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정책동향분석 : 청소년정책연구의 흐름과 최신 동향

        이지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21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Vol.- No.-

        이 연구가 목표하는 바는 크게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한국청소년정책 연구원이 2010년 이후로 수행해 온 연구과제를 분석하여 본 연구원이 그 설립목적을 충실히 수행해내고 있는지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청소년 및 청년에 관한 정책연구의 최신동향을 분석하고 선별하여 관련 주제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분석한 내용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된다. 첫째, 한국청소년연구원이 2010년 이후로 수행해 온 연구 과제를 주제별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원이 앞서 밝힌 설립목적에 맞게 청소년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의 연구를 적절하게 수행하고 있는지 검토하고 앞으로 개선해야 할 점을 논의하였다. 이를 위해 자료조사와 문헌연구, 전문가 자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둘째, 청소년 및 청년에 관한 정책연구의 최신동향으로 청소년의 미디어 사용과 환경, 청년을 위한 정책, 코로나-19 시대와 근로환경이라는 3가지 주제를 포착하고 기존 통계자료 분석과 신규 트렌드 조사 분석을 실시하였다. 구체적으로는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자료를 분석하여 국내 청소년의 발달 및 생활방식의 특성과 변화를 살펴보고 미디어 사용시간의 변화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청년정책수요·인식 조사를 실시하여 최근 발표된 청년정책에 대한 정책당사자들의 의견을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청소년·청년 근로실태 긴급조사를 실시하여 코로나-19 전후로 아르바이트·임시직·일용직으로 일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의 근로환경 변화를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과제를 분류 및 분석하여 5개 대주제와 20개 소주제를 도출하였다. 도출된 주제는 활동 및 진로(활동, 국제교류, 진로 및 일자리), 참여 및 권리(참여, 권리, 시민의식 및 역량), 보호 및 복지(보호 및 자립, 돌봄, 장애, 학업중단 및 학교 밖 청소년), 학교폭력, 정신건강), 발달과 환경(가치관 및 발달 일반, 위험 환경, 미디어 환경, 이주배경/다문화, 지역사회), 정책 및 정책기반(법/제도/정책, 전달체계 및 인프라, 통계생산 및 지표개발)이었다. 둘째,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자료를 분석하여 최근 코호트로 올수록 삶의 질이 더 높고 생활사용시간 양상이 눈에 띄게 달라짐을 발견하였다. 특히 최근 코호트로 올수록 학업시간 뿐 아니라 TV 시청시간과 컴퓨터 이용시간이 줄어들고 동영상 시청을 위한 휴대전화 이용 빈도가 현저하게 증가하였다. 셋째, 청년정책 수요·인식 조사 분석 결과, 현금지급 방식의 자산형성 지원 정책인 청년내일저축계좌와 청년 희망적금에 대한 청년들의 인지도와 평가가 모두 긍정적이었다. 그러나 잠정적인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정책 인지여부가 비교적 낮게 나타나 정책 정보를 알리고 전달체계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넷째, 청소년·청년 근로실태 긴급조사 분석 결과, 아르바이트·임시직·일용직으로 근무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가장 많이 종사하고 있는 직종은 서빙이나 주방일, 매장관리, 서비스 등 대인업무 등으로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직종이었다. 코로나 이전에 아르바이트·임시직·일용직으로 일하였던 조사대상자의 약 59%는 아직도 아르바이트·임시직·일용직으로 일하고 있었으며, 약 30%는 현재 일을 하고 있지 않았다. 본 연구를 통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및 청년과 관련된 정책 동향과 트렌드 분석 결과를 정책수요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 미래인재 개발 전략으로서 재외동포 청소년 지원방안 연구Ⅲ

        김경준,정은주,이지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7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Vol.- No.-

        글로벌 사회에서의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재외동포청소년을 한민족공동체의 구성원이자 한민족공동체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원으로 인식하고 재외동포청소년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마련하는 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동안 연차별로 수행된 연구로, 2015년에는 전 세계 동포사회 청소년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정책방향의 설정과 정책과제의 제안을 하였으며, 2016년에는 미국과 중국동포청소년, 그리고 2017년에는 중남미(브라질, 아르헨티나), 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동포청소년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을 수행하였다. 2017년도 연구에서는 재외동포청소년 대상 설문조사, 현장 전문가 대상 면접조사 등을 주요 연구방법으로 하였다. 설문조사는 브라질 동포청소년 221명, 아르헨티나 동포청소년 215명 등 중남미 동포청소년 436명, 우즈베키스탄 동포청소년 208명, 카자흐스탄 동포청소년 174명, 국내 고려인 동포청소년 83명 등 고려인 동포청소년 465명을 대상으로 미래인재역량, 한민족에 대한 의식 및 교류 욕구, 한민족 공동체 발전에 대한 역할 기여 의지 등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면접조사는 브라질·아르헨티나 및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국내 고려인 동포청소년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재외동포청소년 실태와 문제점, 그리고 한민족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조사하였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정책과제를 제안하였다. 브라질·아르헨티나 동포청소년 공통의 정책과제로는 다양한 교재 개발․보급 및 토픽 개선, 교사 연수 및 양성제도개발, 학부모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동포청소년 대상의 다양한 체험 및 교류프로그램개발, 청소년활동 및 진로시설 설치 및 건립 지원, 청소년 교육 및 문화교류 네트워크 구축이 제시되었다. 또한 브라질 동포청소년 특성화 정책과제로는 동포사회를 이끌어갈 차세대단체의 육성 지원, 한국학교의 정상화를 위한 지원, 지방 거주 청소년의 토픽(TOPIK) 시험 지원, 지방 순회 교사 연수 실시, 한국 진학 및 취업 정보센터 설치 및 지정 운영이 제안되었으며, 아르헨티나 동포청소년 특성화 정책과제로는 타문화 및 공동체 이해 등 미래인재 역량 개발 프로그램 운영, 한민족 구성원으로서의 꿈과 비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아르헨티나 한국학교와 한국 내 학교 간 교류 활성화 지원, 전문교원 자격증 취득지원 및 현지 전문교원실습기관 설치 지원, 아르헨티나와 한국 정부 간 교류 프로그램 개발이 제안되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국내 고려인 동포청소년 공통의 정책과제는 한국어·한국사 교육과 학습 지원, 교사 양성과 지원, 동포청소년 대상 활동 활성화, 청소년활동시설 제공, 청소년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한국 유학 및 취업 프로그램 개발․운영이 제안되었다. 우즈베키스탄 동포청소년 특성화 정책과제로는 특성화 진로 교육과 프로그램 지원 확대, 한국에 이주한 부모를 둔 청소년과 가정을 위한 지원 사업, 한국어 공식 교과목 채택사업지원이 제안되었으며, 카자흐스탄 동포청소년 특성화 정책과제로는 재외국민 자녀를 위한 진학과 취업 정보 제공, 주재원 자녀에 대한 모국 연수 기회 부여, 고려인을 위한 한국어 특별 강좌 개설, 문화와 한국어를 같이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제안되었다. 국내 거주 동포청소년 특성화 과제로는 연령과 난이도에 따른 다양한 한글 교재 개발 보급, 문화와 역사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역사와 한국어 교재 개발과 보급, 원적 학교와 위탁형 대안학교의 연계를 통한 학생 관리 강화, 러시아어 가능한 상담 교사 지원, 한국 지역 탐방을 통한 역사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 고려인이 재학 중인 공립학교의 방과 후 프로그램 지원, 한국 학교 진학을 위한 진학과 진로 상담 서비스가 제안되었다.

      • 청소년 역량지수 측정 및 국제비교 연구 Ⅱ : IEA ICCS 2016

        장근영,성은모,최홍일,진성희,김균희,이용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5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Vol.- No.-

        과학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른 사회의 변화 속에서 청소년들이 성공적으로 기능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산업사회와는 차별화된 개인의 역량이 요구된다. 이러한 변화와 함께 미래에 핵심인력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청소년의 역량과 이를 육성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에 대한 국제적 관심도 점차 깊어지고 있으며, OECD, UNESCO 등의 국제기관에서는 역량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청소년의 핵심역량증진에 관심을 갖고 교육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그 일환으로 5개년 계획인 ‘청소년 역량지수 측정 및 국제비교연구: IEA ICCS 2016’ 연구 계획를 수립하였다. 본 연구는 제 2차 년도 연구과제로써, 우리나라 청소년의 역량에 대한 현황과 실태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본 연구과제는 협동연구과제로써 청소년 역량의 국제비교 연구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연구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과 협력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수행에 있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청소년 역량지수 측정조사 및 국제 비교 연구를 위한 ICCS 2016 예비조사를 총괄하였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5개의 청소년 역량지수 중 생애학습역량, 생활관리역량, 진로개발역량, 대인관계역량 관련 측정조사에 대한 자료와 정책제언을 담당하고, 협동기관으로써 한국교육개발원은 사회참여역량을 담당하여 연구과제를 수행하였다. 청소년 역량지수 측정 본 조사는 전국 17개 시도의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모집단으로 선정하고 표본집단을 추출하여 초·중·고등학생 9,500여명 대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청소년 역량지수 측정을 위한 도구는 청소년 역량지수를 구성하는 5개 역량 역량군(생애학습역량, 생활관리역량, 진로개발역량, 대인관계역량, 사회참여역량)을 중심으로 16개의 하위역량을 측정할 수 있는 242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청소년 역량지수 측정 조사의 전체적인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첫째, 우리나라 청소년 역량 전체 평균은 4점 만점에 2.92로 나타났으며, 이를 100% 기준으로 본다면 73%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역량군별로 살펴보면, 생활관리역량과 대인관계역량 평균이 각각 3.01로 나타나 75% 수준으로 높게 나타났고, 진로개발역량이 2.93점 73.25%, 생애학습역량이 2.92점 73%로 나타났으며, 사회참여역량이 2.75점 68.75%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즉, 생활관리역량과 대인관계역량은 상대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사회참여 역량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의 발달시기별로 구분하여 살펴보면, 초등학생들의 청소년 역량지수가 3.02점 7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중학생 2.93점 73%, 고등학생 2.89점 72%로 나타났으며, 대학생이 2.84 71%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초등학생의 역량 수준이 가장 높고, 대학생의 역량 수준이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청소년 시기에서 성별에 따른 청소년 역량 발달 추이를 살펴보면, 초등학생 시기에는 여자 청소년이 남자 청소년 보다 역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중학교 시기에 비슷한 수준으로 감소하다가, 고등학교 시기에는 여자 청소년의 역량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오히려 남자 청소년이 여자 청소년 보다 높게 나타났다. 더욱 특이한 것은 대학교 시기까지 여자 청소년의 역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남자 청소년은 대학교 시기에 역량이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으며, 대학생 시기에는 남자 청소년과 여자 청소년의 역량이 급격하게 벌어지는 현상이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 역량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지역별 청소년 역량지수는 부산이 2.98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충남과 세종이 각각 2.96점, 서울, 인천, 대전이 2.95점 순으로 나타났고, 전북이 2.87점, 강원과 경북이 2.88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청소년의 역량을 증진 및 강화시키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법적 제도 개선방안, 청소년 역량 교육 프로그램 개발방향, 청소년 역량 전문가 전문성 강화 방향, 청소년 역량 시설 확중 및 예산 확보방안 등의 정책을 제안하였다. 특히, 우리나라 청소년에 있어 여자 청소년의 역량을 유지 및 강화시키는 방안과 후기 청소년 즉, 대학생들의 역량을 보다 강화시키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강조하여 제언하였다. In the modern times the scientific technology of society has developed rapidly and the amount of information is increasing tremendously. Therefore, rather than having a large amount of information, selecting and appropriately utilizing high quality information has come to the fore. To keep pace with the changing society, there is increasing concern for the Competency of youth, who will be the key workers in the future society, and the education required to develop them. In this connection, interest level of youth competency improvement in Korea is increasing. The neccessity for a systematic research to find out what youth abilities are and how to measure them has been brought up, at this time where there is a demand to strengthen youth competency for future individuals and society. Furthermore, for youth competency research, it is important to continuosly carry out international comparative research, so that not only find out Korean youth characteristics but also what abilities are required as citizens of a global village society. To address those goal,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has established a five year plan from 2014 to 2017, a policy research project called the ‘Measuring Youth Competency Index and International Comparative Study : IEA ICCS 2016.’ The purpose of this study were to measurement of the Korean youth competency for the 2nd year of the ‘Measuring Youth Competency Index and International Comparative Study II: IEA ICCS 2016’ research project based on the measuring tools of Korean youth competency that was developed 1st year(2014) research project. For the this projcet, 11,621 Korean youth who were elementary school (5/6 grade), middle school (1/2/3 grade), high school (1/2/3 grade), and university students in nationwide 17 cities and provinces participated in the research during June ~ July, 2015. A measuring tools, which consisted of 242 items based on Korean youth competency index(37 life learning competency questions, 48 life management competency questions, 40 career development competency questions, 46 interpersonal relationship competency questions, 63 social participation competency questions and 8 demographic questions,) were applied this survey. As a result, the toal score of Korean youth competency was 2.92 points (73%) in 4 points(100%). Life Management Competency (3.01, 75%)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Competency (3.01, 75%) were highest score, but Social Participation Competency (2.75, 68.75%) was lowest score; Career Development Competency (2.93, 73.25%), Life-long Learning Competency (2.92, 73%). In the changes in youth competency score, The Korean youth competency was decreasing form a stage of elementary school to a stage of university. In the school level, elementary school students were highest score, but university students were lowest score. In gender, the score of male youth competency was more higher than female youth. In the local area, Pusan was highest score at 2.98 points(75%), but Jeollabuk-do was lowest score at 2.87(72%). Based on the results, some Korean youth policies were suggested to increase their competencies.

      • 다문화청소년 종단조사 및 정책방안연구 Ⅱ

        양계민,신현옥,박주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4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Vol.- No.-

        본 연구는 다문화청소년에 대한 종단자료를 분석함으로써 다문화청소년의 발달과정을 탐색하고, 다문화청소년 및 비(非)다문화청소년 간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파악하며, 다문화청소년들이 발달 및 성장과정에서 비(非)다문화청소년과 보이는 격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다문화청소년의 발달특성에 부합하는 정책지원방안을 도출하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2014년도의 연구 목적은, 첫째, 4년간의 발달변화를 추적하고, 둘째, 중학교 입학이라는 학령기 이행이 다문화청소년의 심리?사회적응 및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며, 셋째, 다문화청소년의 심리?사회적응 및 문제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학교, 가정, 정책의 영향을 비교분석함으로써 다문화청소년의 적응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모색함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요구에 부합한 다문화청소년 지원정책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4년간의 종단변화의 추이를 살펴본 결과, 학교생활적응 중 교사관계와 교우관계, 교사 및 친구지지, 신체만족도나 자아탄력성, 자아존중감, 성취동기 등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점차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우울이나 사회적 위축의 수준도 같이 올라가는 경향성을 나타내었고, 학습활동, 성적, 성적에 대한 만족도 등 학업성취관련 영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초등학교 시기의 학교적응 양상이 중학교 입학 후에도 거의 동일한 양상으로 나타나, 초등학교시기의 학교적응 수준이 지속적으로 높은 집단이 중학교에서도 다른 집단에 비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발달하고 있었고, 반대로 지속적으로 낮았던 집단은 중학교에서도 가장 취약특성을 보여, 초등학교 시기의 건강한 발달지원이 중요함을 시사하였다. 셋째, 한국아동?청소년패널과의 비교결과 다문화청소년과 비(非)다문화청소년 모두 중학교시기에 학업성취와 학교생활관련 요인에서 모두 급격히 떨어지는 유사한 경향성을 나타내었고, 학년이 증가하면서 비(非)다문화청소년과 다문화청소년의 발달 간격이 점차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다문화청소년의 심리사회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가정요인 중 가족의 지지와 부모의 양육태도가 가장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나타나 부모교육의 중요성을 시사하였다. 다섯째, 다문화청소년의 심리사회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학교환경요인은 교우관계, 학습활동, 성적 수준이었다. 이러한 결과를 기초로 다문화청소년의 소외 및 차별방지, 지지집단의 역량강화, 다문화친화적 환경조성 마련을 위한 총 10가지 핵심과제와 정책방안들을 제시하였다.

      • 아동·청소년의 민주시민역량 국제비교 및 지원체계 개발 연구(Ⅲ)

        오해섭,박정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3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Vol.- No.-

        이 연구는 ‘아동?청소년의 민주시민역량 국제비교 및 지원체계 개발’에 관하여 경제?인문사회 연구회 소속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한국교육개발원이 3개년 연속 협동연구 사업으로 추진하였다. 2011년 1차 년도에는 2009년 ICCS 조사결과에 관한 기술통계 분석 및 한국 청소년의 민주시민 역량에 대한 전국 단위의 실태조사를 수행하였다. 2012년 2차 년도에는 ICCS 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변인 간 상관관계와 영향관계를 파악하는 2차 결과분석 및 인지-행동영역의 변인 간 영향관계를 파악함과 동시에 2009년 조사결과와의 시계열적인 비교분석을 수행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2013년 3차 년도에는 아시아지역 설문지(ICCS 2009)를 이용하여 전국 중?고등학생 6,051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민주시민역량 실태조사’를 통해 민주시민역량 수준 및 국제비교 결과를 제시하였다. 또한 민주시민역량 함양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정책분야와 교육 분야 지원체계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이 중 아동?청소년의 민주시민역량 함양 지원체계 구축(정책분야)을 위한 연구 내용과 연구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문헌연구를 통하여 민주시민역량의 개념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민주시민역량 함양을 위한 실태 및 해결과제, 그리고 국내외 민주시민역량 교육 실태와 프로그램 현황을 분석하고 정리하였다. 둘째, 아동?청소년 민주시민 역량수준과 지원체계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지원체계 구축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연구 목표 달성을 위해 아동청소년 민주시민역량 함양을 위한 정책개발팀을 구성하여, 지속적인 연구진 회의와 세미나, 그리고 워크숍 등을 통해 영역별 지원체제 구축방안을 개발하였다. 구체적인 개발 영역은 ①지원체계 구축의 시의성 논의 ②지원체계 모형 설계, ③아동?청소년활동과의 연계방안, ④사회적 지원네트워크 구축 방안, ⑤다문화시대 민주시민역량 함양의 방향과 과제, ⑥아동?청소년 시민역량 함양 교육프로그램 개발, ⑦시민역량 관련 법?제도 정비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정책 제언에서는 ‘아동청소년의 민주시민역량 함양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 방향과 핵심적인 해결과제 8개 분야,「(가칭)아동청소년 민주시민역량 지원센터」구축과 운영 방안, 지역단위「아동청소년민주시민양성센터」운영 모델, 아동청소년 정책결정 및 사회활동 참여기회 확대 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This research was conducted as a three-year joint research project by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under National Research Council for Economics,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and Korean Educational Development Institute about "The International Comparison of Civic Competency of Children and Youth and the Development of Support Systems." In the 1st year in 2011, technical statistics were analyzed and the actual conditions on civic competency of Korean youth were studied across the nation according to the ICCS research result in 2009. In the 2nd year in 2012, with the use of ICCS study data, the 2nd result was analyzed to identify the correlation and impact relation between factors and the impact relation between factors in the cognition - behavior area was identified. At the same time, time series comparison analysis with the research result in 2009 was made. According to the research result, in the 3rd year in 2013, the result of the level of civic competency and its international comparison through the survey for Asian region (ICCS 2009), titled ‘The Actual Condition of Civic Competency of Youth," which was conducted targeting 6,051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across the nation, was shown. In addition, this study suggested the method of constructing a support system for children and youth to build up their civic competency by dividing into political and educational fields. Among them, the research description and method for establishing the support system for improving the civic competency of children and youth (in political field) are described as follows. First, the concept of civic competency, the actual condition and resolutions for building civic competency in Korea, and the education status and program conditions of civic competency home and abroad were analyzed and summarized through literature research. Second, the status of the capacity of civic competency of children and youth and its support system were analyzed, and the method of establishing a support system based on the analysis above was proposed. To achieve the research target, this study developed the method of constructing a support system for each area by organizing a policy development team to build up civic competency of children and youth and hold meetings, seminars, and workshop among researchers continuously. Detailed development areas such as ① the discussion of timeliness of constructing a support system, ② the design of a support system model, ③ the method of linking with activities of children and youth, ④ the method of building a social support network, ⑤ the direction and project of the capacity of civic competency in multicultural era, ⑥ the development of education programs for children and youth to have civic competency, and ⑦ the method of organizing laws and systems for civic competency were suggested. Politically, the basic direction for "building a support system for children and youth to improve their civic competency,’ the eight fields of key resolution projects, the construction of 「(tentative name) Support Center for Civic Competency of Children and Youth」 and its operation, the operation model of 「Center for Nurturing Civic Competency of Children and Youth」 on a regional basis, and the method of increasing an opportunity for children and youth to make a political decision and participate in social activities were suggested.

      • 한국 아동 · 청소년 인권실태 연구 Ⅵ - 총괄보고서

        김영지,유설희,이민희,김진호,김수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6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Vol.- No.-

        이 연구는 한국 아동 · 청소년의 인권실태와 인권상황 진전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시계열적 자료를 축적함으로써 아동 · 청소년 인권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6개년 연구(2011~2016)로 기획된 사업의 마지막 해 연구이다. 한국정부는 1991년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비준함으로써 아동 · 청소년의 인권상황과 인권증진 노력정도를 유엔아동권리위원회에 5년마다 보고할 의무를 가지며, 지금까지 세 차례의 국가보고서를 제출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 아동 · 청소년 인권실태와 인권 신장을 위한 정책적 노력에 대한 기초자료를 생산함으로써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 국가보고서 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동 · 청소년 인권실태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아동 · 청소년 인권지표체계’와 설문조사도구를 개발하여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1만 여명을 대상으로 인권실태 조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공표하고 있으며(국가승인통계 제402001호), 주요 행정통계와 타분야 통계자료등을 보완적으로 활용하여 인권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아동 · 청소년 인권지표체계는 유엔아동권리위원회의 ‘국가보고서 작성지침((CRC/C/58?Rev.3)’의 인권영역 구분에 기반하여, ‘인권일반 및 일반원칙(12개)’,‘시민적 권리와 자유(24개)’,‘폭력 및 학대(11개)’, ‘가정환경과 대안양육(16개)’,‘장애 · 기초적 보건과 복지(32개)’, ‘교육 · 여가 및 문화적 활동(21개)’, ‘특별보호조치(32개)’등 7개 대분류 영역에 총 148개 지표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148개 지표항목 중 60개는 아동 · 청소년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88개는 행정문서와 기타 통계자료 등을 통해 지표결과를 생산하고 있다. 현재의 아동 · 청소년 인권지표체계는 유엔 지침에 따라 지표체계를 재정비한 2013년도의 틀을 유지하고 매년 수정 · 보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은 아동 · 청소년 인권실태 6개년 연구가 마무리되는 해이자, 2017년 6월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 국가보고서의 유엔 제출을 앞두고 협약 이행을 위한 종합적 점검이 이루어져야 하는 해로서, 인권현황 추이에 대한 종합적 검토와 유엔아동권리위원회의 권고사항 이행여부에 대한 전문가 검토를 진행하여 정책과제 제안에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또한 6년간의 통계표 검토 및 오류 정비 및 설문문항 변경내역 종합 정리, 주요 지표결과의 연도별 추이표 자료화 작업 등을 통해 아동 · 청소년 인권 실태조사의 신뢰도와 결과 활용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물은 총 3권으로 구성된다. ‘총괄보고서’는 인권지표체계에 따라 아동 · 청소년 인권실태 분석 결과와 이에 기반하여 아동 · 청소년 인권 신장을 위한 정책과제를 제안하는 기본보고서이다. 인권실태 분석 결과와 전문가 및 청소년 의견수렴, 아동권리협약 권고사항 이행 관련 정책현황 등을 검토하여 7개 대분류 영역별로 총 12개의 아동 · 청소년 인권정책과 제 추진방안을 제안하였다.‘데이터분석보고서’는 인권데이터 확산과 학술적 활용도 제고를 위해 인권관련 주제를 선정하여 심화분석을 실시한 것으로 학교의 인권 관련 환경이 청소년의 인권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통계집’은 국가승인통계 이용자를 위해 국가통계포털시스템에 등록할 조사결과표를 수록한 것이다. 2017년부터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 모니터링에 방점을 두면서 지난 6년간 인권실태 연구의 성과를 발전적으로 이어가는 제3기 아동 · 청소년 인권실태 연구가 실시될 예정이다.

      • 한국 청소년 발달지표 조사 Ⅲ

        최인재,임지연,김형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08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Vol.- No.-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청소년정책을 수립ㆍ추진하기 위해서는 각 청소년 정책영역에 대한 청소년들의 현재 상태와 변동추세를 정확히 파악하고, 올바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지표가 있어야 함. 따라서 청소년지표(youth indicators)는 청소년들의 변화양상을 지속적으로 추적하여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필요하고 유용한 연구주제임. 주요 연구 목적은 첫째,2006년부터 진행되어온 청소년 발달지표 자료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축적해 나감과 동시에 기 개발된 각 부문지표의 분류항목을 재검토하여 보다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함. 둘째, 사회적 정책적으로 중요하며, 활용도가 높은 지표를 지속적으로 추가 개발하고자 함. 그 과정의 일환으로 한국 청소년 문화자본에 대한 지표를 개발하고자 함. 아울러 2007년도에 개발된 한국 청소년 행복지수에 대한 조사결과를 제시하고자 함. 마지막으로 향후 청소년 통계체제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축적 및 운영을 위해 청소년종합통계체제 구축방안을 마련하고자 함. 2. 주요 연구내용 발달지표 배경, 투입, 과정 부문 83개 지표항목의 원천통계를 수집하였고, 청소년발달 지표조사의 3개년도 자료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하였음. 청소년 발달지표 결과부문에 대한 17개 지표항목에 대해 전국의 중학교 l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들을 표집대상으로 하여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음. 둘째, 지표체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모색해 보고자 하였음. 지표체계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해 보고자 하는 이유는 배경, 투입, 과정, 결과로 이어지는 체제분석적 방법의 한계점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으며, 결과부문 지표항목의 정책적 실효성의 문제로 새로운 지표 항목에 대한 요구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임. 셋째는 최근 사회적ㆍ정책적으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분야인 청소년 문화적 자본과 관련하여, 한국 청소년 문화자본 지표를 개발하였음. 또한 2007년도 기 개발된 한국 청소년 행복지수에 대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자 하였음. 마지막으로 청소년 종합통계체제 구축 방안 연구를 수행 하였음. 이 연구에서는 전체 청소년 통계의 현황 및 문제점, 조사 및 수집이 필요한 신규 통계의 수요 분석, 기존 통계와 신규 수요 통계와의 중복 문제 등을 검토ㆍ분석 하고, 정보화전략계획(lSP)을 수립하였음. 3. 정책제언 1) 청소년 발달지표 배경, 투입, 과정 부문 청소년 발달지표가 지속적으로 생산되고, 청소년 관련 행정통계와 우리가 필요로 하는 청소년통계 생산의 총체적 부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청소년통계체제의 구축이 필요함. 새로운 청소년발달지표체계가 필요함. 이는 기존의 청소년발달지표 체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임. 또한 장기적으로는 객관적 지표와 주관적 지표의 통합적 활용방안 연구가 필요함. 청소년발달 지표를 기반으로 한 청소년지수개발 연구가 필요함. 총100개 지표항목의 청소년발달 지표 중에서 핵심지표를 선정하여 청소년지수개발에 활용한다면 그동안 생산되어온 지표의 효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임. 2) 결과부문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발달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과 프로그램에 대한 총체적인 문제제기와 해결방안들이 마련될 필요가 있으며, 그 내용과 추진과정의 전문화, 세분화가 요구됨. 청소년들의 현재 상태와 변동추세에 관한 객관적인 정보를 담을 수 있도록 신뢰도와 타당당도를 확보한 조사가 진행되어야 하며, 청소년들의 주관적인 의식과 함께 실제 행위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가 개발되어야 할 것임. 사회적으로 시급하며, 정책적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지표 개발이 필요함. 이를 위해 앞으로 인권지표, 유해환경접촉지표, 정신건강지표, 신체건강지표, 사교육참여지표, 자립역량지표, 다문화 수용성지표 등이 추가적으로 개발될 필요가 있음. 청소년 지표로서의 의미를 지니기 위해서는 1-2회의 단발적인 조사에 그쳐서는 안 되고, 기존의 지표와 추가 개발되는 지표에 대한 일관적이며, 지속적인 조사가 요구됨. 청소년 문화자본지표 개발과 관련한 정책제언은 다음과 같음.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은 단순한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의 전반적인 창의성을 제고한다는 점에서 한국사회에서 매우 필요한 연구 작업이며, 정책적 지원이 요구되는 분야임.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 취향, 태도뿐만 아니라 고급문화/대중문화 활동 영역에서도 청소년의 사회적 배경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됨. 따라서 한국 사회 전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를 통해 문화자본의 함의를 보다 깊이 있게 검토할 필요가 있음. 한국 청소년 행복지수와 관련한 제언은 다음과 같음. 지수의 생산에 있어 객관적이며, 양질의 지수 생산이 중요하며, 또한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가능한 지표나 지수 생산이 요구됨. 3) 청소년 종합통계 구축방안 연구의 결론 및 정책제언 청소년통계를 적절히 체계화시킨다하여도 이를 꾸준하게 정책과 연구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정을 통해 그 지속가능성을 보장하여야 함. 아동통계와 청소년통계의 연합과 공조가 통계의 조사계획, 수집, 가공, 생산의 각 단계에 걸쳐 이루어져야 할 것임. 통계의 중복을 배제하고 기준시점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조사주체간의 연계는 필수적임. 따라서 각 조사기관간의 전략적 제휴는 MOU 등을 통해 확산 추진되어야 할 것임. 청소년들의 특성과 문화의 변화는 새로운 통계적 수요를 창출함. 따라서 이에 대한 실태파악과 분석적 연구를 통해 신규통계를 만들어내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은 정확한 정책 추진을 위해서 또 정책의 실질적 효과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함. 청소년 통계 조사와 조사 주체에 대한 법제화가 뒤따른다면 통계중복의 문제나 통계 데이터의 신뢰문제를 원천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임. 통계는 그 자체만으로도 많은 현상들을 설명하고 있지만 그 사회적ㆍ연구적 가치를 배가시키기 위해서는 통계를 기반으로 한 지표 연구와 지수 개발 연구의 확대가 중요함. 정책적으로 추진되는 조사연구에서 조사예산을 부실하게 하는 것은 신뢰할 수 없는 데이터를 양산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임. 따라서 신뢰로운 통계를 기반으로 정책을 운용하기 위해서는 조사예산의 확충 이 매우 절실하고, 청소년종합통계의 신뢰성 있고 효율적 관리ㆍ운영을 위한 국책기관에의 전담조직 신설이 요구됨.

      • 청소년 한부모가족 종합대책 연구Ⅱ

        김지연,황여정,이준일,방은령,강현철,곽종민,박민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3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Vol.- No.-

        이 연구는 2차년에 걸쳐 수행되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협동연구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참여하였다. 2차년도인 올해는 청소년 한부모의 기본권 보장을 이론적 틀로 삼아, 임신 이후 시점부터 출산 단계, 입양보내기 및 양육단계 등 생활주기를 고려해 청소년 한부모 및 그 자녀의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정책과제를 제안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목적에 따른 세부 연구는 크게 다음의 세 가지 영역에서 수행되었다. 첫째, 청소년 한부모 가족 실태 및 현황을 분석함으로써, 이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필요한 정책 이슈를 발굴하고 청소년 한부모의 유형과 생활주기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제안하였다. 둘째, 국내 입양제도 변화에 따른 쟁점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한 청소년 한부모 지원 방안을 제시하였다. 셋째, 청소년 한부모가 지역사회에 효과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재가(在家) 지원체계 구축방안을 도출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외 선행연구 및 관련법·판례 등 문헌 분석, OECD 국가 통계자료 분석, 청소년 한부모 대상 설문조사 및 심층면접, 일반 청소년 및 학부모 대상 인식 조사, 관계자 FGI, 전문가 자문, 정책협의회 및 세미나 등 다양한 연구방법을 활용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관련 법령 분석을 통해 청소년 한부모는 임신·출산·양육에 관한 자기 결정권, 임신·출산·양육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 임신·출산·양육과 관련된 사회적 기본권의 주체가 됨을 확인하였다. 실태 분석을 통해 청소년 한부모의 자립 실태는 미흡한 수준이고, 임신 사실이 주변에 알려지는 것이 두려워 학업이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으며,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서는 심리·정서적 안정이 선행되어야 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경제적 지원에 대한 수요가 강하고, 학업 지속 및 자립을 위한 정보는 부족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한편 청소년 한부모 정책 전달 체계의 경우, 시설 중심 정책 전달, 공공복지전달체계의 낮은 친화력, 재가 한부모서비스 전달체계 부족, 청소년정책 전달체계화의 괴리 등의 문제를 내포하고 있었다. 특히 시설 중심의 지원 정책 전달은 입양을 보낸 청소년 한부모를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머물게 하였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 정책제언에서는 청소년한부모의 유형과 생활주기를 고려해, 취약가족의 기능회복 및 자립 강화, 위기가족 지원 강화, 취약·위기 청소년 지원 인프라 확대, 임신·출산·양육 단계별 맞춤형 지원 강화, 입양 미혼모에 대한 인권 보호, 양육 지원 강화, 학습권 보장 및 자립 지원 강화 등의 방향에서 세부 정책과제를 제시하였다.

      • 국가 미래인적자원으로서 재외동포청소년 성장과 지원방안 연구 Ⅲ

        김경준,김정숙,윤철경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20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Vol.- No.-

        이 연구는 재외동포청소년을 동포사회와 대한민국의 발전,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세계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미래 인재 또는 인적자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2015년부터 연차별로 주요 대륙별 · 국가별로 연구가 수행되어 왔으며, 특히, 2020년에는 아세안 10개 국가 중에서 신남방정책의 주요 대상국가인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6개국의 동포청소년을 위한 성장 지원 방안 연구를 수행하였다. 우선 동남아시아 동포청소년들의 특성과 환경의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하여 생태학적 체계 이론과 제3문화아이들(third culture kids) 혹은 교차문화아이들(cross-cultural kids) 이론을 연구의 틀로 적용하였으며, 주요 연구방법으로 설문조사와 질적조사 방법을 활용하였다. 설문조사에서는 2020년 6~7월에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동남아시아 6개국에 거주하고 있는 초 · 중 · 고 동포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구체적으로, 각 국가별로 150명씩, 총 900명 내외를 대상으로 웹조사 방식을 활용하여 동남아시아 동포청소년들의 특성과 성장 환경, 그리고 한민족 정체성과 한인공동체에 대한 의식 등을 조사하였다. 또한 질적조사에서는 동남아시아 6개국에 거주하고 있는 9~18세의 재외동포청소년, 재외동포 관련 전문가, 그리고 과거 동남아시아 6개국에서 청소년기를 경험한 20대 청년 집단 등 3개 집단, 총 50명을 대상으로 각각 3차례에 걸친 면담조사(서면조사 병행)를 실시하고 내용을 분석하였다. 연구진은 설문조사와 질적조사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정책과제를 발굴하였으며, 재외동포전문가 및 동남아 관련학과 교수집단, 전 동남아한국국제학교 교장 집단, 재외공관 및 현지 한글학교 교사집단을 대상으로 발굴한 정책과제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실시하였다. 최종적으로, 정책과제의 현안대응성 및 정책기여 가능성 조사를 통하여 정책목표와 정책방향, 그리고 30개의 세부 정책과제를 개발 · 제안하였다.

      •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Ⅷ

        최용환,박상현,한지형,구본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7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Vol.- No.-

        경제·인문사회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다년간에 걸쳐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를 구축하여 왔다. 이는 교육이외의 아동과 청소년기에 대한 발달내용을 정부재원으로 구축한 유일한 자료이다. 그리고 2017년 현재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는 2주기 사업이 종료되기에 이르렀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과연 국가재원을 통해 구축한 한국아동·청소년패널(KCYPS) 자료가 어떠한 연구성과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은 청소년과 관련한 국가정책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국가사업의 책무성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경제·인문사회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2010년~2017년)’의 연구성과를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연구성과의 분석 절차는 다음과 같다. 먼저, 국가재원을 활용한 연구성과 및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성과를 분석한 문헌들을 분석하고, 다음으로 이러한 문헌분석 결과에 대해 BSC성과 관점을 적용하여 ‘조사자료의 품질’, ‘자료서비스 관점’, ‘자료사용자 관점’, ‘자료의 경제적 관점’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조사자료의 품질’의 측면에서 한국아동·청소년패널 자료는 표본 유지율 82.9%(7차년도 종료시점)로 타 유사패널조사보다 높았다. 그리고 한국아동·청소년패널 자료를 활용한 연구논문은 KCI인용지수의 모든 지표에서 한국연구재단 인용지수 상위 20% 집단보다도 우수하였다. 둘째, ‘자료서비스 관점’에서는 한국아동·청소년패널 자료를 사용하는 연구자의 주전공이 청소년학 이외에도 아동학, 교육학, 심리학, 사회복지학, 정책학, 사회학, 공학 등으로 다양한 전공 분야에 폭 넓게 활용되고 있었으며 비교적 학제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자료사용자 관점’의 연구성과는 학술전문가 집단과 현장전문가 집단이 각각 판단하는 한국아동·청소년패널 자료의 유용성 및 인지도로 분석하였으며 이는 대체로 보통수준 이상이었다. 마지막으로 ‘자료의 경제적 관점’을 보면 한국아동·청소년패널(KCYPS) 자료의 총 경제적 가치는 78.73억으로 추정되어 자료의 경제적 가치도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 a government-funded research institute specializing in economics, the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has focused on building the database of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over the past several years. This is the only database created through government funding that covers development during childhood and adolescence and excludes issues of education. In 2017, the two-cycle project of KCYPS came to an end. At this point, it is highly significant to examine what contributions the KCYPS database, built with the nation’s finances, has made in checking the directional path of national policy on youth and ensuring the accountability of government-led projects. As such, this study analyzes the findings from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0-2017) conducted by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The research findings were analyzed through the following procedures. First, documents dealing with the results of government-funded studies and the results of research conducted by government-funded research institutes were analyzed. Second, the outcomes of this analysis were again examined through various BSC result perspectives: the quality of research data, the perspective of data service, the perspective of data users, and the economic perspective of the data. This examination led to the following findings. First, in terms of the quality of research data, the sample hold rate of the KCYPS data stood at 82.9% (at research end-point in the seventh year), which turned out to be higher than other panel surveys. Second, research papers drawing on the KCYPS data were verified with all indicators of KCI’s citation index to be more outstanding than the top quintile of the citation index of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In terms of the perspective of data service, the majors of researchers who utilized the KCYPS data were found to be a variety of fields in addition to youth studies, including paedology, pedagogy, psychology, social welfare studies, policy studies, social studies, and engineering, and its interdisciplinarity turned out to be relatively high. As for the perspective of data users, academic specialists identified the average usefulness and awareness of the KCYPS data, while on-site professionals evaluated the usefulness and awareness. In general, both were regarded as above average. Lastly, in terms of the economic perspective of the data, the total economic value of the KCYPS data was evaluated to be high, standing at KRW 7.873 billion.

      연관 검색어 추천

      활용도 높은 자료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