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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인공지능 교육 내용 분석

        박선주(Sunju Park),민동환(Donghwan Min),금선호(Seonho Kum),김상우(Sangwoo Kim) 한국컴퓨터교육학회 2022 한국컴퓨터교육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Vol.26 No.2

        미래 사회로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인공지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2021년 11월에 발표된 각론에 따르면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인공지능 교육의 시수 확충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반해 교과 교육 내에서 디지털·인공지능 융합을 통한 내용 재구조화를 제시하여 실천적인 적용 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틀에서 개발된 인공지능 관련 교과목 및 교재를 분석하여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진행될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실행 방안을 내용적 측면에서 제시하였다. 분석 대상으로 고등학교 선택 교과목 2종과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개발한 학교급별 교재 5종을 선정하였다. 분석 결과,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인공지능 교육은 인공지능 원리 이해와 활용 측면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공지능 교육의 세부 내용과 교과 융합 측면에서는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 교육 전반에서 인공지능의 원리와 활용 측면을 다양한 교과목과 연계하여 세분화해 구성하고, 인공지능과 다양한 교과목의 융합을 위한 학습자료 개발 및 활용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기존 교육내용 분석을 통해 인공지능 교육의 실천적 방안 제시를 시도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 KCI등재

        초기 청소년의 생활시간 잠재프로파일 분류: 정서 및 대인관계 요인의 영향력과 가상세계지향성 차이 검증

        조진희(Cho, Jinhee),민동환(Min, Donghwan),홍세희(Hong, Sehee)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21 한국청소년연구 Vol.32 No.2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이 생활시간을 활용하는 양상에 따라 하위집단을 분류하고, 가상세계지향성에 집단별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한국 아동·청소년 패널조사 2018의 중1 패널2차 자료를 활용해 중학교 2학년 2,438명을 대상으로 잠재프로파일을 도출하고, 잠재프로파일별로 가상세계지향성 평균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였다. 한편, 본 연구에서는 부가적으로 Davis(2001)가 제시한 인지행동 모형을 기초로 하여 부적응적 심리 요인과 사회적관계 특성이 생활시간 활용 잠재프로파일에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학생들은 생활시간 활용에 따라 세 가지 잠재프로파일로 구분되었다. 프로파일의 특성에 따라 “균형 시간활용”, “사교육 위주 시간활용”, “자유로운 시간활용”으로 프로파일을 명명하였다. 또한 관련 요인들의 영향력 검증 결과 사회적관계인 부모관계, 친구관계, 교사관계가 유의한 효과를 보였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 부적응적 심리를 반영하는 요인인 자아존중감과 사회적위축은 잠재프로파일 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잠재프로파일별로 가상세계지향성 차이는 모두 유의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생활시간 활용을 중심으로 온라인에 의존하는 성향인 가상세계지향 경향성에 차이가 있는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생활시간 활용양상에도 영향을 미치는지를 밝혔다. 본 연구를 통해 비대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보다 바람직한 사회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개입하는 데 시사점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ategorize a group of adolescents into several latent subgroups regarding their daily time use patterns, and to examine whether or not there exist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relation to the level of virtual reality orientation among the latent profiles. For the purpose of the study, the latent profiles of 2,438 participants taken from the second year in middle school from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were analyzed, and the differences in the mean level of virtual reality orientation between the latent profiles were examined. Additionally, based on the cognitive-behavioral model adopted by Davis(2001), the relationships between psychosocial factors and the latent profiles were also investigated. As a result, the students were eventually grouped into three latent profiles. Our results revealed that social relationships such as parents, friends, and teachers have significant effects on the latent profile classification; however, self-esteem and social withdrawal that may reflect maladaptive psychological behavior, did not affect the classification process. Last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virtual reality orientation were observed among the latent prof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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