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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령기 단순언어장애 아동의 어휘지식: 단어연관성과 의미오류 탐지를 중심으로

        신문자,이희란 한국언어치료학회 2016 言語治療硏究 Vol.25 No.2

        Purpose: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word associations and semantic absurdities detection of Korean school aged children with specific language impairment (SLI). In word associations tasks, the subject must choose the one semantically unrelated word from among four words. Semantic absurdities tasks tap the ability of the subject to repair the incongruity of an absurd statement. The two tasks are particularly important for assessing the knowledge and the representation of word meaning and useful for participating in the classroom discourse of school aged children. Methods: Thirteen children with SLI (SLI group), thirteen chronological age-matched normal children, and vocabulary age-matched normal children (VA group) participated in this study. To assess word meaning knowledge in these three groups, word associations and semantic absurdities detection tasks were performed. Results: In the word associations detection task, the SLI group showed significantly lower performance than the CA group. In the semantic absurdities detection task, the SLI group showed significantly lower performance than the CA group. But in comparison with the VA group, the result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in the two tasks. Conclusions: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SLI children produce fewer semantic associations and representation than their same-age peer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lexical limitations in SLI are associated with relatively weak semantic representations than a group of typically developing peers. And the word meaning tasks are considered useful for assessing the vocabulary knowledge of school-aged children with specific language impairment. 목적: 본 연구에서는 단어연관성과 의미오류 탐지 과제를 통해 학령기 단순언어장애 아동의 의미 표상 능력을살피고자 하였다. 두 과제는 단순언어장애 아동의 단어 지식과 의미 표상 능력을 살펴보기 위한 적절한 도구이며, 이들이 교실담화에 참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제이기 때문이다. 방법: 학령기 단순언어장애 13명과 이들과 생활연령을 일치시킨 일반 아동 집단 13명, 어휘연령을 일치시킨 일반 아동 집단 13명으로 총 39 명 아동을 대상으로 하였다. 10개의 단어연관성 탐지 과제와 16개의 의미오류 탐지 과제의 정반응 점수에 대한 세 집단의 수행을 일원 분산분석과 사후 분석을 통해 비교하였다. 결과: 단어연관성 탐지 과제에서 단순언어장애 집단은 생활연령일치 일반 집단보다 유의하게 정반응 점수가 낮았지만, 어휘연령일치 일반 집단과 비교할 때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의미오류 탐지 과제에서도 단순언어장애 집단은 생활연령일치 일반 집단보다 유의하게 정반응 점수가 낮았지만, 어휘연령일치 일반 집단과 비교할 때에는 단어연관성 탐지 과제에서와 마찬가지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본 연구에서는 학령기 단순언어장애 아동의 어휘지식을 평가하기 위한 과제로 단어연관성과 의미오류 탐지의 효율성을 검토하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그 결과에서는 단순언어장애 아동이 단어연관성과 의미오류 탐지 수행에서 어려움을 보이는 것이 저장된 단어 지식과 개념의 부족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었다. 또한 이러한 결과는 학령기 단순언어장애 아동의 의미론적 능력의 평가에서 단어연관성과 의미오류 탐지 과제에 대한 질적 분석이 이들을 위한 의미있는 역동적 평가 과제로 기능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장애학생 언어치료(3)

        신문자 국립특수교육원 1998 현장특수교육 Vol.5 No.3

        말더듬은 아직도 인구의 1% 라는 적지 않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고 때로는 그들을 심한 고민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고 있다. 사례에 소개된 정현을 직접 만난 기간은 오래지 않는다. 충분한 도움을 주지 못하였고 치료가 끝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진 경우는 아니지만 함RP 토의하고자 하는 사례로 소개하였다. 정현은 말더듬 때문에 자신의 인생이 좌절되었다고 여기고 있었다. 말더듬문제가 아니어도 정현이 갖고 있는 문제는 이미 복잡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어릴 때의 언어 문제에 대한 적절한 이해와 올바른 치료가 있었다면 훨씬 적응이 좋았을 수 있었으리라 예상된다. 정현은 처음 자기 부대를 배치 받고 부대원들이 잘 이해해 주고 편히 잘 지낸다는 사연의 편지를 보내왔다. 군 복무 기간을 잘 마치고 그 동안의 치료 과정들이 열매를 맺는다면 사회 생활 적응이 그리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리라.

      • KCI등재후보

        한국의 유창성장애의 유전적 요인에 관한 연구

        신문자,이성은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2002 Communication Sciences and Disorders Vol.7 No.1

        본 연구는 유창성장애로 진단 받은 만 2세에서 45세까지의 남녀 229명을 대상으로 유창성장애 가계력을 조사하였다. 이들 자료는 연령 집단별로 나누어 대상자의 성별, 언어문제, 유창성장애 시작연령과 가계력의 유무 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1) 전체 대상자의 55.0%에서 유창성장애 가계력을 보였다. (2) 말더듬는 여자의 경우 말더듬는 남자보다 가계력이 있는 비율이 더 높았다. (3) 언어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성인 집단에서는 가계력이 있는 경우가 훨씬 많았다. 언어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학령기와 성인 집단에서는 가계력이 없는 경우가 더 많았다. (4) 말더듬 시작연령은 가계력이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보다 빨라서, 가계력이 있는 경우는 70.2%, 없는 경우는 60.0%가 5세 이전에 말더듬기 시작하였다고 보고하였다. (5) 가계력이 있다고 보고한 126명의 자료를 하위 분석한 결과 대상자 성별에 따라 유창성장애 가족의 성별, 부계·모계의 차이가 나타났다.

      • KCI등재
      • SCOPUS

        유창성장애의 특성 연구

        신문자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1996 Communication Sciences and Disorders Vol.1 No.-

        본 연구에서는 3-29세의 78명을 대상으로 유창성장애의 남녀비율 및 시작연령을 조사하고 유창성장애 정도·부수 행동·유창성장애 유형·음운적 특성을 밝히고자 하였다. 유창성장애 대상자의 성비율는 4.6:1로 남자가 많았고, 유창성장애 시작 연령은 대상자 중 87%가 6세 이전으로 보고하였다. 유창성장애 정도는 심함이 가장 많았고, 중간이 그 다음으로 많았다. 정도를 결정하는 빈도·시간·부수 행동중, 말이 막히는 빈도에서는 발화 음절 중 10–14% 막히는 사람이 가장 많았고, 1–4% 막히는 사람이 그 다음으로 많았다. 말이 막히는 빈도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많았다. 가장 오래 말이 막히는 시간은 2–9초 막히는 사람이 가장 많았고, 1초 막히는 사람이 그 다음으로 많았다. 유창성장애 부수 행동에는 21개의 행동이 있었으며, 숨소리, 다리 움직이기, 고개 앞뒤로 움직이기 순으로 많이 나타났다. 유창성장애 유형 중에는 주저, 삽입, 수정, 미완성, 반복, 연장, 막힘 등 일곱 가지가 있었으며, 이 중 주된 것은 반복, 연장, 막힘, 삽입이었다. 말의 막힘은 자음보다 모음에서, 모음중에서는 이중모음보다 단모음에서 더 많이 나타났으며, 특히 많이(30% 이상) 막히는 말소리는<ㅃ>, <ㅏ>, <ㅑ>, <ㅓ>, <ㅕ>, <ㅣ>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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