 11:6-12; 43:19-20; 65:17-25과 호 2:14-18이 각각의 본문 속에 아담 모형론, 이스라엘 모형론을 융합하여 담고 있는 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막 1:12-13에서 이러한 모형론 중첩은 이스라엘의 회복, 에덴의 회복이라는 이미지로써 예수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종말론적 구원이라는 한 가지의 동일한 초점을 가리킨다. 종말론적 전쟁의 장소로 기대된 광야를 배경으로 사탄과 천사가 등장하는 본문의 구도는 예수의 광야 시험이 종말론적 전쟁이었음을 암시한다. 이 시험 후에 예수가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와 있다.”고 선포하신 것은 예수가 이 종말론적 전쟁에서 승리하셨다고 추측하게 한다. 구약과 유대 문헌에 종종 인간에게 적대적인 존재로 등장하는 야생동물들이 예수와 친화적 관계 속에 거하고, 천사들이 예수께 식사 시중을 드는 모습도 예수의 승리를 암시하는 단서들이다. 또한 막 1:23에서부터 보도되는 축귀는 사탄에 대한 예수의 승리의 보여준다. 막 3:27은 사탄이 결박당하였기에 축귀가 발생함을 비유를 통하여 알려준다. 막 1:12-13에는 시험의 내용이 담겨 있지 않지만, 막 8:33에서 예수는 자신의 고난과 죽음을 반대하는 베드로를 ‘사탄’이라고 부르므로, 사탄의 시험은 예수가 수세 때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고난과 죽음의 길을 거부하라는 유혹이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 예수의 죽음은 대속을 위한 것이었으므로(막 14:24) 이스라엘의 죄를 지고 광야로 내보내어지는(evxapostelei)/속죄 염소의 모습을(레 16:21) 기억나게 한다. 성령이 예수를 광야로 내보내신(evkba,llei) 것은 이 속죄 염소를 모형으로 예수의 광야 시험 기사를 해석하게 한다. 속죄 염소 모형론은 막 1:12-13 본문의 심층에 담긴 또 하나의 모형론으로서 이스라엘 모형론, 아담 모형론과 함께 본문의 의미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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