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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熱河日記』에 나타난 토론 서술의 유형

        신태수 택민국학연구원 2012 국학연구론총 Vol.0 No.9

        The types of describing contents of debate in Yeolhailgi are summarized into three types: type of criticizing ideology,type of enlarging perception, type of reflecting on existence. The type of criticizing ideology attempts to criticize a false conventional idea or perspective. The type of enlarging perception attempts to break off a worn-out cast of perception, and then to aim for a larger cast of perception. The type of reflecting on existence attempts to find out a dwarfish self, and then to search for a solution to overcome the dwarfish self. The three types have two layers each. The first layer is an experience of China and its culture. The second layer is to refute the opponent. The organizational principle of debate is formed, as the two layers are being intermixed. The organizational principle is to deconstruct the false ideology by the contents with a direct experience, to break off a stereotyped view or preoccupation by a relative perspective,and to blur the lines between the outer object and the inner self. And the overall principle of the three types is to ‘inquire into the root in the level of Dongchejungyong(東體中用)’. The description of debate has two significances in its epistemological aspect. One is that the paradigm of Dongchejungyong has a specific quality by way of the description of debate, and that the description of debate has a typical quality by way of the paradigm of Dongchejungyong. The other is that the subject of perception keeps going on the composition of knowledge by way of debate. 열하일기에 나타난 토론 서술의 유형은 세 가지다. 이념비판형, 인식 확장형, 존재 성찰형이 그것이다. 이념 비판형은연암 당대의 그릇된 통념이나 관점을 비판하고자 하고, 인식 확장형은 인식의 舊殼을 깨고 보다 넓은 인식의 틀을 지향하고자 하고, 존재 성찰형은 왜소한 자아를 발견하고 그 극복 방안을모색하고자 한다. 각 유형마다 두 층위가 나타난다. 중국 체험이 첫 번째 층위이고, 상대 공박이 두 번째 층위이다. 두 층위가 교섭하면서 구성 원리를 형성한다. 구성 원리는 각기 직접적 경험으로 그릇된 이념 해체하기, 상대적 시각으로 고정관념이나 선입관 깨뜨리기, 자아의 신축성으로 외물과 內我의 경계 허물기이고, 유형전체의 원리는 ‘동체중용의 차원에서 근본 탐색하기’이다. 토론 서술의 인식론적 의의는 두 가지다. 동체중용 패러다임은 토론 서술을 통해 구체성을 띠고 토론 서술은 동체중용 패러다임을 통해 유형성을 지닌다고 하는 점과 인식의 주체가 토론을 통해 지식을 구성해 나간다고 하는 점이 그것이다.

      • KCI등재

        퇴계 매화시의 형상미학과 그 인성론적 의의

        신태수 영남퇴계학연구원 2016 퇴계학논집 Vol.- No.19

        퇴계 매화시에서는 공간에 대한 시선이 극단적이다. 도산은 유학적 공 간이고 서울은 세속적 공간이라는 식의 표현이 그것이다. 공간 개념이 양분되는 까닭은 순선무악의 원천이 되는 자질을 묶어 도산 공간이라 하 고 순악무선의 원천이 되는 자질을 묶어 서울 공간이라 하기 때문이다. 도산이 이상적이어서 도산 공간의 매화는 언제나 밝고 맑은 형상일 듯하 나, 그렇지 않다. 품격과 생의의 형상과는 달리, 감각의 형상에서는 어둡 고 초췌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감각의 형상이 여타 형상과 다른 데는 까닭이 있다. 감각의 형상은 사(事)와 이(理)에 관여하며 소당연의 경지를 보여주기 때문이고, 품격의 형상과 생의의 형상은 이(理)에만 관여하며 소이연의 경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인성론의 차원에서 볼 때, 퇴계 매 화시의 의의는 두 가지다. 매화가 만물과 더불어 대우주의 기운을 느낀 다는 점이 그 한 가지요, 매화가 경(敬)으로 인욕을 차단하고 천리를 보 존ㆍ함양하고자 한다는 점이 그 다른 한 가지다.

      • KCI등재

        여성 인물형상을 통해 본 <崔陟傳>의 창작의도

        신태수 어문연구학회 2013 어문연구 Vol.77 No.-

        본고는 의 여주인공 옥영의 인물형상을 통해서, 창작 당시 작가 조위한이 염두에 두고 있던 예상독자와 창작의도를 살폈다. 우선 전란의 전개에 따른 옥영의 대응양상을 중심으로 인물성격이 어떻게 창조되었는지를 살펴보았다. 첫째, 전란을 배경으로 한 남녀의 결연 과정에서 옥영은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결연을 이루어나간다. 貞節과 진정한 孝를 동시에 쟁취해나가는 지혜로운 처녀/딸로 형상화되었다. 둘째, 전란을 배경으로 한 가족의 이합과정에서 옥영은 여성으로서는 보기 드물고 기이한 해외편력을 한다. 동아시아세계를 돌며 새로운 환경에 적절히 대처하면서 의연히 현실을 열어가는 자립적이고 의지적인 여성으로 형상화되었다. 셋째, 전편에 걸쳐 전란으로 인한 온갖 시련에도 불구하고 옥영은 변함없이 至誠스런 삶의 자세를 견지한다. 지성스런 삶의 자세로 난관을 극복하고 행복을 쟁취하여 행복하고 든든한 가정을 세우는 효녀이자 현모양처요 節婦이자 강인한 어머니로 형상화되었다. 또한 본고는 작가가 이렇게 옥영이라는 여성인물을 형상화한 방식과 작가 자신이 처한 시대적 상황과의 관계를 실마리로 삼아 창작 당시 조위한이 염두에 두고 있던 예상독자와 창작의도를 천착한 결과, 婦女 교훈을 창작의도로, 그의 딸들을 예상독자로 파악했다. 결론적으로 조위한은 을 통해, 전쟁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격동의 시대 속에서 행복하고 든든한 가정의 건설과 회복에 필요한 것은 烈女가 아니라 옥영과 같은 여성임을 보여주며 딸들을 교훈한 것이라 할 수 있다. Through looking into the characters of the heroine Ok-young in the novel Choicheokjeon,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xpected readers and the purpose of writing that the author Wi-han Cho thought of when creating the novel. Focusing on Ok-young's confronting styles with the war, this study investigated how her characters were created. First, the heroine was engaged in the relationship with a man actively and initiatively in the unstable situations of a war. She was embodied as a virgin and daughter who defended her chastity and achieved a true filial. Second, Ok-young made tours of foreign countries, which was rare and peculiar for a woman in that time, in the process of meeting and parting with her family under the background of a war. Travelling around Eastern Asia, she was being illustrated as independent and volitional woman, adjusting herself properly to new environments and opening a new reality with fortitude. Third, it is described throughout the book that Ok-young held fast to an unchanging and sincere attitude toward her life despite all the hardship of a war. She was embodied as a devoted daughter, virtuous wife and tough mother who came over obstacles before her life with sincere attitude, conquered happiness and established a firm family. Taking as a clue the relation between the author's styles to embody the heroine Ok-young and the situations of the time that the author faced, this study investigated into the expected readers and the purpose of the writing that the author Wi-han Cho thought of.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 he write the book to give a lesson to women and the expected readers were his daughters. In conclusion, Wi-han Cho pointed a moral through Choicheokjeon that it was not a woman of chaste reputation but a woman like Ok-young who was needed in forming and restoring a happy and strong family in the time of turbulence and threaten of a war.

      • 政治와 倫理

        申泰洙 건국대학교 정치대학 학도호국단 1958 政大 Vol.- No.5

        정치를 일반적으로 정의하면, 국가의 의사를 결정하고 실현하는 작용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정치는 국내의 모든 대립과 분화를 통합하고 법적으로 조직화된 하나의 국가의사와 질서를 창조하여 그것으로써 국가의 목적을 실현하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이와같이 정치의 의의를 규정한다면, 거기에 문제되는 두가지 점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하나는 무엇이 국내의 대립과 분화를 통합하는냐 하는 문제이며, 또 하나는 정치에 의하여 실현하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입니다. 전자에 대하여서는 왕왕 「권력」이라는 용어로써 해답되고 있읍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것이 지나친 폭권 폭력과 구별되도록하기 위하여, 「공권」이라는 말로 대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프로윗쯔」「오펜하이머」등이 그러합니다.

      • 혈액배양에서 분리된 균종과 항생제 감수성에 대한 고찰

        신태수,김태영,백인기,고일향 인제대학교 1983 仁濟醫學 Vol.4 No.1

        저자들은 1980년 1월1일부터 1982년 12월 말일까지 3년동안 서울백병원 임상병리과에서 발열환자의 혈액 배양을 실시하여 균종분리를 실시하였고. 배양된 각 세균의 동정빈도, 빈도율 및 월별, 계절별 동정의 상이도를 조사하였으며 또한 각 동정된 세균의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실시하여 과거의 국내 및 외국 문헌과 비교 검토하였다. Authors practiced blood cultures of F.U.O (fever of unknown origin) patients of in and out-patient for recent three yrs from the beginning of 1980 to the end of 1982 at Seoul Paik Hospital, Inje Medical college. Species identification of microorganism, isolation frequency, rate, monthly and seasonal variation, of each species were studios, and antibiotic susceptibility test of each strains were evaluated.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ellows: 1.365 species (7.55%) were isolated among 4836 cases of blood cultures. Isolated species ware variable and composed of 10 strains. 2.Among strains isolated, salmonella group "D" was the moat frequent organism (130 case; 35.62%). The otheres were salmonella group ''A'', E. coli, Stapylococcus aureus, in orders. 3.In winter season, microorganisms are most frequently isolated. 4.Salmonella strains also showed highest isolation rate in winter season. 5.Among salmonella strains, group "D" was most frequently isolated in December and group "A" was in Jan. and July, respectively. 6.On antibiotic sensitivity test, most of salmonella group "D" and "A" were sensitive to CM, GM, AN, CF, KM, TE, & AM. Staphylococcus aurous were sensitive to CM. and GM., and resistant to AM, P, TE, CF, and FM. Moat of E. coli strains were sensitive to GM, AN, and CF.

      • KCI등재
      • KCI등재

        홍도 서사의 계보학

        신태수 한국언어문학회 2022 한국언어문학 Vol.122 No.-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eal the genealogy of the Hongdo narrative by understan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works of the Hongdo narrative line that have been handed down for over 300 years, from 「紅桃」in Yu Mongin's 於于野談 in 1621 to the present day. According to the order of appearance of each work, this paper examines the relationship network between the works by comparing them with the works of the Hongdo narrative line up to that point. Thus, the genealogy of the Hongdo narrative was finally completed. In addition, this study found two characteristic phenomena in the genealogy of the Hongdo epic. One is the fact that Jang Ji-yeon's 「鄭生妻紅桃」(1916) had a much greater influence on the post-modern Hongdo-gye narrative works than Yu Mongin's 「紅桃」(1621). The other is the phenomenon of continuous genre bargaining.

      • KCI등재

        『朱子語類』 <讀書法>에 나타난 讀書理論

        신태수 영남퇴계학연구원 2008 퇴계학논집 Vol.3 No.-

        『朱子語類』 <독서법>에서는 당대 독서 경향에 대해서 매우 비판 적이다. 비판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사회적 차원의 문제가 대부분 을 차지한다. 주자가 독서의 문제를 개인적 차원이 아닌 사회적 차원의 문제로 보고 있었다는 증거가 된다. 주자는 독서 생활이 사회 분위기를 이끌어야 마땅하다고 보고, 문인들에게 실천궁행을 강조한다. ‘性卽理와 理一分殊의 體認’이라는 독서 생활의 좌표를 마련한 까닭도 여기에 있다. 모든 문인들이 주자의 의도대로 움직인다는 보장은 없다. 문인 들이 겉과는 달리 실제로는 名利를 추구할 여지가 있다. 문인들의 그릇된 처신을 용인할 수 없는 이상, 주자로서는 규범적 입장에서 독서이론을 마련할 수밖에 없다. 이 점에서, 당대 독서 경향을 비 판한 이유가 독서이론을 새롭게 마련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론 제시의 빈도수, 독서 일반론과의 관련성, 유 학사상과의 긴밀성을 기준으로 삼을 때, ‘虛心靜看’, ‘抉開縫?’, ‘迎 刃而解’, ‘反覆玩味’가 주요 독서이론이 된다. 나무에 줄기와 가지가 있듯이, 독서이론에도 줄기와 가지가 있다. 독서이론의 줄기로는 存心養性이라는 準據를 독서이론의 가지로는 독서의 자세?방법?단계라는 준거를 들 수 있다. 두 가지의 준거 는 주자의 <독서법> 이전에도 있었으나, 각기 정밀하지 못했고 일 정한 체계도 갖추지 못했다. 주자가 산발적으로 내려오던 독서 관 련 이론을 정밀하게 다듬고 일정한 체계도 구축했으리라 본다.

      • KCI등재후보

        退溪와 南冥의 讀書論 비교

        신태수 영남퇴계학연구원 2015 퇴계학논집 Vol.- No.17

        退溪와 南冥의 독서론은 상호 동이점을 지닌다. 독서 이유를 놓고 볼 때, 퇴계는 천리를 체인하기 위해 독서하라고 하고, 남명은 실익을 위해 독서하라고 한다. 독서 이유가 이토록 다른 까닭은 학문적 자세가 다른 데서 기인한다. 독서 자세를 놓고 볼 때, 외면적 자세의 차이보다 내면 적 자세의 차이가 더 크다. 내면적 자세의 경우, 퇴계는 상달천리에 주 력하고 남명은 하학인사에 주력한다는 점과 퇴계는 우주적 섭리에 참여 하고자 하고 남명은 사물의 변화에 대응하고자 하는 점에서 잘 드러난 다. 독서법과 그 지향가치를 놓고 볼 때, 퇴계 독서법은 의리의 강명과 확충으로 경험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기 때문에 상달천리로서의 天道를 추구한다고 할 수 있고, 남명 독서법은 하학인사에서 이치를 찾아내고자 하기 때문에 상달천리로서의 人道를 추구한다고 할 수 있다. 퇴계와 남명의 독서론은 사상사적으로 의의가 크다. 誠論의 내포와 외연이 경전 기술의 총량을 넘어서며 변증법적ㆍ융합적 사고방식을 표출하기 때문이 다. 독서론이라는 담론 공간에서 誠論이 표출되었음을 상기할 때, 독서 론이 변증법적ㆍ융합적 사고방식을 배태했다는 언급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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