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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쇄골 골절의 골유합 평가에 있어서 초음파의 유용성

        문동규,박형빈,Moon, Dong Kyu,Park, Hyung Bin 대한정형외과초음파학회 2011 대한정형외과 초음파학회지 Vol.4 No.2

        목적: 보존적인 치료를 시행 받은 쇄골 골절 환자 중 단순 방사선학적 검사에서 가골 형성이 관찰 되지 않아 지연유합이나 불유합이 의심되는 경우 초음파 검사가 가골 형성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서 유용한 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쇄골 골절로 진단되어 보존적인 치료를 시행 받았으나, 불유합 또는 지연 유합이 의심되는 여섯 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 환자(평균 38.3세; 범위: 7~70세)를 대상으로 초음파를 시행하였다. 초음파 검사상 가골 형성이 관찰된 경우는 보존적 치료를 지속하였고, 가골 형성이 관찰 되지 않은 경우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였다. 결과: 초음파 검사상 가골 형성을 관찰 할 수 있었던 6예는 보존적인 치료를 지속하여 최종 추시 단순 방사선 검사상 골유합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초음파 검사상 가골 형성이 관찰되지 않았던 1예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였으며, 수술소견상 골유합 소견을 관찰할 수 없었다. 결론: 초음파 검사는 보존적 치료를 받는 쇄골 골절 환자에서 임상적 및 방사선학적으로 불유합 또는 지연 유합이 의심되는 경우 가골 형성을 평가하는데 있어 유용한 검사 방법으로 불필요한 수술을 피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usefulness of ultrasonography in evaluating callus formation in radiologically suspected nonunion or delayed union of clavicle fractures during conservative management. Materials and Methods: Six male patients and one female patient (average age: 38.3 years; range: 7 to 70 years), whose conservatively managed clavicle fractures were suspected of nonunion or delayed union, were examined with ultrasonography. If callus formation was detected, the patient continued to receive conservative management. If callus formation was not detected, the patient received operative management. Results: Six patients, in whom callus formation was observed ultrasonographically, continued to receive conservative management. The final simple radiographies of their fractures showed complete unions. One patient, in whom no callus formation was observed ultrasonographically, received operative management. In that patient, there was no operative finding of any fracture healing. Conclusion: Ultrasonography is a useful tool for evaluating callus formation in clavicle fractures suspected of nonunion or delayed union during conservative management. Ultrasonography can be used to avoid unnecessary surgery.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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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사의 이직의도 억제와 관련된 변인에 대한 메타회귀분석

        문동규(Moon, Dong-Kyu) 한국산학기술학회 2015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ol.16 No.11

        본 연구는 지난 15년간의‘ 사회복지사의 이직의도’와 관련된 논문을 바탕으로 이직의도 억제 변인들의 효과크기를 메타분석을 통해 검증하고, 메타회귀분석을 통해 출판연도에 따른 변화추이를 검증하므로 이직억제를 위한 정책방안과 후속 연구의 연구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억제변인에 대한 전체효과크기는 중간효과크기로 나타났다. 변인군 별 하부 변인의 효과크기는 개인특성변인군이 급여수준, 연령과 결혼여부, 근무기간, 이직경험, 학력수준, 근무형태 순으로 나타났으 며, 직무특성변인군은 직무만족, 근무환경, 직무중요성, 상사와 동료관계, 직무자율성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직특성변인군 효과크기는 조직몰입, 조직헌신, 승진기회, 보상만족, 조직 내 공정성, 참여적 의사결정 순으로 나타났다. 출판연도에 따른 변화추이는 2015년도에 가까울수록 억제변인들의 효과크기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confirmed by a meta-analysis of the effect of suppressing the size of the turnover variable based on the thesis concerning "turnover intention" of the past 15 years, and the trend over the year, according to published meta-regression analysis was verified. The overall effect size for the study was found to inhibit factors medium effect size. Effect size is a private property factor by lower variable salary levels, age and marital status, working period, turnover experience, educational level, showed a work order forms, job characteristics factor is job satisfaction, working conditions, job importance, firm relationships with colleagues, showed a net job autonomy. In addition,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 factor effect sizes organizational commitment, organizational commitment, advancement opportunities, compensation satisfaction, organizational justice, participatory doctor had determined the net. Changes in accordance with the published year is closer to 2015 it showed that the effect of inhibiting factors reduced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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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교사의 직무만족과 관련된 변인에 대한 메타회귀분석

        문동규(Dong-Kyu Moon) 한국산학기술학회 2016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ol.17 No.12

        본 연구는 유치원교사의 직무만족과 관련하여 지난 20여년 간 국내에서 이루어진 석 · 박사 학위논문과 학술지 논문을 중심으로 직무만족 관련변인에 대한 효과크기를 메타분석을 통해 검증하였고, 출판연도에 따른 변화추이를 살피기 위해 메타회귀분석을 활용하였다. 메타분석과 메타회귀 분석 결과 다음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유치원교사의 직무만족관련 변인들의 전체효과크기는 유의미한 큰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치원교사의 직무만족관련 변인군 간의 효과크기는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지 않은 개인특성변인군을 제외한, 직무특성변인군, 조직내면적변인군, 조직외면적변인군 모두 비슷한 수준에서 유의미한 큰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각 변인군 별 주목할 만한 결과는, 개인특성변인군에서 큰효과크기 가진 것으로 나타난 직위변인을 제외 한 근무경력, 연령, 교육 정도 등의 변인들이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직내면적변인군에 있어 조직 내 대인관계요인이 조직 내 풍토요인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출판연도에 따른 효과크기 변화추이를 검정 결과, 개인특성변인군을 제외한 직무특성변인군, 조직내면적변인군, 조직외면적변인군은 최근 출판물에 가까울수록 직무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주목할 만한 시사점은, 조직내외부적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가장 시급하다는 점이며, 특히 직무상 받게 되는 스트레스와 행정적 업무 부담 등을 줄이기 위한 방안 그리고 교사효능감과 교직에 대해 헌신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점이다. This study seeks to verify the effect size of the variables relating to job satisfaction through a meta-analysis focusing on previous papers over the last 20 years that have examined the job satisfaction of kindergarten teachers and verified the trend by publication year through a meta-regression analysis. The study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results demonstrated that the total effect size of the variables relating to kindergarten teachers was large. Second, the organization"s internal variable and organization"s external variable groups, except for the individual characteristics variable group, showed a large effect size at similar levels. Third, the status of teachers in the individual characteristics variable group showed a meaningfully large effect size and the interpersonal relationship variable in organization"s internal variable group showed a relatively larger effect size than the organizational climate variable did. Finally, the results of the verification of the trend by publication year showed that job satisfaction increased for all variables, except for the individual characteristics variable in more recent publications. This study highlights the imperative of making every effort to improve the organization"s internal and external environment. In particular, measures to reduce job stress and work load are required. Furthermore, the atmosphere that is devoted to the teaching profession and teacher efficacy is impor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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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교사의 교수창의성 영향요인에 대한 효과 분석

        문동규(Dong-Kyu Moon) 한국산학기술학회 2022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ol.23 No.10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사의 교수창의성 영향요인의 효과성과 조절요인에 따른 차이를 살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10여년 간 국내에서 선행된 석·박사 학위논문 및 학술지 38편을 CMA2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영향요인의 전체효과크기는 큰 효과크기를 나타냈으며, 요인군 별 효과크기는 조직특성, 개인심리정서, 직무특성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개인심리정서 효과크기는 자아탄력성이 중간 효과크기, 그외 모든 하위요인은 큰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셋째, 직무특성 효과크기는 교사유아상호작용, 교수몰입, 셀프리더십, 수업역량, 교사효능감, 교수효능감, 놀이신념, 전문성, 반성적사고 순으로 나타났다. 넷째, 조직특성 효과크기는 교사 자율성이 큰 효과크기, 그 외 모든 하위요인은 중간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본 연구에서 주목할 만한 시사점은 유아교사의 교수창의성 증진은 조직특성요인과 개인심리정서를 높이기 위한 방안이 우선되어야 하며, 직무특성 가운데 교사유아상호작용 및 교수몰입 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difference in influence and control factors on early childhood educators teaching creativity. For this purpose, 38 studies conducted over the past 10 years are analyzed through CMA2.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the overall effect size was large, and effect size by factor group was in the following order: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personal psychological emotion, and job characteristics. Second, the effect size from individual psychological emotion was medium for ego-resilience, but all other sub-factors showed a large effect size. Third, the effect size of job characteristics was in the following order: teacher interaction, teaching flow, and self-leadership. Fourth, the effect size of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was large for teacher autonomy, but all other sub-factors showed a medium effect size. The implication of this study is that measures to increase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and Personal Psychological Emotions should be given priority in order to improve teaching creativity, and it is necessary to prepare measures to improve teacher interactions and teaching flow among job characteristics.

      • KCI등재

        유아교사의 심리적소진과 관련된 요인에 대한 메타분석

        문동규(Dong-Kyu Moon) 한국산학기술학회 2018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ol.19 No.11

        본 연구는 유아교사의 심리적소진과 관련하여 지난 20여년 간 국내에서 연구된 석·박사 학위논문과 학술지 논문을 중심으로 심리적소진 관련요인들의 효과크기를 메타분석을 통해 검증하였다. 검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발요인과 억제요인들의 전체효과크기와 요인군, 하부요인, 정적·부적효과요인 모두 유의미한 큰효과크기를 나타냈다. 둘째, 유발요인군은 큰효과크기를 가진 업무상문제요인군이 중간효과크기를 가진 부정적관계요인군 보다 상대적으로 큰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셋째, 부정적관계요인군의 하부요인 중, 큰효과크기를 가진 원장과의 부정적 관계를 제외한 모든 하부요인이 중간효과크기를 나타냈다. 넷째, 업무상문제요인군의 하부요인은 상대적으로 업무스트레스가 가장 큰 효과크기를 그 다음 역할갈등, 업무과다, 역할모호 순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억제요인군 별 효과크기는 상대적으로 회복탄력성요인군이 가장 큰효과크기를 그 다음 조직지원요인군, 교사효능감요인군, 사회적지지요인군, 감정노동요인군 순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억제요인군 중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감정노동요인군의 내면적, 자연적, 표면적행동요인, 조직지원요인군의 하부요인인 조직지원요인과 교사 효능감요인군의 일반교사효능감요인, 사회적지지의요인군의 직장 내·외요인, 사회적지지전체요인을 제외한 모든 요인군이 큰효과크기를 나타냈다. 일곱째, 효과요인에 있어, 직무만족, 우울, 이직의도요인은 모두 큰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선행된 연구들을 통합적으로 정리하여 객관적 결과를 살피기 위한 수량적 통합을 시도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sizes of psychological burnout-related factors on the psychological burnout of early childhood teachers by applying meta - analysis focusing on master "s theses, doctoral dissertations and journals that have been published in Korea for the past 20 year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the total effect size, the factor group, the sub-factor, and the positive and negative effect factors of the inducing and inhibiting factors showed a significant effect size. Second, in terms of inducing factors, the task problem group showed a larger effect size than the negative relationship group. Third, among the lower factor of the negative relationship group, all the sub factors excluding the negative relationship with the director, effect size showed a medium effect size. Fourth, task stress showed the greatest effect size among the sub factors of the task factor group, followed by role conflict, task overload, and role ambiguity. Fifth, resilience showed the greatest effect size among the inhibition factors, followed by organizational support factor, teacher efficacy factor, social support factor, and emotional factor. Sixth, all sub factors of the emotional labor factor group, organizational support factor of the organizational support factor group, general teacher efficacy factor of the teacher efficacy factor group, and all sub factors of social support factor Medium effect size. In addition, the lower factor of all the other factors showed a large effect size. Seventh, of the effect factors, job satisfaction factor, depression factor, and turnover intention factor all showed a large effect size.

      • SCOPUSKCI등재
      • KCI등재

        유아대상 동요활동의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문동규(Dong-Kyu Moon) 한국산학기술학회 2017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ol.18 No.11

        본 연구는 유아대상 동요활동의 효과성을 살피기 위해, 지난 16년 간 국내에서 이루어진 석·박사 학위논문 및 학술지 연구를 중심으로 관련된 요인에 대해 메타분석을 통해 검증하였고, 요인들의 변화추이를 살피기 위해 메타회귀분석을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동요활동 관련 요인들의 전체효과크기와 요인군들은 모두 유의미한 효과크기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적 요인군과 문화예술적 요인군은 큰효과크기를 보인 반면, 심리·정서적 요인군은 중간효과크기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요인군의 하부요인은 타인인식능력 요인을 제외한 모든 요인이 유의미한 큰효과크기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자연친화적행동이 상대적으로 가장 큰 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정서적 요인군의 하부요인 중 자기표현능력과 자기조절능력은 큰효과크기를 스트레스억제와 정서지능은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예술적 요인군의 하부요인은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창의적 능력을 제외한 모든 요인이 큰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판연도에 따른 효과크기 변화추이를 분석한 결과, 동요활동 관련 요인들의 전체효과크기와 사회적 요인군, 심리·정서적 요인군, 문화예술적 요인군 등 각 요인군 별 효과크기 변화추이가 최근 출판물에 가까울수록 활동효과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주목할 만한 시사점은 동요활동을 통한 효과에 있어 상대적으로 미진한 심리·정서적 효과 촉진을 위한 프로그램 구성 노력이 있어야 하며, 현 유야 교육관점에 맞는 창의력 효과 증진을 위한 체계화된 동요활동 구성이 요구된다는 점이다. This study covers an investigation using meta-analysis of the factors related to the effects of singing activities for children, focusing on the dissertations conducted for master and doctor degrees and the studiespublished in academic journals overthe past 16 years. Ameta-regression analysis wasconductedto examine the changes of the factors in each published year. The analysis results were as follows: Both the entire effect size and the groups of singing activity related factors were revealed to have significant effect sizes. While the group of social factors and the group of cultural & artistic factors showed large effect sizes, the group of psychological & emotional factors appeared to have an intermediate effect size. The sub-factors of the group of social factors were shown to have significantly larger effect sizes than the others, except for the factor of capability of recognizing others. Among the sub-factors, naturally friendly behavior showedarelatively larger effect size than the others. In the sub-factors of the group of psychological & emotional factors, self-expression capability and self-control capability showed large effect sizes and stress suppression and emotional intelligence showed intermediate effect sizes. Amongthe sub-factors of the group of cultural & artistic factors, except forcreative capability which showed an intermediate effect size, all of the sub-factors showed large effect size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the trend of the effect size changes in each published year, the trends of the entire effect size and the effect size of each factor, such as the groups of social factors, psychological & emotional factors and cultural & artistic factors, showed that the activity effects increase as the publication year comes closer to the most recent year.

      • KCI등재

        노인의 자살생각과 관련된 유발변인의 메타회귀분석

        문동규(Dong Kyu Moon) 한국노인복지학회 2012 노인복지연구 Vol.0 No.55

        본 연구는 지난 10년간의 노인 자살생각과 관련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자살생각을 유발하는 변인들의 효과크기를 메타분석을 통해 검증하였고 메타회귀 분석을 통해 조사시기, 표집 수, 조사지역에 따른 변화추이를 검증하였다. 연구대상으로는 분석을 위해 효과크기 변환이 가능한 논문 54편을 선정하였다. 연구결과 개인환경변인군과 개인심리변인군, 사회환경변인군의 효과 크기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고, 개인심리변인군은 큰효과크기를 나머지 두변인군은 중간효과크기가 나타났다. 개인환경변인군의 하위변인은 개인자살력이 큰효과크기를 나타냈고, 개인심리변인군의 하위변인은 우울, 가족관계스트레스, 경제적스트레스, 일상생활스트레스, 건강문제스트레스, 불안, 절망감이 큰효과크기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환경변인군의 하위변인은 노인차별과 노인방임이 큰 효과크기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시기, 표집 수, 조사지역에 대한 메타회귀분석 결과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변인들에 대한 상관분석 결과, 노인학대와 노인방임에서 변화추이가 발견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duct a systematic review of the previous study on the suicidal ideation of older adults. From 2001 to 2011, 54 articles which had a report primary empirical data met the criteria for inclusion in the meta-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ncluded in the main factors related to the suicidal ideation of older adults were a personal -environment variable, a personal-psychological Variable and a social-environmental variable. The most influential factors among three sets were the personal-psychological Variables. Second, the most influential variable related to the suicidal ideation of older adults among the set of personal-environment variable was personal history of suicide. Third, the most influential variable related to the suicidal ideation of older adults among the set of personal -psychological Variable was depression followed by family stress, economic stress, daily life stress, health problems stress and anxiety, hopelessness. Fourth, the most influential variable related to the suicidal ideation of older adults among the set of social-environmental variable was elderly discrimination. followed by elderly neglect and elder abuse. Fifth, the results of meta-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the survey area, years and the sample size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overall effect sizes.

      • KCI등재

        영유아교사의 자아존중감 영향요인에 대한 효과분석

        문동규(Dong-Kyu Moon) 한국산학기술학회 2023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ol.24 No.9

        본 연구는 영유아교사의 자아존중감 영향요인의 효과성과 조절요인(연구대상, 연구 척도)에 따른 차이를 살피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국내에서 선행된 학술지 26편을 CMA2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아존중감 영향요인의 전체효과크기는 큰 효과크기를 나타냈으며, 요인군 별 효과크기는 개인심리정서특성, 직무특성, 조직특성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특성요인군의 하위요인 효과크기는 교수효능감, 교사-영유아 상호작용, 교사효능감, 직무만족도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촉진 및 억제요인 효과크기는 촉진요인이 억제요인보다 큰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개인심리정서특성과 조직특성 하위요인, 조절요인에 따른 효과크기 차이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 주목할 만한 시사점은 영유아교사의 자아존중감 증진은 억제요인 보다 촉진 요인에 주목하여야 하며, 구체적으로 개인심리정서특성을 높이는 방안이 요구되고, 직무특성 하위요인 가운데 교수효능감과 교사-영유아 상호작용 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This study examines and compares factors that influence the self-esteem of early childhood teachers by considering their effectiveness and moderating factors (subject of study, research scale). We analyzed 26 Korean academic journals using the CMA2 program. The primary result of the analysis showed a considerable overall effect size. The effect size of each factor group was in the sequential order of individual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job characteristics, and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Furthermore, we determined that the effect size of sub-factors of the job characteristics factor group was in the order of teaching efficacy, teacher-infant interaction, teacher efficacy, and job satisfaction. The impact of promotions and inhibition factors revealed that promotions had a larger effect size than the inhibition factors. The results of this study imply that the promotion of self-esteem should be focused on the promotion factors rather than the deterrent factors. Moreover, measures to enhance individual psychological and emotional characteristics and improve teaching efficacy and teacher-child interaction are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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