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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경(Nam, Moon-gyung) 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16 항공우주산업기술동향 Vol.14 No.2
미국의 차세대 정지궤도 기상위성 GOES-R이 2016년 11월 19일 발사되었으며, 현재는 GOES-16으로 명명되어 본연의 임무 수행에 앞서 각종 궤도상 시험을 하고 있다. 미국의 정지궤도 기상위성은 1975년 10월 GOES-1 발사 후 지금까지 16기가 개발/발사되면서 4세대에 걸쳐 기술적 발전을 이루어왔다. 발사에 즈음하여 미국 정지궤도 기상위성의 기술적 특성과 관측기 및 이를 지원하는 위성체 기능의 기술적 진화를 개략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GOES-R 위성의 전반적 개발 과정 및 일정에 대하여도 기술하였다. GOES(Geostationary Operational Environmental Satellite)-R, the starter of next generations, was launched on the 19th Nov. 2016 at kennedy Space Center, Florida. It was named GOES-16 after launch and In-orbit-test is currently underway on the 89.5 degree West in the geostatioany orbit. Since the first GOES-1 was launched in 1975, 16 satellites have been developed with the huge technical enhancement through 4 generations in USA. In this paper, the technical features and progress of American weather satellite is described in brief with a focus on the observation imager and spacecraft key functions. In addition, the schedule process and key milestones in the GOES-R development are reviewed